밤만 되면 전쟁에 나서는 어민들...소문난 해루질 명소는 지금 전쟁중 | 제보자들 KBS 19100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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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2
- 제보자들 '양식장 위협하는 해루질! 어촌 마을은 지금 전쟁 중' 편
충청남도 태안, 안면도의 한 해변. 이곳에는 바다와 더불어 삶을 살아가는 어민들이 있다. 바다가 주는 만큼 받으며, 넉넉하진 않지만 생계를 꾸려온 어민들. 그런데 요즘 어민들은 밤잠을 못 이루는 날이 많다고 한다. 바로 어두운 바다를 밝히는 불빛, ‘해루질’을 즐기는 관광객들 때문이다. ‘해루질’이란 물이 빠진 밤의 갯벌에서 불빛을 밝혀 다가오는 물고기를 잡는 행위로 최근 유명해진 체험이다. 안면도의 경우 방송을 통해 ‘해루질 명소’로 소문이 나면서 체험 관광객이 급속도로 늘게 되었다. 하지만 문제는 있었다. 해루질 체험객들이 어민들의 삶의 터전인 양식장을 침범해 소라, 해삼 등 어민들이 키우는 품종들을 가져가고 있다.
해루질 관광이 늘어나면서 관광객들뿐만이 아니라, 마을 주민들 사이에서도 분쟁이 오가고 있다. 해루질 펜션 주인들과 어민들의 싸움이 발생하게 된 것. 어민들은 펜션 측에서 손님들을 공용 해변이 아닌 양식장으로 안내하고, 양식장에서 잡은 해산물들을 판매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무분별한 해루질 체험은 관광객의 목숨까지 앗아가고 있다. 해루질 명소로 유명한 한 해변은 지역 특성상 매년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구역이었다. 저녁 8시 이후에는 출입 통제 제한도 있었지만, 관광객들에게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 이와 같은 해루질 체험으로 인한 문제점들을 해결 방법은 없는 걸까?
탐사 보도의 노하우와 정통 다큐멘터리의 기획력을 더했다! 《시사직격》
일본 강제동원 손해배상사건과 제주 4.3 군사재판 희생자들의 재심사건 담당.
거대한 국가 폭력에 항거하는 피해자의 곁을 묵묵히 지켰던 임재성 변호사와 함께합니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 KBS 1TV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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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어민?! 어느 섬마을 어촌계의 전쟁 [제보자들] 20200402](http://i.ytimg.com/vi/BD7UwP7rEVM/mqdefault.jpg)
솔직히 어촌계 편을 못들겠음. 무슨 바다가 전부 자기땅이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잘못되었음. 어촌계 주변에 건물하나라도 지으려면 어촌계장 로비없이 시멘트 한포대도 못옮김;; 로비한다하면 한집당 수천만원씩 요구하고 지들 건물도 지어달라함;; 바다오염도 1순위는 어촌계임. 어업종사자들 알겠지만 바다에 통발에 폐그물에 폐타이어 등등 온갖 쓰레기 다버림 과연 어촌계가 바다를 사랑한다할수있을지 의문임
외국은 24시간 혹은 48시간 자격증 구입해서 허가받은 범위 내에서만 하던데 우리나라도 빨리 법이 개선 됐으면 좋겠네요
5:21 틀+ggon대 지가 절도하는거 증거담는데 와찍노 ㅇㅈㄹ
싹스리 중궈랑 또이또이 싹다 징역보내야한다ㄹㅇ
어민들도 자격증ㄱㄱㄱ
법이 개법이라 그렇지요 양식장 안에서 채취해도 양식인지 자연산인지 구분이 가지않아 제제가 어렵다니 나라에서 지들이 돈받고 어민들한테 임대해줬으면 어민들 땅이지 저런 멍멍이 소리를 해대니 가장 큰 문제지요
어민 수준의 포획,채집은 금해야 겠지만...
스포츠 레저 차원에서 낚시 수준의 포획,채집 은 자유롭게 허용해야 한다.
충남지역이라고 하니.. 얼마전 일반 바닷가에서 대낮에 우연치않게(낚시 거의 안함)낚시좀 하려다 지역 동네분들한테 제지 당해었음 그 동네 지역인이 아니면 불가한다 하더라구요 해서 그러려니하고 안하고 나왔드랬는데 생각해보니 기분 더럽드라고요ㅋ
양식장도 아닌 일반 겟바위에서 말이죠..
ㅋㅋ 하나만 얘기해주마
선상 낚시인들은 담배꽁초도
조심스러운데 낚싯배로 돈벌이하는
족속들이 아무런 거리낌 없이 빈캔이나 스티로폼 도시락 용기 바다에 휙휙 버리는거 보면 할말을 잃게 만든다....
어업인들은 어촌계단위로
매년 분기별로 해양쓰레기 의무적으로 할당량 수거하게 해야한다
어민들이 뿌린거 주워가면 문제지
그리고 정부에서 앱같은거 만들어서 분명하게 양식장 위치랑 구조를 지도상에 표시해주는거 만들면 좋을듯
앱있음
앱있는데 앱켜서 보면 바다 대부분이 유어장 허가 있는곳임...
알고도 일부러 가는겁니다 그래야 많이 채취할수 있으니깐
앱 보고 확인하고 잡으라고요
모든 바다는 어민들의것이 아닙니다.
땅을 개인이 구매하는 농지와는 전혀다른…
저도 해루질체험 갔었는데 이런 사연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앞으론 잘 알아보고 주의하겠습니다
난 씹질이나 해야지
서해쪽 바닷가 해변이 대부분 지자체의 무분별한 양식허가로 공동 어업 가능한 공유수면이 해수욕장 빼면 거의 없으며 양식업자들 대부분이 억대이상 수입자들이며 저기 출연해 항의하시는 주민들 대부분은 안타깝게도 양식업자와 공생관계로 먹고사는 노동자들임.전문적으로 해루질 하시는 분들이나 수산물 채취금지구역임에도 후기올리는 유튜버들도 자재하셨으면 합니다.
맞아요. 서해뿐만 아니라 동해, 남해도 전부 마을어장이에요. 무분별한 어장 면허 정말 문제입니다. 래저인들을 보호해주세요
@@user-cq2bv4sz7v해루질 못한다고 굶어 뒈지지 않습니다. 심심해 레저질 하는 도적색기들 엄벌로 다스려야 한다.
어촌계 바닷가 사유지화
그렇다고 남의꺼 훔쳐가면 안되죠 !! 그런 문제는 정부한테 항의하시고!!!
어차피 어촌계 우리들 세금 지원됩니다.
해루질가보면 재미로 하는 사람들 100명이명 전문가 10명정도 돌아다님. 허리에 끌차 끌고 다니면서 엄청 잡음.
저는 미국에서 살면서 해루질 하는데, 미국은 일단 바다에서 잡는 모든 것에 대한 법이 정말 쌔서 함부로 잡다가는 큰일이 납니다. 이런 문제는 관련법을 너무 엉성하게 만들어 놓은게 잘못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도 해루질 하는 사람이지만, 남에 양식장에 들어가는 것 자체가 부도덕한 짓 같아 보이네요. 모든 사람이 이해하고 지켜서 서로를 존중해 줄 수 있도록 법을 확실히 만들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렇죠. 바다는 누구에게나 평등하기 위해서 양쪽을 모두 보호하는 법이 필요한거죠.
@@user-om7pf8hm9g 그럼 한국은 법이 필요없냐. 무식한 소리하구 있구만.
@@user-om7pf8hm9g 미국법을 무조건 따르라는게 아니지 뭔... 우리나라처럼 해루질 무분별하게 하는거 진짜 미개한건데 뭔 말도 안되는
@@user-om7pf8hm9g 이해력이 딸리냐? 미국법을 따라하자는게 아니잖아 에혀 진짜 답답하다ㅉㅉ
@@user-om7pf8hm9g 하늘도 공평 하니깐 우주도 공평 하니깐 ㅋㅋㅋ장애 있나요?? 경계 같은게 없나요? 여권도 없죠 ?ㅋㅋ
소라가 바지락을 잡아먹는데 바지락양식장에 소라종패를 뿌렸다고 하면 콧방귀만 나오죠... 어촌계 욕심만 많아가지구 바다가 다 자기들꺼라네...
바다가 자기꺼야...무분별한 양식허가 내주지 말라.
@@unchulkim1594 님 사회생활은 하시죠?
어촌계에서 조업행위는 전부 허가제입니다.
나라에서 허가를 받고 할당 구역 및 할당량을 인정해주는거죠
양식장은 비용과 시간 그리고 행정력을 동원해서 관리하는겁니다.
뭔 도둑놈의 심보마냥 남의 업장 것 까지 탐을 내는지?
가게에서 물선 훔치는 것만 절도가 아니란 말이여
허허 그럼 일반인 가서 허가신청해주남 끼리끼리허가내서 지그들끼리 단합하는것이면서 어디서 이상한논리를 산도 소잉허가증 어쩌구하는데지들끼리 혈연지연이더만
@@user-rw3oi8nn8h 여기, 사회생활 쪼금 하신분 등장! 좀 더 살게 되면, 어촌계 세금도둑들, 복마전에서 노는 꼴 알게 됨. 그걸 연륜이라고 하지~!
@@user-fn2rr2rt4t 사회생활 쪼끔 하신분 등장! 좀 더 살게 되면, 어촌계에서 허가권을 취득하려면 몇 억씩 내야 하는걸 알게 됨. 그걸 경제관념이라고 하지~!
몇 억 들여가며 취득한 허가권으로 생업을 하는 사람들은 본인의 사업권을 방어하는게 당연한거다
일반 자영업자들 물건 누가 훔처가면 절도죠? 그러면서 허가권 내역의 자원을 훔치는건 절도가 아니라고 생각함? 바보
우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와 이거 심각한데? 나는괜찮겠지 라는 생각으로 하루 이천명이면 양식장 거덜나겄네 ㅠ빠른시일내에 강력한 해루질관련법안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그냥 무법지대네..
뭔 하루 2천명이야 ㅋㅋㅋ 뭔 개소리야.....
@@bossman4503 2:22 영상은 보고말하는거냐?? ㅉㅉ
또라이
아니 한사람이 양식장에서 3~40키로 넘게 채취를 하면 그게 체험이여 조업이지
애들 데리고 입장권 만원씩 내고들어가서 호미들고 바지락캐는게 체험이지
그걸ㅈ캘라믄 공짜지
이제까지는 법률이 미비해서
여러가지 문제가 있네요
제경험으로는
여름에 해수욕장에서 조개몇개 주웠는데도
못하게 하더군요
바다가 모두 어촌계 것이라나 어쨋다나?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바다가 모두 어촌계 양식장으로 쓴다는것은
말도안되는거고
법을 빨리 정비해서
어촌계 도 살고
일반인도 즐길수 있도록 경계선을 정해줘야 할것 같네요
근데 서해안 특히 태안 안면도는 양식장이 너무나도 많음...해수욕장도 양식장이라고 자기들 소유라하고 뭐잡지말라하고 들어가지 말라하고 양식장은 양식장대로 테두리쳐서 그안에서만 양식하게하고 관광객이 놀만한곳도 남겨놀수 있음 좋겠음. 테두리쳐놓은 양식장 안에껄 건드리면 불법으로 하고 그 바운더리에서 잡는건 양식하는게 탈출한것이더라도 뭐라 못하게 하는게 맞음
일본에서 건너온 게인지, 중국에서 건너온 게인지도 모르는데 안에건 죄다 자기거래
좋은 생각이네요 ~정확한 양식장의 경계가 필요합니다~.그냥 마을 앞 바다가 다 양식장이라는 말로 바다에 들어가지 말라는 말은 다툼에 여지가 있습니다
그건 아닌 듯. 불 밝히면 그리로 몰려든다잖아.
@@tinavino1575 불밝히면 모여드는걸 어떻게 양식 하냐 가두리 양식도 아니고 양식은 그자리에 뿌리를 내리고 사는 것들 내지는 이동이 힘든
어패류가 되겠지 그리고 바지락 양식은 바지락을 잡아 먹고 사는 소라 종패를 뿌렸 다는건 어불 성설 이자
정확한 경계보다 정확한 양식 품목을 따지는게 더 맞는거 아닐까요?
전복 양식장에 들어와있는 물고기도 어민껀가요?
양식품목 잡으면 벌금 크게 때리면 누가 손댈까요!
우리나라 바다에 양식장 아닌곳 찾아보세요!
양식장 출입금지라하면 바다는 물놀이할 곳도 없어요! 제주도는 이래서 바닷물에 발담그는것도 욕먹어요 ㅜㅜ
@황규엽 논에 비료 주고 벼 심었는데 잡초인 피가 무성하고 피가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인데 도시인이 취미삼아 남의 논에 들어가 피 이삭 털어가면 ? 남의 논이든 남의 바다든 같다. 주인이 거기서 뭘 하든.
@seoha rang 무인도 바다 가세요. 근데 거긴 잡을 게 없겠죠 ㅋ 남의 논에 있는 돌이나 잡초 탐내면 뭐다?
해루질 하는 유투버 즐겨 보고 있다가 저런 문제 생길 수 있겠다 걱정했는데 역시네요.. 유투버에서도 금지어 금지체장 다 알려주시고 한끼 정도 먹을 한두마리만 잡으시던데 .. 저건 거의 생계목적 아닌가요? 양심에 털난 사람들이네..
혹시 빨간대가ㄹ...?
췌장이 왜 금지 ㅋㅋㅋ
양식장에 들어간건 잘못됀거죠. 그런데 어촌계 갑질등도 보도좀 하시죠, 갑질 장난 아닙니다
양식장 허가를 무분별하게 내주면 안된다. 인근 앞바다의 50% 이하로만 허가를 해주고 그 경계선 구분을 확실히 할 필요가 있다.바다는 모든 국민의 것이다. 체험이든 생존이든 모든 국민은 원한다면 보호종 이외의 바다의 생물을 잡을 권리가 있어야 한다. 단 그 목적이 판매를 목적으로 해서는 아니된다.
맞아요 지금 동,남,서해 모두 어장이에요. 지자체의 무분별한 어장 허가가 문제죠. 레저인과 서로 배려하려면 어장을 현재의 절반 이하로 축소시켜야 합니다
저 사람들이 레저를 하고 있는 건가요????? 조업으로 밖에 안보이는데요 저도 해루질 면허가 있는 사람이지만 저렇게는 안해요 저건 도둑질이 맞아요
해루질에 면허가있나요?
@@user-cq2bv4sz7v어업권 묶인지 오래됐습니다 영상은 허가난게 아니고 어촌계에서 관리.수확.배분 어업권도(알기쉽게 굴.전복)사고팔고하는데 권리금이 어마무시합니다
@@user-5gg879맞아요 해루질유툽(해루남구독자)즐겨보는데 어떤PD들도 한끼먹을만큼 채취해요 해루질은 과정을 즐겨는건데 저 정도면 목적이 있어요
19년 제보자들에서 방송한거
재방이네요
참고로 해루질로 잡는
소라(피뿔고둥)는 바지락양식장에서
키우는 바지락을
잡아먹는 육식성입니다
네이버 검색하면 바로 나옵니다
그런데 어민들이
바지락을 잡아 먹는 소라를
바지락 양식장에서 소라 종패를
뿌리고 같이 양식을 한다고요?
ㄹㅇ 주작사진친거임?!
근데 양식장이면 주인이 있는 땅인데 땅주인도 아닌데 양식장 안에 들어가서 따는게 말이 되는건가요?
@@user-mc5wm3xt3t 비어업인(해루질)관련
마을어장 출입관련하여
아 래 ◇
ㅇ 비어업인(일반인 및 레저활동자)의 마을어장 출입 제한 금지 여부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수산업법」제8조에 의한 마을어업권은 행정관청의 면허를 받아 해상의 일정 구역(수심) 내에서 면허받은 종류에 한해 패류, 해조류 또는 정착성 수산동물을 배타적으로 포획·채취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 이와 관련, 대법원의 판례는 어업권자가 해당 마을어장 내에서 자연상태로 서식하는 수산동식물에 대한 소유권이나 점유권까지 취득했다고 볼 수는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사료됩니다.
- 다만, 마을어장 내에서 비어업인의 수산동식물 포획·채취 행위가 「형법」상 불법행위인지 여부와 별개로, 비어업인의 동 행위는 「수산업법」에 따라 인정되는 마을어업에 대한 어업권의 침해로 작용되거나 법적(민사상) 다툼으로 연결될 수 있으므로 불필요한 민원이나 갈등 방지를 위해 마을어업 어업권자와 사전 협의 등을 거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ㅇ 비어업인의 수산자원 포획·채취 제한 사항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 「수산자원관리법」제18조 및 같은법 시행규칙 제6조에 따라, 「수산업법」에서 정하는 어업인이 아닌 자는 투망, 쪽대, 반두, 4수망, 외줄낚시, 가리, 외통발, 낫대(비료용 해조를 채취하는 경우로 한정), 집게, 갈고리, 호미, 손이 아닌 어구 또는 방법을 사용하거나 잠수용 스쿠버장비를 사용하여 수산자원을 포획채취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 다만, 공기통, 호흡기, 부력조절기, 추(웨이트벨트)는 잠수용 스쿠버 장비로 보아 이를 사용한 비어업인의 수산자원 포획· 채취는 허용되지 않으나, 수경, 숨대롱, 잠수복 및 잠수모, 호루라기, 오리발을 착용하고는 포획·채취가 가능하고, 칼의 경우 수산자원의 포획·채취에 사용하지 않고 안전을 목적으로 소지하는 것은 허용됩니다.
ㅇ 비어업인의 수산자원 채취행위에 대한「수중레저법」적용여부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 「수산자원관리법」 제18조에서 금지하지 하지 않은 어구나 장비를 이용하여 어업인이 아닌 자가 합법적인 범위에서 수중레저활동으로 수산물을 채취하는 경우, 취미를 목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서'수중레저활동'으로 볼 수 있습니다.
- 따라서 이러한 취미 목적으로 야간 수중레저활동을 하는 경우 「수중레저법」 제13조 및 같은 법 제9조 야간 안전장비 및 안전관리요원 동행 규정이 적용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ㅇ 본 민원에 대하여 추가 문의사항은“마을어업”관련은 어촌양식정책과
김광수주무관(044-200-5617, kks0120@korea.kr),“
비어업인의 포획·채취”관련은 수산자원정책과
김영민 사무관(044-200-5533, sagea@korea.kr),
“수중레저”관련은 해양관광레저과
김재윤 주무관 (044-200-5257, bhjy21@korea.kr)
에게 문의하여 주시면 친절히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user-jy4ud8wy8k 소유개념 있습니다
먼허어장으로 시군청에 등록된곳은 그곳은 어촌계가 통제하고 관리할수 있습니다 수산어법 읽어보시면 나와있어요
네이버 검색하면 네이버 백과 사전에 소라의 먹이는 해조류로 되어있는대요??
양식허가 하나받아놓고 바다에 조패 뿌려서 다 내꺼다 하는것과 빈땅에 상추심는거랑 같네요
상추만 자기꺼지만 바다는 소유권을 주장하면 안되겠군요
좋은방안이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이 내용은 양식장에 들어와서 채취하는게 문제라고 하지만, 개인이 합법적으로 하는 해루질도 막무가네로 못잡게 하는 경우도 많아요. 바다 전체가 어민들 소유인것도 아니죠.
어민 들이 어패류 아주 작을때 사와서 바다에 뿌려서 다시 잡는 방식이에요
님 같은면 내가 키운걸 훔쳐가면 좋겠어요??
@@kkk-zk5fl 내용에도 나오지만 구역이 있는데, 인근 바다까지 막무가내로 소유권 주장하면서 경찰이 나와서 불법 아니라고 해도 못 잡게 하는 경우가 많아요. 시골 노인 분들이라 고집부리고 우기면 지역 경찰들도 뭐라고 못합니다. 실정법보다 더 위에 있는게 지역 어민들 입김이에요.
@@kkk-zk5fl 아 그럼 뿌린 놈들한테 이름 붙여둠?? 뿌리기만 하면 바다가 다 어민거?ㅋㅋ
@YS L 육지 논밭처럼 땅주인 있는것도 아니고 바다 어민이 돈주고 샀냐? ㅋ 생계니까 봐주라고 하면 길바닥 노점상들 세금 안내는것도 다 봐주라고 하지 왜?
ㅉ 적당히 캐라고...
우리나라도 외국처럼 일년에 몇번 기간을 정해서 인당 마리,키로수 정해서 민사 감독하에 양식장을 침범하지않고 잡는걸 해야될듯 하네요~
대한민국에서 그게 가능할거 같음?
미세요, 당기세요도 제대로 안봐서 승질내는 새기들 태반인데
@@CrayonPop2 그렇게따지면 밥먹는데 왜 얘는 나보다 밥이많냐고도 투정할놈이네 그딴거 다따져가면 정신병걸린인간밖에안됨 그딴걸 왜논함대체.. 좀 받아들여라
그지색이들이 많아서 안됨, 그저 공짜로 싸게 해볼라고 돈내면 그거 채울거라고 욕심 부리는 인간들이 많아서 안됨
공유수면에서는 지금도 뒤질떄 까지 맘껏 캐면 돼요 저건 지금 남의 양식장에서 몰래 캐는거잖아요
@@CrayonPop2 어기면 벌금 수백만원 때리면 됨
포상금제도 같이 운영하면 ㅋㅋ
10년전에 해루질 그만 뒀지만 그때는 양식장이 없는 곳에도 못들어가게 낫들고 다니던 깡패어민들....
이젠 나이가 들어서 많이 순해졌나봅니다.
국민세금 다 내는데 바다는 자기꺼라거 하는 어처계도 문제다.
나라에 세금을 더 내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세금 혜택을 받고.
바다는 자기거라고 하면 이것 또한 잘못된거 아닌가?
느그들한테는 취미이지만.그들에겐 생업이다
정신못차리고
체험 수준을 벗어나는 일부 해루질 일부모임(까페)(밴드)이 영리를 목적으로해서 문제가 되는것 같아요 판매 목적으로만들어지는 점점 좋아지는 도구들이나 이런것들이 체험 정도가 아닌 프로로 진화하는것들입니다 어찌됐던 관관객들의 즐거움도 어느정도 보장도 되어야겠지만 어촌민들의 생계가 더 확실히 보호할수있는 강력한법을 조속히 만들어져야겟네요.
아주 씨가 마르게 잡아내면 다음 지역가서 씨가 마르게 잡아 내어 버립니다. 스킨 들어가는 사람들 단속하고 벌금도 엄청 물어야 합니다.
동감
결국 이사단이 난건 관광객의 즐거움이 아닌 그 누군가의 즐거움 때문에 이렇게 된거 아닌가요 ...
유튜버들이 아주 문제임
어촌계들이 쓰레기들 맞음 어촌계있는곳 이사가봐라 어촌계 회원 안받아준다 지들만 바다 주인이고 지들만 돈벌이에 환장하지
해루질 초자는 절대 무언가를 얻기는 힘들더라고요.
비싸고 힘들고 개고생 ㅠ
근데 진짜 이 바다가 니꺼냐, 어민들꺼냐?! 하면 할말은 없긴 하겠다.
밭은 개인 소유지 땅이니까 못 건들지만
바다는ㄷㄷ 개인 소유지가 아닌데 어떻게 니꺼 내꺼 따지고 일반인들한테는 손 대지 말라고 딱 잘라 말하냐;;
물론 양식장에 손 대는건 잘못됐지만
양식장 빼고 , 바다를 어떻게 자기 소유지 처럼 통제하고 손을 못대게 해
바다가 자기꺼 아니잖아;;
개인 소유지 아니잖아;;
조과통 어플 받으셔서 양식장한번 확인해보세요 섬주변 갯벌80-90%가 양식장입니다 그러면서 양식장밖에서하면 상관안한다고요? 양식장밖으로나가면 또 다른어업인 양식장인데요?
앞으로 양식장 허가를 안내줘야되나봅니다
다지들꺼래
양식장 경계를 확실하게 만들어 놓고...양식장 안에서 걸리면 벌금 계속 때리면 안 들어갈것 같은데... 이런 문제는 그냥 단순하게 접근하는게 제일인데...
근데 최근 10년간 양식장이 너무 많이 늘긴함...해수욕장마다 절반이상 차지하는듯
바지락캐는거 좋아해서 태안 가봤는데 가는데마다 양식장이라구 나오라고 해서 솔직히 기분나빴네요.
다 자기네 양식장이라구 막말에 화내시더라구요.
기가막혀서 ㅠ
그리구 옆바다로 가면 자기들끼리 전화해서 또 못하게 하구.
진짜 바다가 다 양식장이구 자기네꺼라구 하는 분들도 많아요ㅠ
바다가 자기땅이라고 우격다짐? 이게 나라다운나라다
애매하긴 하지 그 바다를 분양받은것도 아니고... 양식장에 눈에 보이는 벽이 쳐져있는것도 아니고... 바다를 저긴 내땅 이라고 주장하는 자체가.....
어민들이 정당한돈 지불하고 바다 분양 받은건데 무식한인간아.어민들이 바다에 정당한돈주고 임대해서 씨사와서 뿌려서 농사짓고 소득 내고 세금내는거 돌아이야
사연이고 자시고 남의 양식장에서 훔쳐가는 것 밖에 더 되는건가...어민들이 고생이많네...
일단 양식구역을 국가(지자체)가 나서서 확실하게 확보(펜스설치 혹은 구역설정)를 해주고 그걸 어민들이 임대하는 방식으로 진행 해야 될것 같다. 그게 안되니까 어민들도, 해루질 관광객도 싸움이 되는것.. 비어업인 같은 경우 1인당 채취할수있는 무게를 지정하고 전파하는것 또한 시급해 보인다.
무게로하면 새끼 싹쓸이해서 안되고 체장이랑 마릿수제한 추천요
@@user-ze2eh5is8w 펜스를 친다는게 말도 안된다는건 차치하고 글의 요지가 펜스를 쳐야 한다고 주장 하는게 아닙니다. 확실하게 어민들이 구역을 보장 받을수 있는 장치나 제도를 지자체에서 법과 제도로써 마련 하라는 겁니다. 그리고 감나무는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게 사유지에 있느냐 지자체 소유에 있느냐 에 따라 달라집니다. 따라서 온전한 비유가 될 수 없다는 것을 동네 유기견도 알만한 사실 입니다. 그 밑에 달린 말들은 너무 당연한 말인데 주절주절 쓸데없이 길게만 써놨네요. 하나같이 온 바다가 자기것인냥 말하는 졸렬하고 옹졸한 마음만이 가득 담긴 쓰레기 같은 글귀들 잘 보았습니다. 본인 가정교육 상태는 잘 보았고 본인 자녀들에게까지 그런 무식하고 몰상식한 배움을 강요하여 사회에 방생하지 않길 간절하게 바래 봅니다. 그럼 이만.
줄이나 돌 대나무 박아놓습니다 그걸 모르고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그냥 들어가요
근데 솔직히 대한민국 바닷가를 어민들이 다 차지 하고 바닷가를 구역나눠 어민들을 위해서만 나눠주면 바닷가도 어민들것이네?
그럼 대한민국 사람들 열받아 다들 어민한다고 가서 신고하고 바닷가를 사들이면 대한민국 바닷가가 남아나겠냐?
어민들을 위해 먹고살으라고 양식장 내주는것도 제한적으로 바꿔라 뭔 바닷가 수십키로씩 해서 다해처먹어;
자유채취구역도 제한적으로 바꾸고 양식장 침입도 강하게 처벌해~
또 어민들이라도 양식장 외에 불법 해양생물 채취못하게 감시하고 어길시 강력한 처벌하고
어민들때문에 천연바닷가를 콘크리트를 부어 훼손시키는데 나날이 그 영역이 커지고 있다
어민들의 먹고 살아야 한다는 단순한 한마디면 다되는 해양수산법이 참 미개하다
양심장을 확 눈에 뛰게 정확하게 표시하고 안에 들어와서 채취하다 걸리면 그냥 쎄게 물리게 해야지 서로서로 같이좀 살자
뭐든 취미보단 생계가 우선이야. 내가 강원도에 낚시를 갔었는데 해녀분이 낚시꾼 빼곡히 있는 방파제를 따라 미역 따시는데 낚시꾼들 하나같이 아무 말 없이 낚시대 거둬들이고 해녀분 지나가실때까지 기다려줌 생계가 우선입니다. 잠수부들, 해루질족들도 이런 의식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관련 카페, 유튜브 채널 운영자분들께서 나서주셔야 합니다.
생계의 정의가 뭡니까?
양식장에서 양식 어종을 채취 하는게 아니라 그 양식 어종 잡아먹는 소라나 게 낙지 잡는 사람이 더 많은데 ...
잠수 하는 사람은 절대 바지락 안잡아요
그시간에 바지락 잦아먹는 소라를 잡지
그리고 양식장 아니여도 못하게함 ....
이번주말에 한번가봐야겠다
어촌 입장도 충분히 이해는 가는데~ 양식을 허가 해주는것도 어느 정도가 있어야 할 꺼 같고~ 여기저기 종패 뿌렸으니 다 내꺼니가 나가라 하는 것도 아닌듯 싶고~
그렇다고 해루질 하는 사람들도 양심이 있어야 할꺼 같아요 남이 만든 농사를 아무렇지 않게 가져 가는데 그건 도둑질이죠. 각 지자체에서 명확하게 양식 허가를 해주는 장소에서 불법 채취는 엄격히 처벌하게 하고 어민들이 관여 못하는 장소도 구분지어 해루질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장소도 만들어 관광객들 유치도 잘 했음 합니다.
해루질 가능하게 한 공공 장소에 어민들이 개인의 영리 목적으로 수확하는건 막아야겠지만~
한국도 해루질에 대한 법을 제대로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막 잡으니 어민 입장에서는 생계가 달렸으니.....
전국에 바다95프로가 양식장임
바다 전체가 어민들만의 것이 아니듯
다 쓰지도 않는 양식장 규모도 줄여서
생업어민도 레져하는 국민도 상생하게 개선되어야함
불법을 저질렀을 경우는 당연 처벌할수 있는법도 제정되야 합니다
ㄹㅇ 검색해보면 갈수있는곳은 다 양식장임
해수욕장빼곤 다 어민꺼
심지어 양식장 아닌데도 어촌계 노인들 와서 다 지들꺼라며 욕부터 박고 봄. ㅋㅋ
@@GodSub 동네법이죠. 자기네집앞 이면도로가 자기땅 이라고 주차못하게 하는거랑 똑같은거...ㅎㅎ
@@GodSub 맞아요 어민들 텃세 장난 아님..해루질 가능구역 들어가도 욕부터 박음
공유수면에 양식장을 지나치게 허가해서는 않된다고봅니다.무슨 이익단체도 아니고
국가에서 아예 해루질 금지구역을 설정하던가 어민들은 자기동네 앞바다는 우리것 하닌까 갈등 생기지
서해쪽으로 2박3일 여행가서 1박만 하고 온 기억이 있네요
첫날 숙소앞에서 하는 어촌계 갯벌 동죽조개잡이 4인 바구니4개에 4만원이 넘었지만 체험하고 두째날 아침에 갯벌좀 들어갈려고하니 못들어가게 해서 숙소에서 할것도 없고 바다도 못들어가 그냥 나머지 일정을 계곡쪽으로 옴겼던 기억이 있네요
예전 군생활했던 바닷가 여름 휴가차갔었는데...
어민들이 다 지키고...들어가지도 말라고하고...어느편을 들수가없네요.
잡는것도 아니였는데도 못들어가게하니...해변에서 놀지도못하구 참...그랬었다구요ㅎㅎ
수영하다가 플랑크톤 입에 들어갈까봐 못들어가게 한거같아요 어민들꺼라구욧!ㅋㅋㅋㅋㅋ
그 모래조차도 어촌계 재산임...
들어가는 인간들이 다 선하다는 이상적인 생각을 한다면 모르겠지만, 사람이란게 놀다가 물속에 전복이 있어 그걸보고 걍 지나치는 사람이 많을까? 팬티속에라도 숨겨서 나오는 사람이 많을까? 현실적으로 입장 제한을 하지 않으면 그거 일일이 체크를 할 수 없지.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보세요. 양식장 구역 말고도 해루질 할 곳은 많습니다. 단순히 행위 자체의 즐거움을 넘어 수확량을 목적으로 하니 양식장 구역까지 들어가는거죠.
@@user-nb8ed4bn3s 오잉 말씀 취지는 잘 알겠는데 팬티속에 전복을 넣고 올 사람은 없을것 같은데요... 사먹고 말지
결론은 너도 졸라 이기적이라는거야 누가 너네 밭에 들어와서 놀면 좋냐?
바지락 양식에 유해종이라고 예전에 소라 낙지 많이 잡아가라 했었는데 이상하네요
낙지만 잡아갈까 ㅋㅋ
지금은 그게 더 값이 나가니까 구러죠 ㅎㅎ바지락은 값싼 미끼일뿐
🤣🤣🤣미쳐부러 ㅎㅎㅎㅎㅎ
그래도 반가웠습니다 🤗🤗🤗
어민들 정말 짜증 날때도 있음 - 어민들 위해서 세금으로 방파제 만들지 또 세금으로 선착장 만들어 주지 얼마나 좋아용
양식장 경계선이 밤에도 보일수 있게 하는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건 법이 엄격해야 해결될문제 인거같아요
일부 몰상식한 사람들 때문에 어민들 죽어나는구나.
@@babamba0813 문제는 바다는 대한민국 영토지 어민 영토가 아니란거다
19년도 방송이라 법적제재가 없었는데 이후 제정된거로 알고있습니다. 공동어장이나 양식장에서 해루질은 안되고, 비어업인도 규제어종 적용되고, 작살 조명 잠수 장비 등 모두 해루질시 불법입니다.
@@user-ud5td4yo8k 그렇긴한데 ... 양식장 근처나 돈들여 씨까지 뿌렸는데 .. 그것 마저 몰상식하게 잡아 가는건 아니지 ... 막말로다 저기 가는 사람들 금지어종이나 체장 이런거 지키는 사람 몇이나 될까?
@@user-hp5cn1sc4o 그건 잡히면 절도죄로 처벌한다. 오히려 지 땅도 아닌데 맘대로 씨뿌려 놓고 지가 씨뿌린거 외에도 아무것도 못잡게 하고 들어가지도 못하게 하는게 더 문제아냐.. 지들이 이용료 내고 사용하는것도 아니면서.. 그게 바다가 아니라 육지라고 생각해보자. 내가 아무 빈땅 에다 씨뿌렸다. 그리고 아무도 못들어 오게 하면 되냐? 왜 육지는 안되고 바다는 지들 멋대로냐
바닷가든 큰저수지든 무분별하게 임대주는것도 문제...그런곳을 무단으로 체취하는것도 문제...바다의 가장 큰 오염이 어업인것도 문제....총체적 난국
바다는 우리 모두의 공유물이지 지역민에 특혜를주는것은 불합리 하다 다만 판매목적만 아니면
수많은 사람이 내월급을 매일같이 가져가는데 안빡칠사람이있나?
해루질 하는 사람들 시간 아까워서 절대 바지락 안 잡습니다. 오히려 바지락 잡아먹는 소라를 환장하고 잡아가죠. 그렇기 때문에 서로 양보하면 충분히 상생 가능할것 같습니다
소라를 다처잡아가서 2톤을 사비로 뿌리고 키우고있는처지에 멀양보합니까
소라가 비싸니까 잡아가는거지 어민들도 비싼소라가 돈이되니까 사비를털어서 키우는거고 자기꺼 훔처가는데 양보는무슨
@@user-lp5br3vy5t소라가 바지락 다 잡아먹는데 어떻게 소라를 같이 키웁니까 소라 잡아가는걸 도둑넘 만들려고 시늉으로 조금 뿌리는거죠 그리고 바다가 개인것도 아니고 바지락 양식장으로 임대했으면 바지락만 키워야지 소라 조금 뿌리고 거기 있는 소라 다 자기꺼라고 하면 됩니까?
@@user-bn8qd6bp9g 네 그니깐 양식장 땅을 쳐 밟아대니깐 피해생기잖아요? 양식장밖에서 건지던가 ㅋㅋ 배추벌레 잡는다고 배추밭에 들어가서 다 뭉개면 나같아도 배추좀 손상되더라도 배추벌레 뿌리고 소유권 주장하겠음 ㅋㅋ
@@user-jp1ro7iz9q ㅋㅋㅋㅋ 병sin
뇌가 있냐 .생각이라는것을 좀해라 .
마냥 저러고있기보다 허가제도입하고 체취량제한과 신고제 도입하고 입장료받고 관리하는게 어떨까요? 무허가체취는 벌금쎄게물리고 하다보면 정착될것같은데
먹을 만큼만 채취하는 것이 아니니까 문제고.. 양식장 경계구분도 확실하게 해놓지 않아서 문제고
해루질 유명한 곳은 펜션들이 몰려있고 펜션에서 손님들 패키지로 체험을 시킨다 . 얌체같이 밤에.. 이런 이유로 10여년 전 부터 해루질이 널리퍼지면서 문제가 시작되었는데 사람이 많이 몰리는 바다는 양식장이 많다 양식장에서 종패를 뿌리면 먹이사슬이 발달되어 해변 생물들이 늘어나기때문에 수 많은 사람들이 와서 해루질을 해도 잡을것이 유지되는 이유는 어민들의 노력덕분인걸 모르다니 양식장 없는 바다는 해루질도 할것이 없다
바다에 조개가 널렸다면 어민들이 뭐하러 양식장을 만드나요 그냥 해루질 하면 될것을
마을 양식장 표시나 울타리를 명확하게하고 비어업인 해루질은 종류나 갯수(무게)를 지정하여 남획이 안되도록 해야함.
헐, 큰일 이군요.. 양식장의 의미를 알지 못한 사람들도 많을 터이니..
여름만 되면 계곡에 식당들이 평상 쫙 깔아놓고 식당 손님 아니면 계곡물에 발도 못 담그는 상황...지금은 다 밀어 버리고 누구나 계곡물에서 물놀이도 하고 좋은 시간을 보낼수가 있죠...
머든 적당히 균형이 잡혀야 하는데 힘든 부분이죠...
정답
양식장이 뭔지 몰라요?
절도입니다
@@user-kt9fl9kq3o소라가 양식되나 ㅋ
무식한게 답이네 ㅋ
@@kandago1000 종패를 뿌려다는데
@@lifeaskingify 소라는 종패 자체가 없어요~ 양식되지 않는종을 종패를 만들필요가 없죠
한두명도 아니고 몇십몇백씩 와서 저러면 빡칠만하겠는데?
영상에 보면 수천명 올때도 있음.
거의 전 바다를 어촌계 어장으로 승인해 주는 해수부 공무원들이 문제이다. 해수욕구역, 낚시구역 등 국민 여가레저 공간도 확보 해 주어야지 모든 바다를 어장이라고 우기게 해 주면 세금으로 어민들 수익 사업 지원해 주고 국민들은 바다에도 못 들어가게 하면, 국민들은 봉이냐? 어장 승인을 해 줄 때 어민들이 요구한대로 어장허가 해 주지 말고 문체부와 협의해 일정정도 국민여가구역을 정해 그곳에는 안 해 주어야 할것 아니냐? 꼴통공무원들아
해루질이 생업이냐? 투정부릴 걸 투정부려야지ㅉㅉ
@@user-vw7lz2lx5n
너는 평생 바다에 놀러가지마라......
머리가 없는건지
허가? 어촌계장이 읍.면사무소가서 진상떨면 공무원들은 찍소리못함.
읍장.군수가 표떨어진다고 그 공무원작살남.
해루질을 하더라도 무게 제한을 둬서 강력 처벌해야한다 무분별하게 대량으로 집는게 문제
양식장 아닌 곳에서도 어촌분들이 너무 화내셔서 기분 안좋았던 기억이...;;
어촌계에서 관리하는 앙식장이랑 공동 구역이랑 일반인이 알기 쉽게 해놓는게 먼저일것 같네요
남이 뿌려놓은거 무지성으로 훔쳐가는 외부인 VS 바다를 무지성 어촌계것이라고 주장하는 어업인
누구 말이 옳은지 시시비비는 그걸 확실히 눈에 보이는 형태로 만들어놔야 가려질듯
말뚝있잖아요 그리고 양식장이라고 나가라고하면 나가야지 무슨무지성...답답
@@user-rf9by3ct5c 인터넷 지도에 찾아보니 태안군 어촌계 양식장 규모가 어떤지 알기 어려워서 중립기어 박고 있는데요. 미디어는 믿을게 못되어서 이런거 보면 언제나 중립기어 박고 보는 성격이라서요(대표적으로 KBS에 의한 캣맘과 길고양이 미화 선동과 종묘상인 고양이 학대 누명 씌우는 방송)어촌계 분들이 접근하기 쉬운 해안 진입로를 죄다 양식장으로 선점했다는 주민들 주장이 진짜인지 확인 할려면 지도를 봐야겠죠. 그게 진짜라면 나라에서 양식장으로 쓸수 있는 면적을 제한하는 법안을 만들어야 할테고 아니라면 어민들 돈줄 보장할수 있는 법안을 마련해야겠죠. 다른 사람들 판단에 도움이 될수 있게 태안군 양식장 지도는 어디서 볼수 있는지 아시면 공유해주시길 바랍니다
@@user-rf9by3ct5c 그리고 위에 적은 말은 제 관점이 아니라 어업인들과 국민들이 서로 반대 주장하는 바를 요약 해서 적었을뿐입니다. 오해하지마시길
ㅋㅋㅋ 나도 반포주공가서 말둑 박으면 내꺼되겠네 개웃기노 ㅋㅋ
@@user-rf9by3ct5c 말뚞... 온천지 다 줄치고 말뚝 경계가없어 다 모든바다가 어촌꺼
단속법이없으니
나도가서잡아야겠다
정보~감사합니다
양식장은 당연 건들면 안되죠. 그러나 어민들은 착각은 앞바다가 마치 자기들의 개인것인냥 착각하는게 문제~
왜 다툼이 일어날까?에 대한 답이 마지막 공무원분이 말한 것에서 나오네요. 외국에 거주하시는 많은 분들이 본인들이 아는 지식과 격은 경험을 통해 댓글을 적지만 한국이랑은 아쉽지만 상황이 많이 다르죠 ㅎㅎ 물론 공감하는 부분은 확실한 불법과 합법의 기준이 정확히 나눠져 있어서 징벌적 처벌이 무서워서 불법의 선을 넘으려는 사람이 적죠ㅎㅎ 한국에도 많은 논의를 통해서 정확한 기준이 세워지기 전까진 계속 문제가 될 수 밖에 없어 보이네요.
구역 확실히 표기해주고, 바닷속 폐그물좀 치워주고~ / 해루질러는 양식장엔 절대 들어가지 마시고~
서로 지킬건 지킵시다~
한두마리 잡아가도 된다는말은 거짓말임,무분별한 해루질도 문제지만 바다에 들어가는것도 제지하는 어민들도 문제가있습니다.
1년전 영상인데 과연 1년이 지난 지금 어떠한 개선조취가 이루어 졌을까. . .
법이 서둘러 정비 되어야 어민들 소득도 보전될 것이다. 해루질을 구역을 정해야 할 것이다...
양식장이 많아도 너무 많은것도 문제네요...ㅠㅠ
어민들이 양식장 하면서 생계하는 곳도 국민마음대로 도적질하는게 정당하다고 한다면 어민들이 수백 수천만원 정부에 바다 임대료 내고 양식할 어민은 없을거고 어민없으면 한국 식탁에 어패류는 사라질것.
많기는 씨벌 그나마 있는거 니들같은 놈들이 다 도둑질 해가니 그렇지
양식장은 본인들이 키운 치어넣어두는거라 막 채가는게아님;
뭔소리여 그럼 어디가양식장이아닌거여
바다에 해루질족이 있다면,
농촌에는 논, 밭, 산으로 다니면서 농작물 과실 나물 채집하며 돌아다니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바닷가 출입자체를 금하면서 어민들도 문제있음요.
각각 시에서 돈내고 하는 해루질 체험장 같은거 만들어야함 대신 그만큼 해산물들 잘잡히게좀 뿌려놓고 관리해야지
양식장 외 지역도 어민들이 텃새부리고 들어오지도 못하게 하던데 그건 어떻게 해결할건데 양식장 근처가 다 통제구역도 아니고 어민들도 통제좀 해야됨
바닷가 어딜가서 조개 잡으려고 해도 다 자기들 것이여 들어가지도 못하게 한다니까요
들어오고 나오는곳 위치는 어느정도 정해져있고, 법으로 개인이 채취할수있는 양을 정하고 넘는 수량의 나머지는 어민 몰수할수있게 정하길
전 바다가 고향입니다. 어촌계도 문제 많아요. 미디어만 보고 판단하지 마셔요
니가 신뢰가않간다 .
절도로 처벌되는게 아니라, 양식장(즉 어장)에서 종패를 뿌린것들 채취시에는 벌금은 벌금대로 맞고, 어촌계와 합의를 보라고해서 전복등을 채취해서 몇천만원씩 맞은사람들도 있습니다
절도죄로 처벌 받지 않기 위해서 합의 보라는거야..
양식장이아닌구역인데도 무조건나가라는어민도있음
법을 명확하게 세우고 어촌계에서 합법적으로 운영하게 하면 어떨까요? 주말농장같은 식이랄까?
와 진짜 무분별하네. 사람들이 양심이있어야지.
불법이면 해경은 왜 가만히 있는겨 !!! 잡아가야지!!!
정확히 말하자면 법률을 관련하여 그 법룰은 분류해야되고 양식장의 범위를 정확하게 인식할수있게 표시하고
해변이나 갯펄의 모든 면적을 양식장으로 내주지는 말아야하는데 무분별한 개척사업과 줄어드는
어민들의 생활터전 일반인들의 체험등이 질서없이 흩트러진건 각 지자체의 잘못이고 나라의 엉망인 체계가 문제이다
멧돼지 때문에 1000평에 펜스 망을 치는데 500만원 달라는데? 전국의 양식장 니돈으로 다 해줘 그럼
바다가.전부 어민꺼냐.
바다에서 몇미터 이상 구획을 나누어서 독립시켜야지. 독립시키면 아예 사람들 출입 못하도록 그물을 치던가. 바다에다가 공동양식장이래 놓고 아무런 표시도 없고 말마따나 뭍에다가 전복 종씨 갖다가 뿌리면 그 바다 전부가 어민껀지.. 에초에 저사람들이 저다가 종씨를 뿌린지 안뿌린지 알기나 하나. 사람들 무식쟁이 도둑놈으로 몰지 말고 아예 못드러오게 경계를 나누던가.
입장바꺼서 너도 입장바꺼서 생각해봐.
허가받아서 너돈으로 양식업했는데 다른사람들이 가져간다 생각해봐.
빡치것다.
@@user-dc5uw3hk3c 양식장은 어민것지 생각이 없으요~~!!!!
@@user-cw6bo4rb9u 도둑질이지요 그지요
농민들은 개인토지에 농산물을 경작하지만
바다에 가보면 어민들은 바다가 자기들 사유재산인것 처럼
행세하는거 보기가 안좋을때가 많다
지자체에서는
일정구역외에 무분별한 양식허가 내주지말고
국민들 취미 네져활동도 존중해줘라
법과 질서가 없는게 문제죠.
잡은 양만봐도 취미로 먹으려고 잡은수준이 아닌데
포항 구룡포 구만리 가면 할매들 장난 아님
10명정도가 쌍욕하면서 달라드는데
양식장도 아닌데 그냥 바다에 들어 가지 말라고함
도둑놈 취급 하면서 욕 하길래
경찰 불러라고 하면 경찰도 안부름
(왜? 불법이 아니기 때문에 ㅎㅎ)
그냥 막무가내로 자기들 바다니까
들어가서 아무것도 잡지 말라고 우김
개소름
진짜 유투브가 사람 여럿 잡네요. 미친거임. 저런 해루질 유투브로 많이 방송하는거 보고 따라하고 모임동호회도 만들더군요.
어촌계는 온 바다를 죄다 자기네들 바다라면서 주인행세하고 불법 해루질 하는 사람들은 남의 양식장까지 들어가서 너무 많이 잡아버리고 ㅋㅋ 진짜 법 적으로 정비가 필요함
대부분 사람은 양식장인지 모르고 들어갑니다 어느양식장이든 정확한 경계구역이 없기 때문.
일단 법적으로 미비한 점들 부터 보완 해야 하고 정확하게 경계선을 구분하고 그 경계선을 어겨 불법으로 포획 할시는 벌금을 더 크게 물리면 될것 같은데.
양식장이 너무 넓어요
어민이 양식을 해안가 멀리로 가는게 맞습니다
@@user-pt1bc3mo8n 무슨소리임 그사람들이 허가내고하는건데 가깝고 멀고가 무슨 말도안되는 소리임 양식장아닌바다가서하라는건데,,,굳이 양식장있는곳에 찾아가서 하는 쓰레기들이문제아닌가,,,왜??? 거기가야 잘잡히니까,,,어민들이 종자다뿌려놨으니...의도적으로 그냥 하는거자나 바다가 거기뿐인가???
바닷가에 대부분을 어촌계가 점령하고 있음~ 우리나라 바다는 어촌계가 독점 점유하고 있는 상황~ㅠ 배타고 농사하고 양식하고 식당운영하고 낚시하고~ 우리나라 어촌계 부자들 많음~ 정부는 세금을 어촌계에 쏟아붓지 마라~ 정부는 수협에 보조금을 최소화해야 함~
@@user-fw2hh4zw4q 점령이라니 누가보면 그냥 내꺼다라고 우기는줄 알겠네. 국가에 돈내고 허가받고 하는거다
@@user-fw2hh4zw4q 니가 저 도적들 인가 보구나.
스킨하시는분들도 바지락 캐나요???? 양식장 주변으로 해서 그물을 쳐서 막았으면 하네요... 매번 싸우는데;;
잘 찾아보면 양식허가 없는해루질 할때 많아요.. 허가안에 안들어가면 이러한 일도 발생 안합니다..
바람아래 해루질 여러번 가본 사람으로서 정확히 말하자면 문제는 어민들이 지정된 양식장 외 그 주변 바다가 다 양식장이라고 우기는 게 문제다.
좆같은 변명하지말고 싫다잖아가지말라고 도적놈들아
욕심도 적당히좀내야지
그지하나추가ㅋㅋ
그주변 모두 양식장 맞아요.동네별로 구역이 다 정해져 있어요.저는 현지민 입니다.고남면 장곡 2구 에요.저는 양식업엔 종사 하지 않습니다.현지인 이고 모두 아는 사이 이지만 다른 동네 구역엔 못들어가요.즉 장곡 2구 사람은 장곡1구 구역에 못들어가요.장곡 3구4구5구6구7구...모두 구역이 있어요.고남 1구~8구...누동 1구~7구...각각 모두 구역이 있어요.좀 느슨하게 통제하는 동네도 있지만 괜히 다른동네 구역 들어갔다가 동네 싸움 납니다.시골인심 않좋아요.소라나 조개는 관심도 없고 낚시 하러 가는것도 막더군요.이건 심하더군요.육지도 비옥한 땅이 있고 척박한 땅이 있듯이 갯벌에도 비옥한 갯벌이 있고 척박한 갯벌이 있어요.각 동네마다 비옥한 갯벌 차지할려고 엄청 싸우고 동네 끼리 힘겨루기 섬찟해요.현지민으로 현지인들 심정도 이해는 하나 바다가 그분들꺼만은 아닌데 너무 심하단 생각도 해요.저는 주로 바다낚시를 하는데 갯벌 입구 부터 길 봉쇄하고 못들어가게 하는 현지인분들 이거는 심하더군요.조개랑 소라는 잡지도 않고 단지 갯바위에서 낚시쫌 하는데...그래서 저는 바랑아래쪽은 쳐다도 안보고 바로 앞이 바다 이지만 차 타고 1시간 정도 떨어진 태안 이원면 내리 (만대항)이쪽으로 낚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