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idholic 거짓말 좀 하지마라... 제발... 강감찬의 자녀는 아들인 강행경 말고는 다른 자녀가 더 있다고 알려진 기록이 없다. 기록이 부족해서 다른 자녀가 더 있음에도 알려지지 않은 것인지 아니면 원래부터 외동아들 딱 하나만 자녀를 본건지는 알 수 없다만 현재까지 기록상 강감찬의 자녀는 강행경뿐이다. 딸이 없는데 어떻게 소배압의 아들과 결혼을 하냐?
고구려와 발해 멸망 이후 고려, 조선, 대한제국까지 사실 고토수복이라는 명목으로 여건만 되면 쳐들어가려고 했음. 문제는 북방의 유목제국이나 통일중국 상대로는 도저히 실력발휘할 저력은 아니었고(고구려는 통일중국 상대하다 힘이 다 빠진 상황에서 내분까지 겹쳐서 멸망. 발해도 내분 땜에 유목제국한테 멸망) 어찌저찌 차지해도 유지할 인구도 경제력도 부족해서 씁쓸히 포기함. 그나마 대한제국 때 청나라의 혼란기를 틈타 잠시나마 북방으로 진출했지만 을사조약으로 사실상 나라가 망한 후 간도협약으로 기껏 찾아둔 거 다 뺏김
왕건이 내세운 북진은 군사력을 집결시키기 위한 프로파간다에 불과, 대한제국이 저지른 짓은 제국주의적 행태와 다를 바 없음. 그리고 간도협약에 대해 제대로 모르시는 듯 한데... 조선은 예로부터 국경을 압록강ᆞ두만강까지로 봤습니다. 토문이 두만강과 별개라고 보는 주장은 터무니 없고, 고종은 그저 약해진 청나라 상황을 보고 황제놀음을 한 것 뿐입니다. 간도협약은 약해질 대로 약해진 청나라가 그나마의 영토라도 보전하기 위해 일본제국과 체결한 조약입니다. 세상 천지 어느 나라가 자국의 영토를 보전하고 인정받기 위해 남의 나라와 조약을 맺는답니까?
남들이 보면 조선이 요동정벌이라도 한 줄 알겠네요 어차피 명에 대한 사대를 국시로 명시한 나라이고 명 황제의 책봉을 받고 국호도 명 황제가 정해준 나라인데 명하고 전면전이라도 하게요? 고려후기 요동정벌은 실제로 실행하기도 했던 것이나 조선초 요동정벌은 명나라가 표문 문제로 인해 정도전을 압송하란 문제가 대두되면서 나온 정치적 블러핑의 목적이 더 컸던 것이고.. 4군 6진은 여진과의 트러블을 제거하고 확고하게 조선의 영토로 만들고자 한 것이지 만주 요동과는 무관한데 말입니다..? 압록강 넘어서 군사활동을 하려면 조선은 명 황제에게 미리 전해서 윤허를 받은 후에 가능했고요
![조승연에게 참수형을 내리려던 순간 거란의 사신들이 붙잡혔단 소식을 듣게 된 김준배? [고려 거란 전쟁] | KBS 240203 방송](http://i.ytimg.com/vi/aK4uVvhNNmo/mqdefault.jpg)
![[#라스+] 맡은 배역으로 치면 전과가 어마어마한 악역 전문 배우이지만! 논산에서 농사를 짓고 있다고👨🌾 #김준배 편 MBC170419방송](http://i.ytimg.com/vi/wUQOWHkcZfI/mqdefault.jpg)
진짜 준배성님 캐스팅 최고다
요성종과 함께 신의 한수노
소배압 정말 유쾌하고 무섭게 잘 연기 합니다 ㅋㅋㅋ
강감찬 소배압 관계 진짜 멋지게 표현했네요 서로 존중하지만 적대하고 농담도 주고 받지만 그러면서 또 이용하고 이런게 바로 애증이지 뭐겠어
정치
그래서 말년에 사돈맺음
@@acidholic ㄹㅇ??
@@Machine_Prime ㅇㅇ강감찬 딸이랑 소배압 아들
@@acidholic 거짓말 좀 하지마라... 제발... 강감찬의 자녀는 아들인 강행경 말고는 다른 자녀가 더 있다고 알려진 기록이 없다.
기록이 부족해서 다른 자녀가 더 있음에도 알려지지 않은 것인지 아니면 원래부터 외동아들 딱 하나만 자녀를 본건지는 알 수 없다만 현재까지 기록상 강감찬의 자녀는 강행경뿐이다.
딸이 없는데 어떻게 소배압의 아들과 결혼을 하냐?
역시 소배압 낭만 캬...
둘 다 블러핑하는게 응 이거 즐겜용 부캐야~(본캐야) 응 나 이 판 져도 돼~ (지면 안되는데) 같은 상황ㅋㅋ
응 난 담겜하면 그만이야~
(제발 양보해주라 제발....)
어 나도 이거 즐겜용이라 상관없어~
(이거 본계인데 제발....)
극한의 치킨게임 ㅋㅋㅋㅋㅋ
먼저 쫄리면 지는 치킨게임
우리가 막는것만 잘해? 아닌데? 공격도 개잘하는데?
(ㄴㄴ 아님 우리 막는것도 겨우막음;; 오지마라 제발;;)
니들 같은 막기만 급급한 애들이 공격? ㅋㅋㅋ 구라 ㄴㄴ
(재들 우리사정을 다아네? 공격도 온다고?망했네;;;부탁이다 오지마라)
댓글들도 하나같이 GAOT인 것들밖에 없네요. 캬~
두 분의 연기가 너무 멋졌다. 소배압이 웃으면서 딱 넘어가는 장면 진짜 멋있었음..
배짱 있고 자존심 강한 두 노익장의 블러핑
준배형 넘 좋다
소배압 김준배 배우 인생 캐
묵직하게 가라앉는 중저음에
눈빚과 포스 2024 연말에 상 하나 받으셔야죠?
준배옹: 이조촐한 쫄병들을 보시오~ 고려는 제작비 때문에 쳐들어 올수가 없을 것이오~
ㅋㅋㅋㅋㅋㅋ
퐈하~ 역시 말로는 못당하겠구려
그건 공네 거란도 마찬가지 아니오 밥통장군
왜 자꾸 자동재생되는 것이냐? 나 환청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강감찬의 배짱은. 진짜 대단하다 나라를 몇번이나 구하는거야
시대의 영웅들.소배압이 거란족이지만 거란족 시점에서는 영웅이다.
소배압은 대중이 생각하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꽤 유능하고 어진 목민관이기도 했다고 하더라고요.
@@이-방원 강감찬 장군님은 고려를 위해서 싸운 분이고.소배압도 자기 요나라를 위해서 싸운 것 뿐 입니다.이 드라마에선 억지는 부리지 않더라고요. 물러설땐 자존심은 상해지만 물러날줄 알더라고요.
@@은아최-v9r 남의나라를 침범해서 양민들을 도륙하는게 그것도 의사결정권한에 지대한영향을 미치는 최상위지배층인데
그저 나라를위한 충신이라고하기엔 아닌거같습니다.
거란에서만 충신이죠
고려가아니라도 제3에서는 전범자일뿐
보급도 없는 10만군을 개경까지왔다가 귀주까지 철수하면서 온전히 전력을 유지한것만으로도 군사전문가들이 높게평기하더라고요 애초 10만군을 이끄는 장수가 된것부터가 과거의 업적들덕에 가능 거란의 명장입니다
@@날두TV-p1v 유목민족 군대 기마부대의 특성상 보급은 현지보급을 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ㄷㄷ 현지보급=약탈
김준배는 고려거란전쟁 이전과 이후로 확 달라지겠구나?!
역시 배역과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완전 달라지네.
배우는 확실히 배역 복이 있어야함
@user-iq6ju4yc5p
진심 동감입니다 👍
최수종 연기력 진짜 소름돋는다
최수종님도 대간하지만 김준배님도 어마무시함!
김준배님 진짜 짱 아님?? 하하하하하하하하 ~~~ 진짜 잘하는데 ㅋㅋ
이 드라마가 씨앗이 되어 스케일 개쩌는 궁궐전쟁뇌절없는 캐릭터 붕괴 없는 고증과 깔끔한 스토리 전개 전투 스페터클을 잡는 스크린 창작물을 기대해 봄. 16화 양규까지는 전무후무한 드라마였음.
현실은 이것도 고려궐안전쟁......;;;
거란군사들이 소배압보고 전하 라고 하길레 소배압도 왕인가? 했는데 난능군왕 이라는 제후왕비슷한 직책이군요
동평왕임
난능군왕
전하가 폐하보다 한급 아래죠
@@overkill6403ㅇㅇ맞음 담부턴 햇갈리지 마세요
고려원정이후에 왕된걸로암
강감찬: 거란의 낙타 40마리도 죽여봤는데 사신을 못죽이랴?
실제로 유배도 보냈음
전생에 태조황제 엿던 시절
그시대에 지금 기준으로는 람보르기니 40대를 보는앞에서 망치로 때려뿌신거임 ㅋㅋㅋㅋ
@@김학진-d7k 낙타르기닠ㅋㅋ
아 전생에 그랬다고 ㅋㅋ
거란이 나오면 재밌어진다
고려만 나오면 여인천하
ㄹㅇ 선조님들 대단해.. 저런 배압이형들이 수십만이 쳐들어오는데 이긴거잖아 ㄷㄷ
고려도 쟤네 못지않게 깡다구 조졌어 지금애들 정신력이 나약한거지
준배형의 분량을 늘려라!
소배압역의 김준배 배우님 굉장히 무게있고 무인의 카리스마가 있네네요! 현대극의 코믹이나! 대하드라마의 오랑캐가 아닌! 무인역으로도 정말 멋있을듯!!!
고려가 저 시기(2차 침입 후 3차침입 사이)에 외교티키타카가 좋았던게 거란이 저런식으로 압박하니까 바로 거란 사신을 억류하거나. 사신 들어오는거 막아버리고요. 송 연호써서 거란을 압박해요.
실제 거란이 송이랑 전쟁 중였으니까
거란 뒤를 칠수있다는 경고였지요.
전연의 맹으로
연운16주 주고 세공바치는거 아니에요? 전쟁을 다시 시작한건가....?
국지전이 계속 있었습니다.
나중에는 거란이 쎄게 처들어가서 전연의 맹 금액을 올려서 다시 갱신하고 그럽니다.
두 사람 연기력에 3분이 삭제되네 ㄷㄷㄷㄷ
조금 아쉬운 점은 제작비가 더 있어서 뒤에 병사들을 적어도 20~30명 추가했으면 더 웅장해보였을 거 같다 ㅜㅠ
ㄹㅇ 17~20화에 쓸데 없는 예산 투입한 걸 생각하고 보면 개빡침
대정치가 두 사람의 불꽃튀는 패기싸움.. 이게 정치다!
이 작품으로 김준배 배우가 많이 알려졌으면
김준배 배우님은 지금도 유명하시죠 ㅎㅎㅎ
소배압 긁히는 거 처음 보네
소배압 우리집 콩이랑 헤어스타일 존똑.
연기력때매 보는거지 스케일 처참하다 진짜
저게 압록강이냐 동네 개울이지..
말뚝 하나 박아놓고 국경이래..ㅋㅋㅋㅋㅋ
서로 어라 이놈봐라?쌔게 나오내?더 쌔게 밀어볼까?
어?이놈 쌔게왔내?더 쌔게 밀어볼까?
나는 더 쌔게 밀수있어(사실 이게 풀파워야.제발좀 접어줘)
나도 더쌔게 밀수있어(이 다음 수단이 없는대...제발...)
다음 수단 없으니까
ㅂ2 시전
역시 최수종이다 멋있어
이야 진짜 두 분다 연기 쩐다 쩔어
진짜 소배압 캐스팅 미쳤다.
이게 다 픽션이긴 한데 강감찬vs소배압 구도 잡은 건 참 맘에 듦
압록강이 저만하면 굳이 군사 이동할 때 부교를 설치할 필요가 없겠는데.. ㅎ
강감찬 장군 vs 소배압 장군 기싸움 장난아니네...
최수종 김혁 김준배 이 셋 빼면 ㅋㅋ 답도 없지
압록강 가서 좀 찍어보지 뭐냐 저게 어디 가평 개울가 갔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제작진들이 북한이랑 중국 국경에서 촬영을 어캐 하냐? 절차랑 시간이랑 돈은 니가 해결해주냐?
경기도에 있는 남한강 적당한 곳 찾아서 찍으면 되었을텐데 cg값 추가로 드는게 문제였나봄
동네 개울도 저거보단 크죠 진짜 압록강이연 저런 대화도 못하죠 안들려서
얘는 그냥 사극영상마다 다 불만을 토론하네 ㅋㅋ그럴거면 니가 사극직접 만들어라 너같은애들이 이나라에 있으니 지금 나라가 망한거다
왕건형님 패기 쩌네.
1:15 사악하게 웃는거 진짜ㅋㅋ
고구려와 발해 멸망 이후 고려, 조선, 대한제국까지 사실 고토수복이라는 명목으로 여건만 되면 쳐들어가려고 했음. 문제는 북방의 유목제국이나 통일중국 상대로는 도저히 실력발휘할 저력은 아니었고(고구려는 통일중국 상대하다 힘이 다 빠진 상황에서 내분까지 겹쳐서 멸망. 발해도 내분 땜에 유목제국한테 멸망) 어찌저찌 차지해도 유지할 인구도 경제력도 부족해서 씁쓸히 포기함. 그나마 대한제국 때 청나라의 혼란기를 틈타 잠시나마 북방으로 진출했지만 을사조약으로 사실상 나라가 망한 후 간도협약으로 기껏 찾아둔 거 다 뺏김
조선은 아님
왕건이 내세운 북진은 군사력을 집결시키기 위한 프로파간다에 불과, 대한제국이 저지른 짓은 제국주의적 행태와 다를 바 없음.
그리고 간도협약에 대해 제대로 모르시는 듯 한데... 조선은 예로부터 국경을 압록강ᆞ두만강까지로 봤습니다. 토문이 두만강과 별개라고 보는 주장은 터무니 없고, 고종은 그저 약해진 청나라 상황을 보고 황제놀음을 한 것 뿐입니다.
간도협약은 약해질 대로 약해진 청나라가 그나마의 영토라도 보전하기 위해 일본제국과 체결한 조약입니다. 세상 천지 어느 나라가 자국의 영토를 보전하고 인정받기 위해 남의 나라와 조약을 맺는답니까?
@@에리시안조선 건국되고서도 요동정벌을 고려했습니다.
남들이 보면 조선이 요동정벌이라도 한 줄 알겠네요 어차피 명에 대한 사대를 국시로 명시한 나라이고 명 황제의 책봉을 받고 국호도 명 황제가 정해준 나라인데 명하고 전면전이라도 하게요? 고려후기 요동정벌은 실제로 실행하기도 했던 것이나 조선초 요동정벌은 명나라가 표문 문제로 인해 정도전을 압송하란 문제가 대두되면서 나온 정치적 블러핑의 목적이 더 컸던 것이고.. 4군 6진은 여진과의 트러블을 제거하고 확고하게 조선의 영토로 만들고자 한 것이지 만주 요동과는 무관한데 말입니다..? 압록강 넘어서 군사활동을 하려면 조선은 명 황제에게 미리 전해서 윤허를 받은 후에 가능했고요
@@검막리 이방원이 반란일으켜서 취소됨
최충 사교육 선생은 사교육 하는게 아니라 싸우네….
사교육은 퇴임 후에 시작했죠
이 다음번에 만날때는 소배압이 이번엔 강감찬이 건너오라고 함
진짜 기싸움 미쳤음
제갈량vs사마의 느낌나네요 ㅎㄷㄷ
이 드라마 이름이 강감찬인가? 강감찬이 진짜 이런 작업들을 했나? 다큐에 가까울 만큼 고증에 충실했으면 더 재밌었을 듯. 픽션으로 갈거면 정도전 만큼 재밌게 만들든가.
그냥 국가에 대한 충성심이나 고양시키려 만든 옛날식 사극. 영화 남한산성이나 드라마 정도전 같은 뚜렷하지 않은 선악구도에 여러가지 생각이 얽히는 내용이 훨씬 세련됨.
실제 2차원정 후 거란 내부 반란이 있었기에,,,
만약에 저런상황에 서북면군사 이끌고 내원성치면 바로 함락임...
송나라 대치하랴 반란군치랴 고려 신경 쓸 여력 없음...
거란족은 몰라도 소배압은 인정
시냇물이 졸졸...졸...
이나라는 코리아 고려다 조선이 아니라!
조만간 공군 공식홍보체널로 지정될듯.
근데 그냥 시골 시냇물같은 게
압록강이에요?
그냥 압록천 아닌가요?
강감찬 도 저때 정말로 배포가 대단하였던가??
센강은 정말로 큰강이였구나
??? : 이해고도 내 손으로 죽였는데 사신쯤이야
아니 ㅋㅋㅋ 귀주대첩 고려군 30만vs거란 10만아님? 저 조촐한병력수는 대체...
협상중인데 뭔 병력을 그렇게 많이
끌고오겠어요--;아직 전쟁나려면
멀었음
바보임..? 귀주대첩은 3차전쟁이고 저건 국경에서 협상하는건데.. 조촐하니마니 하네 ㅋㅋㅋ
드라마가 아쉽긴 하지만
아예 안보고 이렇게 댓글다는 무뇌들은 참..ㅋㅋ
@@정원철-s7x수십만 까진 아니더라도 조촐한건 맞음ㅋㅋㅋㅋ군필이면 알겠지만 사단장끼리 회담해도 저보단 많을듯ㅋㅋㅋㅋㅋ 강감찬은 재상에 소배압은 거란 입장에선 고려왕이랑 동등한 국왕급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제작비 문제로 웃고 넘기는게 맞음
귀주대첩도 많아봐야 수백 데리고 찍겠지 ㅋㅋㅋ
그니까 이런 기싸움과 전쟁장면을 최대한 넣었어야지. 그저 제작비 운운하면서 쓸데없는 사랑과전쟁 장면 너무 넣고, 김훈&최질의 반란을 4회나 해처먹었으니 욕먹지
저기가 압록강 너무 억지 아닌가. 동네에 도랑 같다
압록강에서도 건널만한 앝은 곳에서 봤을건데 그럼 물위에 떠서 말하리?
발해와 신라의 싸움
실제로 옛날 전쟁 시 저렇게 두 장수가 만나는 경우가 있었나요?
없지않죠 을지문덕도그랬고
임진왜란때 고니시와 심유경도 허구한날 존나게 만나서 주작질도 함
저게 압록강이가? 압록강이 또랑이가
그때 수위랑 지금 수위가 달랐을수도 있죠...
어쩌면......
지금도 가까운곳은 걸어서 건널수있을정도로 가깝던데 ㅋㅋ
압록강 시작하는 물줄기인듯
탈북민들 압록강 맨몸으로 건너는거보면 모름?
실제 니들이 생각하는 강만큼 물이 많으면 다리 없이 건널수가 있겠냐?
그리고 압록강도 얉은 곳이 많아서 저렇게 건널 수 있는 곳도 있는데 압록강이 왜이리 작냐는 애들 왜이리 많냐
이성개 항복 쿠테타
사딸라!
대 배 압
압록강이 원래 저렇게 물이 없음???
그럼 저게 실제 압록강이겠음....?
그냥 물줄기 보고 압록강인갑다 생각하고 보는거지 ㅋㅋㅋ
@@link6317 너 T임?
근데 압록강 자체가 그렇게 깊지도 넓지도않음 물론 저거보단 넓지만
@@Tuss2233 그래여? 위화도 회군때 건널다리 만들다가 물에 휩쓸렸다고 해서 다리없으면 못건널 정도라고 생각함
@@Aaaassdd234그땐 여름이니까요,,,,
쪽수 맞춰서 병들을 데리고오네
협상하는것도 못해도 30명은 있어야되는게 맞긴한데 제작비부족임
조공은
예산때문에 몰입감이 너무 떨어져 스토리도 이상하고 태조왕건.대조영 반만 따라갔으면 좋을텐데
그건 님의 추억보정이고요, 그 두 드라마가 편당 예산은 더 부족합니다. 전투를 미니어처 식으로 찍은 것도 비슷하고요. (ex 천문령 전투)
그럼 그냥하차하세요 ㅋㅋㅋㅋ그리고 태조왕건도 그냥 막장이였는데 ㅋㅋㅋ기침했다고 사람죽이는 스토리보고 바로 하차했는데 그드라마 너무막장이라 김영철도 욕하고싶었음
스토리 이상한 건 작가 탓이죠 뭐. 그래도 김한솔 피디 인터뷰 이런 거 들어보면 귀주대첩 때 CG 아낌없이 투자해서 군사 수 확 늘리고 하는 작업은 한 것 같으니 지금 그것만 바라보고 시청중이네요.
@@대포-f6n 님만 하차했지
태조 왕건이라는 드라마가 세대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랑받는
최고의 명장면들은 죄다 궁예가
만들어냈음.
@@정원철-s7x 뭐라는거임 당시 욕ㅈㄴ먹었는데 최수종연기로 다 살린드라마인데 그리고 꼬우면 이드라마 하차라하고 ㅋ
개쌉노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