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 자작곡 No. 2] - 당신의 이름(Your name) - [피아노(Piano)/가사] - 죄 많은 자식이 뒤 늦게 불러보는 엄마라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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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

  • @행복한오드리
    @행복한오드리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두둥님...
    고생하신 어머니 이름...
    저도 불러보고 싶네요..
    어머니...
    모진 세월 견뎌주셔서 감사합니다.
    😭😭😭

    • @DoodoongArtMusic2848
      @DoodoongArtMusic2848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제가 만든 곡 중 몇 몇 곡은 엄마에 관한 곡들이라 그 곡들은 잘 듣지않아욧.
      이 곡도 그러하고, 엄마의 흰머리, 동산에 올라, 나의 사랑 그대여, 어쩌라고, 두견새 울면, 하늘은 내게, 어머니 눈꽃이어라 이 곡들은 특히욧.
      댓을 달아도 지금처럼 알림창에서 달아욧. 들으면 눙물 나서...
      아까 아라곤님과 갓드리님 부르신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들으면서 글을 지었지만, 그거 지으면서 또 눈물을 쏟고 말았지욧.
      원래 잘 울지 않지만, 한 번 눙물이 터지면 주체할 수가 없어서리... 에혀...ㅠ,.ㅜ;;
      눈물을 참는 것도 북받쳐서 가심이 아프더라구욧..

    • @행복한오드리
      @행복한오드리 2 месяца назад +1

      @@DoodoongArtMusic2848 두둥님... ㅠㅠ 두둥님 제 댓글에 답글 안다시고 하트만 눌러주세요
      이 글을 쓰시면서 얼마나 아프셨어요ㅠ
      이젠 울지마세요.. 어머님도 두둥님 마음 다 아실테니까여...

    • @DoodoongArtMusic2848
      @DoodoongArtMusic2848  2 месяца назад +2

      @@행복한오드리 괘안해욧.
      가끔은 울어야 한이 풀리고
      또, 짧아도 진심어린 갓드리님 글에서 위로 받기도 하니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