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든 곡 중 몇 몇 곡은 엄마에 관한 곡들이라 그 곡들은 잘 듣지않아욧. 이 곡도 그러하고, 엄마의 흰머리, 동산에 올라, 나의 사랑 그대여, 어쩌라고, 두견새 울면, 하늘은 내게, 어머니 눈꽃이어라 이 곡들은 특히욧. 댓을 달아도 지금처럼 알림창에서 달아욧. 들으면 눙물 나서... 아까 아라곤님과 갓드리님 부르신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들으면서 글을 지었지만, 그거 지으면서 또 눈물을 쏟고 말았지욧. 원래 잘 울지 않지만, 한 번 눙물이 터지면 주체할 수가 없어서리... 에혀...ㅠ,.ㅜ;; 눈물을 참는 것도 북받쳐서 가심이 아프더라구욧..
두둥님...
고생하신 어머니 이름...
저도 불러보고 싶네요..
어머니...
모진 세월 견뎌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만든 곡 중 몇 몇 곡은 엄마에 관한 곡들이라 그 곡들은 잘 듣지않아욧.
이 곡도 그러하고, 엄마의 흰머리, 동산에 올라, 나의 사랑 그대여, 어쩌라고, 두견새 울면, 하늘은 내게, 어머니 눈꽃이어라 이 곡들은 특히욧.
댓을 달아도 지금처럼 알림창에서 달아욧. 들으면 눙물 나서...
아까 아라곤님과 갓드리님 부르신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들으면서 글을 지었지만, 그거 지으면서 또 눈물을 쏟고 말았지욧.
원래 잘 울지 않지만, 한 번 눙물이 터지면 주체할 수가 없어서리... 에혀...ㅠ,.ㅜ;;
눈물을 참는 것도 북받쳐서 가심이 아프더라구욧..
@@DoodoongArtMusic2848 두둥님... ㅠㅠ 두둥님 제 댓글에 답글 안다시고 하트만 눌러주세요
이 글을 쓰시면서 얼마나 아프셨어요ㅠ
이젠 울지마세요.. 어머님도 두둥님 마음 다 아실테니까여...
@@행복한오드리 괘안해욧.
가끔은 울어야 한이 풀리고
또, 짧아도 진심어린 갓드리님 글에서 위로 받기도 하니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