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고1때 KOF96에 미쳐있었는데 당시 제가 가지고 있는 플스 1이랑 친구가 가지고 있는 새턴함께 매각하고 그거 합쳐서 네오지오CD-Z사서 친구들사이에 인싸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원래는 네오지오팩이 가지고 싶었으나 가격의 차원이 아예 달라서....) 당시 네오지오CD랑 CD-Z랑 엄청 고민했는데 매장 아저씨가 그자리에서 로딩차이 보여줬는데 대략 1.5~2배정도 빨랐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물론 네오지오CDZ로 못해먹겠죠 ㅋㅋ
가격도 가격인데, 중국 경기침체로 현지공장도 안돌아가는지 현재 거의 생산도 안되고 as 부품 교환도 전혀 안되는 상태네요 악순환으로 환율문제, 부품 단가 상승으로 30프로 더 올라서 현재 딜럭스 기준으로 관세 다 하면 150만원 정도 나갈거 같네요. 제가 한 80~90에 산듯요. 저는 이제 기기 사는건 지쳐서 관심이 떨어졌고, Mister까지는 가지고 있습니다! Mister도 환율 올라가기전에 사서 한 55줬던거 같은데 요즘 더 올랐을듯요
네오지오 스틱의 레버는 세이미츠 레버를 채택해서 장착이 달려있습니다. 입력 반경이 좁고 민감도가 높아서 조금만 움직여도 작동을 하니 넘사벽이라고 하죠. 레버는 취향 차이가 나지만 세이미츠 레버 입력감도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레버를 세게 그리고 크게 움직이는 성향을 가진 유저들은 보통 국내레버를 많이 쓰지요. 입력 민감도는 좀 떨어집니다. 저의 경우에는 일제 레버를 사용한 뒤론 국내레버는 손목이 아파서 사용하지 못하겠더라고요
이거 제가 나중에 썰 풀건데, 네오지오가 일제가 있고 정발판 빅에이 네오지오가 있어요. 근데 정발판 네오지오 스틱이 정말 뻑뻑하고 쓰레기입니다 ㅋ 제가 게임 수집하는 과정에서 웬만하면 정발판 세트로 모으는데, 정발판 스틱이 너무 구려서 현재 스틱은 일제만 가지고 있습니다 ㅋ 일본판 네오지오 원형 스틱은 좀 괜찮아요 . 후기형으로 나온 작아진 스틱도 있는데 그것도 좀 이상함 ㅎ
@@gameggu 빅에이 스틱은 소장한지 오래라 기억이 정확히 안나네요.ㅎㅎㅎ 그리고 오리지날 네오지오 스틱(구형)의 경우 세이미츠 LS-26 레버(단종, 마쯔시다 전기 마이크로 스위치 탑재/ 현 파나소닉으로 인수합병)가 장착됩니다. 그리고 후기형 퍼올리기 스틱의 경우에는 좀 쓰레기죠 ㅎㅎ
그 뭐랄까 지쳤지만 뭔가 소개는 해야겠고 라는 느낌의 목소리가 너무 재밌어요 겜꾸님ㅋㅋ 기스하워드까지 꺠는 엔딩까지 잘봤습니다!
헐 완전 섬세하시네요. 정확하게 저의 상태를 파악하시다니! 게임 하는거 솔직히 하나도 재미 없습니다 ㅋ
요즘 젤 재밌게보는 유튜버 중 하나 썰 좀 많이 풀어주세요 말을 잘하셔서 집중이 잘 됨
제가 40대 꼰대 성격이라 뭘 하든 말이 많습니다. 지인들한테 잔소리도 많구요;;;;
@@gameggu 잔소리도 재밌게하면 괜찮아요
폴리메가 언박싱 이후로 리뷰 영상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등장 하네요 언젠가 본격 리뷰+썰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예전처럼 일일히 다 데스트 해보기에는 너무 힘들거 같고, 그냥 이겜 저겜 하나씩 틀어보면서 조금씩 확인해보는식으로 갈거 같아요.
참고로 네오지오 cd 아랑전설햇을때 중간에 다운증상도 있었는데 편집으로 날렸습니다 ㅎ
폴리메가 주문한지 1년되가는 것 같네요
아직도 안옴 😢
폴리메가는 구하고싶은데 부럽네요 ㅠ 네오지오 cd는 소프트는 꽤 많은데 본체가 없어서 못하고있네요
걍 에뮬레이터랑 화면빨 똑같습니다. 메리트라면 실기 CD게임을 바로 실행할 수 있다 정도 되겠네요 ㅎ
i love that game...i need to buy it for my neo geo cd!! i like that you used polymega and neo x stick.. good video
한국사람 아니세요? 아무리봐도 어법이 ㅋ 어디나라 사람이세요?
@@gameggui am from usa..you have a good channel...
월화의 검사2가 로딩 끝판왕이니 한번 해보심이 ㅋㅋ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테리의 모든 커맨드를 장풍 느낌말고 어류겐 느낌으로 해보세요
예전에 고1때 KOF96에 미쳐있었는데 당시 제가 가지고 있는 플스 1이랑 친구가 가지고 있는 새턴함께 매각하고 그거 합쳐서 네오지오CD-Z사서 친구들사이에 인싸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원래는 네오지오팩이 가지고 싶었으나 가격의 차원이 아예 달라서....) 당시 네오지오CD랑 CD-Z랑 엄청 고민했는데 매장 아저씨가 그자리에서 로딩차이 보여줬는데 대략 1.5~2배정도 빨랐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물론 네오지오CDZ로 못해먹겠죠 ㅋㅋ
폴리메가 꿈의 게임기네요
스켄라인 설정 같은것도 가능한가요??
실기게임 팩이나 cd가 인식되고 화면에 그림이 나오는건 멋진데, 그냥 내부 구동방식은 일반 에뮬레이터 입니다. 스캔라인 있긴한데 예전 구형방식이라 지금 쓰기에는 눈이 아퍼서 못쓰겠더라구요
94년에 네오지오 중고와 사쇼,아랑2, 닌자컴뱃 3개를 구매하고 가격의 압박으로 더이상 팩을 못샀더랬죠. 나중에 네오CD가 나오고 로딩이 긴 단점이 있다길래, 소프트가격이 엄청 저렴하니 로딩쯤이야 견딜수있다 예상하고 바꿨습니다. 그러지 말았어야했는데... 시디롬드라이브도 무려 1배속이었던듯...
3DO가 훯씬 빨랐던거 같네요 ㅎ
주위에 어렸을때 네오지오 했던 친구가 말해주는데, 오락실 MVS를 가정용으로 플레이하게 해주는 컨버터끼면 싸게 할 수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ㅎ
새턴 플스 3DO가 2배속 CD 롬 드라이브 사용했을때, 1배속 사용했다고 나오네요 플스 새턴 로딩은 양반 ㅋ
@@gameggu 네 컨버터도 구매해서 사쇼는 업소용카트리지 투명케이스로 된것 샀었는데 역시 가격이 비싸긴 했습니다. ㅎ RPG를 좋아하는 유저로서 네오지오는 사치였죠. 친구들만 좋아라했죠 ㅠ
저는 저 시절에 네오CD가 아닌 새턴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이것도 로딩 지옥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네오CD에 비하면 양반인 거였군요.
새턴 플스 3DO가 2배속 CD 롬 드라이브 사용했을때, 1배속 사용했다고 나오네요
플스 새턴 로딩은 양반 ㅋ
1은 흘리듯 쓰면 기술 안나갑니다. 정확하게 1/4바퀴 뒤로 돌려야 나갑니다 1/2바퀴로 대충 돌리면 기술 안나가요.
나중에 기회되면 함 해봐야겠네요 ㅎ
ㅋㅋㅋㅋㅋ 팔씨름 가지고 노는거에서 빵터짐 (파리바게뜨랑 관련1도 없음)
명절 저녁에 43살먹고 혼자이러고 있으니깐 내가 뭐하는거지 라는 현타가 ㅠ
저도 에뮬로 아랑1탄 해보았는데 조작감 개구립니다....그나마 md판이 기술도 잘 나가고 할만하죠 ㅎㅎ
극악의 로딩
네오지오 cd네요ㅋㅋㅋㅋ
동시대 CD 게임기중 가장 느렸던거 같더라구요 ㅋ
로딩보다가 생각났음 ㅋ 난 고2때 99년 플스1로 킹오브 로딩 기다리면서 책방에서 빌린 현상태 나오는 짱 읽었던 기억이 ㅋㅋ 플스는 2페이지면 네오지오시디는 한 6페이지급은 될 것 같은데요 ㅋ
새턴 플스 3DO가 2배속 CD 롬 드라이브 사용했을때, 1배속 사용했다고 나오네요
플스 새턴 로딩은 양반 ㅋ
CD매체가 로딩이 저렇다니 안좋은 쪽으로 놀랍네요
새턴 플스 3DO가 2배속 CD 롬 드라이브 사용했을때, 1배속 사용했다고 나오네요
플스 새턴 로딩은 양반 ㅋ
로딩지옥에 빠진다는 그 네오지오CD인가요?
새턴 플스 3DO가 2배속 CD 롬 드라이브 사용했을때, 1배속 사용했다고 나오네요
플스 새턴 로딩은 양반 ㅋ
헐 네이지오 CD 나왔을대 당시 비쌌다고 하던데 하긴 저거 살빠에 차라리 오락실에서 하는게 더남 조이스틱으로 하면 기술 자체가 잘 안나감
제가 용산을 제집처럼 돌아다녔는데도 거의 존재감이 없었던 기기 같아요. 오히러 pc-fx 이런거 틀어놓은 가계는 본 듯요 ㅎ
로딩 실기 체험
이 얼마나 레트로스러운가
새턴 플스 3DO가 2배속 CD 롬 드라이브 사용했을때, 1배속 사용했다고 나오네요
플스 새턴 로딩은 양반 ㅋ
플스는 모델별로 속도가 다른가요, 2배속은 절대 아니고 8배속이라고 들었고 돌아가는 속도 빠르던데
그렇다고 로딩이 빠른 건 아니고 새턴이 훨씬 빠르거나 비스하죠
폴리메가 사고 싶었는데 가격이 엄청 비싸고 받는 곳도 오래 걸린다는 걸 알고 포기하고 나중에 구입한게 아날로그 포켓…
가격도 가격인데, 중국 경기침체로 현지공장도 안돌아가는지 현재 거의 생산도 안되고 as 부품 교환도 전혀 안되는 상태네요
악순환으로 환율문제, 부품 단가 상승으로 30프로 더 올라서 현재 딜럭스 기준으로 관세 다 하면 150만원 정도 나갈거 같네요.
제가 한 80~90에 산듯요. 저는 이제 기기 사는건 지쳐서 관심이 떨어졌고, Mister까지는 가지고 있습니다!
Mister도 환율 올라가기전에 사서 한 55줬던거 같은데 요즘 더 올랐을듯요
@@gameggu 환율이랑 부품단가가 오르니 전체적으로 진입장벽이 높아져서 추억이 없으면 선듯 사기 힘들더라구요 ㅎㅎ
디지털출력 보고 나니깐 실기 뽕이 다 빠져버리네;;
스캔라인 선 그어주면 좀 이뻐지긴하는데, 화면이 어두워지더라구요. 실기모니터에 실기 게임기 꼈을때랑은 분명히 느낌이 다르죠.
폴리메가 소프트웨어 에뮬로 알고있는데, 하드웨어 방식이었다면 가격이 좀 비쌌겠지만 많이 팔렸을듯
제품구동방식을 떠나서 이거 제조업체가 코로나 시기에 딱 걸려서 부품 단가 상승및 중국 현지공장 생산 차질문제로 물건을 못 만들고 있어요.
저 메가드라이브 모듈 고장났는데 AS 해준다고 한지가 1년 넘어갔는데 감감 무소식이네요 ㅋ
네오지오 네오지오cd 네오지오포켓 snk는 만드는 콘솔마다 폭망이네요 ㅋㅋㅋ
한때 오락실 최강자였으니 새로운 시대에 탑승하지 못한 불운의 회사죠.
세가도 거의 비슷하게 콘솔사업 접었던거 같구요 ㅠ
@@gameggu 둘다 비슷한시기에 몰락했네요 3d시대부터 몰락했으니
네오지오 스틱 저는 조작감 좋은 지를 모르겠던데 ㅠㅠㅠㅠㅠㅠ
가끔 보다보면 "역시 오리지널이지" 하시는 분들 많더라구요
게임샵 네오지오로 98 짤무식이나 강제연결들 많이 연습하곤 했었는데...
정말 힘들었어요 ㅋㅋㅋㅋㅋ
레버 입력 반경도 좁고 버튼 반발력도 무지 쎄고...
네오지오 스틱의 레버는 세이미츠 레버를 채택해서 장착이 달려있습니다.
입력 반경이 좁고 민감도가 높아서 조금만 움직여도 작동을 하니 넘사벽이라고 하죠. 레버는 취향 차이가 나지만 세이미츠 레버 입력감도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레버를 세게 그리고 크게
움직이는 성향을 가진 유저들은 보통 국내레버를 많이 쓰지요. 입력 민감도는 좀 떨어집니다. 저의 경우에는 일제 레버를 사용한 뒤론 국내레버는 손목이 아파서 사용하지 못하겠더라고요
이거 제가 나중에 썰 풀건데, 네오지오가 일제가 있고 정발판 빅에이 네오지오가 있어요.
근데 정발판 네오지오 스틱이 정말 뻑뻑하고 쓰레기입니다 ㅋ
제가 게임 수집하는 과정에서 웬만하면 정발판 세트로 모으는데, 정발판 스틱이 너무 구려서 현재 스틱은 일제만 가지고 있습니다 ㅋ
일본판 네오지오 원형 스틱은 좀 괜찮아요 . 후기형으로 나온 작아진 스틱도 있는데 그것도 좀 이상함 ㅎ
@@gameggu 빅에이 스틱은 소장한지 오래라 기억이 정확히 안나네요.ㅎㅎㅎ
그리고 오리지날 네오지오 스틱(구형)의 경우
세이미츠 LS-26 레버(단종, 마쯔시다 전기 마이크로 스위치 탑재/ 현 파나소닉으로 인수합병)가 장착됩니다.
그리고 후기형 퍼올리기 스틱의 경우에는 좀 쓰레기죠 ㅎㅎ
플스1 킹오파95 로딩이 최악인줄 알았는데 선녀였네요 ㅋ
새턴 플스 3DO가 2배속 CD 롬 드라이브 사용했을때, 1배속 사용했다고 나오네요
플스 새턴 로딩은 양반 ㅋ
로딩 미치겠다 ㅋ
새턴 플스 3DO가 2배속 CD 롬 드라이브 사용했을때, 1배속 사용했다고 나오네요
플스 새턴 로딩은 양반 ㅋ
앤디 "유해진" (격벽배수장) 기술 쎄네요 ㅋㅋㅋㅋ
킹오브 98 때 엄청 썼는데 ㅋ 애들이 막 유해진 작작 좀 쓰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97~98 경우엔 히트시 추가 타 가능하네요
앤디 얍삽이가 나중에도 통하는질 모르고 있었네요. 2이후로 테리나 기스로 갈아타서 ㅋ
킹오파 2000까지는 꺼내볼 듯 한데 나중에 해봐야겠습니다 ㅋ
@@gameggu @gameggu ㅋㅋ 근데 킹오브에선 약해 탑3 드는 캐릭터네요
로버트,앤디,신고
근데 80년대생 분들은 킹오파 부르고
저 같이 90년대생은 킹오브를 불렀던 ㅋㅋ
빵돌이
스트리트파이트1 만든사람이
SNK로 이적해서 만들어서 그럼
ㅋㅋㅋ 조작감 거지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