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말씀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살아계시다는것을 제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 종교생활로 지쳐가며..하나님께서는 저를 아실까..살아계신 하나님과 저는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할까..마음의 짐이였습니다. 이젠...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두렵고 떨림으로 믿게되었습니다. 말씀의 교회에 가서 예배드리고 싶지만 거리가 멀어서 가지 못합니다. 온라인으로라도 생명의 말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설교를 들으며 마음에 울림이 있습니다. 목사님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대로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실거라는 믿음과 확신이 듭니다. 저 역시 내 중심에 내가 있었기에 내가 나의 부족함을 보고 목사안수를 미룬 강도사입니다. 뒤늦게야 내 판단의 선택임을 깨달았습니다. 얼마전 엄마네 집에서 개척하게 하셨습니다. 개척전에는 남동생 목사님 과 개척맴버로 두번의 개척을 동역했고 하지만 개척을 벗어나지 못하고 사역을 내려놓으신 상태로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서 남의 일처럼 들리지 않았습니다. 목사님 설교를 들으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대로 나를 맡겨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전히 내 중심적 해석에서 못벗어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확장시키고 훈련시켜서 하나님이 원하시는대로 쓰시고 싶으신데 저는 있는 주어진 달란트 크기만큼만 쓰임받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며칠전 마음을 바꿔주셨고 훈련에 저를 내어드리기로 결심은 했지만 말씀을 들으면서 좀 더 전폭적 내어드림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저도 목사님처럼 온전한 내어드림이 되어보겠습니다. 목사님을 통해 은혜받게 하시는 하나님은 저를 통해 하나님이 증거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읽고 받습니다.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아멘.
목사님! 목사님의 삶을 통해 많은 사람이 위로받고, 하나님의 바램대로 찬양하는 모습들을 회복시켜주실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저또한 부모님을 좇아 가족만 있는 개척교회를 오래 섬겨 두세사람이 모여도 꿀같은 예배를 드린 다는 것을 경험하기도 했지만, 세상에 교회가 이렇게 많은데 왜 굳이 이 작은 교회가 존재해야할까 질문이 들 때도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크기와 명성으로 분간하려했던 저의 부족함임을 깨달으며 회개합니다! 유튜브를 통해서 목사님을 뵐 수 있게 되어 참 감사하고, 멀리서나마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과 교회와 가정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종소리TV [종교인을 전도하는 소리]](http://yt3.ggpht.com/IR2OIkZ-zN0NqTvbJfLtmv8uGKEcDH3cTbV32IDWyyaRlrWtQrX6xNNfHrpVjWzWMlCyaNci5A=s48-c-k-c0x00ffffff-no-rj)
![[살아계신 말씀이 이끄는 삶] 말씀의교회-정도영목사- #고덕교회 #평택 #서정리역 #성경 #성령 #교회](http://i.ytimg.com/vi/Upaa8wl_a-k/mqdefault.jpg)
![[유기성목사 I 내 안에 거하라 #12] 결국 주님께서 이루십니다 | 빌립보서 1:6](/img/1.gif)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그분을 알고 그분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시고 함께 하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날마다 날마다 살아있는 모든 순간 순간 마다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유투브 덕분에 귀한 목사님 설교를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전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한국의 교회는 하나님을 팔아 자신의 가정의 물질적 풍요를 누리려는 목사들 때문에 타락해 가고 있었는데, 목사님 아버님 갈은 가난의 십자가를 스스로 매신 목사님이 계셔서, 다시 부흥하리라 믿습니다. 너무도 감사합니다 😢🙏
목사님을 몇일전 꿈에서봤어요 아마도 목사님천사같아요 지켜보겠습니다 축복합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목사님 말씀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살아계시다는것을 제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 종교생활로 지쳐가며..하나님께서는 저를 아실까..살아계신 하나님과 저는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할까..마음의 짐이였습니다. 이젠...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두렵고 떨림으로 믿게되었습니다. 말씀의 교회에 가서 예배드리고 싶지만 거리가 멀어서 가지 못합니다. 온라인으로라도 생명의 말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변상황은 최악이고 답이 없는데 내가 너와함께 한다 위로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의 존재를 거부할수 없어 때로는 기쁨으로 때로는 눈물로 버티는 나의 상황이 목사님과 비슷한듯 하여 눈물이 나고 위로가 됩니다.
목사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소리를 듣게되는것 같습니다.
😊😊😊
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늘 누리며 살아가는 기쁨의 신앙생활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설교를 들으며 마음에 울림이 있습니다.
목사님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대로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실거라는 믿음과 확신이 듭니다.
저 역시 내 중심에 내가 있었기에 내가 나의 부족함을 보고 목사안수를 미룬 강도사입니다.
뒤늦게야 내 판단의 선택임을 깨달았습니다.
얼마전 엄마네 집에서 개척하게 하셨습니다.
개척전에는 남동생 목사님 과 개척맴버로 두번의 개척을 동역했고 하지만 개척을 벗어나지 못하고 사역을 내려놓으신 상태로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서
남의 일처럼 들리지 않았습니다.
목사님 설교를 들으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대로
나를 맡겨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전히 내 중심적 해석에서 못벗어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확장시키고 훈련시켜서 하나님이 원하시는대로 쓰시고 싶으신데 저는 있는 주어진 달란트 크기만큼만 쓰임받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며칠전 마음을 바꿔주셨고 훈련에 저를 내어드리기로 결심은 했지만 말씀을 들으면서 좀 더 전폭적 내어드림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저도 목사님처럼 온전한 내어드림이 되어보겠습니다.
목사님을 통해 은혜받게 하시는 하나님은
저를 통해 하나님이 증거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읽고
받습니다.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아멘.
목사님! 목사님의 삶을 통해 많은 사람이 위로받고, 하나님의 바램대로 찬양하는 모습들을 회복시켜주실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저또한 부모님을 좇아 가족만 있는 개척교회를 오래 섬겨 두세사람이 모여도 꿀같은 예배를 드린 다는 것을 경험하기도 했지만, 세상에 교회가 이렇게 많은데 왜 굳이 이 작은 교회가 존재해야할까 질문이 들 때도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크기와 명성으로 분간하려했던 저의 부족함임을 깨달으며 회개합니다!
유튜브를 통해서 목사님을 뵐 수 있게 되어 참 감사하고, 멀리서나마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과 교회와 가정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람이 모인다고 성공한 교회인가요?
주님의 임재가 없다면요
축복합니다 ❤
개척 교회 10번이상을 60대 목사입니다. 전할 말씀이 준비되어 있으면. 둘을 성도는 멀리서도 옵니다 .
사람이 많이 온다고 성공한목회가 아닙니다
그 교회에 진짜 하나님의 사람이 한명도 없는교회 많습니다.
목사님~
성도는 없고
예수님이 앉아계셔서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계시다면 실패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