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혈통 한 방울도 없는 장성택, 그가 北 2인자로 떠오를 수 있었던 이유는 다름 아닌 ‘사랑’?! | 이제 만나러 갑니다 538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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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lee3571
    @lee3571 2 года назад +10

    김정일 입장에서 혹시나 김경희가 힘 더 쎄지면 안되니깐 김정일 자신이 컨트롤 할수 잇는 장성택을 밀어 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 @조일선-c2b
    @조일선-c2b 2 года назад +2

    장성택은 오로군을 영굉군으로 바꾸는 도지사 정도

  • @시라소니-e2p
    @시라소니-e2p 2 года назад +5

    권력있는놈든은 기쁨조 북한인민들은 슬픈조

  • @눈킬러
    @눈킬러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자기도 만주 개장수였던 작자가 집안타령이네 ㅉㅉ

  • @biokbim
    @biokbim Год назад +1

    기쁨조는 남한서 만든거고 본래 명칭은 만수무강조라네요

  • @김지성-w5z7r
    @김지성-w5z7r 2 года назад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