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다큐 현장속으로] 119, 우리가 책임진다! 충청소방학교 / KBS대전 20160906 방송

소방관이라는 이름의 무거운 옷을 이제 막 입은 사람들. 소방관이 되기 위한 마지막 관문, 충청소방학교에서는 지난 6월 소방공무원시험을 통과한 충청권 신임소방사 156명이 15주간의 훈련에 돌입했다. 이곳에선 소방서에 배치받기 전 현장에 필요한 실전감각을 익히는 훈련이 진행된다. 신임소방사들은 끊임없는 반복훈련을 통해 실전감각을 몸에 익혀나간다. 아직은 모든 게 서툴지만 차근차근 훈련에 임하는 신임소방사들.
KBS대전 2016090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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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법 시행령 효력정지 가처분 및 헌법소원 관련 탄원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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