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나이 29에 결혼했고 거기다 월천이면 이과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즉 대학4학년까지 공부만해서 군대갔다치면 26살 혹은 27살에 사회생활 시작했을꺼고 여자를 모르는 시절에 결혼상대 만났으니 된장녀 구분하긴 어렵습니다 괜히 여자를 많이 만나야 여자를 일다라고 하는게 아님
1번 어이가 없는게 외국은 대부분 태어나자 마자 친자검사를 합니다. 그리고 인구 수에 따라 상대적으로 친자검사를 받는 인원이 정말 많고요. 그래서 친자 불일치인 경우가 적고 한국은 아이가 클 때 의심이 가면 친자검사를 하기 때문에 친자 불일치 확률이 큽니다. 어디서 나온 쓰레기 자료일지는 몰라도 세계 1위는 한국이 아니예요.
저 아내분은 자기 아이를 자기가 남편을 깔보는 것을 정당화하는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너 따위하고 내가 살아주면서 아이를 둘 씩이나 낳아주었으니 너는 나에게 봉사해야한다.'이 심리인거네요. 저런 심리를 가진 사람하고 살면 소위 말하는 퐁퐁남이 되는 거군요.
@@user-Foundry주작임 자기입으로 회사를 오래 다녔는데 나이는 29살? 아무리 잘났어도 4년제 졸업을 월 천 이상 주는 회사 없음 절대 불가능 현실적으로 군대까지 다녀와서 1200버는 29살은 준재벌급 사장 딸이나 어디 모델이랑 결혼해야 맞지 그냥 흔해빠진 밥 안해주는 여자랑 결혼하면 무슨 보르노 드라마도 아니고
닌 진짜 이해 안가는게 남편이 벌어다주는 돈 고맙고 함부로 쓰기도 미안 하던데. 지금은 전업주부지만 , 돈 버는거 힘든거 알고 뭣보다 인간관계 피곤하고 사회생활이 넘 힘들었어서 살림만 하는 지금이 난 진짜 너무 좋은데. 구제해준 남편에게 넘 고맙고 ^^ 부부는 서로 감사하고 측은지심으로 살아야된다. 전우애로 똘똘 뭉쳐서 ^^ 안정감 주는 남편이 최고! 울 신랑 보고 있나 `~^^
조건을 따져서 결혼하는게 꼭 문제가 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인류역사상 최근 몇십년간 서구사회를 제외하고 사실 대부분의 결혼이란 집안어른들끼리 조건 따져서 이루어지던 매매혼이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름 본인의 의무를 성실하게 수행하면서 가정을 유지시키며 열심히 살았으니까요. 보통 큰 문제가 생기는건 "사랑이 없어서", "조건만 따져서 매매혼을 했지 때문에" 발생하는게 아니라 매매혼을 했으면서 그 자각이 없이 본인은 연애혼을 했다고 스스로를 속이고 우길때 발생합니다. 매매혼을 했다는 자각이 있다면 누구나 본인의 의무는 무겁게 여기게 되고 반대로 상대의 선의와 헌신은 당연한것이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감사함을 느끼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면에 본인이 연애혼을 했다고 굳게 믿는다면 본인의 의무는 본인의 사랑에 의한 헌신으로 둔갑하고 상대의 선의와 헌신은 (사랑으로 결혼했으니) 당연한것이 되어버리죠;; 진짜 사랑으로 결혼한 부부라면 없을 문제입니다만 매매혼을 한 부부가 연애혼을 했다고 각자 우기면 피해의식이 눈덩이처럼 커지는건 당연한겁니다.
직장생활 오래했지만 보고 있으니 가정주부가 월급의 가치를 너무나 무시하는것 같네요 저는 와이프 만나고 월급날은 항상 문자로 한달 고생많았어요 라고 보내주던데`~~~ 물론 요즘은 애들이 성인이 되었고 와이프도 사회생활을 하는 관계로 가끔씩 누락하지만 거의 감사하다는 문자는 꼭 받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나와 같은 줄 알았는데......
처음에 청소 드럽게 안 하는 룸메 때문에 스트레스 받다가 어째저째 알고리즘 타고 와서 살림 안 하는 여자에 관한 까는 내용 들으면서 대리 사이다+공감을 느껴서 간간히 올라오는 영상 즐겨 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영상이 제 매인에 자주 있길래 전 그래서 제가 구독한 줄 알았습니다. 하하;;
생각해보면 아이가 학교 다녀와서 집에 아무도 없으면 무척 쓸쓸하고 외롭고 울적해질것 같아요. 정서상으로 아이에게 좋지 못할듯 합니다. 일을 하더라도 아이가 학교간 사이에만 할 수 있는 파트타임 일을 해야하지 않을까 하네요. 제 경우 집에 가면 "학교다녀왔냐~" 하며 맞이해주고 간단하게 간식 챙겨주는 엄마가 있어서 귀가길이 즐겁고 신났던 기억이 나네요.
주위피셜로 퐁퐁남 특징들 보면 소싯적에 공부밖에 모르고 살다가 운수좋게 연애해서 여자와 결혼 골인함 문제는 공부머리만 있지 여자보는 안목은 심각함 그래서 퐁퐁남 아내 상태들보면 정신적으로 어디 나사하나 빠져있음 그런데도 사랑꾼 기질은 있어서 결혼을 숭배수준으로 찬양함 하지만 퐁퐁남 & 가스라이팅 소스 던지면 바로 급발진 시전함 ㅋㅋ 오히려 소싯적에 즐길꺼 다 즐긴 남자들은 사람보는 안목이나 센스가 있어서 아내와 서로 존중하면서 결혼생활함
전업주부는 집안일과 육아가 본업입니다. 안 하는 건 곧 근무태만이고 짤리든지,용돈 삭감 하든지 처벌이 필요합니다. 독박육아란 말은 맞벌이하는 여성이 할 수 있는 말입니다. 그리고 여자도 일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가 되나 남편이 더 능력있음 남편이 나가서 일하는게 합리적인 판단입니다. 어차피 결혼 후 같이 모은 재산은 아내의 기여도가 인정되기 때문에 아내가 푼돈 버는거보다 남편이 버는게 아내에게도 더 낫다는 말입니다.
내 말이요... 연봉도 높고 능력 좋은 남자랑 결혼하고 싶으면서 아침밥 해주는것조차 저렇게 ...여자들 진짜 이중적이다. (본인이 받는거에 대해서는 굉장히 관대하고, 해주는거는 굉장히 계산적임)그 돈 벌어다 주면 쇼핑 하고 커피마시러 다니면서...ㅠㅠ 퐁퐁남 되면 인생 끝나는거임. 한방언니가 책읽어주고, 놀아주는것도 의무라고 하시는데..솔직히 의무는 아니죠... 해주면 고마운거고 안해주면 어쩔수 없는거지.. 회사에서 하루에도 셀수없이 그만두고싶고 얼마나 스트레스 받는데요 어떻게든 생계를 위해서 가족때문에 버티는데....근데 아침,저녁 집밥 못먹어봐요..솔직히 여자들도 결혼하자마자 그만두는 여자 많던데 가정,육아 책임지려고 하는거 아닌가요? 각자 역할이라는게 있는겁니다.
아내를 대상으로 근무태만이라 자르고 용돈 삭감한다구요? 그냥 직장 상사시네요 결혼은 사랑과 이해가 기반되야 하는 건 아닌지요 그럼 아이들이 공부를 잘 못하면 어떤 제재를 가하실건가요? 진짜 독특하세요 그 기준은 본인이 정하시구요? 본인의 눈높이? 그냥 본인이 좀 너그러워지심 어떨까요? 혹시 아내분말고도 맘에 안드시는 분이 많은 편 아니세요? 가족은 서로 돕고 사랑해야하는 관계 아닌가요?
남자는 지금이라도 갈라서는 게 좋을 겁니다 저 정도로 지기 싫어하고 내리 깔려는 여자가 애들한테 아빠 욕을 안 했을 리가 없음 나이를 먹고 힘이 줄어가면 갈 수록 아이들과의 거리감이 심해질 거임 엄마가 깔아둔 무시와 불신감을 깨트릴만큼 깊이 교감할 일도 없을테니 차라리 갈라서고 자신의 삶이라도 챙기는 게 나을 겁니다
그녀가 내 외모에 전혀 설레이지 않고 시작한 모든 연애와 결혼은 전부 퐁퐁? 아닐까요? 이런경우 만나는 내내 줄곧 상대여성이 먼저하는 스킨쉽과 먼저 하자고하는 성관계는 당연히 없을것이며...... 남자가 애원하고 요구시 여러가지 이유를 되며 차일 피일 미루고 미루다가 관계가 깨지지 않을정도로만 억지춘향으로 아주 가끔 빨리 대충 후딱 해주고 ㅠㅠ
글마인드는 퐁퐁에 근접 했다고 보여지는데 일단 아니신걸로 알겠습니다.. @개인적인 의견@ 왜 여자한테 평가를 바라지 그럴만큼 대단한 모두가원하는 상위의 여성인가? 그러면 인정 대부분의 여자는 남자가 마음에 담아두다 선택하는거지 남자가 여자에게 채택받는다,,?? 여자에 대해 조금만 알아도 이딴 시작 자체를 안함 퐁퐁이들은 어차피 말해도 모르기에 이유는 생략함
원래 글올리는 사람들은 자기 유리한 내용만 올리고 자기가 불리한 내용은 올리지도 않음. 우울증이 심해져서 일수도 있고 감정의 골이 깊어져서 일수도 있는데. 빡치게 하는게 연봉 1억5천이 부족하다고 말하는거. 남자가 돈 버는 기계라고 느끼는것처럼 여자도 자기는 살림본다고 애낳고 키우는 기계인가? 라고 느낄수 있다라는거.
참... 남자는 다루기 얼마나 쉬운데. 그냥 열일 하네~ 고맙네~ 우리 남편 대단해~ 만 해도 닥치고 살았을 텐데 ㅋㅋㅋㅋㅋ 월 천만원씩 갖다주면서.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 좀 쉬다가 애들이랑 잠깐만 놀아줘~ ㅋㅋㅋ 아침이야 그냥 샌드위치나 간단식 같은 거 사와서라도 챙겨주겠다 ㅋㅋ
01:59 우선 지금까지 벌어줬던 봉급이 통장으로 가서 아이들에게로 갔던건지 아니면 와이프 사치로 썼는지가 사실관계가 중요합니다. 10:00 그 후엔 남편이 아이 육아를 도와준다고 하는게 아닌 가정부나 베이비시터를 고용하시길 추천합니다. 그 정도 연봉을 벌 능력이 되시는 분이시다면 이게 형평성에 맞습니다.
요즘 다들 사족을 많이 붙이고 합리화 서로 하는데 사실 심플하다 가사일 = 누구나함 자격요건 없음 분담해야한다면 내가 하고싶음. 외벌이 = 자격요건 까다로움 벌이에따라 가사일 x10배 이상 힘듦. 여자들은 남자가 가사일하는거 원치않아 ^^ 집안에서 약간의 기계돌리고 관리하는거로 여가시간 즐기고싶지 사회에서 치열한 경쟁, 생존 참여하고싶지 않은게 팩트다.
퐁퐁남은 백퍼 맞아요. 영상 글 속에 남자분이 원하는 것이 아침도 아니고 하루에 한끼 챙겨주는 것이고 + 존중인데 이게 뭐 대단한 것도 아니고. 근데 이걸 못 챙겨준다? 여성이 이상한 여자인 게 맞음. 내가 남자라면 어차피 돈을 많이 버시니까 돈을 써서 육아할 사람을 구하든가 아님 부모님께 한달 200정도 그리면서 육아 도와달라고 하고, 여자분은 나가서 일하라고 하는 게 맞을 듯. 그것조차도 여성분이 싫다고 하면 무조건 이혼하세요. 너무 이기적인 여자인 거임.
예상하건데 그런 여자들 체력적으로 지구력 바닥인 경우가 많음. 다른 말로 운동을 안 하고 먹는 양으로 몸매를 유지하려 함. 특히 아무거나...하던 여자들이 그럼. 정신적 여유는 육체의 체력이 바탕이 되는데, 체력이 안되니 정신적으로 예민해지고 쏘아대는 거라 봄. 운동하는 여자들은 한두끼 열량 많은거 먹어도 풀기 쉬우니 남자들이 먹는 음식을 먹어도 상관없음. 출산을 해도 체력이 되니 회복도 빠르고 육아도 덜 힘듦.
저의 사례와 거의 비슷하여 주제넘게 잇바른 소리 하자면 남자분은 하루라도 빨리 갈라서는게 낫습니다. 기간이 길어지면 길어질 수록 남편분 고통과 괴로움, 배신감은 더더더 배가 될겁니다.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모성애가 있다고 해서 설마설마 하고 노력하다가 10여년이 지난 후 뼈져리게 느낄 겁니다
좋은영상임 이 영상보고 가치관이 변하게 되었음 요점은 처녀는 없다 바라지도 않는다 바라는 1순위가 나이였는데 이젠 나이가 40대도 상관없으니 성실하고 직장 번듯하고 모은돈이 어느 정도 있는 여성으로 정함 성실함이 제일 중요한듯 나이드니 아이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임 차라리 돈이 니이드니 중요해진듯 좋은영상 잘 봤습니다
@user-ob2zf6ry4y 그걸 왜저한테 물으세여? ㅋㅋㅋ 본인들이 찾고 타협해야죠. 애초부터 남자가 더 힘드네 여자가 더힘드네 그마인드면 결혼생활 평생 불행해요….ㅋㅋ 여자가 뭘 양보하는데 라고 물으셨는데 저희집이랑 그쪽이랑 같나요? ㅋㅋㅋ본인 와이프에게 물어보세요. 다 가정사가 다르잖아요? 아이낳고는 서로 양보하고 이해해줘야 슬기롭게 넘기는거에요. 니가 힘드네 내가 힘드네 왜낳아요 그럼.. 결혼도 마찬가지랍니다. 한방언니 말은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라는 의미지, 니잘못 내잘못 누가 더 잘하고 못했네가 아니에요.
@user-ob2zf6ry4y ㅋㅋ어이없넹 극대노라니요? 저는 남편이 그쪽과 달리 가정적이고 아이랑 잘 놀아줘서 육아에 불만이 없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러니 서로 이해하며 살라는 댓글을 달고있죠. 불만이 있음 이해하란 말 하겠나요? 눈치 드럽게 없네 진짜 ㅋㅋ내가 뭘 양보했는지 그쪽이 알아서 뭐하게요? 와이프한테 따라 시키게요? 저기여 각자 부부끼리 고충이 있으면 ㅋㅋㅋ 서로 대화로 푸세여 ㅋㅋ 남의가정은 어캐사나 궁금해하고 떠보지말고요 ㅋㅋㅋ저희 남편은 그쪽보다 능력도 좋고 가정적이어서 전 육아나 경제적인거에 불만 없어요..ㅋㅋㅋ
여자입장에서 퐁퐁남이 왜 되냐를 보면, 어리고 예쁜걸 최우선에 두고 여자를 고르니까. 여자도 자기의 가치를 알아서 예쁜 내가 평범하지만 돈잘버는 니랑 결혼해줬잖아 이건데, 어리고 이쁜걸 최우선에 두면 이런여자한테 걸릴 리스크가 있는거죠. 마치 돈과 능력이 최고라고 그런남자 찾아 결혼한 여자가 인성파탄나서 바람피고 여자한테 함부로 대하는 남편만날 리스크가 있는것처럼. 억울할 필요 없다고봄. 여자고를때 평범해도 성실하고 열심히 돈벌고 인성좋은 여자를 고르세요.
이러니 저러니 다~필요없고 연봉 일억오천에 이혼하면 애도 더 잘키우고 더 건강하게 잘살수있다.. 연봉은 상위 2%인데 사람 보는 눈은 하위 98%네.. 뭐만 하면 엄마 얘기 나오는데..저 남자는 아빠 아닌가? 내연남이야? ㅋㅋㅋ 남의 자식 키우는것도 아니고 ... 일단 자식은 빼고 시작해야지.. 누가봐도 최악이구만ㅋㅋㅋㅋ ..돈도 많이 벌어야하고 가정에도 충실해야하고ㅋㅋㅋ..와.. 이러니 출산율 떨어지지..
아무리 일을 많이 하더라도... 아이와의 교감은 필수죠. 그걸 안하면 아버지가 아님. 그건 아내랑 관계가 없고 아이~아버지와의 독립된 영역임. 아이랑 교감안하는 아버지는 아버지가 아님, 뭐 전쟁이 나서 끌려갔다던지 외국으로 주재원같은걸 가는거면 모를까? 그정도 사유가 아니면 어떠한 변명도 안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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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가 가사 일을 안 하는 건 남편이 회사 안 다니는 것과 다를 바 없다
@@lunsgzlf2xb 반박불가...명언입니다
그 이상이죠 사실.
사회활동 100의 난이도
가사일 40의 난이도
그마저도 1:1 교환인데 안한다??
여자로써의 역할도 없는거고 양심리스임
막말로 역할 분담 1:1 해서 전우조 생활할꺼면 빠릿빠릿한 후배랑 룸메하지
여자로써 가사일이나 집안일 꾸미기도 못하면 능력없는 남자임 한녀는 그냥.
야이씹...좀 치노
@@lunsgzlf2xb 이렇게 일반화를 한다고? ㅎㄷㄷ 서양여자가 그렇게 좋으면 그 나라의 이혼률은 왜그리 높은지..? 여기서 이러지마시고 나가서 여자 좀 만나세요. 괜찮은 여자 분명히 있을겁니다. 화이팅!
@@Meerkat17우리도 만만치 않잖아요 ㅠ 4쌍중 1쌍 이혼중인데 ㅜ
결혼할 때 걸러야 하는 여자
1. 피해의식 있는 여자
2. 고마워할 줄 모르는 여자
3. 낭비벽 있는 여자
4. 사회경험 없는 여자
4번은 과학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상대방의 생각은 일반인들과 다르기 때문에 절대 되돌릴수도 없음.
5. 친구or부모 말에 휘둘리는 여자
6. 해외여행 or 호캉스 인스타 업로드
7. 직업에 전문성 없는 여자
8. 여초 커뮤 하는 여자
자기 합리화의 달인 을 제일 걸러야 합니다. 세상 모든 게 내로남불인 사람들
피해의식과 낭비벽은 진짜 헬 그자체. 별 생각도 없이 내뱉은 말한마디로 평생가고
내친구 와이프 시댁어른이 꼰대스러운 말 한마디 했다고 다시는 시댁 안간다고 함 ㅋㅋㅋㅋ
내친구 부모님을 내가 잘 아는데. 정말 좋으신 분인데 ㅎㅎㅎㅎ
비가 쏟아지건 눈이 펑펑 오건 아침부터 식구들 먹여 살리겠다고 부지런히 준비하고 나가는 남편의 모습을 보는 마음은 참 ;; 짠 하기도 하고 고맙고 미안하고 그렇습니다. 돈버는게 쉬운거 아니죠.
한방언니 말 넘 공감 아들이 1억 5천을 버는데 며느리가 밥도 안 해준다? 이걸 누가 이뻐하죠 쓰레긴데 딸 그렇게 키우지 맙시다
@user-cm7wn1ur4h1억 버는 스펙이 되면 그것도 괜찮지ㅋㅋ
@user-cm7wn1ur4h본인은 1억 버는 여자신가벼?
@user-cm7wn1ur4h 1억 벌수잇다고? 인증좀
@user-cm7wn1ur4h 한달에 1000만원 넘게 버는 남자가 진심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는거임 뭐임? 그 돈 벌어오면서 아내한테 아침도 못 얻어먹는다?
@user-cm7wn1ur4h 1억버는거 인증하면 내가 절할께
그래도 요즘엔 남성들이 깨어있는게 다행이네요 퐁퐁남 이 단어가 진짜 한국 사회를 크게 바꾼거 같아요...😅😅
시대가바뀌고 자유연애시대인데..왜 한국여자는 25살도30살도 35살여자도..왜3천들고 준비된신부라고당당히말하는지..반대로30살,35살 남성들이 3천모으고 준비된신랑인데 여자가없다면 어떠심?ㅋㅋ
시대가 변해서 남녀평등외치는데..
딸가진 부모들은 다들 거지깽깽이들인가?
부인이 내무부장관이란 말이 사라졌어요
딱봐도 여혐 주작글 1억 5천 버는 상위 2프로는 블라인드 안한다. 블라인드 하는 인간들은 월급 등쳐먹는 애들임
@@brownstone7408 이게 뭐랄까... 딱히 발끈이라기보다
그런거 있잖아요
학교에서 운동도 못끼고 개찐따에 활동적인 애들이랑 어울리지도 못하는 넘이
일진이라던가, 동네유명한 레걸한테 돈주고 만나면서
" 우리 @@이 말이 법이야 ❤o❤ 사랑해 나의 주인님"
이런 안타까운 지능으로 NTR 당하는걸 지적해줄까..말까 고민하게되는 심리와도 같음
퐁퐁남->노총각, 취집->노처녀
상대방의 부족한 조건을 내가 채우자고 다짐하고 결혼했는데 상대방이 내가 가지고 있던 조건만 취하고
나, 나와 낳은 자녀에 대한 사랑이 없으면 퐁퐁임
"사랑"이 문제임
사랑이 없는 결혼생활은 모든 퐁퐁 남/녀의 결혼 생활을 납득되게 함
저는 퐁퐁 이군요.
와... 사연 들으면서도 진짜 내가 다 짜증이 나네 ㅋㅋㅋㅋ 저런 자여가 진짜로 있긴 있구나 ㅋㅋㅋㅋ 퐁퐁 맞지 그럼 아니겠냐? 으이그 방생은 하지 말아라
한방언니님이 만약에 가사 일을 한다면 이라고 가정을 하는데... 만약이 아니고 전업주부면 당연히 아침은 차려야 되는거 아님? 전업의 뜻을 모르는건가?? 밥 못 해주겠으면 전업주부 하지말고 나가서 돈이라도 벌어오지 맞벌이 하라구
사랑은 시간의 흐름에따라 식을수있다치더라도 최소한의 인간으로서의 존중조차없다는게 퐁퐁남의 핵심(걍 사람으로 안보고 atm기기나 도축할 소로밖에안보는거)임...
네 다음 돈없는 상향녀요
퐁퐁탈출은 지능순~~
반품은 안되요.또다른 퐁퐁만들어서 피해가 커집니다.팔자려니 생각하고 끝까지 책임지시든가 싸워서 고쳐써보든가 하세요.
방생금지
@@user-pg7er4bs5t 길들일순있죠.험난하지만 본인 선택이고 본인이 잘못길들여 이사단 난거니 지금이라도 와이프 길들여야 방생안하고 제2페해자 안나옵니다
"결혼은 본인의 선택"
누가 더 위고 누가 더 희생하고 할 게 아니라 서로 존중하고 아껴줘야죠.. 사랑해서 만났는데
뭔소리에요? 남자가 더 양보해야지.
여성을 배려 우대 안하는 남자는 사람 아닙니다
@@David-nu8gx😂😂😂😂
연봉 1억5천을 버는 사람이..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못한다니..
세상 참 신기하다 라고 느낌니다.
이런 케이스 많아요... 남고, 공고 나와서 공부만하다가 대기업들어가서 남부럽지 않은 연봉받지만 연애경험 없고 여자보는 눈 없는....
남자 나이 29에 결혼했고 거기다 월천이면 이과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즉 대학4학년까지 공부만해서 군대갔다치면 26살 혹은 27살에 사회생활 시작했을꺼고
여자를 모르는 시절에 결혼상대 만났으니 된장녀 구분하긴 어렵습니다 괜히 여자를 많이 만나야 여자를 일다라고 하는게 아님
딱 봐도 주작글 ㅋㅋ 블라인드에 배설하는 애들은 어느 회사에서든 하위 50프로임 연봉 1억 5천이 애들 장난도 아니고 ㅋㅋㅋ
나라자체가 거대한 한녀와도 같게
가스라이팅 범벅이 되어버렸기 때문이죠...
집안일의 가치가 월 500이라는 정신나간 한녀들의 주장 ㅋㅋ
나도 집안일 할래 ㅠㅠ
이 남자가 퐁퐁남 이 된건 여자가 경험 했든 다른 남자들 보다 잠자리가 안좋아서 그렇지 결혼 하기전 여자의 야스 전적이 궁금하군 ㅋㅋㅋㅋㅋ
다른 건 몰라도 6번은 진짜 충격인게 12억 자가를 들어가는데 자기랑 애들 덕이고 니가 잘해서 그런게 아니라는 말은 애초에 가족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의미 ...
지금이라도 늦지않앗습니다. 해야할일 우선순위 알려드릴게요.
1. 친자확인검사. 가장중요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친자검사율은. 친자검사시 친자아닐확률
부동의 세계1위입니다. 수많은 퐁퐁남들이 격게되는일인데. 오히려 탈출의 기회로 삼을수도있습니다.
2. 친자검사시 친자일경우. 이혼진행하시고 양육권 가져오시고 부모님에게 말하시거나 아이나이에따라 시스터고용
하시면대요. 돈만잇다면 크게어려울일 없습니다. 뭐든 처음이 가장 어려운법이에요.
3. 친자검사시 친자아닐경우. 이경우는 그냥 울분에 못이겨 폭행만 하지않으시면 어떤쪽으로든 유리하게 흘러갑니다.
눈물삼키시고 후에 눈물 두배로 갚아주면 됩니다.
4. 재산분할관련문제. 대한민국 법자체가 정말웃겨요. 결혼하는순간이 아닌 사실혼관계 인정이 되는순간부터
재산이 뜯길 걱정은 무조건하셔야댑니다. 혼전계약서도 무효인 나라입니다. 쉽게설명해서 재산이 많으신분과
없으신경우 대부분의 남자 여자는 순서가 그대로겟죠? 이경우는 아내가 재산을 번식하는 과정에 어떠한도움이
되지않앗다는걸 증명하시면대요. 되게 퐁퐁남이시면 크게 어려운일 없으실거에요. 다만. 대한민국법이 ㅈ같다보니
돈을뜯겨도 위자료를 줘야하는 상황이 발생할거에요. 똥치우는값 이라고 생각하시고 한번치우시고 새출발하세요.
1번 어이가 없는게 외국은 대부분 태어나자 마자 친자검사를 합니다. 그리고 인구 수에 따라 상대적으로 친자검사를 받는 인원이 정말 많고요. 그래서 친자 불일치인 경우가 적고 한국은 아이가 클 때 의심이 가면 친자검사를 하기 때문에 친자 불일치 확률이 큽니다. 어디서 나온 쓰레기 자료일지는 몰라도 세계 1위는 한국이 아니예요.
@@sjuem한국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동의 1위임 ㅋㅋㅋㅋㅋ
@@해적왕-u7z 정말로 아닌게 한국은 불륜 정황이 발견 되었거나 아이와 혈액형이 다르다거나 막장으로 의심이 들지 않으면 친자검사를 하지 않음.
전세계 다 재치 한국이 무조건 1위라기엔 그 문란한 나라들을 다 이길 수 있는 한국이 아님 불가능 함.
저 아내분은 자기 아이를 자기가 남편을 깔보는 것을 정당화하는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너 따위하고 내가 살아주면서 아이를 둘 씩이나 낳아주었으니 너는 나에게 봉사해야한다.'이 심리인거네요.
저런 심리를 가진 사람하고 살면 소위 말하는 퐁퐁남이 되는 거군요.
감사합니다.
남자들 다른거 않바랍니다. 단지 고생했다는 한마디와 따뜻한 밥 한끼 .... 많은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런마인드가 그동안 퐁퐁을 만든거임 ㅋㅋㅋㅋㅋ
@@XXX-mv7etㄹㅇ ㅋㅋㅋㅋㅋㅋ
그냥 다 떠나서 고마운줄 모르고 당연하게 생각한다는 것에서 다른말들은 들을 필요도없음.
연봉 1억5천이 중요한게 아니고 연봉이 얼마더라도 밖에서 고생해서 돈벌어오면 고마움을 알아야지 애초에 연애때부터 그런모습을 보고 잘 걸러야함
근데 나같은 평범한 시민 입장에서는 저런 진안은 현실적으로 보이지가 않음 군대까지 다녀오고 남자 나이 26쯤에 취직해서 지금 29살인데 매달 1200만원씩 벌면 어디 스타업 임원인가 저런 준재벌급 남자를 마누라가 아침밥도 안해준다고??
@@ilIiiliIliIili 윗글은 사연자 29에 결혼, 현재 40즈음인데,, 현재 연봉이라고 들었는데..
연봉이 1억5천인데 뭐가 아쉬워서 저런여자랑 사는거지,,,? 도무지 이해가안가네 ㅋㅋㅋ
남자가 노비유전자라
그런거지 멍청한거
연봉 5천되어도 저런여자랑 안살아도된다~~~
지능이 떨어지니까.
@@user-Foundry주작임
자기입으로 회사를 오래 다녔는데 나이는 29살? 아무리 잘났어도 4년제 졸업을 월 천 이상 주는 회사 없음 절대 불가능
현실적으로 군대까지 다녀와서 1200버는 29살은 준재벌급 사장 딸이나 어디 모델이랑 결혼해야 맞지 그냥 흔해빠진 밥 안해주는 여자랑 결혼하면 무슨 보르노 드라마도 아니고
일단 남자분 입장에서 이혼이 정답인건 확실하네요
닌 진짜 이해 안가는게 남편이 벌어다주는 돈 고맙고 함부로 쓰기도 미안 하던데. 지금은
전업주부지만 , 돈 버는거 힘든거 알고 뭣보다 인간관계 피곤하고 사회생활이 넘 힘들었어서 살림만 하는 지금이 난 진짜 너무 좋은데. 구제해준 남편에게 넘 고맙고 ^^ 부부는 서로 감사하고 측은지심으로 살아야된다. 전우애로 똘똘 뭉쳐서 ^^
안정감 주는 남편이 최고! 울 신랑 보고 있나 `~^^
자기야 자기도 이채널 구독자였어? ㅎ
진짜. 남편이 버는 돈 아까워서 못쓰겠음..
긍게 아침밥 저녀밥 잘챙겨주이소~그래야 남자가 힘나요~
@@삿갓이-p6s 당연하죠 전쟁터 나가 고생 하는데 아침.저녁 꼭 챙겨주죠. 물론 신랑은 하지 말라 하지만 제 맘 편하고자 임무 수행 하고 있습니다 ~
@@yoh6708 대화스킬 필요 없어요. 잘 들어주고 공감 해주고 든든한 느낌이면 여자분이 좋아하실꺼에요
이영상을 보는 이순간에도 주말에 퐁퐁짓할려고 무한 카톡보내는 예비퐁퐁남들이 수두룩하다
팩트는 본인은 절대 퐁퐁남이라 인지를 못한다는거다.
괜히 전문가가 아님.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매우 공정함. 지식, 공부 보다는 커리어가 만든 전문성 같네요.
저럴경우 친자식 검사는 해봐야 한다 ATM기가 문제가 아니고 와이프가 자식애기만 한다매 와이프 자식일순있어도 남편자식일지는 확실히 모르지
조건을 따져서 결혼하는게 꼭 문제가 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인류역사상 최근 몇십년간 서구사회를 제외하고 사실 대부분의 결혼이란 집안어른들끼리 조건 따져서 이루어지던 매매혼이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름 본인의 의무를 성실하게 수행하면서 가정을 유지시키며 열심히 살았으니까요. 보통 큰 문제가 생기는건 "사랑이 없어서", "조건만 따져서 매매혼을 했지 때문에" 발생하는게 아니라 매매혼을 했으면서 그 자각이 없이 본인은 연애혼을 했다고 스스로를 속이고 우길때 발생합니다. 매매혼을 했다는 자각이 있다면 누구나 본인의 의무는 무겁게 여기게 되고 반대로 상대의 선의와 헌신은 당연한것이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감사함을 느끼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면에 본인이 연애혼을 했다고 굳게 믿는다면 본인의 의무는 본인의 사랑에 의한 헌신으로 둔갑하고 상대의 선의와 헌신은 (사랑으로 결혼했으니) 당연한것이 되어버리죠;; 진짜 사랑으로 결혼한 부부라면 없을 문제입니다만 매매혼을 한 부부가 연애혼을 했다고 각자 우기면 피해의식이 눈덩이처럼 커지는건 당연한겁니다.
조건을 따지는게 문제가 아니라 사랑이 없다는건데 왜 말을 길게 늘이시지
직장생활 오래했지만 보고 있으니 가정주부가 월급의 가치를 너무나 무시하는것 같네요
저는 와이프 만나고 월급날은 항상 문자로 한달 고생많았어요 라고 보내주던데`~~~
물론 요즘은 애들이 성인이 되었고 와이프도 사회생활을 하는 관계로 가끔씩 누락하지만 거의 감사하다는 문자는 꼭 받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나와 같은 줄 알았는데......
일처다부도 ~
처음에 청소 드럽게 안 하는 룸메 때문에 스트레스 받다가 어째저째 알고리즘 타고 와서 살림 안 하는 여자에 관한 까는 내용 들으면서 대리 사이다+공감을 느껴서 간간히 올라오는 영상 즐겨 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영상이 제 매인에 자주 있길래 전 그래서 제가 구독한 줄 알았습니다. 하하;;
1억5천 벌고 저런 대우 받는거면 진짜 얼마나 하자가 있는거냐?
남자든 여자든 전업주부 하는 입장이 불만일때 그럼 니가 일하고 내가 전업주부 하겠다 하는말에 펄쩍 뛰면서 반대하면 마인드가 글러처먹은 취집하러온 쓰레기 그이상 이하도 아님
정확한 표현이다
생각해보면 아이가 학교 다녀와서 집에 아무도 없으면 무척 쓸쓸하고 외롭고 울적해질것 같아요. 정서상으로 아이에게 좋지 못할듯 합니다. 일을 하더라도 아이가 학교간 사이에만 할 수 있는 파트타임 일을 해야하지 않을까 하네요. 제 경우 집에 가면 "학교다녀왔냐~" 하며 맞이해주고 간단하게 간식 챙겨주는 엄마가 있어서 귀가길이 즐겁고 신났던 기억이 나네요.
정리까지 필요할까?
아내, 결혼 후 바로 퇴직.
아내, 퇴직 후 가사 분담 말.만. 하.고. 가사 안함.
아내가 월급 관리 함.
(영상은 안 봄)
이렇게 3개만 해당되도 바로 이혼해야 함.
부부가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참 어렵지
남자는 돈 버느라 여자는 아이들 키우며 서로 힘들어 으르렁 거리느라
인정하고 응원해 줄 겨를이 없이..
시간이 흘러 아이들 다 크고 나면 후회되는 일들이 참 많더라
조금만 이해 했었더라면 조금은 더 행복 했을텐데.. 라고
사연자 분께 전달이 안되겠지만.......심각하게 친자 확인 고민해 보시길 바랍니다~~
다른 건 이상한 게 맞는 것 같고
바빠도 집에 가면 아이들하고 놀아주는 건 좀... 해주세요
나중에 가서 아이들도 나를 무시한다 느끼실 수도 있어요,,,,,,, 그땐 ㄹㅇ ATM기 되는 거임. 돈만 주는 아빠... 뒤늦게 후회 분노해도 소용이 없음
@@goat0217 뭔소리... 애랑 본인 유대관계는 본인이 쌓아가야지 저걸 애엄마 탓을하나? 놀아주지도 않은 사람이랑 어떻게 친밀감을 느끼냐 어릴때가 중요하다 이런말이 괜히 나오는줄 아나?
@@goat0217 ㅋㅋㅋ알만하다 지 애도 놀아주기 싫어서 여자탓할 남자는 그냥 결혼안하는게 애를 위하는 길
@@goat0217 배은망덕이랄지 애초에 '친하지 않은 채로 자란다'고 생각해요,, 감사하다는 것과 친한 건 다르니까요ㅜㅜ 가족들 위해 돈 벌어다주고 나중가서 가족 중에 홀로 소외되지 않길 바라서 쓴 댓글입니다..
애초에 엄마가 애들교육 잘하면 자식들이 atm 취급안합니다...
한국남자들 진짜 이기적이네요..
그럴거면 결혼 왜 하나요? 잠만 퍼질러 자면 그만인가? 어디무슨 간경화냐?
와.. 연봉 1억5천이면..
아침마다 옷 말끔하게 차려입고 30일 기준 식단표에 맞춰서 밥차리겠다..
남편 출근하면 나들이겸 반찬가게 가면 다음날거 전부 구매가능..
난... 한방언니 보러온다!!!
주위피셜로 퐁퐁남 특징들 보면 소싯적에 공부밖에 모르고 살다가 운수좋게 연애해서 여자와 결혼 골인함 문제는 공부머리만 있지 여자보는 안목은 심각함 그래서 퐁퐁남 아내 상태들보면 정신적으로 어디 나사하나 빠져있음 그런데도 사랑꾼 기질은 있어서 결혼을 숭배수준으로 찬양함 하지만 퐁퐁남 & 가스라이팅 소스 던지면 바로 급발진 시전함 ㅋㅋ 오히려 소싯적에 즐길꺼 다 즐긴 남자들은 사람보는 안목이나 센스가 있어서 아내와 서로 존중하면서 결혼생활함
너네는 결혼하지마라 내무부장관 드립치다가 퐁퐁남드립맞으면 발작버튼눌려서 결혼찬양ㅋㅋㅋㅋ
이정도 되면 다른 문제도 많을거다 잘 해결방법을 찾기 바란다
전업주부는 집안일과 육아가 본업입니다. 안 하는 건 곧 근무태만이고 짤리든지,용돈 삭감 하든지 처벌이 필요합니다. 독박육아란 말은 맞벌이하는 여성이 할 수 있는 말입니다. 그리고 여자도 일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가 되나 남편이 더 능력있음 남편이 나가서 일하는게 합리적인 판단입니다. 어차피 결혼 후 같이 모은 재산은 아내의 기여도가 인정되기 때문에 아내가 푼돈 버는거보다 남편이 버는게 아내에게도 더 낫다는 말입니다.
내 말이요... 연봉도 높고 능력 좋은 남자랑 결혼하고 싶으면서 아침밥 해주는것조차 저렇게 ...여자들 진짜 이중적이다. (본인이 받는거에 대해서는 굉장히 관대하고, 해주는거는 굉장히 계산적임)그 돈 벌어다 주면 쇼핑 하고 커피마시러 다니면서...ㅠㅠ 퐁퐁남 되면 인생 끝나는거임. 한방언니가 책읽어주고, 놀아주는것도 의무라고 하시는데..솔직히 의무는 아니죠... 해주면 고마운거고 안해주면 어쩔수 없는거지.. 회사에서 하루에도 셀수없이 그만두고싶고 얼마나 스트레스 받는데요 어떻게든 생계를 위해서 가족때문에 버티는데....근데 아침,저녁 집밥 못먹어봐요..솔직히 여자들도 결혼하자마자 그만두는 여자 많던데 가정,육아 책임지려고 하는거 아닌가요? 각자 역할이라는게 있는겁니다.
집안일 = 자율 / 직장 = 강제적 의무 😊
사실 이런 가정의 현실적인 부분 때문에 남편이 저렇게 많이 벌 경우 아내가 맞벌이를 하는 효용가치가 떨어져버림.. 여자 입장에서 남편이 나가서 일에 전담하고 아내가 가정주부로만 있는 게 싫고 억울하다면 결혼을 하지 말거나 본인과 비슷하게/덜 버는 남자랑 결혼해야 함
육아..는 같이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아내를 대상으로 근무태만이라 자르고 용돈 삭감한다구요? 그냥 직장 상사시네요
결혼은 사랑과 이해가 기반되야 하는 건 아닌지요 그럼 아이들이 공부를 잘 못하면 어떤 제재를 가하실건가요?
진짜 독특하세요 그 기준은 본인이 정하시구요? 본인의 눈높이?
그냥 본인이 좀 너그러워지심 어떨까요? 혹시 아내분말고도 맘에 안드시는 분이 많은 편 아니세요?
가족은 서로 돕고 사랑해야하는 관계 아닌가요?
ㅋㅋㅋㅋ 폴란드에서 직장잡고 어린 현지인 여친 있는 난 정말 복받았군...
난 맞벌이하는데
아침은 간편식으로 때울때가 많지만
그래도 저녁은 약속없는한은 챙겨준다
주말엔 외식도하고 집밥도 해먹고해
신랑이 집안일 같이하지만 밥은
챙기려노력하는편이다
결혼생활에 일방적인것도 없고
당연한건 더 없다
사소한 한마디가 중요합니다.
아내가 식사를 열씸히 차렸으면 먹고난뒤 "맛있게 잘먹었어요~ 고마워 아내~"
남편이 일하다가 집에 늦게 들어왔다면 "오늘 고생했어요 목욕물 준비해놨으니 씼고 잘준비해요 남편"
이런 사소한 한마디가 중요한거 같네요
남자는 지금이라도 갈라서는 게 좋을 겁니다
저 정도로 지기 싫어하고 내리 깔려는 여자가 애들한테 아빠 욕을 안 했을 리가 없음
나이를 먹고 힘이 줄어가면 갈 수록 아이들과의 거리감이 심해질 거임
엄마가 깔아둔 무시와 불신감을 깨트릴만큼 깊이 교감할 일도 없을테니 차라리 갈라서고 자신의 삶이라도 챙기는 게 나을 겁니다
그녀가 내 외모에 전혀 설레이지 않고 시작한 모든 연애와 결혼은 전부 퐁퐁? 아닐까요?
이런경우 만나는 내내 줄곧 상대여성이 먼저하는 스킨쉽과 먼저 하자고하는 성관계는 당연히 없을것이며......
남자가 애원하고 요구시 여러가지 이유를 되며 차일 피일 미루고 미루다가 관계가 깨지지 않을정도로만 억지춘향으로
아주
가끔
빨리
대충
후딱 해주고 ㅠㅠ
어? 나 맨날 못생겼다고 뭐라하는데 나도 곧 퐁퐁되는거냐ㅜㅜ
글마인드는 퐁퐁에 근접 했다고 보여지는데 일단 아니신걸로 알겠습니다..
@개인적인 의견@
왜 여자한테 평가를 바라지
그럴만큼 대단한 모두가원하는 상위의 여성인가? 그러면 인정
대부분의 여자는 남자가 마음에 담아두다 선택하는거지
남자가 여자에게 채택받는다,,??
여자에 대해 조금만 알아도 이딴 시작 자체를 안함
퐁퐁이들은 어차피 말해도 모르기에 이유는 생략함
@@희용-w9f못생겼는데 님이랑 결혼한거면 퐁퐁맞지.
도태된 과몰입충들 웃겨서 그냥 쓴 댓글임^0^
PD들도 퐁퐁남 소질이 보이네. ㅎㅎㅎ
대본이겠죠!
해야되는데 말이 아다르고 어다르다고...대놓고 퇴근한 남편에게 나 힘들었으니 당신이 돌봐라!! 즉 아이와 정서를 위해 교감을 가지라는게 아니고 나 힘드니 이제 당신이해라!!
전업주부가 밥을 안해?
밥 먹었냐, 밥은 먹고 다니냐
한국인은 인사도 밥으로 통해요
남편에게 밥차려주면 남편도 가장으로 인정받는것 같고 그 밥심이 곧 사랑이에요
맞벌이하며 힘들지만 저녁 한끼라도 따뜻한 밥상차려주는데 남편도 그밥상을 먹고 내일을 위한 힘을 얻어요~ 남편들 화이팅!
약속의 10년 채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글올리는 사람들은 자기 유리한 내용만 올리고 자기가 불리한 내용은 올리지도 않음. 우울증이 심해져서 일수도 있고 감정의 골이 깊어져서 일수도 있는데. 빡치게 하는게
연봉 1억5천이 부족하다고 말하는거.
남자가 돈 버는 기계라고 느끼는것처럼
여자도 자기는 살림본다고 애낳고 키우는 기계인가?
라고 느낄수 있다라는거.
ㅋ2천준비한거부터 잘못된거임 2천준비하고 애낳고 키우는 기계인가 라는 생각을 하면안됨
퐁퐁남한테 하고싶은말 : 누칼협 .....본인이 선택한거지 근데 쭉 듣다보니 아내 얘기도 들어봐야함 어느쪽이 먼저 빈정거리는 말을 하는지
남편한테 지기싫어서 그러는게 맞는듯.. 자격지심도 있어보이고.. 속으론 인정하지만 인정해버리면 자기가 낮은 사람될까봐 그래버리는거..
결혼은 동업이아니고 분업입니다. 각자 해야할일을 해야죠 여자분이 남편보다 더 잘벌어올 자신있으면 역할 바꿔서 하면됩니다
애초에 90프로 이상의 남자는
퐁퐁남이 될수밖에 없다.
여자로부터 진정한 사랑을
받을수 없기 때문이다.
남들 쉽게 하는 이혼 무서워 한다.그게 중요 합니까.퐁퐁남 이면 되도록 가족 위해 자신이 희생 하자.사회 방출 금지.
질문하는 사람 여자도 함께 합시다.
사랑없이 서로 외모조건만보고 결혼하니 당연히 저런걸로 싸우지
근데 결정사대표가 이런얘기하니
아이러니하네...
퐁퐁남되기싫으면 찾아오라니.. 어지럽다
사실 퐁퐁남을 가장 많이만드는건...
역시 정원씨
눌렀써라~~~좋아요까지😊
1억5천이 중요한가요? 한달에 500벌어온다고 달라지는건 없지 않을까요?
남자분 좀 늦은감이 있지만 선택 정말 잘 하셨네요.
그리고 이건 퐁퐁남이 아니라 그냥 ㅂ신입니다.
오늘부로 이상형 설정완료!한방누나
늘 말이 문제다. 말이 문제를 일으킨다. 결국 문제는 말을 하지 하냐 안하냐가 문제가 아니라 상대방이 어떤 존재인지 먼저 인식을 해야 한다. 중요한 건 같이 사는데 그런 말 하고 행복한지 모르겠다.
어우야 애초에 결혼하기 전에 고민했어야지 지금에 와서 ㅠㅠ 으이그 😊😊😊
사연자 분은 부디 지금쯤 이혼 하셨길 바랍니다. 아는 사람도 아닌데 얘기만 들어도 불쌍해 죽겠네요
참... 남자는 다루기 얼마나 쉬운데. 그냥 열일 하네~ 고맙네~ 우리 남편 대단해~ 만 해도 닥치고 살았을 텐데 ㅋㅋㅋㅋㅋ 월 천만원씩 갖다주면서.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 좀 쉬다가 애들이랑 잠깐만 놀아줘~ ㅋㅋㅋ 아침이야 그냥 샌드위치나 간단식 같은 거 사와서라도 챙겨주겠다 ㅋㅋ
이거 블라인드에 올라온글이네
사연자가 자기 퐁퐁남인지 판별해달라 올린글
01:59 우선 지금까지 벌어줬던 봉급이 통장으로 가서 아이들에게로 갔던건지 아니면 와이프 사치로 썼는지가 사실관계가 중요합니다.
10:00 그 후엔 남편이 아이 육아를 도와준다고 하는게 아닌 가정부나 베이비시터를 고용하시길 추천합니다. 그 정도 연봉을 벌 능력이 되시는 분이시다면 이게 형평성에 맞습니다.
요즘 다들 사족을 많이 붙이고 합리화 서로 하는데
사실 심플하다
가사일 = 누구나함 자격요건 없음 분담해야한다면 내가 하고싶음.
외벌이 = 자격요건 까다로움 벌이에따라 가사일 x10배 이상 힘듦.
여자들은 남자가 가사일하는거 원치않아 ^^ 집안에서 약간의 기계돌리고
관리하는거로 여가시간 즐기고싶지
사회에서 치열한 경쟁, 생존 참여하고싶지 않은게 팩트다.
구독 완료❤❤
당연히 퐁퐁. 애들둘 키울동안 저렇게 살아온거면 이미 존중의 의미가 없지. 처음출발부터 말이 안되지. 혼수2천. 남편은 3억. 대표님도 말돌리지 마세요. 이미 시작부터가 잘못된거죠.
굳이 저런 대접 받으며 살 이유가 없죠. .
그냥 서로 사랑하지않고 결혼하니까 이런 불상사가 발생하는듯.
여자도 사회생활 하고싶다니깐, 애2명 딱좋네. 당분간 하나씩 맡아서, 둘다 일하고, 둘다 각자 맡은 애보고,둘다 자기먹을것 자기가 차려먹고, 둘다 자기번돈 자기가 쓰고 해보면 되네~
고마운걸 모르는데 미안한건 알까??
간고tv보고 왔습니다
퐁퐁남은 백퍼 맞아요.
영상 글 속에 남자분이 원하는 것이 아침도 아니고 하루에 한끼 챙겨주는 것이고 + 존중인데 이게 뭐 대단한 것도 아니고. 근데 이걸 못 챙겨준다? 여성이 이상한 여자인 게 맞음. 내가 남자라면 어차피 돈을 많이 버시니까 돈을 써서 육아할 사람을 구하든가 아님 부모님께 한달 200정도 그리면서 육아 도와달라고 하고, 여자분은 나가서 일하라고 하는 게 맞을 듯.
그것조차도 여성분이 싫다고 하면 무조건 이혼하세요. 너무 이기적인 여자인 거임.
아침밥 해먹고 삼시세끼 다 먹는 남자인데 아침 끼니 챙기는 여자들 자체가 소수이고 샐러드나 빵이나 과일먹는 여자들이 다수이지 '밥'을 '해먹는' 여자는 극소수인듯요. 거기에 남편 밥을 해준다는 여자는 더 희소.
예상하건데 그런 여자들 체력적으로 지구력 바닥인 경우가 많음. 다른 말로 운동을 안 하고 먹는 양으로 몸매를 유지하려 함. 특히 아무거나...하던 여자들이 그럼. 정신적 여유는 육체의 체력이 바탕이 되는데, 체력이 안되니 정신적으로 예민해지고 쏘아대는 거라 봄. 운동하는 여자들은 한두끼 열량 많은거 먹어도 풀기 쉬우니 남자들이 먹는 음식을 먹어도 상관없음. 출산을 해도 체력이 되니 회복도 빠르고 육아도 덜 힘듦.
저의 사례와 거의 비슷하여 주제넘게 잇바른 소리 하자면
남자분은 하루라도 빨리 갈라서는게 낫습니다.
기간이 길어지면 길어질 수록 남편분 고통과 괴로움, 배신감은 더더더 배가 될겁니다.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모성애가 있다고 해서 설마설마 하고 노력하다가 10여년이 지난 후 뼈져리게 느낄 겁니다
좋은영상임 이 영상보고 가치관이 변하게 되었음 요점은 처녀는 없다 바라지도 않는다 바라는 1순위가 나이였는데 이젠 나이가 40대도 상관없으니 성실하고 직장 번듯하고 모은돈이 어느 정도 있는 여성으로 정함 성실함이 제일 중요한듯 나이드니 아이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임 차라리 돈이 니이드니 중요해진듯 좋은영상 잘 봤습니다
공감됩니다. 노후생활대비 저축하는 사람 호감.
명품백 갯수만봐도 충분하다
나는 처음 이 분 동영상을 보았을때,
Humam이 아니고, Doll인줄....
허허허....
사연자 이야기는 아니지만 클럽,포차등에서 몸 막굴리던 여자가 직장 괜찮은 순진한 남자 꼬셔서 퐁퐁남 만드는 세상입니다. 한국여자가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이런여자는 정말 조심하세요
가사일을 하고있다면이라는 전제가 들어갔는데도 당연히 밥을 해줘야한다는게 아니라,
먹을거라도 해줘야한다.. 시리얼이나 빵같은것도 포함되겠네요? 딸을 입양해서 키우는건가요?
하긴 이유식 만드니까 애 밥 어른밥이 다르긴 함@@최수영-d5m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님
한도 없는 피해의식을 어떻게 이해하고 살수 있을까.. 끝도 없는 이해를 하면 더 더 더 더더더..
물어본 시점에서 본인도 아는거
하지만 인정하기 싫은 상태인거죠
남편의 경제력이 높으면 높은대로 퐁퐁짓 낮으면 낮은대로 인간 이하의 취급
사연 자체는 주작같긴함;; 무슨 82키로 돼지영도 아니고 모든 퐁퐁남의 조건이 한 명한테 몰빵돼있냐고 ㅋㅋㅋㅋㅋ
남을 존중하지 못하는건 본인이 존중받지 못해와서 그런거에요.. 이래서 가정환경도 보고 괜찮은 직장 다니는 배우자를 만나야함
음~ 음~~~~~~~이거 안하면 안돼요? ㅜ
남편을 미네랄 캐는 드론정도로 취급하네 아침에 쳐자기 바쁜데 밥을 해주겠냐 ㅋㅋㅋ
글구 대표님도 어쩔수 없는 대한민국 여성이네요 4번의 경우 와이프가 30분정도 애하고 놀아달라는 말일까요??? 애가 잘때까지 놀아달라는 말입니다 남자인 나보다 더 모르실까??? 남편은 뭐빠지게 일하고와서 쉴려고하면 애가 잘때까지 놀아달라하고 자기는 쳐자빠져 자는게 맞는가요??? 전업주부라면 아빠가 얼마나 힘들게 돈을 벌어오고 그런 아빠를 이해해주게끔 하는게 맞는거죠 글구 전업주부 엄마들도 요즘 애들과 하루에 몇시간 같이 있나요 학교갔다가 학원뺑뺑이 돌리고 근데 무슨 애들한테 하루종일 시달린것처럼 말하는지...
물론 그렇다고 아빠도 애들한테 너무 무관심하면 안되겠죠
그냥 애 낳지마세요 그런마인드면. 뭐 누가 더 놀아줘야하고 쉬어야하고 자야하고. 자기자식 놀아주고 아이맞춤하라는건데 그런 마인드면 그냥 낳지마시고 두분 생활 즐기세요..😢
@@yoh6708이혼할꺼 뭐있나요? 결혼을 하지마세여 ㅋㅋㅋㅋㅋㅋ 결혼하면 남녀 모두 희생입니다. 그거 각오하시고 한걸음씩 양보하셔야져.
@user-ob2zf6ry4y 그걸 왜저한테 물으세여? ㅋㅋㅋ 본인들이 찾고 타협해야죠. 애초부터 남자가 더 힘드네 여자가 더힘드네 그마인드면 결혼생활 평생 불행해요….ㅋㅋ 여자가 뭘 양보하는데 라고 물으셨는데 저희집이랑 그쪽이랑 같나요? ㅋㅋㅋ본인 와이프에게 물어보세요. 다 가정사가 다르잖아요? 아이낳고는 서로 양보하고 이해해줘야 슬기롭게 넘기는거에요. 니가 힘드네 내가 힘드네 왜낳아요 그럼.. 결혼도 마찬가지랍니다. 한방언니 말은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라는 의미지, 니잘못 내잘못 누가 더 잘하고 못했네가 아니에요.
@user-ob2zf6ry4y ㅋㅋ어이없넹 극대노라니요? 저는 남편이 그쪽과 달리 가정적이고 아이랑 잘 놀아줘서 육아에 불만이 없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러니 서로 이해하며 살라는 댓글을 달고있죠. 불만이 있음 이해하란 말 하겠나요? 눈치 드럽게 없네 진짜 ㅋㅋ내가 뭘 양보했는지 그쪽이 알아서 뭐하게요? 와이프한테 따라 시키게요? 저기여 각자 부부끼리 고충이 있으면 ㅋㅋㅋ 서로 대화로 푸세여 ㅋㅋ 남의가정은 어캐사나 궁금해하고 떠보지말고요 ㅋㅋㅋ저희 남편은 그쪽보다 능력도 좋고 가정적이어서 전 육아나 경제적인거에 불만 없어요..ㅋㅋㅋ
@@시크한치즈 당신 말대로면 돈을 벌지 말라고 해야지 그레야 공평하지 그런데 그건 또 싫을껄...... 그게 저런 여자들의 종특이지
여자입장에서 퐁퐁남이 왜 되냐를 보면, 어리고 예쁜걸 최우선에 두고 여자를 고르니까. 여자도 자기의 가치를 알아서 예쁜 내가 평범하지만 돈잘버는 니랑 결혼해줬잖아 이건데, 어리고 이쁜걸 최우선에 두면 이런여자한테 걸릴 리스크가 있는거죠.
마치 돈과 능력이 최고라고 그런남자 찾아 결혼한 여자가 인성파탄나서 바람피고 여자한테 함부로 대하는 남편만날 리스크가 있는것처럼.
억울할 필요 없다고봄. 여자고를때 평범해도 성실하고 열심히 돈벌고 인성좋은 여자를 고르세요.
예전에 이런얘기하면 여성들에게 욕 엄청 먹었는데 시대가 변했네요..
아니 맞벌이다보면 힘들어서 밥챙겨주는거 소홀할수있지만 외벌이인데 밥을 왜안해줘?계란탕하나라도 따끈하게 해주면되지 ...
애정이 있다는 가정하에 서로 진솔하게 대화를 해보는게 어떨가싶은가정이네여~
이러니 저러니 다~필요없고 연봉 일억오천에 이혼하면 애도 더 잘키우고 더 건강하게 잘살수있다..
연봉은 상위 2%인데 사람 보는 눈은 하위 98%네..
뭐만 하면 엄마 얘기 나오는데..저 남자는 아빠 아닌가? 내연남이야? ㅋㅋㅋ
남의 자식 키우는것도 아니고 ... 일단 자식은 빼고 시작해야지..
누가봐도 최악이구만ㅋㅋㅋㅋ ..돈도 많이 벌어야하고 가정에도 충실해야하고ㅋㅋㅋ..와..
이러니 출산율 떨어지지..
아무리 일을 많이 하더라도... 아이와의 교감은 필수죠.
그걸 안하면 아버지가 아님.
그건 아내랑 관계가 없고 아이~아버지와의 독립된 영역임.
아이랑 교감안하는 아버지는 아버지가 아님, 뭐 전쟁이 나서 끌려갔다던지 외국으로 주재원같은걸 가는거면 모를까? 그정도 사유가 아니면 어떠한 변명도 안통함.
사연자분 그냥 탈출하세요...1억 5천 아무나 벌어오는 줄 아나...감사합니다 절해도 모자랄 판에 그것도 적다니...진짜 개싫다..걍 혼자 사세요 사연자분...남자든 여자든 돈 벌어오는 기계 취급하는 인간들은 결혼하지 마세요
저는 모자라게도 퐁퐁이 사랑인줄 알았는데 결혼 3개월만에 폭력 폭언 외도로 이혼남 되버렸네요 빠른 손절은 했지만 이미 늦은.....
끼리끼리.둘다 똑같네.서로 고마워를 안하고 서로 본인이더 잘났고 본인이 더희생하고 본인덕이고.ㅇㅇㅇ잘만났다 천생연분이다
뭐야 PD분 화난것처럼 질문하네요^^
자기 식대로 키우는 것이 모성애는 아니지 않나요?
딱 들어보니 .... 솔직히 대한민국 엄마들 자식교육 못하지 않나요?
학원 여러개 보내고 좋은 성적 받게 하는 것이 자식교육은 아닐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