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수송기 타보니… CN-235 탑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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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64

  • @djjcxsxjr
    @djjcxsxjr Год назад +66

    육군장교였던 아버지는 수십년 전 기종이 뭔지는 모르지만 여압장치도 없는 수송기를 타고 월남 (베트남)으로 가셨더랬죠. 한 번에 가질 못해서 중간에 두번인가 내려서 연료 보충가고 갔다고 들었습니다. 덕분에 귀가 망가져서 이제는 보청기 없이는 대화가 어려워졌구요.
    돌아올 때는 미해군 함정을 타고 오셨는데 지금도 연어만 보면 당시 해군함정에서 드셨다던 연어스테이크 얘기를 하십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아버지.

    • @DavidLee-kg7di
      @DavidLee-kg7di Год назад +5

      C54 피스톤 4발 엔진 수송기 엿 쓸 싶습니다, 당시 은마 부대 엿져- 대 월남 수송 공군 부대

    • @DavidLee-kg7di
      @DavidLee-kg7di Год назад +5

      이 기종은 미국 에서 일부 산불 진압 민간 회사 에서 아직도 사용 중인 네여, 소음 이 있긴 하지만 귀막 손상 정도 는 아니라 보고여, 이 기종은 또한 6.25 때 맥아더 의 전용기 이기도 햇씀니다, 이 뱅기 타고 미 해병 1사단이 중공군 에 포위된 장진호 가설 활주로
      에서 내렷고, 웨이크 섬에서 트루먼 만날 때도 타고 갓져--

    • @bkp-sb9jr
      @bkp-sb9j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탑승할때 보안문재를 얘기하심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잘 이해하실 줄 아는데 다른 국가와 달리 북한과 대처중인지라 무엇 하나라도 보안을 지킴은 당연한 것이라 사료.

    • @war.and.peace99
      @war.and.peace9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한두번 타고 가는 귀를 먹었다면 그 벵기 승무원들은 어떻게 되는거여. 말이면 다여?

    • @Moomoong183
      @Moomoong183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bkp-sb9jr 일관성이 없는건 문제죠. 보안을 잘 지키는게 아니라 지키라고 해놓고선 막상 안지키는 사람에게 아무런 제재도 가하지 않는 비일관성이요. 영상 제대로 보신거임?

  • @제닉네임은끊기지않습
    @제닉네임은끊기지않습 Год назад +27

    저도 공군 라인근무라서 매일매일 수송기 이,착륙을 보고 심지어 제 근무지가 주기장 바로 앞이라 수송기의 소음이 어떤지 잘 알고 있죠 ㅋㅋ CN235정도면 조용한 편이고 C130은 되야지 수송기가 왔다 할 정도로 소리가 우렁차더라고요. 짬찌시절에는 귀막고 구경할 정도였는데 지금은 그냥 대놓고 부동자세로 보고만 있습니다 ㅋㅋ

    • @theskymag-ch
      @theskymag-ch  Год назад +7

      고생 많으십니다. 하지만 항덕들에게 비행기 소음은 감미로울 따름이죠.😁

    • @harold2054
      @harold2054 Год назад +5

      17비 근무했습니다
      수송기 소음은 왔는지도 모를 정도로 편안했네요ㅋㅋ

    • @moterlover-70
      @moterlover-70 Год назад +3

      ​@@harold2054오 17비면 F35A가 배치된 전투비핸단 아닌가용. 좋은 곳에서 근무하셨네요. 복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가람-k1j
      @가람-k1j Год назад +1

      5비 이신가용

  • @Junssssssss
    @Junssssssss Год назад +78

    16년전에 현역병시절 휴가갈때 공군정기공수편 이용해서 포항-대구-(청주?)-수원 구간을 아마도 C-130 타고 갔던적 있었습니다. 생애 최초 비행경험이었는데, 너무 힘들고 불편했었네요. 어차피 날짜 맞추기도 어려웠지만, 무료라고 하도라도 굳이 다시 타고 싶지가 않더라구요. 시간이 경유하느라 시간이 엄청 빠른것도 아니고.

    • @theskymag-ch
      @theskymag-ch  Год назад +20

      수송기...맞습니다. ㅎㅎ 기종 상관 없이 또 타볼 필요가 있을까 싶긴 합니다. 칵핏에 타볼 기회가 있다면 얘기가 완전히 다르지만.

    • @jaehyeongjeon1914
      @jaehyeongjeon1914 Год назад +5

      이어플러그 필수죠 ㅎㅎ 저도 군수장교님이 tmo로 비행기 탈수있다고 햐서 타봤습니다. 서울에서 김해까지 탔는데 신기했었습니다.

    • @Renlaw666
      @Renlaw666 Год назад +1

      고속버스 보다 느린 완행 비행기 ㅋ 우리나라가 미국인줄 아랏씀 ㅋ

    • @jooncheolhwang9281
      @jooncheolhwang9281 Год назад +5

      전 강릉 근무라 강릉에서 10시 쯤 타고 성남에 17시 경 도착했었죠.ㅋㅋ 전 공항 다 들렀다 성남으로 왔습니다.ㅋ 25년 전이네요.

    • @정해근-k3e
      @정해근-k3e Год назад +2

      예전에는 C-123타고 다니던데요

  • @bangdoll4500
    @bangdoll4500 Год назад +31

    CN235는 스페인과 인도네시아 공동개발 경량 수송기인데...
    스페인산 CN235는 경량수송기 중에 본좌 이지만,
    인도네시아산 CN235는 품질에 문제가 많다고 합니다.
    한국군이 운용중인 20대중에, 12대가 스페인산,
    8대가, 인도네시아에게 우리가 KT-1수출, T-50i수출 할때 인도네시아의 요구로 절충교역으로 현물물물교환한 기체인데...
    인도네시아산 CN235는 계기판부터 구형 에다가, 스페인산에 비해 잦은고장, 한국군 운용중 동체크랙 사건까지 있었답니다.
    (인도네시아 품질관리 문제)
    게다가... 초기 T-50수출당시에 어떻게든 T-50수출건수를 올려야 했기 때문에, 인도네시아의 진상짓을 다 받아줘야만 했는데...
    T-50i건으로, 인도네시아가 계속 물물교한 절충교역을 요구해서, 4대를 해경의 해상초계기로 더 도입 했는데,
    납품지연에, 인도네시아측이 지체보상금까지 없애달라고 무리한 요구를 했었다고...
    정리 : 스페인제 CN235는 좋은기체, 인도네사아제 CN235는 쓰레기.
    인도네시아는 지금도 KF-21 분담금 80%를 안내고 진상짓거리 중.

    • @joMan1060
      @joMan106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Lol, try hard to BS againts Indonesia because Indonesia refuse to pay that Scam KFX lol.

  • @infested_pigeon
    @infested_pigeon Год назад +10

    굉음과 진동 이 두단어로 모든게 설명이 되는 탑승 후기 였던것 같습니다. 군시절에 저런게 있다는건 알았지만 기다리는 시간과 날짜가..

  • @parkbj2985
    @parkbj2985 Год назад +6

    난 개인적으로 군시절 육군항공대에서 근무했던터라 항공기에 관심이 좀 많았다
    군시절에 육군엔 O-1기 고정익
    500MD UH-1H , 1D , 코브라헬기등 회전익기 참 좋았다
    이번 아덱스에서 C-130 탑승 추첨서 떨어져 기회를 놓쳤는데 이런 체험내용이 올라와 반가웠습니다

  • @김성은-l5i
    @김성은-l5i Год назад +4

    CN-235 정비병이였습니다
    ADEX 기간동안 전시장까지 토잉하고
    탑승 체험 하시는분들 태웠던 기억이ㅎㅎㅎㅎ
    추억입니다

  • @btw1022
    @btw1022 Год назад +15

    저도 정기공수로 휴가갈때 한번 타봤는데 민항기와는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수송기 중에 그나마 조용하다고 하던데 이어플러그 없으면 타기 힘들 정도였어요

    • @theskymag-ch
      @theskymag-ch  Год назад +1

      잠깐은 괜찮으나 오래 타면 이어플러그가 필수일 듯합니다.

  • @나는강아지-w6x
    @나는강아지-w6x Год назад +8

    군인때 공군 인트라넷에서 C130 예약해서 제주도 다녀왔었는데 되게 재밌었어요 ㅋㅎㅋㅎ 울릉도 거쳐가서 가는데 두시간 반 걸렸지만 그래도 신박한 경험이었습니다

    • @eameans
      @eameans Год назад +1

      C130은 울릉도에 경유하지 않는데 시누크 타고 가신 건가요?

    • @harold2054
      @harold2054 Год назад

      @@eameans 그러게요 울릉도는 치누크 노선에만 있는데...

    • @eameans
      @eameans Год назад

      @@harold2054 그리고 울릉도는 아직까지도 활주로가 완공이 안 되어서 랜딩할 수가 없는데 뭔가 착오하신 것 같네요

  • @siru-qu7vj
    @siru-qu7vj Год назад +4

    육군 중위일때 동기 아버지가 공군본부 준위셔서 제주도 가는 공군 수송기 운좋게 타본적이 있음.. 소감은... 그냥... 아무리 비싸더라도 민항기 타자~!

  • @눈누난나-h5m
    @눈누난나-h5m Год назад +7

    저도 공군에서 정기공수로 c130 탔었는데....확실히 사람 타라고 만든 비행기는 아니구나 싶었어요.

  • @THELEEGON
    @THELEEGON Год назад +8

    이전에 CN-235 탑승 선정되어서 갔더니 C-130으로 바뀌어서 탑승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이상하게도 (?) 생각만큼 시끄럽지 않더라구요..!

    • @theskymag-ch
      @theskymag-ch  Год назад +4

      반대군요. ^^ 탑승 인원 혹은 탑승 인원수 배분에 맞춰서 기종도 바뀌는 것 같습니다.

    • @djjcxsxjr
      @djjcxsxjr Год назад

      민항기 원래 737이었다가 787로 바뀐거랑은 결이 좀..다르죠?

  • @kibumxx
    @kibumxx Год назад +3

    cn235 타고 제주도 포상휴가 갔던일이 생각나네요. 잠실 아파트 위를 지나가는 색다른 경험도 하고 재밌었습니다.

  • @roknavyNA
    @roknavyNA Год назад +7

    둘 다 타봤는데 CN-235가 그나마 탈만한 느낌이었습니다...C-130H는 과장 보태서 엔진 위에 타서 가는 느낌입니다....ㅋㅋ

  • @양원석-t5l
    @양원석-t5l Год назад +4

    대한민국 공군의 흑역사 기종 중 하나이죠! 스페인이 공동개발 제안했을 때 '시러' 시전해 놓고 정작 만들어 놓으니 ...뒤늦게 후회하며 사게 된 기종...

  • @nemopictures
    @nemopictures Год назад +2

    헬멧을 쓰는 이유가 있죠 소음때문에 의사소통도 쉽지 않죠. 군용은 거의 방음자재를 전혀 사용하지 않죠, 전투시에는 위험하기도 하고 화재에 취약하고 무게도 있고 ㅋㅋㅋ...하지만 그 점때문에 재미있던데... 그래서 영화에서 군용헬기나 수송기에서 조용조용대화하는 모습보면 웃을수 밖에 없죠, 안 타본 사람들이 민간 항공기랑 같다고 착각하는 것 같아요,

  • @최경혜-q4r
    @최경혜-q4r Год назад +3

    일반여객기도 소음 심해요 엔진믄제가 해결안되면 소음 문제 해결안되요 수소전기엔진으로 바꿔면 그나마 좀

  • @kfkf5778
    @kfkf5778 Год назад +2

    여객기가 아니고 수송기 입니다. 따라서 여압이 세서 고막이 많이 아프고 조종면 움직임이 고스라니 느껴지는 건 당연 전술기동이라도 하면 멀미할 수도. 민항사 화물기와는 또 다를 것임. 그걸 기대했다면 큰 오산 했네요. 그런 비행기 매일 비행하고, 작전하는 사람들도 있다.

  • @정86
    @정86 Год назад +5

    ㅋㅋ 저도 한달에 한번정도는 cn235랑 c130을 탔는데 귀마개를 해도 정신 나갈거 같은 소음입니다 ㅋㅋc130쪽이 더 작살나는 소음으로 기억...

  • @김성현-s9q4v
    @김성현-s9q4v Год назад +14

    서울공항 운항지원반이라 매일매일 활주로 초지에서 머리위를 지나가는 cn235 c130을 보는데 그 중 하나에 타있으셨군요..😂.

    • @김성현-s9q4v
      @김성현-s9q4v Год назад +1

      추가로 항상 근무하면서 우리비행기는 왜케 시끄럽냐 생각했는데 얼마전에 adex기간에 근무하면서 전투기나 c5 c17a 수송기 왔다갔다 하는거 겪으니까 그나마 우리부대는 수송기밖에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되게되었네요...

  • @A_to_Zoom
    @A_to_Zoom Год назад +3

    오 저도 이번 아덱스에서 C-130탔었는데 같은기회 잘활용하셨나보네요 ㅋㅋ

  • @i79
    @i79 Год назад +2

    6분전이라 1등일줄 알고 왔는데..... 이미 댓글이 ㅎㅎ 영상을 보니 오래전에 cn-235를 탔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 @나는고양이다-l4g
    @나는고양이다-l4g Год назад +3

    현역시절 수송기 C-130, CN-235 둘다 타봤지만
    3m 귀마게 필수입니다 소음 장난아님
    사천-성남 1시간 컷이라 탔지 어디 경유하는거면 안탔을듯 싶어요

  • @홍홍홍-r7o
    @홍홍홍-r7o Год назад +7

    1등!!
    영상 감사합니다.
    여객기의 경우 비행하는 시간이 많을수록 돈을 벌 수 있을 거 같은데 그렇다고 계속 비행할 수는 없을 듯 합니다.
    기종별 한달 평균 비행시간 알 수 있을까요?
    한달 평균이 나오면 하루 평균 비행시간도 알 수 있을 거 같고요.

    • @theskymag-ch
      @theskymag-ch  Год назад

      보안 문제로 안 알려줄 것 같습니다.😂

    • @wolf_1928
      @wolf_1928 Год назад

      ?

    • @홍홍홍-r7o
      @홍홍홍-r7o Год назад

      @@theskymag-ch 아쉽네요.ㅜㅜ

    • @리엘레
      @리엘레 Год назад

      기체 한대당 담당하는 기장이 많습니다 계속 교대로 여객기는 돌아갑니다 생각보다 시동꺼진 시간이 많지 않은ᆢ

    • @홍홍홍-r7o
      @홍홍홍-r7o Год назад

      ​@@리엘레네 그래서 하루에 몇 시간이나 운항하는지 궁금한 건데 알기가 쉽지 않네요.

  • @ROUTE-ix4cn
    @ROUTE-ix4cn Год назад +3

    저도 비오는 목요일날 탔었는데 ㅋㅋ 공짜로 관람도하고 재밌었네요

  • @youngwookson806
    @youngwookson806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그래도 지금은 양반이죠
    쌍팔년도에
    C-123는 난리도 아니었죠

  • @칼칼-f7w
    @칼칼-f7w Год назад +3

    cn-235 크루 출신 병 전역자입니다(항공무장사)
    병사들에게까지 헤드셋이 보급나오진 않기 때문에 저희는 이어플러그를 끼고 비행 나갔습니다
    이어플러그 끼면 잠 잘 오는 자장가 정도 소리니 막 굉음으로 오해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빨간 그물은 간단한 후크로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빼셔도 사실 괜찮았을겁니다
    의자는 저희끼리 탈 때는 기본적으로 접혀있고 필요한만큼 펼쳐서 쓰는건데(iptn제 235는 레일에 결합된 롤러를 제거하고 의자다리를 카고레일에 결합하는 식이라 의자 펴는 법 배워야 필 수 있음) 민간인 탑승행사 한다고 다 준비해놓으셨을 겁니다
    랜딩은 조종사 차이가 정말 큰 것 같습니다 병사들끼리도 권소령님 랜딩은 부드럽고 좌소령님은 맨날 바운싱한다 그런 얘기 하고 그랬습니다 ㅋㅋ
    병 생활 내내 임무 나가면서 느낀 군 수송기의 가장 큰 특징은 여압이 전혀 없는 항공기라는 점이었던거 같습니다
    하늘 올라가면 춥다, 잠바 입고 가라는 말을 하게 되는 항공기이니.. 이제는 여압 없는 항공기를 여객으로 탈 일이 전혀 없으니까요

    • @lunalee742
      @lunalee742 Год назад

      여압 있었을 겁니다. 보통 임무 들어가기 전에 조종사가 여압제거 상태확인하라고 합니다ㅋㅋㅋ

    • @칼칼-f7w
      @칼칼-f7w Год назад +1

      @@lunalee742그런가요 암튼 임무 중엔 하늘에서 램프도어 열어버리니 더는 느낄 일 없는 공기가 기억에 남습니다

    • @박정현-h6r
      @박정현-h6r Год назад

      cn235 기체정비라인병 전역잔데요 여압있어요 ㅇㅇ 무장병이셨나본데 로컬말고 기억이 잘안나지만 조명탄이나 해상구명 머시기 훈련같은경우는 상대적으로 낮게 난다는데,,

    • @칼칼-f7w
      @칼칼-f7w Год назад

      @@박정현-h6r 그렇군요 그저 타기만 하는 병 크루원 시점에서는 몰랐습니다 안전한 비행 할 수 있게 정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명탄 뚜껑 열고 가장 높이 올라간게 5000피트 정도였습니다 산소 전혀 필요없는 높이지만 춥긴 합니다...

  • @hwi3465
    @hwi3465 Год назад +2

    제가 아덱스 참가로 타봤는데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 @hangduck_stopmotion
    @hangduck_stopmotion Год назад +10

    오... CN 235를 타보셨다닌 신기한 경험 이셨겠네요

  • @뭐야너는-w6t
    @뭐야너는-w6t Год назад +8

    97년 4월 중순경에 강하훈련 하느라 서울공항에서 탑승후 경기도 모처에서 점프하기 직전 열린 출입문 사이로 눈부시게 멋진 석양을 보여주던 기체네요...아직까지 공군에서 운용을 하고 있다니 감회가 새롭네요^^;

  • @wolf_1928
    @wolf_1928 Год назад +3

    올 수송기를 타다니

  • @eco795
    @eco795 Год назад +1

    C-130보다는 조용하고 좌석도 편했던 기억이... 강릉,대구,사천 찍고 김해. 성남도 들렀었나?

  • @choco_ddang
    @choco_ddang Год назад +2

    공군 있을때 휴가날짜와 비행기 뜨는 시간만 맞으면 탈 수 있다고 들었는데.. 물론 미리 얘기해둬야 하는것도 있고 날짜 맞추기도 쉽진 않지만.. 타본 사람들 얘기로는 절대는 다시 안탄다고.. 보험 들고 타야 할 정도로
    불편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 해미에서 96년부터 98년까지 있었는데.. 타 볼 기회가 없었네요~

  • @barcode8077
    @barcode8077 Год назад +2

    원래 수송기 편승은 경험삼아 한번은 좋은데 두번은 힘듬...

  • @parkfd2968
    @parkfd2968 Год назад +2

    95년도에 저거타고 강하할때... 동체옆면 도어가 허쿨리스보다 작음.. 30kg군장을 허리에 차고 등뒤는 낙하산에 .. 구부정한자세로 머리부터 점프 한기억이

  • @OneBean001
    @OneBean001 3 месяца назад +1

    235가 선녀입니다, 진짜 130은 소음이 장난 아니에요...

  • @maxism4274
    @maxism4274 Год назад +2

    예전에 미공군 C-5를 잠시나마 타봤지만 너무 시끄러워서 타기전부터 귀가 아팠네요. 뭐 군용기라 실내방음같은건 없네요;;

    • @theskymag-ch
      @theskymag-ch  Год назад

      어떨지 감이 옵니다.

    • @avis0906
      @avis0906 8 месяцев назад

      C-5의 TF39 엔진음은 왠만한 전투기도 울고가는 수준이죠

  • @qtr01122
    @qtr01122 Год назад +2

    휴가 나갈때마다 성남에서 수원가고 성남에서 부산가는거 일부로 타본 입장에서 c130이랑 비교하면 경운기 타다 포터타는 기분

  • @hani.pictures
    @hani.pictures Год назад +3

    13년전 정기 강하 때문에 서울공항에서 cn-235 저 해먹형 의자에 앉아서 타봤는데 신기한 경험이었네요 ㅎㅎㅎ

  • @BlueRidge_K
    @BlueRidge_K Год назад +11

    우리나라 보안 알아주죠 ㅋㅋ 보안 의식때문이 아니라 좋게말해서 책임의식 때문에 그러는게 크죠.
    말하자면야 끝도 없지만, 보안 담당하는 인원들도 보안 개념이 없습니다.
    처음에 막는건 그냥 그렇게 지침이 내려왔으니 하는것일 뿐이니까요 ㅋㅋ
    왜 보안을 해야하는지 어디가 보안인지 제대로 모르는 군인들이 대부분입디다.
    공개행사 하는판에다가 이제는 소형 구식 전술수송기 사진을 못찍게하는거 서로 피곤하죠.
    진짜 구식들 보안보안 할때는 솔직히 자기들도 쪽팔려서 못찍게하나 싶을때가 많습니다.
    육해공 불문 저거 보다 최신기종들도 대놓고 오픈하고 하는데 말이죠

    • @theskymag-ch
      @theskymag-ch  Год назад +7

      조직에서 하는 일이 반드시 합리적인 것을 추구하는 건 아니긴 하죠. 그래도 일반 공개행사의 취지라면 무조건 촬영 금지는 좀...생생한 영상을 만들어 보여드리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많이 아쉽네요. 😭

  • @황천의볶음밥
    @황천의볶음밥 Год назад +1

    cn-235나 c130타고 서산에서 대구로 휴가기간에 자주 탔었습니다.(25년전) 가끔 조종사분이 일부러 그런것 같은데 90도 반전후 급다이브 한후에 착륙한적이 2번정도. 그러면 기내에서 사람들 얼굴이 파래지고 울라고 하죠. ㅋㅋ
    저는 이런다는 것 알고도 있고 해서 예상해서 그냥 그랬어요. 딱 롤로코스터 타는 느낌

    • @SUNGH-ue3nj
      @SUNGH-ue3nj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엄연히 정식으로 수행되는 작전기동!!

  • @USER_LJW
    @USER_LJW Год назад +3

    ATR-42랑 비슷하게 생긴 것 같기도...

  • @gang-wookim2564
    @gang-wookim2564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C-130 타고나서 CN-235 의전용 타보면 완행열차 타다가 새마을호 탄 느낌이었을텐데...14년 전이지만 하루에 두 기종 동시에 타봤던 기억이 아직도 있네요...

  • @jooncheolhwang9281
    @jooncheolhwang9281 Год назад +1

    아하~ 얼마전에 왠 235가 다니지? 했는데 행사 비행 이었군요.

  • @안군-h2z
    @안군-h2z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추억이네요.. 군대에서 전역전에 한번 야간 비행 태워주셨는데 기장조종사 소령님이 방송으로 전역축하한다고 해줬는데 서울 야경👍

  • @지임수-t5f
    @지임수-t5f Год назад +2

    비슷크리므한 신형 으로는, 이테리 에서 만든 기체에 우리회사 에서 애비오닉 과 C-130 엔진과 프로펠러 를 사용하는 C-27도 있읍니다.

    • @theskymag-ch
      @theskymag-ch  Год назад

      '우리회사'가...?

    • @지임수-t5f
      @지임수-t5f Год назад

      @@theskymag-ch
      여기는 미국 조지아주.
      2차대전 때 B-29 부터 만들면서 부터 ~

  • @안물안굼-d5s
    @안물안굼-d5s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꼬꼬마 시절 이야기지만 예전 살던 집이 서울공항 근처였습니다.
    지금은 없지만 비행단도 있었고 서울공항의 급수탑이 보이는 곳에서 살았었죠.
    아마 정부에서 서울공항 제편 하면서 비행단 없애고 주변 정리 하느라 살던 집도 헐고....
    급하게 인천으로 이사를 갔었던 것 같네요.

  • @jongwonlee4728
    @jongwonlee4728 Год назад +2

    CFM RISE Engine. 이것도 다뤄 주세용~!

  • @샘물-j5m
    @샘물-j5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C130도 마찬가지에요 소음 엄청납니다 내부는 130이랑 비슷하내요 길이가 짧아보이고 위아래 난기류 로링도 심합니다

  • @inboyoun8978
    @inboyoun897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90년대 중후반 서울에서 군생활 할 때 이거 타고 두어 번 고향 부산까지 갔더랬죠. 공짜에 이색체험이라 외박 날짜와 맞으면 타려고 신청했었는데 날짜 맞추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 @이호찬-y9r
    @이호찬-y9r Год назад +2

    결론은 저 수송기는 물건 이나 물건으로 취급되는 사람을 태우는게 목적이였나보네요

  • @AirChaser97
    @AirChaser97 Год назад +2

    rider eye 님 영상중 c130 탑승 영상이 있던데 보안이 빡세졌나보군요

    • @theskymag-ch
      @theskymag-ch  Год назад

      글쎄요...그런 것보다는 일관성이 없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 @AirChaser97
      @AirChaser97 Год назад +1

      음.. C-5 내부 탑승 영상을 올려도 되는지 난감하네요

    • @theskymag-ch
      @theskymag-ch  Год назад

      잡혀가진 않을 게 확실합니다. 보안 규정이 고무줄같으니.@@AirChaser97

    • @theskymag-ch
      @theskymag-ch  Год назад

      공유해주시면 많은 항덕들이 우러러볼 것 같습니다~@@AirChaser97

  • @whiteelan7
    @whiteelan7 Год назад +2

    승차감이 아니라 탑승감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요? 😊

    • @theskymag-ch
      @theskymag-ch  Год назад

      맞습니다. '승차감'은 나름 유머로서 한 건데...ㅋㅋ

  • @산스타준-q1z
    @산스타준-q1z Год назад +3

    이런 별일아닌것에는 유별난보안검사를하면서도
    정작 해외국에서 용산대통령실을도감청해도 별일아니라고 신경않쓰고넘어가면서...ㅋㅋ

  • @daehanminkuksaram
    @daehanminkuksaram Год назад +1

    C-130 CN-235 HH-47정기 공수 다 타봤는데 승차감? 은 HH-47이 가장 재미 있었습니다.

    • @theskymag-ch
      @theskymag-ch  Год назад

      역시 저희 채널 방문자들 중에는 유경험자들이 많군요. 👍

  • @leaker50
    @leaker5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공군예산 쪼개서 만든 행사로 애써 태웠더니 불평가득 리뷰.
    공군입장에선 비싼 비용 지불하고 오히려 손해 본 거 같은데
    앞으로 이런 행사는 공군 출신 가족들 대상으로 하든가 안하는게 차라리 나을듯

  • @이동근-e6p
    @이동근-e6p Год назад +3

    장점..C-130보단 연료가 10/1안든다는것..단점.그 한가지 장점이 끝이라는것..

  • @APROBONG
    @APROBONG Год назад +2

    날씨도 안 좋은데 불안한 행사 속에서 탑승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보안으로 유달리 난리 친 이유는 VIP의 ADEX 방문 때문이라는 풍문이 있습니다.

    • @theskymag-ch
      @theskymag-ch  Год назад

      그렇군요. 풍문이 괜히 나온 건 아니겠지요? 👽

    • @APROBONG
      @APROBONG Год назад

      @@theskymag-ch 근데 탑승 대상이라고 아무것도 촬영을 못하게 한 것은 이상하네요
      활주로 옆에 각종 군용기들 전시하고, 대형기들 내부관람도 가능하게 했었는데 말이죠 ;;

    • @theskymag-ch
      @theskymag-ch  Год назад +1

      아, 수송기 탑승은 ADEX행사장 반대편 활주로에서 했습니다. 근데 이곳에서 비행기 사진을 찍으면 ADEX행사장이 배경으로 나오지만, 정작 ADEX 행사장에서 좋은 카메라로 찍으면 이곳 기지가 더 잘 찍힌다는 함정이 있죠.@@APROBONG

    • @APROBONG
      @APROBONG Год назад

      @@theskymag-ch 😁😁

  • @JP-zm8wl
    @JP-zm8w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추후 들어올 c-390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 @390나가자
    @390나가자 Год назад +3

    작은 비행기네, 내가 타본 군용기는 역쉬 C-130이 품격과 분위기 가 아주 좋았음.

    • @theskymag-ch
      @theskymag-ch  Год назад

      수송기 두 번 탈 일 없다고 생각했는데, C-130 검증들어가고 싶어지네요.^^

  • @아낙수나문-c6w
    @아낙수나문-c6w Год назад +1

    C-130경운기라면..cn235는 승용차입니다! C-130타고 전술비행하면 소음에,멀미까지 떡실신 됩니다!

  • @홍대Q5B5
    @홍대Q5B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래도 타 보고싶다😂

  • @heypengsoodontdothat
    @heypengsoodontdothat Год назад +1

    하늘의 경운기

  • @kollmorganjkelly
    @kollmorganjkelly Год назад +1

    프로펠러 비행기는 원래 시끄러움.

  • @seokyoun5141
    @seokyoun514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해라.....

  • @Fly_Cruising-Altitude
    @Fly_Cruising-Altitude Год назад +4

    우리나라는 쓰잘데기 없이 보안에 너무 목숨 거는거 같습니다... 전에 부산공항 보안검색대 대놓고 촬영해도 뭐라 안했었는데 저 상황에서는 군용이라 그런지 많이 깐깐하나보네요...

    • @theskymag-ch
      @theskymag-ch  Год назад

      같은 종류의 행사인데 수년 전엔 촬영이 완전 허용된 적도 있더군요. 허탈...

  • @sudalsudal_
    @sudalsudal_ Год назад +1

    관리가 잘되어서 새비행기 같았기보다는 민간인들 태우는 행사 한다니 병사들 갈아넣어서 때빼고 광내고 깨끗하게 한거 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 웃픈 현실😂

  • @푸른하늘-b5m
    @푸른하늘-b5m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인도네시아에서 생산한 CN-235군요.

  • @고독한막식가
    @고독한막식가 Год назад +4

    보안이 까다로운 이유가 기체의노출보다는 운항중 일어날수있는 군승무원들의 실수나 유사시(추락, 지상이동중 충돌 등등) 녹화장면 등이 유출되면 군관계자들 책임 소환하니 그런거아닐까요?ㅋ

    • @theskymag-ch
      @theskymag-ch  Год назад

      네.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있겠죠.😆

  • @pear355
    @pear35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 생각보다 인도네시아가 항공역사가 상당하네요

  • @ptahoteff
    @ptahoteff Год назад +2

    점프하고 싶진 않으셨어요?

    • @theskymag-ch
      @theskymag-ch  Год назад +1

      밖이 잘 보여야 하고 싶을 텐데요.

  • @최순성-t4w
    @최순성-t4w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수송기는 민간인 수송 및 여행을 위한게 아니라 전쟁 발발시 최 악조건 에서 비행해야 하는겁니다...여객기와 비교하면 안되지요.....

  • @seung2c
    @seung2c Год назад +2

    수송기타고 제주가는 민간인들은 뭐임????

    • @JOONSDOL
      @JOONSDO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군가족, 예비역

  • @es4210
    @es421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C-123에 탑승 했으면 기절 하셨겠네요 엔진에서 불을 뿜는다고 알려주면 조종사가 그래야 정상 이라고 말 합니다

    • @theskymag-ch
      @theskymag-ch  9 месяцев назад

      ㅎㅎ 그런 비행기 탑승을 원합니다. 취재욕 뿜뿜.

    • @es4210
      @es421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theskymag-ch 아쉽게도 지금은 전부 안보 전시장에 가 있습니다 ㅎ하

  • @zziz6274
    @zziz6274 Год назад +1

    군대있을때 c-130 자주 탔는데 별거 없음, 걍 졸라 시끄러움

  • @Kong_Kong_
    @Kong_Kong_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보안상' 언급패스면 똥별이 '똥별'했나보네여

  • @airman10
    @airman10 Год назад +1

    여름마다 한번씩 일 때문에 c-130을 타는데 H는 진짜 소음과 진동이 장난아닙니다. 귀를 틀어막아도 진동이 심해 내리고나면 피곤하죠... J타입은 그나마 좀 조용한 편(?)입니다. 그래도 수송기는 수송기라 좀.. 그래요 ㅋㅋ

    • @theskymag-ch
      @theskymag-ch  Год назад

      버전별 소음차이가 실제로 있는지, 기분탓인지 알아보도록 해야겠습니다. 🙃

  • @yonghu1292
    @yonghu1292 Год назад +1

    C130타고 사우디 가는데 방콕 카라치 거쳐 가던데 탈만 하던데

  • @ILSEONGJEON
    @ILSEONGJEON Год назад +1

    굳이 타고 싶지않아요.😮
    이유 소음, 까다로운 절차, 승차감 -100퍼센트 등등
    미얀마 에서 동형 민간뱅기 탔다가, 쫄았다 😊

  • @00SectJEDI
    @00SectJEDI Год назад +4

    저도, 작년 사천에어쇼에서 c-130을 타 볼 기회가 있었는데.. 남해 상공을 한바퀴 돌아오는 코스였습니다.
    비행 중간쯤엔 뒤쪽 창문으로 구경할 기회가 있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물론 소음은 굉장했습니다.ㅎㅎ

    • @theskymag-ch
      @theskymag-ch  Год назад

      왠지 C-130이 더 나을 것 같네요.

    • @djjcxsxjr
      @djjcxsxjr Год назад

      뒤쪽 창문 말고 "문" 열고 볼 수 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 @hwi3465
    @hwi3465 Год назад +1

    병사는 무료라 ㅎ

  • @toku5842
    @toku5842 Год назад +1

    가만보면 보안규정이 마치 전형적인 꼰대 같음. 실내사진 인터넷에 널렸는데 ㅎㅎㅎ

  • @easycafe6963
    @easycafe6963 Год назад +2

    아덱스 마지막날 블랙이글스는 트레이드 마크인 태극기도 안그리고 지들 인수인계 하느라 바쁘던데 ...역쉬 비행 청소년들

    • @손재환-h4l
      @손재환-h4l Год назад +2

      비즈니스데이 때는 그리던데 퍼블릭에선 안해줬나보군요..

    • @gurmiro
      @gurmiro Год назад +1

      토요일날에는 두번 비행해서 두번 태극기 봤네요. 마지막날에 그러던가요?

  • @urface2503
    @urface250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공중근무자여서 지겹게 탔는디 어휴

  • @banksybanksy9147
    @banksybanksy914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인도네시아와 스페인이 합작으로 만든 허접한 소형 항공기 CN-235네...

  • @jhmun684
    @jhmun684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리가 간과하는것중 하나는 인니가 우리보다 항공기 기술이 앞섰다는건데 그건 프롭에 한하고 그런 똥뱃장으로 KF-21과 협력하겠다 해서 그동안 국민들의 공분을 일으켰는데 프롭입장에서는 인니가 항공선진국 맞습니다. 이번 우리나라가 신형? 군수송기에서 프롭을 배제하고 제트로 가는 이유이고 먹을 뼈다귀 조차 안주는 록마를 선택안하는게 맞는데 이게 먹이사슬의 함정에 빠진 무기관련 애들이 문제라... 과거에 회사엔 각분야 부서가 많은데 로켓과 위성으로 양분 돼있고 프롭이나 민수, 무인헬기는 소외된 처진 부서. 정부는 아예 관심없고 명맥만 유지하는데도 성과를 낸건 각 민간기업의 파견인력과 협조는 필수. 그런데 썩은 정부는 아예 이런 기관을 폭파하려는 멍청함을 보며 나라의 미래가 암담하다 느꼈다.

  • @page0014
    @page0014 Год назад +2

    공매도 때문에 이차전지등의 주식이 반토막나니까 이제야 공매도를 한시적으로 금지한다고 선심쓰듯이 하네 공매도로 몇백억 이익을 취해도 과징금 한이억 때리고 적발했다고 여론전하고 기관투자자하고 외국투자기관이 불법공매도해도 큰회사는 그냥 눈감아주고 자챙이들만 과징금 때리고 좋아 그러면 신한투자금융은 어쩔거냐?

    • @spearsswords5065
      @spearsswords5065 Год назад

      푸웃... 제 정신이여? 여기가 무슨 주식관련 채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