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몇가지 실수하신 부분이 있더라구요~ 여과력이란 일반적으로 암모니아성 질소를 독성이 적고 식물이 이용하기 좋은 질산성 질소로 산화시키는 질산화를 말하며 탈질화란 질산성질소를 환원시켜 질소가스, 질산화물로 탈기시키는 과정을 말합니다. 6:50 탈질화 -> 질산화 8:00 질산염 -> 암모니아성질소, 아질산성질소 으로 수정하는것이 맞습니다.
넹 미리미리 공부하시고 준비하시면 모두 성공할수 있습니다. 다만 구피들은 예상치 못한 질병도 있고 확하고 죽는경우가 있다보니 무엇보다 구피들의 특징을 이해를 하셔야 합니다. 왜 죽었을까? 라고 생각할때는 늦고 아 이것때문에 죽었구나 라는 답일 보일때 구피가 쉬워 진답니다.
핀을 접는거는 두가지 하나 아플때 둘 스트레스 받을때 1 아플때- 외부기생충 2스트레스 - 물이 안좋거나 할때 접습니다. 그러니 정확히 따져 봐야 합니다. 근데 밥먹을때란 단서를 붙이신거 보면 스트레스가 맞지 않을까요 아프면 계속 접고 다니고 나중에는 거의 뭉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구피가 요새 먹이 반응도 잘 없던데 물 수질이 안좋아서 그랬었겠군요...너무 미안하네요 ㅜㅠㅠ 다름이 아니고 제가 구피 2마리를 기르면서 궁금한게 생겼는데요.. 혹시 구피는 뭐하고 노나요? 어항은 상대적으로 큰데 구피는 2마리밖에 없어서인지 구피가 너무 심심해보여요... 물고기들이 보면 흥미를 느끼는 그런 장난감 이런 것도 있나요?? 감사합니다..
암놈이 숨어 있다면 거의 숫놈이 괴롭혀서 입니다. 암놈의 스트레스의 주된 원인은 대게 다 숫놈이 괴롭혀서 입니다. 암놈의 경우는 약간의 모성본능이 있는데 숫놈이 괴롭히면 자기 새끼 출산때 잡아 먹을까바.. 랑 이미 임신해서 배가 빵빵한데 숫놈이 자꾸 괴롭히니 자꾸 피하는 것일 경우가 많아요
구피 무리들이 50마리 있는데 구피출산을 위해 곧 출산 앞둔 어미구피를 건지다가 6마리 정도 같이 건져져서 부화통에 아주 잠시 있다가 건져내서 다시 어항에 넣어두는 과정에서 한마리 숫놈을 바닥에 놓치는 바람에 꼬리 지느러미가 반쯤 잘라져 나갔는데 같이 본어항에 넣어두었는데 갑자기 전체 구피들이 공포에 떠는 것처럼 무리지어 움직이지도 않고 경계태세같이 얼음 하는 몸짓을하고 있는데 걱정입니다 아주 활발하게 이쁘게 놀던 구피들인데 사람이 근처에 가면 더 심해지네요
제가 듣기로 수돗물 직수는 위험하다고 합니다. 간혹 수돗물 직수를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 분들은 대부분 아파트...대부분의 아파트는 물탱크가 있어서 물탱크의 받아 놓은 물을 수돗물로 사용하는 거죠.....받아 놓는 과정에서 염소가 없어지고.....구피를 기르며 유툽을 찍으시는 분이 다른 분의 수돗물 직수를 보고 따라하셨다가 용궁으로 보내버렸다고, 다른 구피영상 찍으며 말하는 영상을 본적 있습니다.
감사하네용 ㅎㅎㅎ 기본적으로 어항은 디아망이 좋습니다 올디아망이 좋은데 조금 가격이 있어서 전면디아망 추천해드려요 메이커로 하실거면 켈란 시리즈도 좋습니다만 조금 비싸서 무메이커 하셔두 되는데 간혹 깨지기도 한답니다 수초를 키우실거면 바닥재는 소일 그 아래에 파워샌드라고 비료도 있어야 하구요 그리고 수초 어항에는 스펀지는 어울리지 않아요 무조건 외부 여과기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럼 또 가격이 장난이 아니지요 그래서 제게 추천을 원한다면 모비딕 45큐브 어항에 바닥재 없이 탱크항에 스펀지는 테트라 브릴란트 대짜 3개에 산소공급기 물고기는 어항이 크니 초기에 최소 3쌍이나 4쌍부터 시작하셔두 되고 나중에 치어 안 잡혀 먹을라고 하면 루바망으로 부화통 맹그러서 하심 됩니다... 다만 이렇게 하면 경제적이고 키우기 편하지만 미관상으로는 안이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둘다 장단점이 있으니 생각해보시구 정해지면 다시 질문주셔용
구피가 젤 쉬은건 아니지요 ㅎㅎ 어려워요 잔병도 많고 조금만 잘못해도 죽기 마련이고 쉽지 않습니다. 다만 기본을 지키면 좀더 확률이 올라갈뿐이죠 그래서 공부 많이 하고 해야 합니다 카디날 같은경우는 워낙 강한 개체라 카디날로 물잡이 하기도 합니다. 코리 같은경우는 종에 따라 다르구요
구피가 벽타는 현상은 불안을 느낄때 많이 그렇습니다. 주로 출산때 출산이 가까워지므로 아픔을 느끼고 그 불안한 증상으로 벽을 타거나 하는게 일반적이지요 이미 출산을 했다면 다른 불안 요소를 찾아 보셔야 해요 혹시 벽타기 전에 배를 땅에 툭 툭 치면서 그런다면 이건 기생충에 의한 것이고 벽을 탄 후에 구석에 짱박혀 있다면 누군가가 괴롭혀서 그럴수도 있고 분명 불안 증세는 맞지만 어떤 요인인지는 하나 하나 찾아보셔야 해용
결국은 수질입니다. 특히 먹다 남은 사료의 부패가 원인입니다. 제가 사료를 큰 병에 넣어서 준 이후로 한마리도 병도 안걸리고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사료가 바닥에 떨어져서 부패가 되지 않으니까 물이 너무너무 깨끗합니다. 똥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바닥은 일체 건드리지 않고 물만 2~3일에 한번씩 20% 정도 환수하며 키우고 있는데 알풀들 정말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제일 먼저 본읜의 어항의 크기와 물고기의 개체수 환수의 주기 환수시에 온도는 몇도인지 환수물은 어떻게 준비하는지 먹이는 무얼 먹이는지 또 얼만큼 먹이고 얼마나 자주 먹이는지 어항의 온도는 어떤지 등등을 살펴 보시고 그래도 모르겠으면 제가 열거한거에 대한 답을 다 적어 주세요
@@SunAqua-Tv 어항 크기 485x260x445 50리터 80마리 정도 잇엇어요 모두 죽고 지금 10마리 사고 현재 8마리 남앗어요 두리 죽엇어요 물은 수도물 하루 담궈 놓구 물갈이 햇어요 기포기는 스펀지구요 봉돌 두개요 먹이는 하루 두번주고 물온도는 26정도 에요. 도와주세요
@@SunAqua-Tv 저는 손으로 밥은 안주고 스푼으로 주는데 스푼을 가까이가면 대기하고 있긴해요 회사 갔다오면 애들이 바닥에 붙어있을때가 있는데 쉬고 있는건지.. 근데 조명키면 움직이더라구요.. 지금 슈퍼쌍기 미니외부여과기 사용중이며 자반에 암3숫1이렇게 살고있어요.. 염소제거됬는지 몰라 그냥 하루 24시간 묵힌 물로 환수중이긴 한데 물이 한번 깨져서 치어항으로 대피한적도 있네요..ㅠ 조심조심..
눈 검은색이돼는건 스트레스받는게아니라 다른구피의 공격을 방어하는행동이라합니다
참고부탁드려요 ^^ 오늘도감사합니다
구피의 먹이반응하고 움직임은 정말 중요한거 같음~~ 먹이반응이 없고 움직임이 없으면 며칠내로 죽을 확율이 괭장히 높음.. ~~~
마자용 움직임이 애들의 건강 척도예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요즘에 구피한테 사랑에 빠져있는데, 많이 배우고 갑니다. 😁😁😁
진짜 영국에서 보시는건가요 우와 ~~~전 한국에서 사는 한국 아빠입니다. ㅎㅎㅎ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몇가지 실수하신 부분이 있더라구요~
여과력이란 일반적으로 암모니아성 질소를 독성이 적고 식물이 이용하기 좋은 질산성 질소로 산화시키는 질산화를 말하며 탈질화란 질산성질소를 환원시켜 질소가스, 질산화물로 탈기시키는 과정을 말합니다.
6:50 탈질화 -> 질산화
8:00 질산염 -> 암모니아성질소, 아질산성질소
으로 수정하는것이 맞습니다.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후 혼용없이 표기 하겠습니다
시험기간엔 환수죠~~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시험기간에는 시험공부 ㅋㅋㅋㅋ 시험 잘보셔용
썬람쥐님은 남자분.. 이셨네요... 당연히 여자분 이실줄 알았는데... ㅜ 항상 꿀팁 감사합니다 ㅎㅎ
이거 실망을 드린거 같아 죄송한데요 ㅎㅎㅎ 영상에 자주 손이 출현하는데 ㅎㅎㅎㅎ
많은도움감사합니다 이제 입문해 열심 배우네요
넹 미리미리 공부하시고 준비하시면 모두 성공할수 있습니다. 다만 구피들은 예상치 못한 질병도 있고 확하고 죽는경우가 있다보니 무엇보다 구피들의 특징을 이해를 하셔야 합니다.
왜 죽었을까? 라고 생각할때는 늦고
아 이것때문에 죽었구나 라는 답일 보일때 구피가 쉬워 진답니다.
혹시 밥먹을때 빼고 꼬리지느러미랑 등지느러미 접는건 병에 걸린건가요..?
핀을 접는거는 두가지 하나 아플때 둘 스트레스 받을때 1 아플때- 외부기생충 2스트레스 - 물이 안좋거나 할때 접습니다. 그러니 정확히 따져 봐야 합니다.
근데 밥먹을때란 단서를 붙이신거 보면 스트레스가 맞지 않을까요 아프면 계속 접고 다니고 나중에는 거의 뭉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SunAqua-Tv 오홍.. 감사합니다
8:16 썸람쥐님은 남자셨습니다!! ㅋ
ㅋㅋㅋ 태어날때부터 남자로 태어난지라 ㅎㅎㅎㅎ
전 다른어종보다 구피키우는게 왜케 어렵..ㅠㅠ
구피가 한번 탄력 받으면 젤로 쉬운 어종이예요 좀더 여유을 가지시면 정말 쉽다고 느껴지실거예요 원래 처음에는 많이들 죽여보고 배웁니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ㅎ 기다렸다니 기쁘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구피 전용 사료가 없어서 급한대로 금붕어 사료 먹이는 중인데 계속 먹이면 문제 있을까요?
좋은거 많이 배우고 갑니다 ^^
폭번 하세요~~ ^^
감사합니다. 이미 폭번이지만.... ㅋㅋㅋㅋㅋ
@@SunAqua-Tv 블루 토파즈도 알풀도 너무 너무 이쁘네요
구피가 요새 먹이 반응도 잘 없던데 물 수질이 안좋아서 그랬었겠군요...너무 미안하네요 ㅜㅠㅠ 다름이 아니고 제가 구피 2마리를 기르면서 궁금한게 생겼는데요.. 혹시 구피는 뭐하고 노나요? 어항은 상대적으로 큰데 구피는 2마리밖에 없어서인지 구피가 너무 심심해보여요... 물고기들이 보면 흥미를 느끼는 그런 장난감 이런 것도 있나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종종 구피들 돌아다니는 걸 보는데 구피가 스트레스 받을까요?/? 스트레스 안 받게하려면 최대한 안 보는게 낫겠지만 애들이 뭐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도 되서 보는데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을까요??
보는거는 상관없는데 자꾸 불을 켰다 껏다하면 스트레스를 받지요 그리고 불 꺼져 있는 시간은 주로 잠을 자고나머지시간은 밥 찾아 다니고 그다음 친구 괴롭히며 놀지요
딱 시간을 정해서 그 시간만 불을 켜세요 저는 밤 7시 부터 12시까지만 불 켜 놓습니다
심심한거는,,,,,, 친구들 있으면 안심심해요,,,,수초도 도움이되고 비타민도 바닥재도 괜찮고,,,,나머지 구조물은 일체 도움이 안되요
아이고 그롷군요 친구가 있으면 덜 외룹군요... 아하..!! 왕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불 켜놓고 꺼놓는 시간도 앞으로 정해놓을게요!! 감사합니다🙇♀️🙇♀️
알비노 꼬리가 갈라지는 현상이 발생해 환수후(90% )썰파를 적당량 투여 했습니다 이때 박테리아가 죽지는 않는가요?
음 약품은 되도록 본항에 뿌리지 않는게 좋습니다 본항에 뿌려도 되는거는 옴니쿠어산과 몇몇 약품 뿐이라. 이왕이면 따로 격리후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꼬리 찢어진다면 수류도 한번 체크해보세요
@@SunAqua-Tv 감사합니다
@@나무그늘-b9i 또 꼬리 갈라짐 같은 경우에는 영양분 부족일수도 있고 이럴땐 니아신이 들어있는 성분의 먹이를 찾으시면 되고 유전적으로 부모 개체들디 원래 찢어지느 개체일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반어항에 구피5마리 키우고 있는데요. 암컷 한마리가 조명이 들어오는 6시간과 밥줄때빼면 여과기에 배깔고 누워서 잠만 잡니다. 식성은 엄청 좋아서 나머지 4마리가 먹는 양과 비슷하게 먹는 것 같아요. 새끼도 잘 낳고요. 잠을 너무 많이 자는 것도 스트레스때문인가요?
암놈이 숨어 있다면 거의 숫놈이 괴롭혀서 입니다. 암놈의 스트레스의 주된 원인은 대게 다 숫놈이 괴롭혀서 입니다.
암놈의 경우는 약간의 모성본능이 있는데 숫놈이 괴롭히면 자기 새끼 출산때 잡아 먹을까바.. 랑 이미 임신해서 배가 빵빵한데 숫놈이 자꾸 괴롭히니 자꾸 피하는 것일 경우가 많아요
@@SunAqua-Tv 아 숫놈의 괴롭힘때문이었군요. 새로운 지식 하나 늘려 갑니다. 감사해요.
@@napunai 밥을 잘먹으면 일단 큰 문제는 없는건데 자꾸 숨어만 있으면 그것또한 스트레스 요인이니 누가 괴롭히나 찾아보세용
숫놈 3마리인데 세마리 모두 암놈 쫒아다니며 콕콕 쪼으는게 하루 일과에요. 치어 조금만 더 크면 치어항에 하루 몇시간이라도 분리해보겠습니다.
구피 무리들이 50마리 있는데 구피출산을 위해 곧 출산 앞둔 어미구피를 건지다가 6마리 정도 같이 건져져서 부화통에 아주 잠시 있다가 건져내서 다시 어항에 넣어두는 과정에서 한마리 숫놈을 바닥에 놓치는 바람에 꼬리 지느러미가 반쯤 잘라져 나갔는데 같이 본어항에 넣어두었는데 갑자기 전체 구피들이 공포에 떠는 것처럼 무리지어 움직이지도 않고 경계태세같이 얼음 하는 몸짓을하고 있는데 걱정입니다
아주 활발하게 이쁘게 놀던 구피들인데 사람이 근처에 가면 더 심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저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수돗물 하루 받아서 다음날 물을 보충해준다거나 청소해주는데 얼마나 받아야
염소가 없어지나요? 수질 정화제 써야하나요?
보통 자연상태에서는 받아놓고 하루면 염소 날아가고 콩돌좀 돌리면 시간 반으로 줄고 수질 정화제 쓰면 1시간 이내로 알고 있습니다.
@@SunAqua-Tv 감사합니다😭
자연상태에서 받아놓을때 뚜껑 열어놓고
큰 냄비같은곳에 하면 될까요?
네 어디든 가능해용 자연상태로 놔두세용
제가 듣기로 수돗물 직수는 위험하다고 합니다. 간혹 수돗물 직수를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 분들은 대부분 아파트...대부분의 아파트는 물탱크가 있어서 물탱크의 받아 놓은 물을 수돗물로 사용하는 거죠.....받아 놓는 과정에서 염소가 없어지고.....구피를 기르며 유툽을 찍으시는 분이 다른 분의 수돗물 직수를 보고 따라하셨다가 용궁으로 보내버렸다고, 다른 구피영상 찍으며 말하는 영상을 본적 있습니다.
맞습니다. 절대 추천하면 안되는 방법입니다. ㅎㅎㅎ 정수기 셋트는 아닐지라도 염소는 제거하고 넣어주시는게 좋습니다.
알풀 100마리정도 일괄분양 보내고
저도 알비노 블루 토파츠 키우고 싶네요
알풀이 정말 이쁜데 단점이 잔병이 많아요 다들 공감하시는 부분인데 그런데 토파즈 같은 애들은 거의 잔병이 없더라구요 물론 3가지 타입으로 출한을 하니 좀더 까다롭긴 하지만 키우긴 편하더라구요
1빠다... 처음이다..!
그나저나 제 알풀은 두번째 세번째 말씀하시는건 만족하는데 ... 먹이는 왜 두세달째 눈앞에 갔다주면 먹는데 다가오질 않을까요...ㅜ
밥이 맛이 없거나 너무 배부르거나 잠에서 바로 깼거나 등등..... 그리고 입질은 갯체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잘됩니다. 갯체수가 많아야 강아지기 되요
안녕하세요 썬람쥐님 이거보고 요즘 공부 많이하고있는 초보입니다.45큐브로 키워보려고하는데요! 스펀지여과기는 2개샀고요 바닥재 청소하는것도 샀습니다!!추천해주신 저거 빨아드리는걸로요그런데 어항은 아직 너무많아서 멀 사야할지 고민입니다.그리고 또 혹시 바닥재는 뭐가 좋을까여 ?!?!?!?그리고 몇마리로 시작할까요 아 그리고 전 어항 한개로 하려고하는데,,치어들이 죽는건 어쩔수없겠쬬?그럼 수초 쪼금심어줄까요ㅠㅠ?여과기는 스펀지여과기 45큐브면 두개면 충분할까여
감사하네용 ㅎㅎㅎ 기본적으로 어항은 디아망이 좋습니다 올디아망이 좋은데 조금 가격이 있어서 전면디아망 추천해드려요 메이커로 하실거면 켈란 시리즈도 좋습니다만 조금 비싸서 무메이커 하셔두 되는데 간혹 깨지기도 한답니다 수초를 키우실거면 바닥재는 소일 그 아래에 파워샌드라고 비료도 있어야 하구요 그리고 수초 어항에는 스펀지는 어울리지 않아요 무조건 외부 여과기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럼 또 가격이 장난이 아니지요 그래서 제게 추천을 원한다면 모비딕 45큐브 어항에 바닥재 없이 탱크항에 스펀지는 테트라 브릴란트 대짜 3개에 산소공급기 물고기는 어항이 크니 초기에 최소 3쌍이나 4쌍부터 시작하셔두 되고 나중에 치어 안 잡혀 먹을라고 하면 루바망으로 부화통 맹그러서 하심 됩니다... 다만 이렇게 하면 경제적이고 키우기 편하지만 미관상으로는 안이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둘다 장단점이 있으니 생각해보시구 정해지면 다시 질문주셔용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ㆍ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 구피 넘 어렵다 ㅠㅠ 딴분들은 구피가 젤 쉽다고 하는데 왜 나한테는 너무 어렵지... 오히려 카디널이나 안시,코리가 더 쉽다..
구피가 젤 쉬은건 아니지요 ㅎㅎ 어려워요 잔병도 많고 조금만 잘못해도 죽기 마련이고 쉽지 않습니다.
다만 기본을 지키면 좀더 확률이 올라갈뿐이죠
그래서 공부 많이 하고 해야 합니다
카디날 같은경우는 워낙 강한 개체라 카디날로 물잡이 하기도 합니다. 코리 같은경우는 종에 따라 다르구요
먹이반응좋아도 잘 살펴야해요. 저 그래서 간과하고 10마리이상 보냈어요
마자용 항상 여러가지를 살펴야 합니다
구피가 벽타는 행동을 합니다 환수할때
온도차이로 벽타는 행동을 할수가 있나요?
최근 출산을 한 암컷구피가 이러네요
구피가 벽타는 현상은 불안을 느낄때 많이 그렇습니다. 주로 출산때 출산이 가까워지므로 아픔을 느끼고 그 불안한 증상으로 벽을 타거나 하는게 일반적이지요
이미 출산을 했다면 다른 불안 요소를 찾아 보셔야 해요 혹시 벽타기 전에 배를 땅에 툭 툭 치면서 그런다면 이건 기생충에 의한 것이고 벽을 탄 후에 구석에 짱박혀 있다면 누군가가 괴롭혀서 그럴수도 있고 분명 불안 증세는 맞지만 어떤 요인인지는 하나 하나 찾아보셔야 해용
그리고 온도차로는 벽을 타지는 않습니다. 갑작스럽게 온도가 떨어질때는 움직임을 제한 하지요 움직임이 느려집니다.
환수시에 그런다는거 보니 ... 혹시 염소제거는 확실하게 되어있겟지요 그리고 물에 녹물이 섞여 있거나 하지는 않겠지요 그것도 확인해 보세요
@@SunAqua-Tv 하루 담아둔물을 사용하였어요 출산은 완벽히 끝났고 바닥에
배를 치는건 없었으니 기생충은 아니겠네요
최근 데려와서 적응기간을 끝냈고
수컷과 준성어 한마리가 괴롭히는걸
볼 수 있었어요
@@바르바르바르른붕붕카 글쎄요 ...평소에는 정상적으로행동하나요?
밥도 잘먹고 배도 안마르고 물 위에 떠있지 않고 , 바닥에 가라앉아있지 않고, 등등
구피치어 빨리 키우는법 없을까용? 매일 브라인 먹이는데도 성장이 느린거같아서..ㅎ
더 빨리 키우려면 실지렁이가 좋습니다. 실지 급여하면 크는게 눈에 보입니다. 하지만 기생충 조심하시구요 옴니쿠어산 필수
아니면 생브라인은 소화까지 시간이 짧아요 전설로는 3시간이면 소화 한다고 하거든요 그니깐 넉넉잡아 5시간마다 한번씩 급여하면 폭풍 성장하지요 이게 피딩법입니다.
@@SunAqua-Tv 아하 실지! 감사합니다
결국은 수질입니다.
특히 먹다 남은 사료의 부패가 원인입니다.
제가 사료를 큰 병에 넣어서 준 이후로 한마리도 병도 안걸리고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사료가 바닥에 떨어져서 부패가 되지 않으니까 물이 너무너무 깨끗합니다.
똥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바닥은 일체 건드리지 않고 물만 2~3일에 한번씩 20% 정도 환수하며 키우고 있는데 알풀들 정말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사료 조절만 잘해도 수질을 관리할수가 있습니다.
큰병에 어떴게 넣어요?
왜서 구피가 계속 죽어요 어떻게 하묜될까요?? 도와주세요
제일 먼저 본읜의 어항의 크기와 물고기의 개체수 환수의 주기 환수시에 온도는 몇도인지 환수물은 어떻게 준비하는지 먹이는 무얼 먹이는지 또 얼만큼 먹이고 얼마나 자주 먹이는지 어항의 온도는 어떤지 등등을 살펴 보시고 그래도 모르겠으면 제가 열거한거에 대한 답을 다 적어 주세요
@@SunAqua-Tv 어항 크기 485x260x445 50리터 80마리 정도 잇엇어요 모두 죽고 지금 10마리 사고 현재 8마리 남앗어요 두리 죽엇어요 물은 수도물 하루 담궈 놓구 물갈이 햇어요 기포기는 스펀지구요 봉돌 두개요 먹이는 하루 두번주고 물온도는 26정도 에요. 도와주세요
저는 잘 키우고있는지 잘 모르는 상황..
애들 상태를 보세요 살찌고안찌고는 이차적인 문제 활발해야 합니다 손을 가까이 가보세요 아참 손에반응 하는거는 숫자가 많을때 잘 호응 합니다
@@SunAqua-Tv 저는 손으로 밥은 안주고 스푼으로 주는데
스푼을 가까이가면 대기하고 있긴해요
회사 갔다오면 애들이 바닥에 붙어있을때가 있는데 쉬고 있는건지..
근데 조명키면 움직이더라구요..
지금 슈퍼쌍기 미니외부여과기 사용중이며
자반에 암3숫1이렇게 살고있어요..
염소제거됬는지 몰라
그냥 하루 24시간 묵힌 물로 환수중이긴 한데
물이 한번 깨져서 치어항으로 대피한적도 있네요..ㅠ
조심조심..
@@센이아빠 원래 불 꺼져 있을때는 자는게 일반적입니다 정상이예용 잘하고 계시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