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대신 두유로 만들어 고소하고 소화 잘 되는 양송이 스프 [ 후유아 1분 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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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whoyouare_________
    @whoyouare_________  2 года назад

    [ 우유 대신 두유로 따뜻한 양송이 스프! ]
    - 난이도 : 중
    - 소요 시간⏱: 12~15분
    요즘 같은 환절기 따뜻한 스프가 생각나는데요.
    저는 우유만 먹으면 속이 부글부글 거려서
    우유 대신 두유로 양송이 스프를 만들었습니다.
    볶은 양파로 단맛도 너무 좋고
    양송이 가득 넣어 아웃백 부럽지 않은
    양송이 스프가 완성이에요😊
    여기에 짭쪼롬한 크루통까지 얹어
    속 편한 아침 식사로도
    브런치로도 손색 없는 레시피
    몸까지 녹이는 양송이 스프 추천드립니다.
    ✅탄단지 정보
    -탄수화물 22.16g
    -단백질 14.13g
    -지방 17.81g
    -열량 291kcal
    ✅재료
    -서리태콩물두유 1팩
    -양송이 100g
    -물50ml
    -양파 ½ 개
    -슬라이스 치즈 1개
    -식빵 조금
    ✅만드는 법
    1. 양파와 양송이는 채 썰어 준비해 주세요.
    2. 약불 팬이나 냄비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양파를
    천천히 색이 나도록 볶아주세요.
    3. 양파 색이 충분히 나면 버터와 양송이를 넣고 볶아주세요.
    4. 양송이 숨이 죽으면 물을 붓고 물이 다 졸아들 때까지
    졸여주세요.
    5. 물이 졸아들면 믹서로 갈아주고 두유를 붓고
    끓여주세요.
    6. 곁들일 크루통은 작게 잘라 기름 두른 팬에서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7. 스프에 치즈를 올려 전자레인지에 30초간 돌려
    녹여주고 토핑을 얹으면 완성!
    💡Tip.1 스프는 완성한 뒤 간을 해주세요.
    💡Tip.2 양파와 양송이는 타지 않게 자주 저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