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생리를 부끄러워하는 게 신기하더라구요 어렸을때부터 여성이 생리를 하는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했고 가족들한테 미니님처럼 생리축하파티도 받으며 초도 불고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생리대 당당하게 들고다녔고 남한테 보이는것도 전혀 부끄럽지 않았어요. 중학교 체육시간 때 자유시간처럼 피구를 했었는데 전 생리중이라 배아파서 쉬고있었더니 남자체육쌤이 너는 왜 쉬고있냐고 묻길래 생리중이라 배가아프다고 했더니 굉장히 민망해하시면서 쉬라고 하시더라구요. 왜 민망해하시는지 이해가 안됐었죠.. 여자라면 누구나 다 하는 지극히 당연하고도 자연스러운 것이니 생리를 부끄럽게 여기지 않았으면 좋겠고 남자들도 그런 인식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오히려 2차성징이 왔는데도 안 하는게 더 걱정할 일이죠 당당해지세요 여러분!
공학 다니는데 남자애들이랑 그냥 다 말하는데... 업드려 있으면 남자애들이 생리냐??하고 그럼 그냥 어. 라고 여자애들이 말하는데 이상한게 아니잖아요 그런데 왜 다른 반 다른학교 사람들은 이상하고 부끄럽게 생각하는 걸까요 그냥 다 애들끼리 말하니까 서로 배려해줘서 오히려 편하고 좋네요
저는 생리를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했는데 그 전부터 엄마가 생리가 뭔지 생리대 차는 법 등을 알려주셔서 초경을 했을때 당황하지 않고 처리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생리를 일찍했는데도 키가 계속 컸어요. 초4때 키가 기억은 안나지만 초3때 15cm정도 크고 초6때는 161이었어요 근데 계속 커서 지금은 성인인데 167입니당. 키는 개인차가 있는 거 같아요. 저는 이렇게 고등학교 졸업하고도 계속 컸는데 제 동생은 고등학교 1/2학년 쯤 161에서 멈췄거든요. 모든 2차 성징은 내가 어른이 되는 과정 중 하나랍니다. 절대 부끄러운 것이 아니고 자랑스러운 거에요. 시기가 빨라도 느려도 문제가 될건 없어요. 2차 성징이 시작된다면 부모님이나 친구들에게 말해보세요. 부모님이 기뻐하실거에요. 친구들은 이미 그런 성장이 일어나고 있을 수도 있구요. 모든 몸에서 일어나는 것은 나를 위한 것이니까 좋은 일입니당!!
아....완전 공감 영상이에요ㅜㅜㅜㅜ제가 올해 초등학교 6학년인데 작년에 생리를 시작했거든요 근데 중학생도 아니고 초등학생이다 보니까.. 같은반 애들한테 생리라고 말하기가 너무 부끄러운거에요ㅠㅠ 말했다가 전교에 퍼지면 어떡하지라는 생각부터 들더라고요ㅜ그리고 제가 성장기다 보니까 발가락,손가락,팔,다리에 털이 되게 많이 나요 여름이 곧 다가오잖아요 여름이면 더우니까 반바지 입어야되는데 털이 많아서ㅠㅠㅠ 제가 나는게 털이 아니라 ... 음 솜털이거든요? 유튭에 찾아보니까 솜털때 밀면 털이 이상하게 자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밀기도 좀 뭐하고 아니면 제모크림을 발라야할지... 여름때 긴바지를 입고 다녀야할지 어떡하죠ㅠㅠㅠㅠㅠㅠㅠ
저 초경 초4때했는데 그땐 정말 당황을 안했었던거 같아요. 모든 성장이 저한테 너무 빨리와서 그런가? 초3때는 배우지 않는 2차 성장이 초3때 일어나서 가슴이 너무 아픈거예요. 막 뭐가 잡히고 그래서 초3때 생리는 알아도 유방이 커지는 형상을 모르니까 정말로 죽겠나..? 라는 생각 엄청 많이도 했답니다~ㅋㅋㅋ
저는 06년생, 이제 막 중1인데 키가 165~166 정도에요 어렸을때 부터 키가 컸는데.. 전 오히려 제가 막 키작은 애들 놀리는 게 아니라 오히려 애들이 키크다고 놀렸었어요.. 부러워하던 애들도 있긴 있었지만 전봇대, 대나무, 진격의 거인 등등.....ㅎㅠㅠㅠㅠㅠㅠㅠ (( 물론 지금은 애들이 놀리면 저도 같이 놀리지만...ㅎ핳
@@유댕-y4s저도 초6때 닫혔어요...뭐 보통 여자는 그 나이되면 성장이 끝나더라고요..... 요새는 초4만 되어도 165~170넘는 여자애들 많더라고요.....초6 여자가 그 정도면 평타라고... 진짜 빠르면 초3~4때 멈추기도 한다네요...저희랑 키 비슷한 아이유 언니(키 161)는 10살때부터 키 그대로 유지중이라네요;;;
허.. 전 겨털이 많이 안나서 저를 놀렸는데 ㅎㅎ 다른데는 털이 좀 많은데 유독 겨털만 ;; 웨이트하고 난 담에 샤워할때 같이 운동하던 동생들도 형님.. 겨털 밀으셨어요?? ;;; 미시는김에 다리털도 좀 밀으시지 ㅎㅎㅎ 욕나올뻔했는데 참고 나 겨털이 원래 이정도 밖에 안난다;; ㅎㅎㅎ 니들 보다 여름에 암내 안나 ㅋㅋ 니들 랫풀할때 내가 서포트 해줄때 암내 오지더라 ㅎㅎ하면서 역관광 보냈는데 ㅋㅋ
저도 비니님처럼 키가 계속 엄청 쪼끔씩 크고 있어요 ㅠㅠㅠ 초등학교 때는 키번호가 앞에서 3번 아니면 4번이었는데 초6..? 중1,,?부터 조금씩 쪼금씩 크더니 1년에 1센치씩은 크고있어요,,,, 그렇게 지금 올해 스무살에 165를 찍었는데,,,,,, 그만 컸으면 좋겠어요,,,,,,,,,,
태어난 후 여자겨털을 한번도 못봤던 시절, 겨털은 남자만의 전유물로만 여겼던 때가 있었죠. 그리고 처음 사귄 여친과 데이트하다가, 여친의 웅장한 땀범벅이 된 겨털을 본적이 있었습니다. 가뜩이나 슴가가 거의 없던 여친인데, 웅장한 겨털까지 등장하니, 충격을 먹고 그 후론 완전 남자로만 보이더군요. 외형상 노메이크업에, 남자가슴에 물먹은 미역 마냥 땀에 젖은 웅장한 겨털... 그 일이 있은 후 여자로 안보이고, 이별 이유를 차마 말할수 없었답니다...
전혀 창피한게 아닌데 창피하게 만든 환경이 문제 자연스러운 변화
그리고 털민다고 두껍게 나지 않으니 지질수없음 미세욬ㅋㅋㅋ
또치보라 맞아용🙆🏻♀️❣️
두껍게 나요....
케바케입니다..전 지금 샤프심이고 ..여름에 다리털안밀면 나갈수가없어요 ㅠㅠ
@@인생-e8w 털이 나는 방향으로 밀면 나중에 털 날때 덜 두껍게 나온다고 들었어요!!
@@인생-e8w 아니에요! 털은 모근이 제일 두껍거든요 모근부터 조금조금 씩 자라서 여러분이 아시는 다 자란 털이 되는데 밀고 나서 보통 모근이 보이면 그 때 밀고 그러니까 모근만 보잖아요 그래서 두꺼워지는 거라고 믿는 거에요
저는 생리를 부끄러워하는 게 신기하더라구요 어렸을때부터 여성이 생리를 하는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했고 가족들한테 미니님처럼 생리축하파티도 받으며 초도 불고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생리대 당당하게 들고다녔고 남한테 보이는것도 전혀 부끄럽지 않았어요. 중학교 체육시간 때 자유시간처럼 피구를 했었는데 전 생리중이라 배아파서 쉬고있었더니 남자체육쌤이 너는 왜 쉬고있냐고 묻길래 생리중이라 배가아프다고 했더니 굉장히 민망해하시면서 쉬라고 하시더라구요. 왜 민망해하시는지 이해가 안됐었죠.. 여자라면 누구나 다 하는 지극히 당연하고도 자연스러운 것이니 생리를 부끄럽게 여기지 않았으면 좋겠고 남자들도 그런 인식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오히려 2차성징이 왔는데도 안 하는게 더 걱정할 일이죠 당당해지세요 여러분!
헉 뭔가 위로?가 되는 글이네요..남자나 여자나 월경에 대한 인식이바뀌었음 좋겠어요!
너무 멋있는 글이자나요ㅜㅠㅠㅋ
생리도 월경에서 나온 말이에용
전 체육시간에 배 아파서 쉬고 있는데 쌤이 어디 아프니? 라고 해서 매쥑~ 이랬는데 그냥 넘어가 주셨어욤
키야 당연한건데도 숨기게 되는 이유는 인식 문제인것 같아요 ㅜ 흑 워낙 친구들이랑 초경 전에도 생리에 대해 관심이 많았어서 더욱 숨기게 되더라구요 .. 저도 님처럼 처음부터 당당한 마인드를 가지고 친구들한테도 알려주고 했더라면 조금이라도 바뀌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신체의 변화에 당황,부끄러워 마시고 당연한 현상이니 주변 친구들과 공유하세요!!!❤️❤️❤️
언니~저번에우지돌잔치때그분맞죠..
(아니면죄송합니다)
히힛
울반 여자애들 친한애들은 다알고있고 남자애들도 3명?알고있어서..애들이 성에 데해 넘잘알아..ㅋㅋ정작 성교육하면 모두 정적ㅋㅋㅋ초경하고 피갈색이라 병걸린줄안건 나만그런거 아니겠지?;;
전 태생적으로 엄마닮아서 겨털이아예없어서 다른사람도없는줄알았었어요 ㅋㅋㅋㅋㅋㅋ 언니있는거알고놀람 ㅋㅋㅋㅋ 저처럼 아예안나는사람도있답니다
없는 사람도 있군요.!! 무식한 제가 한심하네요..
축복받으셨군요!!
무모증아님??
허걱 부러워요ㅠ
우주잡덕 와 개부럽다..
공학 다니는데 남자애들이랑 그냥 다 말하는데... 업드려 있으면 남자애들이 생리냐??하고 그럼 그냥 어. 라고 여자애들이 말하는데 이상한게 아니잖아요 그런데 왜 다른 반 다른학교 사람들은 이상하고 부끄럽게 생각하는 걸까요 그냥 다 애들끼리 말하니까 서로 배려해줘서 오히려 편하고 좋네요
오 저희반도요
저희반도 그냥 까고다니는데! 여자애들이 생리하는데 남자애가 시비걸면 "야 나 생리중이다. 일주일뒤 뒤지기싫으면 냅둬라" 하면서 포스쩔어여ㄷㄷ
오오 저희반도 그런 문화(?)가 있어서 좋아요 여자애들끼리 쉬는시간에 남자애들 있든말든 생리얘기하고 그렇답니당
@@조예진-w7t 여자에여?
나 중3때 기말 끝나고 스크린에 야동띄워서 수업시간에 봄ㅋㅋ 공학이었는데
💚미니비니의 일상을 자주 보실 수 있는
인스타그램 계정 입니다!!🙆🏻🥕💚
미니 -> wwwwwwere
비니 -> nice_bini
미니비니공식계정->official_minibini
ㅋㅋㅋㅋ전 처음 생리했을때 똥싼줄알고 팬티를 버렸어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생각하면 귀엽기도하고 우습기도하고 ㅋㅋㅋㅋㅋㅋ
어머어머 저도요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에😂😂😂
거기까진 생각 못했다그요ㅠㅠㅠㅠ❤️
차에타봐 아 진짜인정해요 ㅋㅋ큐큐ㅠㅠ 첨에 똥지린줄알고 버렸는데 ㅋㅋㅋㅌㅋ
아 저두요ㅋㅋㅋㅋ 화장실 갔는데 팬티보고 드디어 지렸구나... 이러고 몰래 팬티 버렸었어요ㅠㅠ
예진 드디어 지렸구나는 뭐에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진짜 팬들이랑 여행가는 이벤트한번해줘요 ㅠㅠㅠ 언니들이랑 진짜 맛집다니고 싶어요 늘 응원합니다 파이팅!
김진솔 그런날이 오는 그 날 까지!!!🔥🔥🔥
겨드랑이 다 탔어요 ㅋㅋㅋㅋ
남자들도 이해할 수 있는 그날까지➿!
•솔은아_[YOU TUBE] 🔥🔥🔥
전 이해함 모두 이해할순 없지만 이해하며 살려고함 비니찡이라면
미니 영상 잘 보구 있어요❕
저는 생리를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했는데 그 전부터 엄마가 생리가 뭔지 생리대 차는 법 등을 알려주셔서 초경을 했을때 당황하지 않고 처리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생리를 일찍했는데도 키가 계속 컸어요. 초4때 키가 기억은 안나지만 초3때 15cm정도 크고 초6때는 161이었어요 근데 계속 커서 지금은 성인인데 167입니당. 키는 개인차가 있는 거 같아요. 저는 이렇게 고등학교 졸업하고도 계속 컸는데 제 동생은 고등학교 1/2학년 쯤 161에서 멈췄거든요. 모든 2차 성징은 내가 어른이 되는 과정 중 하나랍니다. 절대 부끄러운 것이 아니고 자랑스러운 거에요. 시기가 빨라도 느려도 문제가 될건 없어요. 2차 성징이 시작된다면 부모님이나 친구들에게 말해보세요. 부모님이 기뻐하실거에요. 친구들은 이미 그런 성장이 일어나고 있을 수도 있구요. 모든 몸에서 일어나는 것은 나를 위한 것이니까 좋은 일입니당!!
엇 저두 4학년 때 했어요! 4학년 11월에.. 6학년인 지금, 키가 165cm죠. 170cm가 목표에요.
키 안 큰다고 하는 거 뻥이던데요?
Linn Ha 맞아요! 키 성장 멈추는건 생리때문이 아니고 그냥 유전인거같아요
HJH LOG현지 지후 어른이 되어가고 있네요!!미리 축하해용🤍
와우 엔터테인먼트에서 볼때 언니들꺼만 모아서 보고싶었는데 이런 컨텐츠가 있었다니!!!!! 바로 구독 ㅎㅎㅎㅎ
세상에!! 이제야 아셨다니ㅠㅠㅠㅠ정주행 가즈아❤️❤️❤️
@@미니비니 헐 언니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답글 달아줘서 고마워요ㅠㅠㅠㅠㅠ정주행 가쟈 !!!!
첫 좋아요를 누르다니 너무 좋아요ㅠㅠㅠ선댓글 후감상👍👍
저는 진짜다르게 초등학생까지 앞에서 세네번째여서 160넘기를 빌고빌었는데 중2때 10센티 훅크고 20살이된지금까지 쭉 1cm씩 크면서 169찍었어요ㅠㅜ누가제키좀 가져가주세요ㅠ
그리고 미니비니언니! 이런컨텐츠좋은것같아요! 어린당근이들도 많으니까 많은걸 알고 부끄러워하지않았으면 좋겠네요!(사실나도부끄러워함..ㅋㅋ)
저남잔데 님이 저보다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부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2인데 167! 더클까봐 좀 걱정중..
@@jbe10004 엇! 감사합니다아
@@jbe10004 히익! 그정도 까지!!!!!
@@jbe10004 안하는사람도 있을까요..큼...ㅋㅋ
미니비니 너무죠아요,,🥰
아 진짜 이언니들 너무 좋다
난 언니들이 이런컨텐츠해줘서 너무 죠탕❣
진짜 공감돼요😂그리고 저는 초5 후반 때 갑자기 살 많이 쪘어요..식욕도 많이 생기니까..
콩나물 같던 몸이 곰돌이 푸 같이 되었어요ㅋ
아 진짜ㅜㅜㅜ언니들ㅜㅜㅜ매력뿜뿜해ㅜㅜㅜ
어머어머!!! 이런채널을 이제 발견했잔아아아ㅏ😆
알고리즘에 떴는데
이분들 그 딩고 힐링여행이였나
위너편에 나오신분들이네욬ㅋㅋㅋ
오모낫 맞아요🙈
너무 재밌어서 바로 구독함 ㅋㅋ
아....완전 공감 영상이에요ㅜㅜㅜㅜ제가 올해 초등학교 6학년인데 작년에 생리를 시작했거든요 근데 중학생도 아니고 초등학생이다 보니까.. 같은반 애들한테 생리라고 말하기가 너무 부끄러운거에요ㅠㅠ 말했다가 전교에 퍼지면 어떡하지라는 생각부터 들더라고요ㅜ그리고 제가 성장기다 보니까 발가락,손가락,팔,다리에 털이 되게 많이 나요 여름이 곧 다가오잖아요 여름이면 더우니까 반바지 입어야되는데 털이 많아서ㅠㅠㅠ 제가 나는게 털이 아니라 ... 음 솜털이거든요? 유튭에 찾아보니까 솜털때 밀면 털이 이상하게 자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밀기도 좀 뭐하고 아니면 제모크림을 발라야할지... 여름때 긴바지를 입고 다녀야할지 어떡하죠ㅠㅠㅠㅠㅠㅠㅠ
전 유튭보고 초경을 준비했죠 그래서 당황하지 않고~ 촥 착용!
ㅠㅠ비니언니너무좋아요 어엉ㅇ엉ㅇ
겨드랑이 다 탓대미친ㅋㅋ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ㅔ일밴드졸귀 ㅋㅋㅋㅋㅋ
와우 엔터테이먼트에서 보고 미니비니 님만 보고싶은데...
하다가 찾았어요! 너무 재 스타일이에요!
엌ㅋㅋㅋ이 언니들 오늘 첨 봤는뎈ㅋㅋㅋ병맛 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스탈이양❤
오늘 부터 덕자 할게융
앜ㅋㅋ글구 저희 애들은 생리 시작하면
"야!!!나 생리한다아아아아" 이러면서 자랑해욬ㅋㅋ
구독구독!요즘 낙이에요 미니비니영상 ㅎㅎ
자주자주 뵙고싶네요!!
저는 상관없는데 이상하게
생각할까봐ㅜ 목욕탕도 가고
싶은데...
@@Lumi_Craft 만약에 친구들이랑이라면요...
@@Lumi_Craft 근데 사람마다
다르니까..저는 마니나서..네..
좀 창피한데 저한테도 그런
날이 오면 좋겠네요ㅠㅠ
@@Lumi_Craft 감사합니다ㅠㅠ♡
애초에 부끄러워할 주제가 아니기에 오늘도 가족앞에서 당당히 이어폰 끼지 않고 떵떵히 봅니다:) 물론 방에서...(소심)
저 미니비니님 전국노래자랑 봤어요๑>ᴗ< ๑
비니 언니 머리 스타일링 영상 찍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니님이랑 저랑 같아욬ㅋㅋㅋ저두 지금 맨날 축구하고 키크곸ㅋㅋㅋ초경이 하곸ㅋㅋㅋ
비니님 저랑 비슷하세네요ㅠㅠㅠ 저도 여잔데 남자만큼 털 많이나고 두꺼워서 맨날 스트레스 받거든요ㅠㅠㅠㅠ
언니들이랑 얘기하고싶어욤ㅎㅎ
저희 엄마는 겨털이 엄청 얇으시고 숱도 없으신데, 저는 그것을 태생으로 이어받지 못해서 샤프심이 많답니다~ ㅠㅠ 레이저를 해도 계속 나고ㅠㅠ
@불리춘자 아닠ㅋㅋㅋ 말이 너무 웃겨요ㅋㅋㅋㄱㅋㅋ제친구도 그래요 ㅋㅋㅋㅋ
언니 구독했다
저 초경 초4때했는데 그땐 정말 당황을 안했었던거 같아요. 모든 성장이 저한테 너무 빨리와서 그런가? 초3때는 배우지 않는 2차 성장이 초3때 일어나서 가슴이 너무 아픈거예요. 막 뭐가 잡히고 그래서 초3때 생리는 알아도 유방이 커지는 형상을 모르니까 정말로 죽겠나..? 라는 생각 엄청 많이도 했답니다~ㅋㅋㅋ
남자들이 모르는 어려움도 있겠지만은 여성의 길로 들어섰다는 측면에서는 박수 받을 일. 추카추카
카메라 뭐 쓰시는 지 알 수 있을까요? 예전에 영상 한번 보다가 이번에 다시 봤는데 영상이 훨씬 예뻐진 것 같아요 ㅎㅎ 색감 같은 것들이...
생리는 절대로 부끄러운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는 남자라 그게 어떤것이고 얼마나 고통스러운건진 잘 공감은 못해줘도 그게 왜 창피해야할지 모르겟어요.
비니찡 액숀 웃는거 전부 사랑해 ❤
학교 e학습터에서 여기를 추천해서 들어왔습니다!!
생리 처음 시작할 때 내가 언니가 있어서 그런지 화장실 가서 딱 보고 처음 한 말이 아 시작했네ㅋㅎ;
전 몸에 털이어마어마하게 많이있어여 여자인데 애들이 여름에 다리를보면 왜이렇게 털이많냐고해서 스트레스가...
맞아요 저도 공감해요
나는 내가 많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잖아요 저는 내년에 중학교
들어가는데 치마입을 때 걱정이에요ㅜㅜ
미세요!0
저도요 ㅠㅠ 친한친구면 그나마 괜찮은데 남자애들이 너 다리에 털왜이렇게 많냐? 하면 너무 수치스럽고 스트레스받아요..
@@권수아-y4p 밀면 더 길게 나는걸로 알고있어요. (아닐수도..)
@@jena1547 절대! 아닙니디.
ㅋㅋㅋㅋㅋㅋㅍㅋㅍㅋㅋㅋ안영미랑 김신영 케미랑 똑같아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전 초4데요 내년에 생리한다고 판단 났고 털은 생리 한다음에 나요 아니면 생리전에 나요?지금 좀 나는거 같은데 어케해요?글고 겨털언제나요?전 성장판이 많이 빨라서 그런지 궁금해요..
저는 겨털이 한쪽에는 전혀 안 나고 다른 한쪽에는 조금씩 나는데 족집개로 뽑을 때 쾌감 개오짐
제 친구가 좀 성장이 빠른데 애가 생리주기가 오니까 생리대를 갈아야 되잖아요? 그래서 화장실에 생리대 파우치들고 되게 소심하게 갈려고 쭈뼛쭈뼛하고 있는거에요! 근데 남자애들이 생리대 갖고 패스거리면서 난리쳐서ㅜ 걔가 피 샜대요ㅜ
2:27 숨넘어가신다
2:30 커헝~~?!?
저는 06년생, 이제 막 중1인데 키가 165~166 정도에요 어렸을때 부터 키가 컸는데.. 전 오히려 제가 막 키작은 애들 놀리는 게 아니라 오히려 애들이 키크다고 놀렸었어요.. 부러워하던 애들도 있긴 있었지만 전봇대, 대나무, 진격의 거인 등등.....ㅎㅠㅠㅠㅠㅠㅠㅠ (( 물론 지금은 애들이 놀리면 저도 같이 놀리지만...ㅎ핳
전 초4때 초경을 했는데 저도 친구들 모아서 생리축하파티를 했던 기억이..ㅋㅋㅋㅋㅋㅋ키는 중1때 162이였는데 고1인 지금도 162입니다😂
저도 초경한거 엄마한테 당당하게말했어요 왜냐면 어짜피 안말해야 나만 마음고생하니까 그냥 다 말했어요
미니님 웹드라마에서 본것 같은뎅..
난 언니가 생리 할때 생리대 차는 법, 사이즈 등등 다 알려주고 더러울수도 있지만 눈 앞에서 생리대 가는 것도 보여줘서 생리할때 어 생리네? 이러고 그냥 자연스럽게 생리대 까서 찼음 이래서 성교육이 중요하다는거임
제도 축구하는데 키가 조금씩 안 크는것 같기도 해요..ㅠㅠ
난 원래 생리에 대해 부끄럼이 없어서 막 말하고 댕기는데 애들이 좀 조용히 말해라고 해서 부끄러워짐...
가슴 나올때 스치기만해도 아프다고하던데
멍들었을때 살짝치면 아픈느낌이랑 비슷한가요???
무슨느낌으로 아픈가요?
커지면서 아픈게 조금씩 심해지나요?
전 중학생인데 초4때 생리를 시작했어요ㅠ 근데 지금 키가 작아서 좀 걱정..141인데 더 클 수 있겠죠..?
힝.. 볼게없당.. 볼거 더 내놔랑..
폐경(×) 완경(o)..😀
밤한시 처음 알았네요,,
둘다 맞지않아요?
젼셸RUclips 물론 여성성이 상실한건 아니지만 여성성이 완성된것도 아니지 않나요...?
@성지우 그냥그렇구나 하면 되지 별걸 다 불편해 하네
오 저ㅗㄷ '폐경말고 완경이라썼으면 좋울거같아요' 라고 댓글달라했는뎈ㅋㅋㅋㅋㅌ
난 털이 진짜 무서워 ..
저도 지금 초6 170이구요
달리기 디따잘합니다 ㅎㅎ(자랑자랑)
머리는 불편해서 숏컷으로((((크큼
저는 계속 키가커져서 고민이에요..;;
크흡ㅠㅠㅜㅜ
전 생리대 숨겨다녔던 이유가 생리대 주머니?가 너무 화려해서(?) 숨기고 다녔다죠
저는 가슴이 옷깃만 스쳐도 엄청 아팠을때가있었는데 축구하다 축구공으로 맞았......크흠... 정말 공감하구가요오!
헉 미니님 약간 뭔가 조금 조병규 닮았다
미니님ㅠㅠㅠ 저 지금 20살인데 초등학생때 키 160이였는데 지금 키도 160이여유... 저도 그때 엄청 커서 애들 놀리고 다녔는데...
원래 여자는 초딩때 대부분 성장이 끝나더라고요....전 중딩인데 초6때부터 쭉 162인....몇학년때 키세요??
re rin 초6때키용ㅠㅠ
@@유댕-y4s저도 초6때 닫혔어요...뭐 보통 여자는 그 나이되면 성장이 끝나더라고요.....
요새는 초4만 되어도 165~170넘는 여자애들 많더라고요.....초6 여자가 그 정도면 평타라고...
진짜 빠르면 초3~4때 멈추기도 한다네요...저희랑 키 비슷한 아이유 언니(키 161)는 10살때부터 키 그대로 유지중이라네요;;;
re rin 요즘은 성장이 빨라서 그런거 같은데 제가 초등학생일때만해도 안그랬던거 같은데... 흡 맨날 뒷번호에 서다가 점점 앞으로 오면서 충격 먹었던 기억이 있어옄ㅋㅋㅋ🤣
뭐여..... 난 친구들이랑 생리때 힘든거 얘기하다가 운적도 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흉내내면서 야.. 쫌 참아봐 ; 뭔 학원에서 아프다고 찡찡거리냐 했는데 눈물나서 울었음 ..ㅋㅋㅋㅋㅋㅋㅋ 그 남자애는 그 교실에 있던 여자애들한테 욕얻어먹고 멘탈 쿠크처럼 깨짐..ㅋㅎ
비니언니 손바닥 괜찮아여...?
근데 생리 시작할때도 적응 안되고 당황하는데 생리 끝날때도 뭔가 그런 느낌 있을것같아요.
키가 빨리 다 자란건 성조숙증입니다.
저도 초6때키가 지금키입니다.
좋은 성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발가락털이 저도 없고 엄마도 동생도 다 없어서 발가락털은 남자만 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친구들 양말 벗는 거 보고 13살 쯤에 처음 깨우쳤다는...
안녕하세요ㅜㅜ
초6인데 겨드랑이랑 소중이에 털이 나요ㅜ
생리는 아직 안해요..
아빠는 꿈도 안꾸고 엄마한테 못말하겠고ㅜㅜ
이제 곶 여름 될텐데 어떻하죠..??ㅜㅜ
근데요 여자도 가슴이나 배에 털이 나는데 이건 부끄러운고니까 정리하고 다녀야 하나요?
1:01 1:01 1:01 안 돼요
제가 여자인데 여사친 중 한 명이 제가 스브를 찼던 날이였는데 스브 찬 이유가 가슴 작아서 스브 찬 거냐고 묻더라고요. 진짜 기분 너무 상했던 적이...ㅋㅋㅋ
일찍왔나여?
하고 나면 진짜 아무것도 아닌데 엄마가 생리파티 해주고 자세히 알려줘도 나는 약간 기분이 묘했음. 살짝 우울하고 부끄럽고ㅋㅋㄱ 근데 한 한달 후에는 자동으로 익숙해지니까 기다리세요^^
부끄럽다...? 시끄럽다 ....? 미끄럽다.....? 매끄럽다.....?
나도 중1때 초경 시작했는데 키가 153이었는데 계속 커서 지금은 163임 개꿀 그냥 많이 먹고 많이 자고 많이 움직이면 키크고 살도 찜...ㅎ
왼쪽분 목소리 매력적이에요ㅠ
전 생리해도 하도 자유롭게 뛰어다녀서 얘들이" 야 너 생리날아니야 ??" 이러면" 맞는데 " 이러고 얘들이 하는말 : 너 왤케 자유분방해 ?....."
생리월욜에 시작 했는데 넘 답답한거 ㅜㅜㅜ
아직 생리는 않하는데 소중이에 털이나요 정상인가요???
소정シ 네 저도에요 정상입니다
저돕니다!
허.. 전 겨털이 많이 안나서 저를 놀렸는데 ㅎㅎ 다른데는 털이 좀 많은데 유독 겨털만 ;; 웨이트하고 난 담에 샤워할때 같이 운동하던 동생들도 형님.. 겨털 밀으셨어요?? ;;; 미시는김에 다리털도 좀 밀으시지 ㅎㅎㅎ 욕나올뻔했는데 참고 나 겨털이 원래 이정도 밖에 안난다;; ㅎㅎㅎ 니들 보다 여름에 암내 안나 ㅋㅋ 니들 랫풀할때 내가 서포트 해줄때 암내 오지더라 ㅎㅎ하면서 역관광 보냈는데 ㅋㅋ
저도 비니님처럼 키가 계속 엄청 쪼끔씩 크고 있어요 ㅠㅠㅠ 초등학교 때는 키번호가 앞에서 3번 아니면 4번이었는데 초6..? 중1,,?부터 조금씩 쪼금씩 크더니 1년에 1센치씩은 크고있어요,,,, 그렇게 지금 올해 스무살에 165를 찍었는데,,,,,, 그만 컸으면 좋겠어요,,,,,,,,,,
사람 세상에....저 좀 나눠주세요...🙏
미니 미니님 ㅠㅠ 미니님은 작아도 예쁘고 귀여워요,,, 작고 소중한 미니님❤️❤️❤️❤️
항상 이런거 볼때마다 궁금했던건데
다들 초경때 놀랐나요????
진짜 전 초경할때 놀랐다기 보단 '아...이제 나도 하네 개짜증(침대위로 철퍼덕)' 이랬거든요....
저도 놀라진 않았는데 아...이젠 나도 한다니...이랬어욬ㅋ
저는 아침에 초경이 시작된걸보고 '아씨 뭐야.. 나도 생리하는거야? 이걸 엄마한테 어떻게 말해...'하다가 그냥 '에이 몰라하고' 나가서 엄청 돌아다니고 오후 10시쯤에 집에 들어와서 화장실갔더니 피범벅이라 그때서야 겨우 엄마한테 말하고 불편해 뒈지는줄 알았어요ㅋㅋㅋ
저는 3자매인데 언니들은 나이차이가 쪼금 있어서 생리에 대해 거의 다 알아요
여자도 남자처럼 배쪽에 털이 엄청 나나요? 저지금 4학년이데 털이 다리에도 많고 배랑 가슴 턱쪽에 나요 남자처럼 2차 성자이 이렇나요?
사람마다 달라여
태어난 후 여자겨털을 한번도 못봤던 시절,
겨털은 남자만의 전유물로만 여겼던 때가 있었죠.
그리고 처음 사귄 여친과 데이트하다가,
여친의 웅장한 땀범벅이 된 겨털을 본적이 있었습니다.
가뜩이나 슴가가 거의 없던 여친인데,
웅장한 겨털까지 등장하니,
충격을 먹고 그 후론 완전 남자로만 보이더군요.
외형상 노메이크업에, 남자가슴에 물먹은 미역 마냥 땀에 젖은 웅장한 겨털...
그 일이 있은 후 여자로 안보이고,
이별 이유를 차마 말할수 없었답니다...
그 엄마께서는 겨털이랑 좸지털 나면 생리한다는데 저는 둘다 났는데 왜 안할까요...냉만 엄청나오고..
헉...저도요!!공감...
와 나는 초경했을때 엄마가 너무 이르다면서 좀이따하지 이러면서
싫어하셨는데 ..
믱 믱 언제 하셨어요?
@@초이-l6q 5학년12월 크리스마스이브에요.
믱 믱 그정도면 괜찮으신뎅
@@초이-l6q ㅎㅎ 엄마가 그러셨다구요^^
믱 믱 네 알았다고요^^
4:06샐리대-생리대 오타있서용
저고민이에요 키클려면 뭐해야되나요
지금중1인데 키가148정도인데 완전절벽이고
제발답변많이해주세요 키때매 스트레스에요
또댄스부도들어갈려는데 저만 키작을것같네요ㅜ
제가 아직 사춘기도 안오고 성조수증 때문에 호르몬 억제제도 맞는데 생식기에 털았어요 .. 이상한건 아니겠죠 ? ㅠㅠ
인중털을 밀면 두껍게 나지않아요??
왜 난 이 채널을 몰랐던거야 ... ㅅㅂ ........ 언니들 사랑해요 잰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론: 좋은 성인이 되자?!!ㅋㅋㅋㅋ
나는 겨드랑이 털만 안나지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