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모 부작용 때문에 1년에 3번은 꼭 고생했습니다~! 근데 논그로운왁싱하고 브이포뷰티 제모크림 조합으로하니까 이제는 괜찮아요.. 왜 그런지 알아보니까 부작용은 성분하고 왁싱 방법이 제일 중요하더라구요!!.. 그리고 제모한 뒤에 스크럽 잊지마시고용! 3만원이면 해결 가능하니까 제발 제말 한번 믿어보세요!ㅠㅠㅜㅠ
확실히 서양권은 수영복 때문에 일찍부터 어릴때부터 제모하게 되는 것 같아요ㅎ 그러고보니 언제 한 번 문화권 별 수영복 문화에 대해서도 더 자세히 다루어주시면 재밌을 것 같아요~ 한국에서는 여성분들은 비키니 입고 남성분들 상의 탈의하면 몸매가 정말 좋지 않은 이상 따가운 시선 받고, 서양권에서는 물놀이할때 수영복에 옷입고 물에 들어가면 이상하게 쳐다보고ㅎ 이탈리아 살고 있는데 여기 바닷가에서 옷입고 수영하면 정말 이상하게 쳐다보거든요ㅋㅋ 가뜩이나 동양인이라 시선 받는데 옷입으면 눈에 더 튀어요ㅋㅋㅋ 이제는 제 눈에도 옷입고 수영하는게 이상해 보이고ㅋㅋ 불편하잖아요🤣
서양국가 남성들도 왁싱하는 비율이 많다고 알고있어욥 그래서 어떤 커뮤니티게시판엔 동아시안여성들과 만나서 관계하더라도 그곳을보고 울창해도 너무 놀라지마라고... 왁싱이 많이 대중적이지않고 문화가 달라서 생기는문제니까 이해하라는 글까지 올라와있던거 어디선가본적도 있네요ㅋㅋㅋ 그리고 서양인과 동양인의 전반적인 체모자체가 많이 나고 안나고 차이 때문에 샤워하고나서 쓰는 수건의 크기도 다르다고 알아욥ㅋㅋ 동양인들은 털이 대체적으로 많이 없는편이라서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많이쓰는 크기의 수건으로 닦아도 몸전체를 다닦고 쉽게 물기를 제거하는게 가능한데, 체모가 훨씬 많은 서양인들은 수건이 더 커야 여기저기 다 잘닦을수있다고하더라고요~(체모가 많아서 빨리 안마른다함) 그런거때문인지 손,얼굴닦는용, 샤워용해서 용도별로 크기다르게 쓰는거같아여ㅎㅎ 제가본 어떤 외국인반응은 그 작은수건으로 전신을 다 닦고서 몸에 물기가 닦이고 빨리 마르는거에 되게 신기해하던데
왁싱한 거기는 보들보들해서 좋은데 면도기로 밀면 까칠까칠해서.. 차라리 면도기로 밀바엔 안미는게 좋더라 그리고 남자들 서양사람들 제모한다고 해서 환상가지는사람 있을텐데 확실히 서양분들이 동양인보다 온몸에 털이 많음... 여자인데도... 막 다리털 이런것도 많고 해서 면도기로 미는 서양분들은 되게 까끌까끌합니다.
마지막에 코털 무슨색이냐고 하는거 보니 떠오르는게 금발백인인데 팔 털이 어두운색이길래 머리 염색한거냐 하니 자연 금발이라하고 겨드랑이털도 금발인데 아래 거시기털은 흑발이고 가슴털도 흑발 코털도 검은털이라 다들 신기하다고 하는데 본인은.. 개나 고양이도 여러색인거 있잖아 하면서 자기도 투톤이라고 함 ㅋ
음 처음 혼자서 거기 셀프 왁싱 해봤다가 머리털 한움큼 쥐고 뽑는 느낌이라 너무 고통ㅋ... 거기에 불 나는 줄 알았네여 개인적으로 밑에 왁싱이나 제모는 개인 선택이기도 하지만 상대가 밑에 제모하길 바라면 같이 제모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남은 제모하길 바라면서 본인은 안 하는 건 좀 이기적이라고 생각해서
남자들은 수염 제모도 많이 하죠.. 털형과는 반대로 매일 면도 해야 하는 사람들은 피부 자극도 너무 심하고 따가워서 아에 레이저로 시술 해버리죠.. 그리고 싸이클 자전거 타는 분들중에는 라이딩 가기전에 다리 제모 하는 분들 많아요.. 넘어졌을때 모래나 이물질들이 털에 끼면 응급처치 할때 어려울수도 있어서요.. 그냥 머리털 눈썹 말곤 없을수록 좋은듯..
어렸을 때부터 캐나다사니까 확실히 “위생적인” 관리같은 거는 한국사람보다 많이해요. 다른애들은 어렸을 때부터 땀냄새가 엄청 심하니까 다 그런줄알고 쓸데없이 데오더란트도 쓰고 그랬음. 털도 엄청 많음. 한국사람은 밑에 진짜로 딱 거기만 나는데 네 친구들은 거기랑 다리털이랑 거의 경계선이 없어서 비키니를 입으면 제모를 진짜 해야할정도로 풍성함.
털이 나는 이유는 보호가 필요한 부분에 더 많이 난다는 썰이...가만히 생각해보면 머리는 보호가 필요하다.겨드랑이 사타구니는 움직일때 많은 마찰이 있을수 있는부분이다.하여간 남에게 피해안주기만 하면 어떻게 하든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한국은 언제 시작됐는지 확실함 서양문물이 이나라에 들어오게 된때부터일것임 그전엔 온몸에 털을 건들지 않았으므로... 하여간 제모는 않하는게 자연적으로 생각해봐도 좋을듯 합니다.
남자건 여자건 털은 적당히 다듬는 게 좋더라구요 ㅋㅋ 아래쪽 털 아에 없으면 또 어색하궄ㅋㅋ 개인적으로 정리하고 싶으신 분들은 면도날 들어간 제품으로 정리하기보다 음모숱가위라고 검색해서 맘에 드는거 골라 잡아서 사용하시는 거 추천요 숱가위 형태로 나온게 안전하고 오래쓸 수 있고 좋더라구요😊
이런 종류의 미디어들은 외국인이라고 쉽게 표기하지만 항상 서구 자유주의 문화에 익숙하고 중산층정도의 교육은 받은 백인들만 섭외하죠. 다양한 문화간의 차이를 보여주는게 컨텐츠의 제작자가 설정한 의의였다면 반대로 어떤면에서 이런 콘텐츠들이야 말로 스테레오 타입을 재생산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나도 다 미는 편인데 다이어트 때문에 운동을 하는 편인데 ... 예전에 살쪘을때엔 가끔 그 부위에 피고름 식으로 뭐가 났었어요 근데 그게 땀나는게 그 부위에 통풍이 잘 안되서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 글서 혹시나 해서 다 밀어봤는데 그뒤로 안남.... 이틀이나 삼일에 한번씩 꾸준히 미는 중인데 그닥 ... 불편한거 없고 ... 청결을 위해서 함...밀어서 안좋다고 하는데 사람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아시아 쪽은 그냥 크게 밀 필요가 없으니 안미는거고 서양쪽은 진짜 안밀면 불편할정도로 많으니 그런거지 우리안밀면 정글이라는데 서양쪽은 완전 야생밀림 서양남자들 가슴 등 막 털 엄청 많은데 여자는 없쥬 ? 근데 그 여자들 아부지들 누구임 결국 같은 유전자임 안밀면 당연히 불편할정도지 우리는 안밀어도 사실 불편한건 없지 비키니입을때만 가끔 삐져나온다정도지 심지어 비키니도 잘 안입어 입어도 여름 한철이니. 우린 사계절이자나
5년전에 미국 갔을때 한국은 제모 안한다니까 더럽다고 여친한테 안미안하냐고 연인에 대한 예의없다고 삼촌이랑 형한테 ㅈㄴ 혼난거 생각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은 제모를 위생의 기본 개념으로 생각하고 관계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는듯,, 서로 세균감염이랑 성기질병 감염을 예방하고자 제모 하자는 느낌이 강했음. 내 서양 친구들한테도 동아시아 국가 연인을 사귈때 침대에서 수북한 털을 보고 많이 놀랐다고 한걸 몇번 들음. 영상 후반부에 나오는 미국 겨털 염색도 맞음 ㅋㅋㅋㅋ 한때 엄청난 인싸(?)들의 유행이였음 ㅋㅋㅌㅌㅋㅋㅋㅋㅋ
ss kk 거기 왁싱 뿐만 아니라 미국에선 그냥 온몸의 털이 없는게 예의이고 깔끔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줌. 남자들도 전신 브라질리언 하는 사람들 많고 굳이 수염을 기르고 싶다 하면 바버샵은 한달에 한번씩이라도 가서 수염 모양을 정리하는게 일상임. 미국 뿐만 아니라 서양에는 남자 바버샵이 한국의 이발소 숫자만큼 많음. 미국에 남자들도 다리털 없는 애들 많음 ㅇㅇ 여자만 미는거 아님 ㅋㅋ 미국은 남자 여자 다 함. 애초에 거기 털 미는게 성병이나 성기 질병을 걱정해서 하는 의미고 있음. 한국기준에서 생각하는것 같은데 우리나라 기준으로 생각하면 안돼 ㅋ 미국은 한국보다 성병에 예민함. 한번 걸리면 치료제도 없고 억제제만 평생 먹어야 하는데 미국은 병원비가 비싸서 성기 관련 질병에 굉장히 예민한 편임. 또 제약회사들이 이런 특정 질병에 관한 약들을 독점 하고 있어서 약값이 말도 안되게 비싼 이유도 있음 ㅇㅇ
한국인 남자 입장(제모 찬성): 어느순간 겨드랑이 털이 길어져서 셔츠에 끼어서 당겨지는 느낌이 짜증나서 밀어버림. 밀었더니 겁나 따가움 ㅎㅎㅎ 그래서 현재는 바리깡(trimmer)로 길이 및 모양 정도 트림 함. 아래는 궁금해서 밀어봤는데 . . 겁나 따갑고 나중에 땀차고 정말 별로 였음. 하지만, 이것도 걍 나두면 길어짐. 너무 길어져서 비집고 내껄(?) 찾아야 할때 . . 이건 아니라고 생각하여, 요즘 겨드랑이 처럼 트림하고 있음 ㅋㅋㅋ 깔끔하고 좋으며, 특히 반드시 쿨링 파우더를 발라줘야 하루종일 상쾌함~
영현아 저렇게 왁싱 모양 내서 하는거는 털을 남겨도 짧고 깔끔하게 남기기 때문 아닐까요..? 아예 관리를 안하는거랑은 좀 다른 것같아요 특히 동양인들은 털도 검고 억세다고 해야되나..? 그래서 더 거부감 있어 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길이를 짧게 트리밍 하는 정도만 해도 좋은것 같네여!
제모의 역사 별로 오래된 거 아님. 80년대 유럽,미국 포르노 보면 남녀 모두 제모 없고, 한국(일본영향일지도 모르는..)도 불량어른 농에 빽XX는 3년 재수 어쩌구,.... 말이 있던 거 보면. 어쨓든 서구에서 제모의 역사는 한세대도 되지 않은 습속이고 더 갈지 말지는 모르겠지만,, 조만간 바뀌어도 이상할 거 없슴. 수십만년 진화동안 머리카락과 몸이 접히는 구석에 털이 남아있는 건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함.
전에 남친이랑 샵에가서 커플 왁싱 처음으로 딱 한번 해본적이 있었는데 뜯어갈땐 고통이지만 뭔가 생활할때 맨들맨들한 느낌은 좋더라구요. 특히 생리기간때 피가 안 엉겨붙어서 좋았습니다. 남친도 처음엔 아래가 허하다며 엉거주춤하게 다니더니 나중엔 본인 살결이 맨들해서 좋다고ㅋㅋㅋ 생각보다 남성들도 왁싱을 많이 하나봐요. 샵에 의외로 남자 손님들도 많더라구요! 참고로 맨들한(?) 남성 최고로 귀여워요(소근소근)😆
저는 습한 외국나라에 살면서 처음으로 브라질리언 왁싱을 해봤는데 정말 편하더라구요! 그런데 다시 털이 자라날때 정말 각질관리 잘못하면 인그로운헤어에...간지러워서 좀 힘듭니다ㅠ 차라리 어느정도 숙달된 후에 셀프로 제모하는걸 추천해요! 저는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 사서 비키니라인을 직접 지집니다🤗확실히 털이 나올때 힘이 없어지고 쇽쇽 빠집니다! 추천쓰!
저는 면도랑 왁싱 둘 다 한 1년 정도? 해봤는데 면도: 가격 부담 x, 베일 위험 있어서 조심해야함, 안보이는 부분은 하기 힘듬, 거사가 있을 때 (?) 직전에 할 수 있어서 좋음, 털 다시 날 때 간지러워서 주기적으로 밀어줘야함 왁싱: 왁싱 받고 나면 맨들맨들함, 모낭염 위험 있어서 에스로반 연고 2-3일 동안 하루 2번씩 발라줌, 스크럽을 3일 간격으로 50일 동안 해야함(스크럽 지옥..), 스크럽 까먹으면 인그로운헤어 남 ㅠㅠ, 털 많은 사람이라 3일이면 털 남.. 이 있습니다. 요즘은 그래서 면도로 하고 있어요
전 춤공연?같은걸 많이 나갔었어요.그때가 치어리딩 공연을 나가는날인데 하필 의상이 나시였는데 너무 겨털이 많아서 한번 밀었어요... 근데 그냥 밀지 말걸 그랬나봐요...대회 끝나고 2달동안 따가와서 죽을뻔 했습니다....정말 그 남자들 수염 2~3일 면도 안했을때 그 느낌을 2달동안 느꼈다고 보시면 되요..전 털 깎는거 비추입니다... 근데 그와중에 같이 대회 나가는 애들도 전날에 다 밀음ㅋㅋㅋㅋ사람 사는거 다 똑같구나?ㅋㅋㅋ
19금이니까 얘기하자면 예전에 한국에서는 여자가 털이 없으면 재수 없다고 생각했데요. 뭐 생각해보니 제가 어릴 적에 그런 얘기를 들은 것 같기도 하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이성을 바라볼 때 털 있는 쪽이 더 섹시하더군요. 취향이겠죠. 저는 아예 없는 쪽 보다는 조금이라도 있는게 더 섹시합니다.
예전에 비해 한국에서도 제모나 왁싱을 하는 비율이 높아졌는데, 여러분들은 실제로 어떤가요?!!! (궁금 궁금) 다음엔 어떤 이야기를 해볼까요?! ※출연진에 대한 단순 비방 및 희롱적 발언은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헉 제가 요청했던것!! 시험기간인데 이건 봐야겠어요,,💓
한남들과 양남들의 차이도 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욤!
다들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많이하더라구용
@@례온-f4k 홀리쉿
댓글 개웃기네 독일남자 독남이라고 부르고 덴마크남자 덴남이라 부르고 한국남자 한남이라고 부르는데 욕도 아닌데 웰케 부들거리지 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 한남들 저러는거 볼때마다 영국남자한테는 왜 채널이름 그따구로 지엇냐고 하는 한남 하나도 없는거 보고 개웃김 블랙코미디인줄.
생리할 때는 제모하면 좋겠다.나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항상 생리할 때 피가 털에 엉겨붙는다는 ㅠ
네 여성 분들 위생때문에 많이들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하얀-j4o 역설적이네요. 위생을 위해 중요 부위에 털을 남겨놨더니 그게 현대에 와서는 위생 문제를 일으키니까요
@@앞니-r7u 과거에도 생리는 있었으니까 엉겨붙고 위생 상 안좋았을 것 같은데요? 탐폰이나 생리컵 왁싱도 없었으니까 더 안좋았으면 안좋았지..ㅜ
와...ㅇㅈ.. 생리대 갈려고 변기에 앉아서 팬티 벗으면 털 뜯겨나가는거같음ㅠㅠ ㄹㅇ 개아퍼
@@앞니-r7u 제 생각엔 물리적인 타격엔 털이 있는게 좋을것 같은데 (에어백역할) 생리같은 부분은 없는게 질염에 걸릴 확률이 적을듯 닦기도 힘듬 똥x털 처럼
코리안브로스 온도차이 여자들끼리 하는거 너무 재밌어요...ㅠㅠㅠ언니들 사랑해ㅠㅠㅠㅠ
ㅇㅈ 그남들 안나오니깐 존잼 ㅋㅋㅋㅋㅋㅋㅋㅋ 양남들이랑 서지오만 나왔음 좋겠음 ㅠㅠ
@@례온-f4k ??????
례온 뭐라는거야
이걸또 페미가..
@@현우민-u6o 그남들 안나오니 존잼 이러니깐 페미 소리듣는거지 ㅋㅋ 걍 여자들 나오는거 꿀잼이라 하면 페미 소리 듣겠음?
여자분들중에 가슴이나 배에 털 나면 놀래시는분들 창피한거 아니에요ㅠㅠ 물론 덥수룩하게 나진 않지만 원래 다 조금씩 납니다
배랫나루 섹시한데...
@@jimmysoo1263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immysoo1263 털페티쉬 ㄷㄷ
@@jimmysoo1263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페티쉬가 왜 하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연우 저 가슴털 하나도없고 다리털도 듬성듬성 나있고 턱수염도 되게 없는편인데 배렛나루만 무성합니다... 그 아래털도 무성......
저는 제모 부작용 때문에 1년에 3번은 꼭 고생했습니다~! 근데 논그로운왁싱하고 브이포뷰티 제모크림 조합으로하니까 이제는 괜찮아요.. 왜 그런지 알아보니까 부작용은 성분하고 왁싱 방법이 제일 중요하더라구요!!.. 그리고 제모한 뒤에 스크럽 잊지마시고용! 3만원이면 해결 가능하니까 제발 제말 한번 믿어보세요!ㅠㅠㅜㅠ
확실히 서양권은 수영복 때문에 일찍부터 어릴때부터 제모하게 되는 것 같아요ㅎ 그러고보니 언제 한 번 문화권 별 수영복 문화에 대해서도 더 자세히 다루어주시면 재밌을 것 같아요~ 한국에서는 여성분들은 비키니 입고 남성분들 상의 탈의하면 몸매가 정말 좋지 않은 이상 따가운 시선 받고, 서양권에서는 물놀이할때 수영복에 옷입고 물에 들어가면 이상하게 쳐다보고ㅎ 이탈리아 살고 있는데 여기 바닷가에서 옷입고 수영하면 정말 이상하게 쳐다보거든요ㅋㅋ 가뜩이나 동양인이라 시선 받는데 옷입으면 눈에 더 튀어요ㅋㅋㅋ 이제는 제 눈에도 옷입고 수영하는게 이상해 보이고ㅋㅋ 불편하잖아요🤣
요즘은 다들 비키니 입어요.
원피스 입으면 더 이상하게 봐요.
@@깜운쿠스락 ??????대체 어딜 가신거에요!!??
깜운쿠스락 ?! 난 비키니 안입는뎈ㅋㅋ 대부분 래쉬가드 입짘ㅋ
깜운쿠스락 한국에서는 비키니 잘 안입어요.. 하도 외모몸매지상주의라서 그런데 외국은 진심 다 비키니 입습니다 남의 시선을 신경 안쓰니까요
ㅋ ㅋ ㅋ ㄱ ㅋ ㅋ 저 캐나다 갔을때 홈스테이 애들이 수영장가자해서 한국에서처럼 물에 적셔도 되는 반팔?에다 팔토시에 반바지 입고 나갔는데 애들 다 비키니입고 "너 왜이리 꽁꽁 싸맸어??수영복없어서그래??내가 빌려줄게"이럼ㅋ ㄱ ㄱ ㄱ ㅋ ㄱㅋ ㅋ ㄱ ㅋ ㄱ ㅋ 수영장 사람들이 이상하게 볼거라길래 결국 빌려준 수영복입고 가긴 했는데 쨌든 신기했음
수영복 때문일 수도 있지만
일단 서양쪽 냄새때문에 시작되지 않았을까요
암내>그럼에도 잘 안 씻음>겨털까지 있는데 위생이 악화>제모를 하기 시작>성기쪽도 똑같은 문제이니 같이 제모>제모 안 한 사람들을 불결하게 보는 문화
포경수술과 같은 맥락이네요
예전엔 잘 못 씻어서 포경 다했고
당연시했고 이제는 삶이 나아져서 잘 씻는데도 굳이 필요없는데도 계속 했었고
안한 친구들보면 먼가 더럽고 찝찝하게 생각했었죠 근데 이제는 안하는 추세죠
털을 미는 이유가 결국 암내 때문인데 동양인은 몸에 암내가 많이나지 않아서 털을 밀을 필요가 없어요. 하지만 암내가 나는 동양인들도 존재는 하기 마련인데 그런 분들은 당연히 털을 미는게 좋겠죠.
오오오오!!!!!!!
서양인들 냄새 어쩔.. 데오트란트 필수인 서양인ㅋㅋ
90년대 서양포르노 보면 그때는 서양도 안밀었음.
서양국가 남성들도 왁싱하는 비율이 많다고 알고있어욥 그래서 어떤 커뮤니티게시판엔 동아시안여성들과 만나서 관계하더라도 그곳을보고 울창해도 너무 놀라지마라고... 왁싱이 많이 대중적이지않고 문화가 달라서 생기는문제니까 이해하라는 글까지 올라와있던거 어디선가본적도 있네요ㅋㅋㅋ
그리고 서양인과 동양인의 전반적인 체모자체가 많이 나고 안나고 차이 때문에 샤워하고나서 쓰는 수건의 크기도 다르다고 알아욥ㅋㅋ
동양인들은 털이 대체적으로 많이 없는편이라서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많이쓰는 크기의 수건으로 닦아도 몸전체를 다닦고 쉽게 물기를 제거하는게 가능한데, 체모가 훨씬 많은 서양인들은 수건이 더 커야 여기저기 다 잘닦을수있다고하더라고요~(체모가 많아서 빨리 안마른다함) 그런거때문인지 손,얼굴닦는용, 샤워용해서 용도별로 크기다르게 쓰는거같아여ㅎㅎ 제가본 어떤 외국인반응은 그 작은수건으로 전신을 다 닦고서 몸에 물기가 닦이고 빨리 마르는거에 되게 신기해하던데
와 수건크기 왜 다른지 궁금했었는데 모량이랑 관계가 있었군요ㅋㅋㅋㅋㅋ신기하네용
수건크기는 우리나라만 그렇지않나요?... 일본거주하는데 여기도 샤워타올 따로 쓰고 한국사람들 그냥 세면용 타올로 샤워 후 물기제거하는거 보고 안모자르냐고 물어보던데..
@@훈쮸-y4l 케바케인거같아요 한국이나 일본이나 호텔은 용도별수건사용은 동일한거같고, 일반 일본가정에서도 흔히 한국에서 쓰는 크기수건으로 전신 다 닦긴 하던데 그렇게치면 한국에서도 일부가정에선 큰샤워타월로 닦고 몸에 두르고나오는 경우도있으니까요~ 저도 일반수건1,2장으로 몸닦고 머리닦거나 큰샤워타올 쓰거나 번갈아가며 쓰거든요 이런부분은 꼭 정해진건아니니 그부분은 케바케인듯해요~
체모땨문이아니라 키 차이인듯 난 너무 작은 수건 불편해서 이제 샤워타올아니면 못씀
오! 그래서 호텔 가면 수건이 그렇게 큰거였군요 ㅋㅋㅋ
면도기로 어떻게 밀지? 어릴때 아무생각없이 한번 밀어봤다가 참을수 없는 간지러움과 고통때문에 개고생 했던 기억이 나는데... 얼음팩 거기에 올려두고 ㅋㅋㅋㅋㅋㅋ
? 어떻게 밀었길래..
so called 삼보일쾅
@@lizardsfx6276 털 자랄 때 말씀하시는 듯
이해나 ㅅㅂ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눈썹칼로 밀면 ㄱㅊ이라는데 난 안해봤음 난 걍뽑음 가장 안쓰라려서
근데 제모가 선택이어야지 뭔가 좀 강제되는 기분이 드는게 별로임.. 특히 여자들에게..
네? 자기가 남들한테 제모안한걸 보여주기 창피하니까 제모하는거죠 뭘 강제하는겁니까
누가 강제되는 느낌을 줬나요?
안해도 되어요 ㅎㅎㅎㅎ
강제는 무슨
겨털있다고 자랑하지만 않으면 아무도 관심조차 없어요
아니에요 본인이 제모안한거 신경 안쓰면 강제적으로 기분 들지도않아요
브왁은 강요느낌 없는데 겨털 다리털은 강요 느낌 좀 있지ㅋㅋ 쿵쾅 ㅇㅈㄹ ㄴㄴ
나는 개인적취향으로 남자 겨털좀 밀어줬으면...안밀고 민소매입고 팔 번쩍들면 뭔가...좀 그래....
ㅇㅈ..부담스러움ㅋㅋㅋ
근데 같은 남자도 겨털 나있는 남자보면 보기싫음 ㅠ
@@찬수김치 같은 남자라 그럼
진짜 밀면 따갑고 뽑으면 ㅈㄴ 아프고
안아프게 뽑는법 없너
@@강인혁-p8h 제모크림 써보세요! 좋아요!
바닥에 털 떨어지는 것도 싫어하고 가끔 생리대 끈적이에 붙으면ㅜㅜ 따가워서 제모 꾸준히 하는데 한국 남자 좀 만나보다가 나중에 하는 말이 처음에 털 없길래 업소에서 일하는 앤줄 알았다고 함ㅋㅋ 생각하는 것도 지같은 수준...
@실 그게 한남 대가리의 한계임...
@@xxx-xm6jr만일 니 이야기가 사실이어도, 한국남자 한명이 잘못된소리 한번한거가지고 역시 이게 한남대가리의 한계라면서 한국남성들 비하하는 거 보면 니도 만만치않게 정신병 메갈이라는 게 티남. 뭐 물론 한국남자 남친 얘기는 오로지 혐오를위한 허구일테지만
@@zz-tk8vw 그렇게 생각하든지 말든지~^_^ 이런 애들은 허구헌날 뭔 말만 하면 지어낸 얘기하네 메갈 꼬애애애액!!!!
@@xxx-xm6jr 지가 일반화 발언했다는 건 인정해보리네
@@REAL-bk5lp 누가 뭐래냐 왜 발광..
뿌까머리 너무 귀엽다 타베아
왁싱한 거기는 보들보들해서 좋은데 면도기로 밀면 까칠까칠해서.. 차라리 면도기로 밀바엔 안미는게 좋더라 그리고 남자들 서양사람들 제모한다고 해서 환상가지는사람 있을텐데 확실히 서양분들이 동양인보다 온몸에 털이 많음... 여자인데도... 막 다리털 이런것도 많고 해서 면도기로 미는 서양분들은 되게 까끌까끌합니다.
마지막에 코털 무슨색이냐고 하는거 보니 떠오르는게 금발백인인데 팔 털이 어두운색이길래 머리 염색한거냐 하니 자연 금발이라하고 겨드랑이털도 금발인데 아래 거시기털은 흑발이고 가슴털도 흑발 코털도 검은털이라 다들 신기하다고 하는데 본인은.. 개나 고양이도 여러색인거 있잖아 하면서 자기도 투톤이라고 함 ㅋ
헐 얼굴만 금발이고 아래는 다 검은털이라구요..? 신기하다 첨알았음.........
@@Clonins 금발이라고 눈썹까지 금발인 경우는 거의 없잖아요ㅎㅎ 그거랑 비슷한 논리겠죠
@@Clonins 검은색은아니고 갈색정도 될꺼에요ㅎㅎ
너무 신기하다...인체의 신비...! 멜라닌색소의 랜덤이군.... 외국인들 부러워ㅠㅜ
저는 개인용 바리깡이 있어서 지저분하다 싶으면 관리하는 중이에요! 처음에는 괜히 혼자서 민망하고 숭한 기분이었는데 이젠 덥수룩(?) 하면 못 참겠더라구요.
아 멤버들 수위조절 능력 이제 달인급인데요ㅋㅋㅋㅋㅋㅋ졸귀탱이네
헉 제품 추천해주실수잇나영 ㅠㅠ?
근데 월경중에 피에 엉기면 진짜 고통스러워서ㅜㅜ 제모한번 해보고 싶다..
제모는 ... 했다가 넘 힘들어서.. 차라리 왁싱 샵에가서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왁싱샵가서 슈가링 해보면 완전 신세계에요 하나도 안아프고 중독성 있어서 한달에 한번 꼭꼭 가게되네요ㅎㅎ
저도 두번정도밀때까진 올라올때 따가웠는데 세네번 민후로는 안아프더라구요 ㅋㅋㅋ 이제 생리때 땀차서 안밀고 못살겠숨ㅠ
@@Kanchi_koo 슈가링은 머에요? 남자도 적용되나요. 가격은요? 한번제모하면 얼마나 가요? (질문이 너무 많네요;)
움파피 설탕으로 하는 제모인데 검색해보세요 셀프로도 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비추예요
제모의 제일 좋은점은 한달에 한 번 생리할때 느낌이 완전 달라요!!!! 강추합니다!!! 단점: 털 자랄때 삼보일쾅주의
삼보일쾅은 남여 할 것없이 똑같군요
삼보일쾅이 뭐 털 처음 자라서 막 뭐 악!!!기껏 뽑았는데!!!!이게무ㅜ야!!!!이런건가요...????@_@
삼보일쾅은 뭐죠? 삼보 걸으면 털이 쾅쾅 거리나요??ㅡㅅㅡ
@@dhbc6354 잼쥐가너무 가려운나머지 3걸음 걸을때마다 쾅하고 내려친다는 뜻입니다
@준이네쉼터June's pot 아니오.. 그냥 냅두세요
제모 문화가 나라마다 다르다는게 신기하네여>< 역시 외국은 비키니를 자주 입으니까 제모자주 할수도 있겠네요!
아 진짜 이런 자유로운 FREE 토크 넘 좋아요!!
카슨 언제나 응원합니다..
꼭 성공하시길.. 연기 공부 열심히
하시고.. 카슨은 정서적인게
한국사람 같아요..내가 제일 응원하는 사람....
미투.카슨^^
카슨 교포 아닌가요? 어릴때 한국 이민온걸로 아는데
제모안할때는 모르지만 한 순간부터 뭔가 신경쓰임 ㅋㅋㅋ
음 처음 혼자서 거기 셀프 왁싱 해봤다가 머리털 한움큼 쥐고 뽑는 느낌이라 너무 고통ㅋ... 거기에 불 나는 줄 알았네여 개인적으로 밑에 왁싱이나 제모는 개인 선택이기도 하지만 상대가 밑에 제모하길 바라면 같이 제모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남은 제모하길 바라면서 본인은 안 하는 건 좀 이기적이라고 생각해서
실례인 질문일수도 있는데ㅠㅠ제모하실 때 어떤 제품으로 하시나요ㅜㅠ?물어볼 사람이 없어서요
@@개미감자-f1s 인터넷에 파는것 쓰시면되어요..파라핀녹이는 용기도 같이 사서 하세요.첨엔 따갑지만 자주하면 털이 힘이 없어져서 인지 약간 따금거리는정도이던데요..
아마도 티팬티 문화 때문이 아닐까요? 외국 여자들이 한국에서 티펜티 왜 안 입는지 물어보잖아요.
약간 조심스럽게 말해보지만 제가 10대지만 체질이 털이 진~짜 많아서 종아리, 겨드랑이, 팔은 물론이고 허벅지, 팔꿈치 위에부분(?) 배, 심지어 가슴에도 살짝있고 무엇보다 그..음☺ 거기에도 너무많아서 생리할때 진짜 불편하고 별로여서 제모해보고싶다고 생각하기도 하는데 막상 부끄럽기도 하고..암튼 되게 원래도 그랬지만 오늘은 더더욱 유익한 컨텐츠(?) 였던것같네용..>< 세분 케미 넘 좋다죠!! 잘보고가용~
남자들은 수염 제모도 많이 하죠..
털형과는 반대로 매일 면도 해야 하는 사람들은
피부 자극도 너무 심하고 따가워서
아에 레이저로 시술 해버리죠..
그리고 싸이클 자전거 타는 분들중에는
라이딩 가기전에 다리 제모 하는 분들 많아요..
넘어졌을때 모래나 이물질들이 털에 끼면 응급처치 할때 어려울수도 있어서요..
그냥 머리털 눈썹 말곤 없을수록 좋은듯..
막줄 머리...아앗
제 친구 5학년때 과학시간에 스티커 붙히는거에 있는 찐득한 거 눈썹에 붙혔다 땠는데 아직도 다 안 자람ㅋㅋㅋ
어렸을 때부터 캐나다사니까 확실히 “위생적인” 관리같은 거는 한국사람보다 많이해요. 다른애들은 어렸을 때부터 땀냄새가 엄청 심하니까 다 그런줄알고 쓸데없이 데오더란트도 쓰고 그랬음. 털도 엄청 많음. 한국사람은 밑에 진짜로 딱 거기만 나는데 네 친구들은 거기랑 다리털이랑 거의 경계선이 없어서 비키니를 입으면 제모를 진짜 해야할정도로 풍성함.
털이 나는 이유는 보호가 필요한 부분에 더 많이 난다는 썰이...가만히 생각해보면 머리는 보호가 필요하다.겨드랑이 사타구니는 움직일때 많은 마찰이 있을수 있는부분이다.하여간 남에게 피해안주기만 하면 어떻게 하든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한국은 언제 시작됐는지 확실함 서양문물이 이나라에 들어오게 된때부터일것임 그전엔 온몸에 털을 건들지 않았으므로... 하여간 제모는 않하는게 자연적으로 생각해봐도 좋을듯 합니다.
아 어깨도 털이...있어요...? 아하..오호...ㅋㅋㅋㅋㅋㅋㅋ
다리는...종아리만 있는 ㅋㅋㅋ 처음봤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드랑이 털 염색.....? 오호...ㅋㅋㅋㅋㅋㅋ
팔 들었는데 핑꾸 히힣
1:46ㅋㅋㅋㅋㅋㅋ 언니 느끼하게 jungle~ 하는거 너무 웃겨🤣ㅋㅋㅋㅋㅋPD님도 웃으셨는뎈ㅋㅋㅋㅋ너무 웃기고 귀엽다 ㅋㅋㅋㅋ
타베아 머리모양 너무 귀엽다... ㅋㅋ
남자출연자들 모아서 남성의 성의식에 대해 얘기하는 주제로도 촬영해주세요~
이미 했을거에욤
분량이 안나올거 같아요. 셋다 "상관없어요" " 뭐 그럴수도 있죠" "내 여자가 그게 편하면 뭐 그런거죠" 이렇게 끝날듯 ㅋㅋㅋㅋㅋ
@@YJKim-ys 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성의식이 어떤 걸 말하는 거예요?
영진김 맨앞 JK 두번째 털형 마지막 지오 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근데 한국에서도 겨털밀기 싫어서 민소매 안입고 안밀어욬ㅋ 수영복도 레쉬가드 입으면 되니까용
어깨랑 등에 털 나는지는 진짜 몰랐네요ㅋㅋㅋㅋ 외국인친구도 많은데ㅜ몰랏음 ㅠ
제모....이건 진짜 개인자유아닐가...
한국 사람들은 뭔가 음모 제모를 되게 이상한 시선으로 보더라구요. 음모 제모하면 정말 편해요. 특히 생리할 때도 깨끗. 한번 왁싱하는게 힘들지만, 진심 좋음.
이건 진짜 몰랐던 건데 여자분들도 배렛나루가 난다는게 좀 놀랐었음ㅋㅋㅋ 남자인 애들도 없는 경우도 있는데 생각보다 많이 있다고 해서 와 그렇구나 싶었음
남자건 여자건 털은 적당히 다듬는 게 좋더라구요 ㅋㅋ 아래쪽 털 아에 없으면 또 어색하궄ㅋㅋ 개인적으로 정리하고 싶으신 분들은 면도날 들어간 제품으로 정리하기보다 음모숱가위라고 검색해서 맘에 드는거 골라 잡아서 사용하시는 거 추천요 숱가위 형태로 나온게 안전하고 오래쓸 수 있고 좋더라구요😊
서양남정네들도 거시기제모 많이 한다는데, 가슴제모부터 하는게 어떨까? 털이 너무 많으면 원시인느낌 들어서...
이런 종류의 미디어들은 외국인이라고 쉽게 표기하지만 항상 서구 자유주의 문화에 익숙하고 중산층정도의 교육은 받은 백인들만 섭외하죠. 다양한 문화간의 차이를 보여주는게 컨텐츠의 제작자가 설정한 의의였다면 반대로 어떤면에서 이런 콘텐츠들이야 말로 스테레오 타입을 재생산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여기 흑인들 동양인들 구분않고 섭외 하는데..
와ㅏ.. 안그래도 요즘 칭구들이랑 이거 관련 대화하고 막 후기 영상도 보고 그랬었는데..! 타이밍ㄷㄷ👍
맨날 해줘요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잔데 왠만한 남자들 보다 많아서 제모하기 개힘듦... 살려줘...
저기 초면에 죄송한데요 왠이 아니라 웬입니다 지나가다 불편해서 말씀드려요
카슨언니 반응 느린거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라별 커플 여행문화 알고 싶습니다ㅎㅎㅎ 우리나라는 가평1박2일 이런건 자주 가는거 같던데 외국도 그런지 궁금합니다 ㅎㅎ
재밌게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언니들끼리얘기하는거좋아요!!!응원합니다!!!
저는 남자인데... 자연스럽게 남기고 왁싱하는게 젤 편하드라고요... 샤워하고나서 찝찝한것도 사라지고 무엇보다 가려운거 털빠지는게 확실히 줄어서 편합니다 ㅠㅠㅠ
맞아요 저도 그정도로 하는데 편해요
털부위보다 오히려 다리사이가 땀이나고
불편하죠.
털보다 더 귀찮음.
털은 적당한 길이로 짤라도 경험상 좋더군요.
코리안 브로스 전체 맴버들 생방 한 번 해주세욤!!
서양권에서 제모하는 이유가 현대와서는 서양권 사람들의 대부분이 제모를 하고 다니기때문에
'서양인은 털이없다' 라는 편견이 생기는데 사실 자연적으로 제모 안하고 비교하면 동양인에 비해
서양인의 모량이 훨씬 많아서 많은 서양인들이 제모를 하는것같아요
아랍인이 제일많다
할 잠만 여자 세분 나오실때 중간에 백발 여자분 드라마 보이스 시즌3 나오신분 맞죠? 미친 다시보기 보는중인데 ㅠㅜ 뭔가 모르겠지만 반가운 이느낌,, 응원합니당!
까끌까끌하게 남는게 싫은데 그러려면 왁싱을 해야되는 게 맞는걸까요? 집에서 혼자 왁싱해도 괜찮겠죠? 왁싱 꾸준히 지속적으로 했을때 거뭇한 착색이라던가 변색은 없나용?
처음하는거면 샵가서 하는걸 추천드려요! 처음부터 셀프로하면 지옥을 맛볼수도있습니다...샵에서 한번 시원하게 하시고 그다음에 다시 자라기 시작할때 셀프로 왁싱해주면 하나도 안아프고 좋아요!
제모에 대한 주제 너무 좋아요!!!! 개인적으로 어떻게 제모하는지에 대해서도 나오면 좋겠는데 무리겠죠 … ㅠ 왜 제모 다들 부끄러워 하지 그냥 손톱 깎는거랑 느낌 비슷하다구 생각하는 건 나 뿐인가 ㅠㅠ
제모한 여자랑 하고나서부터는 완전 신세계다~~아주 좋은 쪽으로~ 외관상으로도 실제느껴지는것도 완전 좋다 물론 나도 아래 털을 다듬어서 같이 좋은거지~ 완전제모는 아니라 여친이 자주 따갑다고 하지만ㅜㅜ
여성아든 남성이든 서로 갈라져서 제발 피해의식 가지고 다른 성의 탓으로 몰아붙이는 무지한 짓은 제발 안하기를 빈다.
나도 다 미는 편인데 다이어트 때문에 운동을 하는 편인데 ... 예전에 살쪘을때엔 가끔 그 부위에 피고름 식으로 뭐가 났었어요 근데 그게 땀나는게 그 부위에 통풍이 잘 안되서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 글서 혹시나 해서 다 밀어봤는데 그뒤로 안남.... 이틀이나 삼일에 한번씩 꾸준히 미는 중인데 그닥 ... 불편한거 없고 ... 청결을 위해서 함...밀어서 안좋다고 하는데 사람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피고름 공감.......♡
아시아 쪽은 그냥 크게 밀 필요가 없으니 안미는거고 서양쪽은 진짜 안밀면 불편할정도로 많으니 그런거지
우리안밀면 정글이라는데
서양쪽은 완전 야생밀림
서양남자들 가슴 등 막 털 엄청 많은데
여자는 없쥬 ? 근데 그 여자들 아부지들 누구임 결국 같은 유전자임
안밀면 당연히 불편할정도지
우리는 안밀어도 사실 불편한건 없지
비키니입을때만 가끔 삐져나온다정도지
심지어 비키니도 잘 안입어
입어도 여름 한철이니.
우린 사계절이자나
5년전에 미국 갔을때 한국은 제모 안한다니까 더럽다고 여친한테 안미안하냐고 연인에 대한 예의없다고 삼촌이랑 형한테 ㅈㄴ 혼난거 생각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은 제모를 위생의 기본 개념으로 생각하고 관계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는듯,, 서로 세균감염이랑 성기질병 감염을 예방하고자 제모 하자는 느낌이 강했음. 내 서양 친구들한테도 동아시아 국가 연인을 사귈때 침대에서 수북한 털을 보고 많이 놀랐다고 한걸 몇번 들음. 영상 후반부에 나오는 미국 겨털 염색도 맞음 ㅋㅋㅋㅋ 한때 엄청난 인싸(?)들의 유행이였음 ㅋㅋㅌㅌㅋㅋㅋㅋㅋ
샤워 오지게 안하는 거 아닌 이상 솔직히 위생은 노상관인데... 위생은 핑계고 대부분 다 미용 목적으로 하는 거임 그거. 미용 목적 아니면 여자들 다리털은 왜 밀어서 다리 매끈하게 만들겠음?
ss kk 거기 왁싱 뿐만 아니라 미국에선 그냥 온몸의 털이 없는게 예의이고 깔끔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줌. 남자들도 전신 브라질리언 하는 사람들 많고 굳이 수염을 기르고 싶다 하면 바버샵은 한달에 한번씩이라도 가서 수염 모양을 정리하는게 일상임. 미국 뿐만 아니라 서양에는 남자 바버샵이 한국의 이발소 숫자만큼 많음. 미국에 남자들도 다리털 없는 애들 많음 ㅇㅇ 여자만 미는거 아님 ㅋㅋ 미국은 남자 여자 다 함. 애초에 거기 털 미는게 성병이나 성기 질병을 걱정해서 하는 의미고 있음. 한국기준에서 생각하는것 같은데 우리나라 기준으로 생각하면 안돼 ㅋ 미국은 한국보다 성병에 예민함. 한번 걸리면 치료제도 없고 억제제만 평생 먹어야 하는데 미국은 병원비가 비싸서 성기 관련 질병에 굉장히 예민한 편임. 또 제약회사들이 이런 특정 질병에 관한 약들을 독점 하고 있어서 약값이 말도 안되게 비싼 이유도 있음 ㅇㅇ
ss kk 글고 미국에 대한 환상있으신거 같은데 미국애들 매일 샤워하는 사람 드묾. 그냥 없다고 생각하셈. 여름에도 샤워안하고 겨드랑이에 데오드란트 뿌리고 샤워했다고 퉁치는게 미국애들임 ㅇㅇ
1:12 카슨 ㅋㅌ 나쁜 시선처리
트랜드 등의 문화 영향 때문이기도 하지만 본능적인 부분으로 보자면 성적인 매력 중 하나이기에 털은 자연스러움이 아름답지 읺을까요?
노출이 강한 비키니는 어쩔 수 없는 압권이긴 하네요.
한국인 남자 입장(제모 찬성): 어느순간 겨드랑이 털이 길어져서 셔츠에 끼어서 당겨지는 느낌이 짜증나서 밀어버림. 밀었더니 겁나 따가움 ㅎㅎㅎ 그래서 현재는 바리깡(trimmer)로 길이 및 모양 정도 트림 함. 아래는 궁금해서 밀어봤는데 . . 겁나 따갑고 나중에 땀차고 정말 별로 였음. 하지만, 이것도 걍 나두면 길어짐. 너무 길어져서 비집고 내껄(?) 찾아야 할때 . . 이건 아니라고 생각하여, 요즘 겨드랑이 처럼 트림하고 있음 ㅋㅋㅋ 깔끔하고 좋으며, 특히 반드시 쿨링 파우더를 발라줘야 하루종일 상쾌함~
기장만 치시면 편하쥬~ 위에든 아래든 ㅋㅋ
밀면 ㅈㄴ 편함 ㅋㅋㅋㅋ 위 아래 면도기로 2일에 한번씩만 밀면 됨 30초밖에 안걸림 ㅋㅋ 단점이 털 있는 사람 더러워 보이게 됨...
진짜 너무 예쁘고 말도 잘하고 짱짱 대대박 좋아
근데 영상에서 나온것처럼 다양한 모양들이 있고, 그렇게 하면 올누드가 아닌 이상 털들이 남아있는건데 왜 그렇게 털을 보고 놀라는거지ㅣ..? 정리한거랑 아예 정글인거랑은 약간 다른걸로 생각하는건가ㅏ??
영현아 저렇게 왁싱 모양 내서 하는거는 털을 남겨도 짧고 깔끔하게 남기기 때문 아닐까요..? 아예 관리를 안하는거랑은 좀 다른 것같아요 특히 동양인들은 털도 검고 억세다고 해야되나..? 그래서 더 거부감 있어 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길이를 짧게 트리밍 하는 정도만 해도 좋은것 같네여!
@@ykim 아하ㅏ 그렇군용ㅇ..!! 설명 감사합니다ㅏㅎㅎ!
타베아님은 앤헤서웨이 닮으셨고 카슨님은 제스타일이십니다!
제모의 역사 별로 오래된 거 아님. 80년대 유럽,미국 포르노 보면 남녀 모두 제모 없고, 한국(일본영향일지도 모르는..)도 불량어른 농에 빽XX는 3년 재수 어쩌구,.... 말이 있던 거 보면.
어쨓든 서구에서 제모의 역사는 한세대도 되지 않은 습속이고 더 갈지 말지는 모르겠지만,, 조만간 바뀌어도 이상할 거 없슴.
수십만년 진화동안 머리카락과 몸이 접히는 구석에 털이 남아있는 건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함.
겨드랑이도 30년전에는 안밀었었는데 갑자기 밀기 시작함
5:05 아! 이해해 버렸다. 난, 썩었어.
영상에 나오시는 백인분들은 머리카락색은 갈색이랑 금발이신데 그럼 소중이 털색깔도 금발이랑 갈색이신가요???
당연하죠 머리는 갈,금발인데 뜬금없이 빨간짬털이 날리는 없잖아요 근데 이 질문 저분들께 살짝 무례한 질문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궁금하다면 자신의 소중이를 들여다보는것도 나쁘지 않죠!
털형이랑 타베아 조합 또 보고싶어요~~
한번했는데 그때 염증나서 개고생한 이후로 안함,,, 아무도 강요할수 없는 부분이고 털이 있어야할 곳에 있는거지 없어도 될 부분에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ㅜ 질 안쪽에 이물질이 들어가는걸 막기 위해 위생적으로 있는거에요
그 말 산부인과 가서 하면 젊은데 보수적인 말을 한다며 실제로는 있어도 없어도 전혀 상관 없다고 말씀하심.. 더 좋을 것도 나쁠 것도 없다고..
0:44 털형묘사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태어나서 겨털, 다리털 민적이없어요
겨털이 1도 안나요..,
하지만 눈썹도 안나요.,......눈썹부자 부럽.,.
주요부위는 숱이 없어서 걍 밀어버리는데
그거조금 없다고 큰차이 있으려나 싶지만
너무 편해요. 무조건 강추
전에 남친이랑 샵에가서 커플 왁싱 처음으로 딱 한번 해본적이 있었는데 뜯어갈땐 고통이지만 뭔가 생활할때 맨들맨들한 느낌은 좋더라구요. 특히 생리기간때 피가 안 엉겨붙어서 좋았습니다. 남친도 처음엔 아래가 허하다며 엉거주춤하게 다니더니 나중엔 본인 살결이 맨들해서 좋다고ㅋㅋㅋ
생각보다 남성들도 왁싱을 많이 하나봐요.
샵에 의외로 남자 손님들도 많더라구요!
참고로 맨들한(?) 남성 최고로 귀여워요(소근소근)😆
용산 미군부대 안에 고등학교 다닐때 카슨 친구가 제 친구었어요 그 친구가 왜 한국인은 밑에 안 미냐는 말듣고 밀기 시작했는데 완전 신세계
저는 습한 외국나라에 살면서 처음으로 브라질리언 왁싱을 해봤는데 정말 편하더라구요! 그런데 다시 털이 자라날때 정말 각질관리 잘못하면 인그로운헤어에...간지러워서 좀 힘듭니다ㅠ
차라리 어느정도 숙달된 후에 셀프로 제모하는걸 추천해요! 저는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 사서 비키니라인을 직접 지집니다🤗확실히 털이 나올때 힘이 없어지고 쇽쇽 빠집니다! 추천쓰!
저는 면도랑 왁싱 둘 다 한 1년 정도? 해봤는데
면도: 가격 부담 x, 베일 위험 있어서 조심해야함, 안보이는 부분은 하기 힘듬, 거사가 있을 때 (?) 직전에 할 수 있어서 좋음, 털 다시 날 때 간지러워서 주기적으로 밀어줘야함
왁싱: 왁싱 받고 나면 맨들맨들함, 모낭염 위험 있어서 에스로반 연고 2-3일 동안 하루 2번씩 발라줌, 스크럽을 3일 간격으로 50일 동안 해야함(스크럽 지옥..), 스크럽 까먹으면 인그로운헤어 남 ㅠㅠ, 털 많은 사람이라 3일이면 털 남..
이 있습니다. 요즘은 그래서 면도로 하고 있어요
전 춤공연?같은걸 많이 나갔었어요.그때가 치어리딩 공연을 나가는날인데 하필 의상이 나시였는데 너무 겨털이 많아서 한번 밀었어요...
근데 그냥 밀지 말걸 그랬나봐요...대회 끝나고 2달동안 따가와서 죽을뻔 했습니다....정말 그 남자들 수염 2~3일 면도 안했을때 그 느낌을 2달동안 느꼈다고 보시면 되요..전 털 깎는거 비추입니다...
근데 그와중에 같이 대회 나가는 애들도 전날에 다 밀음ㅋㅋㅋㅋ사람 사는거 다 똑같구나?ㅋㅋㅋ
한국말을 한국 사람처럼 잘하네 세상에
아니... 그... 얘기 나와서 말인데요 아무리 씻어도 약간 뭐라고 해야하지 더럽다고 해야하나 왜 이런거죠 저 진짜... 빡빡빡빡 씻는데... 저 중학생인데 제모 어떻게 해요... 제모기를... 찾아봐야하나 근데 우리집 언니들이랑 엄마는 안하는 것 같음:;
동양권보다는 확연히 많이 합니다.
케바케이긴 한데 만나본 경험상
유럽도 여성분들 많이하는거 같더라구요.
근데 8-90년대? 플레이보이 잡지 보면 미국도 그때까지는 브라질리언 처럼 완전히 다 없애진 않았더라구요..?제모에 대한 인식도 긴 유행에 따라 달라질 것 같아요!ㅎㅎ
코리안 브로스 요즘 주제선정 및 컨텐츠가 너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그저 멍하니 아무 생각없이 보게 되는 영상이었다..
전 전체적으로 피부가 얇고 건조한 편이라 제모하면 다른 분들 후기처럼 피부가 쓸리거나 짓눌려서 쓰라리게 될까봐 못하겠어요
역시 제모는 본인 선택에 의해 했을 때가 제일 좋은것 같네요😃
저는 커플 왁싱 받았는데 케바케인것 같아요 털 자랄 때 가렵지도 않고 왁싱 후에 관리만 잘 해주면 너무 좋아요👍
난 그냥 여자던 남자던 털 없는게 좋음..근데 거기는 밀면 편하다는데 왁싱은 아플 것 같고 그냥 밀기에는 털 자랄 때 따갑다고 해서...
포르노 영향 아닌가??? 특히 성 관련 문화는 엥간하면 포르노에서 시작해서 일반인들한테까지 내려온(?)게 많은것같음 제모뿐만 아니라 여러가지루,, 등등등 ,,,~~
냉이 많아서 항상 간지러웠는데 왁싱한 후에는 간지럽지도 않고 냉도 덜 나오는거 같아요
생리할때도 지저분해 지지 않아서 한달 한번 왁싱 해요
저는 항상 ㅋㅋ브라질리언으로 왁싱해요 처음은 샾가다가 매달하기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셀프로 기구사서 해요 ㅋㅋㅋ처음엔 제모 너무아플까봐 걱정했었는데 별로아프지도 않고 제모하면 속옷입을때도 너무편하고 월경날에도 진짜 클린해요 털 조금만자라도 이젠 불편하고 ㅋㅋ답답하더라구여
셀프 기구 뭐 사용하세요?? 저도 샵가격이 부담되서요 ㅠ
suji kim 네이버에 브라질리언 왁싱 키트, 워머 이런식으로 검색하시면 나와요! 전거기서 초록색 왁싱제로 사용해요!! 생각보다 진짜 쉬워요 ㅋㅋㅋㅋ 제가 손재주가 좋아서? 그런지 친구들도 해줬어요 ㅋㅋㅋㅋㅋ
19금이니까 얘기하자면 예전에 한국에서는 여자가 털이 없으면 재수 없다고 생각했데요.
뭐 생각해보니 제가 어릴 적에 그런 얘기를 들은 것 같기도 하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이성을 바라볼 때 털 있는 쪽이 더 섹시하더군요.
취향이겠죠.
저는 아예 없는 쪽 보다는 조금이라도 있는게 더 섹시합니다.
엥 털많아야 미인이라고 그런옛날얘기 있지 않았나요?
카슨씨는 단독영상 안하나요?
할때도 된것 같은데...
같은 미국에서 온 맥사라씨 에밀리씨는 단독영상 많이 하는데 유독 카슨씨는 안하네요
한국말도 제일 잘하시는데...^^
여자분들 생리때 너무 불편하면 탐폰이마 생리컵을 사용해보는 것도 추천해요!! 신세계에요 진짜
남자인 나도 아래쪽 신경쓰이고 밀고 싶은데 주변에서 거기에 털도안난 새끼라고 들을 까봐
계속 우림 생성중임..
솔직히 피부를 면도칼로 미세하게 긁으면 나중에 모낭염 생기는 등 안좋음. 걍 작은 가위로 정리만 하는게 가장 좋음.
주로 땀이 많이나오는 부위에 털이 많이 자람 (털은 땀을 흡수해서 말려주는? 속옷같은 역활 )
분비물이 많고 머리 만큼이나 수북해서 불편하니까 왁싱해볼까? 생각했지만 전 젊은 나이에 요실금이 있어서 불가능 하겠다 하고 그냥 참고 사는 중이에요 ..비염이 심해서 재채기를 온몸으로 하는 탓에 요실금이 생겼나봐요
저 이번주말에 첨 해봤는데 진짜 아팠어요 울었어요ㅠㅠㅋㅋㅋㅋㅋ근데 확실히좋긴해요
아닠ㅋㅋ 밑에 댓이
1
2
3
이렇게 있어서 빠놀이 인거 아는데 왤케 웃기냐ㅋㅋㅋㅋ
앗 ㅎㅎㅎ 한국에서 처음으로 찜질방 가면 대충격 먹죠 ㅎㅎ 드라이도 해주던데 더 충격 먹었었죠 ㅎㅎ 이제는 괜찮지만 ㅎㅎ
전 생리때 털뭉치는게 너무 꼴보기 싫어서 간간이 제모하는데 자세가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왁싱 한번 받아보고 싶은데 피멍든대서 무서워서 꾹참고 있네요.. 받아보신 분들 후기좀
제모보다 훨 나아요. 왁싱 샵가서 하는 것이 좋고.. 피멍은.. 피부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멍 잘드는 타입인데 따로 멍 안들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