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재미게 보았습니다.^^ 저는 30년 넘게 오토바이 타고 있데 부모님은 아직 모르고 계시죠. 걱정하실까봐 앞으로도 말씀 안드릴 생각입니다.^^ 와이프는 눈치가 만단이라 애초에 속이는게 힘들다고 판단되어 어렵게 허락받고 타고 있죠. 대신 라이딩 할때는 와이프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요랑으로 항상 원피스 레이싱슈트와 에어백 조끼도 챙겨 입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주말에만 타는 걸로 하고 있습니다.
가족 반대이유 1위는 안전에 대한 걱정 때문입니다, 저는 대학졸업 하면서 2종소형 따고, 직장 다니게 되어 접었다가, 신혼때 집사람이랑 제주도 가서 스쿠터 투어 한번하고 십수년만에 작년에 태국가서 일주일간 스쿠터로 텐덤 여행 안전하게 하고오니 귀국 비행기에서 사고 싶음 사라고 결혼16년만에 먼저 허락을 해주더군요, 중요한건 안전하게 타고 다닌다는 신뢰의 형성입니다, 바이크 가격은 분수에 맞게 하면 되구요 😊😊😊
오토바이 위험 하다는 사람들이 "똥 된장 먹어봐야 아냐"라는데 똥도, 된장도 먹어본적 없는 사람들이 저런 얘기를 왜 하나요? 클러치있는 125cc 사본적도, 끌어본적도 없는 사람들이 그런 얘기 많이 하긴함ㅋㅋㅋ 근데 1종, 2종보통 따리들이 검증없이 오토바이 운영 하는게 맞음? 1종 보통, 2종 보통따면 그냥 바이크 타는거잖아(딸배양성)
오토바이 타는거 너무 멋있다고 해주는 가족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헬멧 자켓 라이딩진 부츠 롱장갑 항상 누가봐도 멋지게 챙겨 입으니 좋게 봐주는거 같아요
안전장구류를 확실하게 쓰시니까 가족분들께서도 안심하시나봐요
서울 살 때 코로나 때문에 대중교통 타기 무섭다고 어머니 속여서 시작한 바이크ㅋㅋㅋㅋㅋ
이젠 가끔 어머니 태우고 드라이브도 다닙니다
바이크 생기고 본가도 더 자주가니 좋아하시기도 하구요 저도 보고싶을 때 마다 슝 갔다오니 오히려 좋습니다
아주 좋은 케이스이시네요. 저도 어머님 한번 태워드린적이 잇는데 엉덩이가 아프다고 다신 안타려 하시더라구요 ㅠㅠ
영상 재미게 보았습니다.^^
저는 30년 넘게 오토바이 타고 있데 부모님은 아직 모르고 계시죠.
걱정하실까봐 앞으로도 말씀 안드릴 생각입니다.^^
와이프는 눈치가 만단이라 애초에 속이는게 힘들다고 판단되어 어렵게 허락받고 타고 있죠.
대신 라이딩 할때는 와이프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요랑으로 항상 원피스 레이싱슈트와 에어백 조끼도 챙겨 입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주말에만 타는 걸로 하고 있습니다.
형수님과 그런 약속을 하시고 타고 계시는군요. 저도 부모님 눈치가 만단이고 작은 동네에 살아서 어차피 들킬게 뻔한지라 스스로 자진납세를 했습니다
바혐하던 직장상사가 2년간
바출로 하루도 안뺴고 풀장비 하던거 보고나서
바혐이 완치 되었습니다.
라이더가 하기 나름이에요 .
가족도 마찬가지입니다.
맞습니다 근디 주변에 보니 어케 타든 저케 타든 걍 무조건 반대하는 가족도 많더라구용. 그런집 보면 참 안타깝기두 하고 그렇네유
가족 반대이유 1위는 안전에 대한 걱정 때문입니다,
저는 대학졸업 하면서 2종소형 따고, 직장 다니게 되어 접었다가, 신혼때 집사람이랑 제주도 가서 스쿠터 투어 한번하고 십수년만에 작년에 태국가서 일주일간 스쿠터로 텐덤 여행 안전하게 하고오니 귀국 비행기에서 사고 싶음 사라고 결혼16년만에 먼저 허락을 해주더군요, 중요한건 안전하게 타고 다닌다는 신뢰의 형성입니다, 바이크 가격은 분수에 맞게 하면 되구요 😊😊😊
맞는 말씀이십니다. 신뢰형성이 중요하죠. 아 이사람은 괜찮겠구나 하는
저도 거의 1년간 몰바중인데.....;; 어찌해야하나 요즘 계속 고민중입니다...
힘내세요! ㅎㅎㅎ 몰바는... 힘든것 같아요 ㅠㅠ
오토바이 반대하는 1순위가 가격이라고 나옵니다
할리한대 선물해주니 싫어하는 사람이 없다란말을 들엇습니다 나이들면 누구나 대형바이크 소유하고 싶은건 대부분 가지고 있습니다 돈 때문에 다수가 포기하는 경우가 많죠
맞는 말씀입니다. 참 돈이 다 문제쥬...
오토바이 위험 하다는 사람들이 "똥 된장 먹어봐야 아냐"라는데
똥도, 된장도 먹어본적 없는 사람들이 저런 얘기를 왜 하나요?
클러치있는 125cc 사본적도, 끌어본적도 없는 사람들이 그런 얘기 많이 하긴함ㅋㅋㅋ
근데 1종, 2종보통 따리들이 검증없이 오토바이 운영 하는게 맞음? 1종 보통, 2종 보통따면 그냥 바이크 타는거잖아(딸배양성)
@@korean.language170 ㅎㅎㅎㅎ 저도 동감합니다. 차면허만으로 전혀 관계없는 오토바이를 운전할 수 잇게 하는거 때문에 사고도 많이 나는게 아닌가 생각 합니다.
자기전 수면방송 타이밍^^
-ㅂ-/ 항상 감사합니다유
몰래 타면 불안해서 재미가 없지않을까.아들래미 평생 소모품교환 프로모션으로 팻보이 끌고 왔길래 쪼금 갈키주고 같이댕깁니다. 하고싶은거 막는다고... 까이꺼 뭐있습니까.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아드님과 함께 팻보이를 끌고 다니신다니.. 정말 멋지네요! 😎
@부군코코 👍 ^^
R6는 알고 있는데 기추한 헌터350 은 몰바입니다. 결혼전부터 타는것 알고 있어서 1대는 허락 받았는데 2대는 아직 허락을 못받았습니다
ㅇㅁㅇ 헉! 헌삼반은 몰래타시는것이엿군용?
몰바 하고 있어여. 그래서 힘든게 한 둘이 아니에여. 그래도 지금은 어쩔수가 없네여... 아마도 1, 2년 내에는 해결해야 할것 같아여. 댓글 끝~~~
ㅠㅠ 힘내세요. 주변에 보니 몰바 하시는분이 의외로 많더라구요
몰바하다 걸리면 상대방은 자신을 속였다는거에 대해 배신감 느낄 것 같아요.. 잘 해결하시길 바랄께요
바린이에서 부군코코로 바뀌었네요?
@@BamGGa 자꾸 바린이라고 하지말라는 분들이 계셔서 ㅡ.ㅜ 바꿧습니당
타죽이란 맣은 친한 사람만 했으믄...
맞아유.
오늘 주제는 내상황인듯,,퇴직하고 답답해서 내년에 출시한다는 닥스125에 꽂힌 사람입니다,,ㅎㅎ,,,왜 닥스125냐면 자전거탄지 40년 오토바이타본적없어서 겁도나고 몸이 해결이 안되는거 인정?,,ㅎㅎ,,,바람도쐬고 장도보고 딱인데 부군님 웃지마시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몰바까지는 아니고 내가 하겠다든데 미친척하고 질러봐야,,,아직 내년 여름출시라니까 작업을 해야할듯,,^^*
@@hlkim2183 아이고 저는 무조건 응원합니다! 합천 모토라드에서 쉬면서 보면 은퇴후에 시작하시는분들 아주 많습니다.
@@hlkim2183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듯해유. 닥스 디자인도 이쁘고 좋은 바이크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