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수를 고쳤는데 2주 지나서 돈을 주시는 이유.하도 당해서 본의 아니게 사람을 믿지 못하게 된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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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철물점고사장
    @철물점고사장 Час назад

    오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 @seokmaankang6506
    @seokmaankang6506 4 часа назад +3

    제가 돈을 작업 끝나고 바로 받으려는 이유는 사람이 화장실 들어갈때랑 나갈때랑 마음가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처음에 고쳤을땐 고맙고 돈 줘야지 생각 하지만 시간이 하루 이틀 지나면 별거 아닌거 같은데 비싸다는 생각이 자꾸 들게 되고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돈 입금을 지연 시키며 다시 네고를 하려는 아주 못된 인간들이 간혹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양아치 같은 업자들도 문제지만요. 얼마 안되는 돈인데 주겠지 하다가 돈 못받으신 경험 있으시잖아요. 정상적인 고객은 일 끝나자 마자 바로 입금 시킵니다. 물론 기술자는 돈을 받았으면 자기가 작업한 부분은 확실히 책임지고 양심적으로 서비스 해야죠. 저는 성격상 내가 정당히 받을 돈을 제때 받지 못하면 스트레스가 너무 심합니다. 그래서 외상거래 하는 일은 못하고, 안하려고 합니다.
    유투버 하수구대마왕님의 진상고객 대응하시는거 보면 참 부럽더군요 ㅋ 자신을 골탕 먹인 고객에게 출장비5만원 때문에 경찰까지 부르시더라구요.😂 닮고 싶지만 저는 성격상 잘 안돼요.

  • @pohang_nusu
    @pohang_nusu 4 часа назад +1

    개별 밸브 없는 다세대는 힘들죠. 수고하셨습니다.

  • @홍기-t5l
    @홍기-t5l 3 часа назад

    엄청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