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방세동 치료의 양대 전략, rhythm or rate?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4 окт 2024
  • 심방세동은 좌심방에 이어지는 폐정맥에서 발생한 비정상적인 전기가 들어와 무질서하고 불규칙적인 정기현상을 삼방에 나타내어 심장박동이 빠르고 불규칙해지는 부정맥입니다. 이 비정상적인 전기를 없애고자 하는게 리듬조절 전략(rhythm control policy), 심방세동은 그대로 두고 심박수 조절과 함께 뇌졸중 예방에 주력하는게 심박수 전략(rate control policy)입니다. 이 두가지 전략의 차이가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4

  • @happyman147
    @happyman14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영상 잘 챙겨보고 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 @유미희-t9h
    @유미희-t9h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교수님 영상 넘 감사합니다 😊

  • @열매-p1x
    @열매-p1x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교수님 안녕하세요.
    유튜브, 블로그로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방실결절회귀성빈맥으로 시술받고 3주차에
    갑자기 맥박이 예전과 비슷한 느낌으로 136까지 3분가량 뛰었습니다
    사진은 당시 애플워치 심전도입니다.
    시술 전에도 발작 시 150대 정도로 5분이내였습니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심실세동으로 시술의 경우는 3개월까지도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도 심장에 상처가 아무는 과정이라고 지켜보기도 하던데요..
    Psvt의 경우는 불필요한 전기선을 바로 제거한 것인데 3개월을 지켜보나요? 저의 경우 바로 재발이 된것일까요?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시술했는데 너무 속상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댓글 남깁니다.
    답글 좀 꼭 부탁드립니다.
    항상 환자들에게 좋은 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HeartMD
      @HeartMD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PSVT는 시술 성공과 동시에 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