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빨리 찾아온 폐경 알아채기, 관리하기- 조기폐경 치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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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ноя 2024
- 조기폐경은 꼭 치료를 해야 합니다.
호르몬이 떨어져도 생리를 안 하니 편하다구요?
30대에 50대처럼, 40대가 되면 60대처럼 살게 될지도 모릅니다.
각종 질병도 더 쉽게 생길 수 있어요.
꼭 적정한 용량의 호르몬 복용으로 부족한 호르몬양을 보충해주셔야 해요.
치료법 알려드립니다!
모르고 넘어가지 않도록, 혹시나 폐경이 가까워 온다면 미리 준비하실 수 있길 바라요.
폐경된 후 임신을 준비할 수는 없습니다. 너무 늦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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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호르몬치료, 언제 시작하면 딱 좋아요? [여성호르몬 치료 Ep3.] [갱년기, 호르몬제, 폐경, 폐경기] 【한중자막/韓中字幕 】](http://i.ytimg.com/vi/4e57UF_8y58/mqdefault.jpg)
![갱년기 호르몬치료, 언제 시작하면 딱 좋아요? [여성호르몬 치료 Ep3.] [갱년기, 호르몬제, 폐경, 폐경기] 【한중자막/韓中字幕 】](/img/tr.png)
선생님 안녕하세요~
호르몬 수치는 폐경으로 나오지 않았으나, 폐경이행기로 심한 갱년기 증상을 겪고 있습니다. 리비알을 처방 받았는데.. 이 호르몬을 오랫동안 먹어도 괜찮을까요? 미레나를 하고 있어서 생리를 하지 않아 정확한 폐경을 알 수가 없네요..
저랑 비슷한 상황이신거같은데 갱년기증상 저는 심하진않아요.리비알 드시고 증세 괜찮아지셨나 궁금합니다 :) 미레나하면 바르는 에스트로겐쓰는줄알았더니 리비알을 쓰나보네요
잘 맞으시면 계속 사용하실 수는 있습니다.
리비알을 드시는 이유가 있겠지만, 미레나를 하고 계시면 에스트로겐 단독 치료도 가능하답니다.
너무 부담갖지 않고 드셔도 됩니다^^
88년생인데 36세
amh 1.08 진단받았고
생리를 거의 1일-1.5일 하고있습니다
자주 화가나고 열감도있어 일할때 선풍기를 매일 틀어놓는데요..
호르몬제 복용은 안좋다 들었고..
호르몬제 복용하다 최근에 외숙모님께서 유방암 초기라고 들었어서 그런데.. 제나이엔 마음껏 복용해도 되는거라는 말씀이시죠ㅠ?
조금이라도 폐경이 더디게 올수 있게 하는 방법은 머가 있을까요ㅠ
없다면.. 방법을 몰라 매일 우울해하며 갱년기를 보내고있습니다ㅠ
선생님 영상대로 질건조까지 많이 진행되서 관계도 힘들어 남자친구와 사이도 많이 안좋아졌어요ㅠ
선생님 병원 방문하려해보니 대구네요...ㅠ 서울인데....ㅠ 선생님처럼 명확하게 말씀해주시는 선생님께 진료보고 싶네요ㅠ😢
외숙모는 혈연 관계가 아니니, 유방암 유전 관련해서는 크게 염려할 필요는 없으실 것 같습니다.
체중을 적절하게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고, 추후 임신을 염두에 둔다면 대비를 해 놓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폐경이나 갱년기로 보기는 힘들 것 같은데요, AMH가 아닌 호르몬 수치가 괜찮은지 확인하실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35세에 폐경이 되어 리비알을 2년간 먹다가 이사로 병원을 바꾸었더니 야즈로 처방을 해주셔서 5년을 먹었어요. 담당 교수님이 또 바뀌셨는데 골다공증에는 크리멘이 더 낫다고 권하셔서 2년간 먹고 있어요. 지금 44세인데 야즈로 먹는게 더 나을까요?(영상에 쎈걸로 먹어야 한다고 하셔서요) 약은 크리멘이 더 잠도 잘자고 더운것도 덜하거든요. 선생님의 의견 궁금합니다.
저두 생각보다 빨리 폐경이 온거 같아요~
77년생인데 1년전부터 폐경이 와서 호로몬제 1년 먹고 현재 3개월정도 쉬고 있는데 계속 먹어야 할까요?
갱년기 증상으론 열감이 심하게 있어요~
혹이 있어서 좀 조심스럽긴 합니다..
저도 77년생으로 난소에 혹도 있고 갱년기증세로는 전신통증이 1년간 있었습니다.
호르몬제는 혹이 있어서 절대로 제가 다니는 병원에서 복용하면 안된대서 운동하고 물리치료 반신욕 이런식으로 관리 하는중입니다. 다니시는 병원 원장님과 잘 상담을 해보셔요
혈당, 콜레스테롤 관리도 잘 하셔야 되구요
평균적인 나이의 폐경이지만, 주변보다는 조금 이른 편이실 것 같아요.
호르몬제를 끊으신 이유가 있을까요? 증상이 있다면 저는 보통 처방드리는 편이긴 합니다.
호르몬제는 휴약기간이 필요한 약이 아닙니다. 자주 끊었다 복용했다 하시면 좋지는 않습니다.
갱년기여성이면코엔자임Q 먹어야 한다고 하는데 괜찮은지요. 또 어떤 코엔자임을 먹어야 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샘
호르몬제먹고있습니다
코엔자임큐가 심장질환에 좋은 영향을 준다고 하기도 하지요.
영양제는 어느 정도 좋은 영향을 가질 것으로 생각은 되지만 의학적인 효과가 분명하진 않은 종류죠.
심장질환이 염려되신다면 조금씩 복용해 보는 것도 나쁘진 않으나 큰 효과를 기대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
서울에 있는지라 대구까지 가기 어려워 이렇게 문의드려요 ~
만30세인데 호르몬 불균형으로 온몸 건조 - 안구,피부,질건조까지 ㅠ
감정변화도 심해서 조기폐경일까 싶은데 다낭성 진단을 받아 호르몬 불균형이라는 소견을 받앗어요ㅠ 피임약 처방해주신다는데 .. 치료법이 있을까요ㅠ 질건조 영상도 봤는데 질정 넣어보고싶어도 처방을 안해주시더라구요ㅠ 임신준비도 해야해서 고민이 만하요 😢😢
저는 77년생인데 2년전부터 생리가 끊겨(시험관으로 아이둘 낳았어요)
크리멘 15개월 복용했고 석달전에 수치는 아직 폐경까지 아니니 3개월 끊어보고도 안하면 다시 복용하자셨어요..
3개월이 지났는데도 안해서 야즈 처방받았는데 계속 먹지말고
1달 먹고 석달 기다리고 안하면 다시 한달먹고 이런식으로 호르몬약 먹자하시는데
댓글 보니 끊었다먹는거 반복하는거 안좋다하셔서 걱정이 많아지네요.
저 어떡하면 좋져?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50초반이고요
이른폐경이 되어 10년정도
호르몬치료를 했는데 유방한쪽에 0.5센티 혹이
3년전에 생겨서 이번에
검사했는데 그대로인데
호르몬제를 오래먹어서
천연호르몬제 클리마토플란정을 2주정도
먹는데 땀이 줄줄흘러 힘이드네요 골밀도도 -2.4
여서 의사선생님은 천연호르몬제먹으면서
칼슘제랑 비타민d챙겨먹으라고하고
천연호르몬제 한달먹어보고
오라고는 하는데 10년을 먹었는데도ᆢ 갱년기가 처음에는 심장까지 두근거렸는데 그거는 없어졌어요 10년이상 호르몬제 먹으면 유방암확률이 높아진다고해서 힘들어서
호르몬치료를 더 하고는 싶은데 걱정입니다
클리마토플란은 갱년기 호르몬제에 비해 효과가 많이 떨어지지요.
0.5cm 정도의 혹은 굳이 호르몬제를 끊을 이유가 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약을 바꾸게 되면 일정기간 적응이 필요하기에, 증상이 어떻게 변해가는지는 지켜보실 필요가 있을 것 같구요,
불편한 증상이 심하고 골밀도 저하까지 있다면 호르몬제를 적은 용량으로 지속하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잘 상의해보시고 결정하세요^^ 올해 여름은 유난히 더웠는데 고생하셨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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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몬이 만이 나오면 그만큼 건강하다.
적당한 나이까지는 나와주는 것이 좋긴 하지요. 빠른 폐경을 맞이하신 분들도 의학적으로 도움 받을 수 있는 부분이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