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갱년기 체중 급격히 늘고 식욕도 늘고 먹어도 만족감이 없고 맘이 고프더라구요. 목숨걸고 뺏습니다.식이 요법 운동 산책 햇볕 쐬기 등을 통해 가벼운 뭄을 만들었습니다.1년 가까이 걸려서25키로 빼고 지금 간헐적 단식과 단 탄 지 균형 맞추어 식사 해줍니다.그랬더니 고혈압 당뇨 수치가 해결 되었습니다.하지정맥류,무릎통증 들이 개선 되었습니다.
본인에게 맞는 방법으로 진행하면 걷기가 최고같아요. 3개월 동안 11kg빼고 지금까지고 계속 유지중이에요~ 의지박약이라 식단도 못하고 근력 운동도 못해서 빠른 걸음으로 걷고 커피 줄이고 대사 증진 말차 마셔요 본인의 성향에 맞게 하는게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걷기 만큼은 누구나 할 수 있으니 강력 추천합니다~
선생님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딱 제 이야기네요 더보기란에 글 정말 제 이야기 ㅠㅠ 그리고 선생님 77년생인데요 피검사 수치상 내년쯤 폐경이 된다 하는데요..암튼 최근 2~3년전부터 아니 40넘어서인가..배란기 증상이 너무 힘드네요 없던 배란통 증상이 생겨 너무 힘들어요 혹시 이에 관한 영상도 나중에 부탁드려도 될까요 매번 타이레놀 먹고는 있는데 정말 불편하네요 일상이 ㅠㅠ
선생님~~제가 갱년기때문에 온 관절이 다 아프고 잠잘때는 온 몸이 굳어 지고. 안면 홍조. 우울불안... 안 좋은건 다 있었습니다. 생리하는 호르몬제 먹었더니 언제 그랬냐는듯이 깨끗하게 괜찮았는데 갑자기 살이10kg 찌더라고요 안 아파서 다행이다 싶었고 나이가 57세이다 보니 생리 안하는 안젤릭으로 바꿨더니. 불면증도 심하고 관절이 조금씩 아파옵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요 1
선생님 생리 주기가 너무 빨라져요. 27일~28일 주기였는데, 이제는 22일정도예요. 거의 3주에 한번씩 하니까 돌아서면 생리하는 느낌이예요. 이것도 완경의 전초전일까요?? 손가락도 아프고 아침에 기상하면 온몸이 뻣뻣한데 ㅠㅠ 저 이제 마흔 중반인데, 벌써 완경이 오는걸까요??
제가 미용업 종사하는데 사십중반부터는 많이 먹어서 살찌는게 아니라 먹던 그대로만 먹어도 살쪄요. 나잇살 찐 사람들보면 하나같이 많이 안먹는다는데 지금 먹고있는 그 양이 많으니 살이 찌는건데 젊을때부터 먹어왔던 양이라 그런지 많다고 못느끼는것같았음. 나이들수록 조금씩자주 이게 쉽지 않으니 서서히 습관들이는 노력을 해야함
평소 먹던거 칼로리 계산해서 줄여야 해요 그리고 갱년기때는 근력운동 필히 해야 해요 유산소로 살도 빼구요 이 세가지를 다해서 무조건 살빼고 근육량 늘리고 기초대사량 높혀야 해요 안그럼 뚱뚱한 거미형 아줌마 돼요 그리고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약 이 세가지를 평생 먹어야 해요 자궁이 매일 100칼로리 소모시켜주는데 완경이후에는 없어져서 살이 더 쪄요 이미 내 몸은 노인으로 가고 있는 거죠 ㅠ
![[DRAGON BALL LEGENDS REVEALS ＆ STUFF] LEGENDS FESTIVAL 2024 Special Edition Part 1](http://i.ytimg.com/vi/mV5bGIswTtQ/mqdefault.jpg)
![[통합]10년동안 살 못 빼던 기자가 요요 없이 -40kg 뺀 방법 / 모아보는 뉴스 / SBS](/img/1.gif)
정말 딱 5kg만 뺐으면 좋겠어요.
확실히 갱년기가 되니까 몸이 살이 잘 붙어요
밥 먹으면 웬만하면 나가서 30분 걷다가 들어옵니다
오히려 살이 빠지기도 합니다 갱년기이신 분들 먹으면 움직이세요
56😅💚💚💚💚😮😮😮😮😮😮😮😮😮😮😮😮😮😮😮😮😮😊😍😋😋😋😍😍😋😋😋😋😢😊😢🎉😢
갱년기 되면서 뱃살이 잔뜩 늘어 속상했는데 ㅠ 여태까지 두달정도 식후혈당제만 먹으면서 7cm 줄었네요~~ 식단 탄수화물 조절 필수인듯요
가장 현실적인 조언인듯합니다.👍
전 52 세 부터 운동 일주일에 4 일 두시간씩 한후에 허리 쏙 들어가고 똥배 들어갔어요.
가능 합니다. 식사 는 단백질 늘리고 외식 인스턴트 전혀 안 먹고 대신 양은 배불를 때까지 먹습니다 .
관리가 대단 하세요.. 실천은 어렵습니다
선생님 제 나이가 딱 요런거 챙겨볼 나이인데 알게 되서 감사합니다. 좋은 세상이예요. 진료실에서 못 묻는것들도 이리 묻고 알게 되고 :)
갱년기에는 몸이 많이 변하고 체중도 관리하기가 진짜 어렵더라고요. 그리고 식욕이 미침.... 안하던 군것질도 하고 있더라고요. 오십돌 영양제를 먹으면 체중을 조절하는 데에 도움이 되고 있어요. 관절도 덜 아프니까 운동할 마음도 생기더라고요.
결론은 더 적게먹고, 더 운동하고.
저도 갱년기 체중 급격히 늘고 식욕도 늘고 먹어도 만족감이 없고 맘이 고프더라구요. 목숨걸고 뺏습니다.식이 요법 운동 산책 햇볕 쐬기 등을 통해 가벼운 뭄을 만들었습니다.1년 가까이 걸려서25키로 빼고 지금 간헐적 단식과 단 탄 지 균형 맞추어 식사 해줍니다.그랬더니 고혈압 당뇨 수치가 해결 되었습니다.하지정맥류,무릎통증 들이 개선 되었습니다.
저는 1년3갤째 런닝..10키로밖에 못 뺏어요.앞자리 언제 바뀔런지..ㅠㅠ
@@나나잘하자-t3b와 대단하시네요. 몸이 가벼우신가요~? 저도 달리기 너무 하고싶은데 살이 좀 많이 쪄서 숨이 차요. 좋은 방법 있을까요??~~
걷기부터 시작하세요.몸 아직 무겁지만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식단과술을 조절했으면 20키로는 빠졋을텐데..ㅠ. 먹는게 조절이 힘드네요.저도 걷기부터 시작해서 인터벌로 뛰고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힘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갱년기가 다가와서 걱정이 많았는데 자세한 설명 감사해요 아직 폐경은 아닌데 살이 쉽게 찌고 잘 안빠져요 소식하고 근력운동 해야겠네요
본인에게 맞는 방법으로 진행하면 걷기가 최고같아요.
3개월 동안 11kg빼고 지금까지고 계속 유지중이에요~
의지박약이라 식단도 못하고 근력 운동도 못해서
빠른 걸음으로 걷고 커피 줄이고 대사 증진 말차 마셔요
본인의 성향에 맞게 하는게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걷기 만큼은 누구나 할 수 있으니 강력 추천합니다~
얼마나 걸으시나요? 갱년기 되니 몸이 아프고 원래 근육도 없어서 하루에 6천보해요 저는.
저는코로나 때부터걸었어요.6개월간6000보에서 지금은만보 걸어요.살이 안쪄요. 화장실도 잘가고 무엇보다 기분이 좋아져요..
1년전부터 요가하면서 속근육 마음근육도 키우고 있어요.
선생님 더 예뻐지시고 보기좋아요. 갱년기라 살이 찌기만해서... 강의들으러 왔습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중간 중간 효과음 제거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
감사합니다 ✌️ 👍
저는 유방암 항암 이후로 졸라덱스를 주사제로 투여받고 있는데 그로 인한 비만과 복부 팽창, 무릎 통증으로 고통받고 있어요.
다이어트가 힘든 와중에 이 영상을 보고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
감사합니다~
명절잘보내세용~^
조곤조곤 말씀도 잘하시고 얼굴도 이쁘시고 집중하다 효과음ㅠㅠ
효과음 너무 많아요
줄여주세요^^
저도 같은 생각요ㅜ 너무 예쁘시고 다 좋은데 음~ 음~ 저만 거슬리는 줄 알았네요;; 그것만 빼면 쵝오입니다:)
정말 귀에 속 감사합니다
실천 당장 지금부터 해볼께요^^
저도 40대 후반을 거치고 50대로 들어오니 몸상태가 변하더라고요ㅠ 노화의 징후가 나타나고 있어서 조금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ㅜㅜ 독소를 제거하고 다이어트 하려고 안티옥사민 영양제를 복용하고 있어요.
50대중반여자입니다
뱃살만빼고
팔다리얼굴살은
안빠지는다이어트
방법알려주세요
지금다이어트한걸
후회합니다
얼굴살.팔다리는빠지고
뱃살.옆구리는쪘어요
뱃살만빼면돼요
팔다리는
굵을수록좋앙ᆢ
보험료가 아까울정도로 건강체였는데, 호르몬을 이길수가 없네요. 몸이 예전만치 않은것이 너무 느껴져요. 영상 감사합니다.
말씀 너무 좋았어요 😊
친근하게 느껴지고 목소리도 너무 듣기 좋아요
근육키우고 식이조절도 스트레스 받지않고 조금씩 해볼께요~
약 먹기싫으니까 열심히!❤
감사합니다..늘 잘 듣고있습니다.
효과음 없이 영상 제작해주세요
효과음이 말소리를 가리네요ㅡㅡ
영상 만드실때 참고해주세요^^
식단조절로 체중을 줄이고 나면 운동하기도 가볍더라구요.. 과일야채로 식습관부터 바꿉시다
최고입니다 ❤
2030대젊었을때살도안쪘는데 나이가들면서우리딸은살이엄청찜 뱃살 허벅지살
띵동소리만 없애주시면 좋겠어요 😊
갱년기때는,양질의식사를,더적게먹구더많이움직여야합니다,영양제도잘챙겨먹구운동도꾸준히하구요~그럼크게갱년기증상,느끼지못합니다.관리를신경써서해야,잘보낼수있습니다.
큰 고민이었어요. 몸무게나 갱년기 호르몬제 주위엔 대체 식품을 먹는분들이 많아서 들을수 없었는데 감사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 연휴 되세요~!!
띵동소리 없애주세요 넘 거슬리고 방해되요 ㅜㅜ
아 그말 할려고 왔는데 .
그러게요 첨엔 잘몰랐는데
ㅋ 거슬리긴 하네요
좋아요~~~~~~~^^
선생님 질문 있어요. 리비알 1년째 복용중인데 리비알 반알만 먹던가 아님 이틀에 한번만 먹어도 되나요?
아뇨ᆢ 한알씩 빠지지않게 매일먹어야합니다ᆢ 리비알7년째복용중입니다
구독합니당😊
50세입니다 곧 갱년기 올것같은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진짜 갱년기라 여꾸리 아랫배
미치겠어요 😅😢😂
몸태가 완전 망했음
관심있게 듣고 싶은데 효과음때문에 집중이 어렵네요
😢아..효과음이 너무 심하네요
40후반에 갱년기와서 샘영상보고 호르몬제 먹기시작했는데 왜 이제서야 먹기시작했는지 후회중입니다.ㅋ
뭐가 달라지셨는지 공유 부탁드려요
효과음이 너무 자주 나오고 소리가 크네요
말씀은 좋은데ᆢ
효과음 땜에 ...
항상 감사합니다 😊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아는내용인데도 자꾸 잊게되요.
이 영상 아침마다 매일 봐야 될거같아요!!!
사이사이 효과음 너무너무너무 거슬려서 힘들어요. 이어폰꼈다가 귀아프네요. 제발 없애주세요. 집중 힘들어요.
선생님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딱 제 이야기네요 더보기란에 글 정말 제 이야기 ㅠㅠ 그리고 선생님 77년생인데요 피검사 수치상 내년쯤 폐경이 된다 하는데요..암튼 최근 2~3년전부터 아니 40넘어서인가..배란기 증상이 너무 힘드네요 없던 배란통 증상이 생겨 너무 힘들어요 혹시 이에 관한 영상도 나중에 부탁드려도 될까요 매번 타이레놀 먹고는 있는데 정말 불편하네요 일상이 ㅠㅠ
4😊😊😊
😊
혹시 여성유상균 안드신다면 몸에 맞는거 찾으시면 신세계입니다.
2-3가지 종류 드셔보시고 맞는거 찾아보세요~
선생님~~제가 갱년기때문에 온 관절이 다 아프고 잠잘때는 온 몸이 굳어 지고. 안면 홍조. 우울불안... 안 좋은건 다 있었습니다.
생리하는 호르몬제 먹었더니 언제 그랬냐는듯이 깨끗하게 괜찮았는데 갑자기 살이10kg 찌더라고요
안 아파서 다행이다 싶었고
나이가 57세이다 보니 생리 안하는 안젤릭으로 바꿨더니. 불면증도 심하고
관절이 조금씩 아파옵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요 1
삭센다를 맞아도 되나요?제발 답글부탁드려요 ㅠ ㅠ
갑상선암 유발한다고 합니다 저도 세개정도 맞았는데 갑상선 결절 생겨 추적관찰 중입니다
배경음악 없는게 나은것 같아요.
네. 믹스커피 3잔으로 줄일께요 ㅜㅜ
효과음이 너무 많아요. 집중이 어려워요.
진짜 나잇살 무시못하는 지 어느순간 운동을 해도 살이 안빠지더라구요 ㅠㅠ 혈액순환에도 문제가 있으면 살이안빠진다길래 써큐시안복용하고있는데 조금 도움이 되긴했지만 .. 혹시 같이먹으면 더 좋을 영양제가 뭐가있을까요 ㅠㅠ?
선생님 궁금한게 있는데요
여성호르몬 처방받아서 먹는게 갱년기 체중조절에 도움될까요?
제경우에는 도움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내용 유익한데 음향 효과 너무 거슬리네요ㅠ
제로음료는 괜찮을가요?😅
설탕보다 더 안좋다고,,,,
전 우울감 불안감 살찌는거 다좋은데ᆢ
신랑이 왜 이렇게 미워질까요ᆢ
말도 이쁘게 안나오고ᆢ
젤 싫은건 밥하는거ᆢㅋ;;;
선생님 궁금한데요
갱년기의 시작은 완경이후를 말하는건가요? 아직 생리중이고 46살인데 고지혈증약먹게됐고 체중도 더 잘 증가되고 손마디가 뻣뻣하고 어깨가 아파오고 요즘 힘드네요..이런것들이 갱년기라하는건지 싶어요
고지혈증약 부작용일수도 있어요 ㅠㅠ 저도 부작용이 컸거든요
46세이시면 완경은 안 됐더라도
갱년기에 있다고 보시면 되죠
갱년기는 안면홍조 열감 관절아프고 체중늘고 이런것들이ㅠ나타나죠
완경도 갱년기에 나타나는 한 증상이죠
완경이 아니라 폐경입니다
저는 갱년기도 안왔는데 남성형이네요
양보단 칼로리를 줄여라
선생님 생리 주기가 너무 빨라져요. 27일~28일 주기였는데, 이제는 22일정도예요. 거의 3주에 한번씩 하니까 돌아서면 생리하는 느낌이예요. 이것도 완경의 전초전일까요?? 손가락도 아프고 아침에 기상하면 온몸이 뻣뻣한데 ㅠㅠ 저 이제 마흔 중반인데, 벌써 완경이 오는걸까요??
저랑 같아요... 저도 생리주기가 21일에서22일요.. 40대인데 저도 같은 증상이여요.
같은증상 겪었어요.완경으로 가는중이세요.
좋은 내용인데 잡다한 소리 때문에 다 못봤어요.
저두 ㅜㅜ
효과음 노노
산부인과 의사 대통령
존경합니다.
갱년기가 되니 몸이 왜이리 힘들까요?
효과음 없애주세요!
운동이 너무 싫어요
아. . 효과음이 진짜별루네 ㅋ
제가 미용업 종사하는데 사십중반부터는 많이 먹어서 살찌는게 아니라
먹던 그대로만 먹어도 살쪄요.
나잇살 찐 사람들보면 하나같이 많이 안먹는다는데 지금 먹고있는 그 양이 많으니 살이 찌는건데 젊을때부터 먹어왔던 양이라 그런지 많다고 못느끼는것같았음.
나이들수록 조금씩자주
이게 쉽지 않으니 서서히 습관들이는 노력을 해야함
평소 먹던거 칼로리 계산해서 줄여야 해요
그리고 갱년기때는 근력운동 필히 해야 해요
유산소로 살도 빼구요
이 세가지를 다해서 무조건 살빼고 근육량 늘리고 기초대사량 높혀야 해요
안그럼 뚱뚱한 거미형 아줌마 돼요
그리고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약 이 세가지를 평생 먹어야 해요
자궁이 매일 100칼로리 소모시켜주는데 완경이후에는 없어져서 살이 더 쪄요
이미 내 몸은 노인으로 가고 있는 거죠 ㅠ
왠지 서글프네요 😢
잘보고갑니다 예수님믿고 구원받으세요
아니 박용우의 스위치온 보면 잘 먹어야 살도 빠진다고 탄수화물 당류는 모두 줄이지만, 잘 먹고 단식하고 운동하고 하라던데, 여긴 먹지 말라니 누구 말이 맞는거임?
자기에개 각자 맞게 적용해야합니다
살이쪄서 온몸아프고 몸이 터질것같이 뚱뚱한데도 빵 떡 음료 못끊는다 하는사람들보면 진짜 무식해보임
나이들면 운동도 많이 할수가없어요
체력도 안될 뿐더러 관절이 아파서도 많이못해요
헉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