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39장 32-43절 | 명령하신 대로 되었으므로 축복하였더라 | 온유교회 새벽 기도회 |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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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이전희-e3l
    @이전희-e3l 3 дня назад +2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무 공로 없는 나를 주께서 부르시고 너는 내것이라고 말씀하시며 복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염치없는 종이 자주 넘어지고 자빠지지만 주께서 다시 일으켜 세우시고 용기를 주시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주시니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며 오늘도 감사함으로 나아갑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 @이조은-f8y
    @이조은-f8y 2 дня назад +1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달란트를 잘 사용하여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칭찬 받기를 원하며 받은 은혜를 세어보는 하루를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