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한수 그세대분들은 대체로 종교를 갖기전부터도 그렇고 종교를 가지고난후에 정확한 사상과 교리를 모르는 상태에서도 그렇게 생각하세요. 여러가지인간의 헁태로 동물의 터전이 심각하게 빼았겼고 일부동물들은 인간의 지원이 없이 생존불가해요. 밖에서 생존중인 그일부의 동물들은 누군가 시청에서나 개개인이양심어린 마음으로 잘챙겨주고 있어서고요. (근데아무거나 주면 큰일나요) 근데도 동물은 동물처럼 자연에서 알아서 살아도 된다는 옛날식의견은 이미 이 시대에도 맞지않고 성경적이라고도 할 수 없죠. 관심의 부족도 있지만 시대적으로 감성자체가 다른 부분이 있어요 그부분은 이해해야할거같아요 어쨌든 이부분은 확실히 섣불리 얘기는 어렵고 누군가 확답을 한다면 그건 무지를 넘어 고집의 문제라봐야죠. (동물이 무조건 소멸된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사용하는 그근거들은 개혁주의적입장에서 볼 땐 앞뒤가 맞지않게 잘못 쓰이는 부분이 있습니다. 즉 근거불충분입니다) 이건 걍 난 이렇게 저렇게 생각한다 정도로 넘어가야할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성경에 대해 많이 부족해서, 사랑하는 반려견들은 다 좋은곳에 갈 수 있다고 어렴풋이 믿어왔네요.. 천국에 못간다는 단호한 이야기들도 많고, 좀 더 좋게 얘기하면 하나님만 아신다고는 하지만.. 슬프네요.. 제가 사랑하는 우리 강아지 꼭 재회하고싶어요... 우리 강아지 많이 아프다가 갔는데, 어딘가 따뜻하고 자유롭고 아프지 않을 그곳에서 행복하게 뛰어놀다 언젠가는 재회할거라고 생각하며 버텨요 사람이 아니라는 이유로 만날 수 없다는건 너무 슬퍼요..
동물은 영이 없어 천국에 못갈줄 알았는데 주님이 하신다면 갈수있죠.전 길냥이 데려와 죽었을때 천국에 있다고 했는데요.전 고양이 강아지 너무 무서워 했어요.그래서 하나님께 내눈에 고양이 안보이게 해달라고 기도까지 했는데 이젠 길냥이들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바꿔났어요.길에서 누가 버린 아기냥이가 토해서 병원데려갔다가 집에 데려와 일때문에3일을 친구한테 맡겼다 집에 데리고 와서 바로죽었어요.죽은 고양이 데리고 교회가서 살려 달라고 했어요 너무 마음이 아파 삼일을 먹지 않고 울었어요.고양이 싫어하는 날 왜 이렇게 만들어 놓고 고양이 살려주지 않았냐고..그리고 밖에 잠깐 나갔다 들어왔는데 방에 하얀 손톱만한 나비모양이 방을 돌더니 사라졌어요.그때 마음이 너무 편해졌고 기도했어요 고양이 천국에 있다고...하나님은 못하시는것이 없잖아요.지금은 길냥이들 밥주고 있고 성령께서 고양이 캔도 사료도 골라줍니다.이걸 살까 하면 성령께서 등뒤에서 꾹 누르면 사지마라 하는거고 다른걸로 택해라 하고 골라주십니다.찬송가에 나의등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정말 주님은 살아계십니다.
성경에 따르면 사람만 영혼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오셨구요. 동물은 영혼도 없고 구원의 대상도 아닙니다. 요즘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 기독교가 이들에게 배척받게 되는 것이 두려워, 마치 동물도 천국에 갈 가능성이 있는 것처럼 두리뭉실하게 얘기하는 목회자들이 있는데, 시류에 영합하는 비겁한 태도입니다. 그런 목회자들 얘기에 휘둘리지 말고 성경 말씀만 믿으세요. 주님을 믿지 않으면 내 부모형제일지라도 구원받을 수 없고, 부활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나와 함께 살았다는 이유로 개, 고양이가 천국에 간다구요? 말이 안되죠. 그럴거면 내 부모형제도 주님을 믿든 안믿든 나와 함께 천국에 가야죠. 주님을 믿지 않으면 사람이라 할지라도 천국에 들지 못합니다. 하물며 영혼도 없고 주님을 믿지도 않은 개, 고양이는 더 말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얼마전에 반려견을 잃고 너무 슬퍼서ㅠㅠ펫로스증후군 5일째인데요..저도 기독교적으로 오랫동안 강아지는 천국에못간다고 생각해왔는데 정작 기르던 반려견이 죽고나니 제발 천국에서 다시 만났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더라구요... 가족을 잃은 슬픔이랄까요... 그러다 이 영상을 보게되었는데 뭔가 절망적이지만은않은...희망적이다못해 이 유쾌함은 뭐죠?ㅎㅎ 천국에 가보면 알겠죠?! 😂😂
성경에 따르면 사람만 영혼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오셨구요. 동물은 영혼도 없고 구원의 대상도 아닙니다. 요즘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 기독교가 이들에게 배척받게 되는 것이 두려워, 마치 동물도 천국에 갈 가능성이 있는 것처럼 두리뭉실하게 얘기하는 목회자들이 있는데, 시류에 영합하는 비겁한 태도입니다. 그런 목회자들 얘기에 휘둘리지 말고 성경 말씀만 믿으세요. 주님을 믿지 않으면 내 부모형제일지라도 구원받을 수 없고, 부활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나와 함께 살았다는 이유로 개, 고양이가 천국에 간다구요? 말이 안되죠. 그럴거면 내 부모형제도 주님을 믿든 안믿든 나와 함께 천국에 가야죠. 주님을 믿지 않으면 사람이라 할지라도 천국에 들지 못합니다. 하물며 영혼도 없고 주님을 믿지도 않은 개, 고양이는 더 말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제 경우엔 이사야11장과 54장, 로마서8장18~22절 말씀을 붙잡고 삽니다. 오랜시간 함께한 아이라.. 화장직전에 짧게 말씀 봉독하고 감사와 간구하는 기도를 드리고 보내주었어요. 그후 전도서도 읽고 하면서 울기도 많이울었는데 계속 말씀으로 극복을 할수있도록 도우시는 하나님이신거같아요. 호세아2장18절도 있구요. 복음을 모르는 사람들은 49재, 천도제 등 불교예식에 의존하면서 방황하고있어 가슴이 아픕니다. 저절로 성경말씀을 전하려고 하게됩니다.
안녕하세요, 전도사님. 저는 최근 19년을 함께 한 강아지를 하늘나라 보내고 정말 내가 죽어서 우리 강아지와 영생을 함께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어 유튜브에서 검색하다 이 동영상을 찾았고 구독까지 하게 된 신자입니다. 제가 믿는 하나님은 제 아버지 되시나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것들을 쉽게 하실 수 있는 능력의 하나님이시기도 해요. 어느 구절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내게 능치 못 할 일이 있겠느냐." 하는 말씀을 하신 것을 항상 마음에 두고 살아가고 있어요. 사실 강아지와의 이별이 너무 불현듯 찾아왔고 그래서 잠시 잠깐 강아지와의 재회가 불가능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마음은 바로 하나님은 무엇이든 하실 수 있는 분이라는 것, 또한 자식새끼 원하는 것인데 까짓 것 못 해 줄 이가 아니시라는 믿음이에요.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고 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듯 하나님께서는 강아지를 천국에서 다시 볼 수 있도록 하실 수 있다는 것이지요. 저는 이러한 하나님의 능력을 의심 안 해요. 제 인생의 2/3를 함께 했던 존재라 강아지의 부재가 너무나도 크게 느껴지고 정말 말 그대로 심장의 반쪽이 떨어져 나가는 고통에 있지만 다시 만날 날을 생각하며 감사함으로 이별을 극복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부디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계신 분들 중 제가 겪은 아픔을 공유하시고 계시는 분들에게도 이러한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가 풍성히 임하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샬롬!
저도 어제 아가를 보내고 계속 영상을 뒤지고있는데 님의 댓글이 너무 힘이되네요 맞아요 우리 하나님이 못하실게없죠 사랑하는 자식 소망쯤 들어주실꺼예요 저도 그리 믿고 기도할꺼예요~!! 누가 알아요? 그게 끝이라고 누가 말할수있나요!!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루어 주실꺼예요 믿습니다 아멘!!!
@@moongkne 성경에 따르면 사람만 영혼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오셨구요. 동물은 영혼도 없고 구원의 대상도 아닙니다. 요즘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 기독교가 이들에게 배척받게 되는 것이 두려워, 마치 동물도 천국에 갈 가능성이 있는 것처럼 두리뭉실하게 얘기하는 목회자들이 있는데, 시류에 영합하는 비겁한 태도입니다. 그런 목회자들 얘기에 휘둘리지 말고 성경 말씀만 믿으세요. 주님을 믿지 않으면 내 부모형제일지라도 구원받을 수 없고, 부활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나와 함께 살았다는 이유로 개, 고양이가 천국에 간다구요? 말이 안되죠. 그럴거면 내 부모형제도 주님을 믿든 안믿든 나와 함께 천국에 가야죠. 주님을 믿지 않으면 사람이라 할지라도 천국에 들지 못합니다. 하물며 영혼도 없고 주님을 믿지도 않은 개, 고양이는 더 말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우리 우유가 어제 별이 되었어요. 준비못한 이별이라 마음이 더 아파요ㅜ 더 사랑한다고 말해줄 걸... 더 이뻐해줄 걸... 까까도 많이 줄 걸 2017.02.14~2020.04.03 자꾸만 눈물이 나요ㅜ 겁도 많은 엄살쟁이 똥고발랄 장난꾸러기 애교쟁이 우리 우유♡ 대선배 카니(시츄.13살 살다가심)한테 왜케 일찍 왔냐고 혼나겠어요~ 당장이라도 발자국 소리내면서 앙앙거리면서 달려나올 것 같은데 지금은 그냥 코~넨네하네요~ 꿈에라도 나와주면 좋을텐데! 행복했고 고마웠고 사랑했어 우유야!! 미안하고~~ 잘 살고있어!! 나중에 다시 만나쟈❤❤🐶🐕💕
이틀전에 사랑하는 고양이를 갑자기 떠나보냈어요 너무 가슴아프고 슬프고 보고싶어요 저도 동물은 영이 없어서 천국으로 가지못하고 동물의혼은 땅속으로 들어간다고 알고 있지만 혹시라도 천국가면 만날수 있다고 하는 간증이나 영상이 없을까 하는 마음으로 찾던중 이 영상을 보게 됐네요 제발 천국에 가서 만날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성경에 따르면 사람만 영혼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오셨구요. 동물은 영혼도 없고 구원의 대상도 아닙니다. 요즘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 기독교가 이들에게 배척받게 되는 것이 두려워, 마치 동물도 천국에 갈 가능성이 있는 것처럼 두리뭉실하게 얘기하는 목회자들이 있는데, 시류에 영합하는 비겁한 태도입니다. 그런 목회자들 얘기에 휘둘리지 말고 성경 말씀만 믿으세요. 주님을 믿지 않으면 내 부모형제일지라도 구원받을 수 없고, 부활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나와 함께 살았다는 이유로 개, 고양이가 천국에 간다구요? 말이 안되죠. 그럴거면 내 부모형제도 주님을 믿든 안믿든 나와 함께 천국에 가야죠. 주님을 믿지 않으면 사람이라 할지라도 천국에 들지 못합니다. 하물며 영혼도 없고 주님을 믿지도 않은 개, 고양이는 더 말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제가 우리 개한테 가끔 물어보는데 너 예수님 믿니>? 너 하나님 아니? 해도 듣기는 듣는데 고개만 갸우뚱 갸우뚱 합니다. 일반적으론 동물이 영혼이 있고 천국에 간다고 생각 안하죠 동물이 영이 있다고 생각하는건 무당들이나 하는거라고 봅니다 동물령을 기독교에서 왜 믿는지 이해가 안가요 반려견이 천국가면? 반려 고양이는 지옥? 반려 햄스터는 지옥? 반려 뱀은 지옥? 그럴수는 없겠죠 그럼 모든 동물이 다 천국에 가야하는건데 그거엔 공룡도 있고, 악어나 거머리, 코로나 바이러스등도 다 천국에 가야한다는건데, 인간은 잘 해야 천국 겨우 갈까말까고, 동물은 무슨 짓을 해도 천국간다면,, ㅎㅎㅎ 동물이 천국가냐고 생각하는 자체가 웃기다고 봅니다. 저도 반려인입니다. 살아 있을때 잘 해주려 합니다.^^ 동물은 영혼이 없어요 고로 천국지옥도 없어요
저는 미디어에 별로 흥미가없는 사람이였는데요 요즘 설교영상찾아보다가 우연히 전도사님영상을 몇개 보다가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기계치이다보니...독수리타법이다보니..;; 댓글은 살면서 거의 남겨보지않은사람입니다;;ㅋㅋㅋ하지만 감사한마음에 댓글을 달게되었어요 개인적으로 목회자분들이 인스타나 유투브에 뭐를뭐를올리셨더라 봤냐 이런얘기를 교회에서 들으면.. '그런걸 왜올리시지? 사역을 자랑하고싶으신건가?칭찬받고싶으신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던 사람이예요ㅠㅠ 그런데 영상을보며 회개했습니다... 좋은방향으로 쓰시는 걸수도있는데...판단은 하나님의 몫인데 제가 교만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도사님은 유익과 자랑을 위해서가 아니라. 세상에서 크리스천으로써 어떤 지혜로 살아가야하는지. 교회밖에서의 삶속에서 경건생활을 어떻게 실천할수있는지를 보여주고 독려하기위한 목적으로 영상을 하시는것같아서 정말 진심으로 응원하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좌우로치우치지마시고 선한영향력만을 위해 계속 걸어가시길 중보하겠습니다 🙏🏻 영상을보고 느낌점은 말이죠.. 저는 모태신앙이다보니 모교회에서 말씀전하시는 목사님의 신앙적의견이 당연히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있어요 또 그것이 공동체의 공동의 의견이 되기도 하구요 저희 교회공동체안에서는 '동물에게 영이없다' 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의문을 던지기가 참 민망했었는데요~ 한번쯤 궁금했던 것에 대해 영상에서 말씀을 근거로 설명해주시니까 궁금증이 참 시원하게 해결되었어요!!👍🏻 댓글도 읽어보면서 동물에게 영이있던 없던지간에 하나님께서 만드신 만물을 하찮게 여기지않고 사랑해야겠다는 결단이 드네요😊
찬미님 안녕하세요. 이도사입니다. 고요하고 늦은밤, 독서를 하는 도중에 찬미님의 댓글을 읽게 되었는데요, 도저히 책을 계속 읽을수가 없어 잠시 내려놓고 글을 적어내려가고 있네요. 😀😀 글을 읽으면서 찬미님께서 얼마나 신앙에 대해 진지한 자세를 갖고 있으신지, 또 저를 얼마나 배려하시면서 글을 쓰셨는지, 하나님 앞에 얼마나 바로 서 있으려고 노력하시는 지를 알 수 있었어요. 마음이 참 이쁜 분이신 것 같아요!! 사실 유튜브는 정말 양날의 검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하나님 앞에 바로 서 있지 못하면 언제든 나를 위한 수단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또 종종 잊곤 하는데, 찬미님의 이야기를 통해 한번 더 이 괴물녀석을 경계하며, 하나님 앞에 바로 서 있으려 노력해야겠다는 결단을 하게 되었어요! 앞으로도 초심을 잃는 모습을 보일 때마다 따끔한 사랑의 지적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니 참 다행이에요. 사실 저도 동물에겐 영혼이 없다는 전통적인 의견쪽으로 마음이 기울어져 있긴 하지만, 그래도 최대한 성경적으로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어요. 확신할수 없는 문제이기에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 영상을 마무리했는데, 여러명의 고수분들께서 유의미한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저도 많은 것들을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밤이 늦었는데 푹 주무시구요!! 하나님과 동행하는 한주되시길 잠시 기도해 봅니다. 피쓰으 😀😁
“주님, 주님께서 손수 만드신 것이 어찌 이리도 많습니까? 이 모든 것을 주님께서 지혜로 만드셨으니, 땅에는 주님이 지으신 것으로 가득합니다. 저 크고 넓은 바다에는, 크고 작은 고기들이 헤아릴 수 없이 우글거립니다. 물 위로는 배들도 오가며, 주님이 지으신 리워야단도 그 속에서 놉니다. 이 모든 피조물이 주님만 바라보며, 때를 따라서 먹이 주시기를 기다립니다. 주님께서 그들에게 먹이를 주시면, 그들은 받아 먹고, 주님께서 손을 펴 먹을 것을 주시면 그들은 만족해 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얼굴을 숨기시면 그들은 떨면서 두려워하고, 주님께서 호흡을 거두어들이시면 그들은 죽어서 본래의 흙으로 돌아갑니다. 주님께서 주님의 영을 불어넣으시면, 그들이 다시 창조됩니다. 주님께서는 땅의 모습을 다시 새롭게 하십니다.” 시편 104:24-30 RNKSV
이리와 어린양이 함께 뛰노는 완전한 회복은 예견되어있다고 하는것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창세에 동물들을 사람 보다 먼저 지으시고 보시기에 좋으셨다고 하신 주님 타락 이전이지요. 노아의 방주에도 각종 열매 맺는 식물과 각 동물들 암수 한쌍을 함께 태우라 명령 하신바 그것이 문학이든 실제든 하나님의 속성을 드러낸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애초에 인간의 입에 우겨넣으라고만 창조 된것 같지는 않습니다 목적성을 얘기들하는데 타락 이후 육식이 허용된거지요 우리는 육식을 하지만 다만 먹되 절제함으로 먹을 줄 아는것이 그리스도인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인간과 가까운 동물들을 통해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생명을 가진 피조물들에 대한 그분의 마음을 배우고( 내마음도 이럴진데 하물며 이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야 ..) 그들을 돌보아야할 이유를 알고 실천할수 있게됩니다 신앙고백은 입으로만 하는것이 아닙니다 애초에 타락한게 인간이지 동물은 아니지요 그분께서 자신이 아름답게 창조한 모든것중 인간만 구원한다? 천국을 뭘로 보고 ...
아멘 천국에 동물들이 없다면 얼마나 심심(?)할까요 비록 동물들이 살고있는 야생이 약육강식, 적자생존의 세계라고 하지만 맹수이건 반려동물이건 동물들은 인간보다 순수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저는 모든 동물들이 천국에 가서 맹수건, 온순한 동물이건 그곳 천국에서는 인간들과 잘 어울릴거라고 생각합니다
고양이카페는 동물에게 좋은환경이 아닌 학대적환경임.. 그리고 개혁주의안에선 새하늘과 새땅엔 동물이 있다고 보는게 일반적임. 문제는 정확히 우리가 지금 여기서 알던 그 가슴아픈사연속의 동물들을 거기서 건강한모습으로 다시 볼수있을지? 에 대해선 하나님이 가장 완전한 나라에서 우리의 그런 바램에 어떻게 응답하실지에 달린듯.이문제에 대한 대답은 종리스찬님이 나름 잘얘기하신듯. 확답이 저능한 거임
동물이 죽어서 천국에 간다 못간다 문제는 성경에 나오지 않지만.. 분명한 건.. 천국에 동물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계시록19장에 예수님이 흰 말 타고 다니시죠? ㅎㅎ 또 개인적인 생각은.. 하나님이 세상을 완벽하게 창조하셨는데.. 천국이 화려한 건물과 사람들로만 가득한 곳이다? 정말? 이거 확인해보기 위해서라도 저는 천국 가려구요 ㅎㅎ 지옥은 답답해서 죽는 지옥일거야 ㅋㅋ
창세기 2장 7절에 등장하는 '생령'이라는 단어가 인간을 영적인 존재로 생각하게 한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하지만 창세기 1장 30절에 동물들에게 쓰인 '생명'이라는 단어와 2장 7절의 '생령'이라는 단어 모두 히브리어 '네페쉬 하야'라는 같은 단어가 사용되었습니다. 이 점을 생각해 본다면 2장 7절의 '생령'이라는 단어가 인간만 특별히 영적인 존재라고 증명한다고 보긴 어려울 듯 합니다. 또한 '생기(alive breath)'라는 단어가 성경에서 한번 쓰일 만큼 특별하다고 해도, 이것 자체가 동물에게 영혼이 없다고 받아들이기는 좀 어려워 보이네요. 오히려 인간은 특별하다고 받아들여지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창세기 1장 26-28절의 말씀도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대리자'로서의 역할을 강조하기 위함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닮았다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대리자'로서 인간이 창조되었다는 사실을 강조하는 말씀이라고 봅니다. 하나님을 다 알 수 없듯이 하나님의 창조세계도 다 알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를 "동물은 영혼이 없다!"라거나 "동물도 영혼이 있다!"라고 단언하는 것은 조금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이도사님 말씀처럼 천국 가서 하나님께 직접 여쭤보는게 가장 정확하겠네요ㅎㅎ
‘신의 대리자’로 인간이 창조된 근거가 성경 어디에 있나요 ? 님이 말씀하시는 건 가톨릭 체제의 교황을 말씀하시는 건지 ?! 신성을 가진 인간은 없으며 신성과 인격을 갖추고오신 분은 예수님밖에 없어요.(성육신으로 세상에 오신 하나님) 우리는 하늘의 계획을 대리할 수도 없습니다. 아담이 단지 하나님의 ‘형상’만 갖추었다고 하나님의 주권을 대리받았다는 것은 절대 망발이며, 하나님의 은혜도 모르고 주권까지 넘보는 사탄의 그것과 같습니다. 아담이 하나님의 대리자면,하와가 주는 선악과를 먹기 전에 ‘하나님 하와가 선악과를 권하는데 주님의 분부대로 하겠으니 말씀해주세요’라고 먼저 주인에게 여쭈었을겁니다. 결국 하나님이 먼저가 아닌 여자사람 말 듣다가 에덴에서 쫓겨났지요. 다스리라고 청지기로 세우셨지,주인이 지키라는 물건을,자기가 맘대로 갖다팔며 자기 소유로 만드는 시종이 어디있겠습니까 ? 그런 이는 주인에게 매를 맞아야겠지요. 자기손으로 안수하며 스스로 목사라 일컫는 구원파 옥수수 박이랑 다를 게 없는 아주 위험한 발언임을 아셔야겠습니다. 베드로를 교황이라 교황무오설을 주작하고 중보자는 오로지 예수님 한분인데도 기어코 우겨서 우리는 공경이지 숭배가 아니다며 마리아상을 세워 비나이다 하고 있는 이교도들이 하는 말이 여기서 왜 나오는지. 오직 성경!!! 성령께서 조명해주시는 그 진리가 아니면 다 가짜입니다.
전도서에는 하나님의일반적인 심판 때에 해아래에 재판의 자리에도 사악함이 있고 사람의아들들이 그들로 자신들이 짐승이라는 것을 보게 하소서 했고 사람의 아들들에게 닥칠일이 짐승들에게도 닥치는도다 하나가 죽은 것 처럼 다른 하나도 죽으니 그 들 모두가 한호흡을 가졌도다 그러므로 사람이 짐승보다 나음이 없으니 이모든 것이 헛되도다 하였고 흙에서 와서 흙으로 간다는 것은 것은 soil 이 아니리 dust 로 되어있고 사람의영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영은 지구 아래방향으로 가는 것을 누가 알겠나 하는 구절은 짐승이 동물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지 않나요? spirit of man 과 spirit of beast로 되어있던데 비스트가 부정적인 의미이지 일반동물을 의미하는 영어단어인가요?동물 전체를 비스트라 부르지 않잖앙 크고 우왁스런 동물이나 부정적인 의미를 감고있는 단어가 비스트인것 같은데요 하나님의 때 심판 의 때에 모양을 설명하시는데 재판자리에 사악함이있고 의위 자리에 죄악이 있도다 로 시작하신 말씀을 보면 사람의 아들들 곧 우리와 죄악사탄짐승은 심판 때까지 얽혀 한 호흡으로 있다가 먼지가 되어 육은 없어지고 영은 위와 아래로 나뉘는 것을 누가 알리요 한건데 거기에서 beast 는 모든 동물을 가리키는 것이아니라 사단의 영을 가리키는 것을 알겠는데요 위에 말씀구절과 같이보면 여기에서 짐승단어인 비스트는 사람의 아들들 그들로 짐승인 것을 보게 하소서 이 구절 을 아랫구절과 연결지어보면 사람의아들들 과 또 사람의 아들 그들자신들이 짐승인것을 보게하소서란 말씀을 보면 이 짐승은 애니멀이 아니라 사단의영이 씌인 사람의아들들이린 것을 글 속에서 볼 수 있어요 이 동영상 보고 킹제임스 읽어보다가 느낌 점 입니다 우리 교회 집사님도 누워있는 어머니를 만나러 와서는 쬐만한 강아지가 좋아서 헐떡거리는게 보기싫어 발로 밀고 불편함을 표시하고 동물은 영이 없어 죽으면 끝이라고 하셨는데 성경속 spirit of beast는 지들말데로 라면 그냥 영이없으니까 beast 라고 되어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나님만 아는 진리를 탐구하며 조심히 찾아가는 것이 잘못된 것인가? 그저 교회에서 또는 시람들이 알려준데로 앵무새마냥 사람들에게 동물은 사람의 아래있다 생각하고 가벼이 여기는 니들이 잘하는 것인가? 나도 나이 적잖이 먹었지만 정말 교회 꼰대들 때문에 으이구 개신교에서 여호와증인이 성경을 전체로 보지않고 구절을 들어 사고하는 것을 위험하다 하지 않나 개신교 우리들도 마찬가지 과오를 범하면서 이 동영상 속 전도사임 말씀처럼 확실한 성경그절이 없어 조심스럽고 죽어봐야 알겠지만 하나님께 물어봐야하는 일이지만 위아래 자세히 탐구하며 구하며 읽으면 짐작힐 수 있는 일을 수백번 아니라 단박에 지금 보이네 이걸 가지고 개신교 목사님들과 신자들이 이렇게 계속 되는 고민을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
어떤 신학자들은 이사야말씀에 사자가 어린양과 뛰어놀며 의 구절을 문자적으로 해석하여 천국엔 동물이 있다 라고 말하고, 어떤 학자들은 모든 피조물들이 구원의 날을 기다린다는 말씀에 의거해 구원도 받을수있다라고 합니다. 그러나 존재론적으로 들어가보면 동물과 인간의 창조된 목적이 다르다고봅니다. 동물은 자연법칙인 생존본능의 디자인에 의해 살지만, 사람은 자연법칙을 거슬러 자신이 모르는 자에게도 악한자에게도 선행을 베풀고 사랑을 줄수있는 내면의 변화에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사람은 악한 사람도 선한 사람으로 바뀔수있습니다. 구약에서 인간은 하나님의 세계를 대신 맡아 통치하는 대리자로 나옵니다. 그래서 현재도 죄로인해 동물들은 인간을통해 고통을 받고있죠. 석유유출, 반려견들의 분리 불안증등, 인간의 사랑을 한계가 있고 그것은 자신의 욕구를 채우기위해 반려견을 자신이 외로울때만 옆에 두고 정작 반려견의 필요는 생각하지않는데 있다고봅니다. 간단한 제 생각을 적어봅니다. 영상 너무 재밌네요 ^^ 홧팅
그럼 왜 지금까지 교회는 '동물은 영혼이 없고 인간만이 부활하여 천국에 갈 수 있다' 고 설교했나요?. 심지어 바로 이것이 동물과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차이점이라고 강조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랬는데,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지니까 이제와서 동물도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말하는 목회자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동물은 영혼이 없고 천국에도 갈 수 없다' 라는 태도를 유지하면 갈수록 늘어나는 애견인들에게 교회가 배척당할까 두려워 태세전환을 시도하는 것이죠. 애견인들이 많아지더라도, 성경말씀에 따라 동물은 부활할 수 없고, 천국에서 다시 만날 수도 없다고 올바른 신앙을 이끌어야 할 목회자들이 시류에 영합해 성경말씀까지 왜곡하려 들다니요? 이런 목회자들은 교단에서 퇴출시켜야 합니다. 물론 천국에도 동물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동물은 하나님이 별도로 창조하신 것이지, 내가 키우던 개가 천국에서 부활한 것이 아닙니다. 구원과 부활은 인간에게만 해당하는 것이니까요.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많아지고 교회가 그들에게 배척당할까 두렵다고 해서, '인간만이 구원과 부활의 대상' 이라는 성경에 대한 해석까지 바꾸려 하지 마세요. 이런 반성경적 목회자들이 없어지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아무리 동물을 사랑하고, 그 동물이 가족처럼 느껴져서 천국에 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은 이해하겠으나 그런 심리에 편승하여 성경의 특정 구절 등을 끄집어 내어, 과도한 비약으로 추측성 해석을 하는 건... 당장 반려견(묘)을 키우는 사람들의 귀에 듣기좋은 말일 수 있으나 위험한 복음일 수 있습니다. 분명 이사야 31:3에(히브리어 직역성경) 미쯔라임(애굽)은 사람이고, 하나님이 아니며 그들의 말(타는 말)들은 고기이지 영이 아니다. 라고 분명 적혀 있습니다. 전도서 한 줄을 비약하여 애견인들의 표를 얻으려는 유튜버 목사님들과 무속인들의 행태를 보면서 정말 이 세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탄식이 저절로 나옵니다. '동물이 천국간다'라는 유튜브 댓글에 좋아요라는 댓글들을 보며 이제는 '퀴어신학'에 이어 '동물신학'까지 나와서 온갖 토론과 논쟁으로 점철되는 느낌입니다. 저도 동물을 키우고 있고, 동물로부터 어마어마한 고통도 당해봐서 이 부분이 너무 피부에 와닿는 주제입니다만... 동물의 한계를 어디다 둬야 할까요? 동물이 천국간다면 지옥에 가는 동물도 있을까요? 동물이 '죄'를 알까요? '죄'를 모르기때문에 천국간다는 목사님도 계시더군요. 참~ 개팔자가 오히려 상팔자로군요. 사람은 천국가기가 바늘구멍만한데 개들은 가만히 있어도 천국가니까요... 예수님의 십자가 피흘림이 이렇게 가벼운 복음이었나요? ㅠㅠ 천국엔 혐오스러운 뱀, 바퀴벌레 등도 있을까요? 그것들도 하나님의 창조물인데. 인간이 보기에 혐오스러워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이잖아요. 모기 해충, 바이러스 등까지... 모두 하나님의 창조물인데 그것들 일부는 천국가고, 일부는 어떻게 되나요? 동물이 천국간다는 이론이 나와버리면 성경의 어마어마한 논리적 오류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제는 예배당에 본인들이 기르던 개와 함께 예배드리는 교회도 생겨났습니다. 개와 잠시라도 떨어지기 힘들고, 개가 외로워 할까봐 교회까지 데리고 온다고 합니다. 어디 개뿐이겠습니까? 앵무새도 데리고 와서 예배드리는 모습도 봤습니다. 묻고 싶습니다. 자신의 개가 그렇게 외로워할 것 같으면 직장에도, 슈퍼에도, 식당에도 개를 데리고 가시나요? 직장에 갈 때는 방구석에 10시간 가까이 가둬놓고선, 개가 불쌍하고 외로우니 예배당엔 개를 데리고 온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당의 권위가, 우리의 예배의 권위가 직장, 마트보다 못하는 공간과 의식이 되어버렸나요? 흡사 복음서에 나와있는 성전 안에서 동물들의 상거래가 이루어졌던 모습에 분노하셨던 예수님의 모습이 떠오르는건 저만의 상상일까요? 결혼식에서 영원히 함께하자며 '반려자'로 시작한 배우자와는 쉽게 헤어지는 시대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런데 동물은 오히려 죽을때까지 버리면 안된다며 '애완’에서 '반려동물’로 격상된 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애견 장례식장은 사람 장례식장보다 화려하고, 애견호텔은 사람호텔보다 럭셔리해지고, 애견 수술비용은 사람수술비용을 웃도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제가 왜 이런 글까지 적냐면... 저는 독거노인, 장애우단체, 베이비박스 등의 작은 봉사와 기부를 하면서 차마 개보다 못한 처우를 사는 분들의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통탄했는지 모릅니다.ㅠㅠ 또한 시골동네에 있는 불법애견카페에 오는 애견인들의 모습을 수년 동안 보아오면서 동물에 대한 과도한 애정, 정서적집착이 우상숭배 못지 않고, 애견인들의 이기적 행태에 혀를 내두를 정도로 할 말을 잃을 정도였습니다. 우리는 주위의 죽어가는 영혼의 소중함을 얘기하면 측은하게 여겨지지만 애써 외면하면서 개에게는 내애기, 내새끼 하면서 키스하며 '가족'으로 격상된 현대의 풍조를 봅니다. 인간을 신격화하면 우상이라고 비웃으면서, 동물을 인격화한다고 얘기하면 귀를 막고 듣기 싫어하실 것 같습니다. 자기 개가 아무리 사랑스럽고, 사람못지 않은 가족같은 존재일지라도 누군가는 개로 인해 평생 트라우마를 당한 분도 계실테고, 아파트에선 개소음으로 고통당하는 분도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그분들에겐 개가 지옥으로 가야하는 존재일까요? 이렇듯 개의 구원과 천국이야기를 하면 너무나도 많은 문제들에 직면하게 됩니다. 모든 법은 사람을 위한 법입니다. (동물관련법은 ‘동물’이라고 명시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개발제한구역에 체육시설을 설치할 수 있다’라는 법은 ‘사람을 위한 체육시설’만 된다는 의미입니다. 동물을 위한 체육시설일 경우 ‘동물’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야만 인정된다고 합니다. 이렇듯 성경도 사람을 위해 씌어진 것이지, 동물을 위해 씌어진 게 아니며 가장 중요한 구원에 있어 동물에게 구원이 있다면 이 중요한 명제 한마디가 안실렸을까요? 시대의 풍조를 분별하는 지혜가 여러분들에게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많은 글을 적게 되어 송구한 마음 양해바라겠습니다.ㅠㅠ)
사람과 동물은 하나님이 창조 하셨죠 그리고 서로 공존하게 하신것도 하나님이시죠 그러나 그 한계는 분명하게 말씀하셨는데 사람의 생각에 그것이 좋아보인다고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시킬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하나님이 그렇게 창조하셨고 짐승도 구원의 대상이 된다면 하나님이 분명하게 성경에 기록하셨겠죠 성경은 천국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구세주로 영접한 자들에게 들어갈수 있는 곳이잖아요 사람들이 하나님이 주신 것들을 잘 아끼고 관리해야 될것은 맞지만 사람을 사랑하기보다 짐승을 사랑의 대상으로 삼는것은 성경과는 좀 거리가 먼것 같아요 하나님은 인간에게 모든 하나님이 주신 것을 다스리라고 했지 그것을 대상으로 구원을 논하지 않았으니까요
요10 : 35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동물이 하나님의 생명을 받을수 있나요? 막10 : 27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수없으되 하나님으로는서는 다 하실수 있느리라 하나님은 맏아들이신 예수를 통해 짐승같은 사람속으로 오시어 사람속에 있는 죄를없이 하시고 죄에서 구원을 얻게하시려고 오셨어요
요5: 26 아버지께서 자기속에 생명이 있음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속에 있게하셨고 하나님께서 짐승에게 생명줘서 아들 되게하시는것 그 어디에도 없어요 .짐승이 종교가 있어요 짐승이 어떻게 거룩하신자의 생명을 받을수 있나요 짐성은 혼과 육박에 없어요 그래서 짐승은 먹고싶으면 먹고 졸리면자고 지 하고픈건 다합니다
동물은 지옥에도 가지 않죠. 동물이 죄를 지은 적이 없으니까요. 결론은 우리는 모른다인데 천국이 가장 행복한 곳이다 라는 가정을 한다면 하나님이 다시 만들어주지 않을까요? 그리웠던 반려 동물들을요? 우리들도 아이들에게 애완동뭉 키우게 하는 거 좋아하는데 하나님 아버지도 마찬가지지 않으실까 그냥 생각해봅니다.
1.동물이 천국간다는 말씀의 근거가 없다. 근거로 사용되는 말씀들은 사실상 논리비약이다. 2.없으니까 더생각해봐야한다는 건 성경을 앞서서 생각하거나 내가 원하는대로 해석하려는 모습이 되기 쉽다. 3.애완,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을 어쩌면 우상숭배로 하고 있는지 돌아봐야한다. 부모님도 자식도 하나님보다 사랑하면 우상이다. 4.내 강아지 고양이를 가족처럼사랑하고 천국에서도 보고싶은분들도 고기를 먹는다 모기도 잡는다. 누군가는 물고기를 원숭이를 소를 돼지를 지렁이를...애완으로 반려로 기르는 사람들도 있다 그럼 그들의 식량으로 길러지는 동물에 대한 입장도 강아지 고양이등과 같은가? 5.동물을 내 가족같이 자식같이 사랑을 하고 주는 것이 크리스쳔으로 바람직한 문화인지 생각인지 고민해봐야 하는건 아닌지 6.본인의 투영일지도 모른다 7.다윗은 자신의 외도로 얻은 아이가 죽어갈 때 눈물의 기도로 간청했지만 아이가 죽은 소식을 듣고서는 몸을 씻고 음식을 먹으며 의복을 정리합니다. 신하들이 갑자기 바뀐 다윗의 태도에 놀랍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원망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한 것입니다. 반려견이 천국못간다고 ? 그런 하나님 싫어~이건 무언가 잘못된거라 보입니다 (아이가 천국에 가냐의 문제는 동물천국 문제와 다른 선상의 문제입니다. 영혼을 가진 인간이란 점과 성경적 근거가 터무니없이 빈약하지 않기때문입니다)
이걸 진짜 다뤄주시다니 너무 감동이에요
이도사님은 저의 황당한 질문도 이렇게 매력적이게 찍어주시다니 너무 친절하세요
저희 부모님은 당연한듯이 동물은 영이 없다고 천국못간다고 하셔서 그렇게만 생각했는데
정말 천국가봐야 아는거겠네요
감사합니다 !!
아고 좋은 질문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 제 의견이 조금 부족하니 다른 분들 의견도 참고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고양이와의 관계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시는 씨네님 되시길 기도해요 😀😁
귀여우신 만큼 귀여운 질문이네요.👍🏻❤️✝️👏🏻💯
씨네한수 그세대분들은 대체로 종교를 갖기전부터도 그렇고 종교를 가지고난후에 정확한 사상과 교리를 모르는 상태에서도 그렇게 생각하세요. 여러가지인간의 헁태로 동물의 터전이 심각하게 빼았겼고 일부동물들은 인간의 지원이 없이 생존불가해요. 밖에서 생존중인 그일부의 동물들은 누군가 시청에서나 개개인이양심어린 마음으로 잘챙겨주고 있어서고요. (근데아무거나 주면 큰일나요)
근데도 동물은 동물처럼 자연에서 알아서 살아도 된다는 옛날식의견은 이미 이 시대에도 맞지않고 성경적이라고도 할 수 없죠. 관심의 부족도 있지만 시대적으로 감성자체가 다른 부분이 있어요 그부분은 이해해야할거같아요 어쨌든 이부분은 확실히 섣불리 얘기는 어렵고 누군가 확답을 한다면 그건 무지를 넘어 고집의 문제라봐야죠. (동물이 무조건 소멸된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사용하는 그근거들은 개혁주의적입장에서 볼 땐 앞뒤가 맞지않게 잘못 쓰이는 부분이 있습니다. 즉 근거불충분입니다) 이건 걍 난 이렇게 저렇게 생각한다 정도로 넘어가야할 것 같습니다.
답: 천국은 오직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믿음만으로 가는데 동물이 예수님을 믿을수있나?
못갑니다 뒤뜰에 잘 묻어주세요~ (우리집 뒷뜰은 동물묘지)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성경에 대해 많이 부족해서, 사랑하는 반려견들은 다 좋은곳에 갈 수 있다고 어렴풋이 믿어왔네요..
천국에 못간다는 단호한 이야기들도 많고, 좀 더 좋게 얘기하면 하나님만 아신다고는 하지만.. 슬프네요..
제가 사랑하는 우리 강아지 꼭 재회하고싶어요...
우리 강아지 많이 아프다가 갔는데, 어딘가 따뜻하고 자유롭고 아프지 않을 그곳에서 행복하게 뛰어놀다 언젠가는 재회할거라고 생각하며 버텨요
사람이 아니라는 이유로 만날 수 없다는건 너무 슬퍼요..
시청자 질문에 최선다하여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양이들도 넘 귀엽네요ㅜㅜ
앞부분 배경음악 미쳐ㅋㅋㅋㅋㅋㅋ 오늘은 고양이도 출연하고 영상기획 편집이 정말 너무 재밌네요😆😁👍
모든 사랑은 하나님 사랑의 모본♥
동물은 영이 없어 천국에 못갈줄 알았는데 주님이 하신다면 갈수있죠.전 길냥이 데려와 죽었을때 천국에 있다고 했는데요.전 고양이 강아지 너무 무서워 했어요.그래서 하나님께 내눈에 고양이 안보이게 해달라고 기도까지 했는데 이젠 길냥이들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바꿔났어요.길에서 누가 버린 아기냥이가 토해서 병원데려갔다가 집에 데려와 일때문에3일을 친구한테 맡겼다 집에 데리고 와서 바로죽었어요.죽은 고양이 데리고 교회가서 살려 달라고 했어요 너무 마음이 아파 삼일을 먹지 않고 울었어요.고양이 싫어하는 날 왜 이렇게 만들어 놓고 고양이 살려주지 않았냐고..그리고 밖에 잠깐 나갔다 들어왔는데 방에 하얀 손톱만한 나비모양이 방을 돌더니 사라졌어요.그때 마음이 너무 편해졌고 기도했어요 고양이 천국에 있다고...하나님은 못하시는것이 없잖아요.지금은 길냥이들 밥주고 있고 성령께서 고양이 캔도 사료도 골라줍니다.이걸 살까 하면 성령께서 등뒤에서 꾹 누르면 사지마라 하는거고 다른걸로 택해라 하고 골라주십니다.찬송가에 나의등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정말 주님은 살아계십니다.
아멘 :) 진심이 느껴지는 간증 정말 감사드려요!
너무 감사한 간증이에요ㅜㅜㅜㅜ
저도 미안하다고 꼭 말해주고 싶은
냥이가 있어요ㅜㅜ
주께서 예비해놓으신 그 곳에서
재회하고 싶어요ㅜㅜ
성경에 따르면 사람만 영혼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오셨구요. 동물은 영혼도 없고 구원의 대상도 아닙니다. 요즘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 기독교가 이들에게 배척받게 되는 것이 두려워, 마치 동물도 천국에 갈 가능성이 있는 것처럼 두리뭉실하게 얘기하는 목회자들이 있는데, 시류에 영합하는 비겁한 태도입니다. 그런 목회자들 얘기에 휘둘리지 말고 성경 말씀만 믿으세요.
주님을 믿지 않으면 내 부모형제일지라도 구원받을 수 없고, 부활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나와 함께 살았다는 이유로 개, 고양이가 천국에 간다구요? 말이 안되죠. 그럴거면 내 부모형제도 주님을 믿든 안믿든 나와 함께 천국에 가야죠. 주님을 믿지 않으면 사람이라 할지라도 천국에 들지 못합니다. 하물며 영혼도 없고 주님을 믿지도 않은 개, 고양이는 더 말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예민할 수 있는 질문에 재미있게 영상찍어 주셔서 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저두 결국은 주님의 사랑을 깨닫는것 저희들의 찬양을 받고자 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알아가는것,
본질을 추구하며 주님께서 창조하신 것들을 주님의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오오 John E.C Hwang 님이닷!! 맞아요 정말 맞는 말씀들입니다 ㅠㅠ
아..신대원 다시 다니고 싶당 ㅠㅠㅠㅠㅠㅠ
질문부터 답변까지 우와~~~ 영상 하나를 보았을 뿐인데 웃음치료+고양이보며 힐링+성경말씀까지 일석삼조 영상이네요ㅋㅋㅋ 천국가면 하나님께 무엇을 여쭤볼지 무슨 대화를 나누게 될지 생각해보게 되어 좋아요ㅎㅎ
아코 재미있게 봐주었다니 무척이나 뿌듯합니다 ㅎㅎ 낼 영상도 재밌어야 할텐데..
얼마전에 반려견을 잃고 너무 슬퍼서ㅠㅠ펫로스증후군 5일째인데요..저도 기독교적으로 오랫동안 강아지는 천국에못간다고 생각해왔는데 정작 기르던 반려견이 죽고나니 제발 천국에서 다시 만났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더라구요... 가족을 잃은 슬픔이랄까요... 그러다 이 영상을 보게되었는데 뭔가 절망적이지만은않은...희망적이다못해 이 유쾌함은 뭐죠?ㅎㅎ 천국에 가보면 알겠죠?! 😂😂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저는 팻로스 이틀째입니다
성경에 따르면 사람만 영혼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오셨구요. 동물은 영혼도 없고 구원의 대상도 아닙니다. 요즘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 기독교가 이들에게 배척받게 되는 것이 두려워, 마치 동물도 천국에 갈 가능성이 있는 것처럼 두리뭉실하게 얘기하는 목회자들이 있는데, 시류에 영합하는 비겁한 태도입니다. 그런 목회자들 얘기에 휘둘리지 말고 성경 말씀만 믿으세요.
주님을 믿지 않으면 내 부모형제일지라도 구원받을 수 없고, 부활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나와 함께 살았다는 이유로 개, 고양이가 천국에 간다구요? 말이 안되죠. 그럴거면 내 부모형제도 주님을 믿든 안믿든 나와 함께 천국에 가야죠. 주님을 믿지 않으면 사람이라 할지라도 천국에 들지 못합니다. 하물며 영혼도 없고 주님을 믿지도 않은 개, 고양이는 더 말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제 경우엔 이사야11장과 54장, 로마서8장18~22절 말씀을 붙잡고 삽니다. 오랜시간 함께한 아이라.. 화장직전에 짧게 말씀 봉독하고 감사와 간구하는 기도를 드리고 보내주었어요. 그후 전도서도 읽고 하면서 울기도 많이울었는데 계속 말씀으로 극복을 할수있도록 도우시는 하나님이신거같아요. 호세아2장18절도 있구요. 복음을 모르는 사람들은 49재, 천도제 등 불교예식에 의존하면서 방황하고있어 가슴이 아픕니다. 저절로 성경말씀을 전하려고 하게됩니다.
안녕하세요, 전도사님. 저는 최근 19년을 함께 한 강아지를 하늘나라 보내고 정말 내가 죽어서 우리 강아지와 영생을 함께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어 유튜브에서 검색하다 이 동영상을 찾았고 구독까지 하게 된 신자입니다. 제가 믿는 하나님은 제 아버지 되시나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것들을 쉽게 하실 수 있는 능력의 하나님이시기도 해요. 어느 구절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내게 능치 못 할 일이 있겠느냐." 하는 말씀을 하신 것을 항상 마음에 두고 살아가고 있어요. 사실 강아지와의 이별이 너무 불현듯 찾아왔고 그래서 잠시 잠깐 강아지와의 재회가 불가능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마음은 바로 하나님은 무엇이든 하실 수 있는 분이라는 것, 또한 자식새끼 원하는 것인데 까짓 것 못 해 줄 이가 아니시라는 믿음이에요.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고 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듯 하나님께서는 강아지를 천국에서 다시 볼 수 있도록 하실 수 있다는 것이지요. 저는 이러한 하나님의 능력을 의심 안 해요. 제 인생의 2/3를 함께 했던 존재라 강아지의 부재가 너무나도 크게 느껴지고 정말 말 그대로 심장의 반쪽이 떨어져 나가는 고통에 있지만 다시 만날 날을 생각하며 감사함으로 이별을 극복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부디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계신 분들 중 제가 겪은 아픔을 공유하시고 계시는 분들에게도 이러한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가 풍성히 임하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샬롬!
Unity 제 기도와 같네요 저도 혼란스러웠는데 하나님만 믿으려구요~^^ 종리스찬티비는 제가 어릴적부터 궁금하고 깨달을 것들을 이야기 해줘서 참 좋아요 잘 정리해주시고
저도 어제 아가를 보내고 계속 영상을 뒤지고있는데 님의 댓글이 너무 힘이되네요
맞아요 우리 하나님이 못하실게없죠
사랑하는 자식 소망쯤 들어주실꺼예요
저도 그리 믿고 기도할꺼예요~!!
누가 알아요? 그게 끝이라고 누가 말할수있나요!!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루어 주실꺼예요 믿습니다 아멘!!!
아픈 마음은 알지만 하나님의 말씀과는 거리가 있는듯 합니다
부디 말씀을 바르게 볼수 있는 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moongkne 성경에 따르면 사람만 영혼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오셨구요. 동물은 영혼도 없고 구원의 대상도 아닙니다. 요즘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 기독교가 이들에게 배척받게 되는 것이 두려워, 마치 동물도 천국에 갈 가능성이 있는 것처럼 두리뭉실하게 얘기하는 목회자들이 있는데, 시류에 영합하는 비겁한 태도입니다. 그런 목회자들 얘기에 휘둘리지 말고 성경 말씀만 믿으세요.
주님을 믿지 않으면 내 부모형제일지라도 구원받을 수 없고, 부활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나와 함께 살았다는 이유로 개, 고양이가 천국에 간다구요? 말이 안되죠. 그럴거면 내 부모형제도 주님을 믿든 안믿든 나와 함께 천국에 가야죠. 주님을 믿지 않으면 사람이라 할지라도 천국에 들지 못합니다. 하물며 영혼도 없고 주님을 믿지도 않은 개, 고양이는 더 말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우리 우유가 어제 별이 되었어요.
준비못한 이별이라 마음이 더 아파요ㅜ
더 사랑한다고 말해줄 걸... 더 이뻐해줄 걸... 까까도 많이 줄 걸
2017.02.14~2020.04.03 자꾸만 눈물이 나요ㅜ
겁도 많은 엄살쟁이 똥고발랄 장난꾸러기 애교쟁이 우리 우유♡
대선배 카니(시츄.13살 살다가심)한테 왜케 일찍 왔냐고 혼나겠어요~
당장이라도 발자국 소리내면서 앙앙거리면서 달려나올 것 같은데 지금은 그냥 코~넨네하네요~ 꿈에라도 나와주면 좋을텐데!
행복했고 고마웠고 사랑했어 우유야!! 미안하고~~
잘 살고있어!! 나중에 다시 만나쟈❤❤🐶🐕💕
어떡해 ㅠ 우유 세상을 많이 누리지 못하고 일찍 가버렸네요 ㅠ 상심이 크시겠어요 😭😭😭😭
이틀전에 사랑하는 고양이를 갑자기 떠나보냈어요 너무 가슴아프고 슬프고 보고싶어요 저도 동물은 영이 없어서 천국으로 가지못하고 동물의혼은 땅속으로 들어간다고 알고 있지만 혹시라도 천국가면 만날수 있다고 하는 간증이나 영상이 없을까 하는 마음으로 찾던중 이 영상을 보게 됐네요 제발 천국에 가서 만날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동물도 영이있어요.
성경에 따르면 사람만 영혼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오셨구요. 동물은 영혼도 없고 구원의 대상도 아닙니다. 요즘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 기독교가 이들에게 배척받게 되는 것이 두려워, 마치 동물도 천국에 갈 가능성이 있는 것처럼 두리뭉실하게 얘기하는 목회자들이 있는데, 시류에 영합하는 비겁한 태도입니다. 그런 목회자들 얘기에 휘둘리지 말고 성경 말씀만 믿으세요.
주님을 믿지 않으면 내 부모형제일지라도 구원받을 수 없고, 부활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나와 함께 살았다는 이유로 개, 고양이가 천국에 간다구요? 말이 안되죠. 그럴거면 내 부모형제도 주님을 믿든 안믿든 나와 함께 천국에 가야죠. 주님을 믿지 않으면 사람이라 할지라도 천국에 들지 못합니다. 하물며 영혼도 없고 주님을 믿지도 않은 개, 고양이는 더 말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와 이거 영상 만들고 진짜 기발한 질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미 종리스찬님께서 만드셨었네요👍👍👍
정말 종리스찬님 팬입니다. 재미있고 은혜롭습니다. ㅋㅋㅋ
재미있게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재미없는 사람인지라 재미있다는 댓글 적힐때마다 힘이 마이 납니다😀😁
제가 우리 개한테 가끔 물어보는데 너 예수님 믿니>? 너 하나님 아니? 해도 듣기는 듣는데
고개만 갸우뚱 갸우뚱 합니다. 일반적으론 동물이 영혼이 있고 천국에 간다고 생각 안하죠
동물이 영이 있다고 생각하는건 무당들이나 하는거라고 봅니다 동물령을 기독교에서 왜 믿는지 이해가 안가요
반려견이 천국가면? 반려 고양이는 지옥? 반려 햄스터는 지옥? 반려 뱀은 지옥? 그럴수는 없겠죠 그럼 모든 동물이 다 천국에 가야하는건데
그거엔 공룡도 있고, 악어나 거머리, 코로나 바이러스등도 다 천국에 가야한다는건데,
인간은 잘 해야 천국 겨우 갈까말까고, 동물은 무슨 짓을 해도 천국간다면,, ㅎㅎㅎ
동물이 천국가냐고 생각하는 자체가 웃기다고 봅니다.
저도 반려인입니다. 살아 있을때 잘 해주려 합니다.^^
동물은 영혼이 없어요 고로 천국지옥도 없어요
제목 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
와 ㅎㅎㅎ 대박 ㅎㅎㅎ 전도사님 리스펙 합니다 👍👍
ㅋㅋㅋㅋㅋㅋㅋ 재밌어요
논란이 있을수 있는데 재미있게 보아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저는 미디어에 별로 흥미가없는 사람이였는데요
요즘 설교영상찾아보다가 우연히 전도사님영상을 몇개 보다가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기계치이다보니...독수리타법이다보니..;; 댓글은 살면서 거의 남겨보지않은사람입니다;;ㅋㅋㅋ하지만 감사한마음에 댓글을 달게되었어요
개인적으로 목회자분들이 인스타나 유투브에 뭐를뭐를올리셨더라 봤냐 이런얘기를 교회에서 들으면..
'그런걸 왜올리시지? 사역을 자랑하고싶으신건가?칭찬받고싶으신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던 사람이예요ㅠㅠ 그런데 영상을보며 회개했습니다...
좋은방향으로 쓰시는 걸수도있는데...판단은 하나님의 몫인데 제가 교만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도사님은 유익과 자랑을 위해서가 아니라.
세상에서 크리스천으로써 어떤 지혜로 살아가야하는지. 교회밖에서의 삶속에서 경건생활을 어떻게 실천할수있는지를 보여주고 독려하기위한 목적으로 영상을 하시는것같아서 정말 진심으로 응원하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좌우로치우치지마시고 선한영향력만을 위해 계속 걸어가시길 중보하겠습니다 🙏🏻
영상을보고 느낌점은 말이죠..
저는 모태신앙이다보니 모교회에서 말씀전하시는 목사님의 신앙적의견이 당연히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있어요 또 그것이 공동체의 공동의 의견이 되기도 하구요
저희 교회공동체안에서는 '동물에게 영이없다' 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의문을 던지기가 참 민망했었는데요~
한번쯤 궁금했던 것에 대해 영상에서 말씀을 근거로 설명해주시니까 궁금증이 참 시원하게 해결되었어요!!👍🏻
댓글도 읽어보면서 동물에게 영이있던 없던지간에 하나님께서 만드신 만물을 하찮게 여기지않고 사랑해야겠다는 결단이 드네요😊
찬미님 안녕하세요. 이도사입니다. 고요하고 늦은밤, 독서를 하는 도중에 찬미님의 댓글을 읽게 되었는데요, 도저히 책을 계속 읽을수가 없어 잠시 내려놓고 글을 적어내려가고 있네요. 😀😀
글을 읽으면서 찬미님께서 얼마나 신앙에 대해 진지한 자세를 갖고 있으신지, 또 저를 얼마나 배려하시면서 글을 쓰셨는지, 하나님 앞에 얼마나 바로 서 있으려고 노력하시는 지를 알 수 있었어요. 마음이 참 이쁜 분이신 것 같아요!!
사실 유튜브는 정말 양날의 검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하나님 앞에 바로 서 있지 못하면 언제든 나를 위한 수단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또 종종 잊곤 하는데, 찬미님의 이야기를 통해 한번 더 이 괴물녀석을 경계하며, 하나님 앞에 바로 서 있으려 노력해야겠다는 결단을 하게 되었어요!
앞으로도 초심을 잃는 모습을 보일 때마다 따끔한 사랑의 지적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니 참 다행이에요. 사실 저도 동물에겐 영혼이 없다는 전통적인 의견쪽으로 마음이 기울어져 있긴 하지만, 그래도 최대한 성경적으로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어요. 확신할수 없는 문제이기에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 영상을 마무리했는데, 여러명의 고수분들께서 유의미한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저도 많은 것들을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밤이 늦었는데 푹 주무시구요!! 하나님과 동행하는 한주되시길 잠시 기도해 봅니다. 피쓰으 😀😁
이런 컨텐츠도 하셨었군요 ㅋㅋㅋㅋ 고양이카페 귀여워요 ㅠㅠ 저도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충분히 고민될만한 주제인것 같아요 ㅎㅎ
“주님, 주님께서 손수 만드신 것이 어찌 이리도 많습니까? 이 모든 것을 주님께서 지혜로 만드셨으니, 땅에는 주님이 지으신 것으로 가득합니다. 저 크고 넓은 바다에는, 크고 작은 고기들이 헤아릴 수 없이 우글거립니다. 물 위로는 배들도 오가며, 주님이 지으신 리워야단도 그 속에서 놉니다. 이 모든 피조물이 주님만 바라보며, 때를 따라서 먹이 주시기를 기다립니다. 주님께서 그들에게 먹이를 주시면, 그들은 받아 먹고, 주님께서 손을 펴 먹을 것을 주시면 그들은 만족해 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얼굴을 숨기시면 그들은 떨면서 두려워하고, 주님께서 호흡을 거두어들이시면 그들은 죽어서 본래의 흙으로 돌아갑니다. 주님께서 주님의 영을 불어넣으시면, 그들이 다시 창조됩니다. 주님께서는 땅의 모습을 다시 새롭게 하십니다.”
시편 104:24-30 RNKSV
동물에게 영이 있냐 없냐는 논란이 많고.. 또 성경에 언급된 영의 종류도 많으니 어려운 문제이지만 동물들이 그리스도의 죽음이 우리를 구원하는 것임을 시인하여 구원을 얻는 것은 불가능해보입니당
아 구원론적인 관점에서 생각해볼 수 있겠네요. 정말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아 오늘 영상 넘 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저희집 강아지 눈을 볼때마다 너무 귀엽지만 또 그 순수한 눈빛에 맘이 아프기도하고ㅠㅠ...
재밌었다니 다행쓰 ㅠㅠ 오래간만에 또또 보고싶습니다 😀😀
모든 동물들이 천국에 갔으면 좋겠지만, 저는 안타깝게 교통사고로 깔려죽거나 굶어 죽는 동물들을 위해서 천국이 꼭 있다고 바라고싶습니다
이리와 어린양이 함께 뛰노는 완전한 회복은 예견되어있다고 하는것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창세에 동물들을 사람 보다 먼저 지으시고 보시기에 좋으셨다고 하신 주님
타락 이전이지요.
노아의 방주에도 각종 열매 맺는 식물과 각 동물들 암수 한쌍을 함께 태우라 명령 하신바
그것이 문학이든 실제든 하나님의 속성을 드러낸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애초에 인간의 입에 우겨넣으라고만 창조 된것 같지는 않습니다
목적성을 얘기들하는데 타락 이후 육식이 허용된거지요
우리는 육식을 하지만 다만 먹되 절제함으로 먹을 줄 아는것이 그리스도인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인간과 가까운 동물들을 통해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생명을 가진 피조물들에 대한
그분의 마음을 배우고( 내마음도 이럴진데 하물며 이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야 ..)
그들을 돌보아야할 이유를 알고 실천할수 있게됩니다
신앙고백은 입으로만 하는것이 아닙니다
애초에 타락한게 인간이지 동물은 아니지요
그분께서 자신이 아름답게 창조한 모든것중 인간만 구원한다?
천국을 뭘로 보고 ...
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전도사님 요즘과는 사뭇 다른듯한 모습이 2년전에 있으셨네욬ㅋㅋㅋ
ㅠㅠ
아멘 천국에 동물들이 없다면 얼마나 심심(?)할까요 비록 동물들이 살고있는 야생이 약육강식, 적자생존의 세계라고 하지만 맹수이건 반려동물이건 동물들은 인간보다 순수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저는 모든 동물들이 천국에 가서 맹수건, 온순한 동물이건 그곳 천국에서는 인간들과 잘 어울릴거라고 생각합니다
선배님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선배님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댓글인것 같아요!!
신선하다요~
고양이카페는 동물에게 좋은환경이 아닌 학대적환경임.. 그리고 개혁주의안에선 새하늘과 새땅엔 동물이 있다고 보는게 일반적임. 문제는 정확히 우리가 지금 여기서 알던 그 가슴아픈사연속의 동물들을 거기서 건강한모습으로 다시 볼수있을지? 에 대해선 하나님이 가장 완전한 나라에서 우리의 그런 바램에 어떻게 응답하실지에 달린듯.이문제에 대한 대답은 종리스찬님이 나름 잘얘기하신듯. 확답이 저능한 거임
초딩때 교회 목사님처럼 인상이 되게 좋으시네요
동물이 죽어서 천국에 간다 못간다 문제는 성경에 나오지 않지만..
분명한 건.. 천국에 동물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계시록19장에 예수님이 흰 말 타고 다니시죠? ㅎㅎ
또 개인적인 생각은..
하나님이 세상을 완벽하게 창조하셨는데.. 천국이 화려한 건물과 사람들로만 가득한 곳이다? 정말?
이거 확인해보기 위해서라도 저는 천국 가려구요 ㅎㅎ
지옥은 답답해서 죽는 지옥일거야 ㅋㅋ
ㅋㅋㅋㅋ 다같이 천국에서 만나용 😆😉
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움 고양이를 사랑하는 애청자인가봉가
자네는 고양이파인가 강아지파인가
창세기 2장 7절에 등장하는 '생령'이라는 단어가 인간을 영적인 존재로 생각하게 한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하지만 창세기 1장 30절에 동물들에게 쓰인 '생명'이라는 단어와 2장 7절의 '생령'이라는 단어 모두 히브리어 '네페쉬 하야'라는 같은 단어가 사용되었습니다. 이 점을 생각해 본다면 2장 7절의 '생령'이라는 단어가 인간만 특별히 영적인 존재라고 증명한다고 보긴 어려울 듯 합니다.
또한 '생기(alive breath)'라는 단어가 성경에서 한번 쓰일 만큼 특별하다고 해도, 이것 자체가 동물에게 영혼이 없다고 받아들이기는 좀 어려워 보이네요. 오히려 인간은 특별하다고 받아들여지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창세기 1장 26-28절의 말씀도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대리자'로서의 역할을 강조하기 위함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닮았다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대리자'로서 인간이 창조되었다는 사실을 강조하는 말씀이라고 봅니다.
하나님을 다 알 수 없듯이 하나님의 창조세계도 다 알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를 "동물은 영혼이 없다!"라거나 "동물도 영혼이 있다!"라고 단언하는 것은 조금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이도사님 말씀처럼 천국 가서 하나님께 직접 여쭤보는게 가장 정확하겠네요ㅎㅎ
와 고수가 나타나셨군요!!
네페쉬하야에 관한 내용은 몰랐는데 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부족한 내용이 있으면 보충설명 부탁드릴게요 😀😁
종리스찬TV 고수 아닙니다...허허허
구독하고 처음 본 영상인데, 앞으로 열심히 보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구요 행복한 한주 되시길 바래요
누기우기 옷홍... 매우 유익하고 흥미롭게 읽었어요. 감사해요.👍🏻👏🏻❤️💯✝️
‘신의 대리자’로 인간이 창조된 근거가
성경 어디에 있나요 ?
님이 말씀하시는 건 가톨릭 체제의 교황을
말씀하시는 건지 ?! 신성을 가진 인간은 없으며
신성과 인격을 갖추고오신 분은 예수님밖에
없어요.(성육신으로 세상에 오신 하나님)
우리는 하늘의 계획을 대리할 수도 없습니다.
아담이 단지 하나님의 ‘형상’만 갖추었다고
하나님의 주권을 대리받았다는 것은 절대 망발이며,
하나님의 은혜도 모르고 주권까지
넘보는 사탄의 그것과 같습니다.
아담이 하나님의 대리자면,하와가 주는
선악과를 먹기 전에 ‘하나님 하와가
선악과를 권하는데 주님의 분부대로
하겠으니 말씀해주세요’라고 먼저
주인에게 여쭈었을겁니다.
결국 하나님이 먼저가 아닌 여자사람
말 듣다가 에덴에서 쫓겨났지요.
다스리라고 청지기로 세우셨지,주인이
지키라는 물건을,자기가 맘대로 갖다팔며
자기 소유로 만드는 시종이 어디있겠습니까 ?
그런 이는 주인에게 매를 맞아야겠지요.
자기손으로 안수하며 스스로 목사라
일컫는 구원파 옥수수 박이랑 다를 게
없는 아주 위험한 발언임을 아셔야겠습니다.
베드로를 교황이라 교황무오설을 주작하고
중보자는 오로지 예수님 한분인데도
기어코 우겨서 우리는 공경이지 숭배가 아니다며
마리아상을 세워 비나이다 하고 있는
이교도들이 하는 말이 여기서 왜 나오는지.
오직 성경!!! 성령께서 조명해주시는
그 진리가 아니면 다 가짜입니다.
전도서에는
하나님의일반적인 심판 때에
해아래에 재판의 자리에도 사악함이 있고
사람의아들들이 그들로 자신들이 짐승이라는 것을 보게 하소서 했고
사람의 아들들에게 닥칠일이 짐승들에게도 닥치는도다 하나가 죽은 것 처럼 다른 하나도 죽으니 그 들 모두가 한호흡을 가졌도다
그러므로 사람이 짐승보다 나음이 없으니 이모든 것이 헛되도다 하였고 흙에서 와서 흙으로 간다는 것은 것은 soil 이 아니리 dust 로 되어있고
사람의영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영은 지구 아래방향으로 가는 것을 누가 알겠나 하는 구절은
짐승이 동물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지 않나요?
spirit of man 과 spirit of beast로 되어있던데 비스트가 부정적인 의미이지 일반동물을 의미하는 영어단어인가요?동물 전체를 비스트라 부르지 않잖앙 크고 우왁스런 동물이나 부정적인 의미를 감고있는 단어가 비스트인것 같은데요 하나님의 때 심판 의 때에 모양을 설명하시는데 재판자리에 사악함이있고 의위 자리에 죄악이 있도다 로 시작하신 말씀을 보면 사람의 아들들 곧 우리와 죄악사탄짐승은 심판 때까지 얽혀 한 호흡으로 있다가 먼지가 되어 육은 없어지고 영은 위와 아래로 나뉘는 것을 누가 알리요 한건데 거기에서 beast 는 모든 동물을 가리키는 것이아니라 사단의 영을 가리키는 것을 알겠는데요 위에 말씀구절과 같이보면 여기에서 짐승단어인 비스트는 사람의 아들들 그들로 짐승인 것을 보게 하소서 이 구절
을 아랫구절과 연결지어보면 사람의아들들 과 또 사람의 아들 그들자신들이 짐승인것을
보게하소서란 말씀을 보면 이 짐승은 애니멀이 아니라 사단의영이 씌인 사람의아들들이린 것을 글 속에서 볼 수 있어요
이 동영상 보고 킹제임스 읽어보다가 느낌 점 입니다
우리 교회 집사님도 누워있는 어머니를 만나러 와서는 쬐만한 강아지가 좋아서 헐떡거리는게 보기싫어 발로 밀고 불편함을 표시하고 동물은 영이 없어 죽으면 끝이라고 하셨는데
성경속 spirit of beast는 지들말데로 라면 그냥 영이없으니까 beast 라고 되어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나님만 아는 진리를
탐구하며 조심히 찾아가는 것이 잘못된 것인가?
그저 교회에서 또는 시람들이 알려준데로 앵무새마냥 사람들에게 동물은 사람의 아래있다 생각하고 가벼이 여기는 니들이 잘하는 것인가?
나도 나이 적잖이 먹었지만 정말 교회 꼰대들 때문에 으이구
개신교에서 여호와증인이 성경을 전체로 보지않고 구절을 들어 사고하는 것을 위험하다 하지 않나
개신교 우리들도 마찬가지 과오를 범하면서
이 동영상 속 전도사임 말씀처럼 확실한 성경그절이 없어 조심스럽고 죽어봐야 알겠지만 하나님께 물어봐야하는 일이지만
위아래 자세히 탐구하며 구하며 읽으면 짐작힐 수 있는 일을
수백번 아니라 단박에 지금 보이네
이걸 가지고 개신교 목사님들과 신자들이 이렇게 계속 되는 고민을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
이사야 11장 적을라고 했는데 이미 있네 ㅋㅋㅋ 파이팅!
제가 유치원때 고민 하던건데..ㅎㅎ 이제 답을 알았네요
God Beloved님 안녕하세요 ㅎㅎㅎ 저도 어렸을때 깐순이라는 강아지를 키우며 이런 고민 했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ㅎㅎㅎ 댓글 남거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으아, 긔엽네요. 이런 컨텐츠도 하시다니. 힐링이네요. 근데 왜 고양이에게는 영어를?! 야옹 미야옹 냐냐냐오오옹? 이라고 물어보셨어야...😽✝️😻
아 맞다.. 제 멋대로 물어보고 야옹이한테 이해못한다고 뭐라.. 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키우는 강아지가 천국 갈수았을꺼..싶을때마다 기도하고..또 하나님 선하신 뜻대로 해주시겠거니..생각해요 그러면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질문이 참신하네요^^
현문우답이었습니다 😂🤣
@@jongristian 그래도뭐..충분히 답이 될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나도 지난 일욜 캣카페 댕겨왔는뎁 😊😊
헐 ㅋㅋㅋㅋ노엘이 데리구요??
@@jongristian 웅♡♡
교양 법학 수업 시간 후 왜 고양이에게 상속을 할 수 없나요? 질문 했다가 눈으로 졸라 욕 들었는데... 이런 질문도 가능하구낭
고양이(동물)은 그들만의 천국이 있어요~
정말 짧게 내뱃는 생각이지만 예수님을 성경에서 사자와 어린양으로 비유 하듯이 우리 하나님은 동물을 진짜 많이 사랑하시죠 영혼이 있냐 없냐 그래서 천국이냐 지옥이냐는 주님께서 보시기에….그 자체를 참 쓸데없는데 관심이 많구나 라고 생각하실듯요
매일 사람에 의해 죽어가는 소, 돼지, 닭, 오리, 수많은 동물들도 천국가느냐고 묻는다면... 모든 만물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데, 내가 키우는 동물이 천국에 간다면... 그 외의 모든 동물도 천국갑니까? 동물은 죽으면 흙으로 돌아갑니다. 끝.
ㄹㅇ 업진살 살살 녹는다~ 하는 거랑 뭐가 다름ㅋㅋㅋㅋ 먹는 동물은 천국 가든 말든 신경도 안쓰면서 동물을 왜 이렇게 사랑하게 만드신 걸까 이러네
그냥 본인 기호에 맞게 동물을 선택해서 니즈를 충족시킨겁니다
신앙고백한다면 천국가죠.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이것을 알게 한 이는 혈육도 누구도 아니요 살아계신 하나님이 고백하게 하신겁니다
어떤 신학자들은 이사야말씀에 사자가 어린양과 뛰어놀며 의 구절을 문자적으로 해석하여 천국엔 동물이 있다 라고 말하고, 어떤 학자들은 모든 피조물들이 구원의 날을 기다린다는 말씀에 의거해 구원도 받을수있다라고 합니다. 그러나 존재론적으로 들어가보면 동물과 인간의 창조된 목적이 다르다고봅니다. 동물은 자연법칙인 생존본능의 디자인에 의해 살지만, 사람은 자연법칙을 거슬러 자신이 모르는 자에게도 악한자에게도 선행을 베풀고 사랑을 줄수있는 내면의 변화에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사람은 악한 사람도 선한 사람으로 바뀔수있습니다.
구약에서 인간은 하나님의 세계를 대신 맡아 통치하는 대리자로 나옵니다. 그래서 현재도 죄로인해 동물들은 인간을통해 고통을 받고있죠. 석유유출, 반려견들의 분리 불안증등, 인간의 사랑을 한계가 있고 그것은 자신의 욕구를 채우기위해 반려견을 자신이 외로울때만 옆에 두고 정작 반려견의 필요는 생각하지않는데 있다고봅니다. 간단한 제 생각을 적어봅니다. 영상 너무 재밌네요 ^^ 홧팅
그럼 왜 지금까지 교회는 '동물은 영혼이 없고 인간만이 부활하여 천국에 갈 수 있다' 고 설교했나요?. 심지어 바로 이것이 동물과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차이점이라고 강조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랬는데,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지니까 이제와서 동물도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말하는 목회자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동물은 영혼이 없고 천국에도 갈 수 없다' 라는 태도를 유지하면 갈수록 늘어나는 애견인들에게 교회가 배척당할까 두려워 태세전환을 시도하는 것이죠. 애견인들이 많아지더라도, 성경말씀에 따라 동물은 부활할 수 없고, 천국에서 다시 만날 수도 없다고 올바른 신앙을 이끌어야 할 목회자들이 시류에 영합해 성경말씀까지 왜곡하려 들다니요? 이런 목회자들은 교단에서 퇴출시켜야 합니다.
물론 천국에도 동물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동물은 하나님이 별도로 창조하신 것이지, 내가 키우던 개가 천국에서 부활한 것이 아닙니다. 구원과 부활은 인간에게만 해당하는 것이니까요.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많아지고 교회가 그들에게 배척당할까 두렵다고 해서, '인간만이 구원과 부활의 대상' 이라는 성경에 대한 해석까지 바꾸려 하지 마세요. 이런 반성경적 목회자들이 없어지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헐대박
아무리 동물을 사랑하고, 그 동물이 가족처럼 느껴져서 천국에 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은 이해하겠으나
그런 심리에 편승하여 성경의 특정 구절 등을 끄집어 내어, 과도한 비약으로 추측성 해석을 하는 건...
당장 반려견(묘)을 키우는 사람들의 귀에 듣기좋은 말일 수 있으나 위험한 복음일 수 있습니다.
분명 이사야 31:3에(히브리어 직역성경)
미쯔라임(애굽)은 사람이고, 하나님이 아니며
그들의 말(타는 말)들은 고기이지 영이 아니다.
라고 분명 적혀 있습니다.
전도서 한 줄을 비약하여 애견인들의 표를 얻으려는 유튜버 목사님들과 무속인들의 행태를 보면서 정말 이 세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탄식이 저절로 나옵니다.
'동물이 천국간다'라는 유튜브 댓글에 좋아요라는 댓글들을 보며 이제는 '퀴어신학'에 이어 '동물신학'까지 나와서 온갖 토론과 논쟁으로 점철되는 느낌입니다.
저도 동물을 키우고 있고, 동물로부터 어마어마한 고통도 당해봐서 이 부분이 너무 피부에 와닿는 주제입니다만...
동물의 한계를 어디다 둬야 할까요?
동물이 천국간다면 지옥에 가는 동물도 있을까요? 동물이 '죄'를 알까요? '죄'를 모르기때문에 천국간다는 목사님도 계시더군요.
참~ 개팔자가 오히려 상팔자로군요. 사람은 천국가기가 바늘구멍만한데 개들은 가만히 있어도 천국가니까요...
예수님의 십자가 피흘림이 이렇게 가벼운 복음이었나요? ㅠㅠ
천국엔 혐오스러운 뱀, 바퀴벌레 등도 있을까요? 그것들도 하나님의 창조물인데. 인간이 보기에 혐오스러워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이잖아요.
모기 해충, 바이러스 등까지... 모두 하나님의 창조물인데 그것들 일부는 천국가고, 일부는 어떻게 되나요?
동물이 천국간다는 이론이 나와버리면 성경의 어마어마한 논리적 오류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제는 예배당에 본인들이 기르던 개와 함께 예배드리는 교회도 생겨났습니다.
개와 잠시라도 떨어지기 힘들고, 개가 외로워 할까봐 교회까지 데리고 온다고 합니다.
어디 개뿐이겠습니까? 앵무새도 데리고 와서 예배드리는 모습도 봤습니다.
묻고 싶습니다. 자신의 개가 그렇게 외로워할 것 같으면 직장에도, 슈퍼에도, 식당에도 개를 데리고 가시나요?
직장에 갈 때는 방구석에 10시간 가까이 가둬놓고선, 개가 불쌍하고 외로우니 예배당엔 개를 데리고 온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당의 권위가, 우리의 예배의 권위가 직장, 마트보다 못하는 공간과 의식이 되어버렸나요?
흡사 복음서에 나와있는 성전 안에서 동물들의 상거래가 이루어졌던 모습에 분노하셨던 예수님의 모습이 떠오르는건 저만의 상상일까요?
결혼식에서 영원히 함께하자며 '반려자'로 시작한 배우자와는 쉽게 헤어지는 시대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런데 동물은 오히려 죽을때까지 버리면 안된다며 '애완’에서 '반려동물’로 격상된 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애견 장례식장은 사람 장례식장보다 화려하고, 애견호텔은 사람호텔보다 럭셔리해지고, 애견 수술비용은 사람수술비용을 웃도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제가 왜 이런 글까지 적냐면...
저는 독거노인, 장애우단체, 베이비박스 등의 작은 봉사와 기부를 하면서 차마 개보다 못한 처우를 사는 분들의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통탄했는지 모릅니다.ㅠㅠ
또한 시골동네에 있는 불법애견카페에 오는 애견인들의 모습을 수년 동안 보아오면서
동물에 대한 과도한 애정, 정서적집착이 우상숭배 못지 않고, 애견인들의 이기적 행태에 혀를 내두를 정도로 할 말을 잃을 정도였습니다.
우리는 주위의 죽어가는 영혼의 소중함을 얘기하면 측은하게 여겨지지만 애써 외면하면서
개에게는 내애기, 내새끼 하면서 키스하며 '가족'으로 격상된 현대의 풍조를 봅니다.
인간을 신격화하면 우상이라고 비웃으면서, 동물을 인격화한다고 얘기하면 귀를 막고 듣기 싫어하실 것 같습니다.
자기 개가 아무리 사랑스럽고, 사람못지 않은 가족같은 존재일지라도
누군가는 개로 인해 평생 트라우마를 당한 분도 계실테고, 아파트에선 개소음으로 고통당하는 분도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그분들에겐 개가 지옥으로 가야하는 존재일까요?
이렇듯 개의 구원과 천국이야기를 하면 너무나도 많은 문제들에 직면하게 됩니다.
모든 법은 사람을 위한 법입니다. (동물관련법은 ‘동물’이라고 명시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개발제한구역에 체육시설을 설치할 수 있다’라는 법은 ‘사람을 위한 체육시설’만 된다는 의미입니다.
동물을 위한 체육시설일 경우 ‘동물’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야만 인정된다고 합니다.
이렇듯 성경도 사람을 위해 씌어진 것이지, 동물을 위해 씌어진 게 아니며
가장 중요한 구원에 있어 동물에게 구원이 있다면 이 중요한 명제 한마디가 안실렸을까요?
시대의 풍조를 분별하는 지혜가 여러분들에게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많은 글을 적게 되어 송구한 마음 양해바라겠습니다.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바퀴벌레는..
지옥갈 자식들이 여기 많이 있네????????
종교학 배우신분도 모르면 아무도 모르는거네요...ㅠ 죽어봐야 아는거네
사람과 동물은 하나님이 창조 하셨죠
그리고 서로 공존하게 하신것도 하나님이시죠
그러나 그 한계는 분명하게 말씀하셨는데 사람의 생각에 그것이 좋아보인다고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시킬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하나님이 그렇게 창조하셨고 짐승도 구원의 대상이 된다면 하나님이 분명하게 성경에
기록하셨겠죠
성경은 천국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구세주로 영접한 자들에게 들어갈수 있는 곳이잖아요
사람들이 하나님이 주신 것들을 잘 아끼고 관리해야 될것은 맞지만 사람을 사랑하기보다
짐승을 사랑의 대상으로 삼는것은 성경과는 좀 거리가 먼것 같아요
하나님은 인간에게 모든 하나님이 주신 것을 다스리라고 했지 그것을 대상으로 구원을 논하지 않았으니까요
동물영혼있습니다
요10 : 35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동물이 하나님의 생명을 받을수 있나요?
막10 : 27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수없으되 하나님으로는서는 다
하실수 있느리라
하나님은 맏아들이신 예수를 통해 짐승같은 사람속으로 오시어 사람속에 있는 죄를없이
하시고 죄에서 구원을 얻게하시려고 오셨어요
아멘😀😁 복음에 대해서 정말 좋은 내용의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에 대한 성경말씀들도 정말 값진 피드백이 되네요😀😁
동물은 영이없기 때문에 천국에갈 수 있대요!
영이없으니깐 못가는거 아닌가요?
김현우 궁금하시다면 신우인 목사님의 영상을 보시면 됩니다!
짐승을 사랑하는건 우상숭배입니다
논란이 될만한 영상이긴 한것같아요^^; 저도 동물은 혼과육만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천국에 갈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ㅎ
헛소리짐승은짐승일뿐영혼이어디있노쯧쯧사람만이하나님형상대로지어진것을
님말이 백퍼 맞아요 근데 말좀 예쁘게..^^
너무 간단하데..
답: 천국은 오직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믿음만으로 가는데 동물이 예수님을 믿을수있나?
영이 없어서 사라지지 않을까요? 정상
구원받지않을까요? 정상
모르겠어요~ 정상
사라져요, 구원받아요~ 그건 네 생각 ㅋ
에구~ 동물은 천국 못갑니다
동물은 영이 없어요
영적인 존제인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사람만 가는데요
좋은 댓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부족한 내용 있으면 자주자주 댓글 달아주셔요 😀😁
요5: 26 아버지께서 자기속에 생명이 있음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속에 있게하셨고
하나님께서 짐승에게 생명줘서 아들
되게하시는것 그 어디에도 없어요
.짐승이 종교가 있어요
짐승이 어떻게 거룩하신자의 생명을
받을수 있나요 짐성은 혼과 육박에 없어요
그래서 짐승은 먹고싶으면 먹고 졸리면자고
지 하고픈건 다합니다
@@lsj36722 고, 고수셨군요!!
나일롱 신자라, 잘몰라서하지만, 천국과지옥을 누가간다를 것을 말하는것은 사람의 판단이 아닌것같습니다. 저희는 판단 내릴수있는 존재가 아니지않나요?교만이 아닐지.
고양이는 짐승이라서 천국 못간다냥~ 바이바이다냥~~
동물은 지옥에도 가지 않죠.
동물이 죄를 지은 적이 없으니까요.
결론은 우리는 모른다인데
천국이 가장 행복한 곳이다 라는 가정을 한다면
하나님이 다시 만들어주지 않을까요?
그리웠던 반려 동물들을요?
우리들도 아이들에게 애완동뭉 키우게 하는 거 좋아하는데
하나님 아버지도 마찬가지지 않으실까 그냥 생각해봅니다.
하느님이란 자가 참 무미건조하다싶다
1.동물이 천국간다는 말씀의 근거가 없다. 근거로 사용되는 말씀들은 사실상 논리비약이다.
2.없으니까 더생각해봐야한다는 건 성경을 앞서서 생각하거나
내가 원하는대로 해석하려는 모습이 되기 쉽다.
3.애완,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을 어쩌면 우상숭배로 하고 있는지 돌아봐야한다. 부모님도 자식도 하나님보다 사랑하면 우상이다.
4.내 강아지 고양이를 가족처럼사랑하고 천국에서도 보고싶은분들도 고기를 먹는다
모기도 잡는다.
누군가는 물고기를 원숭이를 소를 돼지를 지렁이를...애완으로 반려로 기르는 사람들도 있다
그럼 그들의 식량으로 길러지는 동물에 대한 입장도 강아지 고양이등과 같은가?
5.동물을 내 가족같이 자식같이 사랑을 하고 주는 것이 크리스쳔으로 바람직한 문화인지 생각인지 고민해봐야 하는건 아닌지
6.본인의 투영일지도 모른다
7.다윗은 자신의 외도로 얻은 아이가 죽어갈 때 눈물의 기도로 간청했지만 아이가 죽은 소식을 듣고서는 몸을 씻고 음식을 먹으며 의복을 정리합니다.
신하들이 갑자기 바뀐 다윗의 태도에 놀랍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원망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한 것입니다.
반려견이 천국못간다고 ?
그런 하나님 싫어~이건 무언가 잘못된거라 보입니다
(아이가 천국에 가냐의 문제는 동물천국 문제와 다른 선상의 문제입니다. 영혼을 가진 인간이란 점과 성경적 근거가 터무니없이 빈약하지 않기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만약에 반련견이 천국 간다면 너의 개와 고양이를 이웃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셨겠죠
동물신학에 속으면 안됩니다 다 마귀가 하는짓입니다 동물령에 속으면 안됨
동물들은 천국에 못갑니다.
동물 은 대부분 인간의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인간들중 에도 천국이 요원한사람 투성입니다.
그리고,,,
어디가 됐던 사랑이 충만한곳이 천국입니다.
하나님 사랑의 대상은 오직 인간뿐입니다.
이건 아닌거같아요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인간뿐이라뇨 하나님은 창조하신 모든 것을 사랑하세요 하나님의 사랑은 무한하십니다 동물도 식물도 품고 아끼실거예요 만들고 심히 보기 좋았으니까요
이야 사람은 예수님을 영접해야 천국 나머지는 지옥인데
동물은 그러지 않아도 천국
사람이 동물보다 못한존재군요
개소리에요 동물은 천국 지옥 자체가 없어요.. 퀴어신학이 일더니 요즘은 동물신학이 좀 일어나는것 같아요
다 마귀에게서 오는 신학들입니다.
저도 반려인입니다. 절대 마귀 신학에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어떤분이 기도로 반려견을 만났다는데 그거 마귀가 하는짓입니다.
동물령 때문에 마귀에게 씌일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