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앞 노숙자가 설교했을 때 청년들의 충격적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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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июн 2023
- #사회실험 #노숙자 #몰래카메라
*촬영 후 경찰서에 연락 드려서 사과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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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후 경찰서에 연락 드려서 사과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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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진짜 진정한 사랑은
진리의 사랑 입니다.
ㅇㅁㅁㅁㄴ너
대형화, 형식화 되어가는 교회들, 잠자는 신앙인들 속에 충격으로 깨우는 영상입니다
벧엘교회예배당은 비록 작지만 자리에 꽉 채워진 청년의 교회는 이미 큽니다
살아있는 신앙을 봅니다
그리고 이정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기때문에 파격적인 시도가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전도사님 정도면 예수님 돌아가실때의 모습을 상징, 현대 교회에 접목하여 벽이 무너지고 유리가 깨지고 십자가에 걸린 가시면류관 등의 교회 건물에서 예배하는 교회가 가능할 것같습니다
이것은 현재 대형화, 사업화, 근사하고 엄청난 비용으로 꾸민교회의 문제점을 외식하는 교인과 교회를 욕하는 세상사람들이 던진 돌과 비난으로 세워진 교회인 것입니다
한국교회를 깨우고 세계교회를 깨울수 있는 영감을 부를 것입니다
경찰행정력을 이딴식으로 허비하게 해놓고 사과하면 끝이냐? 너희들같은 것들 때문에 개독교소리 듣는거다. 코로나때도 너희 개독교들 때문에 더 악화됐었다.
부디 종으로 끝까지 살아 남으세요
우리들을 시험하시는 문제는 우리 주위에 너무나도 많이 있다 생각합니다 전도사님까지 하나의 덫이 되셔야 되겠습니까 어느날 그러셨습니다 "사람 앞에서 목사라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종이 되라" 은밀한 곳에서 들어도 전하라하신 말씀 의지하여 몇 자 적습니다
회개합니다
바로 저의 모습입니다
사랑으로 사는 척 율법 적인 믿음의 삶
이시간 반성하고 외개하며
예수님의 사랑으로 살기 원하며
전도사님 존경합니다
웃을일이 아닌데요~가슴깊이 통회 합니다~오늘 교회 교인들의 현실을 깨닫게 하시고 회개합니다~(-_-)😢😅😅😅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ould not perish but have everlasting life. J o h n 3 :16
저는 불교 신자이지만
영상을 보고 많은것을 께닫고 타종교에대한 편견을 버리는 계기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travelingjo 아멘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기독교인들. 행실이 안좋은면을 너무도많이봐와 기독교인이라면 기피대상이였는데 전도사님같은분이 진정한. 기독교인같네요
기독교 신자도
카톨릭 신자도
불교신자도
사람입니다
믿는 사람 입장에서는 박해입니다
사람들의 본성 중
칭찬받을 뉴스에는 관심을
그닥 두지 않습니다
다
선정적인
흥미유발
나쁜면에는 눈에 불을 키고
벌떼처럼 쏘고
달려듭니다
세상은 하나님 의 나라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한
과정일뿐입니다
다들고개숙이는 것부터가 변화의 시작입니다. 청년들이 작은예수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깨달은 열린마음에 감사합니다
😢너무 많은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정말로 주님을 닮아가야 되는데 부끄럽네요 전도사님 부디 건강 하시고 성령충만 받으세요
댓글을 보니 교회를 개독교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듯 한데 이런 교회 생각보다 많아요.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 교회가 제대로 서면 나라는 저절로 잘 된다. 연기하셨던 전도사님 아주 훌륭하십니다.
교회가 제대로 서면 나라가 제대로 선대? 그건 무슨 멍멍이 소리여
교회가 서야 나라가 융성합니다. 선교한국으로 될수 있습니다.
우리는 본래 하늘의 하나님을 섬기는 신령한 민족이었습니다
엘(알)이랑 아리랑 민족 이었습니다.
고인돌은 제사장 무덤 이었습니다.
교회가 잘 되려면 돈도 필요하지 바칩시다 아멘
ㅋㅋㅋ
기독교가 처음부터 욕듣지는않았다 지금의 개독교를 만든건 기독교인 목사들이다~ 입으로만 주여~부르짖는것들
젊은이들이 교회에 많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70먹은 노인네인 내가 부끄럽고 또한 모습들이 넘아름답고 전도사님의 현실적인 설교에 충격이었네요. 더욱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따르는 교회가 되길빕니다
감사합니다
기독교인 아니지만 그렇게 선한영향력이 하나님 뜻대로 널리퍼졌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모습" 이었습니다
나의 삶" 이었습니다
나의 외면" 이었습니다
나의 거짓" 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죄인"임을
인정하고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 하나님 감사합니다
정말 뜻 깊은 몰래카메라인 것 같습니다..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며
그간 정말 힘든 자들 또는 우리 형제자매들을 외면한게 아닌가 돌아보게하는
컨텐츠네요 감사합니다 이전도사님!
죽어야 합니다
내가 죽어
주님의 마음을
그분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 대로
살아야합니다
영상을 보며
교회안 신앙안에서의
차이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세상 믿지 않는 사람들의
권위와
교회안에 권위와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세상에서
주류로 살아온
누군가는
어린아이에 올바른 권면 보다는
자신의 조금은 틀릴수 있는
지식과 지혜에 힘을 믿을수 있습니다
교회안에서는
그런 권위가 아닌
그렇게 될수 있겠다리는
작은 존중
우린 나이가 아닌 성별이 아닌
주님을 제대로 만난이에
권면을
소중한것으로 여기는 마음도
있어야 합니다
멋진 지도자 이십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진정한 예수쟁이십니다
많은생각을 하게 하네요 목회자집안에서 자라서 지금은 40대 딸셋을키우고 있습니다 부모님께서 제가 어릴때 대형교회에서 사역하시다가 따로 교회를 개척하셔서 노숙자분들이 많이 찾아오고 교회근처에서 있었습니다 한번두번 호의가 계속되니 다른 노숙자들까지 왔었습니다 뻔한 형편에 쌀도없어 가족모두 굶어가며 지냈던세월에 밥한그릇 먹지않고 노숙자들 나눠주던 부모님께 왜 우리가먹을걸 주냐고 소리도 질러봤고 울었던 기억이 났습니다 30년도더 지난세월에 그때 뜨거웠던 첫사랑이 생각났습니다 지금까지 받은복을 잊고지냈습니다 깨닫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요즘에는 교회도 부익부빈익빈 인플레이션 시대라 개척 목회자분들이 배달도 대리운전도 하신데요
흠
불쌍하고 가난한자를 도와줘라 내가 갚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아멘
제가 다니던교회는 노숙자를 쫒아냇어요. 악한영을 불러들인다고 제기억에 제가 따라나가서 추운겨울이라 구제옷집가서 외투를 하나사서 입혀보냇어요 가면서 손을흔들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교회사람들이 그러면 안된다고 돈을주면 다시술을마셔서 더나쁘게 산다고 어느게 맞는지 모르겟지만. 그렇터라도 나는 그순간에 도움이필요한사람을돕는게 맞는거같다고 느낍니다
@@user-ze9mi4is3z 돈말고 생필품이나 식량으로 도와주는게 맞죠
천주교 신자이지만
정말 존경하고 싶은 전도사이십니다
아는 거와 실천 하는 거~~~ 너무나 가슴 아픈 현실에 눈물이 납니다.
부처님을 믿는 한 사람으로서 종파를 떠나 정말 명 설교이었어요~사람들은 내 아닌 남들은 겉모습으로 평가하고
내안의 더러움은 보지못함을 일깨워준 설교였고 그 인간의 삶속에 함께사는 나 자신이 부끄럽기도 합니다.건강을 빕니다.
❤❤❤❤❤❤❤❤~^^
부처님도 배고프고 헐벗고 아픈사람을 제일 먼저 돌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
교회도 옛날에는 그랬지만 지금은 이기심에~~^^
앞으로는 잘 하겠죠.~~^^
그래도 우리나라 사람들 참 따뜻하다고 생각되네요. 두시간 앉아있었을뿐인데 경찰에 구급대원에 먹을것까지 사주시는 시민분들께 따뜻함과 고마움을 느낍니다
전 사실 기독교 신자도 아니고 불교 신자도 아니지만 많은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가슴이 뭉클하게 한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
정말 은혜롭습니다.
교회에 부흥이 오겠네요.
진정한 주의종이십니다~~
주님이 맡기신 사명 앞에 더 큰 기쁨으로 돌려드리는 목회자로 거듭나시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은혜 받고 갑니다..
청년들이 보여준 모습이 저의 모습과 다를바 없어서 마음에 많은 찔림과 반성을하게 되네요
늘 몸소 깨달음을 전해주셔서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깨달음 주신 전도사님의 최고의 선물 주심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크신 사역 감당하실때 피곤치 않게 강건하게 주님과 동행하는 종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영상이였습니다...
주님 닮아가는것은 사랑이였습니다.
강서구 가양동 양천교회에 다니는 집사로서
제 스스로가 어찌나 부끄러웠는지요.....
일깨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난 종교가 없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지금의 대한민국 교회가 나가야할 방향을 제시해 주는거 같아 보기 좋았습니다
❤❤❤❤❤❤❤❤~
교회 뿐만이 아니라 사회 전반적으로 모두가 해결해야할 부분이죠.얼마나 사랑을 죽여 놓았으면 불쌍한 연민보단 공포가 먼저 들겠습니까.이로서 세상의 임금은 사탄임을 깨달으시고 진리를 붙드십시요.교회가 먼저 발벋고 나서야함도 옳지만 그 전에 나부터 나서는 선한 마음을 가져야겠습니다.
전 혼자서 열씸이.이.틀을 깨려 애쓰고 있습니다
기독교는 인간노예 식민지를 삼는 종교이지
사랑의 종교가 아니다
진정한 살생금지 평화의 종교는 불교이다
미국놈들이 왜 기도하면서 민간인 학살 침략전쟁하는지 너희들도 본질을 알아야 된다
사실 무교란 없습니다.
인간은 무언가를 믿고 의지 하면서 살아가기 때문이지요.
예를 들어서 내가 이 물한컵을 먹는것도 깨끗하다고 믿으니까 먹는것 아니겠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거룩한 시온 백성 되시길 축언드립니다.😊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영상보면서 여러모로 깨닫게되네요 나의 모든 게 신의 실수로 만들어짐이 아니듯 주변의 사람들도 그렇겠구나..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좋은 밤되세요
❤❤❤❤❤❤❤❤❤❤
다시 한 번 제 자신이 이기적인 것을 깨닫습니다. 주의 은혜를 기대어 살아가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행동으로 나아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물론 본의아니게 경찰분들과 구조대원 분들께 실례가 있으셨지만 전도사님께서 그런 의도가 아니셨고
청년들에게 구독자들에게 명확한 메세지를 전달해 주셨습니다 ....
약한자를
어쩌다 한두번은 돕겠지만
삶이 되겠다는 고백에 비하면 제 모습은 생각보다 더 연약할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성경 100독 한 것보다 더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벧엘교회는 훌륭하신 주의 종과 함께 하시는 것 같아서 부럽기도합니다. 인터뷰중에 어떤 자매님이 "정죄"에대해 말씀하셨는데 마음에 찔림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단언하건데 예수님은 당시 유대인들을 정죄하지 않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전도사님은 그걸 몸설교로 보여주신 거구요. 멋진 벧엘교회와 청년들, 권사님들 감동받았습니다. ❤
전도시님께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게하는 진정한 목자이십니다.
설교는 말씀을 실천하게 하는 능력이 되어야 합니다.
전도사님은 한국교회의 빛이 되십니다.
청년들도 다 훌륭한 제자들입니다.
아프리카 잠비아에 이영하 선교사 올림 ❤
나는 무교지만
요즘 광화문에서 자주보는 분 때문에 교회에 대한 거부감이 엄청많았는데 전도사님 말씀을 듣고 눈물이 나네요 나의대한 반성도되고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니같은것들이무슨예수를믿는다고그러니
나도어릴때부터교회다니고 몇십년을다니다 지금은안다니지만 얼마나신앙인들이
이기적인랭동을하고사는지 눈에보여서
안다닌다.가식적인것들.주둥이로만사랑사랑 외치는것들.
정치적이라 죄송합니다만
광화문에서 성경과 복음 은혜는 벗어던지고 정치 .투쟁에 나선 사람과 정치연설에 아멘하는 무리들보고나서 손바닥에 王자 써도 아무렇지도 않게 인정하는 기독교를 보면서 이제 교회도 세속에 다름없구나...
전도사님
감동받고 갑니다.
광화문 그분들은 이단입니다
죄인인 나를 살리려 자기아들을 십자가 희생제물로 죽게하시고 믿는자에게 죄용서와 영생주신 주님 감사...근데 하나님을 모독한자를 추종하는 목회자들과 교인들을 보면 하나님의 진노가 눈앞에 있다는 생각에 화도낙 슬프기도합니다. 어찌 하나님 까불면 죽인다는 말을 자칭 목사라는 작자가 할수 있을까요?그래도 그자를 따르는 먹사.교인(신자가 아닌 )을 보면서 귀신에 씌였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나도 타종교지만
기독교 좋아하진않지만
이 전도사님 계신곳의
신자들은 행복하겠네요.
최고 전도사에 최고 감동영상.
하나님을 경외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로 믿는 기독교 외의 모든 종교들은 타락한 천사장 마귀가 시람들 속에 우상을 만들게 하고 그 앞에 절하게 하여 자기가 숭배 받습니다. 불교도 그렇고 다 그렇습니다. 성경 이사야에 보면 여러곳에서 신은 오직 여호와 하니님 한 분이시라고 기록 되었습니다. 따라서 기독교 외의 다른 종교를 숭배하면 영원히 꺼지지않는 유황 불 못에 들어가게 됩니다. 속히 기독교로 개종하세요.
@@kesther3102
저도 10년이상 기독교 신자였습니다.
님이 말씀하신것도 저도 한때는 했던 말이구요.
이제는 모든게 부질없음을 알지만
님은 한참 빠져있으니 제말을 전혀 안듣겠지만
타종교 욕하는 행동만 안하고 자신의 종교에서 선하게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시면 됩니다.
@@toys127ify 저분은 그저 사실을 이야기하는거 뿐입니다. 불신지옥
이런 이야기를 볼때마다 성부와 성모님은 어떤위치에 속하게 되시는건가요
그런논리라면 천주교와 불교는 이단이 되는겁니다
@@toys127ify랑은 반대시군요.. 무교 혹은 타종교였다가 기형적인 자본주의 현실과 세상 배우며 깨닳게된 많은 것들로인해 어둠속 빛과 같은 예수님을 알게 되었는데.. 기독교셨으면 종교 얘기가 아니라 글로발, 미국 뉴스를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 세상 현실이 그 어느 것 보다 성경적으로 흘러가고 있고 무엇보다 사탄이 이 땅을 이끌어 간다는 것을 느낄 수 있으실 것입니다..
신선한 충격,감동입니다
전도사님 목소리 톤 은혜롭고 좋습니다
몰카도 설교도 좋지만 청년들은 말보다는 몸소 실천하며 가르치는 분을 반드시 본 받도록 되어 있다
낮은곳으로 스스로 내려가 이웃을대하는 가르침을 주고자하는
전도사님의 번뜩이는 기지가 감동이고
이곳 성도님들도 선량한 맘을 보여주는 인터뷰가 감동적이었습니다
물질보다 마음교화에 애쓰시는 전도사님 최고입니다🎉❤
저 교회 어딘가요 전도사님 대단하셔요 말 보단.헁동으로 보여 주시네
하나님의 올바를 사랑을 전하시고자 하는 진정한 전도사님 이시네요
크리스챤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진정한 사랑을 깨우치게 하시네요
나 자신을 돌아보며 저또한 부끄럽게 하시네요 전도사님 존경 합니다.
참진리를 가르치는 예수님의 종이심을 존경합니다 목회의길에 따르는 제자들이 많이배출 되시길 축복합니다 목회자님을 존경합니다
영상보면서 제자신이 참 부끄러웠고,
나중에 하나님뵈었을때 부끄럽지 않고싶다
많은 생각이드네요.
좋은 퍼포먼스였네요~~~
한번의 자극이 평생 교훈이 되길요~~~
진짜 노숙인이 들어왔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나의 지체로 받아들일수 있을까요 계속적으로~~
이 퍼포먼스가 귀 공동체안에 노숙인이 들어갈 공간이 생기면 더 기뻐하실거같아요~~~^^
오늘 처음 이 영상을 보게됬어요
많은 것들을 생각나게하네요
불신자분들도 이 영상을 많이 보셨네요
저는 안좋은 환경에서 자라서 14살때 처음 자살시도했었고 구원받기던까지 자살만을 생각하며 살아왔어요
교회에도 다녔는데 교회에서도 그 어디에서도 내게 손 내밀어주는 사람이 없었어요
저는 고통속에서 하나님을 깊이 만나게되었어요
하나님께서는 정말 살아계셨어요
저는 얼마전까지도 교회에서 큰 상처를 받았어요
제가 바보같고 부족해보여서 교회에서도 왕따였어요
너무 안타까운건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시고 우리들을 너무나 사랑하시는데
믿는자들인 우리들이 사랑을 흘려보내지 못해서 개독교라는 말까지 나오고ㅠㅠ
너무 마음이 아파요ㅠㅠ
하나님과 예수님은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시고 사랑을 나누고 싶어하시는데ㅠㅠ
너무 많은 사람들이 그 사실을 모르고 교회다녀도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하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너무 안타까워요ㅠㅠ
하나님은 눈에 안보이시니까 믿는자들의 모습을 보고 사랑을 느낄수밖에 없으니 이 영상을 보면서 더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저처럼 이 땅에서 철저히 혼자 외롭고 힘든 삶을 사시는 분들이 모두 하나님을 알게되고 인격적인 교제가 이뤄져서 죽을것같은 힘든 상황속에서도 감사하며 기쁘게 살게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내 곁에 아무도 없어도 수많은 사람들에게 배신당하고 무시당하고 아프고 힘들어도 예수님때문에 웃을수 있고 마음에 기쁨과 평강이 넘칠수 있어요
놀라운 기적은 마음속에 기쁨과 평안함을 주시는 예수님이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고 계신다는 거에요
하나님의 사랑을 만나서 다시금 삶을 열 심히 살아가고 계시니 고맙고 참 다행입니다 살다보면 지난 날의 고통도 조금씩 사라지고 주님을 찾고 만나는 사람은 결국 복을 받습니다. 늘 승리하시는 님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5년전에 대전에서 파주까지 오셨던 주일학교 초등부 전도사님이 생각납니다. 아주추운 영하의 날씨속에 코트나 패딩도 안입고 오셔서 깜짝놀랐는데 알고보니 옷을 노숙자분에게 입혀주시고 오신거더라구요
그리고 외국 예배에 실제로 노숙자복장을 했던 목사님 영상을 보여주시고 아이들에게도 교사들에게도 우리의존재가 어떤존재인지 사랑에 빚진자로 한사람 한사람에게 어떤마음을 품어야하는지 깨닫게 해주셨던 그예배가 생각납니다. 오늘 이영상을 통해 저또한 다시 깨어있기를 소망합니다.
벧엘교회 화이팅 주님 감사해요 젊은들이 너무너무사랑이 림쳐나네요 화이팅
교회는 안나가고 있지만 웬지 눈물이 핑 도는 감동입니다 훌륭한 전도사님과 선한 청년들 여기는 세상의 빛과소금이 될 교회같네요
아침부터 이 전도사님 또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뭘 하셨군. 하고 아무생각없이 열었는데
보는 내내 하염없이 눈물만 났어요....
또 한번 그리스도 사랑ㅡ이웃사랑의 본질을 일깨워주셔서 고맙습니다. 두시간 내내 힘드셨을텐데 감기는 안 걸리셨는지 염려됩니다.
창원에서도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반백년 중년의 불교도로써 경외심을 느끼네요..저런 전도사님이라면 ...참 크리스천의 표상같습니다.
"지극히 작은자 하나에게 한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주님 말씀이 생각나네요
전도사 시절 가진 저 순수한 믿음이 목사가 되어서도 유지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행동으로 보여주시는전도사님~ 감사합니다
요즘 크리스찬들이 세상 사람들보다 못하다고 느손가락질 당하는 이유가 오늘 이 화면에 고스란히 담겼네요.
저부터 다시 돌아보는 영상이였네요.
주님 저는 늘 회개하고 돌이킬것 투성입니다
무릅 꿇고 엎드려 회개하오니
용서하여주소서 🙏
저렇게 작은 교회에 자리를 꽉꽉 채운 청년들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무조건 덩치를 키우기보다 작은 교회들이 모여 서로 지지고 볶으며
서로 지지하고 교정하는 모습을 생각하니 가슴이 뜁니다
가슴이 뭉클해지네요~소외된 이들을 기억하고 잘대해주는 사람이 됩시다
회개합니다. 다른 말로는 할 말이 없습니다.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돌이켜 주님 사랑 전하도록 조국교회안에 회개의 불길이 일어나길 기도드립니다.
전도사님의 영상들을 보며 종종 글을 남겼는데 오늘도 글을 남길수 밖에 없는 너무 좋은 기획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현재 배재대학교 교목실에서 사역하고 있습니다.
배재대학교는 “크고자 하거든 남을 섬기라”는 아펜젤러선교사님의 건학이념으로 세워졌습니다.
종종 이 말씀을 가지고 설교를 할 때면 선교사님의 예화를 많이 인용했는데 이 영상을 보고서
이런 기획을 하고서 설교를하면 학생들과 성도들의 마음에 더욱 큰 울림이 될거같습니다.
저도 실천해보고서 후기 올려드리겠습니다^^
잠시 여러가지 생각하다가도 이걸 행동으로 옮긴다는게 참 어렵다는걸 새삼 생각하게되네요. 일깨움을 위해 이렇게까지 할수있는것도 쉽지않은 일이었을텐데 목사님의 행동하는 설교에서 간절함이 느껴지는군요.
그리스도인으로 먼저 된자로서 이영상을 보며 많은 눈물을 흘리며 회개와주님의말씀에 얼마나 순종하며 살았는지 또한 형제자매와이웃들에게 얼마나 사랑을 실천하며 살았는지를 깨닫고 앞으로 주님의사랑을 실천하며 소외된이웃에게 좀더 관심과사랑을 나누도록 살아가겠는 다짐을 하겠되었습니다.큰감동의영상을 올려주셔 감사합니다.이영상을 보게한것도 주님의섭리가 있다보봅니다.
대단하십니다… 전도사님은 미개척의 길을 걷고 계신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길은 빛나고 거룩해보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아멘, 한영혼의 중요성을 설교도 듣고 생각도 하면서 정작 행동으로 순종하는 것이 있는가 생각이 듭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전도사님의 몸을 던지는 설교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주님의 교훈이 깊이 각인됩니다. 사랑합니다.
영상을 보고 눈물을 주루루 흘렸네요~ㅠㅠ
진정으로 내 자신은 어떠한지~??😂
가까이 있는 이웃사랑을 실천해야겠네요~~
은혜의 교훈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ㅜ ㅜ 지나친 사람들이 제
모습이어서 계속 눈물이 나오네요...회개합니다...저도 정말 눈앞에 보이는 분들에게라도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전달하는 자가 될 수 있길 기도합니다..
크리스찬이라고 하지만 우리들 마음속 순간순간 사랑이 비어 있음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영상 입니다. 전도사님께서 그 어떤 설교보다 더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셨네요 : )
교회다닌다. 예수 믿는다 라는 관념이 얼마나 보잘것없는 내 에고의식인지 여실히 깨달았습니다. 그분의 삶을 닮아가는것 밖에 답이 없습니다. 감동적인 설교였습니다
계속 눈물 나네요..감동..깨달음..
감사합니다
깨달음이 잇습니다.
맘이 너무 찔렷고 얼마 안되는 시간이엿는데 그동안 많은 생각에 휩싸였습니다. 내가 지나쳐온것들..슬프고 왜 그렇게 살앗냐고 스스로 묻게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전도사님께는 진심 고맙습니다.
좋은 취지인 것 같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벧엘 청년부 그리고 전도사님!
그래도 한국교회가 아직도 희망이있는이유...
옛생각이나서
첫마음이떠올라서 나를되돌아보는
좋은영상이었습니다
맘은 잇지만
안되는게
너무많다는
말슴에
가슴이
찡하는군요..
감사함니다.
전도사님 참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소외된 자들을 향한 마음 때문에 여러가지를 생각하다가 최근 손을 내미는 분들에게 이유를 불문하고 제가 할 수 있는 도움을 드리기로 했습니다. 이 영상이 제 결단에 힘을 실어주는 듯합니다.
피해가시는 분들 맘도 이해가 가네요~요즘 묻지마 폭행 뉴스가 많이 나오다보니 사실 선뜻 누군가를 도우러 다가가기 두려운건 사실이네요ㅜㅜ
그 와중에도 도우시는 손길들♡♡♡축복합니다~
몰래카메라인것을 알면서 보았는데도 전도사님이 교회 강단에 서실때는 눈물이 왈칵했습니다. 우리는 항상 .......주님의 자녀임을 잊지 말고 어디에서든 강단있게 용감하게 남의 눈치 보지말고 행동해야함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예수님사랑, 이웃사랑 ...이것이 주님 가르침의 전부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가난한자의 친구가되는건
예수님께 대하는것이고
하늘의 상급과 이땅에서 복
그리고 본질적으로 주님을 사랑하는것이기에
더욱 성숙해지고 성장하는 믿는자들이 되길 바랍니다 🙏
한국 교회의 희망을 봅니다.
전도사님 뿐만 아니라 청년들 역시 참 아름답습니다.
무섭다는 기분이 들어서였을거에요..저라도 그랫을듯ㅠ 괜히 도와주려 말걸었다가 헤꼬지라도 당하지않을까 싶은..그런마음ㅠ세상이너무 흉악하고 험해서..여리고순수한청년들이 많이 놀랐을듯합니다ㅎㅎㅎㅎ
작년부터 전도사님 유튭 시청 중인 탄자니아에서 사진 선교하는 작가 입니다. 늘 볼때마다 하나님의 성품과 마음을 정말 번뜩거리는 아이디어로 전해 주시네요. 이 시대에 필요한 마음 흘려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기도하며 응원하겠습니다.
😢😢😢저는 매으마음이 비참합니다 절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ㅠ
종교를 떠나서 다시 한번 가슴 깊이 새겨 볼 문제 입니다
요즘세상이너무 험하다보니, 따뜻한 마음을 가진 주님자녀들이라도 선뜻 다가가지못하는 상황은 맞는거 같아요. 허나 전도사님이 전하고자하셨던 메세지처럼 이웃을향한 사랑을 ,어떻게 지혜롭게 베풀어나갈지 끊임없이 생각해야할거 같네요 . 짦은 영상이지만 큰 임팩트가 있습니다. ❤
휼륭한 목회자님이시네요😊😊😊
존경합니다 전도사님
성도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일깨워 주기 위해 수고한 전도사님을 사랑합니다. 노숙자가 되신 전도사님의 모습을 통해 비까번쩍하게 차려입고 강단에 서는 목회자들보다 훨씬 주님의 향기를 느낍니다.
훌륭한. 전도사님 진심. 응원 합니다.
전도사님 가르침이 참 귀하십니다.~ 현대 기독교인들의 모습을 함축시킨 현장이었습니다.ㅠ 삶으로 실천하라는 주님의 말씀에 본을 받고 또 먼저 믿은 자로서 본이 되어 흘러 보내게 하소서~!
저라면 어땠을지... 예수님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많은걸 느끼게 해준 종리스찬 tv 감사합니다
신앙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생각 많이하게 되는 전도사님. 말씀이네요 바쁘다는핑계. 모른척 하며 살아가고 있었네요
미국인데 .. 이런 모습이 대부분의 크리스챤의 모습과 현실이 아닐지 …저 자신부터 다시한번 되돌아 보는 반성이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충격적이면서 참 실제적인 가르침이라 댓글을 남겨봅니다.. 말씀의 홍수 속에서 살고있지만, 진짜로 삶에 드러나는 능력의 말씀이 얼마나 있었던가, 핵심을 찌르는 영상이네요.. 예수님은 삶을 말씀으로 보이셨는데, 나는 예수님 처럼 살고자 하면서 말만 내뱉는, 본질을 잃어버린 삶이었다는걸 깨닫습니다..
진정한 기독교의 교리를 베우고 실천들 하고 계시네요~ 비록 타종교지만 감동깊게 보았습니다.
이런 전도사님이 계신 한국 교회는 살아 있읍니다 나는 어찌 했을까 ?
교회는 작은데, 젊은 청년분들이 많네요^^
교회는 작거나 크거나 신앙에 관게가 없음 여의도순복음 교회는 뮬질의 교회라는 생각
그 어떤 설교보다도 가슴에 와닿는 훌륭한 말씀이구요 짧은 그 말씀에 기독교가 어떤 종교인지 다 들어있네요 교회에서만 거룩한 척 하는 분들에게 큰 교훈이 되었으면 합니다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주옥같고 가슴에 새겨지네요 저 또한 회개하며 말씀처럼 살고자 노력할게요
요새는 너무 험한때이죠. 여자분들은 못챙겼다는 정죄함보다는.. 차라리 멀리서 도움을 주는방향이..나을듯합니다.. 자책하지마세요. 너무 험한때입니다..그래도 다들 순수하시네요.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영상입니다. 저 자신도 이런 부끄러운 모습이었을 겁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을 하면서도 정작 실천은 망서리는 모습...때로는 그냥 지나쳐가는 모습...부끄럽게 하는 영상입니다. 좋은 영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역 부산역에 누워계신 노숙자중에 재림하신 주 가 계신다면 우린 우찌해야합니까? 그부끄러움을 우찌해야합니까
눈물만 납니다 진심으로 뜨거운 눈물이 나고 죄스런 눈물이납니다
우연히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이런 실험을 하는 전도사님이 너무 귀하고 귀하네요.
보면서 눈물이... 알림에 경종을 울려 줘서 고맙습니다.
나를 돌아보는 마음으로 제 갠적인 페북에 공유좀 했습니다.
구독했고 종종 배우러 오겠습니다. 간만에 귀한 분을 보네요. ^^
도전 응원합니다. 경남에서...
마음들이 살아있는 정말 좋은교회네요 모든 젊은이들을 예수님이름으로 응원합니다 훌륭하신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부럽습니다
많은걸 느끼네요.. 예수님 닮기를 바라면서 그러지 않는 내 모습을 보는거 같습니다. 아무도 정죄할수없습니다.. 그게 내모습이니까요..😂
오 멋있으시네요
교회안에는 버려야할 공의도 있죠
성경대로 않산다고 신앙인이
아니라는 말은
우린 많은것을 알던 모르던
예수이름으로 그것만으로
구원받았다 생각합니다
모든 계층을 어느 직업이든
그 사람의 과거와 현재를
논하며
평가하기 보단
예수 믿고 변화될 미래를
더 믿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명답이십니다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집니다ㅠ
한 사람을 향한 주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공유할게요~^^
믿음의 분량은 각자 다~~직분과
성장하는 능력의 사랑에 따라 다~
다르다~~이번 쇼는 또다른 율법을 짐으로
지워져 죄에 눌려 하나님앞에 나가지 못하게
는 장애물 쇼일뿐이다~~함부로 안수를
하지 않는것처럼 아무나 다~~믿음의
자녀도 아니다~이르테면 김일성3부자도
사랑해야 한다는것? 사랑할자가 사랑하면
되는것이고 믿음이 안생겨 챙기 않앗을뿐이다
섬김은 억지로 하는것이 아니다~~쇼질로
돈달라하면 다~~줄것인가?
이번 쇼질로 누구나 정죄받지 마시길~
전도사님 멋지세요
아멘 🙏 영상보면서 눈물이 😭
맞아요 진정한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의실천을 해야 한다는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ould not perish but have everlasting life. J o h n 3 :16
전도사님!!! 의미있는 영상~~너무나 잘 보고 느꼈습니다. 주님의 은혜를 가슴으로 느끼고, 알았지만, 생활속에서 그렇게 살지 못한 제 자신을 보고 저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주님의 은혜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주위의 소외된 사랑하는 사람들을 더 보게 됩니댜.
떡상이다!!!!
한국교회에서 이영상을 볼수 있다는게 너무감사합니다
진짜 대단하십니다.제가 하나님사랑을체험한사람으로써 사랑을전해주어야겠다고 다짐하게되고 이정도면 괜찮다는게아니라 용기를갖고 나만생각하는게아니라 사랑을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