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를 알고 마땅히 행할바를 알고, 시대의징조를 보고 주의 오심에 대해 준비하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 설교가 아닌 이런 짜집기영상을 통해 정죄하고 비방하는 일을하는것이 하나님앞에 옳은 일이며 영광을 돌리는 일인지 되려 묻고싶습니다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위한 일이라며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나는 네가 당한 환난과 궁핍을 알고 있다. 그런데 사실 너는 부요하다. 또 "자칭 유대 사람이라는 자들에게서 네가 비방을 당하고 있는 것도, 나는 알고 있다. 그러나 사실 그들은 유대 사람이 아니라 사탄의 무리다" 염안섭. 폴리 등이 하나님 이름과 정의의 비판이라는 옷을 걸치고 하는짓은 중상모략인걸 보니 이 말씀이 생각나네요.
ftner (하나님 얼굴 구하는 교회)에서 1년 반을 다니며 설교를 들었고 주님의 은혜로 잘못된 가르침이라는 것을 깨닫고 지금은 건강하고 바른 신앙의 개혁주의 교회로 옮긴 사람입니다 그곳 설교 한번 옳다 생각들고 계속 듣고 있으면 분별 절대 못해요 저도 거기다닐때 김영현 형제의설교 절대 신봉했습니다 그곳에서 세대주의적 해석을 가르치고 또 그 해석이 성경을 있는 그대로 해석한 것이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 합니다 문자적으로 그대로 해석을 하니 신학을 모르는 사람은 속아버리기 너무 쉽습니다. 칼빈주의를 비진리 인 것 처럼 매도하고 구원취소를 가르치며 긍휼하시고 변개치 않으시는 주님의 그 놀라운 복음의진리를 훼손시키고 있습니다 본인 조차도 행위로 구원을 받지않았다고 하면서 행위로 구원이 최소된다 주장하는 모순을 보이며 그냥 여기저기서 들은 박성업이나 변승우 목사가 하는 소리 카피해서 설교하고 있다는 것을 그 교회를 나오고 나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영원구원의 교리를 가르치는 장로교를 칼빈주의를 공격하며 난도질했고 이 성경적 진리를 지켜온 장로교와 신앙의 선배들을 구원파와 같은교리를 주장하는 사람 취급을 해 놓고 수많은 목회자가 문제 제기를 하니 본인이 칼빈의 5대교리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설교를 해놓고도 해명하는 자리에 가서는 전혀 다른 해명을 하는 이런 앞뒤가 다른 행동들을 너무나 많이 보였습니다 그곳에 다닐때는 그런 모습들 조차도 응원하며 잘못된 걸 느끼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공격받는 전도사님을 위해 기도하자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단단히 미혹이 되었던 것이지요 나오고나니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였다는 걸 서서히 깨닫게 되더군요 세뇌라는게 이렇게 무섭습니다 경험자로서 당부합니다 정말 ftner 메세지에 속지마세요 우파적 메세지를 전한다고 진리가 아닙니다 마지막 때를 외친다고 진리가 아닙니다 건강한 신앙과 바른 신학 안에서 외쳐야 주님이 기뻐하시는 사역자 입니다 김영현 형제는 현재 신학교 학사조차 없으며 다니던 학교들에서 짤리거나 중퇴하거나를 2번3번 반복하고 안희환목사님을 통해 신학교(성결?) 입학을 할거라는 듯한 소식을 전했으나 아직도 고졸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개척이 가능하다 아니다의 논쟁을 차차하더라도 전도사자격도 없으면서 (설령있다하여도) 절대 침례를 해서는 안되는데 본인교회에서 마음대로 침례를 진행했으며 그곳에서 침례받은 사람에게 수료증서에 본인을 목사라고 써놓아 발급했습니다 이것은 명백히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한국교회의 일원이고 싶어하면서 한국교회의 질서를 무시하고 파괴하는 행위를 자행한 것 입니다 이 모든 것을 주님이 보고 계십니다 차라리 신천지같은 사이비처럼 한국교회와 상관 없으니 우리끼리 간다 한국교회는 우리한테 뭐라하지마라 주장하면 기독교 정계내부에서 이런 소음은 없을 것입니다 베드로가 요한이 언제 신학교를 나왔느냐 이런 소리로 반박할수도 있습니다 빌립도 집사신분으로 세례를 주지 않았느냐 라고 반박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과는 명백하게 다릅니다 하나님의 섭리가운데 역사로 수많은 선배들이 올바른 성경적 이론을 정립한 신학을 정식으로 배울수있는 그리고 그래야 목회의 자격이 주어지는 시대에 태어났으면서 신학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던 시대의 베드로 요한과 비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기본을 절대 무시하는 이런 가치관은 잘못된 것이입니다 선교지에서 목회자가 희귀하여 부족한 경우라면 주님께서 평신도 신분으로 세례를 주는 것을 용인해주실 수도 있겠지만 지금 대한민국은 목사님 천지입니다 목사님이 없어서 세례를 못 받는 것도 아닌데 그냥 본인이 해버렸습니다 목사가 세례를 줘야한다는 질서를 사람이 세웠다고 생각하니 저러는 것 같습니다만 교회내부의 질서는 주님이 허락하신 것이며 이 모든 것을 따를 의지도 생각도 없다면 그냥 한국교회 노선과 다르게 단일 노선으로 가길 제발 한국교회 질서를 어지럽히고 물흐리지말고 세례를 누가주던 뭐가 중요하냐 목회과정이 뭐가중요하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생각 고쳐먹으셔야합니다 모세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았던 아론과 미리암을 기억하십시오 목회과정이 필요없다 말한다면 그냥 말 잘하는 사람이 목회하면 됩니다 그래서 김영현형제 같은 사람들이 나오는 겁니다 신학을 제대로 하지도 않은 사람이 말을 잘하니까 많은 사람들이 속고있지 않습니까 자유주의 신학,민중신학 등등 이런 쓰레기 같은 것들 말고 바른 신앙위에 세워진 신학은 목회자에게 필수적이라고 생각하며 그 바른 신학을 종교개혁자들을 통해 적립하시고 이시대까지 주님이 보존해주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김영현 형제는 칼빈의 5대교리를 정면 반박하는 설교를 했습니다 이 자체로 성경적이라고 인정받아 지금까지 우리에게 전해지는 개혁주의를 부정한 것인데 어디가서 설교할때는 폴 워셔 같은 칼빈주의자를 인용하는 엄청난 모순을 보입니다 저도 그곳에 처음 갈때 타협없는 메세지에 너무나 큰 매력을 느꼈습니다 처음 갔을때는 지금 정도로 심각하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어쩌다 이렇게 까지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곳에 다니면서 수많은 안 좋은 열매를 보았습니다 사적으로 본 것들을 나열한다면 정말 한도 끝도 없을 것입니다 저도 누군가를 정죄하기에는 크나큰 죄인이지만 저와 같은 사람이 또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마지막때를 강조하며 2030년이라는 나름대로 구체적인 숫자를 제기하는 것 또한 성도들이 자신의 일에 허무함을 느끼게 하는 가르침입니다 이런 가르침을 1년 이상 듣다 보니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인 저의 직업을 팽개쳐 버리고 교회일만 했습니다 심령이 괴로웠는데 애써 부정했습니다 거기를 나오고 그 후유증이 훨씬 심했습니다 몇개월은 거의 아무 것도 못했던 것 같아요 마지막 때 설교 꼭 필요한 설교이고 아주 중요한 설교임에는 틀림 없으나 진짜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마24:36, 개역한글]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무지한 우리가 정확히 분별하기 힘든 무화과 나무가 열리는 것에만 집중하지 마시고 너무나 명백히 기록된 아무도 그때를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고 날마다 신앙을 점검하고 깨닫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어느 때에 집중하다가 인생 버립니다 어느 때에 집중하면 특별히 지금은 더 점검하자가 됩니다 그것은 바른 신앙이 아닙니다 신앙의 점검과 유지는 매일 동일하게 새로주시는 은혜를 갈망하며 해야하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넘어지기도 하고 죄를 짓기도 하겠지요 그럴때 마다 주님이 우리를 버리시고 구원을 취소시킨다면 한사람도 천국에 갈수 없습니다 애초에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가 무슨 자유의지를 가지고 선한 주님을 선택해서 믿을수 있다는 말입니까 구원이 취소 된다면 결국 내가 구원에 관여하는 게 되어버립니다 신인 협력의 주장과 동일한 것으로 봐도 무방한 구원취소의교리는 진리가 아닙니다 진짜 주님의 절대로 버리지 아니하시는 큰 은혜를 맛본사람은 제가 하는 이 이야기를 공감하실 것입니다 나 같은 죄인을 살리셨을 뿐 아니라 끝까지 내 영혼 보존하신다는 그 놀라운 사랑을 내가 느꼈다면 그 은혜에 눈물이 쏟아질 뿐 아니라 구원을 받았기에 내 안에 성령이 오셨으므로 함부로 죄짓는 삶으로 못나갑니다 그걸 알면서도 의도적으로 죄를 짓는다? 그 사람은 구원이 없거나 받은 사람이라면 주님이 다리 몽둥이를 분질러서라도 올바른 길로 옮기십니다 구원취소를 믿는 사람들에게 저도 구원취소를 믿었던 사람으로서 여러분이 어떤 마음으로 그것을 믿고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또 히브리서나 기타 등등 구절중에 구원 취소 되는 거아닌가 하게 만드는 헷갈리는 구절들 또한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만 개혁주의의 올바른 성경적 시각으로 해석한 단번에 드려지신 속죄,끊을수 없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여러분의 영이 느끼고 알게 된다면 절대로 나를 버리지 않는 하나님을 보고 구원의 확신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 확신이 있어야 그래야 혹시 올지도 모를 순교의 자리에서도 잔을 마실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저는 순교하라그러면 너무 무섭고 자신이 없지만 ㅠㅠ;;) 주저리 주저리 길게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저와 같은 사람들이 많이 없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바라기 네 그곳에 많은 청년들과 알고 지냈고 지금도 연락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특별히 생각 나는 친구들이 있는데 나올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어요 이미 김영현 형제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들을 생각이 없어보여요 그곳에 있을때는 그냥 그게 정신력이 좋다 멘탈이 좋다 생각했었는데 지금생각 해보면 교만의 영이 눈을 가리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스스로 분별이 안되어 뭐가 잘못되어가는지 모르는 것 인지 무엇이든 간 거짓말을 하면서도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고 확신 하는 것 같아서 이렇게 이야기하는 저도 그곳에 있을때는 참으로 교만한 말을 두려움 없이 많이 말했던 것 같아요 또 지금도 죄와 싸우고 있습니다 회개하고 회개합니다 신학을 하지 않은 성도들은 그곳에 자극적 메세지에 맛을 보면 일반적인 목사님들 설교 듣기가 힘들 것 같아요 ㅠㅠ
참 재주도 좋으시네요 딱 이렇게 편집해서 올리니까 시대를 보라는 흐름 이였는데 예수님이 내 피와 살을 먹으라!! 했더니 다들 난리 난것처럼 예수 십자가에 머물지 말도 하나님 나라 그 천국을 침노해 들어가는 자 되기를 마지막 때에 주의 군사들로 빛과 소금 되기를 축복합니다^^ 비판하지 말고 나부터 잘 합시다 분별은 주님이 열매로 중심으로 판단 합니다 !!
@@ladder302 종말론도 성경이에요. 이거에 경기 일으키게하는 현대 신앙이 아주 잘못된 훈련입니다. 주안에서 세상에 미혹없이 주님만 바라보게하는 신앙이 진짜지. 삶도 주께 쓰이는 헌신의 삶살고요. 주가 그러라고 했는데. 보세요 이시대. 세상다 누리고 죽으면 천국가자~ 인간이 인간답게 인간이 주권가져 인간이 주보다 위야. 당신이 세상에 그리 길들여진겁니다. 잘살고싶어서. 이게 틀린겁니다. 주를위해 사는 목사. 선교사. 전도사. 얼마나있어요? 대접받고싶어하지. 똑바로 분별하세요. 가장낮은 곳에서 가장 어려운 설교 하는 것이 얼마나 박해와 핍박이 따르는지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마음 아프게.
데이비드 차 처럼 직통계시, 음성 듣는 다는 사람 특히 조심하세요 그게 하나님 음성인지 어떻게 알아요? 직통계시, 하나님 음성을 들었다면 그 개인에게 하는 말이니까 입 다물고 가만히 있어야되는거 아닐까요? 그걸 책으로 내고 설교를해요? 그 시간에 성경을 보세요. 그리고 본인에게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세요
@@ladder302ㅋㅋㅋㅋㅋㅋ 먼저 그게 하나님의 음성인지 사탄의 음성인지 어떻게아냐 직통계시 조심해라 이러시는데 하나님의 음성과 사탄의 음성 차이는 말씀으로 또 하나님이 어떤분이시며 그분의성품으로 알수있어요 그리고 사도행전18장 9절 읽어보세요 하나님께서 쓰는사람들은 하나님이 침묵하지 말라고하십니다
ftner (하나님 얼굴 구하는 교회)에서 1년 반을 다니며 설교를 들었고 주님의 은혜로 잘못된 가르침이라는 것을 깨닫고 지금은 건강하고 바른 신앙의 개혁주의 교회로 옮긴 사람입니다 그곳 설교 한번 옳다 생각들고 계속 듣고 있으면 분별 절대 못해요 저도 거기다닐때 김영현 형제의설교 절대 신봉했습니다 그곳에서 세대주의적 해석을 가르치고 또 그 해석이 성경을 있는 그대로 해석한 것이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 합니다 문자적으로 그대로 해석을 하니 신학을 모르는 사람은 속아버리기 너무 쉽습니다. 칼빈주의를 비진리 인 것 처럼 매도하고 구원취소를 가르치며 긍휼하시고 변개치 않으시는 주님의 그 놀라운 복음의진리를 훼손시키고 있습니다 본인 조차도 행위로 구원을 받지않았다고 하면서 행위로 구원이 최소된다 주장하는 모순을 보이며 그냥 여기저기서 들은 박성업이나 변승우 목사가 하는 소리 카피해서 설교하고 있다는 것을 그 교회를 나오고 나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영원구원의 교리를 가르치는 장로교를 칼빈주의를 공격하며 난도질했고 이 성경적 진리를 지켜온 장로교와 신앙의 선배들을 구원파와 같은교리를 주장하는 사람 취급을 해 놓고 수많은 목회자가 문제 제기를 하니 본인이 칼빈의 5대교리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설교를 해놓고도 해명하는 자리에 가서는 전혀 다른 해명을 하는 이런 앞뒤가 다른 행동들을 너무나 많이 보였습니다 그곳에 다닐때는 그런 모습들 조차도 응원하며 잘못된 걸 느끼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공격받는 전도사님을 위해 기도하자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단단히 미혹이 되었던 것이지요 나오고나니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였다는 걸 서서히 깨닫게 되더군요 세뇌라는게 이렇게 무섭습니다 경험자로서 당부합니다 정말 ftner 메세지에 속지마세요 우파적 메세지를 전한다고 진리가 아닙니다 마지막 때를 외친다고 진리가 아닙니다 건강한 신앙과 바른 신학 안에서 외쳐야 주님이 기뻐하시는 사역자 입니다 김영현 형제는 현재 신학교 학사조차 없으며 다니던 학교들에서 짤리거나 중퇴하거나를 2번3번 반복하고 안희환목사님을 통해 신학교(성결?) 입학을 할거라는 듯한 소식을 전했으나 아직도 고졸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개척이 가능하다 아니다의 논쟁을 차차하더라도 전도사자격도 없으면서 (설령있다하여도) 절대 침례를 해서는 안되는데 본인교회에서 마음대로 침례를 진행했으며 그곳에서 침례받은 사람에게 수료증서에 본인을 목사라고 써놓아 발급했습니다 이것은 명백히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한국교회의 일원이고 싶어하면서 한국교회의 질서를 무시하고 파괴하는 행위를 자행한 것 입니다 이 모든 것을 주님이 보고 계십니다 차라리 신천지같은 사이비처럼 한국교회와 상관 없으니 우리끼리 간다 한국교회는 우리한테 뭐라하지마라 주장하면 기독교 정계내부에서 이런 소음은 없을 것입니다 베드로가 요한이 언제 신학교를 나왔느냐 이런 소리로 반박할수도 있습니다 빌립도 집사신분으로 세례를 주지 않았느냐 라고 반박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과는 명백하게 다릅니다 하나님의 섭리가운데 역사로 수많은 선배들이 올바른 성경적 이론을 정립한 신학을 정식으로 배울수있는 그리고 그래야 목회의 자격이 주어지는 시대에 태어났으면서 신학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던 시대의 베드로 요한과 비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기본을 절대 무시하는 이런 가치관은 잘못된 것이입니다 선교지에서 목회자가 희귀하여 부족한 경우라면 주님께서 평신도 신분으로 세례를 주는 것을 용인해주실 수도 있겠지만 지금 대한민국은 목사님 천지입니다 목사님이 없어서 세례를 못 받는 것도 아닌데 그냥 본인이 해버렸습니다 목사가 세례를 줘야한다는 질서를 사람이 세웠다고 생각하니 저러는 것 같습니다만 교회내부의 질서는 주님이 허락하신 것이며 이 모든 것을 따를 의지도 생각도 없다면 그냥 한국교회 노선과 다르게 단일 노선으로 가길 제발 한국교회 질서를 어지럽히고 물흐리지말고 세례를 누가주던 뭐가 중요하냐 목회과정이 뭐가중요하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생각 고쳐먹으셔야합니다 모세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았던 아론과 미리암을 기억하십시오 목회과정이 필요없다 말한다면 그냥 말 잘하는 사람이 목회하면 됩니다 그래서 김영현형제 같은 사람들이 나오는 겁니다 신학을 제대로 하지도 않은 사람이 말을 잘하니까 많은 사람들이 속고있지 않습니까 자유주의 신학,민중신학 등등 이런 쓰레기 같은 것들 말고 바른 신앙위에 세워진 신학은 목회자에게 필수적이라고 생각하며 그 바른 신학을 종교개혁자들을 통해 적립하시고 이시대까지 주님이 보존해주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김영현 형제는 칼빈의 5대교리를 정면 반박하는 설교를 했습니다 이 자체로 성경적이라고 인정받아 지금까지 우리에게 전해지는 개혁주의를 부정한 것인데 어디가서 설교할때는 폴 워셔 같은 칼빈주의자를 인용하는 엄청난 모순을 보입니다 저도 그곳에 처음 갈때 타협없는 메세지에 너무나 큰 매력을 느꼈습니다 처음 갔을때는 지금 정도로 심각하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어쩌다 이렇게 까지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곳에 다니면서 수많은 안 좋은 열매를 보았습니다 사적으로 본 것들을 나열한다면 정말 한도 끝도 없을 것입니다 저도 누군가를 정죄하기에는 크나큰 죄인이지만 저와 같은 사람이 또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마지막때를 강조하며 2030년이라는 나름대로 구체적인 숫자를 제기하는 것 또한 성도들이 자신의 일에 허무함을 느끼게 하는 가르침입니다 이런 가르침을 1년 이상 듣다 보니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인 저의 직업을 팽개쳐 버리고 교회일만 했습니다 심령이 괴로웠는데 애써 부정했습니다 거기를 나오고 그 후유증이 훨씬 심했습니다 몇개월은 거의 아무 것도 못했던 것 같아요 마지막 때 설교 꼭 필요한 설교이고 아주 중요한 설교임에는 틀림 없으나 진짜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마24:36, 개역한글]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무지한 우리가 정확히 분별하기 힘든 무화과 나무가 열리는 것에만 집중하지 마시고 너무나 명백히 기록된 아무도 그때를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고 날마다 신앙을 점검하고 깨닫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어느 때에 집중하다가 인생 버립니다 어느 때에 집중하면 특별히 지금은 더 점검하자가 됩니다 그것은 바른 신앙이 아닙니다 신앙의 점검과 유지는 매일 동일하게 새로주시는 은혜를 갈망하며 해야하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넘어지기도 하고 죄를 짓기도 하겠지요 그럴때 마다 주님이 우리를 버리시고 구원을 취소시킨다면 한사람도 천국에 갈수 없습니다 애초에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가 무슨 자유의지를 가지고 선한 주님을 선택해서 믿을수 있다는 말입니까 구원이 취소 된다면 결국 내가 구원에 관여하는 게 되어버립니다 신인 협력의 주장과 동일한 것으로 봐도 무방한 구원취소의교리는 진리가 아닙니다 진짜 주님의 절대로 버리지 아니하시는 큰 은혜를 맛본사람은 제가 하는 이 이야기를 공감하실 것입니다 나 같은 죄인을 살리셨을 뿐 아니라 끝까지 내 영혼 보존하신다는 그 놀라운 사랑을 내가 느꼈다면 그 은혜에 눈물이 쏟아질 뿐 아니라 구원을 받았기에 내 안에 성령이 오셨으므로 함부로 죄짓는 삶으로 못나갑니다 그걸 알면서도 의도적으로 죄를 짓는다? 그 사람은 구원이 없거나 받은 사람이라면 주님이 다리 몽둥이를 분질러서라도 올바른 기롤 옮기십니다 구원취소를 믿는 사람들에게 저도 구원취소를 믿었던 사람으로서 여러분이 어떤 마음으로 그것을 믿고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또 히브리서나 기타 등등 구절중에 구원 취소 되는 거아닌가 하게 만드는 헷갈리는 구절들 또한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만 개혁주의의 올바른 성경적 시각으로 해석한 단번에 드려지신 속죄,끊을수 없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여러분의 영이 느끼고 알게 된다면 절대로 나를 버리지 않는 하나님을 보고 구원의 확신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 확신이 있어야 그래야 혹시 올지도 모를 순교의 자리에서도 잔을 마실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저는 순교하라그러면 너무 무섭고 자신이 없지만 ㅠㅠ;;) 주저리 주저리 길게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저와 같은 사람들이 많이 없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glo9191 (고전9: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버림을 당할 수 있다고 바울사도는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빌3: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바울사도는 아직 온전히 이룬 것이 아니며 잡으려고 달려간다고 했습니다. (히10:26~27)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태울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롬11:22)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준엄하심을 보라 넘어지는 자들에게는 준엄하심이 있으니 너희가 만일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머물러 있으면 그 인자가 너희에게 있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너도 찍히는 바 되리라
ftner (하나님 얼굴 구하는 교회)에서 1년 반을 다니며 설교를 들었고 주님의 은혜로 잘못된 가르침이라는 것을 깨닫고 지금은 건강하고 바른 신앙의 개혁주의 교회로 옮긴 사람입니다 그곳 설교 한번 옳다 생각들고 계속 듣고 있으면 분별 절대 못해요 저도 거기다닐때 김영현 형제의설교 절대 신봉했습니다 그곳에서 세대주의적 해석을 가르치고 또 그 해석이 성경을 있는 그대로 해석한 것이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 합니다 문자적으로 그대로 해석을 하니 신학을 모르는 사람은 속아버리기 너무 쉽습니다. 칼빈주의를 비진리 인 것 처럼 매도하고 구원취소를 가르치며 긍휼하시고 변개치 않으시는 주님의 그 놀라운 복음의진리를 훼손시키고 있습니다 본인 조차도 행위로 구원을 받지않았다고 하면서 행위로 구원이 최소된다 주장하는 모순을 보이며 그냥 여기저기서 들은 박성업이나 변승우 목사가 하는 소리 카피해서 설교하고 있다는 것을 그 교회를 나오고 나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영원구원의 교리를 가르치는 장로교를 칼빈주의를 공격하며 난도질했고 이 성경적 진리를 지켜온 장로교와 신앙의 선배들을 구원파와 같은교리를 주장하는 사람 취급을 해 놓고 수많은 목회자가 문제 제기를 하니 본인이 칼빈의 5대교리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설교를 해놓고도 해명하는 자리에 가서는 전혀 다른 해명을 하는 이런 앞뒤가 다른 행동들을 너무나 많이 보였습니다 그곳에 다닐때는 그런 모습들 조차도 응원하며 잘못된 걸 느끼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공격받는 전도사님을 위해 기도하자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단단히 미혹이 되었던 것이지요 나오고나니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였다는 걸 서서히 깨닫게 되더군요 세뇌라는게 이렇게 무섭습니다 경험자로서 당부합니다 정말 ftner 메세지에 속지마세요 우파적 메세지를 전한다고 진리가 아닙니다 마지막 때를 외친다고 진리가 아닙니다 건강한 신앙과 바른 신학 안에서 외쳐야 주님이 기뻐하시는 사역자 입니다 김영현 형제는 현재 신학교 학사조차 없으며 다니던 학교들에서 짤리거나 중퇴하거나를 2번3번 반복하고 안희환목사님을 통해 신학교(성결?) 입학을 할거라는 듯한 소식을 전했으나 아직도 고졸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개척이 가능하다 아니다의 논쟁을 차차하더라도 전도사자격도 없으면서 (설령있다하여도) 절대 침례를 해서는 안되는데 본인교회에서 마음대로 침례를 진행했으며 그곳에서 침례받은 사람에게 수료증서에 본인을 목사라고 써놓아 발급했습니다 이것은 명백히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한국교회의 일원이고 싶어하면서 한국교회의 질서를 무시하고 파괴하는 행위를 자행한 것 입니다 이 모든 것을 주님이 보고 계십니다 차라리 신천지같은 사이비처럼 한국교회와 상관 없으니 우리끼리 간다 한국교회는 우리한테 뭐라하지마라 주장하면 기독교 정계내부에서 이런 소음은 없을 것입니다 베드로가 요한이 언제 신학교를 나왔느냐 이런 소리로 반박할수도 있습니다 빌립도 집사신분으로 세례를 주지 않았느냐 라고 반박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과는 명백하게 다릅니다 하나님의 섭리가운데 역사로 수많은 선배들이 올바른 성경적 이론을 정립한 신학을 정식으로 배울수있는 그리고 그래야 목회의 자격이 주어지는 시대에 태어났으면서 신학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던 시대의 베드로 요한과 비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기본을 절대 무시하는 이런 가치관은 잘못된 것이입니다 선교지에서 목회자가 희귀하여 부족한 경우라면 주님께서 평신도 신분으로 세례를 주는 것을 용인해주실 수도 있겠지만 지금 대한민국은 목사님 천지입니다 목사님이 없어서 세례를 못 받는 것도 아닌데 그냥 본인이 해버렸습니다 목사가 세례를 줘야한다는 질서를 사람이 세웠다고 생각하니 저러는 것 같습니다만 교회내부의 질서는 주님이 허락하신 것이며 이 모든 것을 따를 의지도 생각도 없다면 그냥 한국교회 노선과 다르게 단일 노선으로 가길 제발 한국교회 질서를 어지럽히고 물흐리지말고 세례를 누가주던 뭐가 중요하냐 목회과정이 뭐가중요하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생각 고쳐먹으셔야합니다 모세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았던 아론과 미리암을 기억하십시오 목회과정이 필요없다 말한다면 그냥 말 잘하는 사람이 목회하면 됩니다 그래서 김영현형제 같은 사람들이 나오는 겁니다 신학을 제대로 하지도 않은 사람이 말을 잘하니까 많은 사람들이 속고있지 않습니까 자유주의 신학,민중신학 등등 이런 쓰레기 같은 것들 말고 바른 신앙위에 세워진 신학은 목회자에게 필수적이라고 생각하며 그 바른 신학을 종교개혁자들을 통해 적립하시고 이시대까지 주님이 보존해주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김영현 형제는 칼빈의 5대교리를 정면 반박하는 설교를 했습니다 이 자체로 성경적이라고 인정받아 지금까지 우리에게 전해지는 개혁주의를 부정한 것인데 어디가서 설교할때는 폴 워셔 같은 칼빈주의자를 인용하는 엄청난 모순을 보입니다 저도 그곳에 처음 갈때 타협없는 메세지에 너무나 큰 매력을 느꼈습니다 처음 갔을때는 지금 정도로 심각하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어쩌다 이렇게 까지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곳에 다니면서 수많은 안 좋은 열매를 보았습니다 사적으로 본 것들을 나열한다면 정말 한도 끝도 없을 것입니다 저도 누군가를 정죄하기에는 크나큰 죄인이지만 저와 같은 사람이 또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마지막때를 강조하며 2030년이라는 나름대로 구체적인 숫자를 제기하는 것 또한 성도들이 자신의 일에 허무함을 느끼게 하는 가르침입니다 이런 가르침을 1년 이상 듣다 보니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인 저의 직업을 팽개쳐 버리고 교회일만 했습니다 심령이 괴로웠는데 애써 부정했습니다 거기를 나오고 그 후유증이 훨씬 심했습니다 몇개월은 거의 아무 것도 못했던 것 같아요 마지막 때 설교 꼭 필요한 설교이고 아주 중요한 설교임에는 틀림 없으나 진짜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마24:36, 개역한글]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무지한 우리가 정확히 분별하기 힘든 무화과 나무가 열리는 것에만 집중하지 마시고 너무나 명백히 기록된 아무도 그때를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고 날마다 신앙을 점검하고 깨닫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어느 때에 집중하다가 인생 버립니다 어느 때에 집중하면 특별히 지금은 더 점검하자가 됩니다 그것은 바른 신앙이 아닙니다 신앙의 점검과 유지는 매일 동일하게 새로주시는 은혜를 갈망하며 해야하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넘어지기도 하고 죄를 짓기도 하겠지요 그럴때 마다 주님이 우리를 버리시고 구원을 취소시킨다면 한사람도 천국에 갈수 없습니다 애초에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가 무슨 자유의지를 가지고 선한 주님을 선택해서 믿을수 있다는 말입니까 구원이 취소 된다면 결국 내가 구원에 관여하는 게 되어버립니다 신인 협력의 주장과 동일한 것으로 봐도 무방한 구원취소의교리는 진리가 아닙니다 진짜 주님의 절대로 버리지 아니하시는 큰 은혜를 맛본사람은 제가 하는 이 이야기를 공감하실 것입니다 나 같은 죄인을 살리셨을 뿐 아니라 끝까지 내 영혼 보존하신다는 그 놀라운 사랑을 내가 느꼈다면 그 은혜에 눈물이 쏟아질 뿐 아니라 구원을 받았기에 내 안에 성령이 오셨으므로 함부로 죄짓는 삶으로 못나갑니다 그걸 알면서도 의도적으로 죄를 짓는다? 그 사람은 구원이 없거나 받은 사람이라면 주님이 다리 몽둥이를 분질러서라도 올바른 길로 옮기십니다 구원취소를 믿는 사람들에게 저도 구원취소를 믿었던 사람으로서 여러분이 어떤 마음으로 그것을 믿고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또 히브리서나 기타 등등 구절중에 구원 취소 되는 거아닌가 하게 만드는 헷갈리는 구절들 또한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만 개혁주의의 올바른 성경적 시각으로 해석한 단번에 드려지신 속죄,끊을수 없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여러분의 영이 느끼고 알게 된다면 절대로 나를 버리지 않는 하나님을 보고 구원의 확신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 확신이 있어야 그래야 혹시 올지도 모를 순교의 자리에서도 잔을 마실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저는 순교하라그러면 너무 무섭고 자신이 없지만 ㅠㅠ;;) 주저리 주저리 길게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저와 같은 사람들이 많이 없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옹호 하시는 입장이신 것 같은데 반대로 ftner를 옹호하고 믿는게 더 위험합니다 정말 잘 분별하시길 바랍니다 많이 쳐줘서 이단 아니라고 해도 성경적이지 않은 교회입니다 어제 부활주일입니다 부활 주일 설교로 김영현 형제가 뭘 가르쳤는지 보고 와보시길 기후전쟁을 썸네일로 해놨던데 이 사람은 부활주일 이런거 관심 없습니다 그냥 무조건 적그리스도 ai시대를 대비하자 마지막때다 2030년에 환란온다 하... 복음은 언제 전합니까 ai,적그리스도의 흐름 이런거 설교할수도 있어요 그런데 이걸 메인으로 삼고 설교할거면 교회를 열지말고 평일에 가르치는 다른 신앙 단체를 만들지 이제 뭡니까 교회에서 저 썸네일제목 대형교회나 다른 교회 주보에 그대로 실린다고 생각해 보세요 당회,총회 소집됩니다 애초에 전도사 신분으로(그마저도 아니지만) 스스로 침례를 주는 행위가 이게 옳은 열매입니까 목사만 침례,세례주는게 불공정하다 이야기하실 거라면 질서에 대한 개념을 잘못 적립하신 거에요 주님의 섭리가운데 정해진 질서이고 한국만 하고있는게 아닙니다 심지어 침례를 주고 자신을 목사라고 기록한뒤 수료증을 나눠줬습니다 이건 거짓말을 한겁니다 그가 개혁주의에 대해 칼빈에 대해 설교 한 영상을 보셨나요? 저도 그 안에 있을때는 뭐가 문제라는 거야 싶었어요 그곳 영상 보고 있으면 절대 분별 안돼요 혹 시청중이라면 당장 중단하시고 기도로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j.glo9191 신학 자체가 어디서부터 왔고 왜 생겼는지 원론적으로 따지면 그것 또한 온전하다고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초대 교회의 모습 자체가 원본적인 교회이자 우리가 바라는 것 아닐까요? 큰 그림 안에서 신학 또한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지만 그것이 절대적인 진리가 될 수 있을까요? 성경을 해석하는 방법과 시각 그리고 그것이 완벽할 순 없지만 정통적이며 보편적인 것일 순 있지만 절대적 권위를 가지고 성도들을 통제 할 순 없겠죠. 그렇기 때문에 깨어있어야 하며 지금의 교회와 신학을 부정할 순 없지만 그것이 무조건적인 절대적인 권위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지금 섬기는 교회 안에서 늘 깨어 함께 모여 기도하고 섬기며 주님이 오실 길을 예비하며 살아야겠죠. 마지막 시대가 왔을 때 지상의 큰 교회들은 실상 능력을 상실하고 지하로 뿔뿔히 흩어 질 텐데 그 때도 신학을 하지 않아서 세례를 줄 수 없는 상황이 될까요? 선교지라하면 지금 프론티어 선교지에 과연 목회자 분들이 얼마나 나아가 있으실까요? 변방에 볼모지에 목회자가 없는 곳이라면 평신도라도 세례를 줘야겠죠.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상황과 그렇지 못한 상황도 있기에 무조건적인 진리가 아닌 부분들은 상황에 맞춰서 대응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두두리-m8r 극단적인 마지막때의 상황이나 변방의 볼모지에서 세례를 주시면됩니다 제 글에 다 언급이 되어있습니다 그때 평신도신분이라면 세례를 줘야하는 상황이라면 기도해보시고 주시면 됩니다 김영현 형제가 볼모지에 있지 않지 않습니까? 그리고 저는 정통신학의 무오설을 이야기 한게 아닙니다 저의 글의 목적성을 조금 오해하신 듯 해서 정리해드리면 큰 그림 안에서 신학 또한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지만 그것이 절대적인 진리가 될 수 있을까요?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이 말을 김영현 형제에게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내 의견(나의 해석에) 에 동의할수 없으면 정신병자다 라고이야기한 목사가 있습니다 변승우라는 사람인데 이사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이런 사람이야말로 방금 하신 말을 들어야 한다고 보는데요? 김영현 형제가 이 변승우라는 사람과 기조를 함꼐하고 변승우 목사의 교리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위에 언급한 말을 했다는 사실도 알 것입니다 또한 김영현 형제는 이런말을 했습니다 신학이 아닌 성경을믿어야 한다 절대적으로 아멘이죠 근데 성경을 믿는다는 건 무엇입니까? 어떻게 하면 성경을 믿는 거죠? 너도 나도 다 해석이 다른데? 신천지도 성경을 믿는다고 이야기합니다 신학을 믿지말고 성경을 믿으라 합니다 말은 그럴싸해보이는데 그 성경을 믿으라는 게 무슨 뜻이죠? 그리고 신학이 아닌 성경을 믿어야 한다 라고 이야기하던 그 설교에서 장로교의 신학을 깝니다 칼빈의 5대교리 정면반박 이라는 주제로 장로교의 신학이 비진리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며 난도질하죠 그러면서 본인의 해석을 내놓습니다 그럼 본인이 내놓은 해석은 신학이 아닌가요? 본인이 내놓은 그 신학은 믿어도 되는 건가요? 본인 신학이 절대 진리라는 생각이 아니라면 장로교 신학을 그런식으로 난도질 할수 있습니까? 이런 태도와 말들이 본인 해석에 절대성을 주장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단인 것이고 이런 사태를 방지하기위해 주님이 종교개혁을 통한 가이드라인을 주었다는 뜻입니다 얼마든지 해석에대한 의견과 비판이 있을수 있으나 김영현 형제는 장로교의 신학이 뭔지도 제대로 모르고 저런 소릴 했다는 것에 아주 큰 문제가 있다는 것을 지적한 것입니다 쉽게 얘기해서 깔꺼면 공부하고 까라 모르면 제발 입다물고 있어라 라고 말씀드린 겁니다 장로교 신학을 알면 할수 없는 얘기들을 자꾸 떠드니까 미혹의 영이라고 사람들이 비판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정말 싸우고 싶지 않아요 저도 구원취소 믿는 사람들 본인의 영혼에 그게 더 유익하다 판단하면 그렇게 하십시오 주님의 은혜가 있길 바랄뿐입니다 싸우고 논쟁하고 싶지않아요 저의 의견을 글로 강하게 어필했을 뿐 입니다 다만 구원취소를 주장하며 장로교의 영원구원은 말도 안된다 미혹이다 이야기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장로교의 신학이 어디서 나왔으며 어떤 성경적 근거로 그렇게 이야기하는 것인지 그 성경적 근거가 타당치 않다고 주장할 것이라면 최소한 장로교의 교리가 왜그렇게 형성 되었는지 제대로 공부하고 지적하라 글을 적은 것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신학의 무오를 주장한것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진짜 마지막으로 칼빈주의 5대교리 정면 반박이라고 설교를 해놓고 욕을 미친듯이 먹으니 해명의 자리에서 '잘못된 칼빈주의' 로 바꿔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칼빈의 튤립교리를 부정해놓고 칼빈주의를 비판한 것이 아니라 잘못된 칼빈주의를 비판한 것이다 라고 해명합니다 말장난 하는거 안보이십니까? 칼빈의 튤립을 부정한 것은 팩트입니다 영상 찾아보시길 자신의 상황에 맞게 태세전환 하고 있는 것 입니다 그곳에 다니고 있다면 하루 빨리 나오세요 영혼이 썩어 문들어져 갈 것입니다 한발짝 뒤로 빼서 그곳을 바라보면 보이게 될 것 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칼빈의 튤립을 성경을 초월하는 절대 진리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5대교리 튤립의 교리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성경을 정리하여 만든 것이니 5대교리는 성경적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교리가 진리는 아니지만 진리위에 세워진 것이 교리 입니다 진리에서 어긋나게 교리를 짜면 그것이 이단인 것이죠 그런 관점에서 장로교의 신학을 이단이라고 정죄할수있습니까? 그렇다면 성경적 근거를 대시길 바랍니다 이런 건설적인 토론이라면 얼마든지 환영이지만 김영현 형제처럼 장로교의 구원관과 교리를 결정론에 입각해 잘못했다 지적하는 부류들은 이단이라고 불려도 무리가 없다고 봅니다 칼빈 5대교리 정면 반박설교는 제가 직접 라이브로 눈앞에서 영상이 아닌 실제 육성으로 들었습니다 지금도 영상이 남아 있구요
잘잘법도 기독교가 아닌 일반인들을 상대로 괜찮아 보이더군요 왜 질알이세요? ㅋㅋ 잘잘법 듣고 일반인들이 기독교인이 될까 두려우세요? 왜 양념질하세요? 미친거 아니에요? 기독교인들이 요즘 난리치는 이단때문에 민감해져 있으니 아무나 잘 나간다싶음 양념질하세요? 왜요? 어디서요? 대단히 조직적이세요 ㅋㅋㅋ 좋은 말씀 전하는 것보다 잘잘법 양념질이 우선인 당신이 바로 사탄이군요
열매로 보는겁니다 같은 성령인데 왜 이리 흠집만 잡니데 에너지를 낭비합니까? 하나님께선 엘리제사장을 세우시고 한나를 축복하게 했습니다. 주께서 쓰시는 종들을 함부로 판단치 마세요 데이비드 차, 김 명현 두분 모두 이단 아닙니다 자신들이 보는것만이 옳은 신앙관 일까요? 기도를 해 보시길 바랍니다
ftner (하나님 얼굴 구하는 교회)에서 1년 반을 다니며 설교를 들었고 주님의 은혜로 잘못된 가르침이라는 것을 깨닫고 지금은 건강하고 바른 신앙의 개혁주의 교회로 옮긴 사람입니다 그곳 설교 한번 옳다 생각들고 계속 듣고 있으면 분별 절대 못해요 저도 거기다닐때 김영현 형제의설교 절대 신봉했습니다 그곳에서 세대주의적 해석을 가르치고 또 그 해석이 성경을 있는 그대로 해석한 것이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 합니다 문자적으로 그대로 해석을 하니 신학을 모르는 사람은 속아버리기 너무 쉽습니다. 칼빈주의를 비진리 인 것 처럼 매도하고 구원취소를 가르치며 긍휼하시고 변개치 않으시는 주님의 그 놀라운 복음의진리를 훼손시키고 있습니다 본인 조차도 행위로 구원을 받지않았다고 하면서 행위로 구원이 최소된다 주장하는 모순을 보이며 그냥 여기저기서 들은 박성업이나 변승우 목사가 하는 소리 카피해서 설교하고 있다는 것을 그 교회를 나오고 나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영원구원의 교리를 가르치는 장로교를 칼빈주의를 공격하며 난도질했고 이 성경적 진리를 지켜온 장로교와 신앙의 선배들을 구원파와 같은교리를 주장하는 사람 취급을 해 놓고 수많은 목회자가 문제 제기를 하니 본인이 칼빈의 5대교리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설교를 해놓고도 해명하는 자리에 가서는 전혀 다른 해명을 하는 이런 앞뒤가 다른 행동들을 너무나 많이 보였습니다 그곳에 다닐때는 그런 모습들 조차도 응원하며 잘못된 걸 느끼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공격받는 전도사님을 위해 기도하자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단단히 미혹이 되었던 것이지요 나오고나니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였다는 걸 서서히 깨닫게 되더군요 세뇌라는게 이렇게 무섭습니다 경험자로서 당부합니다 정말 ftner 메세지에 속지마세요 우파적 메세지를 전한다고 진리가 아닙니다 마지막 때를 외친다고 진리가 아닙니다 건강한 신앙과 바른 신학 안에서 외쳐야 주님이 기뻐하시는 사역자 입니다 김영현 형제는 현재 신학교 학사조차 없으며 다니던 학교들에서 짤리거나 중퇴하거나를 2번3번 반복하고 안희환목사님을 통해 신학교(성결?) 입학을 할거라는 듯한 소식을 전했으나 아직도 고졸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개척이 가능하다 아니다의 논쟁을 차차하더라도 전도사자격도 없으면서 (설령있다하여도) 절대 침례를 해서는 안되는데 본인교회에서 마음대로 침례를 진행했으며 그곳에서 침례받은 사람에게 수료증서에 본인을 목사라고 써놓아 발급했습니다 이것은 명백히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한국교회의 일원이고 싶어하면서 한국교회의 질서를 무시하고 파괴하는 행위를 자행한 것 입니다 이 모든 것을 주님이 보고 계십니다 차라리 신천지같은 사이비처럼 한국교회와 상관 없으니 우리끼리 간다 한국교회는 우리한테 뭐라하지마라 주장하면 기독교 정계내부에서 이런 소음은 없을 것입니다 베드로가 요한이 언제 신학교를 나왔느냐 이런 소리로 반박할수도 있습니다 빌립도 집사신분으로 세례를 주지 않았느냐 라고 반박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과는 명백하게 다릅니다 하나님의 섭리가운데 역사로 수많은 선배들이 올바른 성경적 이론을 정립한 신학을 정식으로 배울수있는 그리고 그래야 목회의 자격이 주어지는 시대에 태어났으면서 신학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던 시대의 베드로 요한과 비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기본을 절대 무시하는 이런 가치관은 잘못된 것이입니다 선교지에서 목회자가 희귀하여 부족한 경우라면 주님께서 평신도 신분으로 세례를 주는 것을 용인해주실 수도 있겠지만 지금 대한민국은 목사님 천지입니다 목사님이 없어서 세례를 못 받는 것도 아닌데 그냥 본인이 해버렸습니다 목사가 세례를 줘야한다는 질서를 사람이 세웠다고 생각하니 저러는 것 같습니다만 교회내부의 질서는 주님이 허락하신 것이며 이 모든 것을 따를 의지도 생각도 없다면 그냥 한국교회 노선과 다르게 단일 노선으로 가길 제발 한국교회 질서를 어지럽히고 물흐리지말고 세례를 누가주던 뭐가 중요하냐 목회과정이 뭐가중요하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생각 고쳐먹으셔야합니다 모세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았던 아론과 미리암을 기억하십시오 목회과정이 필요없다 말한다면 그냥 말 잘하는 사람이 목회하면 됩니다 그래서 김영현형제 같은 사람들이 나오는 겁니다 신학을 제대로 하지도 않은 사람이 말을 잘하니까 많은 사람들이 속고있지 않습니까 자유주의 신학,민중신학 등등 이런 쓰레기 같은 것들 말고 바른 신앙위에 세워진 신학은 목회자에게 필수적이라고 생각하며 그 바른 신학을 종교개혁자들을 통해 적립하시고 이시대까지 주님이 보존해주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김영현 형제는 칼빈의 5대교리를 정면 반박하는 설교를 했습니다 이 자체로 성경적이라고 인정받아 지금까지 우리에게 전해지는 개혁주의를 부정한 것인데 어디가서 설교할때는 폴 워셔 같은 칼빈주의자를 인용하는 엄청난 모순을 보입니다 저도 그곳에 처음 갈때 타협없는 메세지에 너무나 큰 매력을 느꼈습니다 처음 갔을때는 지금 정도로 심각하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어쩌다 이렇게 까지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곳에 다니면서 수많은 안 좋은 열매를 보았습니다 사적으로 본 것들을 나열한다면 정말 한도 끝도 없을 것입니다 저도 누군가를 정죄하기에는 크나큰 죄인이지만 저와 같은 사람이 또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마지막때를 강조하며 2030년이라는 나름대로 구체적인 숫자를 제기하는 것 또한 성도들이 자신의 일에 허무함을 느끼게 하는 가르침입니다 이런 가르침을 1년 이상 듣다 보니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인 저의 직업을 팽개쳐 버리고 교회일만 했습니다 심령이 괴로웠는데 애써 부정했습니다 거기를 나오고 그 후유증이 훨씬 심했습니다 몇개월은 거의 아무 것도 못했던 것 같아요 마지막 때 설교 꼭 필요한 설교이고 아주 중요한 설교임에는 틀림 없으나 진짜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마24:36, 개역한글]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무지한 우리가 정확히 분별하기 힘든 무화과 나무가 열리는 것에만 집중하지 마시고 너무나 명백히 기록된 아무도 그때를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고 날마다 신앙을 점검하고 깨닫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어느 때에 집중하다가 인생 버립니다 어느 때에 집중하면 특별히 지금은 더 점검하자가 됩니다 그것은 바른 신앙이 아닙니다 신앙의 점검과 유지는 매일 동일하게 새로주시는 은혜를 갈망하며 해야하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넘어지기도 하고 죄를 짓기도 하겠지요 그럴때 마다 주님이 우리를 버리시고 구원을 취소시킨다면 한사람도 천국에 갈수 없습니다 애초에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가 무슨 자유의지를 가지고 선한 주님을 선택해서 믿을수 있다는 말입니까 구원이 취소 된다면 결국 내가 구원에 관여하는 게 되어버립니다 신인 협력의 주장과 동일한 것으로 봐도 무방한 구원취소의교리는 진리가 아닙니다 진짜 주님의 절대로 버리지 아니하시는 큰 은혜를 맛본사람은 제가 하는 이 이야기를 공감하실 것입니다 나 같은 죄인을 살리셨을 뿐 아니라 끝까지 내 영혼 보존하신다는 그 놀라운 사랑을 내가 느꼈다면 그 은혜에 눈물이 쏟아질 뿐 아니라 구원을 받았기에 내 안에 성령이 오셨으므로 함부로 죄짓는 삶으로 못나갑니다 그걸 알면서도 의도적으로 죄를 짓는다? 그 사람은 구원이 없거나 받은 사람이라면 주님이 다리 몽둥이를 분질러서라도 올바른 길로 옮기십니다 구원취소를 믿는 사람들에게 저도 구원취소를 믿었던 사람으로서 여러분이 어떤 마음으로 그것을 믿고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또 히브리서나 기타 등등 구절중에 구원 취소 되는 거아닌가 하게 만드는 헷갈리는 구절들 또한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만 개혁주의의 올바른 성경적 시각으로 해석한 단번에 드려지신 속죄,끊을수 없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여러분의 영이 느끼고 알게 된다면 절대로 나를 버리지 않는 하나님을 보고 구원의 확신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 확신이 있어야 그래야 혹시 올지도 모를 순교의 자리에서도 잔을 마실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저는 순교하라그러면 너무 무섭고 자신이 없지만 ㅠㅠ;;) 주저리 주저리 길게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저와 같은 사람들이 많이 없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데이비드 차 처럼 직통계시, 음성 듣는 다는 사람 특히 조심하세요 그게 하나님 음성인지 어떻게 알아요? 직통계시, 하나님 음성을 들었다면 그 개인에게 하는 말이니까 입 다물고 가만히 있어야되는거 아닐까요? 그걸 책으로 내고 설교를해요? 그 시간에 성경을 보세요. 그리고 본인에게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세요
데이비드 차 처럼 직통계시, 음성 듣는 다는 사람 특히 조심하세요 그게 하나님 음성인지 어떻게 알아요? 직통계시, 하나님 음성을 들었다면 그 개인에게 하는 말이니까 입 다물고 가만히 있어야되는거 아닐까요? 그걸 책으로 내고 설교를해요? 그 시간에 성경을 보세요. 그리고 본인에게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세요
@@ladder302 본인이 하나님 음성을 듣는사람이라면 이런 글을 쓰지는 않을것입니다 일단 주님의 음성듣기를 기도해보세요 분별은 그 다음단계인것 같아요 데이비드 차는 주의종인데 주신 말씀을 나눠서 유익하라 주신 말씀 아닌가요? 혼자 간직할 말씀은 개인에게 말씀 이구요
마지막때입니다ᆢ!!!!! 두려워하십시요!!!!!!!!!!!!!!!!!!!!!!!!! 지금ᆢ누구를 거론할 때가 아닙니다! 구원.. 그렇게 쉬운 것 이라고 간단하게.. 생각하시고ᆢ착각하신다면ᆢ 영원히ᆢ영원히ᆢ괴로워하며ᆢ 돌이키지 못할 후회가될것입니다ᆢ!!! 제발요......!!!!!!!!! 각자 골방에들어가서 문을닫고 지옥으로 갈지도 모를 본인들의 영혼을 위해 금식ㆍ단식 하시며 전심을 다하여 통회자복하는 자세로ᆢ소소한것까지 ᆢ 날마다 ..회개ᆢ필수 ᆢ!! 하나님! 직접 뵈어야합니다 ..!!! 절대로 포기하지마십시요.. 가장 시급한 것입니다ᆢ!!!!!!!!!! 다시ᆢ말씀드립니다ᆢ중요ᆢ!! "하나님"을 직접 만나야 합니다..!!! 하나님! 만을 붙드시고 간절함으로 애통함으로 부르짖을때입니다!!! "하나님께 목숨걸고 부르짖으십시요" 오직ᆢ하나님!만을 온 마음을 다하여 사랑하십시요ᆢ!!! 온전히 하나님께만 올인하십시요ᆢ!!! 반드시ᆢ "하나님"께서 '직접 ' 만나 주실때 까지 전심을 다하십시요(명심하세요) 구원받는 영혼 / 못받는 영혼은 오직 !모든육체를 직접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만 아시는 것입니다 어떠한 이유라고 생각하시든ᆢ "하나님"께서 다 보고계십니다" 판단도 "하나님"께 맡기시고.. 오직 "하나님 "만을 '증거'합시다..!!! 천국 복음의 사명 다른영혼을 비방하는것은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십니다 아가페 사랑의 하나님!!! 공의의 "하나님!!! 심판의 "하나님!!! 이심을 꼭ᆢ기억하십시요ᆢ!!!!! 지금ᆢ내가 하는 기도가ᆢ진정 ᆢ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도인지ᆢ!!! 사탄이 좋아하는 기도인지ᆢ? 기도는ᆢ엄중하셔야 할것입니다ㆍ!!!
나는 데이비드고 나발이고 김영현이 누군지도 모르고 이걸 보는 사람으로 몇자 적어봅니다. 하나님이 당신한테 누구를 판단하라고 하셨습니까? 판단은 주님의 것 아닙니까? 악인은 하나님이 판단하셔서 멸하실것이고 악인조차도 주님이 쓰시는데... 당신이 선교사라면 선교 하십시오. 하나님이 허락하신 일만 감당하시면서 사시면됩니다. 누가 잘하고 잘못했고 우파고 좌파고 그게 무슨 상관입니까? 당신 삶으로 보여주세요 예수의 길을 따르는 사람이라면. 자기 눈에 있는 들보는 보지못하면서 남의옷에 있는 먼지만 보십니까? 누가 누구를 잡아냅니까? 다 똑같은 죄인들이 누구 허물이 더큰지 가려서 뭐합니까? 사도 바울도 예수님 만나기전엔 다 그렇게 살지 않았습니까? 그냥 그사람들이 정령 못미더우시다면 기도해주면되지 않습니까?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남 판단하고 이거 잘했니 저거 못했니 하는게 너무 한심합니다.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세상에 놀아나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저도 똑같은 죄인으로써 반성합니다. 기도해드리겠습니다.
이래서 한국교회가 세상사람들에게 욕을먹는것 아닌가요? 서로 비난.비판 하는. 그시간에 회개하세요 금식기도가 밥 굶는게 금식기도인가요? 지금은 하나님께 사랑을 구하며 간절히 찾는 금식.그리고 절실한 한국교회의 회개의 금식기도를 해야할때 입니다. 그리고 정확하지도 않으면서 왜 내가 판단하고 심판합니까? 내죄를 먼저 보세요 그리고 여쭤보세요 뭘회개해야되고 어떻게 기도해야될지요 이래서 우리가 나라민족 회개기도를 안할수가 없는겁니다 왜 서로를 못잡아먹어서 안달인건가요 형제 자매는 도대체 뭔가요? 이렇게 미우면서 무슨 형제님.자매님 인데요? 서로 비난하는 모습이 과연 주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일까요? 다시 자신부터 돌아봐야 됩니다 내가 빛에서있나 어둠에 서있나 내주인이 보시기에 나는 어떤 모습인지...내가 변하면 다 변합니다 일어나라 빛을발하라 어둠이 짙을수로 더 빛가운데 거하라 주님을 사랑하고 어둠의 죄를 더 깊히 회개해야됩니다 어둠과 손잡으면 지는겁니다 이젠 성령충만하지 않는다면 살아남기 힙듭니다 이건 너도나도 예외가 없어요 어둠이 더 짙어지는 상황이니요
ftner (하나님 얼굴 구하는 교회)에서 1년 반을 다니며 설교를 들었고 주님의 은혜로 잘못된 가르침이라는 것을 깨닫고 지금은 건강하고 바른 신앙의 개혁주의 교회로 옮긴 사람입니다 그곳 설교 한번 옳다 생각들고 계속 듣고 있으면 분별 절대 못해요 저도 거기다닐때 김영현 형제의설교 절대 신봉했습니다 그곳에서 세대주의적 해석을 가르치고 또 그 해석이 성경을 있는 그대로 해석한 것이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 합니다 문자적으로 그대로 해석을 하니 신학을 모르는 사람은 속아버리기 너무 쉽습니다. 칼빈주의를 비진리 인 것 처럼 매도하고 구원취소를 가르치며 긍휼하시고 변개치 않으시는 주님의 그 놀라운 복음의진리를 훼손시키고 있습니다 본인 조차도 행위로 구원을 받지않았다고 하면서 행위로 구원이 최소된다 주장하는 모순을 보이며 그냥 여기저기서 들은 박성업이나 변승우 목사가 하는 소리 카피해서 설교하고 있다는 것을 그 교회를 나오고 나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영원구원의 교리를 가르치는 장로교를 칼빈주의를 공격하며 난도질했고 이 성경적 진리를 지켜온 장로교와 신앙의 선배들을 구원파와 같은교리를 주장하는 사람 취급을 해 놓고 수많은 목회자가 문제 제기를 하니 본인이 칼빈의 5대교리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설교를 해놓고도 해명하는 자리에 가서는 전혀 다른 해명을 하는 이런 앞뒤가 다른 행동들을 너무나 많이 보였습니다 그곳에 다닐때는 그런 모습들 조차도 응원하며 잘못된 걸 느끼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공격받는 전도사님을 위해 기도하자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단단히 미혹이 되었던 것이지요 나오고나니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였다는 걸 서서히 깨닫게 되더군요 세뇌라는게 이렇게 무섭습니다 경험자로서 당부합니다 정말 ftner 메세지에 속지마세요 우파적 메세지를 전한다고 진리가 아닙니다 마지막 때를 외친다고 진리가 아닙니다 건강한 신앙과 바른 신학 안에서 외쳐야 주님이 기뻐하시는 사역자 입니다 김영현 형제는 현재 신학교 학사조차 없으며 다니던 학교들에서 짤리거나 중퇴하거나를 2번3번 반복하고 안희환목사님을 통해 신학교(성결?) 입학을 할거라는 듯한 소식을 전했으나 아직도 고졸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개척이 가능하다 아니다의 논쟁을 차차하더라도 전도사자격도 없으면서 (설령있다하여도) 절대 침례를 해서는 안되는데 본인교회에서 마음대로 침례를 진행했으며 그곳에서 침례받은 사람에게 수료증서에 본인을 목사라고 써놓아 발급했습니다 이것은 명백히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한국교회의 일원이고 싶어하면서 한국교회의 질서를 무시하고 파괴하는 행위를 자행한 것 입니다 이 모든 것을 주님이 보고 계십니다 차라리 신천지같은 사이비처럼 한국교회와 상관 없으니 우리끼리 간다 한국교회는 우리한테 뭐라하지마라 주장하면 기독교 정계내부에서 이런 소음은 없을 것입니다 베드로가 요한이 언제 신학교를 나왔느냐 이런 소리로 반박할수도 있습니다 빌립도 집사신분으로 세례를 주지 않았느냐 라고 반박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과는 명백하게 다릅니다 하나님의 섭리가운데 역사로 수많은 선배들이 올바른 성경적 이론을 정립한 신학을 정식으로 배울수있는 그리고 그래야 목회의 자격이 주어지는 시대에 태어났으면서 신학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던 시대의 베드로 요한과 비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기본을 절대 무시하는 이런 가치관은 잘못된 것이입니다 선교지에서 목회자가 희귀하여 부족한 경우라면 주님께서 평신도 신분으로 세례를 주는 것을 용인해주실 수도 있겠지만 지금 대한민국은 목사님 천지입니다 목사님이 없어서 세례를 못 받는 것도 아닌데 그냥 본인이 해버렸습니다 목사가 세례를 줘야한다는 질서를 사람이 세웠다고 생각하니 저러는 것 같습니다만 교회내부의 질서는 주님이 허락하신 것이며 이 모든 것을 따를 의지도 생각도 없다면 그냥 한국교회 노선과 다르게 단일 노선으로 가길 제발 한국교회 질서를 어지럽히고 물흐리지말고 세례를 누가주던 뭐가 중요하냐 목회과정이 뭐가중요하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생각 고쳐먹으셔야합니다 모세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았던 아론과 미리암을 기억하십시오 목회과정이 필요없다 말한다면 그냥 말 잘하는 사람이 목회하면 됩니다 그래서 김영현형제 같은 사람들이 나오는 겁니다 신학을 제대로 하지도 않은 사람이 말을 잘하니까 많은 사람들이 속고있지 않습니까 자유주의 신학,민중신학 등등 이런 쓰레기 같은 것들 말고 바른 신앙위에 세워진 신학은 목회자에게 필수적이라고 생각하며 그 바른 신학을 종교개혁자들을 통해 적립하시고 이시대까지 주님이 보존해주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김영현 형제는 칼빈의 5대교리를 정면 반박하는 설교를 했습니다 이 자체로 성경적이라고 인정받아 지금까지 우리에게 전해지는 개혁주의를 부정한 것인데 어디가서 설교할때는 폴 워셔 같은 칼빈주의자를 인용하는 엄청난 모순을 보입니다 저도 그곳에 처음 갈때 타협없는 메세지에 너무나 큰 매력을 느꼈습니다 처음 갔을때는 지금 정도로 심각하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어쩌다 이렇게 까지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곳에 다니면서 수많은 안 좋은 열매를 보았습니다 사적으로 본 것들을 나열한다면 정말 한도 끝도 없을 것입니다 저도 누군가를 정죄하기에는 크나큰 죄인이지만 저와 같은 사람이 또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마지막때를 강조하며 2030년이라는 나름대로 구체적인 숫자를 제기하는 것 또한 성도들이 자신의 일에 허무함을 느끼게 하는 가르침입니다 이런 가르침을 1년 이상 듣다 보니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인 저의 직업을 팽개쳐 버리고 교회일만 했습니다 심령이 괴로웠는데 애써 부정했습니다 거기를 나오고 그 후유증이 훨씬 심했습니다 몇개월은 거의 아무 것도 못했던 것 같아요 마지막 때 설교 꼭 필요한 설교이고 아주 중요한 설교임에는 틀림 없으나 진짜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마24:36, 개역한글]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무지한 우리가 정확히 분별하기 힘든 무화과 나무가 열리는 것에만 집중하지 마시고 너무나 명백히 기록된 아무도 그때를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고 날마다 신앙을 점검하고 깨닫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어느 때에 집중하다가 인생 버립니다 어느 때에 집중하면 특별히 지금은 더 점검하자가 됩니다 그것은 바른 신앙이 아닙니다 신앙의 점검과 유지는 매일 동일하게 새로주시는 은혜를 갈망하며 해야하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넘어지기도 하고 죄를 짓기도 하겠지요 그럴때 마다 주님이 우리를 버리시고 구원을 취소시킨다면 한사람도 천국에 갈수 없습니다 애초에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가 무슨 자유의지를 가지고 선한 주님을 선택해서 믿을수 있다는 말입니까 구원이 취소 된다면 결국 내가 구원에 관여하는 게 되어버립니다 신인 협력의 주장과 동일한 것으로 봐도 무방한 구원취소의교리는 진리가 아닙니다 진짜 주님의 절대로 버리지 아니하시는 큰 은혜를 맛본사람은 제가 하는 이 이야기를 공감하실 것입니다 나 같은 죄인을 살리셨을 뿐 아니라 끝까지 내 영혼 보존하신다는 그 놀라운 사랑을 내가 느꼈다면 그 은혜에 눈물이 쏟아질 뿐 아니라 구원을 받았기에 내 안에 성령이 오셨으므로 함부로 죄짓는 삶으로 못나갑니다 그걸 알면서도 의도적으로 죄를 짓는다? 그 사람은 구원이 없거나 받은 사람이라면 주님이 다리 몽둥이를 분질러서라도 올바른 기롤 옮기십니다 구원취소를 믿는 사람들에게 저도 구원취소를 믿었던 사람으로서 여러분이 어떤 마음으로 그것을 믿고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또 히브리서나 기타 등등 구절중에 구원 취소 되는 거아닌가 하게 만드는 헷갈리는 구절들 또한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만 개혁주의의 올바른 성경적 시각으로 해석한 단번에 드려지신 속죄,끊을수 없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여러분의 영이 느끼고 알게 된다면 절대로 나를 버리지 않는 하나님을 보고 구원의 확신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 확신이 있어야 그래야 혹시 올지도 모를 순교의 자리에서도 잔을 마실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저는 순교하라그러면 너무 무섭고 자신이 없지만 ㅠㅠ;;) 주저리 주저리 길게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저와 같은 사람들이 많이 없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슨 의미인지 알겠네요. 어쨋든 교회 안에 복음은 없고, 흥미로운 이슈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성도들 안에 불안감을 조성하네요.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든 말든, 별일이 다 있고,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않는 것은 주께서 우리와 함께하심인데 말이죠. No problem!
정확한 팩트에 근거한 것인지는 알수 없으나 실재적으로 현시점의 경제적 상황을 설명있고시장의몰락러달러 기축통화 상실 금융리셋으로 cbdc까지 연결됨을 짐작할수 있습니다 예수만 바라고 재림을 기다리고 있으나 기독인들도 알아야할 경제적 흐름입니다 차 선교사님의 어떤 다른 말씀이 이단의 성향을 보였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의 영상은 문제 없어 보입니다
데이비드 차 처럼 직통계시, 음성 듣는 다는 사람 특히 조심하세요 그게 하나님 음성인지 어떻게 알아요? 직통계시, 하나님 음성을 들었다면 그 개인에게 하는 말이니까 입 다물고 가만히 있어야되는거 아닐까요? 그걸 책으로 내고 설교를해요? 그 시간에 성경을 보세요. 그리고 본인에게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세요
지나가다 한마디 남겨요 김영현전도사님 채널 많이 보는 일인인데요, 김영현전도사님 요즘 보기 힘든 성령의 사람으로 많은 사람들을 깨우는 역할을 하며 사명감당을 잘 하고 있습니다 이런 음해, 공격들은 마지막때 당연하기는 하지만 참 마음이 아프네요! 헤세드선교사님의 분별력과 회개를 위해 잠깐이나마 기도합니다
헤세드 선교사님... 선교사님이 댓글에 상스러운 소리를 하는 건 선교사로써 전혀 본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데이비드 차 선교사님의 설교는 예전에 들은 적이 있는데 계속 저런 설교만 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설교가 더 많죠. 어느 한 부분만 잘라서 이런 식으로 매도해버리는 건 남을 정죄하는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을 진정 믿는 양같은 자녀라면 타인을 예수님 대하듯이 대할텐데 선교사님은 아직 그런 상태는 아닌 것 같군요. 예수님을 진정 믿는 자는 남을 비방하거나 욕하는 걸 싫어하게 됩니다. 선교사로써 자신의 영적인 상태부터 잘 돌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 손병호(필독)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펌
누구를 편애하자는 건 아닙니다. 말씀중에 사람은 고쳐쓸 수 없다고 하셨는데 하나님이 고치지 못 할 사람은 없어요!!!!! 선교사님은 완벽하십니까? 선교사님도 하나님이 고치면서 사용하십니다. 죄른 지었으면 차목사님도 나도 그에 합한 댓가를 치릅니다. 다만 용서하고 함께 기도해야합니다.!!! 하나님이 용서하시는데 우리가 뭐라고 정죄하고 판단하고 이 땅을 떠나야한다느니 그런 말을 하시는지???
선교사라는 명칭을 떼고 올리시지.... 주님만이 하실일을 본인이 그 자리에 앉아서 판단하고 비판하고... 선교지에서 주님의 일 방해하며 사는분 아니시길.... 성경의 하나님을 믿으세요... 가짜선교사들 선교지가 편하죠... 열심히 번돈으로 헌금한돈 넉넉히 취하고 편하게 살고있는 선교사들 너무 많더라고요... 한달 생활비 50불 갖고 동굴에서 살면서 동굴에서 사는 많은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는 그런 선교사이시지는 않겠죠 ?
![횡령, 불륜 의혹 ‘데이비드 차’ 목사…교단 입장은? [GOODTV NEWS 20240731]](http://i.ytimg.com/vi/Yt_KQH0tgKw/mqdefault.jpg)
![횡령, 불륜 의혹 ‘데이비드 차’ 목사…교단 입장은? [GOODTV NEWS 20240731]](/img/tr.png)
![신사도 행보 ‘박혁’…그의 현혹은 어디까지인가 [GOODTV NEWS 20240723]](/img/1.gif)
차형규 (데이비드 차의 본명)와 김영현 최근 설교 영상입니다. 보시고 뭐가 잘못되었는지 스스로 영적 분별하셔야 합니다. 목사인지, 경제주식투자 전문가인지, 사이비 종말론자 인지, 국뽕영상으로 전광훈이처럼 우파행세하며 헌금 뽑아내는 사기꾼인지 분별하셔야 합니다. 영상 잘보시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댓글 달아주세요. 우리 공부합시다^^
1.데이비드 차의 2023년 대예언적^^ 설교
ruclips.net/video/paJFfElG3Wg/видео.html
2. 김영현의 유전자조직과 적그리스도 시대 대예언
ruclips.net/video/6U4HsyHsNz4/видео.html
데이비드 주식애기요.
그냥 경제주식전문가 같네요.
설교시간에 하나님의 말씀보다는 주식을 애기하는걸 보니깐요.
설교시간에 강단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해야지 저렇게 주식 애기하니 주여. 저들을 용서하옵소서.
에프티너 김영현은 변승우목사의 애제자라고 했을때부터 안좋아했습니다.
변승우목사가 이단이
아니라네요.
@@백승온-k3z 1시간 설교에 세계경제. 주식 부동산 이야기 40분입니다^^ 세계경제 망하고 중국망하고 대한민국이 세계넘버 2가 되어 북한복음화한다는 거죠^^ 영적 사기꾼이죠. 전광훈이 하고 같은 소리하지요
데이비드차는 하나님의 말씀보다 주식이 더 위에 있는걸보니
하나님 보다 돈을
더 섬기고있네요.
@@헤세드선교사2-y7q
예 그렇군요.
심각하네요.
처음에는 무슨 씨앗인 줄 몰랐는데, 1년이 지나니 자연스럽게 가라지가 드러나는구나.
드디어 데이비드 차 실체가 밝혀졌네요
사이비 목사 음란한 짓 하고도
악어의 눈물로 사건을 무마하고 있는데 분별을 하지 못하고 있는 성도들이 많으니 큰일이네요
가장 두려운것은 이분들로인해 따라갔던 젊은이들이 실망과 좌절로 교회를 떠나가고 신앙생활이 멈추어질까 가장 염려됩니다.
본인에게 일어난 큰 문제나 누군가에 대한 실망 때문에 본인의 신앙을 버리는 이들이라면 아예 처음부터, 참 믿음을 갖고 있는 이들이 아니었을 듯요
시세를 알고 마땅히 행할바를 알고,
시대의징조를 보고 주의 오심에 대해
준비하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 설교가 아닌 이런 짜집기영상을 통해 정죄하고 비방하는 일을하는것이
하나님앞에 옳은 일이며 영광을 돌리는 일인지 되려 묻고싶습니다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위한 일이라며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님이야 말로 멍청하네요
데이비드차 야말로 저런 영상 만들지 말고
설교해야되는거 아닌가요?
@@ladder302
데이브 차 다른 영상도 듣고 얘기하세요.
나는 네가 당한 환난과 궁핍을 알고 있다. 그런데 사실 너는 부요하다. 또 "자칭 유대 사람이라는 자들에게서 네가 비방을 당하고 있는 것도, 나는 알고 있다. 그러나 사실 그들은 유대 사람이 아니라 사탄의 무리다"
염안섭. 폴리 등이 하나님 이름과 정의의 비판이라는 옷을 걸치고 하는짓은 중상모략인걸 보니 이 말씀이 생각나네요.
어느부분이 문제인지 분명하게 짚어 제시하시든지~
경제얘기하는게 문제입니까?
머리꼬리자르고 맥락없이 비판하는 꼴이 많이 없어보입니다~
하나님 자녀는 ㅡ세상적 경제도알려줍니다 다방면 에 영적지혜가 이 뛰어나요
이 영상이
1년 전이라니
데이비드 차
가짜입니다
레인보우
리턴즈
보세요😢
다 탄로 났어요
ftner (하나님 얼굴 구하는 교회)에서 1년 반을 다니며 설교를 들었고 주님의 은혜로 잘못된 가르침이라는 것을 깨닫고
지금은 건강하고 바른 신앙의 개혁주의 교회로 옮긴 사람입니다 그곳 설교 한번 옳다 생각들고 계속 듣고 있으면 분별 절대 못해요 저도 거기다닐때 김영현 형제의설교 절대 신봉했습니다
그곳에서 세대주의적 해석을 가르치고 또 그 해석이 성경을 있는 그대로 해석한 것이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 합니다 문자적으로 그대로 해석을 하니
신학을 모르는 사람은 속아버리기 너무 쉽습니다. 칼빈주의를 비진리 인 것 처럼 매도하고 구원취소를 가르치며
긍휼하시고 변개치 않으시는 주님의 그 놀라운 복음의진리를 훼손시키고 있습니다 본인 조차도 행위로 구원을 받지않았다고 하면서
행위로 구원이 최소된다 주장하는 모순을 보이며 그냥 여기저기서 들은 박성업이나 변승우 목사가 하는 소리 카피해서 설교하고 있다는 것을 그 교회를 나오고 나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영원구원의 교리를 가르치는 장로교를 칼빈주의를 공격하며 난도질했고 이 성경적 진리를 지켜온 장로교와 신앙의 선배들을 구원파와 같은교리를 주장하는 사람 취급을 해 놓고
수많은 목회자가 문제 제기를 하니 본인이 칼빈의 5대교리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설교를 해놓고도 해명하는 자리에 가서는 전혀 다른 해명을 하는 이런 앞뒤가 다른 행동들을
너무나 많이 보였습니다 그곳에 다닐때는 그런 모습들 조차도 응원하며 잘못된 걸 느끼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공격받는 전도사님을 위해 기도하자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단단히 미혹이 되었던 것이지요
나오고나니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였다는 걸 서서히 깨닫게 되더군요 세뇌라는게 이렇게 무섭습니다 경험자로서 당부합니다 정말 ftner 메세지에 속지마세요
우파적 메세지를 전한다고 진리가 아닙니다 마지막 때를 외친다고 진리가 아닙니다 건강한 신앙과 바른 신학 안에서 외쳐야 주님이 기뻐하시는 사역자 입니다
김영현 형제는 현재 신학교 학사조차 없으며 다니던 학교들에서 짤리거나 중퇴하거나를 2번3번 반복하고 안희환목사님을 통해 신학교(성결?) 입학을 할거라는
듯한 소식을 전했으나 아직도 고졸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개척이 가능하다 아니다의 논쟁을 차차하더라도
전도사자격도 없으면서 (설령있다하여도) 절대 침례를 해서는 안되는데 본인교회에서 마음대로
침례를 진행했으며 그곳에서 침례받은 사람에게 수료증서에 본인을 목사라고 써놓아 발급했습니다 이것은 명백히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한국교회의 일원이고 싶어하면서 한국교회의 질서를 무시하고 파괴하는 행위를 자행한 것 입니다 이 모든 것을 주님이 보고 계십니다
차라리 신천지같은 사이비처럼 한국교회와 상관 없으니 우리끼리 간다 한국교회는 우리한테 뭐라하지마라 주장하면 기독교 정계내부에서 이런 소음은 없을 것입니다
베드로가 요한이 언제 신학교를 나왔느냐 이런 소리로 반박할수도 있습니다
빌립도 집사신분으로 세례를 주지 않았느냐 라고 반박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과는 명백하게 다릅니다 하나님의 섭리가운데
역사로 수많은 선배들이 올바른 성경적 이론을 정립한 신학을 정식으로 배울수있는 그리고 그래야 목회의 자격이 주어지는 시대에 태어났으면서
신학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던 시대의 베드로 요한과 비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기본을 절대 무시하는 이런 가치관은 잘못된 것이입니다
선교지에서 목회자가 희귀하여 부족한 경우라면 주님께서 평신도 신분으로 세례를 주는 것을 용인해주실 수도 있겠지만 지금 대한민국은
목사님 천지입니다 목사님이 없어서 세례를 못 받는 것도 아닌데 그냥 본인이 해버렸습니다 목사가 세례를 줘야한다는 질서를 사람이 세웠다고 생각하니
저러는 것 같습니다만 교회내부의 질서는 주님이 허락하신 것이며 이 모든 것을 따를 의지도 생각도 없다면 그냥 한국교회 노선과 다르게 단일 노선으로 가길
제발 한국교회 질서를 어지럽히고 물흐리지말고 세례를 누가주던 뭐가 중요하냐 목회과정이 뭐가중요하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생각 고쳐먹으셔야합니다
모세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았던 아론과 미리암을 기억하십시오 목회과정이 필요없다 말한다면 그냥 말 잘하는 사람이 목회하면 됩니다 그래서 김영현형제 같은 사람들이 나오는 겁니다
신학을 제대로 하지도 않은 사람이 말을 잘하니까 많은 사람들이 속고있지 않습니까 자유주의 신학,민중신학 등등 이런 쓰레기 같은 것들 말고 바른 신앙위에 세워진
신학은 목회자에게 필수적이라고 생각하며 그 바른 신학을 종교개혁자들을 통해 적립하시고 이시대까지 주님이 보존해주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김영현 형제는 칼빈의 5대교리를 정면 반박하는 설교를 했습니다 이 자체로 성경적이라고 인정받아 지금까지 우리에게 전해지는 개혁주의를 부정한 것인데
어디가서 설교할때는 폴 워셔 같은 칼빈주의자를 인용하는 엄청난 모순을 보입니다
저도 그곳에 처음 갈때 타협없는 메세지에 너무나 큰 매력을 느꼈습니다 처음 갔을때는 지금 정도로 심각하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어쩌다 이렇게 까지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곳에 다니면서 수많은 안 좋은 열매를 보았습니다 사적으로 본 것들을 나열한다면 정말 한도 끝도 없을 것입니다
저도 누군가를 정죄하기에는 크나큰 죄인이지만 저와 같은 사람이 또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마지막때를 강조하며 2030년이라는 나름대로 구체적인 숫자를 제기하는 것 또한 성도들이 자신의 일에 허무함을 느끼게 하는 가르침입니다
이런 가르침을 1년 이상 듣다 보니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인 저의 직업을 팽개쳐 버리고 교회일만 했습니다 심령이 괴로웠는데 애써 부정했습니다
거기를 나오고 그 후유증이 훨씬 심했습니다 몇개월은 거의 아무 것도 못했던 것 같아요 마지막 때 설교 꼭 필요한 설교이고 아주 중요한 설교임에는 틀림 없으나 진짜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마24:36, 개역한글]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무지한 우리가 정확히 분별하기 힘든 무화과 나무가 열리는 것에만 집중하지 마시고 너무나 명백히 기록된 아무도 그때를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고
날마다 신앙을 점검하고 깨닫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어느 때에 집중하다가 인생 버립니다 어느 때에 집중하면 특별히 지금은 더 점검하자가 됩니다
그것은 바른 신앙이 아닙니다 신앙의 점검과 유지는 매일 동일하게 새로주시는 은혜를 갈망하며 해야하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넘어지기도 하고
죄를 짓기도 하겠지요 그럴때 마다 주님이 우리를 버리시고 구원을 취소시킨다면 한사람도 천국에 갈수 없습니다 애초에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가
무슨 자유의지를 가지고 선한 주님을 선택해서 믿을수 있다는 말입니까 구원이 취소 된다면 결국 내가 구원에 관여하는 게 되어버립니다
신인 협력의 주장과 동일한 것으로 봐도 무방한 구원취소의교리는 진리가 아닙니다 진짜 주님의 절대로 버리지 아니하시는 큰 은혜를
맛본사람은 제가 하는 이 이야기를 공감하실 것입니다 나 같은 죄인을 살리셨을 뿐 아니라 끝까지 내 영혼 보존하신다는 그 놀라운 사랑을 내가 느꼈다면
그 은혜에 눈물이 쏟아질 뿐 아니라 구원을 받았기에 내 안에 성령이 오셨으므로 함부로 죄짓는 삶으로 못나갑니다 그걸 알면서도 의도적으로 죄를 짓는다?
그 사람은 구원이 없거나 받은 사람이라면 주님이 다리 몽둥이를 분질러서라도 올바른 길로 옮기십니다
구원취소를 믿는 사람들에게 저도 구원취소를 믿었던 사람으로서 여러분이 어떤 마음으로 그것을 믿고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또 히브리서나 기타 등등 구절중에 구원 취소 되는 거아닌가 하게 만드는 헷갈리는 구절들 또한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만
개혁주의의 올바른 성경적 시각으로 해석한
단번에 드려지신 속죄,끊을수 없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여러분의 영이 느끼고 알게 된다면
절대로 나를 버리지 않는 하나님을 보고 구원의 확신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 확신이 있어야
그래야 혹시 올지도 모를 순교의 자리에서도 잔을 마실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저는 순교하라그러면 너무 무섭고 자신이 없지만 ㅠㅠ;;)
주저리 주저리 길게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저와 같은 사람들이 많이 없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바라기 네 그곳에 많은 청년들과 알고 지냈고 지금도 연락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특별히 생각 나는 친구들이 있는데 나올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어요 이미 김영현 형제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들을 생각이 없어보여요 그곳에 있을때는 그냥 그게 정신력이 좋다 멘탈이 좋다 생각했었는데 지금생각 해보면 교만의 영이 눈을 가리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스스로 분별이 안되어 뭐가 잘못되어가는지 모르는 것 인지 무엇이든 간 거짓말을 하면서도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고 확신 하는 것 같아서
이렇게 이야기하는 저도 그곳에 있을때는 참으로 교만한 말을 두려움 없이 많이 말했던 것 같아요
또 지금도 죄와 싸우고 있습니다 회개하고 회개합니다
신학을 하지 않은 성도들은 그곳에 자극적 메세지에 맛을 보면 일반적인 목사님들 설교 듣기가 힘들 것 같아요 ㅠㅠ
부분만 캡쳐해서 들으면 그렇게 보일 수 있지만 여러 개의 전체 영상을 보시면 메시지의 취지가 돈이 아닌 마지막 때에 그리스도의 군사로 준비되어야 한다는 메시지입니다.
그래요?? ㅋㅋ 대단하시네요 ^^ 그렇게 준비하세요
선교사라는분이 댓글에 답글을보니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말씀하시는것도 지성과 영성은 찾아볼수 없고... 이러면서 누굴비판?? 나원참
선교사님 맡기신 일만 열심히 하셨음합니다
이 두분들을 주님이 어찌 보시는지 그 답을 주님께 깊이 나아가 먼저 들으셨음합니다
그리고 자신도 어찌 보시는지 들으시구요
참 두려운 일입니다
@@user-sun1324 맞아요.. 선교사하면서 선교지의 많은 영혼들을 실족하게만들 사이비선교사지요.. 답글다는 내용에서 예수님의 사랑이 전혀없는 안믿는자보다 더 못한 헤세드..
@@헤세드선교사2-y7q 비꼬는 말을..;;
선교사님
뭐하세요
이런영상하는게
선교사가하는거예요
선교사님영적얼굴이
아니것같네요
말씀하신게맞다면
이런영상올리지마시고
그분들을위해
하나님께엎드려
기도나하시지요
이런영상올리시는
선교사님이더이상하네요
동감이예요~~!!
선교사가 아닙니다.
공감합니다
조회수 올리려는 주작으로 밖에는...
그러는 데이비드 차는 선교사에요?
@@user-sun1324 주작 표절은 데이비드차가 했는데요?
참 재주도 좋으시네요 딱 이렇게 편집해서 올리니까 시대를 보라는 흐름 이였는데 예수님이 내 피와 살을 먹으라!! 했더니 다들 난리 난것처럼
예수 십자가에 머물지 말도 하나님 나라 그 천국을 침노해 들어가는 자 되기를 마지막 때에 주의 군사들로 빛과 소금 되기를 축복합니다^^
비판하지 말고 나부터 잘 합시다 분별은 주님이 열매로 중심으로 판단 합니다 !!
원래 영상 봐도 다른거 없는데요
음모론, 종말론,
님 성경을 읽으세요
직통계시 저런 소리 듣지 말고요
@@ladder302 종말론도 성경이에요. 이거에 경기 일으키게하는 현대 신앙이 아주 잘못된 훈련입니다. 주안에서 세상에 미혹없이 주님만 바라보게하는 신앙이 진짜지. 삶도 주께 쓰이는 헌신의 삶살고요. 주가 그러라고 했는데. 보세요 이시대. 세상다 누리고 죽으면 천국가자~ 인간이 인간답게 인간이 주권가져 인간이 주보다 위야. 당신이 세상에 그리 길들여진겁니다. 잘살고싶어서. 이게 틀린겁니다. 주를위해 사는 목사. 선교사. 전도사. 얼마나있어요? 대접받고싶어하지. 똑바로 분별하세요. 가장낮은 곳에서 가장 어려운 설교 하는 것이 얼마나 박해와 핍박이 따르는지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마음 아프게.
이분은 성령을 못받으신것 같네요 이것은 성령회방죄 입니다.
선교사님..도대체 어느부분이 문제인거죠?? 시세를 알고 부르심에 집중하자는 취지안에 다 받아들여집니다. 괜한 시기심은 아니신지...
데이비드 차 처럼 직통계시, 음성 듣는 다는 사람 특히 조심하세요
그게 하나님 음성인지 어떻게 알아요?
직통계시, 하나님 음성을 들었다면 그 개인에게 하는 말이니까 입 다물고 가만히 있어야되는거 아닐까요?
그걸 책으로 내고 설교를해요? 그 시간에 성경을 보세요. 그리고 본인에게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세요
@@ladder302ㅋㅋㅋㅋㅋㅋ 먼저 그게 하나님의 음성인지 사탄의 음성인지 어떻게아냐 직통계시 조심해라 이러시는데 하나님의 음성과 사탄의 음성 차이는 말씀으로 또 하나님이 어떤분이시며 그분의성품으로 알수있어요 그리고 사도행전18장 9절 읽어보세요 하나님께서 쓰는사람들은 하나님이 침묵하지 말라고하십니다
얼마 전 터진 데이비드차씨의 불륜과 횡령 문제들요 그때도 진행중이었겠죠?
@@AMAZINGSPEDM데이비드차 선교사님 불륜이랑 헌금문제 오늘 터진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AMAZINGSPEDM직통계시 받는 다고 하는 사람들 조심해야죠 직통게시는 그때의 감정에 따라 들려지는 소리일수도 있다고 들었어요 제일 정확한 응답은 하나님말씀 즉 성경말씀이죠
데이빋 차 선교사님과 김영현전도시님은 사탄적인것들과 뉴에이지음악은 확실히 끊어내시는 분들이고 마지막때를 온전히 깨우시는 귀한 성령의 사역자님들이십니다.
ftner (하나님 얼굴 구하는 교회)에서 1년 반을 다니며 설교를 들었고 주님의 은혜로 잘못된 가르침이라는 것을 깨닫고
지금은 건강하고 바른 신앙의 개혁주의 교회로 옮긴 사람입니다 그곳 설교 한번 옳다 생각들고 계속 듣고 있으면 분별 절대 못해요 저도 거기다닐때 김영현 형제의설교 절대 신봉했습니다
그곳에서 세대주의적 해석을 가르치고 또 그 해석이 성경을 있는 그대로 해석한 것이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 합니다 문자적으로 그대로 해석을 하니
신학을 모르는 사람은 속아버리기 너무 쉽습니다. 칼빈주의를 비진리 인 것 처럼 매도하고 구원취소를 가르치며
긍휼하시고 변개치 않으시는 주님의 그 놀라운 복음의진리를 훼손시키고 있습니다 본인 조차도 행위로 구원을 받지않았다고 하면서
행위로 구원이 최소된다 주장하는 모순을 보이며 그냥 여기저기서 들은 박성업이나 변승우 목사가 하는 소리 카피해서 설교하고 있다는 것을 그 교회를 나오고 나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영원구원의 교리를 가르치는 장로교를 칼빈주의를 공격하며 난도질했고 이 성경적 진리를 지켜온 장로교와 신앙의 선배들을 구원파와 같은교리를 주장하는 사람 취급을 해 놓고
수많은 목회자가 문제 제기를 하니 본인이 칼빈의 5대교리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설교를 해놓고도 해명하는 자리에 가서는 전혀 다른 해명을 하는 이런 앞뒤가 다른 행동들을
너무나 많이 보였습니다 그곳에 다닐때는 그런 모습들 조차도 응원하며 잘못된 걸 느끼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공격받는 전도사님을 위해 기도하자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단단히 미혹이 되었던 것이지요
나오고나니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였다는 걸 서서히 깨닫게 되더군요 세뇌라는게 이렇게 무섭습니다 경험자로서 당부합니다 정말 ftner 메세지에 속지마세요
우파적 메세지를 전한다고 진리가 아닙니다 마지막 때를 외친다고 진리가 아닙니다 건강한 신앙과 바른 신학 안에서 외쳐야 주님이 기뻐하시는 사역자 입니다
김영현 형제는 현재 신학교 학사조차 없으며 다니던 학교들에서 짤리거나 중퇴하거나를 2번3번 반복하고 안희환목사님을 통해 신학교(성결?) 입학을 할거라는
듯한 소식을 전했으나 아직도 고졸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개척이 가능하다 아니다의 논쟁을 차차하더라도
전도사자격도 없으면서 (설령있다하여도) 절대 침례를 해서는 안되는데 본인교회에서 마음대로
침례를 진행했으며 그곳에서 침례받은 사람에게 수료증서에 본인을 목사라고 써놓아 발급했습니다 이것은 명백히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한국교회의 일원이고 싶어하면서 한국교회의 질서를 무시하고 파괴하는 행위를 자행한 것 입니다 이 모든 것을 주님이 보고 계십니다
차라리 신천지같은 사이비처럼 한국교회와 상관 없으니 우리끼리 간다 한국교회는 우리한테 뭐라하지마라 주장하면 기독교 정계내부에서 이런 소음은 없을 것입니다
베드로가 요한이 언제 신학교를 나왔느냐 이런 소리로 반박할수도 있습니다
빌립도 집사신분으로 세례를 주지 않았느냐 라고 반박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과는 명백하게 다릅니다 하나님의 섭리가운데
역사로 수많은 선배들이 올바른 성경적 이론을 정립한 신학을 정식으로 배울수있는 그리고 그래야 목회의 자격이 주어지는 시대에 태어났으면서
신학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던 시대의 베드로 요한과 비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기본을 절대 무시하는 이런 가치관은 잘못된 것이입니다
선교지에서 목회자가 희귀하여 부족한 경우라면 주님께서 평신도 신분으로 세례를 주는 것을 용인해주실 수도 있겠지만 지금 대한민국은
목사님 천지입니다 목사님이 없어서 세례를 못 받는 것도 아닌데 그냥 본인이 해버렸습니다 목사가 세례를 줘야한다는 질서를 사람이 세웠다고 생각하니
저러는 것 같습니다만 교회내부의 질서는 주님이 허락하신 것이며 이 모든 것을 따를 의지도 생각도 없다면 그냥 한국교회 노선과 다르게 단일 노선으로 가길
제발 한국교회 질서를 어지럽히고 물흐리지말고 세례를 누가주던 뭐가 중요하냐 목회과정이 뭐가중요하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생각 고쳐먹으셔야합니다
모세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았던 아론과 미리암을 기억하십시오 목회과정이 필요없다 말한다면 그냥 말 잘하는 사람이 목회하면 됩니다 그래서 김영현형제 같은 사람들이 나오는 겁니다
신학을 제대로 하지도 않은 사람이 말을 잘하니까 많은 사람들이 속고있지 않습니까 자유주의 신학,민중신학 등등 이런 쓰레기 같은 것들 말고 바른 신앙위에 세워진
신학은 목회자에게 필수적이라고 생각하며 그 바른 신학을 종교개혁자들을 통해 적립하시고 이시대까지 주님이 보존해주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김영현 형제는 칼빈의 5대교리를 정면 반박하는 설교를 했습니다 이 자체로 성경적이라고 인정받아 지금까지 우리에게 전해지는 개혁주의를 부정한 것인데
어디가서 설교할때는 폴 워셔 같은 칼빈주의자를 인용하는 엄청난 모순을 보입니다
저도 그곳에 처음 갈때 타협없는 메세지에 너무나 큰 매력을 느꼈습니다 처음 갔을때는 지금 정도로 심각하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어쩌다 이렇게 까지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곳에 다니면서 수많은 안 좋은 열매를 보았습니다 사적으로 본 것들을 나열한다면 정말 한도 끝도 없을 것입니다
저도 누군가를 정죄하기에는 크나큰 죄인이지만 저와 같은 사람이 또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마지막때를 강조하며 2030년이라는 나름대로 구체적인 숫자를 제기하는 것 또한 성도들이 자신의 일에 허무함을 느끼게 하는 가르침입니다
이런 가르침을 1년 이상 듣다 보니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인 저의 직업을 팽개쳐 버리고 교회일만 했습니다 심령이 괴로웠는데 애써 부정했습니다
거기를 나오고 그 후유증이 훨씬 심했습니다 몇개월은 거의 아무 것도 못했던 것 같아요 마지막 때 설교 꼭 필요한 설교이고 아주 중요한 설교임에는 틀림 없으나 진짜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마24:36, 개역한글]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무지한 우리가 정확히 분별하기 힘든 무화과 나무가 열리는 것에만 집중하지 마시고 너무나 명백히 기록된 아무도 그때를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고
날마다 신앙을 점검하고 깨닫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어느 때에 집중하다가 인생 버립니다 어느 때에 집중하면 특별히 지금은 더 점검하자가 됩니다
그것은 바른 신앙이 아닙니다 신앙의 점검과 유지는 매일 동일하게 새로주시는 은혜를 갈망하며 해야하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넘어지기도 하고
죄를 짓기도 하겠지요 그럴때 마다 주님이 우리를 버리시고 구원을 취소시킨다면 한사람도 천국에 갈수 없습니다 애초에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가
무슨 자유의지를 가지고 선한 주님을 선택해서 믿을수 있다는 말입니까 구원이 취소 된다면 결국 내가 구원에 관여하는 게 되어버립니다
신인 협력의 주장과 동일한 것으로 봐도 무방한 구원취소의교리는 진리가 아닙니다 진짜 주님의 절대로 버리지 아니하시는 큰 은혜를
맛본사람은 제가 하는 이 이야기를 공감하실 것입니다 나 같은 죄인을 살리셨을 뿐 아니라 끝까지 내 영혼 보존하신다는 그 놀라운 사랑을 내가 느꼈다면
그 은혜에 눈물이 쏟아질 뿐 아니라 구원을 받았기에 내 안에 성령이 오셨으므로 함부로 죄짓는 삶으로 못나갑니다 그걸 알면서도 의도적으로 죄를 짓는다?
그 사람은 구원이 없거나 받은 사람이라면 주님이 다리 몽둥이를 분질러서라도 올바른 기롤 옮기십니다
구원취소를 믿는 사람들에게 저도 구원취소를 믿었던 사람으로서 여러분이 어떤 마음으로 그것을 믿고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또 히브리서나 기타 등등 구절중에 구원 취소 되는 거아닌가 하게 만드는 헷갈리는 구절들 또한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만
개혁주의의 올바른 성경적 시각으로 해석한
단번에 드려지신 속죄,끊을수 없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여러분의 영이 느끼고 알게 된다면
절대로 나를 버리지 않는 하나님을 보고 구원의 확신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 확신이 있어야
그래야 혹시 올지도 모를 순교의 자리에서도 잔을 마실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저는 순교하라그러면 너무 무섭고 자신이 없지만 ㅠㅠ;;)
주저리 주저리 길게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저와 같은 사람들이 많이 없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glo9191 맞아요 우파적 메시지를 전한다고 진리는 아닙니다.
@@j.glo9191 (고전9: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버림을 당할 수 있다고 바울사도는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빌3: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바울사도는 아직 온전히 이룬 것이 아니며 잡으려고 달려간다고 했습니다.
(히10:26~27)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태울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롬11:22)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준엄하심을 보라 넘어지는 자들에게는 준엄하심이 있으니 너희가 만일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머물러 있으면 그 인자가 너희에게 있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너도 찍히는 바 되리라
그런 귀한 성령의 사역자가 불륜과 횡령을 하셨네요?
데이비드 차
목사님은
문제가 지금
터졌어요
유튜브
레인보우 리턴즈
들어가서 들어보세요
그분들 귀하게 쓰이시는 분들이신데...
당신이 문제인것같은데, 도대체 뮈가문제라는건지???
무작정 이상하게 몰아가는것은 위험합니다~무분별한 언행은 책임이 따름니다~부디 신중하게 올리시기를
ftner (하나님 얼굴 구하는 교회)에서 1년 반을 다니며 설교를 들었고 주님의 은혜로 잘못된 가르침이라는 것을 깨닫고
지금은 건강하고 바른 신앙의 개혁주의 교회로 옮긴 사람입니다 그곳 설교 한번 옳다 생각들고 계속 듣고 있으면 분별 절대 못해요 저도 거기다닐때 김영현 형제의설교 절대 신봉했습니다
그곳에서 세대주의적 해석을 가르치고 또 그 해석이 성경을 있는 그대로 해석한 것이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 합니다 문자적으로 그대로 해석을 하니
신학을 모르는 사람은 속아버리기 너무 쉽습니다. 칼빈주의를 비진리 인 것 처럼 매도하고 구원취소를 가르치며
긍휼하시고 변개치 않으시는 주님의 그 놀라운 복음의진리를 훼손시키고 있습니다 본인 조차도 행위로 구원을 받지않았다고 하면서
행위로 구원이 최소된다 주장하는 모순을 보이며 그냥 여기저기서 들은 박성업이나 변승우 목사가 하는 소리 카피해서 설교하고 있다는 것을 그 교회를 나오고 나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영원구원의 교리를 가르치는 장로교를 칼빈주의를 공격하며 난도질했고 이 성경적 진리를 지켜온 장로교와 신앙의 선배들을 구원파와 같은교리를 주장하는 사람 취급을 해 놓고
수많은 목회자가 문제 제기를 하니 본인이 칼빈의 5대교리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설교를 해놓고도 해명하는 자리에 가서는 전혀 다른 해명을 하는 이런 앞뒤가 다른 행동들을
너무나 많이 보였습니다 그곳에 다닐때는 그런 모습들 조차도 응원하며 잘못된 걸 느끼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공격받는 전도사님을 위해 기도하자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단단히 미혹이 되었던 것이지요
나오고나니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였다는 걸 서서히 깨닫게 되더군요 세뇌라는게 이렇게 무섭습니다 경험자로서 당부합니다 정말 ftner 메세지에 속지마세요
우파적 메세지를 전한다고 진리가 아닙니다 마지막 때를 외친다고 진리가 아닙니다 건강한 신앙과 바른 신학 안에서 외쳐야 주님이 기뻐하시는 사역자 입니다
김영현 형제는 현재 신학교 학사조차 없으며 다니던 학교들에서 짤리거나 중퇴하거나를 2번3번 반복하고 안희환목사님을 통해 신학교(성결?) 입학을 할거라는
듯한 소식을 전했으나 아직도 고졸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개척이 가능하다 아니다의 논쟁을 차차하더라도
전도사자격도 없으면서 (설령있다하여도) 절대 침례를 해서는 안되는데 본인교회에서 마음대로
침례를 진행했으며 그곳에서 침례받은 사람에게 수료증서에 본인을 목사라고 써놓아 발급했습니다 이것은 명백히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한국교회의 일원이고 싶어하면서 한국교회의 질서를 무시하고 파괴하는 행위를 자행한 것 입니다 이 모든 것을 주님이 보고 계십니다
차라리 신천지같은 사이비처럼 한국교회와 상관 없으니 우리끼리 간다 한국교회는 우리한테 뭐라하지마라 주장하면 기독교 정계내부에서 이런 소음은 없을 것입니다
베드로가 요한이 언제 신학교를 나왔느냐 이런 소리로 반박할수도 있습니다
빌립도 집사신분으로 세례를 주지 않았느냐 라고 반박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과는 명백하게 다릅니다 하나님의 섭리가운데
역사로 수많은 선배들이 올바른 성경적 이론을 정립한 신학을 정식으로 배울수있는 그리고 그래야 목회의 자격이 주어지는 시대에 태어났으면서
신학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던 시대의 베드로 요한과 비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기본을 절대 무시하는 이런 가치관은 잘못된 것이입니다
선교지에서 목회자가 희귀하여 부족한 경우라면 주님께서 평신도 신분으로 세례를 주는 것을 용인해주실 수도 있겠지만 지금 대한민국은
목사님 천지입니다 목사님이 없어서 세례를 못 받는 것도 아닌데 그냥 본인이 해버렸습니다 목사가 세례를 줘야한다는 질서를 사람이 세웠다고 생각하니
저러는 것 같습니다만 교회내부의 질서는 주님이 허락하신 것이며 이 모든 것을 따를 의지도 생각도 없다면 그냥 한국교회 노선과 다르게 단일 노선으로 가길
제발 한국교회 질서를 어지럽히고 물흐리지말고 세례를 누가주던 뭐가 중요하냐 목회과정이 뭐가중요하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생각 고쳐먹으셔야합니다
모세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았던 아론과 미리암을 기억하십시오 목회과정이 필요없다 말한다면 그냥 말 잘하는 사람이 목회하면 됩니다 그래서 김영현형제 같은 사람들이 나오는 겁니다
신학을 제대로 하지도 않은 사람이 말을 잘하니까 많은 사람들이 속고있지 않습니까 자유주의 신학,민중신학 등등 이런 쓰레기 같은 것들 말고 바른 신앙위에 세워진
신학은 목회자에게 필수적이라고 생각하며 그 바른 신학을 종교개혁자들을 통해 적립하시고 이시대까지 주님이 보존해주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김영현 형제는 칼빈의 5대교리를 정면 반박하는 설교를 했습니다 이 자체로 성경적이라고 인정받아 지금까지 우리에게 전해지는 개혁주의를 부정한 것인데
어디가서 설교할때는 폴 워셔 같은 칼빈주의자를 인용하는 엄청난 모순을 보입니다
저도 그곳에 처음 갈때 타협없는 메세지에 너무나 큰 매력을 느꼈습니다 처음 갔을때는 지금 정도로 심각하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어쩌다 이렇게 까지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곳에 다니면서 수많은 안 좋은 열매를 보았습니다 사적으로 본 것들을 나열한다면 정말 한도 끝도 없을 것입니다
저도 누군가를 정죄하기에는 크나큰 죄인이지만 저와 같은 사람이 또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마지막때를 강조하며 2030년이라는 나름대로 구체적인 숫자를 제기하는 것 또한 성도들이 자신의 일에 허무함을 느끼게 하는 가르침입니다
이런 가르침을 1년 이상 듣다 보니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인 저의 직업을 팽개쳐 버리고 교회일만 했습니다 심령이 괴로웠는데 애써 부정했습니다
거기를 나오고 그 후유증이 훨씬 심했습니다 몇개월은 거의 아무 것도 못했던 것 같아요 마지막 때 설교 꼭 필요한 설교이고 아주 중요한 설교임에는 틀림 없으나 진짜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마24:36, 개역한글]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무지한 우리가 정확히 분별하기 힘든 무화과 나무가 열리는 것에만 집중하지 마시고 너무나 명백히 기록된 아무도 그때를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고
날마다 신앙을 점검하고 깨닫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어느 때에 집중하다가 인생 버립니다 어느 때에 집중하면 특별히 지금은 더 점검하자가 됩니다
그것은 바른 신앙이 아닙니다 신앙의 점검과 유지는 매일 동일하게 새로주시는 은혜를 갈망하며 해야하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넘어지기도 하고
죄를 짓기도 하겠지요 그럴때 마다 주님이 우리를 버리시고 구원을 취소시킨다면 한사람도 천국에 갈수 없습니다 애초에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가
무슨 자유의지를 가지고 선한 주님을 선택해서 믿을수 있다는 말입니까 구원이 취소 된다면 결국 내가 구원에 관여하는 게 되어버립니다
신인 협력의 주장과 동일한 것으로 봐도 무방한 구원취소의교리는 진리가 아닙니다 진짜 주님의 절대로 버리지 아니하시는 큰 은혜를
맛본사람은 제가 하는 이 이야기를 공감하실 것입니다 나 같은 죄인을 살리셨을 뿐 아니라 끝까지 내 영혼 보존하신다는 그 놀라운 사랑을 내가 느꼈다면
그 은혜에 눈물이 쏟아질 뿐 아니라 구원을 받았기에 내 안에 성령이 오셨으므로 함부로 죄짓는 삶으로 못나갑니다 그걸 알면서도 의도적으로 죄를 짓는다?
그 사람은 구원이 없거나 받은 사람이라면 주님이 다리 몽둥이를 분질러서라도 올바른 길로 옮기십니다
구원취소를 믿는 사람들에게 저도 구원취소를 믿었던 사람으로서 여러분이 어떤 마음으로 그것을 믿고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또 히브리서나 기타 등등 구절중에 구원 취소 되는 거아닌가 하게 만드는 헷갈리는 구절들 또한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만
개혁주의의 올바른 성경적 시각으로 해석한
단번에 드려지신 속죄,끊을수 없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여러분의 영이 느끼고 알게 된다면
절대로 나를 버리지 않는 하나님을 보고 구원의 확신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 확신이 있어야
그래야 혹시 올지도 모를 순교의 자리에서도 잔을 마실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저는 순교하라그러면 너무 무섭고 자신이 없지만 ㅠㅠ;;)
주저리 주저리 길게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저와 같은 사람들이 많이 없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옹호 하시는 입장이신 것 같은데 반대로 ftner를 옹호하고 믿는게 더 위험합니다
정말 잘 분별하시길 바랍니다 많이 쳐줘서 이단 아니라고 해도 성경적이지 않은 교회입니다
어제 부활주일입니다 부활 주일 설교로 김영현 형제가 뭘 가르쳤는지 보고 와보시길 기후전쟁을 썸네일로 해놨던데
이 사람은 부활주일 이런거 관심 없습니다 그냥 무조건 적그리스도 ai시대를 대비하자 마지막때다 2030년에 환란온다
하... 복음은 언제 전합니까 ai,적그리스도의 흐름 이런거 설교할수도 있어요 그런데 이걸 메인으로 삼고 설교할거면 교회를 열지말고
평일에 가르치는 다른 신앙 단체를 만들지 이제 뭡니까 교회에서 저 썸네일제목 대형교회나 다른 교회 주보에 그대로 실린다고 생각해 보세요
당회,총회 소집됩니다 애초에 전도사 신분으로(그마저도 아니지만) 스스로 침례를 주는 행위가 이게 옳은 열매입니까
목사만 침례,세례주는게 불공정하다 이야기하실 거라면 질서에 대한 개념을 잘못 적립하신 거에요 주님의 섭리가운데 정해진 질서이고
한국만 하고있는게 아닙니다 심지어 침례를 주고 자신을 목사라고 기록한뒤 수료증을 나눠줬습니다 이건 거짓말을 한겁니다
그가 개혁주의에 대해 칼빈에 대해 설교 한 영상을 보셨나요? 저도 그 안에 있을때는 뭐가 문제라는 거야 싶었어요
그곳 영상 보고 있으면 절대 분별 안돼요 혹 시청중이라면 당장 중단하시고 기도로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j.glo9191 신학 자체가 어디서부터 왔고 왜 생겼는지 원론적으로 따지면 그것 또한 온전하다고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초대 교회의 모습 자체가 원본적인 교회이자 우리가 바라는 것 아닐까요? 큰 그림 안에서 신학 또한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지만 그것이 절대적인 진리가 될 수 있을까요? 성경을 해석하는 방법과 시각 그리고 그것이 완벽할 순 없지만 정통적이며 보편적인 것일 순 있지만 절대적 권위를 가지고 성도들을 통제 할 순 없겠죠. 그렇기 때문에 깨어있어야 하며 지금의 교회와 신학을 부정할 순 없지만 그것이 무조건적인 절대적인 권위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지금 섬기는 교회 안에서 늘 깨어 함께 모여 기도하고 섬기며 주님이 오실 길을 예비하며 살아야겠죠. 마지막 시대가 왔을 때 지상의 큰 교회들은 실상 능력을 상실하고 지하로 뿔뿔히 흩어 질 텐데 그 때도 신학을 하지 않아서 세례를 줄 수 없는 상황이 될까요? 선교지라하면 지금 프론티어 선교지에 과연 목회자 분들이 얼마나 나아가 있으실까요? 변방에 볼모지에 목회자가 없는 곳이라면 평신도라도 세례를 줘야겠죠.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상황과 그렇지 못한 상황도 있기에 무조건적인 진리가 아닌 부분들은 상황에 맞춰서 대응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두두리-m8r 극단적인 마지막때의 상황이나
변방의 볼모지에서 세례를 주시면됩니다 제 글에 다 언급이 되어있습니다 그때 평신도신분이라면
세례를 줘야하는 상황이라면 기도해보시고 주시면 됩니다 김영현 형제가 볼모지에 있지 않지 않습니까?
그리고 저는 정통신학의 무오설을 이야기 한게 아닙니다 저의 글의 목적성을 조금 오해하신 듯 해서 정리해드리면
큰 그림 안에서 신학 또한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지만 그것이 절대적인 진리가 될 수 있을까요?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이 말을 김영현 형제에게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내 의견(나의 해석에)
에 동의할수 없으면 정신병자다 라고이야기한 목사가 있습니다 변승우라는 사람인데 이사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이런 사람이야말로
방금 하신 말을 들어야 한다고 보는데요? 김영현 형제가 이 변승우라는 사람과 기조를 함꼐하고 변승우 목사의 교리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위에 언급한 말을 했다는 사실도 알 것입니다
또한 김영현 형제는 이런말을 했습니다
신학이 아닌 성경을믿어야 한다 절대적으로 아멘이죠 근데 성경을 믿는다는 건 무엇입니까? 어떻게 하면 성경을 믿는 거죠? 너도 나도 다 해석이 다른데?
신천지도 성경을 믿는다고 이야기합니다 신학을 믿지말고 성경을 믿으라 합니다 말은 그럴싸해보이는데
그 성경을 믿으라는 게 무슨 뜻이죠?
그리고 신학이 아닌 성경을 믿어야 한다 라고 이야기하던 그 설교에서 장로교의 신학을 깝니다 칼빈의 5대교리 정면반박 이라는 주제로 장로교의 신학이 비진리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며 난도질하죠 그러면서 본인의 해석을 내놓습니다
그럼 본인이 내놓은 해석은 신학이 아닌가요?
본인이 내놓은 그 신학은 믿어도 되는 건가요? 본인 신학이 절대 진리라는 생각이 아니라면 장로교 신학을 그런식으로 난도질 할수 있습니까? 이런 태도와 말들이 본인 해석에
절대성을 주장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단인 것이고 이런 사태를 방지하기위해 주님이 종교개혁을 통한 가이드라인을 주었다는 뜻입니다 얼마든지 해석에대한 의견과 비판이 있을수 있으나
김영현 형제는 장로교의 신학이 뭔지도 제대로 모르고 저런 소릴 했다는 것에 아주 큰 문제가 있다는 것을 지적한 것입니다 쉽게 얘기해서 깔꺼면 공부하고 까라
모르면 제발 입다물고 있어라 라고 말씀드린 겁니다
장로교 신학을 알면 할수 없는 얘기들을 자꾸 떠드니까 미혹의 영이라고 사람들이 비판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정말 싸우고 싶지 않아요 저도 구원취소 믿는 사람들 본인의 영혼에 그게 더 유익하다 판단하면 그렇게 하십시오 주님의 은혜가 있길 바랄뿐입니다 싸우고 논쟁하고 싶지않아요 저의 의견을 글로 강하게 어필했을 뿐 입니다 다만 구원취소를 주장하며 장로교의 영원구원은 말도 안된다 미혹이다 이야기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장로교의 신학이 어디서 나왔으며 어떤 성경적 근거로 그렇게 이야기하는 것인지 그 성경적 근거가 타당치 않다고 주장할 것이라면 최소한
장로교의 교리가 왜그렇게 형성 되었는지 제대로 공부하고 지적하라 글을 적은 것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신학의 무오를 주장한것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진짜 마지막으로 칼빈주의 5대교리 정면 반박이라고 설교를 해놓고 욕을 미친듯이 먹으니 해명의 자리에서 '잘못된 칼빈주의'
로 바꿔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칼빈의 튤립교리를 부정해놓고
칼빈주의를 비판한 것이 아니라 잘못된 칼빈주의를 비판한 것이다 라고 해명합니다 말장난 하는거 안보이십니까?
칼빈의 튤립을 부정한 것은 팩트입니다 영상 찾아보시길
자신의 상황에 맞게 태세전환 하고 있는 것 입니다 그곳에 다니고 있다면 하루 빨리 나오세요 영혼이 썩어 문들어져 갈 것입니다 한발짝 뒤로 빼서 그곳을 바라보면 보이게 될 것 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칼빈의 튤립을 성경을 초월하는 절대
진리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5대교리 튤립의 교리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성경을 정리하여 만든 것이니
5대교리는 성경적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교리가 진리는 아니지만
진리위에 세워진 것이 교리 입니다 진리에서 어긋나게 교리를 짜면 그것이 이단인 것이죠 그런 관점에서 장로교의 신학을 이단이라고 정죄할수있습니까? 그렇다면 성경적 근거를 대시길 바랍니다 이런 건설적인 토론이라면 얼마든지 환영이지만 김영현 형제처럼 장로교의 구원관과 교리를 결정론에 입각해 잘못했다 지적하는 부류들은 이단이라고 불려도 무리가 없다고 봅니다
칼빈 5대교리 정면 반박설교는 제가 직접 라이브로
눈앞에서 영상이 아닌 실제 육성으로 들었습니다
지금도 영상이 남아 있구요
@@j.glo9191간증감사합니다 정독했네요
다른건 몰라도 잘잘법 김학철 영상은 그냥 독 입니다
절대 영상뜨면 보지 마세요
잘잘법도 기독교가 아닌 일반인들을 상대로 괜찮아 보이더군요 왜 질알이세요? ㅋㅋ 잘잘법 듣고 일반인들이 기독교인이 될까 두려우세요?
왜 양념질하세요? 미친거 아니에요?
기독교인들이 요즘 난리치는 이단때문에
민감해져 있으니 아무나 잘 나간다싶음
양념질하세요? 왜요? 어디서요?
대단히 조직적이세요 ㅋㅋㅋ 좋은 말씀
전하는 것보다 잘잘법 양념질이 우선인 당신이 바로 사탄이군요
@@migik3241 이 영상을 보시고도 이런 답글을 다시 수 있다는게 자체가 참 할말없게 만드네요
네 저 욕하세요 괜찮습니다
그런데 질알...이라는 표현을 쓰신것 보니 아휴~~밖에는 안나오네요
자유신학 x
세상 시대가 말씀과 함께 어떻게 진행되어가고 있는지 대해 말씀해주시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성도들을 깨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데이비드차,김영현 전도사님을 응원합니다.
하나님께서 판단하시고 벌하실겁니다.
본인은 맞겨진 사명 잘 감당하십시요.
이분이 옳았네
데이빗 차 불륜, 횡령
사이비 드러남.
열매로 보는겁니다
같은 성령인데 왜 이리 흠집만 잡니데 에너지를 낭비합니까?
하나님께선 엘리제사장을 세우시고 한나를 축복하게 했습니다. 주께서 쓰시는 종들을 함부로 판단치 마세요
데이비드 차, 김 명현 두분 모두 이단 아닙니다
자신들이 보는것만이 옳은 신앙관 일까요?
기도를 해 보시길 바랍니다
야 이새끼야 열매가 나쁘다고... ㅠㅠ 듣기 싫으면 나가 이 새끼야 너같은 애들한테 도움주려고 영상올린거 아니다. 꺼져라. 더 크로스처치 ㅋㅋ 무명의 형제 ㅎㅎ 니가 그런 채널만보니 똥이 되는거야
@@헤세드선교사2-y7q 당신글에 당신의 정체성이 그대로 보이는데..
@@헤세드선교사2-y7q 욕하는 거봐라 ㅉㅉ
@@헤세드선교사2-y7q
와...
태국아이들한테도
욱하면 저런말하시는지??
유튜브채널들 그리 검열하시며
선교사까지...
하루가 참 바쁘시겠네요...
@@jhg7174 거짓말하고 지옥보내는 것보다 쌍욕하고 산다
선교사가 판단이 매우 흐리네요..영적분별력이 생기길 바랍니다.
ftner (하나님 얼굴 구하는 교회)에서 1년 반을 다니며 설교를 들었고 주님의 은혜로 잘못된 가르침이라는 것을 깨닫고
지금은 건강하고 바른 신앙의 개혁주의 교회로 옮긴 사람입니다 그곳 설교 한번 옳다 생각들고 계속 듣고 있으면 분별 절대 못해요 저도 거기다닐때 김영현 형제의설교 절대 신봉했습니다
그곳에서 세대주의적 해석을 가르치고 또 그 해석이 성경을 있는 그대로 해석한 것이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 합니다 문자적으로 그대로 해석을 하니
신학을 모르는 사람은 속아버리기 너무 쉽습니다. 칼빈주의를 비진리 인 것 처럼 매도하고 구원취소를 가르치며
긍휼하시고 변개치 않으시는 주님의 그 놀라운 복음의진리를 훼손시키고 있습니다 본인 조차도 행위로 구원을 받지않았다고 하면서
행위로 구원이 최소된다 주장하는 모순을 보이며 그냥 여기저기서 들은 박성업이나 변승우 목사가 하는 소리 카피해서 설교하고 있다는 것을 그 교회를 나오고 나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영원구원의 교리를 가르치는 장로교를 칼빈주의를 공격하며 난도질했고 이 성경적 진리를 지켜온 장로교와 신앙의 선배들을 구원파와 같은교리를 주장하는 사람 취급을 해 놓고
수많은 목회자가 문제 제기를 하니 본인이 칼빈의 5대교리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설교를 해놓고도 해명하는 자리에 가서는 전혀 다른 해명을 하는 이런 앞뒤가 다른 행동들을
너무나 많이 보였습니다 그곳에 다닐때는 그런 모습들 조차도 응원하며 잘못된 걸 느끼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공격받는 전도사님을 위해 기도하자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단단히 미혹이 되었던 것이지요
나오고나니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였다는 걸 서서히 깨닫게 되더군요 세뇌라는게 이렇게 무섭습니다 경험자로서 당부합니다 정말 ftner 메세지에 속지마세요
우파적 메세지를 전한다고 진리가 아닙니다 마지막 때를 외친다고 진리가 아닙니다 건강한 신앙과 바른 신학 안에서 외쳐야 주님이 기뻐하시는 사역자 입니다
김영현 형제는 현재 신학교 학사조차 없으며 다니던 학교들에서 짤리거나 중퇴하거나를 2번3번 반복하고 안희환목사님을 통해 신학교(성결?) 입학을 할거라는
듯한 소식을 전했으나 아직도 고졸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개척이 가능하다 아니다의 논쟁을 차차하더라도
전도사자격도 없으면서 (설령있다하여도) 절대 침례를 해서는 안되는데 본인교회에서 마음대로
침례를 진행했으며 그곳에서 침례받은 사람에게 수료증서에 본인을 목사라고 써놓아 발급했습니다 이것은 명백히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한국교회의 일원이고 싶어하면서 한국교회의 질서를 무시하고 파괴하는 행위를 자행한 것 입니다 이 모든 것을 주님이 보고 계십니다
차라리 신천지같은 사이비처럼 한국교회와 상관 없으니 우리끼리 간다 한국교회는 우리한테 뭐라하지마라 주장하면 기독교 정계내부에서 이런 소음은 없을 것입니다
베드로가 요한이 언제 신학교를 나왔느냐 이런 소리로 반박할수도 있습니다
빌립도 집사신분으로 세례를 주지 않았느냐 라고 반박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과는 명백하게 다릅니다 하나님의 섭리가운데
역사로 수많은 선배들이 올바른 성경적 이론을 정립한 신학을 정식으로 배울수있는 그리고 그래야 목회의 자격이 주어지는 시대에 태어났으면서
신학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던 시대의 베드로 요한과 비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기본을 절대 무시하는 이런 가치관은 잘못된 것이입니다
선교지에서 목회자가 희귀하여 부족한 경우라면 주님께서 평신도 신분으로 세례를 주는 것을 용인해주실 수도 있겠지만 지금 대한민국은
목사님 천지입니다 목사님이 없어서 세례를 못 받는 것도 아닌데 그냥 본인이 해버렸습니다 목사가 세례를 줘야한다는 질서를 사람이 세웠다고 생각하니
저러는 것 같습니다만 교회내부의 질서는 주님이 허락하신 것이며 이 모든 것을 따를 의지도 생각도 없다면 그냥 한국교회 노선과 다르게 단일 노선으로 가길
제발 한국교회 질서를 어지럽히고 물흐리지말고 세례를 누가주던 뭐가 중요하냐 목회과정이 뭐가중요하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생각 고쳐먹으셔야합니다
모세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았던 아론과 미리암을 기억하십시오 목회과정이 필요없다 말한다면 그냥 말 잘하는 사람이 목회하면 됩니다 그래서 김영현형제 같은 사람들이 나오는 겁니다
신학을 제대로 하지도 않은 사람이 말을 잘하니까 많은 사람들이 속고있지 않습니까 자유주의 신학,민중신학 등등 이런 쓰레기 같은 것들 말고 바른 신앙위에 세워진
신학은 목회자에게 필수적이라고 생각하며 그 바른 신학을 종교개혁자들을 통해 적립하시고 이시대까지 주님이 보존해주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김영현 형제는 칼빈의 5대교리를 정면 반박하는 설교를 했습니다 이 자체로 성경적이라고 인정받아 지금까지 우리에게 전해지는 개혁주의를 부정한 것인데
어디가서 설교할때는 폴 워셔 같은 칼빈주의자를 인용하는 엄청난 모순을 보입니다
저도 그곳에 처음 갈때 타협없는 메세지에 너무나 큰 매력을 느꼈습니다 처음 갔을때는 지금 정도로 심각하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어쩌다 이렇게 까지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곳에 다니면서 수많은 안 좋은 열매를 보았습니다 사적으로 본 것들을 나열한다면 정말 한도 끝도 없을 것입니다
저도 누군가를 정죄하기에는 크나큰 죄인이지만 저와 같은 사람이 또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마지막때를 강조하며 2030년이라는 나름대로 구체적인 숫자를 제기하는 것 또한 성도들이 자신의 일에 허무함을 느끼게 하는 가르침입니다
이런 가르침을 1년 이상 듣다 보니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인 저의 직업을 팽개쳐 버리고 교회일만 했습니다 심령이 괴로웠는데 애써 부정했습니다
거기를 나오고 그 후유증이 훨씬 심했습니다 몇개월은 거의 아무 것도 못했던 것 같아요 마지막 때 설교 꼭 필요한 설교이고 아주 중요한 설교임에는 틀림 없으나 진짜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마24:36, 개역한글]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무지한 우리가 정확히 분별하기 힘든 무화과 나무가 열리는 것에만 집중하지 마시고 너무나 명백히 기록된 아무도 그때를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고
날마다 신앙을 점검하고 깨닫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어느 때에 집중하다가 인생 버립니다 어느 때에 집중하면 특별히 지금은 더 점검하자가 됩니다
그것은 바른 신앙이 아닙니다 신앙의 점검과 유지는 매일 동일하게 새로주시는 은혜를 갈망하며 해야하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넘어지기도 하고
죄를 짓기도 하겠지요 그럴때 마다 주님이 우리를 버리시고 구원을 취소시킨다면 한사람도 천국에 갈수 없습니다 애초에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가
무슨 자유의지를 가지고 선한 주님을 선택해서 믿을수 있다는 말입니까 구원이 취소 된다면 결국 내가 구원에 관여하는 게 되어버립니다
신인 협력의 주장과 동일한 것으로 봐도 무방한 구원취소의교리는 진리가 아닙니다 진짜 주님의 절대로 버리지 아니하시는 큰 은혜를
맛본사람은 제가 하는 이 이야기를 공감하실 것입니다 나 같은 죄인을 살리셨을 뿐 아니라 끝까지 내 영혼 보존하신다는 그 놀라운 사랑을 내가 느꼈다면
그 은혜에 눈물이 쏟아질 뿐 아니라 구원을 받았기에 내 안에 성령이 오셨으므로 함부로 죄짓는 삶으로 못나갑니다 그걸 알면서도 의도적으로 죄를 짓는다?
그 사람은 구원이 없거나 받은 사람이라면 주님이 다리 몽둥이를 분질러서라도 올바른 길로 옮기십니다
구원취소를 믿는 사람들에게 저도 구원취소를 믿었던 사람으로서 여러분이 어떤 마음으로 그것을 믿고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또 히브리서나 기타 등등 구절중에 구원 취소 되는 거아닌가 하게 만드는 헷갈리는 구절들 또한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만
개혁주의의 올바른 성경적 시각으로 해석한
단번에 드려지신 속죄,끊을수 없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여러분의 영이 느끼고 알게 된다면
절대로 나를 버리지 않는 하나님을 보고 구원의 확신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 확신이 있어야
그래야 혹시 올지도 모를 순교의 자리에서도 잔을 마실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저는 순교하라그러면 너무 무섭고 자신이 없지만 ㅠㅠ;;)
주저리 주저리 길게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저와 같은 사람들이 많이 없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넌 지금 니 댓글보고있니
선교사님이 분별력이 있으시네요!
선교사님 말씀이 맞씁니다 분별하지 못하고 데이비드차 목사님설교 열심히 듣고 혹 했었네요 ㅠㅠ
데이비드 차가 정말 똑똑하고 잘 준비한다는 것을 잘 알았습니다.
사기꾼 표절꾼인데요
데이비드 차 처럼 직통계시, 음성 듣는 다는 사람 특히 조심하세요
그게 하나님 음성인지 어떻게 알아요?
직통계시, 하나님 음성을 들었다면 그 개인에게 하는 말이니까 입 다물고 가만히 있어야되는거 아닐까요?
그걸 책으로 내고 설교를해요? 그 시간에 성경을 보세요. 그리고 본인에게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세요
똑똑해요? 어휴
@@ladder302 여기댓글중 헤서드와 ladder만 데이비드 차목사님 욕하네요..ㅋ
@@Samanth1963근래 터진 일 보면 욕할만하죠? 분별 못하시는 분들이 감싸고 돌때 제대로 분별했던 분들은 손가락질 당할 거 감수하고 비판한 것입니다 이제부터라도 분별 잘 하시길요
데이비드 차 선교사님
주님이 쓰시는 귀한 목사님이십니다. 비판하지 마세요.
데이비드 차 처럼 직통계시, 음성 듣는 다는 사람 특히 조심하세요
그게 하나님 음성인지 어떻게 알아요?
직통계시, 하나님 음성을 들었다면 그 개인에게 하는 말이니까 입 다물고 가만히 있어야되는거 아닐까요?
그걸 책으로 내고 설교를해요? 그 시간에 성경을 보세요. 그리고 본인에게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세요
@@ladder302
본인이 하나님 음성을 듣는사람이라면 이런 글을 쓰지는 않을것입니다
일단 주님의 음성듣기를 기도해보세요 분별은 그 다음단계인것 같아요
데이비드 차는 주의종인데
주신 말씀을 나눠서 유익하라 주신 말씀 아닌가요? 혼자 간직할 말씀은 개인에게 말씀 이구요
불륜,미국 호화저택구입
이게 열매입니다
@@shouter-bi2st 지금도 유익한 종이라 생각하시나요? 분별 잘 하십쇼
설교맞나요? 세계 정치 경제 설명하시나? 갑자기 육로 선교?
중국은 이미 가고 있어요
샘나면 난다고 하세요.
성령충만해서 말씀 전하는데 뭐가 잘 못됐습니까?
비난하는 분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헤세드2선교사는 노회에서 추방되었고 선교사기꾼이라고 합니다~하는 일이라고는 힘들게 주의일들을 하는분들 비판하는 영상올리는 사람이네요ㅠ
비판하지 말라 비판하는자는 비판받으리라!
Oh my
저도 노회에서 추방된것과 거짓말하는 영상을 본것같네요.
어딴 목적으로 음해하는 지는 모르겠으나 하나님이 아십니다. 회개하세요. 당신을 위해서 하는 말입니다.
ㅋㅋ
당신이 회개하세요
데빋차 죄가 드러났어요
뭘 이야기 하는지 모르겠네 맥이 없네 선교사라며?무슨 이야기 하나
@@ko.david.kang.777맞습니다 온통 비난뿐이네요 정치든 기독교든 ㅜ
헤세드님이 거짓선지자 인듯 싶습니데 바쁘면 선교만 하세요 … 자신의 분도 제대로
못 다스리는 분이 하실 일은 아닌듯 합니다
데이빗차 사이비 목사 드러남
정말 엉터리 선교사님, 고만하시죠.
선교사님 얼굴과 말에 예수님의 모습이 안보여요~ㅉㅉ
온유함이 안느껴져서 이상하다했는데
역시 터졌네요
이 분이 맞았네.. 다 속았음
뭔하러 할일 없이 이런거 오리시나요?
본인의 일이나 잘 하고 사시길 바래요!
시대분별이 이시대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믿는자들끼리 싸우지마세요 너무 보기 좋지않습니다 이단판단도 함부로 하지말고 ᆢ
마지막때입니다ᆢ!!!!!
두려워하십시요!!!!!!!!!!!!!!!!!!!!!!!!!
지금ᆢ누구를 거론할 때가 아닙니다!
구원.. 그렇게 쉬운 것 이라고 간단하게.. 생각하시고ᆢ착각하신다면ᆢ
영원히ᆢ영원히ᆢ괴로워하며ᆢ
돌이키지 못할 후회가될것입니다ᆢ!!!
제발요......!!!!!!!!!
각자 골방에들어가서 문을닫고 지옥으로 갈지도 모를 본인들의 영혼을 위해 금식ㆍ단식 하시며
전심을 다하여 통회자복하는 자세로ᆢ소소한것까지 ᆢ
날마다 ..회개ᆢ필수 ᆢ!!
하나님! 직접 뵈어야합니다 ..!!!
절대로 포기하지마십시요..
가장 시급한 것입니다ᆢ!!!!!!!!!!
다시ᆢ말씀드립니다ᆢ중요ᆢ!!
"하나님"을 직접 만나야 합니다..!!!
하나님! 만을 붙드시고 간절함으로 애통함으로 부르짖을때입니다!!!
"하나님께 목숨걸고 부르짖으십시요"
오직ᆢ하나님!만을 온 마음을 다하여 사랑하십시요ᆢ!!!
온전히 하나님께만 올인하십시요ᆢ!!!
반드시ᆢ "하나님"께서 '직접 ' 만나 주실때
까지 전심을 다하십시요(명심하세요)
구원받는 영혼 / 못받는 영혼은
오직 !모든육체를 직접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만 아시는 것입니다
어떠한 이유라고 생각하시든ᆢ
"하나님"께서 다 보고계십니다"
판단도 "하나님"께 맡기시고..
오직 "하나님 "만을 '증거'합시다..!!!
천국 복음의 사명
다른영혼을 비방하는것은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십니다
아가페 사랑의 하나님!!!
공의의 "하나님!!!
심판의 "하나님!!! 이심을
꼭ᆢ기억하십시요ᆢ!!!!!
지금ᆢ내가 하는 기도가ᆢ진정 ᆢ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도인지ᆢ!!!
사탄이 좋아하는 기도인지ᆢ?
기도는ᆢ엄중하셔야 할것입니다ㆍ!!!
이사람이 선교사라고?
태국아이들이 불쌍하네요.
ㅎㅎ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예수님의 모습은 1도 찾기힘든 불쌍한분입니다. 하나님앞에설때 과연 하나님은 뭐라하실지..
시대를 분별하라는 말씀인데 이게 왜? 이단인가요? 앞뒤 자르지마시고 편집하지마시고 제대로 올리세요 또 왜 이단인지에 대해서도 마무리 하셔야죠 이해하기 힘드네요 그리고 비판하지 마세요 선교사님도 비판받습니다
지금 뭐라 말좀해보세요
기독교인 경제 알아야 합니다. 유대인들 처럼요. 물론 말씀 전해야 될때랑 경제교육 할때랑 때는 구분해야되지만요.
잘못된 헛소리를 요?
데이비드 차의 설교는 다른 목회자들이 얼마나 연구하지 않은 삮군 목회자인지 …, 비판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본다.
이 영상이 더 사기다. 우파같아 없애고 싶나봐??? 하나님이 아신다. 제발.
나는 데이비드고 나발이고 김영현이 누군지도 모르고 이걸 보는 사람으로 몇자 적어봅니다. 하나님이 당신한테 누구를 판단하라고 하셨습니까? 판단은 주님의 것 아닙니까? 악인은 하나님이 판단하셔서 멸하실것이고 악인조차도 주님이 쓰시는데... 당신이 선교사라면 선교 하십시오. 하나님이 허락하신 일만 감당하시면서 사시면됩니다. 누가 잘하고 잘못했고 우파고 좌파고 그게 무슨 상관입니까? 당신 삶으로 보여주세요 예수의 길을 따르는 사람이라면. 자기 눈에 있는 들보는 보지못하면서 남의옷에 있는 먼지만 보십니까? 누가 누구를 잡아냅니까? 다 똑같은 죄인들이 누구 허물이 더큰지 가려서 뭐합니까? 사도 바울도 예수님 만나기전엔 다 그렇게 살지 않았습니까? 그냥 그사람들이 정령 못미더우시다면 기도해주면되지 않습니까?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남 판단하고 이거 잘했니 저거 못했니 하는게 너무 한심합니다.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세상에 놀아나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저도 똑같은 죄인으로써 반성합니다. 기도해드리겠습니다.
깊이 공감합니다
맞아요..성경에도 분명히 적혀있는데 판단 정죄는 하나님만 하시죠 절대 죄없다 안하실텐데 저분 안타깝네요 회개하시길
아니 지도자들한테 판단하지말라고하면 어떻게 분별하고 가립니까?분별하라했잖아요? 신앙 .개혁주의 복음 프로테스탄트가 뭔데 ,어쩌구니가 없는 판단마라는 소립니까 하...진짜 기독교와 성경은 기본고등교육도 못받아서 비판정신도없어 무지한 선동을 받고 기도만하라는게 기독교윤리요 소명입니까 참.
왜 우파고 좌파고가 상관이 없어요?
님도 판단하고 있네요
성도라면 성경말씀을 근거로해서 분별은해야죠
이래서 한국교회가 세상사람들에게
욕을먹는것 아닌가요?
서로 비난.비판 하는. 그시간에
회개하세요
금식기도가 밥 굶는게 금식기도인가요?
지금은 하나님께 사랑을 구하며
간절히 찾는 금식.그리고 절실한
한국교회의 회개의 금식기도를
해야할때 입니다.
그리고 정확하지도 않으면서
왜 내가 판단하고 심판합니까?
내죄를 먼저 보세요
그리고 여쭤보세요
뭘회개해야되고 어떻게
기도해야될지요
이래서 우리가 나라민족 회개기도를
안할수가 없는겁니다
왜 서로를 못잡아먹어서 안달인건가요
형제 자매는 도대체 뭔가요?
이렇게 미우면서 무슨 형제님.자매님
인데요?
서로 비난하는 모습이 과연
주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일까요?
다시 자신부터 돌아봐야 됩니다
내가 빛에서있나
어둠에 서있나
내주인이 보시기에 나는 어떤
모습인지...내가 변하면
다 변합니다
일어나라 빛을발하라
어둠이 짙을수로 더 빛가운데 거하라
주님을 사랑하고 어둠의 죄를
더 깊히 회개해야됩니다
어둠과 손잡으면 지는겁니다
이젠 성령충만하지 않는다면
살아남기 힙듭니다
이건 너도나도 예외가 없어요
어둠이 더 짙어지는 상황이니요
옛적 그 선한 길.....박미진 간사. 인터넷 한가족교회. HIM Korea 채널 보는 니가 날 판단할수 있니? ㅉㅉ 당신의 영적 수준부터 먼저 알고 훈수질하세요 아줌마 ㅠㅠ
신사도에 예언에 무당채널에....ㅠㅠ
니가 보는 채널이 니 영적 수준이야
몬 말야ㅠ 길다길어ㅠ 짧고 간결하게ㅠ 팩트만
어떻게 선교사 입에서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는 말을 하는지? 하나님은 고쳐 쓸 수 있습니다. 바울은 어떻게 고쳐썼나요?
서로 나만옳다하고 타인을 비난하면 성도들은 과연 무엇으로분별해야할까요
말씀밖에없는것같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말씀을 힘있게 전해주시는게 좋을것같네요 샬롬^^
너희중에죄없는자가먼저돌로치라.는주님이신데..
주앞에서본인을살피시는은혜가먼저있으시면하는맘입니다.
멀쩡한 데이비드차로 인해 하나님과 더욱 가까와졌습니다
대체뭐가 잘못이라는건지???
확실히 잘못된걸 말해보세요
영상 제대로 보시면 알아먹죠 ㅠㅠ
성경말씀을 읽어보세요 데이비드 차 뭐가 잘옷됐는지 보입니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고 호세아서에 있습니다
여보세요.
저도 김영현전도사님 말씀 유튜브로 듣고 있는데 시대적분별력과 올바른 역사관으로 말씀 똑바로 잘 전하시고 계시던데요.
함부러 비방하지마시고 본인이 해야할일이나 잘하세요
맞아요
성지순례왔습니다. 역시 헤세드 선교사님을 비롯해 혜안이 있으신분들이 많으시네요
(요한계시록 3장 / 개역개정)
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남욕하지 마셔요~~~
안스러워 보이세요ㅠ
혹시 시기질투인지요
ftner (하나님 얼굴 구하는 교회)에서 1년 반을 다니며 설교를 들었고 주님의 은혜로 잘못된 가르침이라는 것을 깨닫고
지금은 건강하고 바른 신앙의 개혁주의 교회로 옮긴 사람입니다 그곳 설교 한번 옳다 생각들고 계속 듣고 있으면 분별 절대 못해요 저도 거기다닐때 김영현 형제의설교 절대 신봉했습니다
그곳에서 세대주의적 해석을 가르치고 또 그 해석이 성경을 있는 그대로 해석한 것이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 합니다 문자적으로 그대로 해석을 하니
신학을 모르는 사람은 속아버리기 너무 쉽습니다. 칼빈주의를 비진리 인 것 처럼 매도하고 구원취소를 가르치며
긍휼하시고 변개치 않으시는 주님의 그 놀라운 복음의진리를 훼손시키고 있습니다 본인 조차도 행위로 구원을 받지않았다고 하면서
행위로 구원이 최소된다 주장하는 모순을 보이며 그냥 여기저기서 들은 박성업이나 변승우 목사가 하는 소리 카피해서 설교하고 있다는 것을 그 교회를 나오고 나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영원구원의 교리를 가르치는 장로교를 칼빈주의를 공격하며 난도질했고 이 성경적 진리를 지켜온 장로교와 신앙의 선배들을 구원파와 같은교리를 주장하는 사람 취급을 해 놓고
수많은 목회자가 문제 제기를 하니 본인이 칼빈의 5대교리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설교를 해놓고도 해명하는 자리에 가서는 전혀 다른 해명을 하는 이런 앞뒤가 다른 행동들을
너무나 많이 보였습니다 그곳에 다닐때는 그런 모습들 조차도 응원하며 잘못된 걸 느끼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공격받는 전도사님을 위해 기도하자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단단히 미혹이 되었던 것이지요
나오고나니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였다는 걸 서서히 깨닫게 되더군요 세뇌라는게 이렇게 무섭습니다 경험자로서 당부합니다 정말 ftner 메세지에 속지마세요
우파적 메세지를 전한다고 진리가 아닙니다 마지막 때를 외친다고 진리가 아닙니다 건강한 신앙과 바른 신학 안에서 외쳐야 주님이 기뻐하시는 사역자 입니다
김영현 형제는 현재 신학교 학사조차 없으며 다니던 학교들에서 짤리거나 중퇴하거나를 2번3번 반복하고 안희환목사님을 통해 신학교(성결?) 입학을 할거라는
듯한 소식을 전했으나 아직도 고졸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개척이 가능하다 아니다의 논쟁을 차차하더라도
전도사자격도 없으면서 (설령있다하여도) 절대 침례를 해서는 안되는데 본인교회에서 마음대로
침례를 진행했으며 그곳에서 침례받은 사람에게 수료증서에 본인을 목사라고 써놓아 발급했습니다 이것은 명백히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한국교회의 일원이고 싶어하면서 한국교회의 질서를 무시하고 파괴하는 행위를 자행한 것 입니다 이 모든 것을 주님이 보고 계십니다
차라리 신천지같은 사이비처럼 한국교회와 상관 없으니 우리끼리 간다 한국교회는 우리한테 뭐라하지마라 주장하면 기독교 정계내부에서 이런 소음은 없을 것입니다
베드로가 요한이 언제 신학교를 나왔느냐 이런 소리로 반박할수도 있습니다
빌립도 집사신분으로 세례를 주지 않았느냐 라고 반박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과는 명백하게 다릅니다 하나님의 섭리가운데
역사로 수많은 선배들이 올바른 성경적 이론을 정립한 신학을 정식으로 배울수있는 그리고 그래야 목회의 자격이 주어지는 시대에 태어났으면서
신학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던 시대의 베드로 요한과 비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기본을 절대 무시하는 이런 가치관은 잘못된 것이입니다
선교지에서 목회자가 희귀하여 부족한 경우라면 주님께서 평신도 신분으로 세례를 주는 것을 용인해주실 수도 있겠지만 지금 대한민국은
목사님 천지입니다 목사님이 없어서 세례를 못 받는 것도 아닌데 그냥 본인이 해버렸습니다 목사가 세례를 줘야한다는 질서를 사람이 세웠다고 생각하니
저러는 것 같습니다만 교회내부의 질서는 주님이 허락하신 것이며 이 모든 것을 따를 의지도 생각도 없다면 그냥 한국교회 노선과 다르게 단일 노선으로 가길
제발 한국교회 질서를 어지럽히고 물흐리지말고 세례를 누가주던 뭐가 중요하냐 목회과정이 뭐가중요하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생각 고쳐먹으셔야합니다
모세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았던 아론과 미리암을 기억하십시오 목회과정이 필요없다 말한다면 그냥 말 잘하는 사람이 목회하면 됩니다 그래서 김영현형제 같은 사람들이 나오는 겁니다
신학을 제대로 하지도 않은 사람이 말을 잘하니까 많은 사람들이 속고있지 않습니까 자유주의 신학,민중신학 등등 이런 쓰레기 같은 것들 말고 바른 신앙위에 세워진
신학은 목회자에게 필수적이라고 생각하며 그 바른 신학을 종교개혁자들을 통해 적립하시고 이시대까지 주님이 보존해주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김영현 형제는 칼빈의 5대교리를 정면 반박하는 설교를 했습니다 이 자체로 성경적이라고 인정받아 지금까지 우리에게 전해지는 개혁주의를 부정한 것인데
어디가서 설교할때는 폴 워셔 같은 칼빈주의자를 인용하는 엄청난 모순을 보입니다
저도 그곳에 처음 갈때 타협없는 메세지에 너무나 큰 매력을 느꼈습니다 처음 갔을때는 지금 정도로 심각하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어쩌다 이렇게 까지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곳에 다니면서 수많은 안 좋은 열매를 보았습니다 사적으로 본 것들을 나열한다면 정말 한도 끝도 없을 것입니다
저도 누군가를 정죄하기에는 크나큰 죄인이지만 저와 같은 사람이 또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마지막때를 강조하며 2030년이라는 나름대로 구체적인 숫자를 제기하는 것 또한 성도들이 자신의 일에 허무함을 느끼게 하는 가르침입니다
이런 가르침을 1년 이상 듣다 보니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인 저의 직업을 팽개쳐 버리고 교회일만 했습니다 심령이 괴로웠는데 애써 부정했습니다
거기를 나오고 그 후유증이 훨씬 심했습니다 몇개월은 거의 아무 것도 못했던 것 같아요 마지막 때 설교 꼭 필요한 설교이고 아주 중요한 설교임에는 틀림 없으나 진짜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마24:36, 개역한글]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무지한 우리가 정확히 분별하기 힘든 무화과 나무가 열리는 것에만 집중하지 마시고 너무나 명백히 기록된 아무도 그때를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고
날마다 신앙을 점검하고 깨닫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어느 때에 집중하다가 인생 버립니다 어느 때에 집중하면 특별히 지금은 더 점검하자가 됩니다
그것은 바른 신앙이 아닙니다 신앙의 점검과 유지는 매일 동일하게 새로주시는 은혜를 갈망하며 해야하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넘어지기도 하고
죄를 짓기도 하겠지요 그럴때 마다 주님이 우리를 버리시고 구원을 취소시킨다면 한사람도 천국에 갈수 없습니다 애초에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가
무슨 자유의지를 가지고 선한 주님을 선택해서 믿을수 있다는 말입니까 구원이 취소 된다면 결국 내가 구원에 관여하는 게 되어버립니다
신인 협력의 주장과 동일한 것으로 봐도 무방한 구원취소의교리는 진리가 아닙니다 진짜 주님의 절대로 버리지 아니하시는 큰 은혜를
맛본사람은 제가 하는 이 이야기를 공감하실 것입니다 나 같은 죄인을 살리셨을 뿐 아니라 끝까지 내 영혼 보존하신다는 그 놀라운 사랑을 내가 느꼈다면
그 은혜에 눈물이 쏟아질 뿐 아니라 구원을 받았기에 내 안에 성령이 오셨으므로 함부로 죄짓는 삶으로 못나갑니다 그걸 알면서도 의도적으로 죄를 짓는다?
그 사람은 구원이 없거나 받은 사람이라면 주님이 다리 몽둥이를 분질러서라도 올바른 기롤 옮기십니다
구원취소를 믿는 사람들에게 저도 구원취소를 믿었던 사람으로서 여러분이 어떤 마음으로 그것을 믿고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또 히브리서나 기타 등등 구절중에 구원 취소 되는 거아닌가 하게 만드는 헷갈리는 구절들 또한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만
개혁주의의 올바른 성경적 시각으로 해석한
단번에 드려지신 속죄,끊을수 없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여러분의 영이 느끼고 알게 된다면
절대로 나를 버리지 않는 하나님을 보고 구원의 확신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 확신이 있어야
그래야 혹시 올지도 모를 순교의 자리에서도 잔을 마실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저는 순교하라그러면 너무 무섭고 자신이 없지만 ㅠㅠ;;)
주저리 주저리 길게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저와 같은 사람들이 많이 없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데빗차는 교회돈으로 부동산과 주식했다는데 역시 설교도 정말 세속적이네요 ㅋㅋ
자신과 좀 다른 의견을 달았더니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함부로 말씀 하시던
헤세드님!!! 정말 하나님의 공의로 말씀하신다면 사람을 상하게 하시면 안되시죠
아… 이 영상도 조회수 올릴려고 하시는건가…잘 못 들어왔네요
ㅋㅋ. 이 사람~~ 처음 보는데. 마치 비전문가인 제테크 설명자 같네요~ 보험회사에 많아요 ㅋ
어찌 이런 사람을 보고 헌금을 해왔는지..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 하셨는데… ㅋㅋ 성경 말씀은 하나도 없네 ㅋㅋ
무슨 의미인지 알겠네요. 어쨋든 교회 안에 복음은 없고, 흥미로운 이슈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성도들 안에 불안감을 조성하네요.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든 말든, 별일이 다 있고,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않는 것은 주께서 우리와 함께하심인데 말이죠. No problem!
정확한 팩트에
근거한 것인지는
알수 없으나
실재적으로 현시점의 경제적 상황을 설명있고시장의몰락러달러 기축통화 상실 금융리셋으로 cbdc까지 연결됨을 짐작할수 있습니다 예수만 바라고 재림을 기다리고 있으나
기독인들도 알아야할
경제적 흐름입니다
차 선교사님의 어떤 다른 말씀이 이단의 성향을 보였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의 영상은 문제 없어 보입니다
노이즈마켓팅중이신지??자신만 잘하세요!!뒷담에만 집중하시지 말고요!!
양은 목자의 목소리를 안다.
성령충만한 사람들은 분별의 은사가 있다.
당신이나 잘하세요
요즘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분도 정신적치료가 필요해보여요.
본인들은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게 정신병인거라..
치료시급해보여요
말할때도 불안정하고 이상해보여요
뭐가 문제라는거죠? 중립기어 박고 이분들 설교 듣는데 어느 부분이 문제라는겁니까? 비판하려면 논리적으로 하세요. 한심하긴.
당신이 미처가고 있는것 같아요 주님일에 앞장서서 복음전하시는 분을... 보시고 듣고 제대로 깨달으세요 편집도 기가막히게 하셧구만 어쩜 불쌍하네요~~~
데이비드 차 처럼 직통계시, 음성 듣는 다는 사람 특히 조심하세요
그게 하나님 음성인지 어떻게 알아요?
직통계시, 하나님 음성을 들었다면 그 개인에게 하는 말이니까 입 다물고 가만히 있어야되는거 아닐까요?
그걸 책으로 내고 설교를해요? 그 시간에 성경을 보세요. 그리고 본인에게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세요
요즘교회에서도 김영현적도사님처럼만 청년들에게 올바로 잘 가르치면 청년들이 방황할까요?
저는 제가 김영현전도사님말씀듣고 두 아들 잘 가르치고 있습니다.
시대가 악해서 올바른 말씀 전하면 다 이단이라고 하네요.
여기에 현옥되지 맙시다
저도 그렇게 생각됩니다.
선교사면 정직하게 사세요.
하나님 욕먹게 하지 마세요.
데이비드차는 표절을 저지른 사람인데
누구보고 정직하게 살라고 하는건가요?
아유....자신을 모르시니...누가 사기꾼인지 아무도 안믿는데 본인만 본인을 모르네
선교사님 댓글창 보니까 정말 분별이없는 인건들이 많아서 기가차네요ㅎㅎ 좋은 영성 감사합니다~!!!
지나가다 한마디 남겨요
김영현전도사님 채널 많이 보는 일인인데요, 김영현전도사님 요즘 보기 힘든 성령의 사람으로 많은 사람들을 깨우는 역할을 하며 사명감당을 잘 하고 있습니다
이런 음해, 공격들은 마지막때 당연하기는 하지만 참 마음이 아프네요!
헤세드선교사님의 분별력과 회개를 위해 잠깐이나마 기도합니다
그러게요..
@Kanganree ㅋㅋ 정신차리세요 음모론에 미쳐가지 마시고 제발 가까운 교회 다니시고 제대로 믿음생활하세요 ㅉㅉ
음모론이 아니라 계시록을 잘설명해주는거라 생각합니다
박혁을 옹호하는 김영현이 제정신입니까?
너나 잘하세요~ 당신실체 까발려논 영상있던데~ 선교사가 맞긴한가?
제발 그만좀 판단정죄하세요.
하나님영광그만 가리세요.
헤세드 선교사님... 선교사님이 댓글에 상스러운 소리를 하는 건 선교사로써 전혀 본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데이비드 차 선교사님의 설교는 예전에 들은 적이 있는데 계속 저런 설교만 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설교가 더 많죠. 어느 한 부분만 잘라서 이런 식으로 매도해버리는 건
남을 정죄하는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을 진정 믿는 양같은 자녀라면 타인을 예수님 대하듯이 대할텐데
선교사님은 아직 그런 상태는 아닌 것 같군요. 예수님을 진정 믿는 자는 남을 비방하거나 욕하는 걸
싫어하게 됩니다. 선교사로써 자신의 영적인 상태부터 잘 돌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선교사님 김영현선교사님까지 싸잡아서 이단으로몰지마시고 열매를보고 판단하세요 김영현선교사님 말씀다보시고 판단해서 다시올려주세요 기러면 믿겠습니다 제발 다보시고 분별해주세요 단편보고 짜집기마시고ㅠㅠㅠ
오늘 터졌네요...
물고뜯지마세요
잘못하고 있다면 하나님만이 심판장이시니 역사하실겁니다
[전라도] 손병호(필독)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펌
아....... 불쌍한 성도님들 저게 설교입니까? 그리고 이단등의 지정은 교단과 이단전문가들이 결정하면 그냥 따르는게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김영현은 신학도 안했습니다. 뭔 생각들이십니까... 무분별하게 좋아하지 마시고, 바울사도가 말하잖아요 분별을 잘 하라고, 분별을 잘 하려면 성경을 열심히 배우고 지키려 애쓰세요. 그게 예수님이 승천하시면서 하신 명령입니다.
헤세드선교사님 분별의 영을주시라고 기도하세요
차목사님도 죄를지었지만직접나와서 용서를 구했습니다
당신은 당신 일이나 잘하셔 ~~~
연세 있어보이시는데
관심 받고 싶으셨나요?
아니면 오히려 차선교사님의 유능함을 돌려말하고싶으셨을까요 ? 알수없음 😂😂
😢😢😢
성지순례
누구를 편애하자는 건 아닙니다.
말씀중에 사람은 고쳐쓸 수 없다고 하셨는데
하나님이 고치지 못 할 사람은 없어요!!!!!
선교사님은 완벽하십니까?
선교사님도 하나님이 고치면서 사용하십니다.
죄른 지었으면 차목사님도 나도 그에 합한 댓가를 치릅니다.
다만 용서하고 함께 기도해야합니다.!!!
하나님이 용서하시는데 우리가 뭐라고 정죄하고 판단하고 이 땅을 떠나야한다느니 그런 말을 하시는지???
이제 터졌네요
차형규분 무서버요
우리나라 사람들
그냥 닥치고 덮어놓고 믿고싶은것만 믿는것 노예근성을 버리지 못해 늘 속습니다 저를 포함
선교사라는 명칭을 떼고 올리시지....
주님만이 하실일을 본인이 그 자리에 앉아서
판단하고 비판하고...
선교지에서 주님의 일 방해하며 사는분
아니시길....
성경의 하나님을 믿으세요...
가짜선교사들 선교지가 편하죠...
열심히 번돈으로 헌금한돈 넉넉히 취하고
편하게 살고있는 선교사들 너무 많더라고요...
한달 생활비 50불 갖고 동굴에서 살면서
동굴에서 사는 많은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는
그런 선교사이시지는 않겠죠 ?
선교사님 언행부터 챙기시길요 예수님의 성품하고 참 다르시네요
저도공감합니다.....
차형규. 김영현... ㅉㅉ
이런거 올리실시간에본인 사역이나 잘하시길ㅠㅠ
난 처음부터 차선교사 말 귀에 안들어왔음
이유가 있었네~~
당신의 그릇 크기 입니다.
데이비드 차는 신사도 운동 인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계시받고 썼다던 책은 인터넷에 있는 글을 그대로 옮긴 것이죠.
와우...오늘 차형규 공개회개 영상 올라옴..
김영현 전도사님 말씀만 들어봤는데 너무 귀한 말씀이군요 가만히 남의설교나 엿둗고 비난이나 하지마시고 본인설교하시고 선교도하시고 ... 이케 멀쩡히 ..훌륭히.. 부지런히 선교도하시고 말씀도 전하시고 다음세대 양육도 하시느라 일주일을 한달처럼 쓰는 분을 괜스레 헐뜯다가 하나님 방망이 드실 수도 .......하나님 주신 사명 선교에 집중하심이 좋을 듯요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이 분별의 영을 주사 그 은혜안에서 더더욱 잘 분별하고 말씀 듣고하니 괜한 염려 놓으십사 ..꼭 말씀드리고싶군요
목회나 잘 하시지요~~
왜 매번 남들 비판만 하시나요? 시대를 깨우치기 위해 애쓰시는 목사님들의 말씀일 뿐인데 뭐가 잘못됐다는거죠?? 그렇담 당신이 올바른 말씀을 선포하시든가요. 말씀도 거칠게 하시고 품격도 없는 You보다는 훨씬 쓰임받는 분들 이십니다
맞아요 ㅎㅎㅎ
설교가 무슨 돈,주식,금 얘기가 주냐?
둘다 사기 군 ㅎㅎㅎ
정확하게 뭐가 어떤 내용이 이단이고 잘못된건지 직접 본인의 글과 목소리로 말씀해 주세요. 선교사님의 주장에 대한 근거를 직접 말씀해 주셔야지 애둘러서 영상만 올리시면서 알아서 판단하라는건 전혀 설득력이 없네요.
이분 눈빛이나 말투가 넘 이상하네요 ^^시선 처리도 불안해 보여요 평신도인 저도 분별이 되는데 ㅋㅋ
인간적으로도 영~ 아니네요^^
선교사님❤ 영상 감사합니다.
두분 선교사님들, 진리를 외치는 두분을 모함하지 마십시오, 헤세드 당신이 하나님 앞에 바로 서길 부탁드립니다 성경이 무엇인지, 진리가 무엇인지, 말씀이 무엇인지 바로 알기를 원합니다, 세상의 모든 주권과 다스리심과 심판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입니다, 당신이 심판자가 아닙니다
당신이 사이비아닌가 ?
선교사가 선교지에서 선교해야지..왜 국내일에 간여하며 유튜버하고 있죠 ?
자기 자리 지키세요 !!
선교사님 말씀이 맞았어요
가난한 코스프레이 했네요
데이비드차가
헤세드님 자신의 중심이 하나님이신지 좌향좌이신지 분별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