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믿는 예수님은, 내 병이 치료되서, 기적이 일어나서 그걸로 삶이 나아져서가 아니라... 지옥에 갈 나같은 죄인을 끝까지 사랑하셔서, 2천년 전에 나 대신 고통과 죽음을 감당하시고 십자가에서 그 사랑을 실증하셨다는 것이 내 삶에서 진실이 되고 내 세계를 완전히 다 뒤바꿔 놓으시는 그 믿음을 하나님께 받게 해주시고, 그 모든 것에 대한 증거와 인치심으로 내 안에 성령님이 오셨다는 것을 알게 해주시는 은혜를 받는 것을 이뤄주신 예수님입니다. 그 전까지는 죽지못해 사는 걸어다니는 시체처럼 죽어도 메워지지 않을 것 같은 허무함과 공허함이 채워지다 못해 기쁨과 생명의 물로 흘러 넘치게 하셨고, 그 동안 죄의 종으로 이런 저런 두려움 때문에 노예로 살던 내가, 인간은 상상할 수도 감히 해결할 수도 없는 그 죄로부터 하나님이시며 죄 없으시며 인자하신 예수님께서 속량해주셨다는 것이 내 삶의 능력되고 체험되게 하셨고, 하나님께서 침묵하고 계시다고 생각한 그 깊고 어두운 터널 속에서 사실은 이미 성경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모두 다 말씀하고 계셨다는 걸 알고 믿어지게 해주셨고, 성경을 통해 하나님과 교제하는 은혜를 받게 된 것, 죄를 싫어하게 해주시고 내가 예수님 없이는 악일수밖에 없음을 날마다 겪게하셔서 예수님만 붙잡게 해주십니다. 예수님 이름 팔아먹는 이단에게 빠지지 말고 돌아오세요. 십자가에서 다 이루신 예수님 만이 우리를 구원해주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습니다. "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 갈라디아서 2:20
저도 처음엔 아니었는데 점점 자신을 예수처럼 높이는거 같아 그장면보고 후원을 끊었어요 근데 목사까지 안수히ㅣ다니요ㅜ😢 설마설마했는데 마지막때에 세마포입은 예수님을 너무 기다려지니 더욱 미혹되는거 같은데 많은 성도들이 성경을 많이 읽어도 그 해석을 편협되게 합니다 😢 진짜 깨어 기도해야하네요 ㅜ
박혁 이사람 진짠지가짠지모르겠는데 한가지는 알겠음 예수가 아닌 본인 유명해질려는거 저사람 유튜브 채널 영상 초반엔 봤는데 장풍쏘고 본인이뭔데 목사님 머리에 이상한기름뿌리고 안수하는지?ㅋㅋㅋ안믿는사람이 봐도 이상한 사이비 같다고. 근데 예수믿는사람이 박혁 따라간다는게 이해 1도안감
말씀이 곧 능력입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딤후 3:16-17) 같은 디모데후서 말씀을 인용하면서 왜 이 말씀은 못 보십니까? 애초에 당신이 말하는 능력이 성경에서 말하는 능력이 맞습니까? 능력이 뭔지도 모르면서 능력 운운합니까?
딤후 3:2.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4.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성경을 전체적인 맥락으로 보셔야 합니다. 한구절만 따와서 필요한대로 써먹는 것은..아주 위험합니다 또한, "나,이단이오" 광고함입니다 이단들의 주특기이죠 ㅡ자기를 사랑하며~~~~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ㅡ 저런 자들을 가리켜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한다고 한겁니다 경건의 모양..경건의 능력ㅡ 신사도들이 주로 잘 쓰는 구절입니다 경건이란 뜻을 압니까? 하나님의 속성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당신들이 가리키는 경건의 능력이 기적이라고 해봅시다 기적은 마귀도 흉내냅니다 마귀도 기적을 보이는데, 경건의 능력이라고 해야겠네요. 실지로 박혁은 쇼질입니다 경건의 모양은.. 당신들 처럼 믿는다고 하는..믿는 척 하는 겁니다 경건의 능력은.. 당신들이 말 하는 기적이 아닙니다. 실지 삶에서 예수님을 닮은 삶을 살아내는 겁니다 나는 죽고 그리스도가 사는겁니다 성령의 열매를 맺는 겁니다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ㅡ 박혁같은 자들입니다 믿는 척 하면서, 기적만 쫒아다니는 당신들입니다 당신들 삶엔 복음이 없습니다. 기적만 있습니다 . 당신들 같은 자들에게서 바울 사도는 돌아서라고 한 것입니다 박혁에게서 돌아서세요 말씀을 붙잡으셔요 박혁은 성경의 예수님이 아닌, 자신이 다른 예수를 만들었습니다 바울이 말한 다른 복음입니다
박혁 집단이 최근에 '2024년 새해 꼭 들어야되는 예언적 명설교'라는 영상을 올렸더군요. 도대체 무슨 예언이라고 떠들었는지 궁금해져서 들었는데 예언도 아닌 덕담 수준이었습니다. 내년에 직책의 이동이 있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승진한다는 이야기인가요? 저기 있는 사람들 중에 그런 사람이 한 두명쯤은 나올 수 있겠군요. 그럼 또 예언이 성취되었다고 과대포장해서 선전하겠군요? 박혁이 예언을 한다고 떠들어대는 영상을 모두 봤는데 예언이라고 할 만한 이야기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의 멘토인 티비 조슈아가 예언을 했다가 틀려서 조롱당한 것을 보았기에 구체적인 예언 같은건 흉내도 내지 않으려고 할 겁니다. 저런걸 예언적 명설교라고 띄워주는 박혁 집단의 짓거리가 유치하기 짝이 없네요. 능력도 없으면서 능력 있는 척, 신실하지도 않으면서 신실한 척, 명설교도 아니면서 명설교인 척... 박혁 집단의 어그로 끄는 영상 제목만 봐도 박혁이 거짓 선지자인 것을 알 수 있는데 왜 이렇게 분별력이 없는 사람들이 많을까요?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제가 느꼈던 것과 거의 일치하네요. 처음에 영상 한두개 올라왔을때부터 박혁채널을 구독했던 사람입니다. 처음엔 복음을 위해 헌신하는 훌륭한 청년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굉장히 자극적이고 본인의 업적위주의 영상, 후원 요구 등이 노골적으로 그러나더군요. 좀 이상한데..? 느끼고 그가 올린 영상을 거의 보지 않았습니다. 최근에 결혼식을 한다며 영상이 올라왔고 그런가보다 했는데 청첩장에 본인 계좌를 올리고 결혼식 영상을 대단한 것 처럼 홍보하는 것을 보고 확실해졌습니다. 돈을 노리며 본인을 높이려는 가짜. 이 영상을 보고 오늘로써 박혁 유튜브 구독취소 합니다.
사사기 17,18장을 보면 에브라임 사람인 미가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는 하나님을 섬기는 이스라엘인이었음에도 신당과 신상, 드라빔 같은 우상을 두었으며 자기 아들을 제사장으로 삼는 어리석은 사람이었습니다. 어느날 여기저기를 떠돌아다니는 레위인 청년 한 명이 미가의 집에 들르게 되었습니다. 미가는 그가 레위 지파 출신인 것을 알고 그에게 자기 집의 아버지와 제사장이 되라고 제안했습니다. 미가는 그 청년이 레위인이라는 것만 확인했을 뿐, 그가 제사장이 될 자격이 있는지, 제사장으로서의 훈련을 받았는지, 수준이 되는지 전혀 따지지 않았습니다. 마땅히 갈 곳이 없었던 레위 청년은 곧바로 수락했고 미가의 제사장이 되었습니다. 미가가 얼마나 만족했는지 이렇게 말합니다. "이에 미가가 이르되 레위인이 내 제사장이 되었으니 이제 여호와께서 내게 복 주실 줄을 아노라 하니라" (삿 17:13) 그런데 이것이 사실이겠습니까? 자기 스스로 감동을 받았지만 실은 하나님과 점점 멀어질 뿐이었습니다. 어떻게 갑자기 나타난 정체불명의 청년을 제사장으로 삼고 그것으로 하나님께 복을 받는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18장을 보면 미가가 복을 받기는커녕 화만 받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땅을 분배받지 못한 단 지파가 자기들이 거주할 땅을 정탐하던 중 미가의 집에 들리게 되었고 레위 청년을 발견하자 그에게 자기 지파의 제사장이 되라고 스카웃했습니다. 그러자 그 청년은 기뻐하며 곧바로 미가의 에봇과 드라빔 등을 챙겨 단 지파와 동행했습니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미가가 사람들을 모아 뒤쫓아왔지만 단 지파의 위세에 눌려 되돌아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단 지파 역시 미가와 똑같은 어리석음을 저질렀습니다. 그들이 레위 청년을 제사장으로 삼아 복을 받았겠습니까? 얼핏 보면 받은 것처럼 보입니다. 단 지파는 라이스라는 성읍을 발견하고 그 성을 점령하여 그곳에서 거주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 이후 단 지파는 성경에서 실종되고 맙니다. 그들에 대한 기록은 사사기 18장 30절 말씀을 마지막으로 끊겨 버립니다. "단 자손이 자기들을 위하여 그 새긴 신상을 세웠고 모세의 손자요 게르솜의 아들인 요나단과 그의 자손은 단 지파의 제사장이 되어 그 땅 백성이 사로잡히는 날까지 이르렀더라" (삿 18:30) 이후 그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어디로 갔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들이 증발되어 버린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그들의 수준이 초래한 결과였습니다. 박혁의 추종자들은 잘 보십시오! 이게 당신들이 그토록 무시하는 신학이 실종된 결과입니다. 그들에겐 엄연히 율법이 있었지만 그것을 무시하고 자기들 마음대로 살아온 결과가 성경 안에 고스란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신학이 뭐가 중요하냐구요? 지식이 쓸모없다구요? 바른 신학과 바른 지식에서 바른 신앙이 형성되는 겁니다! 레위 청년처럼 갑자기 하나님의 사람이랍시고 나타난 박혁을 당신들의 영적 아비로 세우고 교회와 신학과 목사님들을 무시하고 조롱하며 성령을 빙자해서 사람들을 미혹하는 짓이 얼마나 악한 짓인지 모릅니까? 그것이 정녕 하나님의 뜻입니까? 당신들과 논쟁을 하면서(논쟁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하지만) 당신들의 수준이 얼마나 형편없는지 아주 잘 알게 되었습니다. 마치 미가와 단 지파처럼 말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 하나님의 뜻을 깨달으려 하기보다는 당장 복을 줄 것 같은 박혁 같은 거짓선지자를 쫓아가는 것이겠지요. 당신들의 결말이 어떻게 될지 눈에 뻔히 보이는데 어떻게 경고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정신 차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똑똑히 보십시오! 성경에서 오늘날 일어날 이 상황까지 미리 보여주면서 경고하고 있는데 그래도 계속해서 멸망의 길로 걸어갈 셈입니까?
예수님께서 귀신을 쫓고 병자들을 고치시자 소문이 나서 허다한 무리가 예수님을 보려고 왔습니다. 그러나 그 허다한 무리들은 오직 기적에만 관심이 있었지 예수님의 말씀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그들은 예수님을 떠났습니다. 기적에만 흥미를 가지고 말씀은 내팽개친 이들의 결말입니다. 기적으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의 믿음이 얼마나 견고하겠습니까? 말씀을 통해 반석 위에 집을 짓지 않고 모래 위에 집을 지은 사람은 비가 오고 바람이 불면 순식간에 무너집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사는 평생 동안 기적을 통해 모든 병을 고쳐 주실 거라고 생각합니까? 꿈 깨십시오! 왜, 아예 불로불사를 달라고 하나님께 구하지 그러십니까? 평생 병에도 안 걸리고 늙지도 않고 죽지도 않으면 얼마나 좋습니까? 왜, 그런 기도는 안 들어주신다고 하시던가요? 박혁 추종자들은 정신 차리고 똑똑히 들으십시오! 신앙이란 기적 같은걸 바라는게 아닙니다! 비록 병 고침을 받지 못해도, 가난해도, 환난과 어려움이 닥쳐도 나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희생시켜 구원을 베푸신 하나님의 그 사랑 때문에 믿는 것이 신앙입니다. 하나님의 그 사랑이 성경에 모두 기록되어 있고 성경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거늘 당신들은 오직 기적 하나만 바라보고 성경도, 신학도 무시합니다! 그게 정상입니까? 1년 넘게 당신들과 논쟁해 왔지만 우린 영원히 같은 길을 갈 수 없는 평행선 관계라는 것을 아주 잘 알았습니다. 당신들은 당신들 갈 길을 가십시오. 평생 기적만 꿈꾸며 성령체험이라는 착각 속에서 살아가십시오. 우린 그따위 허황된 것에 집착하지 않고 오직 말씀을 통해 반석 위에 결코 무너지지 않을 집을 지을 겁니다. 당신들이 아무리 조롱하고 비웃어도 우리는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겁니다. 오히려 모래 위에 집을 짓고 있는 당신들이 불쌍할 지경입니다. 나중에 병 고침을 받지 못할 때, 죽음이 임박했을 때 얼마나 하나님을 욕하고 저주하고 부인하면서 죽게 될지 뻔히 보이기 때문입니다.
@@dukkim844 당신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는 예수님의 말씀도 알지 못합니까? 신비적인 현상 따위에 집착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데 그런 소릴 합니까? 심지어 당신은 성령의 역사가 뭔지도 모릅니다. 병 고치고 마귀들이 나가는게 성령의 역사의 전부입니까? 그건 극히 일부일 뿐입니다! 저런 것만 성령의 역사라고 믿는 당신이 딱하기 짝이 없습니다. 저런 현상만 보고 믿는 믿음이 과연 얼마나 갈까요?
맞습니다. 박혁은 이 시대의 젊은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방식으로 다가옵니다. 안타까운 사실은, 많은 젊은 세대들이 친숙한 방식으로 다가가기에 이 거짓된 선동에 쉽게 넘어가는 것입니다. 저도 20대로써 제가 신앙을 깊게 공부하지 못했다면 저도 구별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옛사람의 죽었음과 새사람의 복음을 통해 진리를 알게 된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라면 그의 영상을 10초만 보더라도 그가 거짓된 선지자인지 아닌지 구별이 가능할 것입니다.
You, Capernaum, who are exalted to heaven, you will go down to Hades. For if the mighty works had been done in Sodom which were done in you, it would have remained until today. Matthew 11 : 23
[17] These signs will accompany those who believe: in my name they will cast out demons; they will speak with new languages; [18] they will take up serpents; and if they drink any deadly thing, it will in no way hurt them; they will lay hands on the sick, and they will recover.” Mark 16 : 17-18
모태들 많죠,요즘~ 저도 모태인데.. 모태면,뭐가 달라집니까? 모태면 뭐 합니까? 성경 말씀을 아십니까? 판단은 하나님이 하시죠 그.러.나! 영분별은 누가 하나요? 바로 우리 각자의 몫입니다 요일4: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마24:3.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표적,기적을 일으키는 자들에게 미혹당하지 말라고 경고하시잖아요 말씀을 따라야지..뭘 따릅니까? 백날 천날.기도만 하고 있으라구요, 그 사이..많은 영혼들이 미혹당해 멸망하고 있습니다 유 1:3.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우리의 일반으로 얻은 구원을 들어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뜻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 믿음의 도ㅡ즉 복음을 위해 힘써 싸우라네요 딤전 1:20. 그 가운데 후메내오와 알렉산더가 있으니 내가 사단에게 내어준 것은 저희로 징계를 받아 훼방하지 말게 하려 함이니라 바울도 악성 종양같은 이단자들에게 어떻게 하였다 했습니까? 사이비들은 분별하여 경고의 나팔을 불어야 합니다 파숫꾼... 신천지,이재록 등등..기도만 하면 되겠군요
글쎄요.. 저 역시 정규 신학대학을 졸업한 사람으로서 개인적인 생각을 남기자면. 영상에서 나누신 말씀들이 조금은 아쉽게 느껴집니다.. 유튜브나 숏츠에 뜨는 박혁전도자의 영상을 우연히 몇 번 보게 된 적이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렇네요. 이건 목사님이 옳으면 박혁전도자가 틀리고, 반대로 박혁전도자가 옳으면 목사님이 틀린 흑백진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세기 초 근본주의 논쟁은 자유주의 신학으로부터 변질되어져가는 복음을 수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사투였죠. 하지만 그것이 도를 넘어 지나친 분리주의에 빠져버리게 되었습니다. 필요했지만 어느순간 부터는 과했던거죠. 교단에서 나와 또 교단을 만들고 그 교단 안에서도 또 너와 나를 구분지어 교단을 만들고.. 내가 속한 이 범위를 넘어가면 다 잘못되었다고 외쳤던 시대였습니다. 저 역시 꽤나 보수적인 사람이기에 누가 듣기에는 꼴통으로 비춰질 수 있겠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최소한 기독교 근본주의자들 혹은 원리주의자들이 내세운 5대 교리를 지닌 사람이라면 누구나 '복음진영'의 스펙트럼 안에 넣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우리가 수호하기 원하는 것은 '복음진영'인 것이니깐요. 침례교가 옳으면 오순절은 틀린것일까요? 반대로 오순절이 옳으면 침례교가 틀린걸까요? 아뇨 복음적인 진영 안에서 그저 색깔이 다른 것일뿐이죠. 가끔 한국의 일부 목사님들을 보면 분리주의적인 기질이 많은 분들을 보게 됩니다. 내가 맞고 네가 틀리다. 저는 그 자세가 지나치면 오히려 과거의 잘못을 답습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진리'를 따른다는 전체하에 그리스도의 몸은 분리가 아닌 연합을 추구하는 곳이니깐요. 그리고 그 진리의 초석이 저는 근본주의자들의 5대 교리라고 생각하구요. 신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달라스에서 생활하면서 오순절계통(upperroom등등)이며 침례교(first baptist)계통이며 할 거 없이 돌아다녀 봤는데 정말 다양한 모습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한국의 예배 모습과 너무 달라서 '이게 맞나' 싶어 당황스러웠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생각해보니 모양은 달라도 우리는 결국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이라고 하는 본질을 추구하고 있다는 점에서 같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어쩌면 박혁전도자의 모습이 저에게 그다지 위협적으로 다가오지 않았던 이유도 미국 생활 때문일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박혁전도자의 스타일이 미국 오순절계통 목회자들과 정말 비슷하거든요. 포스터도 그렇고. 한 번 찾아보세요🤣 마지막으로 한 가지 어쭙고 싶은게 있습니다. 미국의 대부분의 오순절계통의 교회들(특히 흑인교회는 더 합니다)이 박혁전도자가 하는 설교스타일(지적하셨던 부분들)로 하는데 그러면 목사님께서 생각하시기에는 그들도 거짓 선지자요 이단으로 분류되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분리주의자이고 흑백논리에 빠졌다면 아마 덮어두고 무조건 박혁이 틀렸다고 말했을 겁니다. 물론 제 영상을 다 보지 않았기 때문에 제가 어떤 이유로 박혁을 반대하는지 구체적으로 모르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오순절 교회에서 신앙생활했고, 신학교도 오순절 교단 소속의 신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그래서 오순절 교단이 나오게 된 역사적 배경과 신학, 강점과 약점을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라마다 지역마다 문화와 관습이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부분을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교단마다의 신학차이를 인정합니다. 저도 그리스도 안에서 교회는 하나이고 하나됨을 힘써 지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교회는 교단신학에 동의하고 교단에 소속됩니다. 물론 개중에는 교단에 소속되어 있으면서 교단신학과 반대되는 얘기하는 교회나 목사도 있지만 그건 교단 안에서 알아서 판단하겠죠. 그러나 박혁은 어디에도 소속되지 않았습니다. 박혁이 5대 교리를 알까요? 교회사를 알까요? 물론 5대 교리를 들어보면 자기는 동의한다고 말할 겁니다. 제가 지금까지 본 박혁은 그냥 따라쟁이입니다. 어떤 분명한 신학사상체계나 목회철학이 있는 것이 아니라. TB조슈아가 했던대로 따라하는 겁니다. 사람들이 박혁을 이단이라고 딱 잘라 얘기하지 않는 이유는 맞는 말 같으면서도 그 내용과 의미를 모르도록 교묘하고 애매하게 말하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하는 행동들은 전부 자기를 드러내고 자기를 높이는 행동들입니다. 제가 기적행하는 것가지고 말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저는 박혁이 복음을 전하지 않고 다른 복음을 전하기 때문입니다. 말씀이 아닌 기적을 바라보게 하고, 율법주의에 빠지게 하며, 예수님이 아닌 박혁 자신을 의존하도록 하기 때문입니다. 이건 문화나 관습, 스타일같이 껍데기의 문제가 아닌 진리, 본질, 원리의 문제입니다. 게다가 박혁은 한국사람입니다. 뼈속까지 한국인입니다. 이 말을 하는 이유는 저와 같은 문화와 사회와 배경 속에서 자랐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확실하게 문화와 배경이 달라서 저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싶네요.
박혁이 '2024년에 대한 하나님의 음성' 이라는 영상에서 "지옥은 비워지고 천국은 채워졌습니다" 라는 망언을 지껄였더군요. 지옥이 비워졌다는 말은 대관절 무슨 헛소리입니까? 평생 신앙생활 하면서 저런 헛소리는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박혁은 신학 운운하기에 앞서 성경도 모르는 것 같아 보입니다. 그냥 자기 입에서 나오는대로 아무 말이나 막 뱉는 것으로 보여요. 저런 자가 거짓 선지자가 아니면 누가 거짓 선지자입니까?
@@너의눈망울에사르르 제가 보기엔 또 김영광 같은 작자가 박혁 추종자 아닌 척하며 올린 글인 것 같습니다. 정말 신학을 했다면 복음진영 운운하기 이전에 사역 자체가 비성경적이고 불법인 것을 알아챘겠지요. 요즘 대놓고 옹호할 수 없는 지경이 되자 자꾸 잔머리 굴리는 놈들이 나오는군요. 그래봤자 가짜가 가짜를 옹호하는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네요. 가소롭기 짝이 없습니다.
박혁의 광신도님들은 보십시오! 당신네들이 아무리 기적에 관한 성경구절을 올려서 박혁을 옹호하려고 한들 예수님의 이 말씀 한 마디면 모든 것이 다 논파됩니다!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마 24:24) 이제 당신네들이 박혁이 진짜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입증을 해야 할 차례입니다. 지금까지 박혁이 저지른 비성경적 사역 행위, 목사 사칭과 불법목사 안수, 세상천지 듣도보도 못한 동물의 영, 음란의 영, 트라우마의 영, 자칭 전세계 영적지도자 및 교회의 영적 아비, 미국의 한인교회 분열, 직통계시, 임파테이션... 이것들에 대해 해명하십시오. 적어도 그 정도는 하고 박혁을 옹호해야 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장담하건데 당신들은 이 중에 단 한 가지도 해명하지 못할 겁니다! 실제로 지금까지 해명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잘도 날이면 날마다 쳐들어와서 시비를 걸고 있군요. 부끄러운 줄 좀 아십시오.
[17] These signs will accompany those who believe: in my name they will cast out demons; they will speak with new languages; [18] they will take up serpents; and if they drink any deadly thing, it will in no way hurt them; they will lay hands on the sick, and they will recover.” Mark 16 : 17-18You, Capernaum, who are exalted to heaven, you will go down to Hades. For if the mighty works had been done in Sodom which were done in you, it would have remained until today. Matthew 11 : 23
저는 서울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사랑을 받았던 거리 음악가 입니다. 최근 하나님의 마음을알고 새사람으로 태어나 현재는 신앙 공부를 꼼꼼히 하는 중입니다. 저는 제 옛사람의 모습을 잘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그 옛사람의 모습이 가끔 나올때마다 하나님께 눈물을 흘리며 기도 드립니다. 제 초라함과 무력함에 하나님 앞에서 한없이 작아집니다. 옛사람의 저는 제가 최고이고 멋있는 놈인 줄 알았거든요. 박혁의 영상 몇개를 시청했습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행위를 하며 대중을 통해 멋쩍은 스스로를 우상으로 섬기고 있는 듯한 모습이 보였습니다. 정보화 시대가 잘 발달되어 있고 영상매체와 자극적인 컨텐츠를 통해 현대 사회는 무수한 수익을 가져갑니다. 이것은 시대의 표적입니다. 그 수익은 과연 누구를 통해 들어가고 누가 취하게 될까요. 한없이 작아지고 한없이 낮아지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그 단계에서 당신을 만나주십니다.
박혁이 목사도 아니면서 목사를 사칭하고, 무자격으로 목사안수를 주는 불법행위를 남발하고, 있지도 않은 동물의 영을 쫓아낸답시고 푸닥거리하고, 물병에 기름부어 환자에게 얹으면 나을거라고 큰소리치고, 자기가 교회의 영적 아비가 되겠다는 망언을 지껄였는데 이래도 거짓선지자가 아니면 누가 거짓선지자입니까? 아직도 증거가 더 필요합니까?
교회에 어려움이 있을때 기도중 환상을 보았습니다. 가장 강하게 나오는 권사님한분이 백기를 들고 뒤로 힐끔그리면서 교회를 나가는 환상이였습니다. 그리고 얼마후에 문제가 해결되는 일이 있었는데요 ,,, 저의 간증을 들은 목사님이 에이 기도하다 잠들어서 꿈꾼거겠지 하더군요 영의 일은 영으로 압니다. 박혁전도자님이 믿음으로 잘 반응하고 있는거네요 ...성령을 경험하시기를 축복합니다.
당신들이 간증을 아무리 많이 올려도 그건 아무런 신빙성이 없는 허공에 울리는 소리일 뿐입니다. 말로는 무슨 말을 못 합니까? 당신들의 거짓 체험과 거짓 간증을 듣는 것도 이제는 지쳤습니다. 적어도 박혁을 옹호하고 싶다면 성경말씀으로 하십시오. 말씀으로 옹호하질 못하니 거짓 간증이나 늘어놓는 것이겠지만
영의 일은 영으로 안다 님 같은 부류들,박혁 추종자들이 툭하면 쓰는 말입니다 뜻을 압니까? 영의 일이 신비한 체험을 말하는 겁니까? 당신들은 그리 알고 있는 모양입니다 성경 어디에 영의 일이 영적 체험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까? 천만에요 영의 일은ㅡ 주님을 믿어 거듭나면 영의 사람이 됩니다 영의 일은 당신들 처럼 체험따위가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게 하려는 생각,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과 합한 자 되기를 힘 쓰는 것.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것.. 날마다 나의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고, 주님 가신 가시 밭 길, 감사해하며 따라가는 것.. 세상 복대신, 하늘 복을 구하는 것.. 그것이 영의 일이고 영의 사람입니다 롬 8:5.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Rebecca-rl1bo 맞습니다. 영은 영으로 분별합니다. 영적 분별은 말씀에서 나오지요. 말씀으로 단단히 서야 영분별도 할수 있을 줄로 믿고 이 또한 은사이니 구해야합니다. 또 내 안에 계신 성령님께 묻는 것이 제일 정확합니다 ㅎㅎ 우리는 영혼육으로 이루어진 분명 영적인 존재이고 마귀 또한 보이지 않는 영적인 존재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깨닫지 못합니다. 마귀는 있다고 하면서도 귀신 쫓겨남의 영적인 현상과 하나님과의 영적 교제, 생각으로 치고들어오는 영적 전쟁 등등 지식으로는 알면서도 받아들이지 못하죠. 왜일까요? 마귀는 이미 자신의 지배 아래 있는 깨어나지 못한 영들은 건들지도 않습니다. 이미 내 밥인데 뭐하러? 사람들은 세상의 상식에서 벗어나면 비정상으로 치부하고 거부합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그러나 영의 세계는 확실히 존재하는데 이걸 아는 크리스천들이 많이 없어서 박혁 전도자의 활동을 신사도라고 이단이라고 매도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영적세계를 아는 것이 은혜인줄로 압니다. 저도 하나님과 깊은 교제 안에서 때로는 직접적인 말씀으로, 성경말씀으로, 주변 상황으로 많은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화평이시며 얼마나 사랑이 많고 풍성한지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의할 것은 박혁 형제의 이같은 기적과 표적에만 몰두할 것이 아니라(그를 하나님과 동격으로, 또다른 우상처럼 섬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먼저 집중해야 할줄로 믿습니다. 그 모든 표적과 능력은 예수그리스도로 부터 오는 것이니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죽으신 그 십자가 복음을 알지 못하면 영상의 목사님이 말씀하듯이 그 모든 능력은 단지 신사도 운동으로 치부할 것 밖에 되지 못할 것이 됩니다. 박혁 형제가 말씀을 깊이 전하지 못한다고들 하시는데.. 십자가 복음의 본질은 나의 자아의 죽음이며 내가 나의 주인이 아닌, 나의 주인되신 예수를 나의 왕으로 인정하고 선포함에서 비롯됩니다. 성경 66권에서 말씀하는 모~든 말씀들이 예수그리스도를 왕으로 예표하고 있지 않습니까. 예수님은 우리의 왕이십니다. 정확히 본질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 외의 지식적인 말씀과 깊은 것들은 또 다른 훌륭한 목사님들이 계시지 않습니까? 각자의 부름 받은 사명이 다른 줄로 압니다. 또 단발성으로 끝나야 하는 부흥의 자리에서 필요한 복음의 메세지와 지속적인 말씀이 선포되는 자리와는 아무래도 깊이가 다르겠지요^^ 영상의 목사님의 말씀은 박혁 형제보다는 그를 새로운 우상처럼 맹신하고 따르는 추종자들에게 해야함이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기사와 표적은 하나님께로 부터이되 그것을 또다른 우상 삼는 것은 분명 사람입니다. 확실히 미혹의 때이며 우리는 마음의 문을 단단히 지켜야 합니다. 마귀는 조금의 문 틈을 열어주는 순간 도적과 같이 여우와 같이 담을 허물고 치고들어옵니다. 여러분의 생각들, 여러분의 것 같지만 거짓의 아비인 마귀에게서부터 출발하는 것이 아닌지 항상 분별해야 합니다. 댓글들을 보다가 답답해서 저도 좀 적어보았네요.. 영상의 목사님과 댓글의 모든 분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내재하시는 성령님과의 교제가 풍성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방언하지 못하는 분들이 방언을 그렇게 욕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자신의 지식으로 가두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회에 당연히 일어나야할 모든 기적과 은사들이 요즘은 이단시되어 너무 성경도 하나님도 몰라 너무 안타깝네요. 힘도없고 능력도 없는 지금의 교회... 새상의 욕도 먹고 하나님도 떠난 정말 힘없는 무능한 종교로 전락한지 오래입니다... 십자가를 만나고 하나님을 체험하세요. 지식으로만 아는 하나님은 이를 갊이 있을뿐입니다...
방언하지 못하는 사람이 방언을 욕한다는 건 어디서 나온 통계인가요? 하나님의 능력을 누가 지식으로 가둔다는 건가요? 교회가 힘도 없고 능력도 없다는 증거는 뭔가요? 모두 자기 생각 아닙니까? 당신이 볼 땐 힘도 없고 능력도 없어 보이겠지만 정말 그럴까요? 오늘도 하나님은 교회를 통해 역사하십니다. 교회를 통해 복음이 전파되게 하시고 세계 선교를 하게 하시며 가난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게 하시죠. 당신이 보지 못하는 곳에서 얼마나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힘도 없고 능력도 없다고 제멋대로 단정하는 겁니까? 그렇게 교회를 욕하면 기분이 좋습니까?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 같습니까? 정신 차리고 교회의 의미가 무엇인지 좀 더 깊이 생각하세요! 하나님께서 오늘날의 교회를 이루시기까지 하신 일들이 보이지 않습니까?
값을 떠십니다 교회는 주님의 피값으로 세워졌습니다 주님이 머리이십니다 주님이 주인이십니다 당신들의 교회를 향한 무시,비난은ㅡ 누구에게 하는 걸까요 계속 교회 모욕하고 비난하고 멸시하십시오 주님에게 돌 던지는 짓 ㅡ 방언을 왜 욕합니까? 아~~당신들처럼 방언한다면서..방언으로 몇시간씩 기도해봐라..그런 자들 많던데..그런 자들에겐 욕합니다 방언이 훈장입니까? 성령의 선물입니다ㅡ마치 자기 상급인냥 자랑질 해대니 욕 먹는게쥬
하나님을 만나는체험? 기적으로 만나라고 했습니까? 말씀으로 만납니다ㅡ 지식으로만 아는 하나님?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께서ㅡ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ㅡ했슈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다 딤후 3:15.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성경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겁니다!
분별의 영이라? 분별의 근거는 하나님 말씀입니다. 닉이 어노인팅~~ 조슈아가 생각나는군요 당신들은 누굴 믿고 따르는겁니까? 하나님을 믿는 자는..오직 말씀입니다 성경과 다르면..거짓,가짜입니다 질문할게요 1.지옥의 주인은 누굽니까? 그리고, 2.믿는 성도들에겐 성령이 내주합니까? 아닙니까? 3.성도가 귀신이 들립니까? 4. 의와 죄가 공존합니까? 5.구렁이,강아지.이들 짐승들이 영이 있습니까? 6,성령이 거주하는 성도들이 하나님의 영과 접촉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까? (하나님의 영과 접촉이란 말 자체가 무당입니다) 7,기름을 피조물인 인간 의지로 불러대고 부을 수 있습니까? 8,자범죄로 지옥 갑니까? 9,교회의 영적 아버지는 누굽니까? 저 질문에 성경 말씀에 비추어 답을 하실 수 없으면, 박혁이나 주은 등을 옹호하는 글을 올리지 마십시오 하나님 까불면 죽어~~ 전광훈 추종자시군요 영 분별..부디 잘 하시어서 저들에게서 나와 꼭~~구원 받으십시오 계 18: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어노인팅 (◔‿◔) 분별은 지성으로 하는 거예요. 멍때리는 상태의 영으로 하는게 아녜요. 생각하는 능력을 사용하고 활성화 시켜야 해요. 멍한 상태의 영성은 혼미하고 공허한 어둠의 상태인 것입니다. 머리속에 많은 올바른 정보가 들어있고 그 정보들이 그물망처럼 얽혀있어서 서로 소통할 때 올바른 지성과 영성이 가동되는 겁니다. 머리속에 참지식이 들은게 없는데 영적 세계를 경험하고 그세계에 빠져있는 사람은 그의 자의식에 어둠의 에너지가 충만한 상태랍니다. 혼자 생각의 능력을 키우는 것은 무의미해요. 어둠속에서 쳇바퀴 도는 과정일 뿐. 성경의 수많은 말씀들을 그물망처럼 소유하고 있어야 하고 성삼위 하나님을 실체로 믿을 때 예수님의 이름의 위력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현재에도 육체를 입은 상태로 이땅에 계시다면 예수님께 요청하는 것들이 즉시로 이루어 집니다. 그러나 지금은 우리와 육체로 함께 하시지 못하는 시대이니 우리가 예수님께로 가는 과정과 예수님이 하시는 일을 믿는 과정이 필요해요. 이것은 시간과 함께 진행되는 신앙의 여정입니다. 성경의 장면들이 즉각적으로 나타니기를 원한다면 이 과정을 거쳐야 해요. 시간과 여정을 무시하는 모든 은사집회는 모두 예수님과 상관없는 일들입니다. 치유와 축사를 앞세우는 이런 집회는 전부다 마귀역사하는 집회입니다. 느리고 느린 하나님의 일을 싫어하고 빨리빨리를 요구하는 자들이 좋아하는 불의한 집회입니다. 기도원 중심의 신앙생활 하는 분들과 은사집회 중심의 신앙생활 하는 분들 대부분이 가난하고 형편없는 인생을 못벗어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맨날 마귀를 접촉하고 사는데 무슨 하나님의 복이 임하겠습니까 !?! 무엇을 분별해야 하는지를 분별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위에 웃는 이모티콘까지 넣으면서 조롱식의 댓글을 보니 얼굴이 찌푸려 지네요.. 아니면 좋게 잘 설명해 주시면 되실것을 꼭 그렇게 해야하나요.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미움의 영이 떠나가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어노인팅 (기름부으심) 은 지극히 성경적인 것입니다. 아이디가 어노인팅이라고 조롱하시는것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미워하지 마세요.
15) 할렐루야 ~~~ 성경 말씀에는 💥양신 역사란 말이 없습니다. 우리 배후에는 보이지 않는 ❤성령과 ...악령이👹 실재로 존재하며 역사하고 있답니다 악ㆍ령이라 하면 사단, 마귀 ㅡ 미혹의 영 ㅡ 귀신으로 분류 되는데 귀신이 들어 올 수 있도록 "중간 역할을 하는 👉미혹의 영은 있어도" 성경 말씀에 💥 양ㆍ신 역사란 말은 없습니다 성경 말씀의 근거한 ... 👉성찰과 👉점검이 필요합니다.ㅠ 입이 식물의 맛을 분별함 같이 귀가 말을 분변하지 아니하느냐. (욥기 12:11) 💥 답변 댓글 올립니다. 삼상 16:14절을 보세요 사울왕이 불순종하니 그가 하나님을 말하면서도 여호와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그를 번뇌케 했습니다 교회안에 있는 양신(성령과 악령) 역사에 대한 바른 이해 ㅡ 생수의강 TV 김 ㅇ률 목사님 ㅡ 증거 자료 올립니다. ruclips.net/video/YwaHfb1rpQ8/видео.htmlsi=nhhmc6SSGxqSyOW
10) 전 ㅇ훈씨가 설교하는 내용을 👉이렇게 설명 하셔야 정확합니다. 이 세상에 우주도 또 지구도 산도 바다도 풀도 아무것도 없을 때 스스로 존재하신 분이 삼위 일체 하나님 한 분 안에 세 분 하나입니다 (고전 12:12),(요일 5 : 8) 상호 침투, 상호 내조로 작용하시는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이것이 삼위 일체에 위대한 신비이며, 🔊 유일신 이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우리는 자연의 법칙 누구의 의해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이 땅에 💥이단이 있고, 수많는 사이비가 있지만, 자신들이 하나님이다는 것까지는 💥사기를 치는데 👍나는 스스로 있는자니라, 라고 말은 못하는 것입니다. (출 3:14) 사람들이 자신 부모가 있다는 것을 알거든요. ㆍ ㆍ 사명자는 명확한 복음을 가져 소신이 분명해야 합니다 자기의 가치관이 분명해서 옳은 건 옳고 아닌건 아니고 확실해야 합니다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 좇아 나느니라 (마태 5: 37) ㆍ ㆍ ㆍ
존 번연이 쓴 은 그리스도인이 멸망의 성을 떠나서 하늘나라를 향하여 여행하는 내용의 이야기입니다. 하늘나라를 향한 그 여정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도 해당되는 것인데 천국으로 가는 여정은 결코 순탄치 않고 많은 고난과 어려움을 겪게 되지만 그럼에도 곁길로 빠지지 말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 전진해야 할 필요성을 일깨워 줍니다. 천로역정의 내용 중 주인공인 크리스천이 허례와 위선이라는 사람들을 만나는데 그들은 마치 박혁과 그의 추종자들 같은 모습을 보입니다. 크리스천 : 여러분은 어디서 오는 길이며 또 어디로 가는 길입니까? 허례와 위선 : 우리는 헛된 영광이라는 도시에서 태어난 사람들인데 영예를 찾으려고 시온 산으로 가는 길입니다. 크리스천 : 이 길 어귀에 문이 하나 서 있는데 왜 그리로 들어오지 않고 담을 넘어오는 겁니까? '문으로 들어오지 않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라'고 성경에 써 있는 것을 모르십니까? (요 10:1) 허례와 위선 : 우리뿐만 아니라 우리 고장 사람들은 모두 입구에 있는 문을 통해서 시온으로 가는 길은 너무 멀고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름길을 택하려고 우리처럼 담을 넘어오는 것이 예사지요. 크리스천 : 그러나 그처럼 불법으로 쉬운 길을 택하는 것은 우리가 지금 찾아가고 있는 하늘나라의 주님께서 밝히신 뜻을 어기고 제멋대로 행한 죄로 간주되지 않을까요? 허례와 위선 : 그런 일에 대해서 당신이 공연히 이러쿵저러쿵 할 필요가 없습니다. 크리스천 : 그렇다면 당신네들의 행동이 법정에서도 인정될 수 있을까요? 허례와 위선 : 우리는 이것이 합법적인 것으로 인정되리라는 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일단 우리가 이 길로 들어선 이상 어떤 경로를 밟았든 그것이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어디까지나 이 길로 들어선 건 들어선 것입니다. 보니 당신은 입구의 대문을 지나서 이 길로 들어섰고 우리는 담을 뛰어넘어 이 길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지금 당신의 상황이 우리보다 더 나을게 뭐가 있습니까? 크리스천 : 저는 하나님의 법에 따라 행하고 있지만 당신들은 마음내키는대로 함부로 행동하고 있는 점이 다른 점이지요. 당신들은 이미 이 길의 주인이신 하나님에 의해 도둑으로 규정지어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당신들이 설령 목적지에 도달한다 하더라도 올바른 사람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지 의심스럽습니다. 당신들은 하나님의 지시를 따르지 않고 마음대로 이 길에 들어섰기 때문에 목적지에 이르러서도 하나님의 자비를 얻지 못하고 스스로 도망치듯 쫓겨나게 될 것입니다. 말문이 막힌 그들은 크리스천에게 자신의 일이나 신경쓰라고 쏘아붙였다. 그리고 서로 간에 별다른 대화도 없이 제각각 길을 걸어갔다. 그들은 쉬지 않고 계속 걸어가서 마침내 '곤고산'이란 산의 기슭에까지 이르렀는데 그 밑에서는 샘물이 흐르고 있었다. 그런데 좁은 문으로부터 곧장 반듯하게 뻗어 있는 길 이외에도 산기슭에는 두 갈래의 길이 더 있었는데 하나는 왼편으로 굽어 있었고, 또 하나는 오른편으로 굽어 있었다. 산꼭대기까지 반듯하게 곧장 뚫려 있는 길의 이름은 '고난의 길'이었다. 샘으로 가서 물을 마시고 새로운 기운을 얻은 크리스천은 산꼭대기까지 뻗어 있는 고난의 길을 택하여 걸어 올라갔다. 잠시 후에 나머지 두 사람, 허례와 위선도 산기슭에 도착했다. 그들이 보니 산꼭대기로 곧장 뻗은 길은 너무 험난하고 가파른데 비해 좌우의 양쪽 길은 평탄했다. 그 길을 택해 돌아서 가더라도 산을 넘어선 크리스천이 택한 길과 다시 만날 수 있으리라 생각하면서 그들은 각각의 길을 택해서 가기로 작정했다. 그런데 두 길의 이름은 각각 '위험'과 '멸망'이었다. 위험이라는 길을 택한 사람은 얼마 가지도 못해서 매우 무성한 가시덤불 숲으로 들어가 버렸고, 멸망의 길로 가던 사람은 어두운 골짜기들로 가득 찬 벌판을 이리저리 헤매다가 넘어지더니 결국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고 말았다. 그릇된 길로 출발한 사람들이 올바른 결과를 얻을 수 있겠는가? 그들의 안전을 보장해 줄 참된 벗들이 있겠는가? 아! 그렇지 못하나니 제멋대로 택해서 길을 떠난 자들은 제 고집 때문에 마침내 멸망함에 이를 것이도다. 박혁의 추종자들은 잘 보십시오! 이것이 당신들의 정체이며 당신들의 결말입니다! 당신들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보다 당신들이 따르는 박혁을 더 옳다고 여기며 불법을 행하는 그를 따르고 있습니다. 당신들이 추구하는 그 능력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병 고침?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사는 것? 그런 것들을 추구하는 것이야말로 허례와 위선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겁니까!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란 설령 병고침을 받지 못해도, 세상에서 풍족하게 살지 못하더라도, 고난과 환난이 오더라도 믿음으로 인내하며 묵묵히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들은 그 길을 버리고 박혁이라는 엉뚱한 길을 택해서 그를 통해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그 길의 끝이 멸망이라는 사실이 뻔한데 아직도 그 길을 가렵니까? 거짓 선지자인 박혁과 동조해 사람들을 미혹하다가 멸망의 운명을 맞이할 겁니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회개하고 돌이키시오! 지금이라도 멸망의 길에서 돌이켜 생명의 길로 가란 말입니다! 어째서 당신들은 성경말씀보다 사람의 말을 더 믿고 따르는 겁니까? 진정 예수님을 믿긴 합니까?
박혁 추종자들은 보십시오! 추가로 당신들은 박혁이 어떻게 하든지 그를 통해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영광을 돌리면 된 것이 아니냐고 하는데 이 글을 보고서도 그딴 소리가 나옵니까? 허례와 위선이 한 말을 보지 못했습니까? "일단 우리가 이 길로 들어선 이상 어떤 경로를 밟았든 그것이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어디까지나 이 길로 들어선 건 들어선 것입니다." 라고 합니다. 그러나 잘못된 경로를 택한 결과는 멸망입니다. 그들이 박혁을 통해 진정한 순례자의 길을 걸어갈 거라고 봅니까? 천만에요! 그들은 문제가 생길 때마다 박혁만 찾으려 들 겁니다. 왜냐하면 박혁을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생각하니까요! 그러니 바른 길이 아니라 엉뚱한 길을 택해 편하게 하나님의 나라로 가려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래도 당신네들의 행위가 정당하다고 주장할 셈입니까?
@@user-qfdqahca 뭘 안다는 겁니까? 그걸 안다는 사람이 허례와 위선처럼 살고 있습니까? 거기에 무례함 파렴치함, 거짓까지 더한게 당신입니다! 지금까지 당신이 해 왔던 짓을 돌아보십시오! 교회와 목사들을 향한 무분별한 비방, 글을 썼다가 지우질 않나 그런 당신의 모습이 어떤지 스스로 보지 못하는 겁니까? 지식적으로 나가지 말라구요? 지식이 있어야 거기에서 바른 믿음이 나오는 겁니다! 지식도 없이 자기 맘대로 신앙생활을 하려고 하니 이단 사이비가 되는 겁니다! 사실 당신에게는 답글을 달 가치조차도 못 느끼겠지만 또 혼자 정신승리 할까봐 답변해주겠습니다. 똑똑히 듣고 깨달으세요! 방언은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맞도록 주시는 선물이며 하나님께 받은 은사는 감사히 여기고 교회와 이웃을 위해 잘 쓰면 됩니다. 방언도 그 중의 하나입니다. 당신네들은 마치 하루에 기도 몇 시간씩 이상 하면 받을 수 있는건줄 알고 착각하던데 그건 하나님께 대단히 무례한 행위입니다! 특히 당신네들이 방언을 받긴 받았는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들 같이 교만한 인간들에게 방언을 주실 거라고는 생각되지 않기 때문이죠. 특히 그걸 가지고 다른 사람들을 조롱하며 업신여기는 짓을 하는 인간들에겐 더더욱 말이죠! 헌금 이야기는 이미 수차례 이야기해줬지요? 케빈님이 말했던건 박혁이 온라인계좌를 6개씩 달아놓고 있는걸 비판한 것입니다. 세상천지 어느 교회가 온라인헌금계좌를 6개씩이나 올려놓는답니까? 있다면 가져와 보시지요!
헐! 천로역정은 믿고 박혁은 이단이라고 결론 내고...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이다 말하면 당시 권력자 곁에서 선지자 노릇 하는 사람들이 이단이라고 죽이기에 앞장섰죠. 자신이 만나지 못한 하나님을 만나 그 말씀을 전한다고요. 예수님도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니 바리새인 대제사장들이 앞장서서 죽이라고 빌라도에게 데모 했구요. 예수님을 진실로 믿는 사람들은 저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은사들을 이단이라고 정죄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나에게 주시지 않는 다른 은사를 그를 통해 나타내시니 인정하고 바라볼 뿐이죠.
비난하는 게 비난 받을 짓이지만 님은 그것이 정당하다는 논리네요. 막9:38-41절을 읽어 보셨나요? 한국 교회 교인들이 잘하는 게 역시 남을 비난하는 거 빼 놓을 수 없어요. 목사님들이 그걸 강대상에서 대 놓고 하니... 그래서 결국 부메랑이 되어 먹사 개먹사 소리 듣게 되는 겁니다.@@sys-ch5fs
목사님, 건강하신지요? 보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는 때네요. 더욱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가르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한 친구가 박혁 영상 소개해 주길래 봤더니 처음부터 아주 이상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리고는 그 뒤에 관심조차 가지지 않았는데, 구독자 20만명이라는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었네요. 한국 교회가 속히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맞습니다~~박혁은 자기가 예수님 하나님보다 더 신격화시키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믿음을 키우는 방법은 특별한데 있지 않아요! 말씀만 잘 읽어도 하나님은 조용하지만 강하게 역사하십니다! 이상하고 특별한 방법을 쫓아가다보면 저렇게 잘못된길로 빠질수 있습니다! 이단들의 공통점이죠. 구원파 박진영의 가르침도 조심해야합니다!
와.. 영적 아비라는 말부터 반성경적인 말인데...그걸 듣고도 깨닫지 못하는 신봉자들과 그 자칭 영적 아비라는 자에게 안수 받는 사람들도 문제네요... 말씀에 무지한 탓일까요..? 예수님의 말씀에 반대로 행하는 자가 어떻게 예수님의 종일 수 있는지.... 분별치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들 중 얼마라도 하나님의 긍휼을 받아 말씀을 읽고 거짓을 깨닫고 바른 예수님의 길로 빠져나오길 기도합니다.. 9.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하지 말라 너희의 아버지는 한 분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이시니라 10.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의 지도자는 한 분이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11.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12.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마태복음 23:9~12)
ㅇ ㅇㅇ 목사님께서 ... 성경 말씀에 핵심인 ... 근본 뿌리를 명ㆍ확히 알고 계셔서, 극상품 포도 열매 맺기를 원하십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 1 : 1)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 1: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ㆍ기(하나님의 영, 영혼) 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산존재)이 된지라 (창2:7) 인ㆍ생ㆍ의 ... 모든 근본 뿌리는 성 "삼위 일체론" 성부 하나님 (빌 2: 13) 성자 하나님 (골 1: 27) 성령 하나님 (고전 3: 16) 한 분 안ㆍ에 세 분 하나입니다 (고전 12:12),(요일 5: 8) 상호 침투, 상호 내조로 작용하시는 (고전 12:12), (요일 5: 8)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이것이 ... 삼위 일체에 위대한 신비이며, 유일신 이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남편은 목회자이고 저희는 선교사 부부입니다~ 우연히 박혁의 영상을 보고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하더라고요 가진재물도 없고 두 아이들과 하루하루 하루살이 처럼 공급해 주시는 은혜 그저 너무 감사하지만 너무 또 무능력하게 느껴집니다 그 무능력함땜에 우리가 전하는 복음이 사람들에게 전달되어지지 않는 것인가? 속으로 생각하니 괜히 제 맘이 슬프더라고요 그럼에도 늘 새벽에 20명 남짓한 성도들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할때인도하실 하나님을 생각합니다 우리에겐 박혁같은 능력이 없을까 사실 부러움 맘이 저는 있었지만 남편에게는 티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오늘 우연히 목사님의 영상을 보니 제가 가짜를 보고 부러워 했군요 이또한 모자란 저의 믿음을 돌아봅니다 미혹의 영에 속지 않고 다시금 주님만이 나의 목자되심을 고백하며 맡겨진 영혼들을 최선을 다해 돌봐야 겠다는 결단을 다시금 하게 됩니다 용기있는 발언과 영상 감사합니다 생각날때 마다 목사님의 사역가운데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평강이 있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이름없이 빛도 없이, 어려움 속에 사역하시는 선교사님 부부가 참,귀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인다고 은혜의 자리가 아닙니다 자신들의 삶을 주님 위해 바치신 그 헌신의 삶속에 흘리신 눈물,땀들은 얼마나 많으셨을까요? 주님이 다 지켜보시고 계시지요 주님의 십자가 같이 지고 묵묵히 골고다 언덕 길 오르는...사명자 분들이 존경스럽지요 저,박혁 같은 가짜는, 시몬같은 자입니다 그것도 허접한 마술을 부리므로 눈에 사기침이 다 보이죠 또한, 모든 영광을 자신이 다 받고 있습니다 저 가짜를 분별 못 하고 따르는 자들이 참,안타깝습니다 진짜 은사자들은 조용히,숨어서 사역합니다 선교사님네도 은사자입니다 섬김의 은사는 이미 받으셨지요 아무나 못 합니다 저,역시 그릇도 안 된답니다 힘 내시고, 주님 주신 위로와 평안함이 항상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제 주변에도 오직 주만 바라보며 가난함 가운데 교회를 개척해서 목회하시는 목사님이 많이 계십니다. 저는 이 땅에서 주를 위해 헌신하고 손해본 만큼 우리 주님께서 값절로 갚아주시리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진짜 능력은 신비로운 은사가 아니라 사람의 존재와 마음을 변화시키는 복음입니다. 하나님께서 선교사님 가정을 기뻐하고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그러니 그 기대와 소망을 가지고 앞으로도 주를 위해 헌신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선교사님 가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마태복음 21장) 12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사람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사람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 13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그 자의 가장 비열한 점은 박혁을 옹호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박혁의 미혹질을 옹호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박혁에 관한 영상 모두가 그렇더군요. 게다가 박혁 추종자들과 똑같은 논리를 펼치고 있습니다. 박혁을 판단하지 말자고 하면서 능력 행하지 못하는 교회가 잘못됐다고 합니다. 어느 교단 소속인지는 모르겠지만 신사도 계통이 아닐까 짐작됩니다. 결국 끼리끼리 논다는 이야기이죠.
I wholeheartedly agree with what you said. People here keep saying he is a false prophet without giving any specific details. There's nothing to particularly admire about him, but why do people take this time to oppose him?
16) 아브라함을 ... 교육자로 선택하신 하나님 ... 👍 ( 창18: 19) 🔊 계시의 완성은 ... 성경 말씀 입니다. 주님께 기도하면 많은 응답들, 일시적인 응답들이 있겠지만 (환상, 꿈 계시) or (성경 말씀이 없는 ... 신비주의) 🔊 명확한 성경 말씀으로 약속하신 성경 말씀으로 응답 받으셔야 👉 끝까지 책임지신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환상이나, 꿈으로 보여 주시더라도 각도는 다르지만 👉 성경 말씀과 일치 합니다 👈 그 약속하신 말씀대로 이루어 주십니다 여호와께서 그 말씀대로 사라를 권고하셨고 여호와께서 그 말씀대로 ...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 ... 사라가 잉태하고 하나님의 말씀하신 ... 👉기한에 미쳐 늙은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 (창 21:1~2) 아멘 주께 영광//
@@김평안-b5e박혁 또한 하나님께서 영적 은사를 주심에 과연 오롯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까요? 우리는 옛사람이 죽었음을 알기에 어떤 이를 “판단”을 할수는 없지만 “구별”은 할수있습니다. 위 댓글 다신분은 “구별”에 대해 논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왜 박혁을 구별하고있는 자들을 “판단”하나요?
@v2pm5pg4v 당연히 처음 몇 번은 알려주고 권면하죠. 그런데 돌이키기 보다는 오히려 더 강팍해지고 사람간의 관계만 더 나빠지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래서 성령께서 그 사람에게 직접 역사하시길 바랄 뿐이죠... . 이 동영상의 목사님께서도 처음엔 박혁에게 권면하고 성경적으로 돌아올까 기대하셨으나 지금은 기대를 완전히 접었다고 하시잖아요. 제 의견은 그런 맥락에서 나온 겁니다. 그리고 그 미혹이 진리를 싫어하고 진리 안에 거하지 않은 자들에게 심판으로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미혹인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구요.
성 ''삼위 일체론 ... 유일신 ''은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본ㆍ체를 설명하는 진리입니다 우리가 ... 소홀히 여겨 등한시 해도 되는 교과서와 같은 문제가 아닙니다. 모든 사람들 ... 영혼 구원과 ... 직결되는 우리 믿음 생활에 ... 가장 중요한 근본 뿌리이며, 핵심입니다. ㆍ ㆍ ㆍ ㆍ ㆍ
만군의 여호와 친다고요? 당신들은 그런 식으로 돌려 말하기를 잘 하지요 성경적으로 반론도,입증도 못 하고.. 앵무새들처럼 하나님이 심판할거다..칠거다 등등~ 그.래.서! 저 이단들인, 신천지,하나님의 교회등이, 저렇게 날로 흥왕해가는 게요? 저거도 이단이 아닌게요? 하나님이 치시기는 커녕.. 그 세가 더욱 커가잖수
당신들의 성경엔.. 영분별은 빠졌습니까? 영분별을 하라는 하나님 말씀은 삭제했습니까? 요일4:1 그리고.. 건강 목사님만 제기했나요? 다를 목사님들도 많아요 이단 감별하시는 목사님들도 박혁의 이단성을 제기했습니다 현대종교 탁소장님의 연락도 무시하는 자요.. 우스워요? 우습죠? 누구 하나라도 의심을 한다는 걸 알면.. 겸손하게 해명하는 것이 .. 믿는 자의 태도요 무시하는 태도가 믿는 자요? 보시죠 지금..박혁으로 인해 이렇게 시끄러운데... 입 싹 닫고..지 갈길 간다는 것이 겸손이요? 교만이 머리 끝을 뚫고 폭발을 하고 있구려 사탄의 역사는 분열이오 지금 당신들과 우리.. 왜 이리 시끄럽소? 왜 이리 분열이 되었소? 그 중심에 누가 있습니까? 야고보서에. 교만한 자는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고 했습니다
박혁 같은 가짜가, 것도 거짓 사기술로 쇼질하는 귀신놀이ㅡ.. 그따위 표적을 보이며 미혹한다고~ 예수님이 이천년 전에 제자들의 질문에 경고성 답을 하셨네요 당신들도 박혁의 진짜임을 성경으로 입증해 보라구요 마24:3.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궁금한게 있는데요 무조건 신학을 해야지만 능력을 받는건가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신학을 안해도 기도하다가 능력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예수님 앞에서는 능력이 없는게 칭찬을 받는건가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눅 9:40~41 절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말씀에도 나온것처럼 그러나 에수님 앞에서 능력이 없으면 책망을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산다면 코람데오로 산다면 함부로 판단하지 마세요 사무엘도 어린아이때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는데 그러면 사무엘도 이단인가요? 아니잖아요 하나님께서는 나이 상관없이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을 쓰신다고 하셨습니다. 드럼 다윗도 어린아이가 돌로 골리앗을 쓰러뜨렸는데 그것도 이단인가요? 아니지 않나요? 그러니 인간의 생각으로 함부로 판단하지 맙시다. 구별은 하되 성경으로 구별해야된다고 생각하는데 닉네임이 건강한 목사라고 하시는데 그럼 목사님께서는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으신가요? 그리고 예수님께서 이 땅에 태어나 십자가에 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하심을 믿으신가요? 마지막으로 예수님께서 많은 이적들을 보여주셨는데 그것들을 믿으신가요? 만약 믿는다면 성경 말씀대로 살아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만약 진짜로 예수님께서 박 혁 전도자님께 성령을 보내셔서 능력을 얻어 어린 나이부터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길을 가고 있는 거라면 그래도 판단을 하실 건가요? 이단이라고 하실건가요?
(출애굽기 7장) 11 바로도 현인들과 마술사들을 부르매 그 애굽 요술사들도 그들의 요술로 그와 같이 행하되 12 각 사람이 지팡이를 던지매 뱀이 되었으나 아론의 지팡이가 그들의 지팡이를 삼키니라 (출애굽기 7장) 22 애굽 요술사들도 자기들의 요술로 그와 같이 행하므로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여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출애굽기 8장) 7 요술사들도 자기 요술대로 그와 같이 행하여 개구리가 애굽 땅에 올라오게 하였더라
참..안따깝도다, 하나만 딱봐도 가짜가 성령 사업을 하더구먼.. 조슈아 제자가 배운 게 있는데..어디 가갔음? 조슈아 나이지리아 갑부 서열 3위인 건 아남유? 예수 팔아서 돈 갈취한 자. 그의 제자 박혁도 . 쥐뿔 능력도 없는 것이. 배운 것이 도적질임에. 그대로 써먹고 있네. 목사님은 주님께 집중하기에 가짜를 경고하는 나팔을 부는겁니다 주님께 집중 안하면 가짜가 설치든 말든 무슨 신경을 쓰리요
우리 젊은 기독교인들은 쇼에 현혹될 정도로 어리석지 않기를 바랍니다.
정명석(JMS)의 초기 행보와 소름돋을 정도로 유사합니다 ^^
나왔을때부터 거짓임을 알았는데 제발 분별력있는 눈으로 보세요
👏
처음 영상 보고 긴가민가 하다가
두번째 영상에선 뭔가 이상하다
느꼈는데...그 후에
보면 볼수록 하나님께 속한자가
아닌 느낌이 듬
딱봐도 사기꾼인데 저런데 휘둘리는 사람들은 어휴 ㅠㅠㅠ
ㄹㅇ.. 그냥 멍청한 사람들이 세상에 너무 많습니다..
댓글들중 훈남얘기가 많더군요
젊은 남자가 전하고 다니니 혹하는경우도 많아요
특히 아줌마들..
사탄이 하는일이라 그런가봄
저도 박혁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가 청년의때 이단에 잠시 묶여있었는데 누구보다 기도하고 누구보다 예수님을 얘기하고 누구보다 아픈사람위해 기도하던곳이었기에 더욱이 그곳을 나오기힘들었습니다.;그래도 하나님은혜가운데 그곳을나오고 이제는분별케하여주심에 다시한번감사하네요ㅠ
복음이 가장중요합니다!!!
Have you leave to Jesus Christ
천국 티셔츠 론칭 하는 거 보고 사기꾼 확실히 맞다 확신했습니다.
몇년전에 첨보고 설마 믿는 사람이 있나 했는데 방금 알고리즘에 결혼식 뜬거 보고 너무 놀랬음. 세력이 확장되서 정명석같은 이단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듬. 이단사역단체에서 조사에 착수하여 싹을 잘라야 할듯함.
은사주의 계열이라서 그렇게 될 가능성은 없어보인다.
@@yoshitsune1184염소주의자..
@@엘상산시리즈 염소주의를 한자로 써봐
제가 믿는 예수님은, 내 병이 치료되서, 기적이 일어나서 그걸로 삶이 나아져서가 아니라... 지옥에 갈 나같은 죄인을 끝까지 사랑하셔서, 2천년 전에 나 대신 고통과 죽음을 감당하시고 십자가에서 그 사랑을 실증하셨다는 것이 내 삶에서 진실이 되고 내 세계를 완전히 다 뒤바꿔 놓으시는 그 믿음을 하나님께 받게 해주시고, 그 모든 것에 대한 증거와 인치심으로 내 안에 성령님이 오셨다는 것을 알게 해주시는 은혜를 받는 것을 이뤄주신 예수님입니다. 그 전까지는 죽지못해 사는 걸어다니는 시체처럼 죽어도 메워지지 않을 것 같은 허무함과 공허함이 채워지다 못해 기쁨과 생명의 물로 흘러 넘치게 하셨고, 그 동안 죄의 종으로 이런 저런 두려움 때문에 노예로 살던 내가, 인간은 상상할 수도 감히 해결할 수도 없는 그 죄로부터 하나님이시며 죄 없으시며 인자하신 예수님께서 속량해주셨다는 것이 내 삶의 능력되고 체험되게 하셨고, 하나님께서 침묵하고 계시다고 생각한 그 깊고 어두운 터널 속에서 사실은 이미 성경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모두 다 말씀하고 계셨다는 걸 알고 믿어지게 해주셨고, 성경을 통해 하나님과 교제하는 은혜를 받게 된 것, 죄를 싫어하게 해주시고 내가 예수님 없이는 악일수밖에 없음을 날마다 겪게하셔서 예수님만 붙잡게 해주십니다.
예수님 이름 팔아먹는 이단에게 빠지지 말고 돌아오세요. 십자가에서 다 이루신 예수님 만이 우리를 구원해주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습니다.
"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
갈라디아서 2:20
박혁 에 대한 여러 생각이 들었는데, 잠시 혼란스러웠던 저에게 명확한 기준을 제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부분에 말씀하신 단 한 사람의 잘못된 추종자가 저 였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멘
저도 처음엔 아니었는데
점점 자신을 예수처럼
높이는거 같아
그장면보고 후원을 끊었어요
근데 목사까지 안수히ㅣ다니요ㅜ😢
설마설마했는데 마지막때에 세마포입은 예수님을 너무 기다려지니 더욱
미혹되는거 같은데
많은 성도들이
성경을 많이 읽어도
그 해석을 편협되게 합니다 😢
진짜 깨어 기도해야하네요 ㅜ
딱봐도 박혁은 아닌걸알덴테 이런자를 선지자로 추종한다니 참.기가찬다.
이런거짓을 믿는다는것도
정신차려라 박혁은 돈벌이에만 눈이멀었는것을
박혁 이사람 진짠지가짠지모르겠는데 한가지는 알겠음
예수가 아닌 본인 유명해질려는거
저사람 유튜브 채널 영상 초반엔 봤는데 장풍쏘고 본인이뭔데 목사님 머리에 이상한기름뿌리고 안수하는지?ㅋㅋㅋ안믿는사람이 봐도 이상한 사이비 같다고.
근데 예수믿는사람이 박혁 따라간다는게 이해 1도안감
처음에 구독했다가 썸네일이랑 영상들 볼수록 좀 이상하다고 생각되서 구독취소했는데 잘했던거네요..
굿 👍 👍
사역에 앞서서 신학을 배우고 기도와 성경을 통해서 사람을 분별하고 시대를 분별해야합니다 저도 여러 성령체험을 했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은 나를 돌아보고 끊임없이 배우라는 마음을 주십니다 분별이 필요한시대입니다
박혁!!
누가봐도 이단!
거짓 선지자 운운하기 전에,
말씀만 있고 능력은 없는 오늘날의 교회.
부인해야할 유형으로 딱 짚어 말씀하신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능력은 부인하는자들(딤후 3:5)이 넘처나는 오늘날의 교회. 왜 오늘날의 교회는 이 모양 이 꼴인지에 대한 컨텐츠는 전혀 없네요
말씀이 곧 능력입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딤후 3:16-17)
같은 디모데후서 말씀을 인용하면서 왜 이 말씀은 못 보십니까? 애초에 당신이 말하는 능력이 성경에서 말하는 능력이 맞습니까? 능력이 뭔지도 모르면서 능력 운운합니까?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 박혁
능력(말씀)은 부인하는 자들 ========> 박혁 추종자들
당신들에게 해당되는 말씀인데 자살골을 거하게 넣으시네요~ 어떻게든 교회를 욕하면서 깎아내리고 싶은 모양인데 어림도 없습니다.
딤후 3:2.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4.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성경을 전체적인 맥락으로 보셔야 합니다.
한구절만 따와서 필요한대로 써먹는 것은..아주 위험합니다
또한,
"나,이단이오" 광고함입니다
이단들의 주특기이죠
ㅡ자기를 사랑하며~~~~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ㅡ
저런 자들을 가리켜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한다고 한겁니다
경건의 모양..경건의 능력ㅡ
신사도들이 주로 잘 쓰는 구절입니다
경건이란 뜻을 압니까?
하나님의 속성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당신들이 가리키는 경건의 능력이 기적이라고 해봅시다
기적은 마귀도 흉내냅니다
마귀도 기적을 보이는데,
경건의 능력이라고 해야겠네요.
실지로 박혁은 쇼질입니다
경건의 모양은..
당신들 처럼 믿는다고 하는..믿는 척 하는 겁니다
경건의 능력은..
당신들이 말 하는 기적이 아닙니다.
실지 삶에서 예수님을 닮은 삶을 살아내는 겁니다
나는 죽고 그리스도가 사는겁니다
성령의 열매를 맺는 겁니다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ㅡ
박혁같은 자들입니다
믿는 척 하면서,
기적만 쫒아다니는 당신들입니다
당신들 삶엔 복음이 없습니다.
기적만 있습니다 .
당신들 같은 자들에게서 바울 사도는 돌아서라고 한 것입니다
박혁에게서 돌아서세요
말씀을 붙잡으셔요
박혁은 성경의 예수님이 아닌,
자신이 다른 예수를 만들었습니다
바울이 말한 다른 복음입니다
sys님,캐빈님..
여전히 수고많으시네요
당분간 떠나있겠다 해놓고.
영상이 떠서 클릭해보니..
며칠 사이 어지러웠네요
그냥,
조용히 나가려했는데..
손가락이 움직였네요
@@소망-e4e 잘 돌아오셨습니다^^ 성령님께서 소망님의 마음을 감동시켜 주신 것이겠지요.
박혁 집단이 최근에 '2024년 새해 꼭 들어야되는 예언적 명설교'라는 영상을 올렸더군요. 도대체 무슨 예언이라고 떠들었는지 궁금해져서 들었는데 예언도 아닌 덕담 수준이었습니다. 내년에 직책의 이동이 있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승진한다는 이야기인가요? 저기 있는 사람들 중에 그런 사람이 한 두명쯤은 나올 수 있겠군요. 그럼 또 예언이 성취되었다고 과대포장해서 선전하겠군요? 박혁이 예언을 한다고 떠들어대는 영상을 모두 봤는데 예언이라고 할 만한 이야기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의 멘토인 티비 조슈아가 예언을 했다가 틀려서 조롱당한 것을 보았기에 구체적인 예언 같은건 흉내도 내지 않으려고 할 겁니다. 저런걸 예언적 명설교라고 띄워주는 박혁 집단의 짓거리가 유치하기 짝이 없네요. 능력도 없으면서 능력 있는 척, 신실하지도 않으면서 신실한 척, 명설교도 아니면서 명설교인 척... 박혁 집단의 어그로 끄는 영상 제목만 봐도 박혁이 거짓 선지자인 것을 알 수 있는데 왜 이렇게 분별력이 없는 사람들이 많을까요?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제가 느꼈던 것과 거의 일치하네요. 처음에 영상 한두개 올라왔을때부터 박혁채널을 구독했던 사람입니다. 처음엔 복음을 위해 헌신하는 훌륭한 청년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굉장히 자극적이고 본인의 업적위주의 영상, 후원 요구 등이 노골적으로 그러나더군요. 좀 이상한데..? 느끼고 그가 올린 영상을 거의 보지 않았습니다. 최근에 결혼식을 한다며 영상이 올라왔고 그런가보다 했는데 청첩장에 본인 계좌를 올리고 결혼식 영상을 대단한 것 처럼 홍보하는 것을 보고 확실해졌습니다. 돈을 노리며 본인을 높이려는 가짜. 이 영상을 보고 오늘로써 박혁 유튜브 구독취소 합니다.
●● 자신이 직접 다 창조?? 하늘의 DNA?? 13만원에 사 입으면 성령님으로 덮힌다?? (베드로후서 2장) 3 그들이 탐심으로써 지어낸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득을 삼으니 그들의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그들의 멸망은 잠들지 아니하느니라
걍 딱봐도 넘 이상했어요 오늘 첨 박전도사 영상을 보고 깜놀해 검색해봅니다 그냥 오만해보이고 겸손은 없는 신뢰하기힘든 모습이던데요 하나님은 저런자를 좋아하시지않아요
저도 미국에서 35 년 이상 살았지만 미국 교회가 얼마나 보수적이고 성경적인지 깨달을 때마다 정말 어느땐 고개가 숙여집니다. 미국이란 나라가 이런 신앙위에 세워졌구나 하고 말이지요. 본인의 체험이 다가 아니에요.
@S-op3ce America The Beautiful!!!!!!!
미국은 기독교역사와 저력이 그래도 있어서 성령받지말고 사역하라는 저주의 말도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한국은 이런비슷한격언도 아에 없지요 오랜 유교문화로 ...
@S-op3ce신천지죠?
@S-op3ce10%세계관..
너무황당하네요...박혁 진짜 이 인간을 어쩌면좋죠 주여...순진한 아이들이 미혹당하지않게 지켜주소서ㅠ
건강한 목사님께서 이번에 크게 작정하고 영상을 촬영하셨군요.
차라리 허경영과같은 드러내고 이단은 분별하기 쉽지만 갈수록 교회이름을 빌려 초신자들이 분별하기 어려워지는 사람들이 생겨 진짜 다음세대가 너무 걱정됩니다ㅠ.. 우리아이들이 분별할 수 있어야 할텐데ㅠㅠ
지금 말하는 본인은 좀 도라보라 성경 말씀 대로믿으면 되는것을 지금말하는 본인 이나 잘하기바래요
@@신현순-i8x돌아보라 ...그리고 박혁의 행실이 참인지 아닌지 반드시 님은 돌아보라고 권면합니다.
아이고 쓸데 없는말 하지마세요 본인이 안됐읍니 다 성령님이 하신는 일을 잘모르시네요
천만에 말씀이요!!성령님의 일을 회방하시네요
말씀 삼가세요
@@신현순-i8x ㅜㅠ
할렐루야 주님 영광받으소서 ❤
목사님의 진실을 알리시는 마음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많이 기뻐 하실겁니다. 더많은 사람들이 진실을 알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사기 17,18장을 보면 에브라임 사람인 미가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는 하나님을 섬기는 이스라엘인이었음에도 신당과 신상, 드라빔 같은 우상을 두었으며 자기 아들을 제사장으로 삼는 어리석은 사람이었습니다. 어느날 여기저기를 떠돌아다니는 레위인 청년 한 명이 미가의 집에 들르게 되었습니다. 미가는 그가 레위 지파 출신인 것을 알고 그에게 자기 집의 아버지와 제사장이 되라고 제안했습니다.
미가는 그 청년이 레위인이라는 것만 확인했을 뿐, 그가 제사장이 될 자격이 있는지, 제사장으로서의 훈련을 받았는지, 수준이 되는지 전혀 따지지 않았습니다. 마땅히 갈 곳이 없었던 레위 청년은 곧바로 수락했고 미가의 제사장이 되었습니다. 미가가 얼마나 만족했는지 이렇게 말합니다.
"이에 미가가 이르되 레위인이 내 제사장이 되었으니 이제 여호와께서 내게 복 주실 줄을 아노라 하니라" (삿 17:13)
그런데 이것이 사실이겠습니까? 자기 스스로 감동을 받았지만 실은 하나님과 점점 멀어질 뿐이었습니다. 어떻게 갑자기 나타난 정체불명의 청년을 제사장으로 삼고 그것으로 하나님께 복을 받는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18장을 보면 미가가 복을 받기는커녕 화만 받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땅을 분배받지 못한 단 지파가 자기들이 거주할 땅을 정탐하던 중 미가의 집에 들리게 되었고 레위 청년을 발견하자 그에게 자기 지파의 제사장이 되라고 스카웃했습니다. 그러자 그 청년은 기뻐하며 곧바로 미가의 에봇과 드라빔 등을 챙겨 단 지파와 동행했습니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미가가 사람들을 모아 뒤쫓아왔지만 단 지파의 위세에 눌려 되돌아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단 지파 역시 미가와 똑같은 어리석음을 저질렀습니다. 그들이 레위 청년을 제사장으로 삼아 복을 받았겠습니까? 얼핏 보면 받은 것처럼 보입니다. 단 지파는 라이스라는 성읍을 발견하고 그 성을 점령하여 그곳에서 거주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 이후 단 지파는 성경에서 실종되고 맙니다. 그들에 대한 기록은 사사기 18장 30절 말씀을 마지막으로 끊겨 버립니다. "단 자손이 자기들을 위하여 그 새긴 신상을 세웠고 모세의 손자요 게르솜의 아들인 요나단과 그의 자손은 단 지파의 제사장이 되어 그 땅 백성이 사로잡히는 날까지 이르렀더라" (삿 18:30)
이후 그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어디로 갔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들이 증발되어 버린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그들의 수준이 초래한 결과였습니다.
박혁의 추종자들은 잘 보십시오! 이게 당신들이 그토록 무시하는 신학이 실종된 결과입니다. 그들에겐 엄연히 율법이 있었지만 그것을 무시하고 자기들 마음대로 살아온 결과가 성경 안에 고스란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신학이 뭐가 중요하냐구요? 지식이 쓸모없다구요? 바른 신학과 바른 지식에서 바른 신앙이 형성되는 겁니다! 레위 청년처럼 갑자기 하나님의 사람이랍시고 나타난 박혁을 당신들의 영적 아비로 세우고 교회와 신학과 목사님들을 무시하고 조롱하며 성령을 빙자해서 사람들을 미혹하는 짓이 얼마나 악한 짓인지 모릅니까? 그것이 정녕 하나님의 뜻입니까? 당신들과 논쟁을 하면서(논쟁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하지만) 당신들의 수준이 얼마나 형편없는지 아주 잘 알게 되었습니다. 마치 미가와 단 지파처럼 말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 하나님의 뜻을 깨달으려 하기보다는 당장 복을 줄 것 같은 박혁 같은 거짓선지자를 쫓아가는 것이겠지요. 당신들의 결말이 어떻게 될지 눈에 뻔히 보이는데 어떻게 경고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정신 차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똑똑히 보십시오! 성경에서 오늘날 일어날 이 상황까지 미리 보여주면서 경고하고 있는데 그래도 계속해서 멸망의 길로 걸어갈 셈입니까?
박혁이야 말로 진정한 이단 같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귀신을 쫓고 병자들을 고치시자 소문이 나서 허다한 무리가 예수님을 보려고 왔습니다. 그러나 그 허다한 무리들은 오직 기적에만 관심이 있었지 예수님의 말씀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그들은 예수님을 떠났습니다. 기적에만 흥미를 가지고 말씀은 내팽개친 이들의 결말입니다.
기적으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의 믿음이 얼마나 견고하겠습니까? 말씀을 통해 반석 위에 집을 짓지 않고 모래 위에 집을 지은 사람은 비가 오고 바람이 불면 순식간에 무너집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사는 평생 동안 기적을 통해 모든 병을 고쳐 주실 거라고 생각합니까? 꿈 깨십시오! 왜, 아예 불로불사를 달라고 하나님께 구하지 그러십니까? 평생 병에도 안 걸리고 늙지도 않고 죽지도 않으면 얼마나 좋습니까? 왜, 그런 기도는 안 들어주신다고 하시던가요?
박혁 추종자들은 정신 차리고 똑똑히 들으십시오! 신앙이란 기적 같은걸 바라는게 아닙니다! 비록 병 고침을 받지 못해도, 가난해도, 환난과 어려움이 닥쳐도 나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희생시켜 구원을 베푸신 하나님의 그 사랑 때문에 믿는 것이 신앙입니다. 하나님의 그 사랑이 성경에 모두 기록되어 있고 성경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거늘 당신들은 오직 기적 하나만 바라보고 성경도, 신학도 무시합니다! 그게 정상입니까?
1년 넘게 당신들과 논쟁해 왔지만 우린 영원히 같은 길을 갈 수 없는 평행선 관계라는 것을 아주 잘 알았습니다. 당신들은 당신들 갈 길을 가십시오. 평생 기적만 꿈꾸며 성령체험이라는 착각 속에서 살아가십시오. 우린 그따위 허황된 것에 집착하지 않고 오직 말씀을 통해 반석 위에 결코 무너지지 않을 집을 지을 겁니다. 당신들이 아무리 조롱하고 비웃어도 우리는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겁니다. 오히려 모래 위에 집을 짓고 있는 당신들이 불쌍할 지경입니다. 나중에 병 고침을 받지 못할 때, 죽음이 임박했을 때 얼마나 하나님을 욕하고 저주하고 부인하면서 죽게 될지 뻔히 보이기 때문입니다.
성령님 역사할때 병도 고치고 마귀들도 나가고. 그래서 사도들이 믿었지. 성령님의 역사 다음에 성령님과 동행해서 열매 맫으면 구원. 열매가 있는 기독교인의 사역이 예수님을 따라서 성령 역사의 사역. 알지도 못하면서 성령사역 무시했다가 버림 받는다.
@@dukkim844 당신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는 예수님의 말씀도 알지 못합니까? 신비적인 현상 따위에 집착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데 그런 소릴 합니까? 심지어 당신은 성령의 역사가 뭔지도 모릅니다. 병 고치고 마귀들이 나가는게 성령의 역사의 전부입니까? 그건 극히 일부일 뿐입니다! 저런 것만 성령의 역사라고 믿는 당신이 딱하기 짝이 없습니다. 저런 현상만 보고 믿는 믿음이 과연 얼마나 갈까요?
그럼 예수님은 쓸데 없는 짓을 하셨고 우리에게도 그렇게 하라고 하셨나요?
그럼 성령을 보내주시고 권능을 주시고 귀신을 쫒고 병자를 고치고 천국 복음을 전파하라 하신 말씀은 거짓말이네요
여기.. 3자입장에서 볼때 댓글쓰신분 좀 이해력이 달리는 듯 하네요..
겉으로는 정말 분별이어려운시대같아요~
성령님의뜻을 제가 잘 들을수있도록
매순간 나자신을 0으로 (나의이익 나의의 나의생각 나쁜마음) 점검하여
성령님의 이끄심과 분별주심을 잘 알수있기를 기도합니다🙏
전광훈은 학교교육에 문제가 있는듯합니다. 뭔가 자꾸 약간씩 어긋나고 결국에는 무식이 나타납니다. 박혁은 신앙과 기독교를 잘모르고 어데에서 배웠는지 쇼맨쉽만 강하지요.
맞습니다. 박혁은 이 시대의 젊은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방식으로 다가옵니다. 안타까운 사실은, 많은 젊은 세대들이 친숙한 방식으로 다가가기에 이 거짓된 선동에 쉽게 넘어가는 것입니다. 저도 20대로써 제가 신앙을 깊게 공부하지 못했다면 저도 구별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옛사람의 죽었음과 새사람의 복음을 통해 진리를 알게 된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라면 그의 영상을 10초만 보더라도 그가 거짓된 선지자인지 아닌지 구별이 가능할 것입니다.
전씨는 극우분자입니다..
진짜인 분들을 오히려 뭐라고들 하는구먼?
😅😅😅
You, Capernaum, who are exalted to heaven, you will go down to Hades. For if the mighty works had been done in Sodom which were done in you, it would have remained until today.
Matthew 11 : 23
[17] These signs will accompany those who believe: in my name they will cast out demons; they will speak with new languages; [18] they will take up serpents; and if they drink any deadly thing, it will in no way hurt them; they will lay hands on the sick, and they will recover.”
Mark 16 : 17-18
안녕하세요?교회로 돌아온 지 며칠 안되서 박혁에 대한 영상 보고 어이가 없어서 멍했는데 목사님 말씀 들으니 정신이 차려지네요..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과 목사님의 가정 위해 기도할게요^^
다행입니다~ 그리고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ealthy_pastor 궁금한게 있는데 저사람 뒤에 누가 시키는건가요?
저렇게 젊은 사람이 지도자라는게...
@@СЫЛГИЛИМ 제 개인적인 심증이지만 박혁의 현재 맨토인 존치 목사(티비조슈아의 후계자)가 전체적인 디렉팅과 카운셀링을 해주는 것 같습니다.
@@healthy_pastor 그렇군요 뭔가 혼자 저렇게까지 할 사람은 아닌것 같아서...
저도 신앙생활 오래했지만 요즘 시대에 유튜브에 공개적으로 저런 신비주의하는 4이비는 처음봐서 놀랐어요
@@СЫЛГИЛИМ 더 안타까운 것은 미혹되는 것도 모르고 그를 추종하는 사람들이죠...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모태신앙인이고 제가 한참 부족하지만 하나님을 열심히 믿고있습니다. 박혁전도자에 대한 판단은 하나님이 하셔야 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밑 댓글중 God has the final say?).제가 거짓선지다 아니다 라고 말하기엔 조심스러운 부분이네요. 귀신의 영들을 쫒는 박혁전도자의 영상들을 보았는데 우선 유튜버분과 댓글에 이단이라고 하는분들과 저는 그렇게 못하고있다면? 음..더 생각해봐야할 부분인것같습니다. 차라리 박혁에대해 조심스러운부분 언급하시고 중보기도해주는것은 어떤지 싶네요.
@S-lm4dl 댓글주신 말씀들 다 꼼꼼히 읽었습니다. 제 생각,유튜버생각보다 다른분들도 다 말씀을 읽으셨으면좋겠네요. 거짓선지자는 본인을 예수님이라 칭하는 사람들을 거짓선지자라 하는걸로 알고있는데요. 박혁이 그렇다는건가요?
모태들 많죠,요즘~
저도 모태인데..
모태면,뭐가 달라집니까?
모태면 뭐 합니까?
성경 말씀을 아십니까?
판단은 하나님이 하시죠
그.러.나!
영분별은 누가 하나요?
바로 우리 각자의 몫입니다
요일4: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마24:3.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표적,기적을 일으키는 자들에게 미혹당하지 말라고 경고하시잖아요
말씀을 따라야지..뭘 따릅니까?
백날 천날.기도만 하고 있으라구요,
그 사이..많은 영혼들이 미혹당해 멸망하고 있습니다
유 1:3.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우리의 일반으로 얻은 구원을 들어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뜻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
믿음의 도ㅡ즉 복음을 위해 힘써 싸우라네요
딤전 1:20. 그 가운데 후메내오와 알렉산더가 있으니 내가 사단에게 내어준 것은 저희로 징계를 받아 훼방하지 말게 하려 함이니라
바울도 악성 종양같은 이단자들에게 어떻게 하였다 했습니까?
사이비들은 분별하여 경고의 나팔을 불어야 합니다
파숫꾼...
신천지,이재록 등등..기도만 하면 되겠군요
박혁이..
세계의 영적 지도자라고 하더니..전능자의 아들.'
급기야는 교회의 영적 아버지라고 합니다
됐습니까?
거짓 선지자는..
자신이 하나님께 직접 계시를 들었다고 하는 자입니다
예수라고 안 한다고 거짓 선지자 아니라는 말은 뭡니까?
@@소망-e4e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성경구절과 함께라 이해가쉬웠습니다 . 좀 비판적 느낌이 있지만요..
박혁은 하나님을 얼마나 모르고 무시하길래 본인도 속이고 많은 사람을 지옥으로 인도할까요..
하나님의 성령이 임한사람이 아닌건 확싷합니다.
명쾌한 말씀 감사합니다.
글쎄요.. 저 역시 정규 신학대학을 졸업한 사람으로서 개인적인 생각을 남기자면. 영상에서 나누신 말씀들이 조금은 아쉽게 느껴집니다.. 유튜브나 숏츠에 뜨는 박혁전도자의 영상을 우연히 몇 번 보게 된 적이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렇네요. 이건 목사님이 옳으면 박혁전도자가 틀리고, 반대로 박혁전도자가 옳으면 목사님이 틀린 흑백진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세기 초 근본주의 논쟁은 자유주의 신학으로부터 변질되어져가는 복음을 수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사투였죠. 하지만 그것이 도를 넘어 지나친 분리주의에 빠져버리게 되었습니다. 필요했지만 어느순간 부터는 과했던거죠. 교단에서 나와 또 교단을 만들고 그 교단 안에서도 또 너와 나를 구분지어 교단을 만들고.. 내가 속한 이 범위를 넘어가면 다 잘못되었다고 외쳤던 시대였습니다.
저 역시 꽤나 보수적인 사람이기에 누가 듣기에는 꼴통으로 비춰질 수 있겠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최소한 기독교 근본주의자들 혹은 원리주의자들이 내세운 5대 교리를 지닌 사람이라면 누구나 '복음진영'의 스펙트럼 안에 넣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우리가 수호하기 원하는 것은 '복음진영'인 것이니깐요. 침례교가 옳으면 오순절은 틀린것일까요? 반대로 오순절이 옳으면 침례교가 틀린걸까요? 아뇨 복음적인 진영 안에서 그저 색깔이 다른 것일뿐이죠. 가끔 한국의 일부 목사님들을 보면 분리주의적인 기질이 많은 분들을 보게 됩니다. 내가 맞고 네가 틀리다. 저는 그 자세가 지나치면 오히려 과거의 잘못을 답습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진리'를 따른다는 전체하에 그리스도의 몸은 분리가 아닌 연합을 추구하는 곳이니깐요. 그리고 그 진리의 초석이 저는 근본주의자들의 5대 교리라고 생각하구요.
신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달라스에서 생활하면서 오순절계통(upperroom등등)이며 침례교(first baptist)계통이며 할 거 없이 돌아다녀 봤는데 정말 다양한 모습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한국의 예배 모습과 너무 달라서 '이게 맞나' 싶어 당황스러웠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생각해보니 모양은 달라도 우리는 결국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이라고 하는 본질을 추구하고 있다는 점에서 같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어쩌면 박혁전도자의 모습이 저에게 그다지 위협적으로 다가오지 않았던 이유도 미국 생활 때문일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박혁전도자의 스타일이 미국 오순절계통 목회자들과 정말 비슷하거든요. 포스터도 그렇고. 한 번 찾아보세요🤣
마지막으로 한 가지 어쭙고 싶은게 있습니다. 미국의 대부분의 오순절계통의 교회들(특히 흑인교회는 더 합니다)이 박혁전도자가 하는 설교스타일(지적하셨던 부분들)로 하는데 그러면 목사님께서 생각하시기에는 그들도 거짓 선지자요 이단으로 분류되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간단히 말씀 드립니다
성경적이지 않습니다ㅡ박혁은~~
제가 분리주의자이고 흑백논리에 빠졌다면 아마 덮어두고 무조건 박혁이 틀렸다고 말했을 겁니다.
물론 제 영상을 다 보지 않았기 때문에 제가 어떤 이유로 박혁을 반대하는지 구체적으로 모르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오순절 교회에서 신앙생활했고, 신학교도 오순절 교단 소속의 신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그래서 오순절 교단이 나오게 된 역사적 배경과 신학, 강점과 약점을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라마다 지역마다 문화와 관습이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부분을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교단마다의 신학차이를 인정합니다. 저도 그리스도 안에서 교회는 하나이고 하나됨을 힘써 지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교회는 교단신학에 동의하고 교단에 소속됩니다. 물론 개중에는 교단에 소속되어 있으면서 교단신학과 반대되는 얘기하는 교회나 목사도 있지만 그건 교단 안에서 알아서 판단하겠죠.
그러나 박혁은 어디에도 소속되지 않았습니다. 박혁이 5대 교리를 알까요? 교회사를 알까요? 물론 5대 교리를 들어보면 자기는 동의한다고 말할 겁니다.
제가 지금까지 본 박혁은 그냥 따라쟁이입니다. 어떤 분명한 신학사상체계나 목회철학이 있는 것이 아니라. TB조슈아가 했던대로 따라하는 겁니다.
사람들이 박혁을 이단이라고 딱 잘라 얘기하지 않는 이유는 맞는 말 같으면서도 그 내용과 의미를 모르도록 교묘하고 애매하게 말하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하는 행동들은 전부 자기를 드러내고 자기를 높이는 행동들입니다.
제가 기적행하는 것가지고 말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저는 박혁이 복음을 전하지 않고 다른 복음을 전하기 때문입니다.
말씀이 아닌 기적을 바라보게 하고, 율법주의에 빠지게 하며, 예수님이 아닌 박혁 자신을 의존하도록 하기 때문입니다.
이건 문화나 관습, 스타일같이 껍데기의 문제가 아닌 진리, 본질, 원리의 문제입니다.
게다가 박혁은 한국사람입니다. 뼈속까지 한국인입니다. 이 말을 하는 이유는 저와 같은 문화와 사회와 배경 속에서 자랐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확실하게 문화와 배경이 달라서 저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싶네요.
원글 스타일은 꾸준히 간헐적으로 올라오는데
매번 같은 형식의 글이로군요
박혁이 '2024년에 대한 하나님의 음성' 이라는 영상에서 "지옥은 비워지고 천국은 채워졌습니다" 라는 망언을 지껄였더군요. 지옥이 비워졌다는 말은 대관절 무슨 헛소리입니까? 평생 신앙생활 하면서 저런 헛소리는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박혁은 신학 운운하기에 앞서 성경도 모르는 것 같아 보입니다. 그냥 자기 입에서 나오는대로 아무 말이나 막 뱉는 것으로 보여요. 저런 자가 거짓 선지자가 아니면 누가 거짓 선지자입니까?
@@너의눈망울에사르르 제가 보기엔 또 김영광 같은 작자가 박혁 추종자 아닌 척하며 올린 글인 것 같습니다. 정말 신학을 했다면 복음진영 운운하기 이전에 사역 자체가 비성경적이고 불법인 것을 알아챘겠지요.
요즘 대놓고 옹호할 수 없는 지경이 되자 자꾸 잔머리 굴리는 놈들이 나오는군요. 그래봤자 가짜가 가짜를 옹호하는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네요. 가소롭기 짝이 없습니다.
박혁의 광신도님들은 보십시오! 당신네들이 아무리 기적에 관한 성경구절을 올려서 박혁을 옹호하려고 한들 예수님의 이 말씀 한 마디면 모든 것이 다 논파됩니다!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마 24:24)
이제 당신네들이 박혁이 진짜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입증을 해야 할 차례입니다. 지금까지 박혁이 저지른 비성경적 사역 행위, 목사 사칭과 불법목사 안수, 세상천지 듣도보도 못한 동물의 영, 음란의 영, 트라우마의 영, 자칭 전세계 영적지도자 및 교회의 영적 아비, 미국의 한인교회 분열, 직통계시, 임파테이션... 이것들에 대해 해명하십시오. 적어도 그 정도는 하고 박혁을 옹호해야 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장담하건데 당신들은 이 중에 단 한 가지도 해명하지 못할 겁니다! 실제로 지금까지 해명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잘도 날이면 날마다 쳐들어와서 시비를 걸고 있군요. 부끄러운 줄 좀 아십시오.
[17] These signs will accompany those who believe: in my name they will cast out demons; they will speak with new languages; [18] they will take up serpents; and if they drink any deadly thing, it will in no way hurt them; they will lay hands on the sick, and they will recover.”
Mark 16 : 17-18You, Capernaum, who are exalted to heaven, you will go down to Hades. For if the mighty works had been done in Sodom which were done in you, it would have remained until today.
Matthew 11 : 23
거짓선지자라는 명칭도아까움.. 그냥 돈버는 생쇼
근데, 박혁 전도자의 영상을 보면 예수님이 얼마나 위대하신지 느껴지고, 예수님을 더더욱 사랑하고 싶어지는 마음이 들어요. 좋은 영향력 만큼은 분명 있는듯 합니다..
박혁의 영상을 봐야만 예수님을 사랑하고 싶어집니까? 거기서부터 뭔가 문제가 있다는걸 못 느끼겠습니까? 당신의 신앙은 박혁을 통하지 않고서는 형성되지 않습니까?
ㅋㅋㅋㅋ
저리 생긴걸 어째요
걍 저렇게 살라고 내비두시지요...
박혁이 미쳤어~속아넘어가는 어리석은인생이 불쌍해요
겉치레만번드르하게하고 사치스러운것봐도 거짓이네요
그돈으로 어려운사람도와주지 추종자들도똑같네요
아멘...복음을 전해야 하는데... 박혁자신이 하나님이 되었네...신천지. 교주 이만희 처럼
제발 성경을 바르게 읽고. 분별. 합시다
저는 서울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사랑을 받았던 거리 음악가 입니다. 최근 하나님의 마음을알고 새사람으로 태어나 현재는 신앙 공부를 꼼꼼히 하는 중입니다. 저는 제 옛사람의 모습을 잘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그 옛사람의 모습이 가끔 나올때마다 하나님께 눈물을 흘리며 기도 드립니다. 제 초라함과 무력함에 하나님 앞에서 한없이 작아집니다. 옛사람의 저는 제가 최고이고 멋있는 놈인 줄 알았거든요.
박혁의 영상 몇개를 시청했습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행위를 하며 대중을 통해 멋쩍은 스스로를 우상으로 섬기고 있는 듯한 모습이 보였습니다. 정보화 시대가 잘 발달되어 있고 영상매체와 자극적인 컨텐츠를 통해 현대 사회는 무수한 수익을 가져갑니다. 이것은 시대의 표적입니다. 그 수익은 과연 누구를 통해 들어가고 누가 취하게 될까요.
한없이 작아지고 한없이 낮아지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그 단계에서 당신을 만나주십니다.
할렐루야
전지전능하시고 지정의되시고창조주.조물주.지존자되시는 여호와 하나님아버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전세계에 에볼라 바이러스 전염병이 퍼질것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되어 공산주의가 될것입니다 동성애.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어 기독교인들을 핍박할것입니다 2028년12월 제3차세계대전이 일어날것입니다 한국과북한. 이스라엘과이라크. 중국과대만. 일본. 러시아와우크라이나는 계속될것입니다 2030년 디지털화폐 666짐승표가 이마와 손에 칩으로 심겨질것입니다 환난전휴거는거짓입니다 데설로니가전서4장15ㅡ17입니다 전3년반후 대접심판있기전 휴거될것입니다 소수일것입니다 철저히 회개하시고 부르짖어 기도해야합니다 고린도전서13장을 행하셔야 합니다
예언입니다 준비하시고 성경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3장씩 꼭 날마다 읽으시고 주여 주여 주여 3창을 10분동안 부르짖고 방언기도를 많이 하시고 불쌍한자 구제하시고 주님과 교통하는 믿음으로 살아가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5가지 주님의 성품을 말해야 진짜예언자임을 기억하세요
전지.지정의를 말하지 않는 거짓예언자들을 분별하세요
예수님께서 거짓선지자에게 미혹되지말라고 하셨습니다.
전 한번 보고 이단인줄 알았어요..
본인 영상에 14:53초부터 제가 가짜든, 박혁이 가짜든 제말에 맹신하시지말고 당신들의 경혐을 맹신하지말고
성경을 믿으라고 하셨는데
유트브 메인글에는 박혁은 거짓 선지자입니다. 라고 쓴건 오류중에 오류네요.
장담할수 없으면서 박혁은 거짓 선지자다라고 한건 잘못 된것 같습니다. 성경에 열매를 보면 진짜와가짜를 알수있다 하셨습니다. 1년기다리고 판결은 성급합니다.
박혁으로 인해,
한인교회가 분열되었습니다
추종자들은.,
한결같이.교회,신학,목사들을 비난하고 조롱하고 무시합니다
심지어는
지옥가라.축하한다면서
저주까지 퍼붓습니다
성령은
교회를 하나되게 하고,
서로서로 돕고 협력하여
세우라는데,
박혁의 열매들은 사악하네요
박혁이 목사도 아니면서 목사를 사칭하고,
무자격으로 목사안수를 주는 불법행위를 남발하고,
있지도 않은 동물의 영을 쫓아낸답시고 푸닥거리하고,
물병에 기름부어 환자에게 얹으면 나을거라고 큰소리치고,
자기가 교회의 영적 아비가 되겠다는 망언을 지껄였는데
이래도 거짓선지자가 아니면 누가 거짓선지자입니까? 아직도 증거가 더 필요합니까?
@@sys-ch5fs 맨 위에 글에 답한건데 잘못 눌렀나 보네요~ㅡ.,ㅡ
죄송합니다~ㅠㅠ
그게 오류인가요?
전 박혁이 가짜라고 확신합니다.
그런데 내 말을 듣는 사람은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해야 합니다.
사람은 자기 결정에 책임을 지는 존재입니다.
듣고 스스로 판단하라는 뜻이지 제 입장이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박혁집단이 하늘의 가치? 하늘의 DNA를 담은 티셔츠?를 자신이 창조 했다며 13만원에 판매 한답니다😂😂ruclips.net/video/_ZG6ra1VqL0/видео.htmlsi=0F4yQfCPml0XgwWz
음.. 저도 박혁을 유심히 보기시작했었는데 기적으로 치우쳐진 느낌이 나더라구요
박혁 딱 보자마자 쌩쇼를 하고 있는데
대박. 듣고보니 그러네요ㅜㅜ저도 그분보면서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제 느낌이 맞는거였네요~
요한계시록에 보면은 거짖선지자들이 많이 나온다고 하잖아요.
거짖선지들을 조심하라~
거짖->거짓
사기꾼이지모 사람이 돈 뜯어먹을러고 말씀은 좋게말하면서 미혹 거짓선지자! 진짜 크리스찬인들은 유투버로 공개안합니다.
믿음으로 현실로 낳아갑니다~
청년들이 저런 악한영에 미혹될까 걱정되요ㅠ기도하겠습니다ㅠ
교회에 어려움이 있을때 기도중 환상을 보았습니다. 가장 강하게 나오는 권사님한분이 백기를 들고 뒤로 힐끔그리면서 교회를 나가는 환상이였습니다. 그리고 얼마후에 문제가 해결되는 일이 있었는데요 ,,, 저의 간증을 들은 목사님이 에이 기도하다 잠들어서 꿈꾼거겠지 하더군요 영의 일은 영으로 압니다. 박혁전도자님이 믿음으로 잘 반응하고 있는거네요 ...성령을 경험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성령을 경험?
주님을 구주로 영접하였습니다
성령님이 내안에 오셨습니다
뭔 성령님을 경험?
참,희얀한 소리들을 해대시네요
기적들도 마귀도 다 합니다
애굽의 마술사들도 따라 한ㅇ것들 많습니다
영을 분별을 해야 합니다
성경 말씀으로 해야 합니다
영,영 거리지 마시구요
질문에 답 주셔보셔요
그렇게 확신에 차셨으니,
당연히,답 주시겠지요
분별은...
하나님 말씀입니다.
당신들은 누굴 믿고 따르는겁니까?
하나님을 믿는 자는..오직 말씀입니다
성경과 다르면..거짓,가짜입니다
질문할게요
1.지옥의 주인은 누굽니까?
그리고,
2.믿는 성도들에겐 성령이 내주합니까? 아닙니까?
3.성도가 귀신이 들립니까?
4. 의와 죄가 공존합니까?
5.구렁이,강아지.이들 짐승들이 영이 있습니까?
6,성령이 거주하는 성도들이 하나님의 영과 접촉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까?
(하나님의 영과 접촉이란 말 자체가 무당입니다)
7,기름을 피조물인 인간 의지로 불러대고 부을 수 있습니까?
8,자범죄로 지옥 갑니까?
9,교회의 영적 아버지는 누굽니까?
10,재정 귀신들,가계 귀신들 쫒아내고 부자로 살라는 말씀 있습니까?
저 질문에 성경 말씀에 비추어 답을 하실 수 없으면,
박혁이나 주은 등을 옹호하는 글을 올리지 마십시오
당신들이 간증을 아무리 많이 올려도 그건 아무런 신빙성이 없는 허공에 울리는 소리일 뿐입니다. 말로는 무슨 말을 못 합니까? 당신들의 거짓 체험과 거짓 간증을 듣는 것도 이제는 지쳤습니다. 적어도 박혁을 옹호하고 싶다면 성경말씀으로 하십시오. 말씀으로 옹호하질 못하니 거짓 간증이나 늘어놓는 것이겠지만
영의 일은 영으로 안다
님 같은 부류들,박혁 추종자들이 툭하면 쓰는 말입니다
뜻을 압니까?
영의 일이 신비한 체험을 말하는 겁니까?
당신들은 그리 알고 있는 모양입니다
성경 어디에 영의 일이 영적 체험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까?
천만에요
영의 일은ㅡ 주님을 믿어 거듭나면 영의 사람이 됩니다
영의 일은 당신들 처럼 체험따위가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게 하려는 생각,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과 합한 자 되기를 힘 쓰는 것.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것..
날마다 나의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고,
주님 가신 가시 밭 길, 감사해하며 따라가는 것..
세상 복대신, 하늘 복을 구하는 것..
그것이 영의 일이고 영의 사람입니다
롬 8:5.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댓글 단 모든 분들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축복합니다. ^^
@Rebecca-rl1bo 맞습니다. 영은 영으로 분별합니다. 영적 분별은 말씀에서 나오지요. 말씀으로 단단히 서야 영분별도 할수 있을 줄로 믿고 이 또한 은사이니 구해야합니다. 또 내 안에 계신 성령님께 묻는 것이 제일 정확합니다 ㅎㅎ 우리는 영혼육으로 이루어진 분명 영적인 존재이고 마귀 또한 보이지 않는 영적인 존재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깨닫지 못합니다. 마귀는 있다고 하면서도 귀신 쫓겨남의 영적인 현상과 하나님과의 영적 교제, 생각으로 치고들어오는 영적 전쟁 등등 지식으로는 알면서도 받아들이지 못하죠. 왜일까요? 마귀는 이미 자신의 지배 아래 있는 깨어나지 못한 영들은 건들지도 않습니다. 이미 내 밥인데 뭐하러? 사람들은 세상의 상식에서 벗어나면 비정상으로 치부하고 거부합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그러나 영의 세계는 확실히 존재하는데 이걸 아는 크리스천들이 많이 없어서 박혁 전도자의 활동을 신사도라고 이단이라고 매도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영적세계를 아는 것이 은혜인줄로 압니다. 저도 하나님과 깊은 교제 안에서 때로는 직접적인 말씀으로, 성경말씀으로, 주변 상황으로 많은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화평이시며 얼마나 사랑이 많고 풍성한지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의할 것은 박혁 형제의 이같은 기적과 표적에만 몰두할 것이 아니라(그를 하나님과 동격으로, 또다른 우상처럼 섬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먼저 집중해야 할줄로 믿습니다. 그 모든 표적과 능력은 예수그리스도로 부터 오는 것이니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죽으신 그 십자가 복음을 알지 못하면 영상의 목사님이 말씀하듯이 그 모든 능력은 단지 신사도 운동으로 치부할 것 밖에 되지 못할 것이 됩니다. 박혁 형제가 말씀을 깊이 전하지 못한다고들 하시는데.. 십자가 복음의 본질은 나의 자아의 죽음이며 내가 나의 주인이 아닌, 나의 주인되신 예수를 나의 왕으로 인정하고 선포함에서 비롯됩니다. 성경 66권에서 말씀하는 모~든 말씀들이 예수그리스도를 왕으로 예표하고 있지 않습니까. 예수님은 우리의 왕이십니다. 정확히 본질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 외의 지식적인 말씀과 깊은 것들은 또 다른 훌륭한 목사님들이 계시지 않습니까? 각자의 부름 받은 사명이 다른 줄로 압니다. 또 단발성으로 끝나야 하는 부흥의 자리에서 필요한 복음의 메세지와 지속적인 말씀이 선포되는 자리와는 아무래도 깊이가 다르겠지요^^ 영상의 목사님의 말씀은 박혁 형제보다는 그를 새로운 우상처럼 맹신하고 따르는 추종자들에게 해야함이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기사와 표적은 하나님께로 부터이되 그것을 또다른 우상 삼는 것은 분명 사람입니다. 확실히 미혹의 때이며 우리는 마음의 문을 단단히 지켜야 합니다. 마귀는 조금의 문 틈을 열어주는 순간 도적과 같이 여우와 같이 담을 허물고 치고들어옵니다. 여러분의 생각들, 여러분의 것 같지만 거짓의 아비인 마귀에게서부터 출발하는 것이 아닌지 항상 분별해야 합니다. 댓글들을 보다가 답답해서 저도 좀 적어보았네요.. 영상의 목사님과 댓글의 모든 분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내재하시는 성령님과의 교제가 풍성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지금 말씀하신분이 거짓 선지자 같습니다
함부로 말씀하시지 마셔요
성령님을 훼방하는죄 를 기억해야합니다
ㅅ
진짜
징허네요
지금도
성령훼방죄!라뇨?
누가 성령훼방죄인지 봅시다
박혁이 축귀한다고요
가짜..쇼질입니다
그렇다하고~~
귀신 쫓음은 성령의 은사에도 없습니다
영분별ㅡ성령의 은사입니다
요일4:1 영을 다 믿지말고 분별하라는 말씀입니다
말씀에도 있고ㅡ
영분별 은사로 목사님은 영을 분별하고 있습니다
누가 성령 훼방죄입니까?
축귀는 은사에도 없고,
영분별은 분명 성령인데~~
정신 챙기시지요
성령 모독,성령 훼방죄ㅡ
알고나 쓰셔요
예수님이 귀신들린 벙어리를 고치고등등..
무리들이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고 하자
바리새인들이 바알새블을 힘 입었다면서 애써 예수를 부인합니다
바리새인들은 누구보다 말씀을 잘 아는 자들입니다 사35:5~6 을 분명히 알죠 메시야로 오신 예수님을 능히 알진데..자기들의 기득권등을 지키려,
예수님을 부인하였소
그래서.성령 훼방죄,성령 모독죄라고 한거요
목사님이,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합니까?
예수님만 믿으라구요
박혁은 절대 안 믿을겁니다
박혁을 안 믿는다고 성령훼방죄라고요?
당신들은 뭡니까?
박혁이 예수님과 동급이라는 주장 아닙니까?
당신들이야 말로 성령 모독죄입니다ㅡ조심하십시오 ㅡ
인간 박혁을 예수님과 동급으로 추앙하는 죄~~
박혁은 예수님이 아닙니다
인간을 따르고 믿어야 구원얻는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시지 않았어요
십자가 예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십시오
아멘
아멘
박혁 몇 개월 전에 알고리즘에 떠서 봤었는데, 영상 보자마자 이상해서 차단했습니다...
좋은 목자 만나야 되고 성도들도 분별에 영이 있어야 됩니다. 말씀잘 배우고 깨어 기도하는 자 되길 원합니다 미혹되지 마시길. 기도합니다
사람들이 너무 쉽게 마음을 내주고 믿어버려요 피싱전화 다 알아도 교수도 검사도 낚였다죠 내 영혼이 달린건데 분별없이 느낌과 감정으로 너무 쉽게 믿어버리고 확신하는거 문제입니다 그 뒤부터는 완전 확증편향에 빠지네요 안타깝습니다
방언하지 못하는 분들이 방언을 그렇게 욕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자신의 지식으로 가두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회에 당연히 일어나야할 모든 기적과 은사들이 요즘은 이단시되어 너무 성경도 하나님도 몰라 너무 안타깝네요. 힘도없고 능력도 없는 지금의 교회... 새상의 욕도 먹고 하나님도 떠난 정말 힘없는 무능한 종교로 전락한지 오래입니다... 십자가를 만나고 하나님을 체험하세요. 지식으로만 아는 하나님은 이를 갊이 있을뿐입니다...
방언하지 못하는 사람이 방언을 욕한다는 건 어디서 나온 통계인가요? 하나님의 능력을 누가 지식으로 가둔다는 건가요? 교회가 힘도 없고 능력도 없다는 증거는 뭔가요? 모두 자기 생각 아닙니까? 당신이 볼 땐 힘도 없고 능력도 없어 보이겠지만 정말 그럴까요? 오늘도 하나님은 교회를 통해 역사하십니다. 교회를 통해 복음이 전파되게 하시고 세계 선교를 하게 하시며 가난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게 하시죠. 당신이 보지 못하는 곳에서 얼마나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힘도 없고 능력도 없다고 제멋대로 단정하는 겁니까? 그렇게 교회를 욕하면 기분이 좋습니까?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 같습니까? 정신 차리고 교회의 의미가 무엇인지 좀 더 깊이 생각하세요! 하나님께서 오늘날의 교회를 이루시기까지 하신 일들이 보이지 않습니까?
값을 떠십니다
교회는 주님의 피값으로 세워졌습니다
주님이 머리이십니다
주님이 주인이십니다
당신들의 교회를 향한 무시,비난은ㅡ
누구에게 하는 걸까요
계속 교회 모욕하고 비난하고 멸시하십시오
주님에게 돌 던지는 짓 ㅡ
방언을 왜 욕합니까?
아~~당신들처럼 방언한다면서..방언으로 몇시간씩 기도해봐라..그런 자들 많던데..그런 자들에겐 욕합니다
방언이 훈장입니까?
성령의 선물입니다ㅡ마치 자기 상급인냥 자랑질 해대니
욕 먹는게쥬
십자가가 뭐유?
십자가가 기적이유?
십자가.십자가ㅡ자기들 악세서리처럼 말 하시네
하나님을 만나는체험?
기적으로 만나라고 했습니까?
말씀으로 만납니다ㅡ
지식으로만 아는 하나님?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께서ㅡ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ㅡ했슈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다
딤후 3:15.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성경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겁니다!
도대체 방언 못하는 사람들이 누가 방연을 그렇게 욕해요? 당신 주변 사람들만 그러겠죠. 제 주변에는 방언 사모하는 분들 많은데.
분별의 영이 임하시길요~!!
분별 못하는 사람이 오히려 거짓선지자가 아닐까요???
분별의 영이라?
분별의 근거는
하나님 말씀입니다.
닉이 어노인팅~~
조슈아가 생각나는군요
당신들은 누굴 믿고 따르는겁니까?
하나님을 믿는 자는..오직 말씀입니다
성경과 다르면..거짓,가짜입니다
질문할게요
1.지옥의 주인은 누굽니까?
그리고,
2.믿는 성도들에겐 성령이 내주합니까? 아닙니까?
3.성도가 귀신이 들립니까?
4. 의와 죄가 공존합니까?
5.구렁이,강아지.이들 짐승들이 영이 있습니까?
6,성령이 거주하는 성도들이 하나님의 영과 접촉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까?
(하나님의 영과 접촉이란 말 자체가 무당입니다)
7,기름을 피조물인 인간 의지로 불러대고 부을 수 있습니까?
8,자범죄로 지옥 갑니까?
9,교회의 영적 아버지는 누굽니까?
저 질문에 성경 말씀에 비추어 답을 하실 수 없으면,
박혁이나 주은 등을 옹호하는 글을 올리지 마십시오
하나님 까불면 죽어~~
전광훈 추종자시군요
영 분별..부디 잘 하시어서
저들에게서 나와
꼭~~구원 받으십시오
계 18: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어노인팅 (◔‿◔) 분별은 지성으로 하는 거예요.
멍때리는 상태의 영으로 하는게 아녜요.
생각하는 능력을 사용하고 활성화 시켜야 해요.
멍한 상태의 영성은 혼미하고 공허한 어둠의 상태인 것입니다.
머리속에 많은 올바른 정보가 들어있고 그 정보들이 그물망처럼 얽혀있어서 서로 소통할 때 올바른 지성과 영성이 가동되는 겁니다.
머리속에 참지식이 들은게 없는데 영적 세계를 경험하고 그세계에 빠져있는 사람은
그의 자의식에 어둠의 에너지가 충만한 상태랍니다.
혼자 생각의 능력을 키우는 것은 무의미해요.
어둠속에서 쳇바퀴 도는 과정일 뿐.
성경의 수많은 말씀들을 그물망처럼 소유하고 있어야 하고 성삼위 하나님을 실체로 믿을 때 예수님의 이름의 위력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현재에도 육체를 입은 상태로 이땅에 계시다면
예수님께 요청하는 것들이 즉시로 이루어 집니다.
그러나 지금은 우리와 육체로 함께 하시지 못하는 시대이니
우리가 예수님께로 가는 과정과 예수님이 하시는 일을 믿는 과정이 필요해요.
이것은 시간과 함께 진행되는 신앙의 여정입니다.
성경의 장면들이 즉각적으로 나타니기를 원한다면 이 과정을 거쳐야 해요.
시간과 여정을 무시하는 모든 은사집회는 모두 예수님과 상관없는 일들입니다.
치유와 축사를 앞세우는 이런 집회는 전부다 마귀역사하는 집회입니다.
느리고 느린 하나님의 일을 싫어하고
빨리빨리를 요구하는 자들이 좋아하는 불의한 집회입니다.
기도원 중심의 신앙생활 하는 분들과 은사집회 중심의 신앙생활 하는 분들 대부분이 가난하고 형편없는 인생을 못벗어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맨날 마귀를 접촉하고 사는데
무슨 하나님의 복이 임하겠습니까 !?!
무엇을 분별해야 하는지를 분별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오 주여!!! ㅠㅠ
위에 웃는 이모티콘까지 넣으면서 조롱식의 댓글을 보니 얼굴이 찌푸려 지네요.. 아니면 좋게 잘 설명해 주시면 되실것을 꼭 그렇게 해야하나요.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미움의 영이 떠나가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어노인팅 (기름부으심) 은 지극히 성경적인 것입니다. 아이디가 어노인팅이라고 조롱하시는것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미워하지 마세요.
박혁진짜이상한이단입니다
헌금 받아명품치장한다는게진짜이상하더군요
1)
할렐루야 ~~~
이 말씀이 영ㆍ분ㆍ별 은사였습니다.
(고전 2 : 13)
성 "삼위 일체론" 은
전지 전능하신 ...
하나님 본ㆍ체를 설명하는 진리입니다.
성 "삼위 일체론"
성부 하나님 (빌 2: 13)
성자 하나님 (골 1: 27)
성령 하나님 (고전 3: 16)
한 분 안ㆍ에 세 분 하나입니다.
(고전12:12), (요일 5: 8)
상호 침투, 상호 내조로 작용하시는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이것이
삼위 일체에 위대한 신비입니다
유일신 이신
생명의 근ㆍ원이 되시는
(행 4 :12)
예수님을
💘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벧전1:9)
이렇게 ...
이 말씀으로 영ㆍ분ㆍ별 합니다.
주께 영광//
15)
할렐루야 ~~~
성경 말씀에는
💥양신 역사란 말이 없습니다.
우리 배후에는 보이지 않는
❤성령과 ...악령이👹
실재로 존재하며 역사하고 있답니다
악ㆍ령이라 하면
사단, 마귀 ㅡ 미혹의 영 ㅡ 귀신으로 분류 되는데
귀신이 들어 올 수 있도록
"중간 역할을 하는 👉미혹의 영은 있어도"
성경 말씀에
💥 양ㆍ신 역사란 말은 없습니다
성경 말씀의 근거한 ...
👉성찰과 👉점검이 필요합니다.ㅠ
입이 식물의 맛을 분별함 같이 귀가 말을 분변하지 아니하느냐.
(욥기 12:11)
💥 답변 댓글 올립니다.
삼상 16:14절을 보세요 사울왕이 불순종하니 그가 하나님을 말하면서도 여호와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그를 번뇌케 했습니다
교회안에 있는 양신(성령과 악령) 역사에
대한 바른 이해
ㅡ 생수의강 TV 김 ㅇ률 목사님 ㅡ
증거 자료 올립니다.
ruclips.net/video/YwaHfb1rpQ8/видео.htmlsi=nhhmc6SSGxqSyOW
근데 다른건 몰라도 진짜 박혁같은 사람들을 보면 말씀에 집중해야 된다는 생각이 잘 안들기는 함
정작 복음임과 동시에 가장 기초가 되어야 할 부분인데도..
감사합니다. 영상보고 소액이었지만 박혁후원을 멈추고 영상을 보지않으려고 합니다. 저도 다른것보다 목사안수 장면이 참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조금 알거 같습니다. 분별할수 있게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성경말씀만 믿습니다! 사탄의 일꾼 박혁집단 정재한집단 김주은집단 등 거짓 선지자들을 믿지 않을 겁니다!
성경 말씀을 공부하지 않았나봐요
사람 감정만 건드리는것 같은데요
10)
전 ㅇ훈씨가 설교하는 내용을
👉이렇게 설명 하셔야 정확합니다.
이 세상에 우주도
또 지구도 산도 바다도 풀도 아무것도 없을 때
스스로 존재하신 분이
삼위 일체 하나님
한 분 안에 세 분 하나입니다
(고전 12:12),(요일 5 : 8)
상호 침투, 상호 내조로 작용하시는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이것이
삼위 일체에 위대한 신비이며,
🔊 유일신 이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우리는
자연의 법칙 누구의 의해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이 땅에
💥이단이 있고, 수많는 사이비가 있지만,
자신들이
하나님이다는 것까지는 💥사기를 치는데
👍나는 스스로 있는자니라, 라고 말은 못하는 것입니다. (출 3:14)
사람들이 자신 부모가 있다는 것을 알거든요.
ㆍ
ㆍ
사명자는
명확한 복음을 가져 소신이 분명해야 합니다
자기의 가치관이 분명해서
옳은 건 옳고 아닌건 아니고 확실해야 합니다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 좇아 나느니라
(마태 5: 37)
ㆍ
ㆍ
ㆍ
진심 사이비에서 21년 있었는데 박혁 너무
똑 같아요
당연합니다. 비성경적인 사역에 교만한 언행, 그리고 광신도들까지... 이래도 진짜라고 생각한다는게 더 신기하네요.
이렇게 속 시원한 영상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혁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영상만 보고 속아서 추종하는 분들 제발 정신차리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목사님께서 이단 사이비에 넘어가지 않도록
혹여 헷갈려 하지도 않도록
좋은 영상 만들어 올리신 거 너무 잘하셨습니다.
존 번연이 쓴 은 그리스도인이 멸망의 성을 떠나서 하늘나라를 향하여 여행하는 내용의 이야기입니다. 하늘나라를 향한 그 여정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도 해당되는 것인데 천국으로 가는 여정은 결코 순탄치 않고 많은 고난과 어려움을 겪게 되지만 그럼에도 곁길로 빠지지 말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 전진해야 할 필요성을 일깨워 줍니다. 천로역정의 내용 중 주인공인 크리스천이 허례와 위선이라는 사람들을 만나는데 그들은 마치 박혁과 그의 추종자들 같은 모습을 보입니다.
크리스천 : 여러분은 어디서 오는 길이며 또 어디로 가는 길입니까?
허례와 위선 : 우리는 헛된 영광이라는 도시에서 태어난 사람들인데 영예를 찾으려고 시온 산으로 가는 길입니다.
크리스천 : 이 길 어귀에 문이 하나 서 있는데 왜 그리로 들어오지 않고 담을 넘어오는 겁니까? '문으로 들어오지 않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라'고 성경에 써 있는 것을 모르십니까? (요 10:1)
허례와 위선 : 우리뿐만 아니라 우리 고장 사람들은 모두 입구에 있는 문을 통해서 시온으로 가는 길은 너무 멀고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름길을 택하려고 우리처럼 담을 넘어오는 것이 예사지요.
크리스천 : 그러나 그처럼 불법으로 쉬운 길을 택하는 것은 우리가 지금 찾아가고 있는 하늘나라의 주님께서 밝히신 뜻을 어기고 제멋대로 행한 죄로 간주되지 않을까요?
허례와 위선 : 그런 일에 대해서 당신이 공연히 이러쿵저러쿵 할 필요가 없습니다.
크리스천 : 그렇다면 당신네들의 행동이 법정에서도 인정될 수 있을까요?
허례와 위선 : 우리는 이것이 합법적인 것으로 인정되리라는 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일단 우리가 이 길로 들어선 이상 어떤 경로를 밟았든 그것이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어디까지나 이 길로 들어선 건 들어선 것입니다. 보니 당신은 입구의 대문을 지나서 이 길로 들어섰고 우리는 담을 뛰어넘어 이 길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지금 당신의 상황이 우리보다 더 나을게 뭐가 있습니까?
크리스천 : 저는 하나님의 법에 따라 행하고 있지만 당신들은 마음내키는대로 함부로 행동하고 있는 점이 다른 점이지요. 당신들은 이미 이 길의 주인이신 하나님에 의해 도둑으로 규정지어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당신들이 설령 목적지에 도달한다 하더라도 올바른 사람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지 의심스럽습니다. 당신들은 하나님의 지시를 따르지 않고 마음대로 이 길에 들어섰기 때문에 목적지에 이르러서도 하나님의 자비를 얻지 못하고 스스로 도망치듯 쫓겨나게 될 것입니다.
말문이 막힌 그들은 크리스천에게 자신의 일이나 신경쓰라고 쏘아붙였다. 그리고 서로 간에 별다른 대화도 없이 제각각 길을 걸어갔다. 그들은 쉬지 않고 계속 걸어가서 마침내 '곤고산'이란 산의 기슭에까지 이르렀는데 그 밑에서는 샘물이 흐르고 있었다. 그런데 좁은 문으로부터 곧장 반듯하게 뻗어 있는 길 이외에도 산기슭에는 두 갈래의 길이 더 있었는데 하나는 왼편으로 굽어 있었고, 또 하나는 오른편으로 굽어 있었다. 산꼭대기까지 반듯하게 곧장 뚫려 있는 길의 이름은 '고난의 길'이었다. 샘으로 가서 물을 마시고 새로운 기운을 얻은 크리스천은 산꼭대기까지 뻗어 있는 고난의 길을 택하여 걸어 올라갔다.
잠시 후에 나머지 두 사람, 허례와 위선도 산기슭에 도착했다. 그들이 보니 산꼭대기로 곧장 뻗은 길은 너무 험난하고 가파른데 비해 좌우의 양쪽 길은 평탄했다. 그 길을 택해 돌아서 가더라도 산을 넘어선 크리스천이 택한 길과 다시 만날 수 있으리라 생각하면서 그들은 각각의 길을 택해서 가기로 작정했다. 그런데 두 길의 이름은 각각 '위험'과 '멸망'이었다. 위험이라는 길을 택한 사람은 얼마 가지도 못해서 매우 무성한 가시덤불 숲으로 들어가 버렸고, 멸망의 길로 가던 사람은 어두운 골짜기들로 가득 찬 벌판을 이리저리 헤매다가 넘어지더니 결국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고 말았다.
그릇된 길로 출발한 사람들이 올바른 결과를 얻을 수 있겠는가?
그들의 안전을 보장해 줄 참된 벗들이 있겠는가?
아! 그렇지 못하나니 제멋대로 택해서 길을 떠난 자들은
제 고집 때문에 마침내 멸망함에 이를 것이도다.
박혁의 추종자들은 잘 보십시오! 이것이 당신들의 정체이며 당신들의 결말입니다! 당신들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보다 당신들이 따르는 박혁을 더 옳다고 여기며 불법을 행하는 그를 따르고 있습니다. 당신들이 추구하는 그 능력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병 고침?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사는 것? 그런 것들을 추구하는 것이야말로 허례와 위선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겁니까!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란 설령 병고침을 받지 못해도, 세상에서 풍족하게 살지 못하더라도, 고난과 환난이 오더라도 믿음으로 인내하며 묵묵히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들은 그 길을 버리고 박혁이라는 엉뚱한 길을 택해서 그를 통해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그 길의 끝이 멸망이라는 사실이 뻔한데 아직도 그 길을 가렵니까? 거짓 선지자인 박혁과 동조해 사람들을 미혹하다가 멸망의 운명을 맞이할 겁니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회개하고 돌이키시오! 지금이라도 멸망의 길에서 돌이켜 생명의 길로 가란 말입니다! 어째서 당신들은 성경말씀보다 사람의 말을 더 믿고 따르는 겁니까? 진정 예수님을 믿긴 합니까?
공감 백프로입니다
감사합니다~~
박혁 추종자들은 보십시오! 추가로 당신들은 박혁이 어떻게 하든지 그를 통해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영광을 돌리면 된 것이 아니냐고 하는데 이 글을 보고서도 그딴 소리가 나옵니까? 허례와 위선이 한 말을 보지 못했습니까? "일단 우리가 이 길로 들어선 이상 어떤 경로를 밟았든 그것이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어디까지나 이 길로 들어선 건 들어선 것입니다." 라고 합니다. 그러나 잘못된 경로를 택한 결과는 멸망입니다. 그들이 박혁을 통해 진정한 순례자의 길을 걸어갈 거라고 봅니까? 천만에요! 그들은 문제가 생길 때마다 박혁만 찾으려 들 겁니다. 왜냐하면 박혁을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생각하니까요! 그러니 바른 길이 아니라 엉뚱한 길을 택해 편하게 하나님의 나라로 가려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래도 당신네들의 행위가 정당하다고 주장할 셈입니까?
@@user-qfdqahca 뭘 안다는 겁니까? 그걸 안다는 사람이 허례와 위선처럼 살고 있습니까? 거기에 무례함 파렴치함, 거짓까지 더한게 당신입니다! 지금까지 당신이 해 왔던 짓을 돌아보십시오! 교회와 목사들을 향한 무분별한 비방, 글을 썼다가 지우질 않나 그런 당신의 모습이 어떤지 스스로 보지 못하는 겁니까? 지식적으로 나가지 말라구요? 지식이 있어야 거기에서 바른 믿음이 나오는 겁니다! 지식도 없이 자기 맘대로 신앙생활을 하려고 하니 이단 사이비가 되는 겁니다!
사실 당신에게는 답글을 달 가치조차도 못 느끼겠지만 또 혼자 정신승리 할까봐 답변해주겠습니다. 똑똑히 듣고 깨달으세요! 방언은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맞도록 주시는 선물이며 하나님께 받은 은사는 감사히 여기고 교회와 이웃을 위해 잘 쓰면 됩니다. 방언도 그 중의 하나입니다. 당신네들은 마치 하루에 기도 몇 시간씩 이상 하면 받을 수 있는건줄 알고 착각하던데 그건 하나님께 대단히 무례한 행위입니다! 특히 당신네들이 방언을 받긴 받았는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들 같이 교만한 인간들에게 방언을 주실 거라고는 생각되지 않기 때문이죠. 특히 그걸 가지고 다른 사람들을 조롱하며 업신여기는 짓을 하는 인간들에겐 더더욱 말이죠!
헌금 이야기는 이미 수차례 이야기해줬지요? 케빈님이 말했던건 박혁이 온라인계좌를 6개씩 달아놓고 있는걸 비판한 것입니다. 세상천지 어느 교회가 온라인헌금계좌를 6개씩이나 올려놓는답니까? 있다면 가져와 보시지요!
헐!
천로역정은 믿고 박혁은 이단이라고 결론 내고...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이다 말하면 당시 권력자 곁에서 선지자 노릇 하는 사람들이 이단이라고 죽이기에 앞장섰죠.
자신이 만나지 못한 하나님을 만나 그 말씀을 전한다고요.
예수님도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니 바리새인 대제사장들이 앞장서서 죽이라고 빌라도에게 데모 했구요.
예수님을 진실로 믿는 사람들은 저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은사들을 이단이라고 정죄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나에게 주시지 않는 다른 은사를 그를 통해 나타내시니 인정하고 바라볼 뿐이죠.
비난하는 게 비난 받을 짓이지만 님은 그것이 정당하다는 논리네요.
막9:38-41절을 읽어 보셨나요?
한국 교회 교인들이 잘하는 게 역시 남을 비난하는 거 빼 놓을 수 없어요.
목사님들이 그걸 강대상에서 대 놓고 하니...
그래서 결국 부메랑이 되어 먹사 개먹사 소리 듣게 되는 겁니다.@@sys-ch5fs
목사님, 건강하신지요? 보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는 때네요. 더욱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가르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한 친구가 박혁 영상 소개해 주길래 봤더니 처음부터 아주 이상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리고는 그 뒤에 관심조차 가지지 않았는데, 구독자 20만명이라는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었네요. 한국 교회가 속히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맞습니다~~박혁은 자기가 예수님 하나님보다 더 신격화시키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믿음을 키우는 방법은 특별한데 있지 않아요!
말씀만 잘 읽어도 하나님은 조용하지만 강하게 역사하십니다!
이상하고 특별한 방법을 쫓아가다보면 저렇게 잘못된길로 빠질수 있습니다!
이단들의 공통점이죠. 구원파 박진영의 가르침도 조심해야합니다!
와.. 영적 아비라는 말부터 반성경적인 말인데...그걸 듣고도 깨닫지 못하는 신봉자들과 그 자칭 영적 아비라는 자에게 안수 받는 사람들도 문제네요... 말씀에 무지한 탓일까요..?
예수님의 말씀에 반대로 행하는 자가 어떻게 예수님의 종일 수 있는지....
분별치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들 중 얼마라도 하나님의 긍휼을 받아 말씀을 읽고 거짓을 깨닫고 바른 예수님의 길로 빠져나오길 기도합니다..
9.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하지 말라 너희의 아버지는 한 분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이시니라
10.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의 지도자는 한 분이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11.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12.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마태복음 23:9~12)
박혁 집단을 더 자세히밝혀 주세요 성도들이 걱정입니다
ㅇ ㅇㅇ 목사님께서 ...
성경 말씀에 핵심인 ... 근본 뿌리를
명ㆍ확히 알고 계셔서,
극상품 포도 열매 맺기를 원하십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 1 : 1)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 1: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ㆍ기(하나님의 영, 영혼) 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산존재)이 된지라
(창2:7)
인ㆍ생ㆍ의 ... 모든 근본 뿌리는
성 "삼위 일체론"
성부 하나님 (빌 2: 13)
성자 하나님 (골 1: 27)
성령 하나님 (고전 3: 16)
한 분 안ㆍ에 세 분 하나입니다
(고전 12:12),(요일 5: 8)
상호 침투, 상호 내조로 작용하시는
(고전 12:12), (요일 5: 8)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이것이 ...
삼위 일체에 위대한 신비이며,
유일신 이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남편은 목회자이고 저희는 선교사 부부입니다~ 우연히 박혁의 영상을 보고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하더라고요 가진재물도 없고 두 아이들과 하루하루 하루살이 처럼 공급해 주시는 은혜 그저 너무 감사하지만 너무 또 무능력하게 느껴집니다 그 무능력함땜에 우리가 전하는 복음이 사람들에게 전달되어지지 않는 것인가? 속으로 생각하니 괜히 제 맘이 슬프더라고요 그럼에도 늘 새벽에 20명 남짓한 성도들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할때인도하실 하나님을 생각합니다 우리에겐 박혁같은 능력이 없을까 사실 부러움 맘이 저는 있었지만 남편에게는 티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오늘 우연히 목사님의 영상을 보니 제가 가짜를 보고 부러워 했군요 이또한 모자란 저의 믿음을 돌아봅니다 미혹의 영에 속지 않고 다시금 주님만이 나의 목자되심을 고백하며 맡겨진 영혼들을 최선을 다해 돌봐야 겠다는 결단을 다시금 하게
됩니다 용기있는 발언과 영상 감사합니다 생각날때 마다 목사님의 사역가운데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평강이 있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이름없이 빛도 없이,
어려움 속에 사역하시는
선교사님 부부가 참,귀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인다고
은혜의 자리가 아닙니다
자신들의 삶을 주님 위해 바치신 그 헌신의 삶속에
흘리신 눈물,땀들은 얼마나
많으셨을까요?
주님이 다 지켜보시고 계시지요
주님의 십자가 같이 지고
묵묵히 골고다 언덕 길 오르는...사명자 분들이
존경스럽지요
저,박혁 같은 가짜는,
시몬같은 자입니다
그것도 허접한 마술을 부리므로 눈에 사기침이 다 보이죠
또한,
모든 영광을 자신이 다 받고 있습니다
저 가짜를 분별 못 하고 따르는 자들이 참,안타깝습니다
진짜 은사자들은
조용히,숨어서 사역합니다
선교사님네도 은사자입니다
섬김의 은사는 이미 받으셨지요
아무나 못 합니다
저,역시 그릇도 안 된답니다
힘 내시고,
주님 주신 위로와 평안함이
항상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제 주변에도 오직 주만 바라보며 가난함 가운데 교회를 개척해서 목회하시는 목사님이 많이 계십니다.
저는 이 땅에서 주를 위해 헌신하고 손해본 만큼 우리 주님께서 값절로 갚아주시리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진짜 능력은 신비로운 은사가 아니라 사람의 존재와 마음을 변화시키는 복음입니다.
하나님께서 선교사님 가정을 기뻐하고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그러니 그 기대와 소망을 가지고 앞으로도 주를 위해 헌신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선교사님 가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아멘~선교사님 박혁전도자 저는 잠시 몇분보자마자 제영이 오싹하고 거부해 차단했습니다 기적 이적이 아니라 삶에서 한영혼을 사랑으로 물한잔이라도 대접하고 섬기는것이 성령이 함께하는 좁은길의 삶 구별된삶이 아닐까 합니다 저도 죄된 세상법에 익숙해진 삶으로 예수님 그림자따라 가려 몸부림치며 살아갑니다 선교사님 부름받아 떠나신분들 선교사님들 위해 미약하나마 기도하고있습니다 힘내시고 강건하세요❤❤❤
사명과 직임, 달란트가 다른 것 아닐까요? 주 안에 있으신지, 예수님만 사랑하시는지 자기를 돌아보면, 답은 나옵니다.
박혁 말씀은 전하지 않고 말씀도 모르고 거짓으로 사람을 속이는 거짓선지자. 사단의 종노릇하니 불쌍하네
예수이름을 욕되게 하고 더이상 교회를 욕먹이지 않기를
(마태복음 21장) 12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사람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사람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
13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아가페시그널의 목사라는 작자는 사기꾼박혁전도자 옹호하고 동성애반대하며 동성애자를 돕는 염안섭원장보고 이단이라고 하는거 보고 저런 분별력없는 자가 목사랍시고 떠들어 대다니 황당했던게
목사 아닙니다
전에 sys님,캐빈님,저.
다툼이 있었을 때,
(차단 당했지요)
본인이 얘기 했어요
목사인 척~하고 있네요
가증스럽게~~
초기에 박혁 옹호 영상 띄우면서..
구독자를 확보한 자 입니다
그 자의 가장 비열한 점은 박혁을 옹호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박혁의 미혹질을 옹호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박혁에 관한 영상 모두가 그렇더군요. 게다가 박혁 추종자들과 똑같은 논리를 펼치고 있습니다. 박혁을 판단하지 말자고 하면서 능력 행하지 못하는 교회가 잘못됐다고 합니다. 어느 교단 소속인지는 모르겠지만 신사도 계통이 아닐까 짐작됩니다. 결국 끼리끼리 논다는 이야기이죠.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좀전에 예언적결혼식이라는 걸 보면서 겉만 멀쩡한 속이빈 이런 사람들이 나오는걸 보면서 말세가 다가왔음을 느낍니다.
뒤에 표어가 신앙적인 표어는 아니네요~뭐가 맞냐가 내 기준이 되어서는 안될 것 같네요~~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것인지 함부로 판단할 수 없기에 조심히 접근해야하는 겸손함이 있어야 할듯 합니다~~
바른복음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믿음의 3요소.
지식.예수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을
바로 알고.
동의. 성경에 하나님 말씀 모두 동의하며
신뢰. 끝까지 믿는 믿음.
믿음의 3요소? ㅎㅎ
저분은 성령훼방죄를 짓고 있습니다
저분에 말은 가짜입니다
목사님 성령훼방죄 안 짓습니다. 동의 안합니다.
에잉?
정말 건강한 목사님 맞습니까?? 건강하다는 정의를 어떻게 스스로에게 내리셨나요?? 당신은 건강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건강하지 않은 이유를
성경으로 말씀해 보십시오
증거되는 것들도 없이,
당신은 건강하지 않아ㅡ
그러면 그런겁니까?
당신도 하나님 자리에 철퍼덕~앉았습니까?
I've seen him pastor hyeok.. He had pure heart i felf that moment when he pray for my country . I believe truth never false
검은 머리 외쿡인님?
한국어 유트브 동영상으로 듣고 댓글 달 정도면,
거,외쿡어 쓰지맙시다
이젠,
목사님들 영상에도
변장한 검은 머리 요원을 침투시켰군~~
I wholeheartedly agree with what you said.
People here keep saying he is a false prophet without giving any specific details.
There's nothing to particularly admire about him, but why do people take this time to oppose him?
16)
아브라함을 ...
교육자로 선택하신 하나님 ... 👍
( 창18: 19)
🔊 계시의 완성은 ... 성경 말씀 입니다.
주님께 기도하면
많은 응답들, 일시적인 응답들이 있겠지만
(환상, 꿈 계시) or
(성경 말씀이 없는 ... 신비주의)
🔊 명확한 성경 말씀으로
약속하신 성경 말씀으로 응답 받으셔야
👉 끝까지 책임지신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환상이나, 꿈으로 보여 주시더라도
각도는 다르지만
👉 성경 말씀과 일치 합니다 👈
그 약속하신 말씀대로 이루어 주십니다
여호와께서 그 말씀대로 사라를 권고하셨고
여호와께서 그 말씀대로 ...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 ...
사라가 잉태하고 하나님의 말씀하신 ...
👉기한에 미쳐 늙은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
(창 21:1~2) 아멘
주께 영광//
잘 지적해 주셨습니다. 박혁, 사기꾼에 불과합니다. 연기학과 나와서, 연기 잘 하네요. 사람들이 미혹당하지 말아야 할텐데, 큰일이네요.
당신은 영적 능력을 판단 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님을 명심하세요.!!!
뭐래?@@김평안-b5e
@@김평안-b5e박혁 또한 하나님께서 영적 은사를 주심에 과연 오롯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까요? 우리는 옛사람이 죽었음을 알기에 어떤 이를 “판단”을 할수는 없지만 “구별”은 할수있습니다. 위 댓글 다신분은 “구별”에 대해 논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왜 박혁을 구별하고있는 자들을 “판단”하나요?
ㅋㅋ저는 축사하는 영상? 그거보고 처음부터 너무 웃겨서 어이가 없던데..에스더의 기름부음이라며 기름부음을 주노라 하던데 ㅎㅎㅎ 듣도보도못한 말을 하길래 읭? 하고 또 웃었네요
박혁은 사기꾼이에요
잘 셋팅된 무대들 조명들 스탭들 연기들 그리고 후원계좌 정기계좌 카드후원... 결론이 뭡니까 그 열매는 무엇입니까
박혁 얘는 신사도 운동 신비주의 은사주의만 있는 박혁 전도자
전도자가 도대체가 뭐냐
그저 영적인 치유만 보고 에휴
외모만 봐도 점점 이상해져가고 있어요. 머리를 치렁치랑 기르고.. 꼳 무슨 배우같아요.
고전 11:14
만일 남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욕되는 것을 본성이 너희에게 가르치지 않느냐.
가는곳마다 카메라가 대동~ 넘 웃겨요 ㅎㅎㅎㅎㅎㅎ
머리 빠마까지 엥??? 했는데 오늘 우연히 이 영상 봤는데 도움받습니다
젊은이가 하나님 사랑한다니 얼마나 귀해! 그렇게만 알고 있었네요
별로 보고싶지는 않아서 영상 뜰 때마다 쓰러지는 퍼포먼스만 몇번 봤었네요
그냥 보기만 해도 최소 그냥 직업으로 사역자하는 모습인데 더 볼필요도 없음 그래서 보지도 않았는데 자기 신격화까지라니요
딱봐도 이만희같은데
아이고야…
데이비드 차…
같은길로 가겠네
이러한 문제는 영적인 것이라 사람이 아무리 논리와 근거를 갖고 알려주고 설득해도 해결되지 않아요....그 사람 안에 정말 성령이 내주하시고 그 사람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자라면 잘못된 길에서 돌이키겠죠
깨닫든지 못 깨닫든지..
밝히 진리를 알려주어야 합니다.
@v2pm5pg4v 당연히 처음 몇 번은 알려주고 권면하죠. 그런데 돌이키기 보다는 오히려 더 강팍해지고 사람간의 관계만 더 나빠지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래서 성령께서 그 사람에게 직접 역사하시길 바랄 뿐이죠... . 이 동영상의 목사님께서도 처음엔 박혁에게 권면하고 성경적으로 돌아올까 기대하셨으나 지금은 기대를 완전히 접었다고 하시잖아요. 제 의견은 그런 맥락에서 나온 겁니다. 그리고 그 미혹이 진리를 싫어하고 진리 안에 거하지 않은 자들에게 심판으로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미혹인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구요.
@@까페라뗴
네..
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성경에도 한두번 권면하고.
멀리 하라고 했지요
혹여나 해서..
답글 달아보지만..
영이 다름에~~
성 ''삼위 일체론 ... 유일신 ''은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본ㆍ체를 설명하는 진리입니다
우리가 ...
소홀히 여겨
등한시 해도 되는
교과서와 같은 문제가 아닙니다.
모든 사람들 ...
영혼 구원과 ... 직결되는
우리 믿음 생활에 ... 가장 중요한
근본 뿌리이며,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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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혁전도자가 해명하지않는이유는 건강한목사라자칭하고 아집에만 가득찬 당신같은 인간들은 해명의 대상아니라 주님앞에 서 무릎꿇고 자신을 돌아보고 영적으로 거듭나기를 기도해야할 대상으로 보기 때문일것입니다 , 권고합니다 당신이 전하고있는 이 말씀을 당신 자신에게 설교하세요 지극히 필요해보입니다 박혁전도자가 하나님을 대항한다면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이 치실것입니다 건강한목사님은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주안에서 거듭나시기를 권면드립니다
판단은 하나님만이 하십니다
만군의 여호와 친다고요?
당신들은 그런 식으로 돌려 말하기를 잘 하지요
성경적으로 반론도,입증도 못 하고..
앵무새들처럼 하나님이 심판할거다..칠거다 등등~
그.래.서!
저 이단들인,
신천지,하나님의 교회등이,
저렇게 날로 흥왕해가는 게요?
저거도 이단이 아닌게요?
하나님이 치시기는 커녕..
그 세가 더욱 커가잖수
당신들의 성경엔..
영분별은 빠졌습니까?
영분별을 하라는 하나님 말씀은 삭제했습니까?
요일4:1
그리고..
건강 목사님만 제기했나요?
다를 목사님들도 많아요
이단 감별하시는 목사님들도
박혁의 이단성을 제기했습니다
현대종교 탁소장님의 연락도 무시하는 자요..
우스워요?
우습죠?
누구 하나라도 의심을 한다는 걸 알면..
겸손하게 해명하는 것이 ..
믿는 자의 태도요
무시하는 태도가 믿는 자요?
보시죠
지금..박혁으로 인해
이렇게 시끄러운데...
입 싹 닫고..지 갈길 간다는 것이
겸손이요?
교만이 머리 끝을 뚫고 폭발을 하고 있구려
사탄의 역사는 분열이오
지금 당신들과 우리..
왜 이리 시끄럽소?
왜 이리 분열이 되었소?
그 중심에 누가 있습니까?
야고보서에.
교만한 자는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고 했습니다
다음 질문 중에서
한개라도 성경으로 입증을 해보시오
못 할겁니다
성경을 캐무시하는 당신들은,
예수 이름 팔이ㅡ장사아치..
그 이상도,이하도 아닙니다
성경은 하나님 말씀입니다
성경과 다르면..
거짓,가짜입니다
1.믿는 성도들에겐 성령이 내주합니까? 아닙니까?
2.성도가 귀신이 들립니까?
3. 의와 죄가 공존합니까?
4.구렁이,강아지.이들 짐승들이 영이 있습니까?
5,기름을 피조물인 인간 의지로 불러대고 부을 수 있습니까?
6,교회의 영적 아버지는 누굽니까?
7,신학도 안 한 자가,
목사라고 거짓 구라치고..
또한 목사 안수를 주어도 됩니까?
8,구제를 하면서 카메라로 찍어서 세계 만방에 자랑질 하라고 했습니까?
9,첫 유트브에 노숙자 전도인데..전도하면서 영상 찍어 올려 자랑질 하랬습니까?
10,창녀,자위행위자 등등의 얼굴을 여과없이 노출..구렁이처럼 기어 봐~
저기에 예수님의 긍휼하심이 있습니까?
11,전도가 교인에게 하는겁니까?
12,복음이ㅡ예수님은 왕이십니다, 신실하시다,거룩하다등,
높히는 겁니까?
13,직통계시가 있습니까?
14,한인 교회를 분열 시켰는데,선한 열매입니까?
15.팔뼈 부러졌는데 깁스는 커녕 부목도 안 대고 붕대만 칭칭 감습니까?
16,다리뼈 부러졌는데..바지 위에 깁스를 합니까? 두달 정도는 깁스 못 풀거들랑요
15,16은 의학 상식으로,
나머진 성경 말씀으로 답 주십시오
박혁 같은 가짜가,
것도 거짓 사기술로 쇼질하는 귀신놀이ㅡ..
그따위 표적을 보이며 미혹한다고~
예수님이 이천년 전에 제자들의 질문에 경고성 답을 하셨네요
당신들도 박혁의 진짜임을 성경으로 입증해 보라구요
마24:3.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당신 귀신 쫒아봤습니까?
박혁이 귀신 쫓는다고 생각합니까?
이 어리석은 자여ㅡ
귀신들린 자들.
정체 탄로나면 어떻게 변하는지 보셨수?
박혁의 영상에 등장하는 자들..귀신들린 형상이 아닙니다
성령 불 임할지어다ㅡ
귀신이 나간다구요?
성령불로?
당신도 축귀해보고 박혁을 두둔하십시오
귀신이 얼마나 끈질긴지..
몰골이 얼마나 훙칙해지는지..
저는 초신자인데 성경책을 읽으면서 말씀대로 살고 지키려고 제 인생이 달라지고 있어요 어떡해 감히 하나님 이름을 팔면서 이런행동을 하는지 하나님이 지켜보고 있다고 느낀다면 모든행동 들이 벌벌떨리고 혹시 잘못한게 없는지 회계하고 조심스럽게 행동 할거예요 초신자 눈에도 다 거짓 과 어이없음을 느끼는데 교회다니는 신자들이 더 빠지고 신격화 시키고 안타깝네요 그리고 성경책을 왜 악세사리 용으로 들고다니는지 성경책 지퍼가 열리지가 않아요 어떤 교회에서 누가복음 설명하는데 베드로 얘기하는데 성경책을 읽은사람일까 ? 고구마 수천게 먹음느낌 장풍은 잘 날리면서 말씀은 갓난아이 옹알이 하는것처럼 하는지 복음이 먼저인걸 모르시나 보네요 요즘 이단 거짓선지자 거짓 세상에서 정신차리고 살아야합니다 아멘
궁금한게 있는데요 무조건 신학을 해야지만 능력을 받는건가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신학을 안해도 기도하다가 능력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예수님 앞에서는 능력이 없는게 칭찬을 받는건가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눅 9:40~41 절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말씀에도 나온것처럼 그러나 에수님 앞에서 능력이 없으면 책망을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산다면 코람데오로 산다면 함부로 판단하지 마세요 사무엘도 어린아이때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는데 그러면 사무엘도 이단인가요? 아니잖아요 하나님께서는 나이 상관없이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을 쓰신다고 하셨습니다. 드럼 다윗도 어린아이가 돌로 골리앗을 쓰러뜨렸는데 그것도 이단인가요? 아니지 않나요? 그러니 인간의 생각으로 함부로 판단하지 맙시다. 구별은 하되 성경으로 구별해야된다고 생각하는데 닉네임이 건강한 목사라고 하시는데 그럼 목사님께서는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으신가요? 그리고 예수님께서 이 땅에 태어나 십자가에 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하심을 믿으신가요? 마지막으로 예수님께서 많은 이적들을 보여주셨는데 그것들을 믿으신가요? 만약 믿는다면 성경 말씀대로 살아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만약 진짜로 예수님께서 박 혁 전도자님께 성령을 보내셔서 능력을 얻어 어린 나이부터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길을 가고 있는 거라면 그래도 판단을 하실 건가요? 이단이라고 하실건가요?
@다솔김. 사탄의 일꾼 박혁집단의 귀신 쫒음과 치유는 짜고 치는 연기 입니다!
@다솔김. 바로의 마술사들도 지팡이를 뱀으로, 개구리들을 올라오게 했고, 나일강 일정 부분을 피로 만들었습니다!
(출애굽기 7장)
11 바로도 현인들과 마술사들을 부르매 그 애굽 요술사들도 그들의 요술로 그와 같이 행하되
12 각 사람이 지팡이를 던지매 뱀이 되었으나 아론의 지팡이가 그들의 지팡이를 삼키니라
(출애굽기 7장)
22 애굽 요술사들도 자기들의 요술로 그와 같이 행하므로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여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출애굽기 8장)
7 요술사들도 자기 요술대로 그와 같이 행하여 개구리가 애굽 땅에 올라오게 하였더라
(마태복음 24장) 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다솔김. (잠언 17장) 15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을 악하다 하는 이 두 사람은 다 여호와께 미움을 받느니라
10년을 지켜보면 모하나요. 봐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는... 이런 유투브하는 것 자체가 안타깝다. 남 사역 신경쓰지 마시고 주님께 집중하십시오.
참..안따깝도다,
하나만 딱봐도 가짜가
성령 사업을 하더구먼..
조슈아 제자가 배운 게 있는데..어디 가갔음?
조슈아 나이지리아 갑부 서열 3위인 건 아남유?
예수 팔아서 돈 갈취한 자.
그의 제자 박혁도 .
쥐뿔 능력도 없는 것이.
배운 것이 도적질임에.
그대로 써먹고 있네.
목사님은 주님께 집중하기에
가짜를 경고하는 나팔을 부는겁니다
주님께 집중 안하면
가짜가 설치든 말든
무슨 신경을 쓰리요
suelee님 또 보는군요. 이젠 박혁을 옹호할 수단도 다 떨어졌죠? 당신들의 논리가 하나씩 하나씩 다 논파되니 이젠 억지밖에 못 부리겠죠? 박혁이 통역사들에게 성령을 빙자해서 장난질하는 영상이나 좀 보고 오십쇼. 박혁이 거하게 자살골을 넣었던데 그거 어떻게 할거요?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말라고 하셨지만 딱 봐도 사이비인데 거기에 열광하는 건 이만희에게 열광하는 것과 같습니다!! 제발 보이는 것을 따라가지 말고 말씀으로 돌아가 하나님의 깊으신 뜻이 무엇인지를 마지막 시대에 깨달았음 합니다. 마라나타!!
박혁이 쇼맨쉽에 탁월
연기 상 받은 이력도 있던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