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니팩스 사려고 계속 해외 리뷰까지 찾아 봤었는데 이 비교는 좀 실망스럽네요. 재질 정보도 잘못됐고 댓글보면 지적해줬는데 정정이 없는건 문제가 될것같다보입니다. 광고가 아니라면 정정을 해야 문제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크리팩스 칼에 대한 영상들을 전혀 보지 않고 비교를 하셨네요. 연필처럼 깍기는를 할땐 칼을 길게 빼서 깍을때 칼등을 엄지로 밀어서 사용하게 되는건 누구나 하는행동입니다. 그래서 칼가이드가 매력적이였고, 그리고 칼을 자주 갈지 않는 환경이면 여분칼이 급할땐 단 한개라도 유용하죠 물론 자주갈아야 하는 업무엔 두갠 의미가 없죠. 그리고 두꺼운 내장재는 칼을 길게 자르는데 많이 하다보면 새칼도 씹혀서 부러져 칼을 통으로 버릴때가 가끔있어 가이드가 매력적이죠.크니팩스 칼 개비싼게 단점이지만 기능이 넘사벽인건 인정해야죠. 올파를 열심히 밀고 계시는데 좋은 칼은 맞지만 부드러움이 수직으로 세워 힘줘 뚫는듯자를때 점차 칼날이 밀리는 현상이 생깁니다. 고무는 오래쓰면 끈적임생김에 단점이 있죠. 그래도 다용도로 쓰긴 좋지만 가성비를 생각할꺼면 nt가 더 좋다 생각합니다.
커터칼을 여러 좋류 사용하는 입장에서 모든 커터칼은 비슷해 보일지 몰라도 다 용도의 따라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NT는 일반적인 사무용품으로 나온 제품이며 올파는 벽지 작업하시는 분들이나 시트지 작업을 위주로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이 사용합니다. 크니펙스는 뚜거운 외장제나 단열재를 아이소핑크 같은 자재를 제단하기 위한 제품입니다. 용도에 충실하게 나온 재품이죠. 개인적으로 NT 올파 모두 사용하시지만 지금은 크니펙스만 이용중입니다. 현장에서 커터칼 하나만 사용해야 한다고 했을때는 크니펙스가 현장 용으로는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툴플레이어 제작님은 간판쪽에서 일을 하시니까 오히려 올파가 가장 적합한 제품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각자의 업무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사용하시는게 좋은것 같아요. 아무리 비싸도 다 좋은게 아니고 아무리 저렴해도 사용성이 부족하면 구매할 이유가 없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NT커터를 15년 이상 사용했습니다. 정말 좋은 칼입니다. 그런데 저것보다 상위제품이 있습니다. 26,000원 정도 하는데, 알미늄 케이스에 앞부분에 칼날을 조여주는 게 있어서 꽉 조이면 합판도 자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칼날을 5개 정도 내장해서 칼날을 뺄 때 앞으로 쭉 밀면 빠지고, 뒤로 끝까지 당기면 밑의 새 칼날이 저절로 장착됩니다. 칼날의 강도도 단단해서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
저도 크니펙스 사용하는걸 좋아 하지만 커터칼은 가격대비 성능이 안좋습니다 말씀대로 아이디어는 괞찮았으나 가이드바에 이물질이나 흙이라도 들어가면 열고 닫는게 힘들어질수 있습니다 전 올파가 가장 낮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격이 nt보단 비싸도 뒤에 헤라도 있어서 지렛대용도나 일자드라이버 스크래퍼용도로 쓸수있어서 좋은거 같네요^^
가성비는 크니펙스 커터는 안좋은게 맞아요 근데 길게 빼서 쓰는사람입장에서 가이드가 정말 쇼킹하고 그리고 칼을 자주 안갈고 장기적으로 쓰는사람은 보조 칼보관이 장점이죠 흙이 끼면 불편할것 같긴 하네요. 구매했는데 제 가 쓰는환경은 거의 실내다보니 전 아직 그런 경혐은 없고 가성비는 울파가 제일이죠 막쓰기좋고 저도 몇개 갖고있어요
nt가 진리 석고 작업 할때 망치가 필요 없음 nt로 앞주둥이로 석고 파면 전기 배선 뺄 수 있음 칼집 내고 뒤로 내려 찍으면 구멍 마음 대로 낼 수 있음 내구성 개쩔음 무개감도 딱 좋고 단순히 자르는 용도면 다른것도 쓸만 하겠지만 석고 같은거 작업 하는 사람은 리얼 nt가 진리 수공구는 가볍다고 좋은거 아니고 편의 기능 많다고 좋은거 절대 아님 적당한 무게감 튼튼한 내구성 요게 더 중요 함 가격도 저렴해서 매우 만족함
크니펙스는 안쓰바서 넘어가고 둔해보여서ᆢ수집광있음 구하고 엔티나 올파는 쓰본 입장에서 한마디 하면 그립감은 엔티가 최고이다 무게도 묵직한게 딱 좋다 그리고 올파는 가볍긴 하지만 그립감은 엔티보다 좀뒤떨어진다 이건 호불호가 있기때문에 ᆢ그런데 올파를 쓰는 이유는 저 뒤끝에 갈고리 처럼 뾰족 나온게 여러모로 쓸곳이 엄청나다 머리도 등도 가려운데 긁어주는 용도로 사용할수있고 칼이아닌 좀더 강한 뽀족한 것이 필요할때 이런 용도로 사용할수 있는곳이 엄청나다 그리고 한마디 더 하자면ᆢ 칼을뺄때 따라락 소리나는것보다 디이얼처럼 잠금장치가 있음 더좋다 따라락올리는 것은 어느정도 유격이 있기마련이다 그러나 다이얼은 완전 고정으로 잡아준다 본인의 하는일이 어떤 일인지 파악하고 칼날을 자주교체해야 한다면 따라락이고 칼날사용 빈도보다 좀더 안전하게 일하고 싶다면 다이얼이 최고다 엔티제품에 갈고리가 있다면 무조건 nt로간다
3300원까지 올라 갔네요ㅜ msearch.shopping.naver.com/catalog/26872986403?NaPm=ct%3Dkwg5ke4o%7Cci%3D9bce04c20aab932f1ebc9838be12ee32c66f1632%7Ctr%3Dsls%7Csn%3D95694%7Chk%3D899220110d1296c895d6b2de8f90de87ea688a2d&cat_id=50007848&frm=MOSCPRO&query=l-500grp&sort=LOW_PRICE
안녕하세요? 올파, nt, 타지마 다 갖고 있습니다. 올파는 세계 최초 커터를 만들었는데, 종류가 다양하지 않습니다. 보수적이라고 봅니다. nt는 후발인데, 다양한 종류를 진보적으로 개발하여 판매합니다. 알미늄 다이캐스팅 손잡이 등 고급품과 가죽칼 등 다양한 제품이 마음에 듭니다. 타지마는 특색이 없고, 디자인이 둔탁합니다. 크니펙스의 플라이와 니퍼는 세계 최고급품이지만, 저 커터는 평이 좋지 않네요. 크니펙스 광팬으로 좀 실망입니다. 세 브랜드의 칼날 성능에 대해서는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 때 그 때 마음에 드는 모델을 구입해서 씁니다.
매번 잘 듣고 보고 갑니다 기분좋은 하루 즐겁게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크니팩스 사려고 계속 해외 리뷰까지 찾아 봤었는데 이 비교는 좀 실망스럽네요. 재질 정보도 잘못됐고 댓글보면 지적해줬는데 정정이 없는건 문제가 될것같다보입니다. 광고가 아니라면 정정을 해야 문제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크리팩스 칼에 대한 영상들을 전혀 보지 않고 비교를 하셨네요. 연필처럼 깍기는를 할땐 칼을 길게 빼서 깍을때 칼등을 엄지로 밀어서 사용하게 되는건 누구나 하는행동입니다. 그래서 칼가이드가 매력적이였고, 그리고 칼을 자주 갈지 않는 환경이면 여분칼이 급할땐 단 한개라도 유용하죠 물론 자주갈아야 하는 업무엔 두갠 의미가 없죠. 그리고 두꺼운 내장재는 칼을 길게 자르는데 많이 하다보면 새칼도 씹혀서 부러져 칼을 통으로 버릴때가 가끔있어 가이드가 매력적이죠.크니팩스 칼 개비싼게 단점이지만 기능이 넘사벽인건 인정해야죠. 올파를 열심히 밀고 계시는데 좋은 칼은 맞지만 부드러움이 수직으로 세워 힘줘 뚫는듯자를때 점차 칼날이 밀리는 현상이 생깁니다. 고무는 오래쓰면 끈적임생김에 단점이 있죠. 그래도 다용도로 쓰긴 좋지만 가성비를 생각할꺼면 nt가 더 좋다 생각합니다.
기능은 좋지만
실직적으로 사용하는 다양한 상황을 본다면 가격대비 기본의 충실한 제품이 좋습니다
댓글이 더 알차네
그러게요 영상보다 덧글이 알참 ㅋㅋㅋ
커터칼을 여러 좋류 사용하는 입장에서 모든 커터칼은 비슷해 보일지 몰라도 다 용도의 따라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NT는 일반적인 사무용품으로 나온 제품이며 올파는 벽지 작업하시는 분들이나 시트지 작업을 위주로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이 사용합니다. 크니펙스는 뚜거운 외장제나 단열재를 아이소핑크 같은 자재를 제단하기 위한 제품입니다. 용도에 충실하게 나온 재품이죠. 개인적으로 NT 올파 모두 사용하시지만 지금은 크니펙스만 이용중입니다. 현장에서 커터칼 하나만 사용해야 한다고 했을때는 크니펙스가 현장 용으로는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툴플레이어 제작님은 간판쪽에서 일을 하시니까 오히려 올파가 가장 적합한 제품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각자의 업무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사용하시는게 좋은것 같아요. 아무리 비싸도 다 좋은게 아니고 아무리 저렴해도 사용성이 부족하면 구매할 이유가 없는거라고 생각합니다.
크니펙스 큐티X제품의 재질이 플라스틱처럼 보이지만 실사용해본 사람으로 알루미늄 합금 같은 재질에 도장 마감해놓은 제품이니 이 점은 정정하셔야 됩니다.
마그네슘 합금으로 알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저는 NT커터를 15년 이상 사용했습니다. 정말 좋은 칼입니다. 그런데 저것보다 상위제품이 있습니다. 26,000원 정도 하는데, 알미늄 케이스에 앞부분에 칼날을 조여주는 게 있어서 꽉 조이면 합판도 자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칼날을 5개 정도 내장해서 칼날을 뺄 때 앞으로 쭉 밀면 빠지고, 뒤로 끝까지 당기면 밑의 새 칼날이 저절로 장착됩니다. 칼날의 강도도 단단해서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
무슨제품인가요
@@jwk6111 NT 제품입니다. 영상에 보이는 것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값이 좀 비쌉니다. 26,000원 정도 합니다. 판매처마다 약간 차이는 있겠으나.... 사진 첨부가 되면 좋은데...
@@소은처사 혹시 l-2000grp 나 l-2500grp 인가요?
3가지 다 판매하는 입장에서 올파가 제일 잘 나가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1:12 이부분 왤케 멋있죠 ㅋㅋㅋㅋ
두려움이 없는 남자♡
전 내장 목수인데요. 올파꺼만 쓰고 있어요.
크니펙스 제품 중에 사고싶다는 생각이 안드는 유일한 공구가 커터칼...
Nt 가격정보가 잘못된것 같네요. 최저가 검색으로 나오는 가격은 막상 들어가 보면 옵션 선택으로 가격이 추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댓글에 올려주신 구매링크도 마찬가지구요.
크니펙스는 워터펌프 플라이어가 갑인듯 해요.
가성비는 NT네요..올파는 그립감은 좋아보이나 손잡이 뒷부분 날때문에 조금 불편해보이고 쓸떼없이 비싼 칼이 크니펙스네요~
그 불편해보이는 뒷부분때문에 올파를 사용하는거에요ㅎ
@@크레용-g7g 그런가요? 저는 내장목수라서 유용하게 사용중입니다. 한번 사용한이후로는 계속 올파만 사용중이요.
@@크레용-g7g 못주머니를 가볍게 다니는 편이라 간단한 작업을 할땐 유용하게 쓰고있어요.
저도 크니펙스 사용하는걸 좋아 하지만 커터칼은 가격대비 성능이 안좋습니다 말씀대로 아이디어는 괞찮았으나 가이드바에 이물질이나 흙이라도 들어가면 열고 닫는게 힘들어질수 있습니다
전 올파가 가장 낮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격이 nt보단 비싸도 뒤에 헤라도 있어서
지렛대용도나 일자드라이버 스크래퍼용도로 쓸수있어서 좋은거 같네요^^
가성비는 크니펙스 커터는 안좋은게 맞아요 근데 길게 빼서 쓰는사람입장에서 가이드가 정말 쇼킹하고 그리고 칼을 자주 안갈고 장기적으로 쓰는사람은 보조 칼보관이 장점이죠 흙이 끼면 불편할것 같긴 하네요. 구매했는데 제 가 쓰는환경은 거의 실내다보니 전 아직 그런 경혐은 없고 가성비는 울파가 제일이죠 막쓰기좋고 저도 몇개 갖고있어요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현직 목수로써 가성비 최고의 제품은
NT 올시다
기다렸던 툴플님 영상!
실리콘이나 접착제에 떡이되는 직업군이라 왠만한 칼은 좀 쓰면 맛탱이가 갑니다
그래서 저는 타지마계열의 올파같이 생긴걸 쓰고 있어요 제품명이 뭐더라? ㅋㅋ
재미있는 리뷰 감사합니다👍👍👍
칼은 수십년 써본 경험으로는 타지마가 그립감 경고성 등 다연 최고인듯
저거 다~ 가지고. 있는데... 타지마도. 맷개 있고~ nt도. 연발칼부터~ 저 중형 칼들과 뗄수없이 하루~하루~ 매일같이. 하루종일~ 손에 잡고 사용합니다.
개인적이지만...
최고의. 커터는.. 올파.예요~
매일. 칼들고 사용해보시면~
누구라도. 그러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 안그래도 커터칼 사려고 알아보는중이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오 이런 정보 좋아요. 현실적으로 커터칼 아주 아주 중요하죠. 갠적으론 올파가 역시 아우라가 달라요
울파만 쓰는데 디자인이나 그립감이나
이만한 커터칼 없는듯 합니다
크니펙스 비싼게 마그네슘 합금이라서 그런거 아닌가요? 겉부분이 플라스틱이 아니라던데.
nt 30여년 전에도 저 가격은 아니었는데요.
좋은 리뷰 잘보았습니다. 담엔 여기에 나오지 않은 국산 화신 도루코 코메론 부터 타지마 디월트 마끼다 제스트 등등과 함께 초가성비제품들도 리뷰해 주세요.
집중리뷰 잘 봣습니다.
대체 어디서 NT 일제 2천원대 구매가능한가요? 알주 주싶시요
nt꺼 사용중 가성비 굳
nt 최저가 좌표좀 찍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크니펙스 플라스틱?
마그네슘 합금 입니다.
영상잘봤습니다
nt가 진리 석고 작업 할때 망치가 필요 없음 nt로 앞주둥이로 석고 파면 전기 배선 뺄 수 있음 칼집 내고 뒤로 내려 찍으면 구멍 마음 대로 낼 수 있음 내구성 개쩔음 무개감도 딱 좋고 단순히 자르는 용도면 다른것도 쓸만 하겠지만 석고 같은거 작업 하는 사람은 리얼 nt가 진리 수공구는 가볍다고 좋은거 아니고 편의 기능 많다고 좋은거 절대 아님 적당한 무게감 튼튼한 내구성 요게 더 중요 함 가격도 저렴해서 매우 만족함
크니펙스는 합금입니다. 아무리 잡아봐도 플라스틱 느낌은 안나던데요 ㅎ
크니펙스는 안쓰바서 넘어가고 둔해보여서ᆢ수집광있음 구하고 엔티나 올파는 쓰본 입장에서 한마디 하면 그립감은 엔티가 최고이다 무게도 묵직한게 딱 좋다 그리고 올파는 가볍긴 하지만 그립감은 엔티보다 좀뒤떨어진다 이건 호불호가 있기때문에 ᆢ그런데 올파를 쓰는 이유는 저 뒤끝에 갈고리 처럼 뾰족 나온게 여러모로 쓸곳이 엄청나다 머리도 등도 가려운데 긁어주는 용도로 사용할수있고 칼이아닌 좀더 강한 뽀족한 것이 필요할때 이런 용도로 사용할수 있는곳이 엄청나다 그리고 한마디 더 하자면ᆢ 칼을뺄때 따라락 소리나는것보다 디이얼처럼 잠금장치가 있음 더좋다 따라락올리는 것은 어느정도 유격이 있기마련이다 그러나 다이얼은 완전 고정으로 잡아준다 본인의 하는일이 어떤 일인지 파악하고 칼날을 자주교체해야 한다면 따라락이고 칼날사용 빈도보다 좀더 안전하게 일하고 싶다면 다이얼이 최고다 엔티제품에 갈고리가 있다면 무조건 nt로간다
크니펙스는 안써봤는데
올파가 가성비 갑.
물론 사람 마다 틀리겠지만.
개인 취향이겠죠.
5t 이상 박스 자르려면 길게 빼야죠
Nt가 최고인듯!
nt제품 L-500GRP 인터넷 어디에서 2860원에 살수있을까요??
3300원까지 올라 갔네요ㅜ
msearch.shopping.naver.com/catalog/26872986403?NaPm=ct%3Dkwg5ke4o%7Cci%3D9bce04c20aab932f1ebc9838be12ee32c66f1632%7Ctr%3Dsls%7Csn%3D95694%7Chk%3D899220110d1296c895d6b2de8f90de87ea688a2d&cat_id=50007848&frm=MOSCPRO&query=l-500grp&sort=LOW_PRICE
3티포맥스기준 왠만한힘으로자르면 2번에컷댐니다 더 두꺼운것으로비교필요하면좋겠습니다비교테스트가 영파이네요
재질은 마그네슘합금
크니펙스 플라스틱 ? 이게맞나? ㅋ 합금뭐시기아닌가요?
올파,nt,타지마,크니펙스.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냥 올파.가., 답임.
크니펙스.는.. 비추천. (겁나게 불편함.)
구매링크좀주세요 3가지다
great
크니펙스 플라스틱 아닐껀데요....
저 올파의 뒷쪽 금속은 종이 박스의 굵은 호치키스 핀 제거용입니다.
박스 테이프 포장용 아닙니다.
칼은 타지마지 ㅋ ㅋ
크니펙스 구립니다 가격빼고 생각해도 그립감 사용성 최악이고 칼날도 타지마꺼죠.. 올파가 백배낫습니다.
타지마~ 타지마~
nt 8000원에 팔던데 ㄷㄷㄷ사기당했네
ㅎㅎ 사기가 아니라
인터넷이 많이 저렴한거에요
저도 8천원에샀었어요 ㅋㅋ
웰케 기운없으삼?
ㅜㅜ
안녕하세요?
올파, nt, 타지마 다 갖고 있습니다.
올파는 세계 최초 커터를 만들었는데, 종류가 다양하지 않습니다. 보수적이라고 봅니다.
nt는 후발인데, 다양한 종류를 진보적으로 개발하여 판매합니다.
알미늄 다이캐스팅 손잡이 등 고급품과 가죽칼 등 다양한 제품이 마음에 듭니다.
타지마는 특색이 없고, 디자인이 둔탁합니다.
크니펙스의 플라이와 니퍼는 세계 최고급품이지만, 저 커터는 평이 좋지 않네요.
크니펙스 광팬으로 좀 실망입니다.
세 브랜드의 칼날 성능에 대해서는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 때 그 때 마음에 드는 모델을 구입해서 씁니다.
솔직히 크니펙스 커터 칼날이 우수한것도 아니고.. 중국제도 그 정도 성능은 나온다만~ 저런걸 3만원에 가까은 가격으로 태우긴 아깝다.. 차라리 1만원대 에서 보거나~
막쓰는 용도라면 다이소 3천원에서도 해결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