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댓글을 달아야 주인장이 보려나;;; 7:07 "택" 당태종이 고구려 침략했다가 눈알 잃고 박살나서 후퇴할 때 늪지대(요즘 우크라이나 전쟁 중에 '라스푸티차'와 비슷한)에 막혀 수십만 병력을 잃고 겨우 도주 했다는 (야사에서는 결국 머리를 풀어 헤치고 고구려에 항복 했다는 ) 그 "요택"... 역사서에 분명히 나와 있는 "요택" 지금 강단학계가 요동반도 근처라고 말하는 "요택" 나름 홀로 역사 기록에 대해 의구심을 가진지 삼사십년... 수, 당은 중국 대륙을 통일 했음에도 왜 굳이 고구려를 공격했는가? 당나라 수도 장안에서 기존에 우리가 배운 평안도 평양이 수도인 고구려를 굳이 왜?? 근현대에도 전쟁이란건 국가의 모든 역량을 걸어야 하는 것인데 하물며 고대에는 그 한번의 선택이 국가의 존망(수나라 백삼십만 대군으로 고구려 공략 하다 실패 후 수나라 멸망)을 결정 짓는 것임에도, 더군다나 당나라는 직전의 수나라가 패망한 것을 사무치게 인지하면서도 왜 굳이 한반도에 있는 백제, 고구려를 공격했는가? 지극히 상식적으로 추론해 보자면 수, 당 입장에서 백제와 고구려가 자신들의 국가 자체에 대한 위협이 아니고서는 절대 국가의 총력을 동원해 전쟁을 일으킬 수는 없다고 봅니다(당나라 수도 '장안'에서 고구려 수도 -우리가 교과서에서 가르치는- '평양'까지 거리가 얼마인데;;;;;) 저의 삼사십년 결론은 결국 수,당이 국가의 존망을 걸고 국가의 총역량을 동원해 전쟁을 일으킨 것은 결국 백제와 고구려의 세력이 수, 당의 수도와 멀지 않은 곳까지 뻗쳐 있음으로 인해 그들이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책보고님이 소개한 "대청광여도"에 태행 산맥 부근에 "요"라는 지명이 존재하고 그 아래쪽에 "택" 이라는 지명이 확실히 보이는데 (그 "택"이라고 표현된 곳은 아직도 계절에 따라 뻘진창이 형성된다고 합니다) 중국측 사서에 당태종이 고구려를 공략할 때에 낙양으로 부터의 출발과 요동 부근 도착 시간(절대 지금의 요동반도가 아님을 알 수 있는), 강을 건너 공략한 지점, 패퇴 후 도주한 경로 등을 보면 기존 강단학계나 조금 더 급진적인 재야학계에서 내세우는 현 요동반도는 절대 "요택"이 존재 할 수 없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염치 없지만 책보고 같은 분들이 더 열심히 노력해 주시길 염원해 봅니다.
@@백리향-m6v제가 어릴때부터 가졌던 너무 이상했던 수당의 고구려 침입.. 만주는 지금도 너무 추워서 물산이 별로인데 고대에 굳이 만주를 치러 낙양 장안에서 만리 길을 쳐들어 온다.. 게다가 어떤 미친 사학자는 바다를 건너 침입했다는 헛소리(20세기에도 가장 어려운게 상륙 작전임)까지..
여러분들의 열정가득한 애국심 넘치고 민족혼을 살리려 애쓰시는 에너지에 감동입니다~ 이일봉 저자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역사 되찾기에 열정있는 분들, 꼭 읽어보시길 바래요 도서관에 있는지 검색하시고 읽어보셔도 좋고요~! 대륙 삼국과 고조선에 대해 더 많이 알게되는 감동의 시간을 갖게되실겁니다~ 저자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대대손손 잘 풀리길 기도 드립니다... 꼭 보시길 추천드려요~
야~말에도 그 역사가 진실로 드러나네요 현명하시고 천하 평정 하셨던 조상님들 그걸 밝히는 책보고님 뒤늦게 웅비한 DNA가 불러 만나게 된 우리들 결국 구와 지금이 만났네요 선조의 땅을 회복합시다 고비 넘기신 조상님들의 지혜와 힘을 회복하고 사대주의 중궈몽 꿈 꾸는 돈 먹은 자들 정치.사학계 다 빼 내고
황하가 고래로 여러번 경로가 바뀌었는데, 이 지도는 산동 아래쪽으로 흐른 것을 보여준다. (그래서 백제 멸망 시 나당전투 유역이 이 지도의 황하 산동반도 허리 부근) 이 지도 작성 이후에 발생한 대홍수(사서에도 기록되어 있음)로 산동반도 위쪽, 텐진 아래로 황하유역이 바뀌었다. 저 지도가 틀리지 않고 정확한 것이다. 우리 고토에 대한 지식을 쌓을수록 진실에 가까워진다.
황하는 역사 이래 적어도 8회 하구를 바꾸었는데, 고구려와 백제의 분쟁의 원인은 현재의 하구 위치 산동성 북쪽과 남쪽으로 바뀌는 것에서 출발한 것으로 추정해 봅니다. (고구려와 백제 역시 중원에 소재하였음은 물론이고요, 명태조 주원장은 해남출신의 고려인이었죠. 물론 그 해남은 한반도의 해남이 아니라 지금 호남성의 어디였을테고요.)
@@taoxiaodong 황하 하구가 바뀌던 시기와 고구려 백제간 전쟁이 있었던 시기가 두번이나 일치하더군요. 국경이었던 큰강이 얕은 냇물로 변하면 국경분쟁이 일어나기 쉽거든요. 그래서 전쟁터인 한강 유역이란 지금 중국의 황하(명나라 때의 제수) 산동 제남 근방 유역일거란 추측이죠. 한반도의 한강은 하구가 바뀔정도의 큰물이 지지는 않거든요.
@@samwoonkim4357더 이상 환상을 품지 마라. 산둥은 줄곧 중원에 위치해 있다. 일찍이 4천여 년 전에 중국의 중요한 봉토였다. 춘추전국시대의 제나라가 산둥이고 삼국시대의 청주가 산둥이다. 그곳의 역사 기록이 상세하고 거의 역대 관원을 조회할 수 있다. 이런 발언은 사람을 너무 수치스럽게 한다.
고려사를 읽다가 보니 대동강에 용선을 띄우고 불교사찰에 들렀다가 잔치를 벌였다는 이야기가 자주 나오길래 호기심에 바이두에 용선 (龍船)을 검색 했더니 용선은 영주(永州) 지방의 기다란 전통 나무배더라구요 근데 그게 영주지방에서 대회도 있다고 나와서 이번에 영주(永州)를 생각해 보니 신라 금성지역과 원래 사이가 안좋다고 나오던 게 생각이 나서 지역을 보니 딱 대륙 전주 바루 북쪽 위 호남 (후난성)이더라구요. 신라는 백제 남부를 다 통합했고 이쪽 영주를 포함 했을거다... 이해가 되구요. 근데 견훤이 후백제를 여기 근처 완산주에서 세우고 .. 그래서 사이가 안좋았던 이쪽 지역 사람들은 등용 시 조심하라는 훈요십조 를 고려 태조가 남긴게 아닐지...
중공땅의 지역의 명칭이 여기 한국이 사는 지금 이땅과 그리도 빼박인걸 알아가며, 소름이 끼칩니다~ 일본 국내성, 대학 등에 우리민족과 관련된 현 일본인들의 조상, 즉 삼국과 가야, 고조선등의 역사서가 잔뜩 감춰져 있을거라고 확신 합니다 ~! 화랑세기처럼요~ 우리 조선이 찬란한 역사 였다고 하지 않습니까???? 일제강점기 이후, 우리는 아직 역사 광복이 되지 않았습니다~!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역사는 현재이고 미래이기 때문입니다. 영원한 국경은 없으니까요~ 중공의 한자녀 정책으로, 이제 중공의 젊은이들은 여러 노인들을 부양해야 합니다. 그러다보면 각종 사회문제가 발생하죠~ 중공이 소련처럼 붕괴될 날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그때 위그르, 티벳 당연히 독립하고 내몽골은 몽골에 흡수되고, 그 나머지 땅을 누가 어떻게 만들어나갈지 우리 민족은 큰 그림을 그릴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대륙의 역사도 아는것이 필요하죠. #금나라, #청나라의 역사서는 #신라 를 조상으로 두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사 흠정 #만주원류고 구입했네요~ 청나라의 #애신각라 와 대륙에 존재한 우리 고대사, 중세사 를 통해 중공의 붕괴시를 대비하면 좋겠습니다. 역사가 밥 먹여주냐 라고 말하는 분들이 계신데요... 역사는 죽은 과거가 아니라 살아있는 생물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그러니, 다양한 각도로 현상을 바라봐야 하겠습니다~~ 그 첫걸음이 일제가 조선인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입을 막기위해 각색한 반도사관을 버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항상 잘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제가 나이가 50중반인데 고등학교 시절 때부터 지금 까지 간도와 연해주가 우리나라 땅이라 했다가 친구들 에게 무슨 고구려 때 얘기 하냐 니가 대학 나온 얘들 보다 많이 아냐 어이 없는 소리 많이 들었는데 이제와 책보고 님 영삼 보여주니 내가 언제 그랬냐는 식이더라구요 암튼 잘보고 있고 응원합니다
청나라 건국 전 까지 만주가 명나라 땅으로 볼 수 없는것은...청나라 이홍장의 편지에..청일전쟁에서 패배후 지금의 요동인 여순을 빼겼을때의 내용...송 명 이래 요동이 중국 땅이었던 적이 없다는 내용....그리고 만주사변 때 중국은 전혀 대항을 하지 않았다가..중일전쟁 때부터 전투에 참여....만약 수도를 난징이나 성도였다면 만주에 관심 없었을 것으로 사료됨
어양군 위치가 전국시대 연나라 위치를 결정하는 핵심 내용 중에 하나입니다 사마천사기 진섭세가에 어양군을 지키기 위해 대택향에 군사를 주둔시켰는데 대택향이 대륙택향. 한서지리지에 대륙택이 거록현 북쪽에 있다고 했으니 석가장시 남쪽이니 ♥전국시대 연나라 북쪽 경계는 석가장시 지역으로 호타하입니다♥
신라 백제 고구려 고려가 중국대륙에 있었다고 중국의 역사가 아니냐고 반문하는 이들에게 고한다.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려사는 우리 조상들로부터 대대로 물려받은 우리의 역사서인데 지금 우리땅이 아니라고해서 우리의 역사가 아니더냐 몽고가 전세계를 정복했다고해서 전세계가 몽고의 역사더냐? 정신들 차리고 그동안 세뇌당했던 우리들의 우물안적 사고를 버리고 나와서 우리조상들의 진정한 역사를 찾아가길 바란다
왜 조선도 우리역사라고 애써 감싸주고 이해하려 드는지 모르겠다. 조선을 철저히 부정해야 한국사가 산다 개인적으로 난 고려의 법통을 고대부터 지금까지 계승해 왔다는 측면에서 고구려를 고씨 고려, 발해를 대씨 고려, 왕건의 고려를 왕씨 고려, 현 대한민국의 국호도 지금 아니면 통일 후엔 고려민주공화국으로 국호를 변경했으면 좋겠다
바다 해는 해적들이 전세계를 지배하고 부터 새로 뜻이 바뀐것 입니다 / 해적은 황제(해ㆍ태양)의 적 이라는 뜻 이기 때문에 바다를 점령한 해적들은 바다 황제 뜻이 필요했고 그래서 중공 해적이 바다 해 한자를 뜻을 만들고 해적 이었던것을 지우기 위해기위해 기존 한자는 사용 못하게 한것임
![환단고기 / 4천년전 단군조선 1억8천만 인구, 가림토문자를 쓰다 [역사실험] KBS 1999.10.02 방송](http://i.ytimg.com/vi/SEt-jb9Jojk/mqdefault.jpg)
책보고 대형 삼국 역사지도 네이버 구매링크 smartstore.naver.com/booksbogo
어디에 댓글을 달아야 주인장이 보려나;;;
7:07 "택"
당태종이 고구려 침략했다가 눈알 잃고 박살나서 후퇴할 때 늪지대(요즘 우크라이나 전쟁 중에 '라스푸티차'와 비슷한)에 막혀 수십만 병력을 잃고 겨우 도주 했다는 (야사에서는 결국 머리를 풀어 헤치고 고구려에 항복 했다는 )
그 "요택"...
역사서에 분명히 나와 있는 "요택"
지금 강단학계가 요동반도 근처라고 말하는 "요택"
나름 홀로 역사 기록에 대해 의구심을 가진지 삼사십년...
수, 당은 중국 대륙을 통일 했음에도 왜 굳이 고구려를 공격했는가?
당나라 수도 장안에서 기존에 우리가 배운 평안도 평양이 수도인 고구려를 굳이 왜??
근현대에도 전쟁이란건 국가의 모든 역량을 걸어야 하는 것인데 하물며 고대에는 그 한번의 선택이 국가의 존망(수나라 백삼십만 대군으로 고구려 공략 하다 실패 후 수나라 멸망)을 결정 짓는 것임에도, 더군다나 당나라는 직전의 수나라가 패망한 것을 사무치게 인지하면서도 왜 굳이 한반도에 있는 백제, 고구려를 공격했는가?
지극히 상식적으로 추론해 보자면 수, 당 입장에서 백제와 고구려가 자신들의 국가 자체에 대한 위협이 아니고서는 절대 국가의 총력을 동원해 전쟁을 일으킬 수는 없다고 봅니다(당나라 수도 '장안'에서 고구려 수도 -우리가 교과서에서 가르치는- '평양'까지 거리가 얼마인데;;;;;)
저의 삼사십년 결론은 결국 수,당이 국가의 존망을 걸고 국가의 총역량을 동원해 전쟁을 일으킨 것은 결국 백제와 고구려의 세력이 수, 당의 수도와 멀지 않은 곳까지 뻗쳐 있음으로 인해 그들이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책보고님이 소개한 "대청광여도"에 태행 산맥 부근에 "요"라는 지명이 존재하고 그 아래쪽에 "택" 이라는 지명이 확실히 보이는데 (그 "택"이라고 표현된 곳은 아직도 계절에 따라 뻘진창이 형성된다고 합니다)
중국측 사서에 당태종이 고구려를 공략할 때에 낙양으로 부터의 출발과 요동 부근 도착 시간(절대 지금의 요동반도가 아님을 알 수 있는), 강을 건너 공략한 지점, 패퇴 후 도주한 경로 등을 보면 기존 강단학계나 조금 더 급진적인 재야학계에서 내세우는 현 요동반도는 절대 "요택"이 존재 할 수 없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염치 없지만 책보고 같은 분들이 더 열심히 노력해 주시길 염원해 봅니다.
@@백리향-m6v저는 이미 다 아는 내용이니. 열심히 주변을 교화시키시고 행동해주시면 변화가 시작될 것입니다
@@백리향-m6v제가 어릴때부터 가졌던 너무 이상했던 수당의 고구려 침입.. 만주는 지금도 너무 추워서 물산이 별로인데 고대에 굳이 만주를 치러 낙양 장안에서 만리 길을 쳐들어 온다.. 게다가 어떤 미친 사학자는 바다를 건너 침입했다는 헛소리(20세기에도 가장 어려운게 상륙 작전임)까지..
네이버에서 지도 구입해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가득한 애국심 넘치고 민족혼을 살리려 애쓰시는 에너지에 감동입니다~
이일봉 저자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역사 되찾기에 열정있는 분들, 꼭 읽어보시길 바래요
도서관에 있는지 검색하시고 읽어보셔도 좋고요~!
대륙 삼국과 고조선에 대해 더 많이 알게되는 감동의 시간을 갖게되실겁니다~
저자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대대손손 잘 풀리길 기도 드립니다...
꼭 보시길 추천드려요~
명나라를 등에엎고 조선을 건국한 이씨정권이 조선 이전에 우리나라가 중국을 섬긴 일이 없었는데 사대주의에 사로잡혀 명나라를 섬기는 합리화를 위해 고려시대 이전에 만들어진 수많은 역사서를 불태워 없앴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에대한 지속적인 탐구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리성계.방원.도.도의아들등을 부관참시하라.대역죄인이다.
대제국 원나라에게도 맞짱떳던 고려...근데 어찌 홍건적의 난때 만들어진 명나라를 대국으로 섬기는 조선이라니ㅜㅜ ㅅㅂ 말도 안되는 스토리ㅜㅜ😢
주원장이 일어날때 이성계를 부려 고려동쪽을 치게하여 떼어준것
쪽팔리는 이성계가 역사서를 없앤것으로 봄
오늘밤 12시에 찐삼국사 업로드 됩니다. 책보고님과 천군만마님들 및 회원님들 덕분에 오늘도 연재됩니다! 감사합니다 😊
흔히 죽을 고비를 넘었다 라는 말이 고비사막을 휭단하는것이 얼마나 험난하고 죽을수도 있는 위험한 사막을 의미 캬 놀랍다
야~말에도
그 역사가 진실로 드러나네요
현명하시고 천하 평정 하셨던 조상님들
그걸 밝히는 책보고님
뒤늦게 웅비한 DNA가 불러 만나게 된 우리들 결국 구와 지금이 만났네요
선조의 땅을 회복합시다
고비 넘기신 조상님들의 지혜와 힘을 회복하고
사대주의 중궈몽 꿈 꾸는 돈 먹은 자들
정치.사학계
다 빼 내고
황하가 고래로 여러번 경로가 바뀌었는데, 이 지도는 산동 아래쪽으로 흐른 것을 보여준다. (그래서 백제 멸망 시 나당전투 유역이 이 지도의 황하 산동반도 허리 부근) 이 지도 작성 이후에 발생한 대홍수(사서에도 기록되어 있음)로 산동반도 위쪽, 텐진 아래로 황하유역이 바뀌었다. 저 지도가 틀리지 않고 정확한 것이다. 우리 고토에 대한 지식을 쌓을수록 진실에 가까워진다.
황하는 역사 이래 적어도 8회 하구를 바꾸었는데, 고구려와 백제의 분쟁의 원인은 현재의 하구 위치 산동성 북쪽과 남쪽으로 바뀌는 것에서 출발한 것으로 추정해 봅니다. (고구려와 백제 역시 중원에 소재하였음은 물론이고요, 명태조 주원장은 해남출신의 고려인이었죠. 물론 그 해남은 한반도의 해남이 아니라 지금 호남성의 어디였을테고요.)
한반도 백제 유적은 다 조작임?? ㅋㅋ
😂😂😂중국어 고서를 그렇게 분명하게 썼는데, 아직도 무엇을 환상하고 있는가
@@taoxiaodong 황하 하구가 바뀌던 시기와 고구려 백제간 전쟁이 있었던 시기가 두번이나 일치하더군요. 국경이었던 큰강이 얕은 냇물로 변하면 국경분쟁이 일어나기 쉽거든요. 그래서 전쟁터인 한강 유역이란 지금 중국의 황하(명나라 때의 제수) 산동 제남 근방 유역일거란 추측이죠. 한반도의 한강은 하구가 바뀔정도의 큰물이 지지는 않거든요.
@@samwoonkim4357더 이상 환상을 품지 마라. 산둥은 줄곧 중원에 위치해 있다. 일찍이 4천여 년 전에 중국의 중요한 봉토였다. 춘추전국시대의 제나라가 산둥이고 삼국시대의 청주가 산둥이다. 그곳의 역사 기록이 상세하고 거의 역대 관원을 조회할 수 있다. 이런 발언은 사람을 너무 수치스럽게 한다.
결국 원명교체기에 주원장이 기존 고려땅을 다 꿀꺽 먹었고, 공양왕때 병을 일으켜 찾으러 간 땅이 요동이 아니고 옛 고려땅이었다는 말이었네.. 역사의 퍼즐이 맞춰집니다.
정말 고지도를 펴 놓고 역사를 해석해주는 곳은 책보고가 유일합니다.
진실이 밝혀지는 그날까지~~👍👍👍
항상 좋은자료가 등장하내요
명나라 지도도 나왔내요 ㅎ
오늘도 좋은자료 잘봤습니다
책보고님 감사합니다
진실이 조금씩 들어납니다!🎉🎉🎉😊
대명지도를 보니 고려의 영토가 더 선명해지내요... 응원합니다
수백년을 왜곡-날조한 것들이 진실이 깃든 고지도와 강력하고 묵직한 팩트 한방에 와르르 무너집니다. 👍🏻👍🏻👍🏻
좋아요 감사합니다.
달의정원님! 저도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와 영상 감사합니다.
늘 응원과 큰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재미있게 많이 배우고 즐거웠습니다 ^~^ 우리 조상님들의 주된 활동 지역을 확인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책보고님과 천군만마님들 및 회원님들 모두 화이팅! ❤❤❤
영토는 빼앗겼지만 역사 만큼은 더이상 빼앗기지 맙시다.
우리가 만주를 잃고 고려가 땅을 나누게 된 것은 몽골때 심양왕과 고려왕지역으로 영토가 둘로 나눠졌고 그후로 고려땅에서만 조선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단군왕검부터 조선건국까지 우리 나라들의 건국/강역/주요 사건들만 추려서 간략히 한 권의 책으로 출판하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이 책이 나오면 제가 영어와 프랑스어로 책임지고 번역하여 세계에 알리는데 도움이 될까 합니다.
해적들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들인데 그걸 알리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우리들이 모르고 있는게 문제죠. 중국과의 문제가 아니고 해적들과의 문제이고 우리가 해적의 식민지교육과 시스템에서 살고 있어서 깨닫기 어려우니까요.
계속 해서 시도해서 바꾸려고 해야죠 안일하게 방관하면 다 뺏기겠죠 지금처럼
선생님, 생각에 감사드립니다.
영어와 스페인어로 번역된다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과 흥미를 줄 수 있겠습니다.
멋지십니다
귀한지도 잘 보겠습니다 수고많으십니다!
명대 영락제 시기 자행된 역사왜곡을 조선왕조가 묵인했지요.
저건 역사 왜곡 정도가 아니라 조선이 땅을 뺏낀거 아닌가요? 왜 땅을 뺏겼는지 그게 이해가 안가고 설명등 이런 부분이 있었으면 참 좋겠네요
쉽게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굽실
그러면서 반란범들이 지일가 왕노릇 하는거지!베트남 참전용사분 께서 의자를 보고 도둑놈들이 앉던자리라해서 사람들이 통쾌했음!
방송, 감사합니다. 올바른 우리 선조들(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고리))의 역사가 밝혀져야 합니다.
이상한 자들이 많이 늘어나는 것을 보니 책보고님 채널이 많이 유명해졌나 봅니다. 한 줌 먼지만도 못한 것들은 툴툴 털어버리시기 바랍니다. 책보고님이 그깟것들 댓글 공격에 타격입지 않으시겠지만, 그래도 혼자가 아니라는 것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든든한 응원과 지원. 감사드립니다.
ㅇㅇㅂㅅ들이 책보고 까길래 내가 패드립해줌
얼빠진놈정신나간놈이 책보고를 까네
늘응원합니다!
고려사를 읽다가 보니 대동강에 용선을 띄우고 불교사찰에 들렀다가 잔치를 벌였다는 이야기가 자주 나오길래
호기심에 바이두에 용선 (龍船)을 검색 했더니 용선은 영주(永州) 지방의 기다란 전통 나무배더라구요
근데 그게 영주지방에서 대회도 있다고 나와서
이번에 영주(永州)를 생각해 보니 신라 금성지역과 원래 사이가 안좋다고 나오던 게 생각이 나서 지역을 보니 딱 대륙 전주 바루 북쪽 위 호남 (후난성)이더라구요.
신라는 백제 남부를 다 통합했고 이쪽 영주를 포함 했을거다... 이해가 되구요. 근데 견훤이 후백제를 여기 근처 완산주에서 세우고 ..
그래서 사이가 안좋았던 이쪽 지역 사람들은 등용 시 조심하라는 훈요십조 를 고려 태조가 남긴게 아닐지...
후백제와 왕건이 싸운게 진짜 작벽대전입니다..
중공땅의 지역의 명칭이 여기 한국이 사는 지금 이땅과 그리도 빼박인걸 알아가며, 소름이 끼칩니다~
일본 국내성, 대학 등에 우리민족과 관련된 현 일본인들의 조상, 즉 삼국과 가야, 고조선등의 역사서가 잔뜩 감춰져 있을거라고 확신 합니다 ~!
화랑세기처럼요~
우리 조선이 찬란한 역사 였다고 하지 않습니까????
일제강점기 이후, 우리는 아직 역사 광복이 되지 않았습니다~!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역사는 현재이고 미래이기 때문입니다.
영원한 국경은 없으니까요~
중공의 한자녀 정책으로, 이제 중공의 젊은이들은 여러 노인들을 부양해야 합니다. 그러다보면 각종 사회문제가 발생하죠~
중공이 소련처럼 붕괴될 날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그때 위그르, 티벳 당연히 독립하고 내몽골은 몽골에 흡수되고, 그 나머지 땅을 누가 어떻게 만들어나갈지 우리 민족은 큰 그림을 그릴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대륙의 역사도 아는것이 필요하죠. #금나라, #청나라의 역사서는 #신라 를 조상으로 두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사 흠정 #만주원류고 구입했네요~
청나라의 #애신각라 와 대륙에 존재한 우리 고대사, 중세사 를 통해 중공의 붕괴시를 대비하면 좋겠습니다.
역사가 밥 먹여주냐 라고 말하는 분들이 계신데요...
역사는 죽은 과거가 아니라 살아있는 생물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그러니,
다양한 각도로 현상을 바라봐야 하겠습니다~~
그 첫걸음이 일제가 조선인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입을 막기위해 각색한 반도사관을 버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고려사를 읽으신다니, 감사합니다.
고려사, 삼국사를 학생들과 일반인들에게 알려주는 교육 프로그램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ILovekorea365지속적인 소자화로 인해 한국인이 중국인보다 먼저 죽을 가능성은 없을까.
와.이런뜻이 있었네요. 몰랐는데.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우리가 50년 배웠던 한반도 고구려,백제,신라 ...고려....교과서 ? 국봉인줄 ...이해가 안갔는데...책보고님 대단하시고 논리가 쵝5입니다. 우리나라 사학자분들 참 부끄러울거에요.
그런데... 부끄러워하는 사람보다 떼기쟁이 중인 분들이 더 많은듯요...
왜곡된 우리역사가 계속 교육되어지면서...
중국인과 일본인이 한국 역사를 비웃는 것이 판타지 소설의 근원임을 찾아라.
좋은강의 감사드리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역사공부하고 갑니다. 매국식민 강단사학을 멸절할 때 까지! 감사합니다.
주원장은 고려 사람이었다
라고 서프라이즈에 나왔어요
참고요
항상 잘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제가 나이가 50중반인데 고등학교 시절 때부터 지금 까지 간도와 연해주가 우리나라 땅이라 했다가 친구들 에게 무슨 고구려 때 얘기 하냐 니가 대학 나온 얘들 보다 많이 아냐 어이 없는 소리 많이 들었는데 이제와 책보고 님 영삼 보여주니 내가 언제 그랬냐는 식이더라구요 암튼 잘보고 있고 응원합니다
그 간도와 연해주의 우리의 백성들이 차지하고 있었던 때, 소련은 그땅의 소유욕으로 인해 확실히 소련의 땅으로 뺏고 싶어서, 연해주 사람들을 ' 일본인과 닮아서 간첩인지 확인이 안된다' 라는 이상한 핑계로 카자흐스탄으로 강제 이주 시켰습니다.
책보고님 ❤화이팅
책보고 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6:55 '자'와 같은 이런 지명이 참 중요합니다.
이곳을 자석이 나오는 땅이라고 한다면,
자석, 흑요석, 철광석, 금광석, 고령토가 나오는 지명은
예나 지금이나 쉽게 바뀔 수가 없으니
그러한 지명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지명을 연구해야 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이성계 때부터 역사왜곡이 시작되었군요 이성계 나쁜 놈이네
좋은 방송 봅니다. 방송중 “의주”가 나오는데 임진란 때 선조가 도망간 “ 의주” 일까요? 예전 모 사학자가 선조는 의주로 도망을 갔지 신의주로 가지 않았다 라고 하더라고요.
오늘도 좋은 공부했습니다. 정말 이 책보고 유튜브를 보면 속이 시시원합니다.. 상식이 바로 설 때 적극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귀한 지도정보 고맙습니다.
죽을 고비를 넘겼다는뜻이 설마... 고비를 넘어가는게 그만큼 힘들었다는 뜻은 아니었을까요. 😅
우루무치는 오르목재
@@오영-t1y 그렇군요. 우루무치는 신장위구루 초입의 도시로 알고 있는데 구르라는 말이 구리일지도 .
응원합니다!
청나라 건국 전 까지 만주가 명나라 땅으로 볼 수 없는것은...청나라 이홍장의 편지에..청일전쟁에서 패배후 지금의 요동인 여순을 빼겼을때의 내용...송 명 이래 요동이 중국 땅이었던 적이 없다는 내용....그리고 만주사변 때 중국은 전혀 대항을 하지 않았다가..중일전쟁 때부터 전투에 참여....만약 수도를 난징이나 성도였다면 만주에 관심 없었을 것으로 사료됨
만주에 관심이 없다기보다는.. 들어갈 틈이 없었죠. 오히려 막기 급급해서
명강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아요/댓글/구독" 힘차게 누릅시다~
15:25 청(=호) 해(=수) 의 동쪽이, 다.. '해동' - 오재성 역사알림 !!
ㅡ ㅡ ㅡ제 생각에:
※여름하늘처럼,
넓다디함시롱
맑고/푸르고/잔잔한..
중원이라는 을 만날;
기대에 찬 초입이;
< 胡가 氵를 만나는 ~ >
고맙습니다~~
과학적진실을 지키는 책보고님 화이팅~
중국에서 나온 게임만 봐도 대부분이 삼국지 관련 게임 밖에 없는거 보면 위촉오 이후로는 내세울만한 나라가 없는걸 스스로 인정하는거 같아요
그나마 명나라 때 만든 가상 소설이죠..
@@SamuelSmith1221 별볼일 없었던 삼국지가 삼국연의로 인해 과장된 거지요.. 결국 삼국연의는 동이족 말살의 목적.
감사합니다.책보고님. 널리 알리겠습니다.
언제나 감사히 시청하고 있습니다~~^^
아이고 너무나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을 쓰다 올렸는데 유투브 화면이 꺼지더니 제가 작성한 글이 모두 날라갔네요.ㅠㅠ
의욕 상실로 잠시 쉬고 다시 댓글을 답니다.
어양군 위치가 전국시대 연나라 위치를 결정하는 핵심 내용 중에 하나입니다 사마천사기 진섭세가에 어양군을 지키기 위해 대택향에 군사를 주둔시켰는데 대택향이 대륙택향. 한서지리지에 대륙택이 거록현 북쪽에 있다고 했으니 석가장시 남쪽이니 ♥전국시대 연나라 북쪽 경계는 석가장시 지역으로 호타하입니다♥
【사마천사기 진섭세가】 2세 원년(기원전 209년) 7월, 빈민가 백성들을 징발하여 수자리를 보내 어양(군)을 지키게 하여 900명이 대택향에 주둔하게 되었다 [원문] 二世元年七月, 發閭左適戍漁陽, 九百人屯大澤鄉
【한서지리지 거록군(鉅鹿郡)】 거록현 : 우공의 대륙택(大陸澤)이 (거록현) 북쪽에 있다. [원문] 鉅鹿 : 禹貢大陸澤在北.
1) 사마천사기 화식열전에 연나라 도성 계가 발해군과 갈석산 사이라고 했으니 발해군은 산동성 덕주시 지역이고 갈석산은 태행산맥의 산으로 석가장시 찬황현의 장석암이니 ♥전국시대 연나라 도성 계의 위치는 하북성 형태시 거록현입니다♥
【사마천사기 화식열전(貨殖列傳)】 연(燕)나라 역시 발(발해군)와 갈(갈석산) 사이에 있는 도회지이다. [원문] 夫燕亦 勃碣之閒一都會也.
※주) 거록현 서쪽의 찬황현(贊皇縣)에 있는 장석암(嶂石岩)이 고대 갈석산(碣石山)입니다 [장석(嶂石)은 병풍모양의 넓적한 돌이고, 갈석(碣石)은 비석모양의 돌이니 , 장석과 갈석은 같은 말입니다 ]
대명여지도❤
고지도 해석 채널, 수준 높은 해설과 쉬운 설명.
책보고 채널이 진짜다❤
응원합니다...
참 좋은자료입니다 후학들의참고가 될것입니다
너무나 좋은 자료이고, 설명이었어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신라 백제 고구려 고려가 중국대륙에 있었다고 중국의 역사가 아니냐고 반문하는 이들에게 고한다.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려사는 우리 조상들로부터 대대로 물려받은 우리의 역사서인데 지금 우리땅이 아니라고해서 우리의 역사가 아니더냐 몽고가 전세계를 정복했다고해서 전세계가 몽고의 역사더냐? 정신들 차리고 그동안 세뇌당했던 우리들의 우물안적 사고를 버리고 나와서 우리조상들의 진정한 역사를 찾아가길 바란다
지명 위치에 대해 부정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대명여지도는 명확하게 대륙 지명을 증명하는 자료네요..
지도들 위치표기가 다 대동소이합니다. 가첨을 칮고 해석만 하면 됩니다
@@booksbogo 그런대 우리나라에 이런 사실을 알려줘도 부정하는 분들이 계세요 분명 지역명 까지 일치 한다 해도 믿지를 않는 분들이 참으로 안타깝네요 거짓 역사에 속아
바른 진실을 알려주어도 환빠다 뭐다 하며 난리를 직이니 우리나라 앞날이 참 캄캄 합니다
이지도는 황하가 산동반도 아래로 흐르네요 태산에막혀 아래로흐르기도하고 위로 흐르기도 했다는 지금처럼 위로ㅠㅡ르기시자관게 청나라때였다니 ...
“고비”를 넘기다.
고비가 사막 이였군요.
과거 영토의 지명을 알게되니
옛 속담이 이해가 확실하게 되네요.
@poongyo777
속담과 관련된 지명을 하나씩 알려주면
옛지명에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겠어요.
짧은 영상으로 하나씩.
개평을 주다
개평 안줘?
개평은 줘야 가지
개평 내놔
뮌가... 개평도...
중공 개평 한참 검색해보다 혼자 이런저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쵸~
한 고비 넘겼네~
아주 어려운 상황이 해결될때 하는 말이죠~
어음부도를 막았던가
병원서 수술후 죽음의 갈림길에서 차도가 보일때...
@poongyo777 대단하십니다 .. 저개 우리말이자 우리지역입니다.
장안의 화제, 장안은 중국에 있음 =시안
역시 책보고님, 정말 뜻깊은 영상 너무 좋아요^^♡
책보고님 정말 감사합니다 🙏
책보고 화이팅
엉성하고 조악하나마
영상 만들어 봤습네다
ruclips.net/video/NLD2J_Ii6hU/видео.html
ㅎㅎㅎ
뎬노 반쟈리
쉐쉐
땅게 구후트
🧞♀️🧨🧞♂️
책보고님의 열정과 노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
저희 조상님들 산 곳을
조사해보니 여기 저기 옮겨
다니셨더라고요.
황해도 -> 경기도 -> 충청도
-> 경상도->전라남도 -> 전북
현재는 전 경기도에 살죠.
후손들은 또 어디서 살게 될지. .
공부많이 했습니다 ㅎ
책보고님
화이팅~~~
우리는 이성계의 조선에서 500년만에 독립한 고려후속국임
오늘도 영상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늘응원합니다!❤
목소리 넘 좋으시네요
자주 오겠습니다
연승형 후배에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담에 만나요
16분 20초정도에 평양이 아니고 평경 같습니다 경 자인데.. 흥화란 지명이 보이네요..반도사관학자들이 흥화를 반도에 넣었군요.... 고려 거란전쟁에서 양규가 흥화진에서 싸웠는데..흥화를 여기서 보다니....
일연의 삼국유사, 반도사관의 효시(시작을 알림).. 맥(백)제의 수도 웅진은 고마성; 공주가 아닙니다;
역사알림 - 오재성 ~
진짜 고맙습니다 대표님
여진족이 세운 금나라(청나라)
도 반드시 우리 력사로 해야 합니다
거란족의 요도 우리 역사이지요
일단은 고려강역부터 수정해야할듯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 😊 🤗 많은 분들에게 퍼나르고 알려주세요 ❤❤❤
역사에 중요성 지난해 똑똑히 봤습니다 역사왜곡 바로잡아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구독자가 팍팍 늘어야 할탠데..강녕하십시오
왜 조선도 우리역사라고 애써 감싸주고 이해하려 드는지 모르겠다. 조선을 철저히 부정해야 한국사가 산다 개인적으로 난 고려의 법통을 고대부터 지금까지 계승해 왔다는 측면에서 고구려를 고씨 고려, 발해를 대씨 고려, 왕건의 고려를 왕씨 고려, 현 대한민국의 국호도 지금 아니면 통일 후엔 고려민주공화국으로 국호를 변경했으면 좋겠다
중국 교주나 심양서탑에서 옛날 어르신들이 중국어도 못함. 한국어 밖에..그사람들의 육성을 받아 놀필요가 있겠죠.. 분명 지금은 중국화 되었지만 80에서90이상되는 사람은 중국사람이 아닌게 분명합니다
응원합니다 🎉
명조차 엄밀히 말해서 한족이 세운 나라라 볼 수 없다.. 물론 부하들이야 한족이 다수였겠지만.. 지도부는 명교(배화교 조로아스터교)이고 이들은 어디까지나 중앙아시아 계통(현 카자흐스탄 쪽 사람들)이다..
그럼 명나라는 카자흐스탄 역사인가요???
한족은 존재하지 않는 허구입니다. 그냥 같은 겨레입니다
@@SangDaeDeung😂중국에서는 카자흐스탄이 중국역사라 하겠지요 ㅎㅎㅎ
네 맞습니다,중공 세운후 지들이 퍼트린말이라군요 지배자 멸망다하고 종놈이 큰땅 차지하다보니 환장했지 싶어요
예전에는 말이 안 통하는 남의 나라에 들어가면 바로 잡혀 죽습니다. 만주에 가기 시작한것도 일제가 만주국 만들고 일제의 일부가 돼어서 넘어 갈수 있었습니다.
그 전에는 월경자는 거의 없다가 진실입니다.
영상 좋아요 ~😊
고려사 널리 배우자.
왜와 일본 구분하자 어리석은 자들아...
여기가 고지도 설명 맛집❤
영상 감사합니다.
달의정원님 지원응원에 늘 감사드립니다!
바다 해는 해적들이 전세계를 지배하고 부터 새로 뜻이 바뀐것 입니다 / 해적은 황제(해ㆍ태양)의 적 이라는 뜻 이기 때문에 바다를 점령한 해적들은 바다 황제 뜻이 필요했고 그래서 중공 해적이 바다 해 한자를 뜻을 만들고 해적 이었던것을 지우기 위해기위해 기존 한자는 사용 못하게 한것임
우와 대명여지도 대만과 한반도나 만주가 없다 속국이 아닌 독립국이란 얘기..
지관들이 모여 만든 대동여지도에 만주와 대마도가 빠진 건 안타까운 일
황해건너 대륙고구려백제신라 영토를 입증하려면 당시 중국영토가 어디부터 어디까지 뻗어있었는지 같이 알아봐야 합니다.
책보고 방송과 대형지도에 수차례 중국소국들 수도.영토 설명해놨으니. 게으름 부리지말고 보기만 하시면 됩니다
다시보니 진나라 위치와 크기에 정말 놀랍네요. 그런나라를 그렇게 과대포장하다니😮
박제상 열전에 나오는 '장사와 벌지지'의 장사가 저기 있었네요? 맞네! 경주의 장사는 제가 직접 가봤는데... 거기일 수 없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고려의 수도 북경이 원나라때 원에게 넘어갔다가 명이 원을 빼앗으면서 자연스럽게 북경을 명이 차지한게 아닐까요, 고려는 사실 원에 의해 와해된거였고..
아주 좋은 통차력 이네요
댓글중 가장 근접한 댓글같네요 ㅎ 이부분도 책보고님이 파해처져셨으면좋겠음 가장궁금하네요 이부분이 왜 영토가 작아졌는지
@@김일성현 그리고 대대적인 분서갱유로..고려사가 미궁에..조선의 통치세력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중국에있는우리지명과같은지명있느것은후대들이우리땅이라고찿아야됀다는.우리선조땅지명아님니까.경게선을확실했으면합니다,언젠가는,꼭찿아야하겠네요
잘보았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역사에 다 기록되어있는데 중국공산당애들하고 일본애들하고 위-아래 위위-아래로 뺏어갈려고 난리네요
역사도 취사선택해서 믿나? 선택적 역사관 쩐다 쩔어 이놈들
산해관은 언제 만들어 졌나 궁금합니다!
명은 산해관을 국경으로 한것으로 알고 있음.
늘 관문이 있어야 하는 위치며 어디나
늘 교통의 중심지에 관문이 존재합니다
고울 려, 나라이름 리.. 고구리/고리/이태리 ㅣ #고구려 아니구 #고구리, #고려 아니구 #고리 .. #고리자기 #고리작 #고리짝 ~ 오재성
역사를 일깨워주는 유익한 프로그램 입니다
시대 연도별로 국경선을 그어 설명을하면 이해가 빠를것 갇습니다
아울러 언제 대륙에서 우리민족이 한반도로 밀려 났는지 설명해주면 훈날 이라도 우리영토 회복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강토의 축소는 이미 책보고 영상에서 다루었습니다. 시청바랍니다.ruclips.net/video/puvys9tOFVs/видео.html
그리고 이해가 되면 이영상도
ruclips.net/video/aVbSd8rJT3I/видео.html
책보고지도 지명들 정통역사서 근거 링크
ruclips.net/video/24SpFtN2Oc8/видео.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