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버전 올만에 들었다. 역시는 역시. 기억이 살아나는 느낌. 첨에 생방으로 들을때는 언젠가 만발 할꺼라 느꼈는데, 그러지 못한건 그렇다치지지만. 그렇다고 가치가 없어지는게 아니다. 또 들으니 좋다. 또 듣고싶다. 지금도 둘이 합을 맞출 수 있길 바란다. . 다른 노래라도 좋은 1인.
저문 햇살이 아직 꺼지기 전에 희미하게나마 사라질 듯 남아 아직은 이 거리를 밝혀주는 지금 갈색 빛으로 물든 이 도시에 남아 이 거리에 남아 세상을 바라보며 걸어가네 카페 간판 위로 깜빡이는 불빛 바쁜 걸음으로 집에 가는 사람 극장 앞의 모인 연인들의 얼굴 거리 위엔 벌써 불을 밝힌 노점들 가로등이 켜지고 꺼진 불빛 아래 켜진 달빛 아래 어둠을 밀어내듯 밝아오는 지금 골목길을 뛰노는 고동 빛에 물든 아이들의 얼굴 가만히 저 멀리서 바라보네 술집 불빛 아래 사람들의 웃음 저녁 장을 보는 시장 속의 풍경 한껏 멋을 부린 차를 타는 남자 아직 혼자 남아 일을 하는 사람까지 Life, I wanna feel my life Walking in the city, living in the city lights I wanna feel my life Walking in the city, living in the city lights 카페 간판 위로 깜빡이는 불빛 바쁜 걸음으로 집에 가는 사람 극장 앞에 모인 연인들의 얼굴 거리 위엔 벌써 불을 밝힌 노점들 술집 불빛 아래 사람들의 웃음 저녁 장을 보는 시장 속의 풍경 한껏 멋을 부린 차를 타는 남자 아직 혼자 남아 일을 하는 사람까지
2023년에 듣는 사람 ㅎㅎ 좋네요
봄과 여름 사이, 노을이 붉게 진 초저녁에 들으면 아주 좋은 노래
Fire Red 그때의 기억을 잊을수없음
늦가을 퇴근시간에도 ㅇㅂ
장마때도!!! 2021 7 3
지금들어도 조타 그때 기억난다. 문자투표^^
투개월3등. 버스커버스커2등. 울랄라세션1등.
이때 슈스타 젤 재밌었음
2019년 5월10일
음악에서 초여름밤 냄새가 난다... 주황색 노을 번지면서 오후에서 밤으로 넘어가는 그쯤
얘들아 잘 사니....ㅜㅜ
귀 트이는 건 김예림 넘사인데... 도대윤이었나? 담담하게 부르는 게 존나 매력적이네 도수코에서 맨날 아무렇지 않게 미션 하던 김진경 보는 기분
2024년에도 들으러 왔당❤
진짜 뜬금없이 자꾸 생각 나는 노래 지금도 듣는 사람 엄지!
저 들어요 노래 진짜 좋음
이 버전 올만에 들었다. 역시는 역시. 기억이 살아나는 느낌.
첨에 생방으로 들을때는 언젠가 만발 할꺼라 느꼈는데, 그러지 못한건 그렇다치지지만.
그렇다고 가치가 없어지는게 아니다.
또 들으니 좋다. 또 듣고싶다. 지금도 둘이 합을 맞출 수 있길 바란다.
.
다른 노래라도 좋은 1인.
해 질 즈음에 이 노래 들으면서 도시 야경 보면 진짜 최고임
2019년에도 듣고있는 사람
2020년에도 들으러 왔씁니다
ㅋㅋ루ㅋㅋ ㅋㅋ루삥뽕삥 내가 들으러 왔다
저두 2020년 4월입니닼ㅋㅋㅋㅋㅋㅋ
2020년 4월에 갑자기 생각나서 듣고 있답니다. 김예림 참 매력적인 보컬인데 아쉽네요. 왜 못 나오는 건지 ㅠㅠ
20년 12월 31일ㅋ
그립다. 투개월도 그 시절도...ㅜ
진짜 좋다...와... 가상악기인가?? 배경에 둥 둥 하며 울리는 되게 실로폰같은 소리.. 목소리, 노래, 박자..모든게 너무 좋다
거의 10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좋아하는 곡
투개월것도 좋은데 원곡은 진짜 말로 설명할수 없을만큼 좋아.... ㅠㅠ
갑자기 음이 생각나서 기억을 쫒다가 드디어 찾았네요
이때가 내 기억중 가장 순수하게 꿈을 꾸는 시절이었어요
2022.02.25
어릴때는 가사가 이해 안되었는데 한살 두살 나이먹고 들으니까 느낌이 새롭다...
너무도 매력적이고 몽환적인 보컬 ~
저문 햇살이 아직 꺼지기 전에
희미하게나마 사라질 듯 남아
아직은 이 거리를 밝혀주는 지금
갈색 빛으로 물든 이 도시에 남아
이 거리에 남아 세상을 바라보며 걸어가네
카페 간판 위로 깜빡이는 불빛
바쁜 걸음으로 집에 가는 사람
극장 앞의 모인 연인들의 얼굴
거리 위엔 벌써 불을 밝힌 노점들
가로등이 켜지고
꺼진 불빛 아래 켜진 달빛 아래
어둠을 밀어내듯 밝아오는 지금
골목길을 뛰노는 고동 빛에 물든 아이들의 얼굴
가만히 저 멀리서 바라보네
술집 불빛 아래 사람들의 웃음
저녁 장을 보는 시장 속의 풍경
한껏 멋을 부린 차를 타는 남자
아직 혼자 남아 일을 하는 사람까지
Life, I wanna feel my life
Walking in the city, living in the city lights
I wanna feel my life
Walking in the city, living in the city lights
카페 간판 위로 깜빡이는 불빛
바쁜 걸음으로 집에 가는 사람
극장 앞에 모인 연인들의 얼굴
거리 위엔 벌써 불을 밝힌 노점들
술집 불빛 아래 사람들의 웃음
저녁 장을 보는 시장 속의 풍경
한껏 멋을 부린 차를 타는 남자
아직 혼자 남아 일을 하는 사람까지
극장앞의를 극장앞에로 바꿔주고싶다
ng Choi &
초등학생때 아빠 차 타면 항상 들었던 노래ㅠㅠ창문 밖으로 도시 야경보며 마냥 행복하기만 했었던 그때가 생각나네요ㅎ
10여년전 군대 첫휴가 나오면서 대학친구들 만나러 갈때 들었던 기억이 생생한 노래
그립다
슈스케는 딱 시즌3까지가 젤 재밌었음.
선곡도굿. 곡소화도 굿. 이사람들의 음악을 편곡했을때 잘 소화해줄 사람 많이없지않을까. 선곡을 잘한 예로 알맞춤!
2021년에 듣는 사람!
2023 9월
저는 갠적으로 원곡보다 이게 더 좋네요. 중독성이 있는거 같은..
그립다 이 시절
조유리 버전 듣다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이것도 대박이네
이건 뭔가 특유의 절제가 있다.
제 모습이 비밀스러운 몸짓을 보내는 것처럼 보일까봐 생각이 났어요 노래가 잘 기억이 안나네 좋아하던 곡이였는데 계속 좋아할 수 있으면 좋겠다
I DO love her voice
love the jazzy groovy beats~ Jeong Eun Woo from voice kids brought me here! ^^
가을 저녁에 들어야 제 맛
The Voice Kids Korea Bring Me Here!!
Both Jeong Eun Woo and Original Are Amazing^^
나는 아직도 들으러와요
서울시청인가 명동인가... 그 주변을 10시쯤 지나갈때 이노래를 듣게 되었는데 그 느낌이 가시지 않네요ㅠㅠ 바쁜도시..
가을이 오면 자주 듣게되는 노래
노래짱조앜ㅋ
녹네 아
아이좋아~~
카페에 틀면 커피 마시면서 듣기 좋겠다
Great song
가사에 따라 상상하면서 들으면 재미는 몇배 !
2021 10 08 예림이🎃♥️🎀✈💯
투개월 ㅜ 아깝다
เราก็มาฟังเพลงนี้เหมือนกัน เพราะดีเนอะ...!!~*
목소리가 진짜 보석이다.
가을이 오면 생각나는 노래....고2때 영어 수학 학원 다니며 듣던 노래 ㅎㅎ
도대윤 도입부 미쳤다
투개월 활동해서 악뮤랑 경쟁해도 좋운 라이벌이 될텐데 ㅠㅠ
진심 동의해요
악뮤는 넘사 ㅋㅋㅋㅋ
7년 전 그 시절의 분위기를 소.환.한다
ชอบจัง เราก็ตาม the voice kidsKorea มาเหมือนกัน
돌아와줬으면
짱이다우와쩐다
19년 노래보다 13년 투개월 노래가 더 좋은 이유는모지
이거 11년도 노래에요ㅋㅋ
이분들 요즘 뭐하시나요... 좋아했는데
두 분 다 인스타하시니 확인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용ㅎㅎ
지금 쯤 저녁 먹고 있을 듯
간만에 듣고 갑니다 요즘은 투개월 뭐하는지 궁금하네
2:43
❤
향수를불러일으키네요
이 시절이 그립다.
2021년 6월 28일
옛날생각 나네요
2022년에 들으러 온사람…
Wow this is so relaxing
The original song is by Brown Eyed Soul
MAG. NI. FI. CENT.
2021…
내 입대곡이네,,,
หน้าน้องคนนั้นเหมือน ลุลาเลย อ๊าา ^_^
갠적으로 원곡보다 이 버전이 나은듯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4kapace 브라운시티가 부른거 보다 투개월이 부른게 낫다는 말임
Ko Madeus 브라운 시티가 부른게 아니라 브라운 아이드 소울이 부른거겠지 알지도 못하는새끼가 ㅋㅋㅋㅋㅌㅋㅋ
아니 객관적아니고 갠적이라고 써있는데 왜 들러붙어 욕하는거지ㅋㅋㅋㅋ 취존 참 못하네
@@j0bduck ㅇㅈ나도 이버전이 더 나음
2022
아직도..?
ㄷㄷ
2021년에도 듣는 사람
2021년에 듣는사람~?
좄내노래
2023-10-13
Does anyone know where the English lyrics can be found ?
popgasa.com/2011/10/21/two-months-brown-city-original-brown-eyed-soul-superstar-k-season-3/
쁘걸 운전만해 들으니까 이게 생각나서 검색해서 들어옴.. 저 같은분 있나여?
2021 ?
2020?
2022년 ??
임신투개월
아직 듣는 사람 있나...ㅎ
토토 조지포지 생각나네
Jeomun haessari ajik kkeojigi jeone
Huimihagenama sarajil deut nama
Ajigeun i georireul barkhyeojuneun jigeum
Galsaek bicheuro muldeun i dosie nama
I georie nama sesangeul barabomyeo georeogane
Kape ganpan wiro kkamppagineun bulbit
Bappeun georeumeuro jibe ganeun saram
Geukjang ape moin yeonindeure eolgul
Geori wien beolsseo bureul barkhin nojeomdeul
Garodeungi kyeojigo
Kkeojin bulbit arae kyeojin dalbit arae
Eodumeul mireonaedeut balgaoneun jigeum
Golmokgireul ttwinoneun godong biche muldeun aideurui eolgul
Gamanhi jeo meolliseo barabone
Suljip bulbit arae saramdeurui useum
Jeonyeok jangeul boneun sijang sogui punggyeong
Hankkeot meoseul burin chareul taneun namja
Ajik honja nama ireul haneun saramkkaji
Life, I wanna feel my life
Waking in the city, living in the city lights
Life, I wanna feel my life
Waking in the city, living in the city lights
Kape ganpan wiro kkamppagineun bulbit
Bappeun georeumeuro jibe ganeun saram
Geukjang ape moin yeonindeure eolgul
Geori wien beolsseo bureul barkhin nojeomdeul
Suljip bulbit arae saramdeurui useum
Jeonyeok jangeul boneun sijang sogui punggyeong
Hankkeot meoseul burin chareul taneun namja
Ajik honja nama ireul haneun saramkkaji
젛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