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하던 중, 하늘이 열리고 백마가 서 있었습니다다, 그리고 말을 타신 위대하신 분은 '충실하고 진실하다' 라고 말하셨습니다. 정당하게 벌을 내리고 전쟁을하는 사람. 그의 눈은 불꽃 같았고 그의 백발에는 알수 없는 압도감이 있었습니다. 그의 이마에는 이름이 적혀 있었고 그 의미는 오직 그분만이 아셨습니다. 그는 피로 물든 옷을 입었고 그의 직함은 '예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깨끗한 하늘 군대가 백마를 타고 그분을 따랐습니다. 그의 입에서 그는 열방을 치기 위해 날카로운 칼을 들고 있었습니다. 그는 철의 손아귀로 그들을 다스렸습니다.
@@YHWHYHWH 그 철의 손아귀로 직접 따귀를 내리시매 어린양에게 명하노니 '너의 죄는 그 무게를 정할 수 없어 적절한 벌을 내린다.' 그 벌은 어린양의 생의 반을 변비로 살으매 3달에 한 번 변을 보는 날이 있으리라, 하지만 그 날이 다가오나니 천지가 열리고 처음 선악과가 떨어지던 날과 같은 고통을 받을 지어니 그 고통은 어린양의 생의 절반이 되는 날 마지막 벌을 받고 한 번 더 부름을 받아 죄의 판결을 다시 받을 지어다
🟥수행하던 중, 하늘이 열리고 백마가 서 있었습니다다, 그리고 말을 타신 위대하신 분은 '충실하고 진실하다' 라고 말하셨습니다. 정당하게 벌을 내리고 전쟁을하는 사람. 그의 눈은 불꽃 같았고 그의 백발에는 알수 없는 압도감이 있었습니다. 그의 이마에는 이름이 적혀 있었고 그 의미는 오직 그분만이 아셨습니다. 그는 피로 물든 옷을 입었고 그의 직함은 '예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깨끗한 하늘 군대가 백마를 타고 그분을 따랐습니다. 그의 입에서 그는 열방을 치기 위해 날카로운 칼을 들고 있었습니다. 그는 철의 손아귀로 그들을 다스렸습니다.
손님도 과몰입 시작하는겤ㅋㅋㅋㅋㅋㅋㅋㅋ졸라웃기넼 ㅋㅋㅋㅋㅋㅋㅋㅋㅌ
킬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과몰입할때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
매장 직원한테 연기 좀 해달라고 시키는것부터가 정상은 아니라서... 직원 정성이 맘에 들어서 직원의 연기에 몰입한척 어울려준거라 봅니다.
그냥 사 이거 얼마나 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연기까지 해주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맞춰야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됐어 그냥 사! 사드릴게 이거 얼마나 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도 과몰입해서 엄마 생각나서 엄마꺼 삼 ㅋㅋ
아 진짜 너무 잘해ㅠㅠㅠㅠㅠㅠ 오빠듣고 순간 멜로가 체질인줄 알았어ㅠㅠ
어빠 살인마였죠ㅋㅋ
오빠 오빠 오빠 오빠 그 애엄마 ㅋ
청소기 피피엘씬
ㄹㅇ 그건줄 알고 들어옴ㅋㅋㅋ
근데 진짜 이쁘시다..
두분 은근 케미좋음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중에 아들이 욱해서 사드릴게! 하는게 너무 킬포야 너무 좋아 이런거
🟥수행하던 중, 하늘이 열리고 백마가 서 있었습니다다, 그리고 말을 타신 위대하신 분은 '충실하고 진실하다' 라고 말하셨습니다. 정당하게 벌을 내리고 전쟁을하는 사람. 그의 눈은 불꽃 같았고 그의 백발에는 알수 없는 압도감이 있었습니다. 그의 이마에는 이름이 적혀 있었고 그 의미는 오직 그분만이 아셨습니다. 그는 피로 물든 옷을 입었고 그의 직함은 '예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깨끗한 하늘 군대가 백마를 타고 그분을 따랐습니다. 그의 입에서 그는 열방을 치기 위해 날카로운 칼을 들고 있었습니다. 그는 철의 손아귀로 그들을 다스렸습니다.
@@YHWHYHWH 지1랄하지 마세요
@@YHWHYHWH 어느새 그분 짭이 나왔네....
@@YHWHYHWH 그 철의 손아귀로 직접 따귀를 내리시매 어린양에게 명하노니 '너의 죄는 그 무게를 정할 수 없어 적절한 벌을 내린다.'
그 벌은 어린양의 생의 반을 변비로 살으매 3달에 한 번 변을 보는 날이 있으리라, 하지만 그 날이 다가오나니 천지가 열리고 처음 선악과가 떨어지던 날과 같은 고통을 받을 지어니 그 고통은 어린양의 생의 절반이 되는 날 마지막 벌을 받고 한 번 더 부름을 받아 죄의 판결을 다시 받을 지어다
미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흉내낼때 ㅋㅋㅋㅋ 순간 남자분 진짜 화내는게 너무 웃기네 ㅋㅋㅋㅋㅋ
한순간에 1인 4역을 하네 연기 진짜 잘한다
1인 4역을 하는 연기를 연기하는..
@@건전건전건전 1인 3역을 연기하는 연기를 하는 중이겠죠
한지은 배우님 오빠 드립을 여기서도 치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서 옵빠옵빠옵빠 이후로 충격적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지은 배우님이군요. 연기가 진짜 레알 미쳤습니다. 대박임
그이후로 오빠 소리만 들어도 환청이
아들분 왜 욱하시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몰입 10000%하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한테 사라고 할때 ㅋㅋㅋㅋ
효도남
남자 손님 표정이 어머니가 평소에 쓰는 말투를 하니 먼가에 홀린듯 하네 ㅎㅎㅎ
저런연기 잘못하면 보기 민망한데 거부감 없이 넘 잘하신다♡
맞아여 ㅎㅎ
진짜 너무 잘하셔 ㅎㅎ
남자도 순간 이입해서 욱하면서 사준다고 하는거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멜로가체질 애교장인답다 ㅎㅎㅎ 연기 너무 잘해.
아ㅠㅠㅠㅠ그때 엄청귀여운 애기엄마로 나왓져ㅠㅜ
얼굴이 바뀌어 가고 있음...
@@빅초이-k5p 그대로인데
@@빅초이-k5p 그냥 똑같던데
@@WinLOL-p1v
니눈엔 그래?
내눈엔 그래
괜찮지 사까? 겁나 매력적😳😍
마지막 안녕히 가십시오까지 목소리가 다 다르다 우와
🟥수행하던 중, 하늘이 열리고 백마가 서 있었습니다다, 그리고 말을 타신 위대하신 분은 '충실하고 진실하다' 라고 말하셨습니다. 정당하게 벌을 내리고 전쟁을하는 사람. 그의 눈은 불꽃 같았고 그의 백발에는 알수 없는 압도감이 있었습니다. 그의 이마에는 이름이 적혀 있었고 그 의미는 오직 그분만이 아셨습니다. 그는 피로 물든 옷을 입었고 그의 직함은 '예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깨끗한 하늘 군대가 백마를 타고 그분을 따랐습니다. 그의 입에서 그는 열방을 치기 위해 날카로운 칼을 들고 있었습니다. 그는 철의 손아귀로 그들을 다스렸습니다.
아들 순간 진짜 엄마가온줄알고ㅋㅋㅋㅋ 사드릴게 사드릴게ㅋㅋㅋㅋㅋ
괜찮지 사까 왜케 매력적임ㅋㅋㅋㅋㄱㅋㄱ 넘 멋있넼ㅋㅋㅋㅋㄱ
사까..시
@@김국밥-z5v 이 댓글 분명 있을거같아서 눌러봄ㅋㅋ
@@인생-m4d 나도 혹시나 싶어서
댓글2 파란불 있길래 궁금해서 와봄 ㅋㅋㅋㅋ
연상으로 바뀔 때 매력 쩐다
와 근데 마지막에 꼭 모시고 오께요 하고 600짜리 긁고 흐뭇하게 가는 아들의 표정이 너무 효자...
나두 저런 아들인지..저런 얘 하나 있음 좋겠다~~~
약간 앞에 여자친구 -> 엄마에서 사지말라고 하는거 보시고 깨달으신거 아닐까 싶음 ㅋㅋ
엄마 연기에 홀딱 넘어가네 ㅋㅋㅋ
아니 약간 엄마에 북한인 한스푼 섞인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개웃겨진짜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이 댓보고 다시들어보니 ㄹㅇ임
ㄹㅇㅋㄱㄱㅋㄱㄱㅋㄱㅋㄱㄱ
ㄹㅇ ㅋㅋㅋㅋㅋ
저도 이생각함ㅋㅋㅋㅋㅋ 서단어머니 들렸음
@@cat_is_owlly 어!! ㄹㅇ 저도 그분 생각났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확실히 어머니한테 어울릴만 한 거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거 최고다 ㅋㅋㅋ
나 여잔데.. 나 지금 넘어간거가터ㅋㅋㅋㅋ 지금 나 여자가 꼬시는데 넘어간거야?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아 전 벌써 넘어갔고요~~~~
ㅋㅋㅋ
나두나두나두나두
야 너두? 야 나두!
그렇게 동성애자가 되었다고 한다....
표정연기가 귀여워요~아들~필요없어 ~사지마~사지마~
연기 왤케 잘해ㅋㅋㅋㅋㅋㅋ나같아도 살거같음ㅋㅋㅋㅋㅋㅋ
에이ㅋㅋ 돈이없잖여ㅋㅋ
@@KAMI7632 대출 땡겨서
돈이;;
공무원월급에 600만원?ㄷㄷ 못사@!!
ㅋㅋㅋ 대박 진짜 어울린다 정극 배우가 희극 배우보다 더 웃기면 안되지 ㅋㅋㅋ
돼->되
근데 진짜 직원이 저렇게 자신을 내려놓고 연기하면서 응대해주시면 꼭 구매할거 같아요.🤣🤣
에이..돈도없음서 그짓말하면 우짜요ㅋㅋㅋ
@@KAMI7632 없는돈이라도 뭔가 사줘야할듯. ㅋ
이게 뭐라고 10번을 달아서 보고있나... 굉장히 영롱하게 연기를 잘하네 ㅋㅋㅋ
매력 개쩌네..멜체부터 반함 ♡..♡
한지은 너무 좋아 ㅋㅋㅋㅋ멜로가체질에서도 옵빠옵빠~ 할때도 무지 웃겼는데 ㅎㅎ
한지은 배우님 너무 좋아 ㅠㅠㅠㅠㅠㅠ
도대체 몇번을 돌려본거야
미치겠네
야
이거어때?
괜찮지?
살까?
ㅎㅎㅎㅎㅎ
뭐야뭐야 이 드라마 뭔데~~~!! 한 순간에 이거 보고싶어짐ㅋㅋ
티빙오리지널 개미가타고있어요 ㅋ
@@Sky-dw4ye 아 저게 제목이었구나 ㅋㅋㅋ 그냥 써놓은줄알았네 ㅋㅋㅋㅋ
감사합이다
@@권동규-s8x 저도 제목인지 몰랐어요ㅋㅋㅋㅋㅋ
애초에 그게어디써있나 두번봤네요;; ㅋㅋ
검색해보러갑니다 ㅋㄷ
ㅋㅋㅋ ..저도 보고싶어짐..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저럼 살수밖에 없어 얼굴 표정은 갖고 싶은 얼굴인데 말로는 사지 말라고 하면 짜증나서 더 사주게 됨ㅋㅋ
이와중에 아들 효자 아니냐ㅋㄱㅋㄱㅋㄱㅋㄱㅋ 엄마 가방 사드릴 생각하고 또 모시고 올 생각도 하고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대리만족도 느끼고 좋네.
여우같이 생겼는데 찰지게 잘하네 ㅎㅎ
아닠ㅋㅋㅋㅋ 연기 진짜 천연덕스럽게 잘한다ㅋㅋ
이런 장면이 민망하지 않게 넘어가다니 대단하네
연상버전 매력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연기 대박임~👍👍👍👍👏👏👏👏👏
목소리가 다 다른데??ㅋㅋㅋㅋㅋㅋ대박...
연상이라고 하니까 목소리 톤이 ㅋㅋㅋㅋㅋ
미쳣나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인트 이성경보는거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버액션인데 개찰떡이네
엄마 한마디에…있는거 다털어서라도 사고싶어지네
괭장히 영롱하다야~~
다 너무 자연스럽다 ㅎㅎ 매장 직원이 저러면 상당히 재밌을꺼 같네요 ㅋㅋ
ㅋㅋㅋㅋㅋ이런 열정이면 나라도 사겠네 ㅋㅋㅋ 열정 만수르 ㅋㅋㅋㅋ
와..... 연기 진짜 잘한다.....
어머왠일이니
왜케이뻐 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연기 ㅋㅋㅋㅋㅋㅋ 대박
판매완전 잘해 ㅋㅋㅋㅋㅋㅋ
홀린듯 사갔어 ㅋㅋㅋ
한지은배우.. ㅋㅋㅋㅋㅋㅋ 연기가 지리도록 짱이심. ㅎㅎㅎㅎ
저 배우... 당장 입덕하겠소!!
존함이 어찌되시오?
아닠ㅋㅋㅋㅋㅋ여자ㅜ너무 능청스럽게 눈빛이며 연기 너무잘하는와중에 눈땡고로로 한게 이쁘냐 북한 어투는 갑자기 왜나왘ㅋㅋㅋㅋㅋ연기 넘잘해요 재밋다영상 몇번을 보네 ㅋㅋ
와 뉴페이스누구지? 이뻐 너무이뻐~
ㅋㅋㅋ 이쁜디 웃기다 ㅋㅋ
괜찮지 사까? 할때 존멋
@@뚜띠에오ㅈㄹ
이 드라마 모르는데도 너무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우분 이름은 모르는데 연기 찰콩떡으로 잘하심 ㅋㅋ
이언니 멜로가체질부터 너무좋앗는데 떡상해라!
진짜넘예쁘다. 나여잔데 왤케이뻐보임
진심 매력터지네ㅎㅎ 입덕 합니다^^♡
저 여자 누구냐..매력적이네..연기력봐라.ㅋㅋ
이 사람 누군데 이렇게 연기 잘하지? 대성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
여자분 매력있네
이분 애교에 설레임이라는 감정을 알게되었음
연기도 이쁘시고 얼굴도 잘하시네요... 와..
헐 연기력 쩐다
새로운 다크호스 출현인가.. 매력 쩐다
진짜 극한직업에 표본ㅋㅋㅋ근데 하는 사람이 반쯤 즐기는듯ㅋㅋㅋ
아이 이쁘다
배우님 단발보다 긴머리가 진짜 찰떡이다ㅠㅠㅠㅠ저 머리 너무 잘어울림ㅋㅋㅋ
아닠 몬뎈?! 판매원이 저케 연기해서 판매실적 올린거였냐곸ㅋㅋ
와 눈이 정말...
뭐라 설명할수가 없다....
이런 사원 바로 고액 스카웃 대상 ㅋㅋㅋㅋ
저 손님이 너무 유쾌하다
성우같으시다ㅋㅋㅋㅋ
진짜 최고다ㅋㅋㅋ
뭐지 처음보는데 연기 개잘하네
ㅈㄴ 매력있다 ㅋㅋㅋㅋㅋ
유치한건 알지만 넘어갈것 같아...
이분 옵빠옵빠 이거 전매특허냐고ㅋㅋㅋㅋㅋ 찰지고 열받게 개잘함ㅋㅋㅋㅋㅋ
연기의 여신이다
진짜 매력이 넘치네요
자주자주 보고 싶네요
아가씨 예쁘네요...
엄마 연변사람이냐고ㅋㅋㄱㅋㅋㅋㅋㅋ
엄마 멘트 강약조절 오진다. 사지마 사지 마하아~ 이부분 소름돋게 잘한다
아니 미쳤나봐ㅋ 몬데 자꾸보게돼ㅋ
아...당신은 신입니까.. ㅎㅎㅎㅎ
아니 호객을 와....빚내서라도 사고싶겠다
한지은 너무좋앜ㅋㅋㅋㅋㅋㅋㅋ
아들마음이 너무 느껴져서 순간 내가 남자인줄 ㅋㅋㅋ
진짜 재밌어요 현장에 놀러간 듯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 👍
진짜 남자들 다 넘어가겠네 이쁘다~😍
엄마 말투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영부인 같은데 이쪽은 아니고 저쪽 ㅋㅋㅋㅋㅋ
아니그 형사 역할 했던분 맞음? ㄷㄷ 왜케 귀여우심 ㅋㅋ
손님이 줄을 서겠어...
미친연기............
와 이여자 누구임? 연기 오지게잘한다 신인인가? 배우계의 한획을 그을것같다
연기 끝내주네
진짜 무섭게 잘한다.. 독기가 서려있어..
졸라 이쁘네..😍😍😍😍😍
와 같은 여자가 봐도 넘어갈 것 같은데 남자들은 어떨까 ㄱㄷㄲㅈㅋㅈㅋㄷㄱㄷㅋ 첨에 애교 듣고 반할 뻔
예쁘고 뭐하고는 둘 째치고 손님 가지고 놀 줄 앎.내가 고객이었으면 예쁘지 않아도 저 정도 서비스면 기분 좋아져서 살 것 같음.
어.... 저는 넘어간거같아요
저 정도면 저 배우같은 예쁜 사람이든 아니든 관계없이 넘어가서 살듯, 물론 가격이 크흠...살 여유가 된다면...ㅋㅋ
연기 찰지네
영업여왕으로 인정합니다!
블핑 지수 닮았다 아름다우시네…
뭐야 손님이 귀여워 마지막에 웃으며 가는데 좀 눈길가 ㅎㅎㅎ
앜ㅋㅋ 이승재채널에서 보던걸 여기서 원본으로 보넼ㅋㅋㅋ
이달의 판매왕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