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관세 고통' 가치 있어...캐나다, 51번째 주 돼야"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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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 멕시코에 25% 관세를 부과한 것과 관련해 "고통이 따를 수 있겠지만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2일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고통이 따를까? 그럴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며 "그러나 우리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 것이고 이 모든 것은 지불할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캐나다가 미국의 51번째 주가 돼야 한다"며, "그러면 캐나다 국민에게 훨씬 낮은 세금과 훨씬 나은 군사적 보호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고, 관세가 없어진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캐나다에 수백억 달러를 지원하고 있다"며 "캐나다는 이러한 지원 없이 독자적으로 생존할 할 수 없다"고 강변했습니다.
YTN 홍주예 (hongkiz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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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망할 징조다.
완전깡패네
캐나다 사람들 왈...화산속의 마그마 위에 눈이 쌓이지 않는 이상 51번째주가 되는 일은 없을거다
미국에 편입되고 싶은 지역도 있겠지
저는 캐나다시민인데 미국합병 찬성임
@@hwoarangk 저도 캐나다 시민입니다. 오타와 미네소타 경기중 미국국가에 야유하는거 보셧나요? 대부분 캐나다인들은 님의 말에 동의하지않을겁니다 ㅋㅋ
같이 일하는 캐네디언들 대부분 찬성하던데..
저희 친척 앨버타 애드몬턴 사는데 트럼프 ㅁㅊ놈이라 깝니다 애드몬턴 주변인들도 마찬가지라고 하시네요. CPC 뽑으셨는데도 말이죠
동맹국만 패는 트황상 ㅋㅋ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트럼프가 가는길이 맞는지 모르겠네
우리나라도 미국으로 바꾸자
대통령대신 주지사뽑고
정작 미국은 방위비 더 내놔라 말고는 관심도 없는게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