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재현입니다. 최근 체감하는 캐나다 속 인도인구 증가가 상당합니다. 캐나다에 살다보니 저에게는 아주 좋은 인도인 친구들도 많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길을 걷다보면 인도인들만 마주치는 요즘...특정국가의 인구 증가 이유가 궁금해 조사해 보았습니다. 구독자님들이 거주하고 계신 도시는 어떤가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오늘 영상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도인도 너무 많지만, 내용에서 살짝 다른 얘기지만요.. 몇 년 전부터 너무 많이 수용한 레퓨지도 문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현재도 계속 받고 있고 레퓨지에게 써지는 경제지원도 캐내다가 다 감당할 수 있는지도 의문이 들 때가 많아요. 레퓨지들은 이미 자리잡은 경우가 너무 많아서 공공 기관에 가면 꽤 일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는데요. 그들도 또한 무슬림에게만 더 신경써 주고,친절한게 좀 불평등하게 느껴질때도 있더라고요.ㅠㅠ
축복받은 지하자원의 나라 캐나다가 왜 특권을 생판 남인 인도인들과 나누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피로 지은 월드컵 경기장 카타르처럼 잔혹하게 인도인들 다루는게 부자나라의 평균인거 같은데 백인 근로자가 인도인 점장한테 신입 인도인만 뽑지 좀 말라고 했다가 해고당했다니 캐나다는 너무 착한 신사의 나라인듯
밴쿠버도 써리는 이미 인도시가 되었고 밴쿠버도 프레이져 스트리트를 중심으로 인도 컴뮤니티가 형성되었죠. 써리를 넘어 랭리, 리치몬드까지 그 세력을 넓히고 있고요. 직업적으로 과거엔 택시와 트럭 기사 그리고 청소업이 주였다면 지금은 식당, 호텔, 정부기관등 다양한 곳에서 인도인들이 자리를 잡고 있는데 총매니저가 인도계가 되면 모두 인도직원으로 바꾼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물론 필리핀인들도 그런 경향이 있고요.복합문화차원에서도 한 국가 출신이민이 두드러지게 많으면 나쁜점이 더 많아 질 것 같습니다. 쿼터제를 통해 균형있는 이민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 저도 밴쿠버 거주중인 영주권자이긴 한데 캐나다에 이미 너무 많은 인도계들이 살고 있어서 이들이 더 늘어나는 것을 막을 방법은 캐나다가 아예 망하는것 이외에는 없다고 봅니다. 뭐 개인적으로는 인도인이랑 딱히 악감정 있거나 불편한 적 있었던 적은 없습니다만 어느 시점에서 이민쿼터제를 실시했더라면 조금이라도 상황이 낫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캐나다 사는 한인들(저도 포함)은 캐나다 정치에 거의 관심이 없습니다 사실 캐나다가 한국에 대한 레버리지(정치적 영향력)가 없으니 당연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한국은 예나 지금이나 항상 미국/중국/일본을 상대로 외교적 중요성이 중요하니 캐나다는 뭐 딱히 관심 없습니다.
여기 산호세 실리콘 벨리도 마찬가지에요. 구글 애플 메타 엔비디아 삼성 등등 거의 모든 IT산업 앤지니어들의 50%가 인도인이에요. 워낙에 셀러리가 쎄니까 군소리 없이 죽어라 일만 해요. 특히 Sunnyvale city 의 주민의 60%가 인도인이고요. Landlord들이 제일 좋아하는 랜트비 밀리지 않고 제때에 내는 Tennant 가 인도인이에요. 단 1불이라도 헛투로 쓴 거 같으면 약올라서 잠을 못잔다는.. 공사하는 콘트랙터들의 기피 인종이 인도인이고요. 일반적인 준법 사회성에는 가장 모범스러운 민족일 겁니다. 가장 궁금한 점은 한국마켓 처럼 큰 규모의 인도마켓이 없어요. 거의가 7-11 사이즈 정도 마켓이 많고 카스트 제도의 신분을 의심해서인지 자기들 끼리도 대화를 안하고요. 내가 우버를 하면서 구글빌딩의 이쪽 저쪽 코너에서 인도인 한명 씩 픽업 합승했는데도 좁은 차 안에서도 인사를 나누지 않아요. 누군가 말하길 베이 에어리아 북가주에 인도인이 약 백만명 쯤 된다고 합니다.
필리핀 문제가 많다. 정부에서 일하는 자들보다 100% 자신있게 말할수 있다. 100% 상상 초월한 궁핍한 사람들이 엄청 쏱아져 들어왔다. 대부분 사소한 경범죄에 죄 의식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필리핀 여행 해본 사람들은 희히 봤다. 백화점 식품점들 과인 하다 싶을만큼. 많은 사람들이 지커본다 ……절대로 인종차별로 말 하는것이 아니다
안녕하세요 조재현입니다. 최근 체감하는 캐나다 속 인도인구 증가가 상당합니다. 캐나다에 살다보니 저에게는 아주 좋은 인도인 친구들도 많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길을 걷다보면 인도인들만 마주치는 요즘...특정국가의 인구 증가 이유가 궁금해 조사해 보았습니다. 구독자님들이 거주하고 계신 도시는 어떤가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오늘 영상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립학교 다니는 애가 그러는데 반에 인도애가 있는데 그 애가 인도 사람들 그만 들어 왔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더랍니다. 이유가 뭔지 물어 보니 "그 사람들과 내가 도매금으로 취급당하는 상황이 불쾌해." 라고 답했다고 하더군요.
진짜 역겨움.... 새치기는 당연하고, 일단 안면몰수임, 거짓말은 그냥 생활이고, 에티켓 매너등은 살펴볼 수 없음, 하........ 진짜........
그건 남자들 얘기고 , 여자는 인도여자들이 정말 이쁘지 않나요 ?
인도인들 갑자기 너무 많아지긴 했죠...캐나다 정책의 실패라고 봅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여자는 인도여자들이 정말 이쁘지 않나요 ?
인도인도 너무 많지만, 내용에서 살짝 다른 얘기지만요.. 몇 년 전부터 너무 많이 수용한 레퓨지도 문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현재도 계속 받고 있고 레퓨지에게 써지는 경제지원도 캐내다가 다 감당할 수 있는지도 의문이 들 때가 많아요. 레퓨지들은 이미 자리잡은 경우가 너무 많아서 공공 기관에 가면 꽤 일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는데요. 그들도 또한 무슬림에게만 더 신경써 주고,친절한게 좀 불평등하게 느껴질때도 있더라고요.ㅠㅠ
캐나다의 문제는 불법 이민자라고 하더라도 추방하기가 힘들다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캐나다도 보수당이 집권하여 미국의 트럼프 마냥 불법으로 들어와 있는 사람들을 일단 추방하여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작년 11월에 한국 갔다가 캐나다 토론토 공항에 도착했더니 공항에서 안내하는 직원들이 거의 터보쓴 인도인들이 대부분 이었어요. 내가 캐나다에 온거지 인도에 온건지 순간 착각이 들었어요. 쌀쌀맞고 가만히 서서 손가락만 움직이는 서비스 엉망!!
인도든 중국이든
깨끗이 씻고 배려하는 모습 보이면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그분들이 대부분의 식당 주방도 점령하고 있을텐데...위생 생각하면 외식 못합니다. 비싼데 더럽기 까지?? 외식 안합니다. ㅎㅎ
좀 안 씻어도 , 인도 여자들이 제일 이쁘지 않나요 ?
축복받은 지하자원의 나라 캐나다가 왜 특권을 생판 남인 인도인들과 나누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피로 지은 월드컵 경기장 카타르처럼 잔혹하게 인도인들 다루는게 부자나라의 평균인거 같은데 백인 근로자가 인도인 점장한테 신입 인도인만 뽑지 좀 말라고 했다가 해고당했다니 캐나다는 너무 착한 신사의 나라인듯
밴쿠버도 써리는 이미 인도시가 되었고 밴쿠버도 프레이져 스트리트를 중심으로 인도 컴뮤니티가 형성되었죠. 써리를 넘어 랭리, 리치몬드까지 그 세력을 넓히고 있고요. 직업적으로 과거엔 택시와 트럭 기사 그리고 청소업이 주였다면 지금은 식당, 호텔, 정부기관등 다양한 곳에서 인도인들이 자리를 잡고 있는데 총매니저가 인도계가 되면 모두 인도직원으로 바꾼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물론 필리핀인들도 그런 경향이 있고요.복합문화차원에서도 한 국가 출신이민이 두드러지게 많으면 나쁜점이 더 많아 질 것 같습니다. 쿼터제를 통해 균형있는 이민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긴 캐나다는 아니지만 제가 사는곳도 마찬가지...무섭기까지 하네요...
이제는 캐나다가 아니라 캔디아입니다.
인디언들의 땅을 인디언이 간 거죠 뭐
인디언이 그 인도인들인가요?
@@msoh90 글자만 같습니다 ㅋ
오래전 이민오기 힘든 시절에 어려운 관문을 뚫고 이민와서, 자녀 대학 졸업시키고
공무원이 되었는데.. 직원들이 다 인도 ㅠ
미국은 국가별로 이미 쿼터 있다고 하는데 캐나다는 없는 거 같네요..
맞는지 모르겠는데 미국 쪽으로 그래도 카스트제도에서 상류층이나 증상류층이 보통 들어가고
캐나다는 계층 구분 없이 들어 온다고
기존 인도애들도 불만..
국가쿼터 해야하는데 안함 ㅋㅋ
한국도 안함.
1. 중국것
2. 조선족
3. 태국것
4. 베트콩
피어슨공항은 인도 뉴델리공항임
내가 인도에 사는건지 중국에 사는건지 헷갈릴때가 참 많습니다. 요즘 역이민 가끔 생각나드라구요.
언제나 착한 짓만 골라하는 리버럴과 NDP의 짓이죠.
뭐 저도 밴쿠버 거주중인 영주권자이긴 한데 캐나다에 이미 너무 많은 인도계들이 살고 있어서 이들이 더 늘어나는 것을 막을 방법은 캐나다가 아예 망하는것 이외에는 없다고 봅니다. 뭐 개인적으로는 인도인이랑 딱히 악감정 있거나 불편한 적 있었던 적은 없습니다만 어느 시점에서 이민쿼터제를 실시했더라면 조금이라도 상황이 낫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캐나다 사는 한인들(저도 포함)은 캐나다 정치에 거의 관심이 없습니다 사실 캐나다가 한국에 대한 레버리지(정치적 영향력)가 없으니 당연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한국은 예나 지금이나 항상 미국/중국/일본을 상대로 외교적 중요성이 중요하니 캐나다는 뭐 딱히 관심 없습니다.
한국은 오천년을 중국같이 큰 나라 옆에 있어도 민족성을 지키고 산다. 그 이유는 중국과 다른 문화에 다혈질 기질 때문에 기죽어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캐나다인으로써 독자적인 문화를 키워야 합니다.
여기 산호세 실리콘 벨리도 마찬가지에요. 구글 애플 메타 엔비디아 삼성 등등 거의 모든 IT산업 앤지니어들의 50%가 인도인이에요. 워낙에 셀러리가 쎄니까 군소리 없이 죽어라 일만 해요. 특히 Sunnyvale city 의 주민의 60%가 인도인이고요. Landlord들이 제일 좋아하는 랜트비 밀리지 않고 제때에 내는 Tennant 가 인도인이에요. 단 1불이라도 헛투로 쓴 거 같으면 약올라서 잠을 못잔다는.. 공사하는 콘트랙터들의 기피 인종이 인도인이고요. 일반적인 준법 사회성에는 가장 모범스러운 민족일 겁니다. 가장 궁금한 점은 한국마켓 처럼 큰 규모의 인도마켓이 없어요. 거의가 7-11 사이즈 정도 마켓이 많고 카스트 제도의 신분을 의심해서인지 자기들 끼리도 대화를 안하고요. 내가 우버를 하면서 구글빌딩의 이쪽 저쪽 코너에서 인도인 한명 씩 픽업 합승했는데도 좁은 차 안에서도 인사를 나누지 않아요. 누군가 말하길 베이 에어리아 북가주에 인도인이 약 백만명 쯤 된다고 합니다.
캐나다에 사는데
변호사님같이 능력있으신분이
한인들의 권익을 위해서
연방위원에 도전해보시면 좋갰네요
연방의원 선거는 빠르면 4월말-5월 초에 실시될걸로 봅니다. 조변님은 노스욕의 Willowdale 선거구 연방보수당 후보 공천신청을 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인도 식당 하나 들어서면 블럭을 통채로 개박살내버림 어휴 냄새 . 유학생때 아파트 살면서 후각을 작살내버리는 냄새가 블럭전체에서 남. 아파트처럼 막혀있는 공간이 아닌 블럭인데.
그래도 여자는 인도여자들이 정말 이쁘지 않나요 ?
나라별 쿼터를 정해놓고 받아주면 좋겠네요
일주인 전에 한국에서 귀국, 환승 중에 공항security 종사하는 인도인으로 보이는 근무자들의 근무태도가 뒷골목 불량배처럼 무례하게 행동하던데, 캐나다 항공 시스템을 많이 우려 했습니다.
1800년대 북미 인디언 살때, 영국계 프랑스계가 점령했을때가 있었죠. 이제 2025년 인도(와 중국)가 북미를 점령하기 시작인지도 모르죠. 지구 역사의 흐름일 뿐일수도 있습니다. 개인운 싫다 좋다만 가능 할뿐 흐름을 바꿀수는 없으니 맘편히 계시기를 바래요.
캐나다 주재원할때 옆집 부부도 인도인이었는데 약사부부였음. 친해지니 자꾸 카레 만들어줌. ^^
조재현변호사님! 이번 연방총선에 출마하시는 문제를 고심해보세요! 윌로데일 선거구에서 연방보수당 공천 신청해보시면! 현재 중국계가 후보 되려 한다는 얘기 들리던데요.
진짜인도인 많아졌어요
신대륙에 진짜 인디언들이 정착했네
"내가 진짜 인디언이다"
그 인도 중의 80퍼 이상은 펀자브인들..
중국한테 먹히느니 인도에게 먹히는 걸 선택한건가
Should have listened to Russel Peters.
문제는 이들이 애들을 3~5명 낳고 살면
캐나다는 희망이 없습니다
인도랑 캐나다는 지구 정반대편으로 가장 먼데.. 그럼에도 인도인들이 그럼에도 그 먼 캐나다를 식민지로 만들어버리다니.. 신기하다..
5합G졸 ㅋ
춥고 직장 별로 없는 캐나다에 왜 한국인이 가요.
필리핀 문제가 많다. 정부에서 일하는 자들보다 100% 자신있게 말할수 있다. 100% 상상 초월한 궁핍한 사람들이 엄청 쏱아져 들어왔다. 대부분 사소한 경범죄에 죄 의식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필리핀 여행 해본 사람들은 희히 봤다. 백화점 식품점들 과인 하다 싶을만큼. 많은 사람들이 지커본다 ……절대로 인종차별로 말 하는것이 아니다
인도가 캐나다로 가는게 아니라 캐나다가 인도를 선호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