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도 그래픽도 제대로 점 찍어버림 I 원격해부학 E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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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сен 2024
- 점 찍어 탄생한 아름다운 모험의 세계가 있다구~
바로 바로 픽셀히어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도트 그래픽과
고퀄리티 라이브 2D 일러스트의 만남!
보는 맛! 뽑는 맛! 키우는 맛! 깨는 맛!
다 차려 놓은 게임 맛있게 먹어볼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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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보리 / 군만두찐만두 / 강쓰 / 헤일로 / 푸르릉
관리자님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오라 쿠폰 받은 거 입력하려고 보니 충전이 안 되던데 한 번 확인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D
@@solbori 안녕하세요:) 쿠폰 등록게시일은 8/18부터이며 유효기간은 8/31까지로 다시 한번 등록 시도 부탁드리겠습니다!
@@ONEStoreTV 재발송 주신 쿠폰 잘 입력했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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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악튜러스요~~~
손노리의 역작!! 악튜러스를 통해 RPG의 재미를 느껴 지금까지도 RPG게임 잘 즐기고 있습니다~~
지금은 화이트데이2 때문에 이미지는 좋지 않지만.... 악튜러스때는 나름 갓겜 회사였습니다..ㅎㅎ
킹오브파이터즈라는 격투게임을 좋아했는데 잘 하지는 못해서 만날 뒤에서 구경만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는 구경만 해도 행복했었는데...
저는 예전에 가족들이랑 했던 비행기 게임인 봄버레이드라고 기억에 남네요 이제 게임은 잘 기억이 안 나지만 음악은 아직도 흥얼걸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명절때마다 사촌들이랑 용돈 받아서 펌프하러 갔을 때가 기억이 나네요 펌프가 나온 초기라 하도 신기해서 사촌들이랑 열심히 했던...
방과후에 피씨방에서 애들이랑 스타 하던 생각이 나네요 그때는 인터넷도 느리고 컴퓨터도 좋지 않을때라 많이 버벅였는데 지금 생각하면 추억이네요...
오락실에서 했던 던전 앤 드래곤
최근에 영화로 나와서 영화관에서 보고 간만에 오락실 찾아 신나게 한 기억이 있어요
추억인가...싶기도 한데 초등학생 1학년 때 컴퓨터실에서 컴퓨터 버젼 마리오를 했는데 최근 마리오 3d 버젼도 좋지만 맵 제작에서 나오는 도트 버젼이 추억 때문에 더 좋더라고요
어렸을 때 사회과 부도 펴놓고 대항해시대2를 하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학교 끝난 후 백원짜리 아이스크림 입에 물고 보글보글 하던게 진짜 추억에 많ㅇㅣ 남습니다ㅋㅋㅋ
게임을 별로 안 하는데 남동생이 파랜드택틱스 하는 걸 보고 너무 재밌어보여서 한참 했던 기억이 있네요
예전 SNK의 명작인 킹오파가 킹오파올스타로 다시 재탄생하여서 5년에 걸쳐서 지금까지도 정말 재밌게 플레이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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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히어로를 보니 문득 예전 동네 시장에 있었던 오락실이 새록새록 떠오르게 만드네요. 공룡이랑 몬스터들이 나오는 스테이지를 차례차례 깨가는 게임이었는데 동네 형들이 클리어할때 어깨너머에서 구경하던 재미가 있었어요.😊
픽셀히어로란 이름답게 도트 캐릭터가 아기자기하고 귀엽네요.
덕분에 2000년대 중반 초등학생 때 참 재미있게 즐겼던 라그나로크 게임이 생각났어요. 2D 도트 캐릭터가 3D 맵을 뛰어다니는 신선한 RPG 게임이었죠. 다른 게임에서는 흔하게 볼 수 없는 '상인' 직업이 있는데 다른 직업에 비해 사냥 능력은 떨어졌지만 귀여운 상인복과 카트를 끄는 게 너무 귀여워서 주캐릭터로 키웠어요. 프론테라 앞마당에서 매일 쪼그리고 앉아 고구마랑 물약 팔면서 사람들이랑 대화하는 게 재밌었는데 덕분에 레벨은 맨날 제자리라서 나중엔 보다못한 물약 단골손님들이 사냥도 도와줬어요ㅋㅋㅋ
지금도 가끔 프론테라 BGM을 들으며 그 시절을 회상하곤 해요.
핸드폰으로 했던 도트 게임이라면 영웅서기가 가장 기억에 남죠. 비록 시즌이 넘어갈수록 스토리가 별로였지만 핸드폰으로 그런 rpg 스토리를 즐길 수 있었던 게임은 영웅서기가 유일했어요.
픽셀히어로의 도트 디자인을 보니 예전 창세기전을 친구와 같이 해봤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턴제 rpg를 같이 머리 짜서 스테이지를 하나하나 클리어 하며 재밌게 즐겼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요.
2g폰 시대일때 모바일게임 참 많이 했었는데 말이죠 ㅎㅎ
수업시간에도 5 연타하다가 소리나서 폰 압수당했던 경험이 있네요
어릴때 어머니 따라 도서관에서 하는 컴퓨터 교육이 있었는데 앞 자리에 어떤 형이 쉬는 시간에 게임을 하는 걸 보고 너무 재밌어보여 물어봐 달라고 한 적이 있네요 페르시안 왕자였는데 얼마나 재밌던지...
아버지와 주말마다 앉아서 스트리트파이터를 켜서 어떻게든 이겨보겠다고 즐겁게 플레이하던 기억이 있네요
어릴때 문방구 앞에서 학원 안가고 쭈구려 앉아서 철권이랑 메탈슬러그했던 기억이 나네요. 동전 넣으면 과자가 나왔었는데 안 먹는애들이 많아서 바닥에 과자가 널부러져 있었죠
확률조작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