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저기서 보여주는 거 나중엔 대부분 쓸모 없어요. 그냥 무선 전동 임팩 렌치에 앞에 몇가지 복스만 끼어서 대부분 해결하죠. 현기차는 거의 10,14,17,21 정도만 거의 쓰고 나머지는 잘 안쓰네요. 그리고 대부분 그냥 동네에서 자가 정비할수 있는 샵 알아보고 차 띄운 후에 이것저것 한번에 빠르게 끝냅니다.
돈으로 따지면 그냥 카센터 가는게 낫겠지요. 저는 공대출신이라 그런지 공구사는게 좋고 차량 만지작 거리는게 좋아서 자가정비를 합니다. 그리고 브레이크에서 끼익끼익하고 소리가 나는데, 카센터가면 거의 대부분 패드나 로터를 교환하라고 합니다. 패드나 디스크교환한지 얼마되지 않았다고 해도 그 원인을 찾는 시간보다는 교체하는게 카센터에서는 돈이 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전 브레이크 클리너로 청소하고 브레이크 그리스 발라서 소음 잡았습니다. 돈을 절약하는게 자가정비의 모든건 아닌겁니다, 적어도 저에게는요😊 11:56
@@권차이니 음.. 제가 10년 정비하고 전혀 다른 업종으로 전업하고서는 자가정비는 한번도 안했는데요! 저도 정비사가 되기전엔 자가정비로 시작을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자가정비는 순수하게 자기의 재미를 위해서 하는 것 입니다. 가성비도 안나오고.. 정비사가 대충하는게 아무것도 모르고 하는 사람이 정성껏 하는 것보다 결과물이 좋습니다.. 마치 백종원이 눈감고 제육볶음을 해도 정성껏 요알못이 요리하는 것과의 차이랄까나..
제 경우는 내차를 남에게 맡겨서 망가지는게 싫어서 자가 정비를 접근했고, 이후에는 재미가 붙어서 자가정비를 하고있고, 애들이 커가니까 비용도 아낄겸 계속하고 있고, 나이가 드니까 힘들어서 귀찮을때는 그나마 믿을수있는 직영사업소로 들어갑니다. 조만간 CVVT 교체해야 하는데, 허리에 무리가 갈것 같아,,, 망설임...
미국에서 자가정비 시작한지 오래됐는데 다른분들이 말씀하시는것 처럼 가성비를 떠나서 제대로 하기위하거나 성취감 또는 취미로 하지요..하다못해 딜러에서도 오일교환은 초짜들이 많이 해서 닭짓을 해놓은 경우가 몇번이고 있어서...오일 교환부터 시작해서 넓혀가면서 하시면 좋을듯..공구는 일단 기본적인것들 셋트로 구매하고 필요에따라 구매..특수한 torx 같은것은 진짜 한두번 밖에 사용 안함...
1. 타이어에 10미리 볼트가 박힌 줄 모르고 갑자기 헬리콥터 소리가 나길래 기아 O토Q 갔는데 일단 허브베어링 교체 후 해결 안되면 미션 내리자고 함, 너무 부담되는 견적이라 일단 후퇴 후 집에 오다가 창문을 내리니 운전석 뒷바퀴에서 소리가 남, 자세히 보니 볼트가 박혀있음, 사다리작기로 들고 타이어 빼서 볼트 빼고 지렁이 박았더니 헬리콥터가 추락했는지..., =>> 단 돈 만원이면 해결되는데 100만원 짜리 견적을 내는것은 충분히 이해가 감, 먹고살아야 하니 감기 치료를 위해서 2천만원짜리 건강검진을 하자는것도 나름 일리있기에..., 이런 부분에서 자가정비를 배우면 이득이고 또 희열감에 몸둘바를 모름 ㅋㅋㅋ 2. 적정RPM에서 차를 출발해야 하는데 저RPM에서 출발하면 양철지붕에 소나기 내리는 듯한 떨리는 소리가 남, 미션 내려야 한다해서 차 맞김, 그런데 미션은 이상 없고 대신 클러치디스크 교환했다고 함, 아니 첨엔 미션이라며? 근데 나한테 클러치디스크 교환얘기도 안하고 자기들 맘대로 일을 했네? 아는 동생 소개라 뭐라 말도 못하고..., 아님 고소하면 큰일나지 않나? =>> 폐차하는 수가 있어도 절대 카센타 안가리라 마음먹고 자가정비 공부함, 오기로..., 이것 저것 다 해보고 이제 목표는 자동차정비기능사 자격증 취득하는거랑 자가정비소 렌트비 대략 40만원 들여서 직접 엔진과 미션 내렸다가 오버홀 진행하는것이 목표임, 분해는 잘 했는데 조립에서 막히면 그냥 폐차시킬것임 ㅋㅋㅋ 3. 자동차 선진국의 공인된 엔지니어들이 국제포럼, 국제 세미나를 진행 할 때 한국선수들은 제외시킨다고 함 왜? 그냥 마구리로 작업하는 애들과 기술교류를 왜 해?라는 의식이 있어서 아예 한국 엔지니어들은 제껴놓는다고 하는데..., =>> 지금도 그런가요?
@@유자차개러지 산소센서의 비밀 , 커넥터 빼고 똑같은 모델이 차량가격에 따라 달라진답니다. 롤스로이스 40~60만, 국내 대형 기준 제네시스 4~6만원 거품이 심함 유명회사 보쉬,덴소,Fae 등 공부좀 하면 저렴하게 교체가능 회외에 oem 짝퉁이 많으니 주의 ! ^^
취미로 정비, 튜닝을 한게 20년이 넘었네요)
재미로 하는거라, 도색도장, 카오디오 인스톨, 차량정비수리, 배터리제작 같은것들에 아주조금 경험이 있습니다. 오래하다보니 웹에서 아주조금 인지도도 있는편이구요.
DIY를 시작하면서 공구 구매시 제일 착각하는것중에, 복스알이든 뭐든 몇십개짜리 전체세트로 구매한다는겁니다.
실제 사용해보면 복스알은 세트중에 몇개정도만 사용해요.(웹에 질문하면 자주사용하는,사용 안하는 복스알크기 쉽게 알수 있어요)
정비할때마다 쓸데없는 커다란 공구가방 꺼내는것이..
그래서 복스알의 경우 차량정비용으로 필요한 몇개만 따로 구하는게 훨씬이득입니다. 비메이커로..
비엠 별복스알도 세트로 전체 구매하셨네요. ;;
그리고 보통 작기라고 불리는거 처음부터 비싼거 과하게 투자하는데.. 의미없어요. 폐차장가서 순정출고작기 만원이면 충분합니다.
그다음.. 점화플러그 교체용 복스세트.. 맞는 싸이즈 롱복스알에 토크렌치 물려서 조여주면 되고, 나사산 먹는거 방지위해 처음엔 맨손으로 돌려야 하기에 물어주는 고무달린 점화플러그 전용 렌치세트.. 의미가 사실 없어요.;;
보여주신 복스세트중, 보통 깔깔이라 불리는거.. 그것도 차량정비용이라기엔...
운동을 시작할때, 취미생활시작할때, 차량정비를 시작할때, 처음부터 비싼돈 투자하고 시작하는건 좀..
필요할때마다 한개씩 따로 구하는게 좋을수 있어요.
운동시작할꺼라고 몇백짜리 헬스기구 거실에 앉혀놓고 옷걸이로 사용되는경우 있잖아요. 그거와 비슷할수 있어요.
처음부터 장비빨에 치중하신건 아닌지..
동영상 기획하고, 찍고, 편집하시는데 노력하시고 힘드셨던거 압니다. 그래도 좀더 정보수집하고 시작하셨으면 하는바램이네요.
진심 저기서 보여주는 거 나중엔 대부분 쓸모 없어요.
그냥 무선 전동 임팩 렌치에 앞에 몇가지 복스만 끼어서 대부분 해결하죠.
현기차는 거의 10,14,17,21 정도만 거의 쓰고 나머지는 잘 안쓰네요.
그리고 대부분 그냥 동네에서 자가 정비할수 있는 샵 알아보고 차 띄운 후에 이것저것 한번에 빠르게 끝냅니다.
정보수집 흠.. 영상으로 이것 저것 접근하려면 장비는 어느정도 갖추는게 좋아요
너무 가성비 위주로 생각 하시는듯..
저렇게 구비하면 따로 사는거 보다야 싸기도 하구요
진짜 내차만 DIY 할거다 그러면 필요한 정보만 수집해서 사면 그만이지만 접근성 측면에서
어느정도 구비는 낭비가 아니라 투자라고 봅니다 ..
500짜리 콤프레샤 간이 리프트 이정도 사는거 아니면 100정도야 투자비용으로 상당히 나쁘지 않다 ~
이정도 아닐까요
훈수질 개 역겹노ㅋㅋㅋㅋ
돈으로 따지면 그냥 카센터 가는게 낫겠지요. 저는 공대출신이라 그런지 공구사는게 좋고 차량 만지작 거리는게 좋아서 자가정비를 합니다. 그리고 브레이크에서 끼익끼익하고 소리가 나는데, 카센터가면 거의 대부분 패드나 로터를 교환하라고 합니다. 패드나 디스크교환한지 얼마되지 않았다고 해도 그 원인을 찾는 시간보다는 교체하는게 카센터에서는 돈이 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전 브레이크 클리너로 청소하고 브레이크 그리스 발라서 소음 잡았습니다. 돈을 절약하는게 자가정비의 모든건 아닌겁니다, 적어도 저에게는요😊 11:56
카센터에서 자기 차처럼 수리나 교환을 하면 좋은데 그러지 않은 것이 문제지요.
모르는곳은 요즘 바가지가 늘어나서.... 꼭 그렇지도 않은듯... 같은 차 가지고 정비소 들르니 250 180 천차만별로 바가지쒸움. 멀지만 결국 아는곳에 가니깐 90만원에 다 해결함.
@@권차이니 음.. 제가 10년 정비하고 전혀 다른 업종으로 전업하고서는 자가정비는 한번도 안했는데요! 저도 정비사가 되기전엔 자가정비로 시작을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자가정비는 순수하게 자기의 재미를 위해서 하는 것 입니다. 가성비도 안나오고.. 정비사가 대충하는게 아무것도 모르고 하는 사람이 정성껏 하는 것보다 결과물이 좋습니다.. 마치 백종원이 눈감고 제육볶음을 해도 정성껏 요알못이 요리하는 것과의 차이랄까나..
@@꽃이좋아-b8q 그래서 대충하면 마음이 아주 편합니까 ?
어버지와 아들이 이렇게 소통이 잘되는 집안은 뭘 하더라도 술술 잘 되더군요. 부럽습니다. 아들이 점점 아빠를 닮아가네요 ㅎ
가성비때문도 있지만 정비직접하면 재미도 있고 스트레스도 풀리고 ㅎㅎ 공구사서 쌓아두면 기분도 좋고요.
미국은 운전면허 서험 자체가 틀림 기본 정비 가 시험부분에 나옴
그러고 자가정비는 가성비로 하는게 아님 해내고나면 그 성취감이란 ㅋ
그러고 장비야 사놓면 다쓸때가 있음 ..브레이크 페드/점화플러그/엔진오일/
밑션오일/활대/쏘바/로커암가스켓 /스로툴바디 청소 이정도만해 도 장비값 빠짐
특히 로커암뉴유 델때 가스켓 부품집에서 1만원 정도인대 동내 카센타에서 12만원이나 받는다는 ...일반인이 받을대 엄청힘든것 같지만 정말쉽다는 ....
공감합니다 ㅎㅎ 문제가 생겼을 때 진단하고 해결하는 그 쾌감이 있죠. ㅎㅎ
제 경우는 내차를 남에게 맡겨서 망가지는게 싫어서 자가 정비를 접근했고, 이후에는 재미가 붙어서 자가정비를 하고있고, 애들이 커가니까 비용도 아낄겸 계속하고 있고, 나이가 드니까 힘들어서 귀찮을때는 그나마 믿을수있는 직영사업소로 들어갑니다. 조만간 CVVT 교체해야 하는데, 허리에 무리가 갈것 같아,,, 망설임...
저도 님이랑 비슷한 시기에 자가 정비를 시작했는데 공구는 최소화로 사고 있습니다. 오래된 차니까 하체 정비해보세요. 지금 공구면 충분하고 노가다비용 충분히 나오는 작업 입니다. 다만 부식된 볼트의 위험이 좀 있습니다..ㅎ
메리크리스마스~
차령 DIY 재미있긴 해요. 저도 헤드라이트 황변제거, 램프교환, 스파크 풀러그 교환, 도아 스텝 부착, 각종 기스 제거, 와이퍼교체 했네요. 다음엔 브레이크 패드 교환해 보려고요.
처음부터 많은 비용이 들진 않습니다. 하다보니 연장이 늘어나는것일 뿐..
자가정비 하시면서 느껴보셨을테지만 근처에 정비전문점 하나정도는 확인하시고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자가정비하시는 분중에 전문가도 있으실테지만 비전문가이신 분들도 있으실겁니다. 저처럼 ㅎ
언젠가 사고치셨을때 수습해줄 전문가분이 필요하니까요.
저도 한번 사고쳐서 부셔먹은 부품을 부품점에서 바로공수받아 수리했지만 언젠가 렉카에 실려보낼거같아 많이는 손 못대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자가정비 시작한지 오래됐는데 다른분들이 말씀하시는것 처럼 가성비를 떠나서 제대로 하기위하거나 성취감 또는 취미로 하지요..하다못해 딜러에서도 오일교환은 초짜들이 많이 해서 닭짓을 해놓은 경우가 몇번이고 있어서...오일 교환부터 시작해서 넓혀가면서 하시면 좋을듯..공구는 일단 기본적인것들 셋트로 구매하고 필요에따라 구매..특수한 torx 같은것은 진짜 한두번 밖에 사용 안함...
1. 타이어에 10미리 볼트가 박힌 줄 모르고 갑자기 헬리콥터 소리가 나길래 기아 O토Q 갔는데
일단 허브베어링 교체 후 해결 안되면 미션 내리자고 함,
너무 부담되는 견적이라 일단 후퇴 후 집에 오다가 창문을 내리니 운전석 뒷바퀴에서 소리가 남,
자세히 보니 볼트가 박혀있음,
사다리작기로 들고 타이어 빼서 볼트 빼고 지렁이 박았더니 헬리콥터가 추락했는지...,
=>> 단 돈 만원이면 해결되는데 100만원 짜리 견적을 내는것은 충분히 이해가 감, 먹고살아야 하니
감기 치료를 위해서 2천만원짜리 건강검진을 하자는것도 나름 일리있기에...,
이런 부분에서 자가정비를 배우면 이득이고 또 희열감에 몸둘바를 모름 ㅋㅋㅋ
2. 적정RPM에서 차를 출발해야 하는데 저RPM에서 출발하면 양철지붕에 소나기 내리는 듯한 떨리는 소리가 남, 미션 내려야 한다해서 차 맞김, 그런데 미션은 이상 없고 대신 클러치디스크 교환했다고 함, 아니 첨엔 미션이라며? 근데 나한테 클러치디스크 교환얘기도 안하고 자기들 맘대로 일을 했네? 아는 동생 소개라 뭐라 말도 못하고..., 아님 고소하면 큰일나지 않나?
=>> 폐차하는 수가 있어도 절대 카센타 안가리라 마음먹고 자가정비 공부함, 오기로...,
이것 저것 다 해보고 이제 목표는 자동차정비기능사 자격증 취득하는거랑 자가정비소 렌트비 대략 40만원 들여서
직접 엔진과 미션 내렸다가 오버홀 진행하는것이 목표임, 분해는 잘 했는데 조립에서 막히면 그냥 폐차시킬것임 ㅋㅋㅋ
3. 자동차 선진국의 공인된 엔지니어들이 국제포럼, 국제 세미나를 진행 할 때 한국선수들은 제외시킨다고 함
왜? 그냥 마구리로 작업하는 애들과 기술교류를 왜 해?라는 의식이 있어서 아예 한국 엔지니어들은 제껴놓는다고 하는데...,
=>> 지금도 그런가요?
자가 정비의 잇점-단골 카센타 기사님과 매우 친해지게 됨. 일단 공임비가 아깝다는 생각이 전혀 안듬. ㅋ
9,000!!!!!!!!!!!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
리프트구입은 DIY의 끝판왕이겠네요 ㅎㅎ
구독자 9천명 돌파 축하드립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e90 320i 자가정비는 음.. 대략 점화플러그 점화코일 교체, 에어컨필터 교체, 블로우모터 청소 , 스로틀바디 청소, 스로틀바디앞 에어센서 청소, 파워오일 교환, 하체 방진방청 스프레이 뿌리기 등등..
전문적인건 업체에 맡기는게 싸게 먹히고 편함.. ^^
이정도 하는데에는 별나사 들어있는 복스세트 하나사고 토크렌치하나 점화플러그용 16M복스알, 연장대 정도면 정비가능
내차에대한 애정갖고있음 자가정비 재미있고 훨씬 저렴하고 좋은듯해요~ 엔진밋션 베기같은 세심정비아니면 누구든 할 수있는듯합니다. 리프트만있음 정말 많은걸 할 수있는데...ㅜㅜ
110% 공감하며 시청했습니다. ㅎㅎ
폐오일은 동네 아는 카센터에 주면 그곳은 폐오일을 다시 팔기에 받아 주는 것으로 알고 있네요. 동네 아시는 카센터를 활용하세요^^
아는 카센터가 어디있어요. 오일을 자가정비할정돈데...
대부분 싫어해요. 돈을줘야 그나마 받아줍니다
이론은 쉬움
가져가서 말 건내 보셨나요?
븥루핸즈. 안되구요. 일반카센타는 별로 반기진않으나 직접하라하더라구요 그리고빈통도 가져가라하구요.별로좋아히진않아모
옛날말입니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맞는말이였지만 지금은, 돈받고 수거해갑니다. 그래서 단골이든 어디든, 무료로 안받아줍니다.
옛날말입니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맞는말이였지만 지금은, 돈받고 수거해갑니다. 그래서 단골이든 어디든, 무료로 안받아줍니다. 코로나 이후로 바뀌었어요
자가정비는 가성비로 하는게 아닙니다 ㅋㅋ
어쩔땐 정비소 수리비보다 공구값이 더 들더라구요 ㅎㅎ
사실 동네정비소도 싼편이어서 자가정비한다고 아껴지는게 사실 미미합니다
자가정비하면서 성취감느끼고 차에대한 애정으로 하는거죠
젊을때 시도해야 더 큰 효과를 느낄듯. 근데 전기차로 넘어가서 이제 자가정비는 타이어 브레이크랑 내부 인테리어, 각종램프 등 밖에 할게 없을듯..
구독자 9000돌파 축하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유자
디스크브레이크 패드 디스크 교체 정도만 해도 공구값 빼고도 남겠죠
삼성차들은 다른 차들에겐 DIY라고 하지도 않는 에어컨 필터 교체도 DIY로 분류됩니다ㅋㅋㅋ 에어컨 필터교체만 해도 별렌치가 필요하죠ㅠㅠ
bmw도 전차종 동일합니다
W212 도 별렌치 필요해요 ㅋ
w204 컨텐츠도 기대해봅니다 ㅎㅎ
폐 오일은 보통 폐기물 업체가 사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까운 카센터 아무대나 가서 받아주냐고 하면 받아줍니다.
잘못된 정보입니다. 정비소(카센터)에서도 폐기물 처리비용을 지급합니다. 폐오일 가지고 카센터 가져다 주면 좋아한다구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어제 당근에서 320i 들고왔는데 자주 여쭤보겠습니다 ㅋㅋ 자주 타줘야되는데 시간이 없어서 걱정입니다 ㅋㅋ
공감되네요
자가정비 10년차 입니다.
시작이 반이고 지금은 ovm 작기와 안전말목 받치고 diy . . .
시작은 반인데 끝은없네요^^화이팅입니다!!
우아아아아아아 유은익 감독뉨과 유쟈늼이드아아아아아~!@!#!@#
태풍피해 조심하십쇼~!@!@#!@$
우와아아아아아아 민석님이시닷 으아아아아아 우와아아아아아아!@!@!!!@!@!@!@!!♡
@@유자차개러지 ㅎㅎㅎ 오늘은 좀더 격한 환영인사군요.. 감사해요💕
리프트만 어떠게 자유롭게 쓸수있으면 하부부품도 가능함.... 잭받히고 누워서 하는건 힘들어서 포기했네요.
e46 320i 인대 정말 쉬운것만 하구 전 정비소 갑니다~ 정신적 스트레스 포함 가격생각하면 나쁘지 않습니다ㅎ
자사수리는 취미로 이차를 수리전까지 안끌어도 좋다는 생각으로 접근해야함 데일리카는 안됨
진짜 똑같네요 닮았어요
안녕하세요
트렁크 쇼바 품번이나
연식 좀 알여주십시요
도저희 구매 할수가 없습니다
부품 대리점에서 품번
외 년식 이라도 알아야
한답니다, ㅠㅠ
부탁드립니다 꾸벅
구독자 9천명 축하드려요 🎉 💗
트렁크편 제댓글 답변올린글에 품번올려주셨습니다.
확인해보세요^^
@@쭌수파파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초짜붕어diy 성공하세요ㅎ
@@쭌수파파 성공 했습니다
@@초짜붕어
성공 축하드립니다.
전 8일날 유부유자님 개러지에 놀러갔다왔습니다.
두 부자분이 넘 친절하시고 생각지도않은 스로틀청소해주셔서 지금 신세계를 맛보구있습니다ㅎ
영상찍고왔는데 몇일내로 올라오겠죠!
시간되시면 한번 연락드리고 방문 추천드립니다.
산소센서 diy 한번 꼭 보고싶습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해보겠습니다! 그런데 산소 센서 가격이 무시무시 하더라구요 ㅋㅋㅋ -유자
@@유자차개러지 산소센서의 비밀 , 커넥터 빼고 똑같은 모델이 차량가격에 따라 달라진답니다. 롤스로이스 40~60만, 국내 대형 기준 제네시스 4~6만원 거품이 심함 유명회사 보쉬,덴소,Fae 등 공부좀 하면 저렴하게 교체가능 회외에 oem 짝퉁이 많으니 주의 ! ^^
에필로그 꿀잼ㅋㅋ
정비소 하나 차리세요...
꼭이요♡
돈문제겟냐 즐거움이큰거지
엔진오일가는거이외에는 걍 돈주고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