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9 세 가지만 기억해라. 첫째, 우리는 적들과 창칼로 싸우지 않는다. 이번 전투에서 우리의 무기는 '공포'다. 우리는 하늘 아래 가장 공포스러운 군대가 될 것이고, 세상은 우리를 '공포의 쥬신 개마대'라 부르게 될 것이야. 둘째, 이번 전투의 승리는 속도에 달려 있다. 일곱 날 안에 적의 성 3채를 함락시키고, 20일 안에 적의 성 10채를 빼앗는다! 그리고 마지막 셋째, '죽지 마라.' 목숨을 버리고 싸우는 놈은 필요없다. 어떻게든 살아서 끝까지 내 옆에 있어. 그것이, 나. '너희들 왕'의 명령이다.
나말고도 아직까지 태왕사신기 ost 듣는사람 있구나 감격
ㅎㅇ
👋👋👋
ㅎㅇ
시간이 흘러도 명곡은 변하지 않는법이죠
이 음악을 들으면 그때 그시절을 다시 생각나게 해주는 향수 같네요 😊
🤞🏻
내 안에 미련이 남아있었어..그걸 확인할려한거고 이젠...끝났어
내 안에 미련이 있었어. 그래서 여기까지 왔고. 이젠... 됬어. 내 마음이 끝났어.
하 ㄹㅇ 그냥 바로 음성지원 되네요
한 작품에서 모든 OST를 맡았는데 어떻게 이렇게 모든 곡이 주제별로 완전 다르게 다 좋을 수 있는 거냐고ㅠㅠ
직접 가서 듣고 싶다.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OST라서
산정산에 올라가서 이노래 들으면 내가다 정복한거같음
2:39
세 가지만 기억해라.
첫째, 우리는 적들과 창칼로 싸우지 않는다. 이번 전투에서 우리의 무기는 '공포'다. 우리는 하늘 아래 가장 공포스러운 군대가 될 것이고, 세상은 우리를 '공포의 쥬신 개마대'라 부르게 될 것이야.
둘째, 이번 전투의 승리는 속도에 달려 있다. 일곱 날 안에 적의 성 3채를 함락시키고, 20일 안에 적의 성 10채를 빼앗는다!
그리고 마지막 셋째, '죽지 마라.' 목숨을 버리고 싸우는 놈은 필요없다. 어떻게든 살아서 끝까지 내 옆에 있어. 그것이, 나. '너희들 왕'의 명령이다.
내 인생 드라마 인생 ost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에 담덕의 테마 너무 잘들었는데!! 감사합니다
OST 모든부분의 해석이다 달라서 좋다.
감사합니다. ㅜㅜㅜㅜㅜ
메인이랑 운명 매일듣습니다
나 담덕, 하늘의 가우리검을 받겠습니다.
꺄올 감사합니다ㅠㅠ 너무 좋아요ㅠㅠ 혹시 기하 테마도 영상이 있나요??
기하 테마는 공연에서 연주한 적이 없습니다
3:10 나의 새오야 ㅠㅠㅠ
욘사마는 부끄럽지만 음악은 불멸함.....😅
주우신의 왕
오케 왤케 못하는...ㅡㅡ;;
왜듣고있음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