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너구리와 인간이 ‘공생’ 할 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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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IvoryCloud-g1m
    @IvoryCloud-g1m 2 месяца назад +6

    1:25 사람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질수록 관계가 악화되는건 맞는데, 그럼 길고양이는 되고 너구리는 안되는건가?
    지금까지 동물농장이 방송했던 길고양이 대하는 거랑 너무 다르네요.

    • @정현이-y7o
      @정현이-y7o 2 месяца назад

      @@IvoryCloud-g1m 여기서도 길고양이 캣맘타령 들이 이미 이것도 누구탓하는 분위기..ㅡ

    • @Genari10
      @Genari10 Месяц назад

      @@정현이-y7o 누굴 탓하려는 건 아니지만 길고양이을 위해 뿌린 고양이 사료 때문에 너구리들이 유입되었다는 건 어느 정도 입증이 된 팩트이긴 합니다.

  • @키라키라-g1i
    @키라키라-g1i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새끼돼지 간만 빼먹은 길고양이의 잔혹한 사냥을 살기 위해 어쩔 수 없던 선택이라고 포장한 어느 프로가 생각납니다. 캣맘분들에게 귀여우면 어쩔수 없나요? 길고양이도 너구리도 어느분들이 먹이를 줘서 인위적으로 개체수가 증가합니다. 둘다 인수공통 질병옮기는 매개체고요...애기들 노는 놀이터에도, 저수조있는 잔디밭에도 캣맘분들이 길고양이집만 기본 3개씩놓던데 돌겠습니다

    • @정현이-y7o
      @정현이-y7o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저 고양이 얘기만나오면 온세상 모든 생태계.천연기념물.희귀종 죽이는 최고포식자자운운하며 .심지언 개체수 조절하려하는 중성화조차 사람들 민감하게여기는 세금운운하며. 정작자신은 기업 후원받고 여기저기놀러다니며 영상찍는 유투버 주장이 생각납니다~
      이작자는 자기주장에 수많은 이들이 서로 싸우건말건 아직도 랄라룰루 지 하고싶은것만하고
      사니 참...
      그냥 불만사항이뭔지 딱 얘기하고 권고하고 공존하는 방향이아닌ㅡ그저 다짜고짜 상대 악마화하며 겉으론 생태계니 천연기념물보호니뭐니하며..
      그저 고양이 영상마다 이모든게 캣맘탓ㅡ
      심지언 잔인하게 죽이는 영상에서도 캣맘대디타령ㅡ 영상보면 첨 한두마리 나타날때 앞에서 주는분도계시고..
      음식물 아무렇지않게 먹다 휙던지고..
      그런 경우의수는 도무지 생각안하고 ㅡ그저 이런때 특정인들 탓하려 준비하던 멘트 날리시는 님들도
      참~~ 어지간 하십니다~~
      해맑게 남들불편하건말건 난 밥계속줄테야..
      하는 이들이나...
      모든 케이스서 자기들이 오로지 생각하는 심각한 그 부류탓하려 언제든 준비된 님들이나 ㅡ
      뭐 이모든게 누구탓이다란 문화가 아예.
      뿌리깊어진건가?? ㅎ

    • @Genari10
      @Genari10 Месяц назад

      그건 캣맘이 잘못한 거죠

  • @Genari10
    @Genari10 Месяц назад

    먹이를 줘버릇 하면 나중에 공격한다? 이건 너무 지나친 가설이 아닌가 싶네요. 물론 그럴 가능성이 없다는 건 아니지만 그렇게 따지면 길고양이나 비둘기들한테도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할 내용인데 현실이 그런가요? 아니잖아요? 지나친 앞서가는 우려는 불필요하다고 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