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녕하세요 노지나 소류지에서도 삼분할채비 낚시는 가능합니다. 하지만 삼분할채비가 수심이 1m80cm 정도는 나와야 가능해서 그부분은 생각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노지는 일반적으로 붕어들이 순진해서 대체적으로 아무채비나 잘 반응하고 찌도 잘올리는 편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민한 시기에는 노지에서도 수심이 깊고 유속이 심하지 않으면 찌올림과 마릿수 낚시를 할 수 있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삼분할채비를 배워서 낚시를 한지 4년정도 되어 가는데, 중간봉돌의 정확한 정의는 내리지 못했습니다. 중간봉돌의 위치에 따라 입질을 아예 못받을 수도 있고 입질을 자주 받을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사용해 본 결과 채비를 던져서 안착될 때, 내려가는 속도에 따라서 붕어의 하강 속도에 영향을 미쳐서 붕어가 미끼를 편하게 따라가게 하는 효과는 확실히 있는 것 같습니다. 그로 인해 입질의 빈도 수 등이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찌오름의 속도에도 영향을 줍니다. 중간봉돌이 하단에 위치하면 잔입질이 많아 가입질이 많아지는 편이지만 진짜 입질시에는 찌오름이 부드럽게 천천히 올라오는 편입니다. 반대로 중간봉돌의 상단 쪽으로 가면 가입질은 줄어들지만 중간봉돌이 하단일 때보다는 찌오름이 약간은 빠르게 올라옵니다. 이 외에도 하단에 있을 때 헛챔이 나서 상단으로 올리면 후킹이 되는 경우가 있고, 반대로 상단에서 후킹이 안될 때 하단에 위치하면 후킹이 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응용방법이라 든가 형태가 너무 다양하여 어떻게 단정적으로 정의를 내리기는 너무 힘든 것 같습니다. 답변이 명확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제가 무지해서 일 수도 있고, 아니면 낚시라는 것이 답이 정해져 있는 수학공식이 아니라 붕어에 따라, 계절과 날씨의 요인에 따라. 바닥의 형태에 따라. 기타 여러가지 환경에 따라 다르기에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좋은 설명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질문드립니다. 1.찌의 부력을 말할때 캐미+모든봉돌+원줄+원줄에달린 모든부품 무게를 합친 무게를 말씀하시는거죠? 40%자립이라면 1의 전체무게의 40%를 말씀하시나요? 원줄+원줄에 달린것들의 무게를 뺀 나머지 봉돌전체만의 무게중 40%를 말씀하시나요? 선생님 설명중 2.75=5.25-2.5라면 원줄+원줄에달린부품 무게(약0.3g)가 되는데 이 무게는 어디에 포함 되어있나요? 2.75에서 0.3을 빼고 해야 계산이 맞지않나요? 2. 맨아래 최종봉돌 위 중간봉돌의 무게를 정하는 기준은 무언가요? 3. 중간봉돌이 최종봉돌보다 가벼워야하나요? 무거워야 하나요? 그이유가 뭘까요? 너무 많은 질문 대단히 죄송합니다.ㅠ
네 감사합니다~^^ 1. 찌의 부력은 모든 부품의 무게을 합한 무게가 맞습니다. 40%자립은 찌의 원래 부력에 찌다리 자립(40%의 무게의 봉돌을 다리에 결합)을 주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원줄에 달린 채비 중에서 본봉돌에서만 그만큼의 무게(40%)을 빼면 되는 것입니다. 자립을 주는 이유는 고부력 찌의 장점과 저부력 찌의 장점을 함께 얻고자 하는데 있습니다. 2.75(원줄 및 모든 채비의 무게합)=5.25(찌 원래부력)-2.5(찌다리에 자립을 준 봉돌의 무게) 이렇게 하면 남는 무게는 없습니다. 그래서 0.3g은 남지가 않아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드릴 수가 없습니다. 2. 일반적으로 저 같은 경우는 최종봉돌과 중간봉돌의 크기를 비슷한 무게로 맞추어 쓰는 편입니다. 그리고 그 기준은 자립을 준 상태에서의 찌부력(위 예시에서 2.75g*10~20%=0.275g~0.55g)의 10~20% 정도 내에서 환경에 따라 변경하면서 사용하는 편입니다. 일반적으로 최고의 비율은 찌의 15~16% 의 무게가 최종스위벨의 무게라고 하는데, 삼분할채비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계속해서 연구 중입니다. 3. 저 같은 경우는 중간봉돌 과 최종스위벨을 비슷한 크기로 사용하는 편입니다. 중간봉돌보다 최종스위벨을 크게 사용하는 경우는 많지만, 최종스위벨 보다 중간봉돌을 크게 사용하지는 않는 편입니다. 이유는 중간봉돌이 최종스위벨보다 클 경우에 찌맞춤을 영점 맞춤으로 맞춘 상태에서 낚시를 진행하다, 조금 가벼운 느낌이 들어 찌맞춤을 무겁게 하기 위해 오링을 많이 추가할 경우 (예를 들어 0.15~0.3g정도 아주 무겁게) 찌맞춤의 오류가 생기는 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을 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정리해봤는데 낚시라는 것이 그날의 환경과 조건에 따라 너무 다양한 변수가 많으므로 저의 답변은 낚시를 하시는데 참조 정도로 생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djpoem 친절하신 답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ㅎ 그동안 궁금했던 것들을 의견 나눌수있어 좋습니다. 결론은 5.25g찌의 40%인 2.5g으로 찌의 자립을 먼저 시킨후 나머지2.75g 으로 원줄+원줄부속품들+3분할채비등 나머지 전체를 구성하는군요.ㅎ 그리고 상황에따른 대비책으로 채비에 오링을 추가하는 경우는 주봉돌? 최종스위벨? 어느곳에 추가 하십니까? 그것에따른 오류는 뮌가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처음에 해보실 때 누구나 다 힘들어 합니다. 저도 처음 삼분할채비를 접하고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한달 정도(주3회 이상 출조) 정말 열심히 낚시해서 조금씩 찌올림과 조과를 올렸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가까이에 계시면 바로 조금이나마 해결을 해 드릴 수 있는데 지역이 어디신지요? 4.8g찌에 자립은 2g정도 주시면 밤 낚시에는 적정할 것 같습니다. 원줄은 1~2호 아무거나 모노줄로 사용하시면 괜찮습니다. 수심이 얼마냐?에 따라 채비도 운영하는 게 조금씩 다르게 해야 하기 때문에 현재 낚시하시는 곳의 수심도 알고 싶습니다. 채비는 제가 중간목줄은 3~4개 정도 만들어서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물론 택배비는 착불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댓글로 길게 남겨주셔도 좋으니 상세하게 많이 질문 주시면 제가 답변을 좀 더 구체적으로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면 윤태님께 조금이라도 더 이해가 빠르실 것 같습니다. 저는 천안/아산 쪽에 있습니다. 혹시 가까운 곳에 계시면 한번 만나 뵙고 채비도 만들어 드리고 낚시하는 것도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제가 사용해 본 경험으로는 중간봉돌은 찌부력이 3g이하일 경우는 0.3g정도, 3g~6g일 경우는 0.4~0.5g정도 쓰면 무난합니다. 그 이상 부력의 찌는 사용해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찌부력과 최종스위벨과의 무게와는 조금 관계가 있어도 중간봉돌의 무게는 크게 예민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다만 중간봉돌의 크기보다는 위치에 따라 찌의 부력과의 관계가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그 정확한 답은 아직 저도 찾고 있는 중입니다.
대리만족하며 영상 잘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
많이 응원해주세요 ~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낚시터에세 한번 봐야는데 너무 오랫동안 낚시를 쉬시네요~
😭 아~~빨리 낚시가고 싶네요
그래도 영상올려주셔서 잘보고있습니다^^
@@헛챔질끝판왕김성은 그러게요 못 본지 너무 오래되었네요~^^
@@djpoem 토요일까지 야간당직근무인데 일요일날 아침에 퇴근길에 방축리낚시터노지가서 짬낚좀할까 고민중입니다^
고생했네요~~
아~~붕어들
늘 잘보고 있습니다
숨 넘어가는 찌 올림...자주 보여주세요.
화이팅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더욱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좋은설명 오늘도 고생 많았습니다.
저도 매년 잘 되는 찌만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자기가 좋아하는 찌를 오랫동안 사용하는 것도 낚시에 있어서 많은 장점이 있는 거 같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
감사합니다 ~^^
더 노력하겠습니다 ~
자막까지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3분할낚시 해보고싶어서 배워볼려고 합니다~ 자주자주 올려주세용ㅎ
네 감사합니다~^^
좀 더 노력하겠습니다
노지에서도 3분할채비가 유용할가요? 저수지나 소류지에서 낚시를 합니다
네 안녕하세요
노지나 소류지에서도 삼분할채비 낚시는 가능합니다.
하지만 삼분할채비가 수심이 1m80cm 정도는 나와야 가능해서 그부분은 생각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노지는 일반적으로 붕어들이 순진해서 대체적으로 아무채비나 잘 반응하고 찌도 잘올리는 편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민한 시기에는 노지에서도 수심이 깊고 유속이 심하지 않으면 찌올림과 마릿수 낚시를 할 수 있습니다~^^
좋은 찌올림을 위해 시인시절님의 찌전체의 무게는 2.5근방 배터리 포함이겠네요 항상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네 맞습니다.
늘 응원 감사합니다 ~^^
영상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찌분할할
전자찌의 경우 자중대비200퍼
일반찌의 경우 자중대비300퍼
정도의 찌를 써 주심이 좋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자세한 설명 고맙습니다 ^^
늘응원 감사합니다 ~^^
시인시절님 안녕하세여^^
유동추(중간 추)를 위로 올렸을때, 밑으로 내렸을때 찌의 차이점이 있나요??
네 안녕하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삼분할채비를 배워서 낚시를 한지 4년정도 되어 가는데, 중간봉돌의 정확한 정의는 내리지 못했습니다.
중간봉돌의 위치에 따라 입질을 아예 못받을 수도 있고 입질을 자주 받을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사용해 본 결과 채비를 던져서 안착될 때, 내려가는 속도에 따라서 붕어의 하강 속도에 영향을 미쳐서
붕어가 미끼를 편하게 따라가게 하는 효과는 확실히 있는 것 같습니다. 그로 인해 입질의 빈도 수 등이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찌오름의 속도에도 영향을 줍니다. 중간봉돌이 하단에 위치하면 잔입질이 많아 가입질이 많아지는 편이지만 진짜 입질시에는 찌오름이 부드럽게 천천히 올라오는 편입니다. 반대로 중간봉돌의 상단 쪽으로 가면 가입질은 줄어들지만 중간봉돌이 하단일 때보다는 찌오름이 약간은 빠르게 올라옵니다.
이 외에도 하단에 있을 때 헛챔이 나서 상단으로 올리면 후킹이 되는 경우가 있고, 반대로 상단에서 후킹이 안될 때 하단에 위치하면 후킹이 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응용방법이라 든가 형태가 너무 다양하여 어떻게 단정적으로 정의를 내리기는 너무 힘든 것 같습니다.
답변이 명확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제가 무지해서 일 수도 있고, 아니면 낚시라는 것이 답이 정해져 있는 수학공식이 아니라 붕어에 따라, 계절과 날씨의 요인에 따라. 바닥의 형태에 따라. 기타 여러가지 환경에 따라 다르기에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좋은 설명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질문드립니다.
1.찌의 부력을 말할때
캐미+모든봉돌+원줄+원줄에달린 모든부품 무게를 합친 무게를 말씀하시는거죠?
40%자립이라면 1의 전체무게의 40%를 말씀하시나요? 원줄+원줄에 달린것들의 무게를 뺀 나머지 봉돌전체만의 무게중 40%를 말씀하시나요?
선생님 설명중 2.75=5.25-2.5라면 원줄+원줄에달린부품 무게(약0.3g)가 되는데 이 무게는 어디에 포함 되어있나요?
2.75에서 0.3을 빼고 해야 계산이 맞지않나요?
2. 맨아래 최종봉돌 위 중간봉돌의 무게를 정하는 기준은 무언가요?
3. 중간봉돌이 최종봉돌보다 가벼워야하나요? 무거워야 하나요? 그이유가 뭘까요?
너무 많은 질문 대단히 죄송합니다.ㅠ
네 감사합니다~^^
1. 찌의 부력은 모든 부품의 무게을 합한 무게가 맞습니다.
40%자립은 찌의 원래 부력에 찌다리 자립(40%의 무게의 봉돌을 다리에 결합)을 주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원줄에 달린 채비 중에서 본봉돌에서만 그만큼의 무게(40%)을 빼면 되는 것입니다.
자립을 주는 이유는 고부력 찌의 장점과 저부력 찌의 장점을 함께 얻고자 하는데 있습니다.
2.75(원줄 및 모든 채비의 무게합)=5.25(찌 원래부력)-2.5(찌다리에 자립을 준 봉돌의 무게) 이렇게 하면 남는 무게는 없습니다.
그래서 0.3g은 남지가 않아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드릴 수가 없습니다.
2. 일반적으로 저 같은 경우는 최종봉돌과 중간봉돌의 크기를 비슷한 무게로 맞추어 쓰는 편입니다.
그리고 그 기준은 자립을 준 상태에서의 찌부력(위 예시에서 2.75g*10~20%=0.275g~0.55g)의 10~20% 정도 내에서 환경에 따라 변경하면서 사용하는 편입니다. 일반적으로 최고의 비율은 찌의 15~16% 의 무게가 최종스위벨의 무게라고 하는데, 삼분할채비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계속해서 연구 중입니다.
3. 저 같은 경우는 중간봉돌 과 최종스위벨을 비슷한 크기로 사용하는 편입니다.
중간봉돌보다 최종스위벨을 크게 사용하는 경우는 많지만, 최종스위벨 보다 중간봉돌을 크게 사용하지는 않는 편입니다.
이유는 중간봉돌이 최종스위벨보다 클 경우에 찌맞춤을 영점 맞춤으로 맞춘 상태에서 낚시를 진행하다, 조금 가벼운 느낌이 들어 찌맞춤을 무겁게 하기 위해 오링을 많이 추가할 경우 (예를 들어 0.15~0.3g정도 아주 무겁게) 찌맞춤의 오류가 생기는 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을 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정리해봤는데 낚시라는 것이 그날의 환경과 조건에 따라 너무 다양한 변수가 많으므로 저의 답변은 낚시를 하시는데 참조 정도로 생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djpoem 친절하신 답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ㅎ 그동안 궁금했던 것들을 의견 나눌수있어 좋습니다.
결론은 5.25g찌의 40%인 2.5g으로 찌의 자립을 먼저 시킨후 나머지2.75g 으로 원줄+원줄부속품들+3분할채비등 나머지 전체를 구성하는군요.ㅎ
그리고 상황에따른 대비책으로 채비에 오링을 추가하는 경우는 주봉돌? 최종스위벨? 어느곳에 추가 하십니까? 그것에따른 오류는 뮌가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낚사사 찌맞춤을 무겁게 하기 위해 오링을 추가하는 경우는 본봉돌에 오링을 추가하면 됩니다.
오링을 많이 추가하여 찌맞춤이 너무 무거워지면 찌와 최종봉돌간의 무게 균형이 깨지는 현상이 발생하, 중간 목줄이 휘어져 수심의 오류와 찌의 반응이 제대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100퍼 위로는 올림찌 100퍼 아래로는 내림찌이고 100의 숫자에서 위로 가까울수록 찌올림이 둔하여 예쁘긴하지만 조과가 미흡하지요 다른채비에선 필요없다
생각하지만 찌분할 할경우는 자중대비 필요하다 생각해요^-^
좋은 말씀입니다.
자중 대비 찌부력에 관해서는 좀 더 연구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중%가 낮다고 해서 조과가 미흡한 것 만은 아닌 것 같아 계속 연구중인데 이부분은 좀 더 신중하게 접근해야 될 것 같습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여러번 해보안는데 잘안되네요 혹시 채비좀 만들어주면 안될까요 저는 전자찌4.8그램 을쓰고잇습니다 찌다리 쪽에 몆그램을 조야하나요 원줄은 어느제품 몆호를 써야하나요 번거롭게 해서 죄송합니다
처음에 해보실 때 누구나 다 힘들어 합니다.
저도 처음 삼분할채비를 접하고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한달 정도(주3회 이상 출조) 정말 열심히 낚시해서 조금씩 찌올림과 조과를 올렸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가까이에 계시면 바로 조금이나마 해결을 해 드릴 수 있는데 지역이 어디신지요?
4.8g찌에 자립은 2g정도 주시면 밤 낚시에는 적정할 것 같습니다.
원줄은 1~2호 아무거나 모노줄로 사용하시면 괜찮습니다.
수심이 얼마냐?에 따라 채비도 운영하는 게 조금씩 다르게 해야 하기 때문에 현재 낚시하시는 곳의 수심도 알고 싶습니다.
채비는 제가 중간목줄은 3~4개 정도 만들어서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물론 택배비는 착불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댓글로 길게 남겨주셔도 좋으니 상세하게 많이 질문 주시면 제가 답변을 좀 더 구체적으로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면 윤태님께 조금이라도 더 이해가 빠르실 것 같습니다.
저는 천안/아산 쪽에 있습니다. 혹시 가까운 곳에 계시면 한번 만나 뵙고 채비도 만들어 드리고 낚시하는 것도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djpoem 저는 지금살고잇는데가 경기 포천시입니다 자주다니는 낚시터수심은2.ㅡ3메다정도 나옵니다 번거롭게해서 죄송합니다
@@김윤태-o8n 낚시터 수심은 낚시하시기에 딱 좋은 곳이네요~
ㅋ 잘봤습니다.
복습하는 기분이네요.
근데 전 중간봉돌 합사에 끼울때 찌멈춤고무가
기스를 좀 내는거 같드라구요.
모노줄은 침 바르믄 부드럽게 드가는데
흠...찌멈춤 고무를 한사이즈 큰걸로 써볼까봐요.
1호나 1.5호 합사에 s사이즈 멈춤고무 쓰고 있거든요 ㅡㅡ
저도 처음에는 중간목줄을 모노줄로 사용했었는데 중간봉돌 유동에 의해 자꾸 쉽게 끊어져서 합사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찌 멈춤 고무를 조금 큰거 쓰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 하세요^^
질문하나 드릴께요
찌부력에따라 중간봉돌은 어떻게
써야 되는지 궁굼합니다?
네 안녕하세요~^^
제가 사용해 본 경험으로는 중간봉돌은 찌부력이 3g이하일 경우는 0.3g정도, 3g~6g일 경우는 0.4~0.5g정도 쓰면 무난합니다.
그 이상 부력의 찌는 사용해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찌부력과 최종스위벨과의 무게와는 조금 관계가 있어도 중간봉돌의 무게는 크게 예민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다만 중간봉돌의 크기보다는 위치에 따라 찌의 부력과의 관계가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그 정확한 답은 아직 저도 찾고 있는 중입니다.
네~답변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소식 부탁드립니다
시인시절~화이팅
@@상국우 감사합니다 ~^^
잘보고갑니다
늘 응원 감사합니다 ~^^
중간봉돌을 찌고무로 유동이 안되게 하는데 유동을 주게되면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네 저도 일반적으로 유동을 안주고 사용합니다.
가끔씩 유동을 주면 최종스위벨의 가라앉는 속도를 조금씩 조절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나머지는 심화라 패스...
낚시는 모든게 심화인 듯 합니다.
힘들어요~^^
찌구매하는곳 부탁드립니다
찌구매하는 곳 링크 올립니다. m.smartstore.naver.com/petgicgu/products/4925084097?
꼭 이찌를 사용하시지 않으셔도 무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