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분할채비no.3 - 쉽게만드는 3분할채비. 스위벨. 자립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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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쉽고 편하게 만들수 있고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삼분할채비 소개영상입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86

  • @권정오-m2u
    @권정오-m2u 2 года назад +1

    저도 연구를 좋아하는 편인되
    시인님의 채비에 호감이 감니다
    감사 합니다

    • @djpoem
      @djpoem  2 года назад

      네 감사합니다
      연구하시다가 좋은 정보있으시면 공유해주세요

  • @스포츠맨-j4b
    @스포츠맨-j4b Год назад +1

    잘보고
    잘 따라해볼게요~

    • @djpoem
      @djpoem  Год назад

      네 감사합니다 ~^^
      잘 배우셔서 좋은 찌올림 손맛 많이 보세요~

  • @wlwhfhs
    @wlwhfhs 2 года назад +1

    채비설명 잘봤습니다.

    • @djpoem
      @djpoem  2 года назад

      네 감사합니다 ^^

  • @thedorithesuniTV
    @thedorithesuniTV 2 года назад +2

    영상 보니 3분할 채비 하고 싶어지네요^^
    원줄 자주 엉켜서 안하고 있었는데
    핀도래 사용하면 라인 트러블 날때 해결 하기 편리하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djpoem
      @djpoem  2 года назад +1

      네 감사합니다.
      좋은 찌올림엔 삼분할채비 만한게 없는거 같습니다.
      삼분할채비 하시다가 좋은 정보 있으시면 공유부탁드립니다.
      즐낚하세요~^^

  • @황소-h4q
    @황소-h4q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잘보고있어요😅

    • @djpoem
      @djpoe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whiric1704
    @whiric1704 2 года назад +1

    요즘은 주로 편대채비를 구사하지만 한때 동절기 하우스에서만 사용했던 3분할채비.. 시인시절님 3분할채비를 보니 새롭네요..
    3분할채비 응원합니다~~

    • @djpoem
      @djpoem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여유로운 낚시는 삼분할채비 딱인거 같습니다.

  • @낚시풍류객
    @낚시풍류객 Год назад +2

    쉽게 설명 굿 ~^^입니다
    찌탑에 편납대신 찌고무 사용하는법 기발하네요
    찌탑고정편납은 왜하는지 ㅡ또
    무개 는 어떤걸기준으로 하는지요?^^

    • @djpoem
      @djpoem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
      제 영상no.25-자립찌 만들기편과 no.34-계절별 찌자립비율에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 놓았습니다.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립을 주는 이유는 하나의 찌로 다양한 부력의 찌로 변형하여 사용가능하고 찌올림이 좀 더 부드럽고 예쁘게 표현되어 사용합니다 ~

  • @돌부처예수
    @돌부처예수 2 года назад +1

    잘보았습니다 현장 찌맞춤 영상도 부탁드려요

    • @djpoem
      @djpoem  2 года назад

      네 감사합니다.
      지금 올리고 있는 중입니다.
      조금있다가 시청부탁드립니다

  • @류성용-r7g
    @류성용-r7g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영상 잘봤습니다.
    궁금한게 합사줄 중간봉돌을 입질에 따라 유동시킨다고하셨는데 거기에 대한 보충설명이 없는거 같네요
    예를 들어 입질이 약하면 유동봉돌을 아래 스윗벨로 이동시킨다
    아니면 원봉돌쪽으로 이동시킨다등 거기에대한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 @djpoem
      @djpoem  2 месяца назад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삼분할채비를 배워서 낚시를 한지 4년정도 되어 가는데, 중간봉돌의 정확한 정의는 내리지 못했습니다.
      중간봉돌의 위치에 따라 입질을 아예 못받을 수도 있고 입질을 자주 받을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사용해 본 결과 채비를 던져서 안착될 때, 내려가는 속도에 따라서 붕어의 하강 속도에 영향을 미쳐서
      붕어가 미끼를 편하게 따라가게 하는 효과는 확실히 있는 것 같습니다. 그로 인해 입질의 빈도 수 등이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찌오름의 속도에도 영향을 줍니다. 중간봉돌이 하단에 위치하면 잔입질이 많아 가입질이 많아지는 편이지만 진짜 입질시에는 찌오름이 부드럽게 천천히 올라오는 편입니다. 반대로 중간봉돌의 상단 쪽으로 가면 가입질은 줄어들지만 중간봉돌이 하단일 때보다는 찌오름이 약간은 빠르게 올라옵니다.
      이 외에도 하단에 있을 때 헛챔이 나서 상단으로 올리면 후킹이 되는 경우가 있고, 반대로 상단에서 후킹이 안될 때 하단에 위치하면 후킹이 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응용방법이라 든가 형태가 너무 다양하여 어떻게 단정적으로 정의를 내리기는 너무 힘든 것 같습니다.
      답변이 명확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제가 무지해서 일 수도 있고, 아니면 낚시라는 것이 답이 정해져 있는 수학공식이 아니라 붕어에 따라, 계절과 날씨의 요인에 따라. 바닥의 형태에 따라. 기타 여러가지 환경에 따라 다르기에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 @류성용-r7g
      @류성용-r7g 2 месяца назад

      @@djpoem 아닙니다
      친절한 답변 설명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동영상 전부 돌려보며 많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 @김지성-t2g
    @김지성-t2g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영상 잘봤습니다 어떤 경우에 중간봉돌을 올리거나 내리는지 궁금하네요

    • @djpoem
      @djpoem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삼분할채비를 배워서 낚시를 한지 4년정도 되어 가는데, 중간봉돌의 정확한 정의는 내리지 못했습니다.
      중간봉돌의 위치에 따라 입질을 아예 못받을 수도 있고 입질을 자주 받을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사용해 본 결과 채비를 던져서 안착될 때, 내려가는 속도에 따라서 붕어의 하강 속도에 영향을 미쳐서
      붕어가 미끼를 편하게 따라가게 하는 효과는 확실히 있는 것 같습니다. 그로 인해 입질의 빈도 수 등이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찌오름의 속도에도 영향을 줍니다. 중간봉돌이 하단에 위치하면 잔입질이 많아 가입질이 많아지는 편이지만 진짜 입질시에는 찌오름이 부드럽게 천천히 올라오는 편입니다. 반대로 중간봉돌의 상단 쪽으로 가면 가입질은 줄어들지만 중간봉돌이 하단일 때보다는 찌오름이 약간은 빠르게 올라옵니다.
      이 외에도 하단에 있을 때 헛챔이 나서 상단으로 올리면 후킹이 되는 경우가 있고, 반대로 상단에서 후킹이 안될 때 하단에 위치하면 후킹이 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응용방법이라 든가 형태가 너무 다양하여 어떻게 단정정으로 정의를 내리기는 너무 힘든 것 같습니다.
      답변이 명확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제가 무지해서 일 수도 있고, 아니면 낚시라는 것이 답이 정해져 있는 수학공식이 아니라 붕어에 따라, 계절과 날씨의 요인에 따라. 바닥의 형태에 따라. 기타 여러가지 환경에 따라 다르기에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외외백
    @외외백 2 года назад +2

    3분할 4분할 기억합금 사용합니다. 분활채비에 단점 엉킴 없습니다.
    철이라도 딱딱하지않습니다. 카본1.5호보다 부드럽습니다

    • @djpoem
      @djpoem  2 года назад +1

      네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만드는 방법과 사용방법 및 비용도 궁금합니다.

    • @외외백
      @외외백 2 года назад +2

      @@djpoem 네이버 이시다나 기억합금12.000
      스위벨 찌 무게에 맞처 3~4개 황동금추있음대고요
      고리로만드는법도있는대요
      영상처럼 기억합금에 찌스토퍼 껴서 사용해도대는대 단점은 강한챔질에 불할채비가 유동생겨 순간접착재를 쩜찍어바른다 정도가있내요.

    • @djpoem
      @djpoem  2 года назад +1

      @@외외백 좋은 정보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만들어서 한번 테스트해 보겠습니다~^^

  • @서울사람-s1k
    @서울사람-s1k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자립찌까지 4분할 아닌가요?
    자립용추 2g. 본봉돌 2.5g 중간봉돌 0.4g
    스위벨 0.5g 그럼 5g이 넘는데 노지용인가요?

    • @djpoem
      @djpoem  3 месяца назад

      엄밀히 구분하면 4분할로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찌자립을 분할보다는 부력 조절로 생각하여 3분할이라 표현했습니다~^^
      찌부력을 자립으로 낮추어서 하단은 저부력의 느낌을 주는 형태이고, 양어장용입니다

  • @박진홍-c6v
    @박진홍-c6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시인시절님 궁금한게 있어서 문의 드립니다.
    예를들어 5.25g찌에 자립을 40%정도 주려면 정확히 2.1g인데 찌다리에
    끼워 고정하는 멈춤고무 2개 합이 0.18g 이라면
    합이 41.5%자립이 됩니다.
    자립추 단독 무게만 감안해서 자립을 주어야 되는것인지 아니면 자립추 고정 찌고무 무게를 포함해서 자립을 줘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찌고무도 은근히 무게가 나가더라구요.
    저는 이부분이 신경이 쓰입니다..
    설명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 @djpoem
      @djpoem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요즘 주업이 바뻐서 낚시도 못가고 답변도 못드렸네요~^^
      진홍님께서 말씀하신 질문은 너무 예민하게 신경쓰시는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일반적으로 찌에 자립을 주고 찌고무 무게까지는 신경를 쓰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추가되는 무게는 본봉돌에서 찌맞춤 무게로 빼서 맞추었습니다.
      자립을 40%정도 주는게 일반적으로 좋다는 것이니 꼭 필수적으로 맞추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너무 어렵게 정확하게 맞추는 편은 아니고 대강 맞추는 편입니다.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정확한 숫자로 맞추시려고 하시지 마시고 편하게 대략 맞추셨으면 합니다

    • @박진홍-c6v
      @박진홍-c6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djpoem 답변 감사드립니다.

  • @h700213
    @h700213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시인님 PE라인 목줄 추천 호수가 금궁 합니다.0ㆍ4가 넘 엉켜서 0ㆍ8 로 해볼려는대.고언 부탁 합니다

    • @djpoem
      @djpoem  4 месяца назад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목줄 호수를 0.8~1.2호 정도의 합사를 사용합니다~

  • @붕어밥이
    @붕어밥이 Год назад +1

    저도 같은 채비를 사용하는데.합사길이를 20~25정도.사용합니다.찌길에 맞게.60정도로 사용하신다고 하셨는데.길게 사용하는게 더예민한가요?처음부터 60정도로 사용하셨는지.궁금합니다.

    • @djpoem
      @djpoem  Год назад +2

      네 안녕하세요.
      저와 같은 채비를 사용하신다니 정말 반갑습니다.
      제가 처음 삼분할채비를 접한 것은 이상화의 동네어부를 통해 알게 되고 배웠습니다.
      그리고 사용하면서 저에게 편하게 변형하여 사용하고 있고 좀 더 실용적이면서 많은 분들이 쉽게 낚시하실 수 있도록 연구하고 있습니다.
      쉽지는 않습니다 ~
      중간 목줄은 그런 연유로 60cm를 사용하게 되었고 수심만 된다면 일반적으로 50~60cm를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우스나 낮은 수심에서는 30~40까지도 사용합니다.
      중간목줄이 짧으면 붕어의 입질빈도수는 많지만 저의 경우는 가입질이나 잔망스러운 입질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중간목줄이 길면 빈도수는 떨어지지만 잔망스러운 입질이나 가입질이 적었습니다(아무래도 예민성이 떨어져 둔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길게 쓰면서 중간봉돌을 아래로 내리면 짧게 쓰는 효과를 낼 수 있지만 짧게 쓰면 길게 쓰는 효과(예를 들면, 붕어 하강 속도나 찌오름의 높이, 또는 속도 등)를 낼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수심이 된다면 길게 쓰는 편입니다.
      너무 길게 적었네요~
      설명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박정현-k1u
    @박정현-k1u Год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궁금해서질문함니다
    삼분할찌맟춤시1목맞춤4목낚시를 하시는데 1목맞춤1목낚시를할순없나요?
    3목무게만큼숼링을끼워우면어떨까요??
    4목을내놓을시찌보기가불편해서...혼자만의궁금증이었읍니다
    감사함니다^^

    • @djpoem
      @djpoem  Год назад

      안녕하세요 정현님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삼분할 찌맞춤 시 1목 맞춤에 4목 낚시를 하라고 말씀하신 건 제가 아니라
      이상화의 동네어부에서 말씀하셨던 내용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그냥 바늘 달고 케미꽂이 잠기는 정도나 바늘 빼고 케미꽂이 아래 딸깍 정도 맞추고 1~2목 정도 노출 수 낚시를 하는 편입니다.
      기존에 제가 쓰던 스마트 찌는 목수가 짧아서 4목 정도 내 놓고 낚시를 했는 데
      일반적인 카본 찌 기준으로 2목(마디)정도 노출이 됩니다.
      정현님께서 낚시하시기 편하신 데로 딸깍 찌맞춤에 1~2목 노출 낚시를 하시는 것을 저는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낚시를 하시면서 찌의 움직임을 보면서 오링을 추가하거나 빼는 형태로 찌오름의 형태를 맞추어 가는게
      좋다고 봅니다. 찌 맞춤을 맞은 것 같은데 입질이 없을 때는 중간봉돌의 위치를 조절하여 붕어가 미끼를 따라갈 수
      있도록 하면 더욱 좋은 조과를 누리실 수 있으실 겁니다~^^

  • @조매니저
    @조매니저 2 года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3분할 채비 잘보고 응원드리고 갑니다..
    ~~^^

    • @djpoem
      @djpoem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좀더 노력하겠습니다 ~^^

  • @방건홍-q2w
    @방건홍-q2w Год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궁금한게있어서요
    기둥줄 50cm로 해도 상관없을까요

    • @djpoem
      @djpoem  Год назад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간 목줄은 50cm로 하셔도 무난합니다.~
      너무 짧게하면 촐랑거리는 입질이 많으니 너무 짧게만 하시지 않으시면 됩니다.

  • @대박난다-g8f
    @대박난다-g8f 2 года назад +1

    저도 3분할 좋와 함니다 일단은 구독 좋와요 눌렀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궁금 한게 있는데요 자립 주실데 찌 몇프로 잡기게 주고 나머지 어떤 식으로 하시는건가요?

    • @djpoem
      @djpoem  2 года назад

      1년 동안 한가지부력의 동일찌 5.25g전자찌를 자립만 계절에 따라 변화를 주며 사용했습니다.
      한겨울 하우스에서는 자립을 2.8g까지 주어 찌의 부력을 2.45g까지 만들어 중간봉돌 0.2g 최종 봉돌 0.2g으로 사용해봤는데 좋은 찌올림과 조과를 볼수 있었습니다.
      겨울외에 평소에는 찌의 자립을 40%정도 주고 사용하는 편입니다.
      한여름에는 20~40%정도 주었습니다.
      중간스위벨은 0.45g을 가장선호하며 하단 최종 스위벨은 0.5g이 무난하며 밤에 입질이 예민할 때는 0.35g~0.4g정도가 좋았습니다
      찌자립 +중간봉돌+최종스위벨 무게외의 나머지 무게를 저는 본봉돌로 맞춤니다.
      참고로 찌맞춤은 카본찌는 일반적인 딸깍 맞춤이 좋았고 전자찌의 경우는 바늘 달고 찌탑 잠길듯 말듯한 딸깍맞춤에서 한마디 노출까지가 좋았습니다

  • @흑호전설
    @흑호전설 2 года назад +2

    자립은 찌의 어디를 따고 본봉돌은 찌의 어디까지 따고 중간봉돌은 무게를 어느정도에 마지막 스웨벨은 어느정도 무게 쓰는지 궁금합니다

    • @djpoem
      @djpoem  2 года назад +2

      저는 예전에 삼분할채비 만드시고 활성화시켰던 분들의 말씀대로
      찌의자립과 본봉돌로 찌의 몸통 80~90%를 잠기게하고 나머지 찌의 몸통과 찌의 아랫부분 한마디 정도를 중간 봉돌로 잠기게하고 마지막 하단 스위벨로 나머지 찌탑을 눌러서 찌 상단 반마디 정도를 맞추는 삼분할채비 는 너무 복잡하고 힘들어서 사용하지 않습니다.
      1년 동안 한가지부력의 동일찌 5.25g전자찌를 자립만 계절에 따라 변화를 주며 사용했습니다.
      한겨울 하우스에서는 자립을 2.8g까지 주어 찌의 부력을 2.45g까지 만들어 중간봉돌 0.2g 최종 봉돌 0.2g으로 사용해봤는데 좋은 찌올림과 조과를 볼수 있었습니다.
      겨울외에 평소에는 찌의 자립을 40%정도 주고 사용하는 편입니다.
      중간스위벨은 0.45g을 가장선호하며 하단 최종 스위벨은 0.5g이 무난하며 밤에 입질이 예민할 때는 0.35g~0.4g정도가 좋았습니다
      나머지 찌의무게를 저는 본봉돌로 맞춤니다.
      참고로 찌맞춤은 카본찌는 일반적인 딸깍 맞춤이 좋았고 전자찌의 경우는 바늘 달고 찌탑 잠길듯 말듯한 딸깍맞춤에서 한마디 노출까지가 좋았습니다.~

    • @djpoem
      @djpoem  2 года назад

      한가지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한여름 낮에는 찌의 자립을 아주 조금만 주는 것이 좋았습니다

    • @흑호전설
      @흑호전설 2 года назад +1

      @@djpoem 감사합니다 낚시가 하면 할수록 복잡하고 심오하네요
      건강 잘 챙기시구 낚시 하셔요

    • @djpoem
      @djpoem  2 года назад

      맞습니다.
      저도 늘 낚시가 하면할 수록 알면 알수록 힘들어 지는 것 같습니다.

  • @박진홍-c6v
    @박진홍-c6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시인시절님~다름이 아니라 클립 무게가 0.06g이라고 하신부분을
    보았는데 어느제품인지알려주셨음
    좋겠습니다.

    • @djpoem
      @djpoem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 안녕하세요~^^
      저는 머털낚시에서 검색해서 가장 가벼운 사이즈를 구입했습니다
      제품명은 잘 모르겠습니다.

    • @박진홍-c6v
      @박진홍-c6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해당 쇼핑몰에서 0.06g 스냅 잘 구매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 @최대식-r1r
    @최대식-r1r 2 года назад +1

    찌 길이는 관계없이
    동영상 과같이 채비를
    하는지 궁금합니다

    • @djpoem
      @djpoem  2 года назад

      네 안녕하세요
      제 경우는
      찌길이는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았습니다.

  • @칸타타-b4t
    @칸타타-b4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큐제품을 잘 모르겠어요.
    자립추와 본봉돌의 정확한 명칭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중간유동봉돌도 이큐제품 사면 되나요? 구매시 각 제품별 중량도 좀 올려주세요.😂

    • @djpoem
      @djpoe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머털낚시 들어가셔서 봉돌 검색하시면 본봉돌 및 스위벨 종류 여러가지 나옵니다~^^
      거기서 살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칸타타-b4t
      @칸타타-b4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djpoem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 @이상필-w2y
    @이상필-w2y Год назад +1

    중간봉돌은 인터넷에서 살려면 정확한 명칭이 어떻게 되나여?

    • @djpoem
      @djpoem  Год назад +1

      링크걸어 드립니다~^^
      윤피싱 분납금추채비 - m.wfish.co.kr/sp2/goods_data_view.htm?goods_idx=266690

  • @이붕어-g1z
    @이붕어-g1z 2 года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동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시인시절님 동영상 보고 같은 채비 준비중 입니다.
    현재제가 사용하고 있는 찌는 카본톱, 부력4.0g 찌를 사용중입니다. 자립1.05g, 본봉돌 홀도포함약2.1g, 중간 추0.3g, 스위벨 0.4g 부족한 부분 링추가로 구성해도 될까요?
    늦은시간 죄송합니다

    • @djpoem
      @djpoem  2 года назад

      네. 안녕하세요.
      늘 시졍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댓글을 확인 못하고 있다가 지금확인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채비준비하신 것은 무난하실 것 같습니다.
      찌맞춤 조절은 오링으로 본봉돌에서 하시면됩니다.
      그리고 카본찌는 전자캐미 무게와 함께 낚시를 하면서 조금씩 무거워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니
      중간중간에 찌맞춤 체크해 주세요.
      좋은 찌올림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

    • @이붕어-g1z
      @이붕어-g1z 2 года назад +1

      @@djpoem 답변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djpoem
      @djpoem  2 года назад

      @@이붕어-g1z 네 감사합니다
      이붕어닝도 명절 잘보내세요~

  • @lalaoppa108
    @lalaoppa108 2 года назад +1

    본봉돌이 자립찌에있는 무게만큼 큰걸로하면 간격 (찌와 본봉돌사이)도 거의 같은데 굳이 자립찌를 만들어야하나요 ?

    • @djpoem
      @djpoem  2 года назад

      좋은 질문주셨습니다.
      저는 첫번째 찌의 자립은 찌의 부력변화를 쉽게하는 기능때문에 사용했습니다.
      찌를 부력별로 가지고 다니려면 찌값이 많이들고 찌케이스도 별도로 가지고 다녀야하고 하는 것 때문에 한가지부력으로 여러가지 부력사용이 가능한 편안함과 함께 돈이 적게 들어갑니다.
      물론 찌관련된 사장님들께서는 싫어하실 듯 합니다.
      두번째로 무게 분산은 정확하게 이해하고 설명하기는 힘든거 같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하단과 상단찌와의 비율 조절로 채비의 내려가는 속도조절이 되면서 붕어들이 먹이를 따라 내려가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부분은 계속 연구하고 있는데 아직 정확한 답은 찾지 못했습니다.
      삼분할채비가 찌의 자립이 찌 몸통의 90%를 잠기게 해야한다는 일반적인데 왜 그래야 하는지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최대식-r1r
    @최대식-r1r 2 года назад +1

    예 감사합니다

    • @djpoem
      @djpoem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

  • @안대박-l5o
    @안대박-l5o 2 года назад +1

    중간목줄을 합사줄로 하면 잘 엉키지 않나요?

    • @djpoem
      @djpoem  2 года назад

      네 안녕하세요.
      60cm정도로 계속 쓰고 있는데 의외로 잘 엉키지는 않습니다.
      아마도 제가 1년정도 이채비를 사용하고 있고 다른 채비보다는 팅이 덜 발생해서 인 듯 합니다.
      그리고 제경우에는 중간 봉돌 구간 합사를 2개정도 여유로 준비해서 야간에 바로 핀클립만 교체하여 사용합니다.
      하지만 그런 경우가 많이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 @999dal
    @999dal 2 года назад +1

    수심이 낮은곳에서는 어떻게 사용이 힘들꺼 갓슴다.

    • @djpoem
      @djpoem  2 года назад

      네 안녕하세요
      수심이 낮은곳은 어쩔 수 없이 스위벨(목줄15~20cm) 채비에 찌자립만으로 삼분할을 만들어 낚시합니다.
      정상적인 삼분할채비는 불가능합니다

  • @성이름대물낚시
    @성이름대물낚시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시인님 자립 포함 하면 4분할 채비 아닌지요?

    • @djpoem
      @djpoe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찌자립까지 엄밀히 판단하면 사분할이 맞습니다.
      저는 찌자립을 찌부력이 변화라 생각하고 삼분할채비라고 통상적으로 말씀 드렸습니다~^^

    • @성이름대물낚시
      @성이름대물낚시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댓글에 대한 답변도 친절하시네요.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 @djpoem
      @djpoe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성이름대물낚시 감사합니다 ~^^
      성이름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 @정섭김-g6d
    @정섭김-g6d 2 года назад +1

    수심 얕은곳에서는 힘들겠내요?
    60센티미터는 너무 길지 않나요?

    • @djpoem
      @djpoem  2 года назад +1

      네 맞습니다.
      다른분께도 말씀드렸었는데 수심이 낮은곳에선 저같은 경우는 스위벨 채비에 목줄15~20cm정도로 하고 찌자립만 주어 사용합니다

  • @대박난다-g8f
    @대박난다-g8f 2 года назад +1

    저는 찌가 90cm 이고 부력이 5g 정도 나가는데 자립 얼마정도 주고 중간봉돌 최종봉돌 얼마 정도 주고 할까요 ?

    • @djpoem
      @djpoem  2 года назад

      네 안녕하세요
      요즘 계절에는 40%정도 자립주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낮에는 더 적게 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중간봉돌은 0.45g~0.55g정도에 최종스위벨은 0.5g(오후에는 0.6g도 괜찮을 듯합니다)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찌의 부력이 3g이면 최종스위벨을 15%~20% 정도로 사용합니다.
      저의 승승님께서는 16%가 가장 좋은 비율이라고 하셨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djpoem
      @djpoem  2 года назад

      추가로 하나 더 말씀드리면 낮에는 장찌사용으로 인해 부상한 붕어들에게 내려가면서 먹이 이탈이나 받아먹는 빨리는 입질이 많이 발생될 우려도 있습니다.

    • @대박난다-g8f
      @대박난다-g8f 2 года назад

      @@djpoem 감사합니다

  • @정인우-w9c
    @정인우-w9c 2 года назад +1

    채비는 간결할수록좋다고봄니다,
    태클은아님니다,

    • @djpoem
      @djpoem  2 года назад

      저도 말씀하신 거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단 좋은 찌올림을 위해서는 약간의 변화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남상호-h1m
    @남상호-h1m Год назад +1

    요채비는 내림인가요 바닥인가요?

    • @남상호-h1m
      @남상호-h1m Год назад

      ?

    • @djpoem
      @djpoem  Год назад

      네 안녕하세요.
      찌올림을 보기 위한 올림낚시입니다.
      제 다른 영상에 보시면 찌올림 영상도 많이 있으니 참조 바랍니다~^^

  • @h700213
    @h700213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영상에 답이 잇써네요😂

    • @djpoem
      @djpoem  4 месяца назад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답?이신지요? 혹시 목줄 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