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시즌 전부터 계속 퓨처스에서 주목하고 있던 선수입니다. 피지컬이 정말 정말 좋은 선수입니다. 가진 툴이 다양하고 작은 신장을 힘으로 극복해내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경험이 쌓이면 더 성장할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1군 무대에서 계속 쭉 볼 수 있기를 바라며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몇년전 연습경긴진 기억이 안나는데... 끄대 작은몸으로 홈런을 뻥뻥 치는 모습을 보고 "오... 멋진데?" 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국대선수까지 되다니...ㅠㅠ 사실 김성윤선수가 노력도 많이하고 운동능력도 뛰어난 선수이기에 언젠가 성공할 수 있을거라 믿었지만 막상 이 순간이 다가오니 심장이 빠르게 뛰는듯합니다!
오랜 삼성팬으로서 김성윤 선수가 찬스에 번트, 대주자, 대수비 등으로도 역할을 너무 잘 수행해주는 것으로 보고 언젠간 주전 선수가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23시즌 드디어 포텐이 터지면서 주전 자리를 꿰찼고, 맹활약을 펼칠 때 마다 아내 분을 위한 인터뷰가 너무 감동겨웠으며, 사실 김성윤 선수 응원가 너무 고음이라 따라 부르기 힘들었지만,,, "넌 할 수 있어"가 지금 생각해도 감명깊습니다. 24시즌도 김성윤 선수 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기억납니다. 작년시즌.. 아직 삼성팬들에게 큰 인상을 심어주지 못했던 전반기, 그것도 삼성이 굉장히 안좋은 성적을 찍어 팬들 분위기도 안좋았던 시절에 수원 원정경기 출근길이었습니다. 삼성팬들 대부분 인기있는 다른 선수들에게 팬 서비스를 요청하여 받고 있을때 그 누구도 경기장으로 들어가는 김성윤 선수를 응원하거나 부르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때 제가 무심코 김성윤 선수를 보고서 반가운(?) 마음에 김성윤 선수~!! 라고 부르고 저와 눈이 마주치자 화이팅 하세요! ㅎㅎ 하며 제가 작게나마 응원인사를 해주었는데 감사하게 받아주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그땐 정말 김성윤 선수가 이 정도로 터질줄도 몰랐던 시절이었고 더욱이 훗날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리스트가 될거라곤 그 자리에 있던 저도, 김성윤 선수 본인도 알지 못했을겁니다. 다음 해도 아니고 같은 해, 같은 시즌에 이 정도로 삼성팬들 사이에서 인기도 낮고 전반기엔 응원가도 없었던 무명선수가 후반기에 본인이름의 석자를 삼성팬분들은 물론이고 전국민이 기억하게될 국가대표 선수로 거듭났으니 김성윤 선수를 볼때마다 아직도 수원구장에서 응원을 해주었던 그 날을 전 잊을수가 없네요.. ㅎㅎ 키가 작음에도 장타력 하나만큼은 확실한 명실상부 삼성 라이온즈 최고 외야수로 지금보다 더 성장하길 삼성 팬으로서 진심으로 또 간절히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입니다.ㅎㅎ
김성윤은 하지장이 짧지만. 외야이기 때문에. 타구판단할 시간이 충분해서 주력으로 커버가 가능하다. 하지만 김지찬은 내야강습, 빠른라이너성 타구에 대비 하기에는 키작고 팔짧아. 문제가 심각하다 게다가 악송구 제조기라서 전체 투수들의 방어율을 끌어올리고 있고. 이게 불펜을 약화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올해 이게 또 똑같은 문제로 대두되면 김지찬은 대타 대주자로만 써야하는게 맞다. 제작년 우승결정전에서 김지찬때문에 우승을 놓쳤다고 봐야하는데. 이후에도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다.
솔직히 2023시즌 초반에만 해도 그냥 선수 땜빵으로만 생각했었는데...후반기에 와서 보니까 완전히 다른 선수가 되었있더라구요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부진한 와중에도 결국 주전자리를 꿰찰때까지 얼마나 노력을 열심히 했을지를 생각하면 정말 대단하더군요 2024시즌도 화이팅입니다!!!!
작년 초까지만 해도 김성윤 선수라고 하면 대부분의 팬들이 무뇌 플레이, 견제사를 자주 당한다, 불안해 보인다는 비판이 많았었는데 23시즌이 끝난 지금 댓글창을 열어보니 오히려 제가 흐뭇하네요. (김성윤 선수는 무조건 성공할 거라고 했을 때 얼마나 많은 욕을 먹었던지😂😂)
심지어 김태연,고승민 선수분들은 잘했던 시즌 임팩트가 커서 그렇지 절대 못하시는 선수들은 아닙니다. 두분다 충분히 주전 이름에 올릴수 있는 선수들이죠. 김성윤 선수가 플루크여도 김태연,고승민 선수분들처럼 주전중 누구 하나 부상당할시 그 빈자리를 막아줄 훌륭한 열쇠가 되실수 있다 생각하네요. 그러니 최강삼성 김성윤 넌!할!수!있!어!
개인적으로 이번 시즌 전 삼성에서 가장 걱정되는 포지션이 외야입니다. 상수는 구자욱, 김현준까지이고 김성윤조차 올해 증명을 해야 하는 시즌입니다. 설령 3명이 잘한다고 해도 한시즌을 꾸리기에 제4의 외야수가 너무 약하네요. 23시즌 김성윤처럼 한명이 더 갑툭튀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윤성빈 선수.. 고교시절 싸이클링 히트를 쳤고 강백호랑 중학교 동기고 힘은 강백호보다 강했다고 하죠.. 입단 초기 퓨처스에서 꽤 눈에 띄는 활약을 하지만 상무 제대이후 아직까지 아쉬운 모습.. 23시즌 사실 구자욱 부상때 처음으로 기회를 받은게 윤성빈 선수였고 데뷔 첫 홈런을 쳤을 만큼 컨디션이 좋았죠.. 하지만 아쉽게도 부상으로 인해 그 기회가 김성윤에게 갔죠 그래도 타구속는 팀내 최고일 정도로 퓨어파워는 대단한 선수이고 아직 99년생 어린 거포자원인 만큼 더 인내할 필요는 있는 선수죠 다만 95년생 이태훈 선수가 올해 방출된 것을 보면 2년안에 퓨처스에서 유의미한 성적을 기록해야 하고 4년안에 1군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해야죠
김성윤 선수의 간절함을 믿습니다. 넌 할수 있어
가장 먼저 출근하는 선수.. 응원합니다!!!
난 37년 엘빠지만 김성윤 확실히 계속 발전할 듯. 인성이 된듯한 느낌임. 계속발전 고고씽
삼미노님은 항상 삼성라이온즈를 아끼는맘이느껴져서넘좋다❤
성윤아.제발부상없이장기간.선수하고.건강하고.행복해라.대구할배가.넌해군.난해병이다.😊
2024 시즌에는 더 눈부신 활약을 펼치는 김성윤 선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넌 할 수 있어~ 💙
김성윤 선수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선수 Top1입니다. 간절함이 너무나 잘 보이는 선수이고 정말 자랑스러운 우리의 국가대표입니다. 이번 시즌이 기대가 되고 쭉 응원하고 지지할 것 같아요!!☺️
김성윤선수 제가 삼성에서 제일 좋아하는 선수인데 올해 정말 잘했으면 좋겠네요 ㅜㅜ
처음엔 이선수 대주자 대수비로만 나와서 이 선수가 성장할꺼라고는 생각하지못했는데 정말 좋은 발견이네요 요번 해도 잘하길!
올해 더 많은 기회가 가는 만큼 최선을 다해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김성윤 선수 항상 묵묵히 잘해줘서 좋아했었는데 작년 잘해서 너무 기뻤어요 올해는 포텐 더 터트려봐요!
2024년 김성윤 선수 올해도 기대해봅니다..감사합니다..삼미노_삼성라이온즈 이야기님!!
몇시즌 전부터 계속 퓨처스에서 주목하고 있던 선수입니다. 피지컬이 정말 정말 좋은 선수입니다. 가진 툴이 다양하고 작은 신장을 힘으로 극복해내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경험이 쌓이면 더 성장할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1군 무대에서 계속 쭉 볼 수 있기를 바라며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제 첫 직관이 성윤이형 데뷔 첫안타 첫 홈런 경기였는데 그래서 더 애정하는 선수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파이팅!!!
멋진 직관의 추억이네요 ㅎㅎ
김성윤 선수님 은 잘할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다치지 말고 꾸준히 잘하길 기원 합니다
김성윤 선수를 어릴때 시합하는거 보았는데 야구장을 날라다녔습니다
기회만 꾸준히 주어진다면
한국프로야구에 이름을 남길선수가 될것이라 믿습니다
올 시즌을 넘어서 내년 시즌 그 이후에도 잘해주었으면 좋겠네요!
몇년전 연습경긴진 기억이 안나는데... 끄대 작은몸으로 홈런을 뻥뻥 치는 모습을 보고 "오... 멋진데?" 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국대선수까지 되다니...ㅠㅠ 사실 김성윤선수가 노력도 많이하고 운동능력도 뛰어난 선수이기에 언젠가 성공할 수 있을거라 믿었지만 막상 이 순간이 다가오니 심장이 빠르게 뛰는듯합니다!
진짜 열심히 하는게 보이는 선수
오랜 삼성팬으로서 김성윤 선수가 찬스에 번트, 대주자, 대수비 등으로도 역할을 너무 잘 수행해주는 것으로 보고 언젠간 주전 선수가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23시즌 드디어 포텐이 터지면서 주전 자리를 꿰찼고, 맹활약을 펼칠 때 마다 아내 분을 위한 인터뷰가 너무 감동겨웠으며, 사실 김성윤 선수 응원가 너무 고음이라 따라 부르기 힘들었지만,,, "넌 할 수 있어"가 지금 생각해도 감명깊습니다. 24시즌도 김성윤 선수 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기억납니다. 작년시즌.. 아직 삼성팬들에게 큰 인상을 심어주지 못했던 전반기, 그것도 삼성이 굉장히 안좋은 성적을 찍어 팬들 분위기도 안좋았던 시절에 수원 원정경기 출근길이었습니다.
삼성팬들 대부분 인기있는 다른 선수들에게 팬 서비스를 요청하여 받고 있을때 그 누구도 경기장으로 들어가는 김성윤 선수를 응원하거나 부르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때 제가 무심코 김성윤 선수를 보고서 반가운(?) 마음에 김성윤 선수~!! 라고 부르고 저와 눈이 마주치자 화이팅 하세요! ㅎㅎ 하며 제가 작게나마 응원인사를 해주었는데 감사하게 받아주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그땐 정말 김성윤 선수가 이 정도로 터질줄도 몰랐던 시절이었고 더욱이 훗날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리스트가 될거라곤 그 자리에 있던 저도, 김성윤 선수 본인도 알지 못했을겁니다.
다음 해도 아니고 같은 해, 같은 시즌에 이 정도로 삼성팬들 사이에서 인기도 낮고 전반기엔 응원가도 없었던 무명선수가 후반기에 본인이름의 석자를 삼성팬분들은 물론이고 전국민이 기억하게될 국가대표 선수로 거듭났으니 김성윤 선수를 볼때마다 아직도 수원구장에서 응원을 해주었던 그 날을 전 잊을수가 없네요.. ㅎㅎ
키가 작음에도 장타력 하나만큼은 확실한 명실상부 삼성 라이온즈 최고 외야수로 지금보다 더 성장하길 삼성 팬으로서 진심으로 또 간절히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입니다.ㅎㅎ
김성윤 선수는 올시즌 기회 많을겁니다.
예전엔 대주자 대수비로 많이 왔었지만 김성윤 선수의 계속된 노력이 지금의 김성윤 선수를 만들게 하지 않았나 싶어요...! 올해도 좋은 모습 많이 볼 수 있을거 믿습니다!!!!
삼미노님도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목표는 80승 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진짜 응원가 너무 좋아 ㅠㅠㅠ
김성윤은 하지장이 짧지만. 외야이기 때문에. 타구판단할 시간이 충분해서 주력으로 커버가 가능하다. 하지만 김지찬은 내야강습, 빠른라이너성 타구에 대비 하기에는 키작고 팔짧아. 문제가 심각하다 게다가 악송구 제조기라서 전체 투수들의 방어율을 끌어올리고 있고. 이게 불펜을 약화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올해 이게 또 똑같은 문제로 대두되면 김지찬은 대타 대주자로만 써야하는게 맞다. 제작년 우승결정전에서 김지찬때문에 우승을 놓쳤다고 봐야하는데. 이후에도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다.
갠적으로 내야안타많아서 달성한 3할은 안좋아합니다.. 예전 강한울때도 느꼈지만 일반적인 안타들보다 효율이 떨어질때가 많으니까요. 예를들어 주자 1루시 안타를 치면 1,3루가 될 확률이 높지만 내야안타는 1,2루로 끝나죠. 안타 하나의 효율이 낮아질수도 있다는 얘기니까요. 후반기 막판 김성윤은 그때 그시절 강한울의 향기가 굉장히 강했는데 어떨지는 궁금하네요.
올시즌한단계더발전하는 선수가됬으면합니다.ㅎㅎ 주전으로 풀시즌뛰었을때 유지하는걸보고싶습니다.
사실 지난시즌 외야진에서 구자욱 김성윤이 2023 폼을 유지만 한다면 이미 탑급 외야긴 하죠
그쵸 ㅎㅎ 그리고 김현준도 올라와야죠.. 작년시즌 부상복귀 감안한다면 올시즌 더 잘할 것입니다.
24년에 제대하는 선수들 과거성적과 현재근황 부탁드려도 될까요?
삼성에 즉시 플러스요인이 되면 좋을텐데..
작년에 최채흥과 최지광선수 기대보다 좋지 않아서 팀 성적에 크게 기여를 못한거 같아요. 물론 올해는 두명다 더 좋은성적 기대해봅니다.^^
몸딴딴하다 성윤아 응원한다
2:18 자막오류 023시즌라고 적혔네요😅
플루크 아닌 거 올해 증명해라!(제발요)
펀치력 있으니 기습번트는 전략적으로 조금만 해줘...
솔직히 2023시즌 초반에만 해도 그냥 선수 땜빵으로만 생각했었는데...후반기에 와서 보니까 완전히 다른 선수가 되었있더라구요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부진한 와중에도 결국 주전자리를 꿰찰때까지 얼마나 노력을 열심히 했을지를 생각하면 정말 대단하더군요 2024시즌도 화이팅입니다!!!!
김성윤 김현준의 조화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두선수 모두 떨어져있을때 아쉬운 기록이라 ㅎㅎ
김성윤올해 포텐터질것같습니다
키는 작은데 몸 보면 되게 탄탄한게 느껴지는 선수
김성윤선수
신장만 빼면 피지컬은 훨등한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상체근육과 허벅지보면 감탄이 나옵니다
빠른발로 주루능력과 수비능력
펀치력도 뛰어나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런데 그동안은 이장점을 상쇄시킬만큼 컨택능력(타율)이 너무 안좋았었죠 작년시즌에 이점이 보완되어 자기이름을 제대로 알렸습니다
3할언저리만 쳐줘도 상당히 좋은전력이 될 선수인데 이번시즌 잘해주길 응원합니다
김현준이 병역문제 국대같은걸로 해결 못하면 군대 다녀 올 동안 센터필더 봐줘야 하고 우익수는 포지션에 걸맞는 우타 거포 외야수가 하나 나와줬으면 좋으련만
와..
제목 바꾸시죠 플루크가 아니였으면 좋겠는 이유 or 플루크가 아니길 바라는 이유
ㅎㅎㅎ 너무 제목이 길어요 ㅎㅎ
김성윤 선수 수비가 좋다고 생각하기는 좀 그런데요...? 힘들게 잡아내는 수비가 많았지만 그만큼 수비가 기본이 부족해서 그런 감이 좀 더 있는 것 같고 특히 펜스근처 수비가 너무 부족하단 생각이 들었네요 저는
형 김성윤 플루크라며..
제가 언제?
이재현 선수도 기회가 된다면 분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악바리 근성 김성윤선수 삼성의 보배인것 같네요
다음은 누구인가요~~?
5:16 스즈키 세이야 선수다
아 김성윤이 빵이크구나 그러니까 장타를 쳐내는구마...
김성윤 선수가 타율에 비해 출루율이 낮아서 그런지 우르크가 생각보다 별로던데 출루율이 더 좋아지면 확실히 더 뛰어난 선수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내년에 3할 150안타 찍자!!!!
작년 초까지만 해도 김성윤 선수라고 하면 대부분의 팬들이 무뇌 플레이, 견제사를 자주 당한다, 불안해 보인다는 비판이 많았었는데 23시즌이 끝난 지금 댓글창을 열어보니 오히려 제가 흐뭇하네요.
(김성윤 선수는 무조건 성공할 거라고 했을 때 얼마나 많은 욕을 먹었던지😂😂)
삼성외야 화이팅
대기만성형 선수 ... 플루크 아닐 거임
24년 삼성은 외잼민 내잼민이 장악한다 !!
심지어 김태연,고승민 선수분들은 잘했던 시즌 임팩트가 커서 그렇지 절대 못하시는 선수들은 아닙니다. 두분다 충분히 주전 이름에 올릴수 있는 선수들이죠. 김성윤 선수가 플루크여도 김태연,고승민 선수분들처럼 주전중 누구 하나 부상당할시 그 빈자리를 막아줄 훌륭한 열쇠가 되실수 있다 생각하네요. 그러니 최강삼성 김성윤 넌!할!수!있!어!
넵 플루크도 못하는 선수가 태반입니다.
다만 후반기 기록을 무조건 믿는 것은 위험하기는
하죠.. 우리팀 김호재 강한울 김동엽 김재성 등 후반기활약 다음시즌 아쉬웠던 선수가 많았기에..
플루크로 보기엔 수치가 너무 높아서 플루크로 보진 않습니다. 적어도 3할은 칠것 같습니다. 그리고 리그 전체에서 내야안타를 가장 많이 치는 선수가 될 것 같습니다.
김성윤 화이팅 ㅎㅎ
좌성윤 중현준 우자욱.. 도 좋은데 어깨가 상당히 좋으니까 좌자욱, 중현준, 우성윤..!!
외야 수비가 든든하네요 ㅎㅎ
김성윤올 연봉300프로 인상은 줘야지
플레이스타일이 체력소모가 많은 스타일이라... 체력관리만 잘하면 좋은결과 나오지않을까 싶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이번 시즌 전 삼성에서 가장 걱정되는 포지션이 외야입니다.
상수는 구자욱, 김현준까지이고 김성윤조차 올해 증명을 해야 하는 시즌입니다.
설령 3명이 잘한다고 해도 한시즌을 꾸리기에 제4의 외야수가 너무 약하네요.
23시즌 김성윤처럼 한명이 더 갑툭튀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김재혁 선수 제대하는데 믿어봅시다.
감히 이런 말씀을 드려도 될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윤성빈 선수의 팬으로써 윤성빈 선수 성장가능성 등에 대한 영상은 어려울까요..? 작년 부상으로 빠지기 전까지 1군에서 임팩트는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윤성빈 선수.. 고교시절 싸이클링 히트를 쳤고 강백호랑 중학교 동기고 힘은 강백호보다 강했다고 하죠.. 입단 초기 퓨처스에서 꽤 눈에 띄는 활약을 하지만 상무 제대이후 아직까지 아쉬운 모습..
23시즌 사실 구자욱 부상때 처음으로 기회를 받은게 윤성빈 선수였고 데뷔 첫 홈런을 쳤을 만큼 컨디션이 좋았죠.. 하지만 아쉽게도 부상으로 인해 그 기회가 김성윤에게 갔죠
그래도 타구속는 팀내 최고일 정도로 퓨어파워는 대단한 선수이고 아직 99년생 어린 거포자원인 만큼 더 인내할 필요는 있는 선수죠
다만 95년생 이태훈 선수가 올해 방출된 것을 보면 2년안에 퓨처스에서 유의미한 성적을 기록해야 하고 4년안에 1군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해야죠
@@SamMeNowV9 답변 감사합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윤정빈 선수는 선구안이 제로 입니다
퓨처스리그에서 2~3년 피나는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솔직히 저도 중견자리는 김성윤>>>김현준 이게 맞다고 봅니다
160이 160을 때려내다니
사사방에서는 삼마노 싫어하는 사람 많던데 난 널 응원한다
저 싫어하는 분들 많아요 ㅎㅎ
사사방보다 훨 낫구만 무얼
글쎄요... 플루크 시즌이라는건 보통 후반기 반짝 다음시즌 폭망이라기보단 평범하거나 그이하의 통산성적을가진 베테랑 선수가 한시즌 잘한 그런 뉘앙스로 쓰이는경우가 많은데 아직 어린 선수 그것도 타팀선수를 직접언급하는건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서구리틀이 아니라 진구리틀이에요
저 간절함이라고도 할 수있지만
프로라면 선수라면 팀을 위해서 흥분하고 응원하고 승리를 간절히 원하는거아님? 1루수비보면서 삼진만 당하고 타팀선수오면 인사하고 실실 웃으면서 ~~~ 머 마담이야? 머야?? 햐~~~~~~ 단체 운동에 분위기 참 ~~~~ 풍년이지
20후반기 김호재 - 21백정현 - 22후반기 강한울 .. 플루크 계보 또 누구 있지?
뭐 따지면 많죠.. 그래도 한번 찍은 것은 큰 의미가 있죠
박해민도 뭐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홈런 10개 친 적도 있잖아요. 김성윤이라고 못 치라는 법이 없지요. 저는 김성윤, 김현준 둘 다 박해민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 친구 수비가 너무 불안해요..ㅜ
박승규 나오면 자리 없는거 아닌가..
박승규 화이팅 ㅎㅎ
박승규는 타격 고자라 . . .
수비빼곤
제 눈에 수비는 불합격
1군감이 아닙니다.
22시즌 최지훈이랑 비슷한 플레이를 하는듯 23시증 최지훈이 어퍼스윙을 하다가 망했는데 김성윤선수는 그런 무모한도전 하지 말았으면
성윤아 중견수는 니꺼야
제발 잘했으면 좋겠다
그냥 타구질이 너무 구려서 점점 신뢰를 잃게 된다 작년 김성윤,구자욱 두명 보는 맛으로만 야구 봤는데 제발 잠시의 부진이기를 빕니다...
흐음..ㅋㅋㅋ
제철고의 자랑
강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