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만원 초대형 레고?! 실제 사람이 사는 집! [황수경의 생활보감] 36회 2017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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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сен 2024
  • 장난감처럼 쉽게 조립해서 짓는 집!
    일명 키트하우스!
    [황수경의 생활보감 36회]
    [Ch.19] 재미에 감동을 더하다, TV조선
    공식 홈페이지 : tvchosun.com/cu...

Комментарии • 37

  • @쑥쓰썩코
    @쑥쓰썩코 6 лет назад +12

    시밬 어그로 바 레고라해서 봤는데 레고 없잔어

  • @user-hn9ve8oy9r
    @user-hn9ve8oy9r 6 лет назад +4

    레고는 너무갔음

  • @user-gd6uy1ez7f
    @user-gd6uy1ez7f 6 лет назад +1

    땅만사서 하면 좋네 요즘같이 집값비싼대

  • @장용선-z3r
    @장용선-z3r Месяц назад

    헐 700만원??

  • @turbiclub
    @turbiclub 6 лет назад

    부산에 매미 태풍 왔을때 연안에 가만히 새워둔 크루즈선이 뒤집어졌는데 그게 아마...3000톤 급인가 3만톤 급인가 그랬죠아마? ㅋㅋ

  • @user-kt7fx9st3x
    @user-kt7fx9st3x 6 лет назад +2

    돈많고 시간많고 체력많고 땅있는사람들이 살듯

  • @dnjsdud2
    @dnjsdud2 6 лет назад

    나문에 크렉 있닷

  • @kimjinhyun97
    @kimjinhyun97 6 лет назад +10

    불나면 줫대는거여

  • @g.o.d3583
    @g.o.d3583 6 лет назад

    제일큰문제는 화재다

  • @시시한요리
    @시시한요리 5 лет назад

    활활

  • @heedae111
    @heedae111 6 лет назад +1

    태풍이 와봐야 알수있는거지..장담하기는..ㅉㅉ

  • @손광욱-q2r
    @손광욱-q2r 5 лет назад

    이곳시공업체 전화번호좀주세요

  • @youtoo4699
    @youtoo4699 5 лет назад

    웃기는 소리한다 미국에 허리케인 불면 목조주택 지붕 뜯기고 다 날라가는데 미국식 목조주택은 가구식이 아니라 벽과 벽을 못으로 박아서 뒤틀림도 약하고 현장 가보세요 못타카질 엄청나게 합니다 그게 얼마나 내구성이 있겠습니까? 한옥처럼 가구식 짜맞춤 공법이 아니라 여러모로 재난에는 취약한 구조임

    • @시골야옹이-w9t
      @시골야옹이-w9t 5 лет назад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일본식 중목도 짜맞춤 공법이다. 고베지진 때 일이다. 님이 본 북미식 경량목구조만 살아남았고, 중목구조의 방식은 거의 다 쓰러졌다. 그 이후로 순수한 짜맞춤 방식으로 안 짓는다. 지진에 대비해 철물을 엄청나게 보강해서 짓는다. 목재 자체만 보면 화재에 취약한 것 맞다. 그러나 사람이 사는 집이라는 것은 다르다. 구조재 사이사이 단열재가 시공된다. 들어가는 모든 단열재는 천도에도 타지 않는 불연재다. 그래서 불이 나면 화염이 전파가 되지 않아 오히려 화재에 강하다. 내장재인 석고보드는 불연재다. 오히려 외장재를 화염에 취약한 걸 써서 외부에서 불이 나면서 안으로 유독가스에 죽는 사고가 벌어진다. 영국의 큰 빌딩에 불이나 수많은 인명사고가 난 뉴스를 봤을 거다. 한국의 제천화재도 마찬가지다.
      한옥도 중목이다. 이것도 화재와 지진에 아주 취약한 구조다. 옆으로 강하게 밀면 그냥 쓰러진다. 지붕에 무게로 버티는 공법이다. 지진이 없는 한국만의 방식이지만 한국도 안전지대가 아니란 걸 알 거다.
      일본 중목은 지붕에 많은 무게를 싣지 않는다. 깔리면 죽기 때문이다. 그래서 요즘 일본은 집을 짓을 때 2x4공법(경량목구조) 또는 철물을 보강한 중목이 3:7 비중으로 짓고 있다. 님이 생각한 것처럼 오랜 역사와 데이터를 가지고 있기에 그에 대비한 목조건물들이다. 그렇게 허술하지 않다.
      초속 60m/s이 보통 태풍이 부는 바람인데.
      미국처럼 드물게 초속 250 초강력 태풍은 한옥이든 중목이든 경량이든 어떤 목조건물도 살아남을 수 없다. 그쪽은 철근콘크리트도 안전하다고 장담하지 못한다. 기초를 아주 깊게 파서 파일공법으로 시공해야 안전하다. 골조는 살아남지만 지붕 및 외장재와 창문 등 기타 부수적인 것은 다 뜯기고 없다.
      끝으로 이동식 주택은 메인 집으로 피하라고 말하고 싶다. 기초와 분리 돼 있기에 지진과 강풍에 취약하다. 요즘은 법규가 강화 돼서 목조건물도 구조설계가 들어가야 한다. 경량이든 중목이든 철물보강은 당연하다.
      특히 기초와 벽체가 하나로 물릴 수 있게 홀다운 방식으로 해야 한다. 1층 2층이 이어지는 곳도 써가래도 모두 철물보강이 들어가면 대단히 짱짱하다. 그 데이터는 강풍과 지진이 많은 일본의 예를 보면 알 수 있다.

  • @eesan6210
    @eesan6210 6 лет назад +2

    걸어다니기 ㅈ같겟다

  • @HappySuwon
    @HappySuwon 6 лет назад

    밀레니엄팔콘이랑 가격 똑같넼ㅋ

  • @globalselection2468
    @globalselection2468 5 лет назад +2

    티비좃선이네.
    신뢰도 제로... 제목과 내용이 항상 불일치.
    레고가 어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