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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자갈치 포장마차 거리에서 바닷가 불빛을 보며 연탄불 꼼장어 구이에 소주마시던 기억이 어느덧 40여년이 지났네요.
고딩때 영도다리 밑에서 새우깡 안주로 소주마시던 때가 있었지.벌써 35년전이네.
글귀가추억의친구같은 ㅎㅎ
난 역전옆에서 고추참치에 소주 ㅋㅋ
난 친구 자취방에서 귤 두쪽에 소주 세병ㅋㅋ 추웠네
@@숙취엔견디셔-l4p고추 참치에 쏘주면 부자임ㅋㅋ
쫀드기에 쐬주 댓병까던게 엊그제....
옛날포장마차생각나네요그시절이그리워요감사합니다
내 추억의 장소...😭😭
영도에 이런곳이 있군요~~
부럽네요 이런곳이 있다니 추억 입니다
좋죠 집에서 5분거리임다 자갈치 시장도 좋아요 근데 요즘 비싸게 받을듯요 ㅋㅋ
소비자 입장에서는 저렇게 노지같은 곳에서 주변 경치를 보며 먹으면 넘 좋은데ㅠㅠ 상인의 적은 상인이라고 저런 곳이 너무 없어서 넘 아쉽다ㅠ
영도다리,용두산 타워랑 롯백..부산대교가 다보이는 뷰~~
부산시청이 저자리있을때 곰장어 맛있었는데 아직 포장마차가 있군요ㅎ
가격이 많이 비싼가요?가보고 싶네요.숙박도 근처에 있나요?
분위기 참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다 떠나서 추억을 만들어 보고 싶네 ㅎ
옛날이 좋았어요
이분 feel울 아시네요. 추억이 있다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추억 많이 만드세요 세월이 흘러 옛 추억을 생각하고 , 그때 그 시절 그리워 하는 마음이 아름다운 거니깐
감성적으로 영상 잘 찍었네요
한번도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두번 이상 가본 사람 없는 듯
표현력 굿입니당😊
공감
ㅎㅎ
별룬가요?
@@Kang_yeonjeong석쇠에 탄거 탁탁치는거 별로네요
야. ~~~~ 분위기. 넘 좋네요 술맛. 너무 좋겠습니다 너무. 낭만적 정취
24년전고등학생때 친구들이랑 뿐빠이해가 술먹기젤좋은곳 그때만해도 아무것도 부러운게없어는대
한번 가보고 싶은곳이네요 😂😂
부산 아이가..아 부산 가야는디 꼼장어 먹으러..영도 포차도 함 가봐야긋내
낼모레 30년친구들이랑 자갈치에서 꼼장어 고래고기 먹기로했는데 저기도 가볼까싶네 요새하도 사건사고도 많고 사는게 뭐지 싶은데 사랑하는 친구들과 소주한잔 하면서 웃고 떠들고 그렇게 하고 올란다
한번가봤네요
우와~~가고싶다
쥐가많음
꺄🥹🥹🥹
부산 저곳을 가고싶다내년1월에 가야겠다
추억이 떠오르는 ~~노래 ...
555번째 좋아요 꾹했어요 응원합니다 👍 😊
부산 겨울 따뜻하다면서요 기차길도 뚤리고 해서 마누라 생기면 가고 싶은데 안주 비싸겟지요??
너무좋아요
영도 떠난지 20년 가까이 된거 같은데~ 아직도 있군요~
촉촉
와아
@@yelltak 🤭🤭
나도 가야징~~😂❤
가고싶네요
그 덕분에 바로 앞라발스 호텔이 아주 성황이예요화장실도그 옆에 공중화장실 아주 깨끗하게 잘 되어 있구요집이 근처라 잘 압니다
고딩때 집나가 간곳이 서울에서 무작정 부산영도 밤새 영도 다리밑에서 덜덜 떨던생각 나네요.ㅎㅎㅎ
@@luy9319 서울에서 영도다리까지오셨네여🥹🥹
우와. 좋다 ㅎㅎ
부산 비싸다 했는데 서울오니 부산은 애기네..
가서 한잔하고싶다 울산에서
엊그제 가보니 없던대
가격은?
바가지쵝오에용ㅋㅋㅋ 아이고
깡깡이촌 낭만생각하고 한번즘만 가보세요. 안주류 2만원대 소,맥 5000원 화장실 불편에 현금 또는 계좌이체만 요구(카드 됩니다)
여친집이 여기바로위임. 근데 나는 마산에 살고있음.서로 8년을 주말에 왔다갔다하는중.이옆길을 매주마다지나가는데 한번도가본적이없음.어차피가도 못먹음을 알기에ㅋㅋ
추억에 포장마차
👍~마이들 깨끗해진 느낌!?
집값은 그렇지 못하다고 하더라고요
휴...그땐 연탄불에 꼼장어면 부러울께 없었는데ㅋ
여름엔 여기 불 난듯 보여요연기가 연기가ㅎ저희집 근처예요
겨울에도 잇나요?이번 31일에 부산가는데 한번 가보고싶네요 포차감성 넘 조아서리 ㅋ
@@김필로-i7t 저도 겨울에갔으니 이달에도 있을거예영 담요주시더라구용 ㅎ ㅎ 포차는 맛보다는그 분위기가 좋아서 가요
자꾸 건물 새로짓지 말고 일케 노포느낌 나는게 더 좋은듯
영도사람입니다 비싸여
아ㅋㅋ우리 부산 여행가서 묵었던 호텔 나오네ㅋㅋ그땐 사람 하나도 없었는데 왜이리 많은겨
마지막 밤 기차 종착역 갯비린내 물씬 풍기던 ᆢ선술집 작부의 젓가락 장단에막걸리 한잔 두잔 들이키다문득 너의 생각에 퍽퍽 울고 말았던 그날들 ᆢ
개바가지에 배가 불러서 멋대로 장사해서 로컬들은 안가는 곳..
내고향이네 -울산에서-
제발위생신경써주세요.
토요일 갈깨 🎉🎉🎉🎉🎉🎉
난 여기 갠적으로 좋아함
영도포차의 멋진 경치 포인트1. 석쇠에 묻은 탄것들 바닷물에 털어버리기.. 2. 사람들 담배 피고 바닷물에 버리기..(바다에 그러지 좀 맙시다...)
토요일 갈깨 🎉
여긴 절대 가지 마라 가격도 비싸고 양도 작고 맛도없고 위생적으로 별로다
그립다
비싸고 예전과 다름요!~~
포차 뒤 바닷물 완전 꾸정물 여름되면 냄새가 심함
한번 가보면 다시 안가는곳 진심!!
맛, 가격은 모르겠지만... 갬성 하나는 터지겠다
부산이 정감있지
뱃사람들 한잔씩 하던 장소가 관광객들에게 자리를 빼앗김. 저 동네 옛날에는 포장마차서 조폭이 마약 팔고, 수시로 시체 떠오르고 하던 진짜 무서운 동네였음
살발한 가격 어지간한 가게는 상대도 못함.... 후회막급...
가지마세요~ 2찍동네입니다. 나라 팔아먹어도 2찍 ㅠ ㅠ
경치는 좋은데 솔직히 더러움 저기가 자갈치 포장마차보다 가격이 비쌈
맛도 없고 비싸고 현금만 받고 화장실도 멀고분위기빼고 갈이유없음
추워도 술술 넘어가겠다
영 아일랜드
절대 가면 안되는곳 눈탱이 밤탱이된다
불친절. 대명사 인곳입니다두번다신~
겁나 비쌈 ㅎ
여기는 다 비슷 정중앙 추억만들기가. 음식맛이 최고고 서비스도. 굿. 안주는 균일 20000원 꼼장어 바다장어구이 등등
거리에 있는것말그대로 포장마차비위생적이고 가격은 더럽게 비싸 한번온 사람 다시 안옴
바가지사기꾼들아.비싸게 받으면 재료라도 싱싱한것쓰라.부산을대표해서 좋은말할때 양심껏장사하소
현지인은 안갑니다 완 바가지임 ㅋ
플라스틱 그릇을 연탄불에 올리는 위생ㄷㄷ 환경호르몬 따숩게 챙겨주는 인심...
비싸고 지저분하고 하수구냄시는덤
바가지 오지게 당하려면 가보든가ㅋㅋㅋㅋ
담배냄새에 바가지에 옛날만큼 못함
비싸비싸
다좋은데 옛날 맛이 안난다~주변에 정박해있던 배들이 너무 깨끗해주변배든이 오래되고 추리해야 소주맛도 나는데 ㅎㅎ
너무 가고 싶다😊
불친절.바가지.대명사인곳.
개춥긋다
비싸요.사기당해요.가지마세요.불친절하고먹을것도없고.
80년대 후반 이곳 난치머리에서 예인선 기관장 했는데 당시는 아주 살벌한 동네였슴시도때도없이 건달들 칼쌈 벌어지고 거의 매주 익사체가 발견된곳임부산내항 조류가 모이는곳이라 익사체가 조류에 떠밀려 떠오름그래서 90년대말까지 이곳엔 익사체 수거 전담 해경수상구조팀이 상주했던곳입니다.
현지인들은 안가요
음식좀 맛있게해라.비싸면 맛이라도있어야지 사기꾼들!
근데 여기도이제 비쌈 유명해지면 다비싸져버림
졸 비쌈
안가봐도 바가지
별 것도 아닌데 엄청 비싸겠지? 세금들은 내슈?
분위기 확~ 조지네~~
사람들이랑 대화할때 분위기 싸하게 만드는 재주있으시죠..?
영도포차는 세금 내고 장사합니당
@@대명-o9q분위기에 취해갔다 금액보고 눈돌아가쥬...
세금 냅니다.구청에 등록함
바다긴바단데 대교동 저긴 똥물임...
마산도좋았는데. 매립하고나서는 빠입니더
전국어디던 포장마차를 활성화시켜야됩니다
여기 완전비위생적이고 맛도없음 ㅡㅡ
분위기는굿인데 동네양.아치들이많이옴
영도 포차거리
옛날 자갈치 포장마차 거리에서 바닷가 불빛을 보며 연탄불 꼼장어 구이에 소주마시던 기억이 어느덧 40여년이 지났네요.
고딩때 영도다리 밑에서 새우깡 안주로 소주마시던 때가 있었지.벌써 35년전이네.
글귀가추억의친구같은 ㅎㅎ
난 역전옆에서 고추참치에 소주 ㅋㅋ
난 친구 자취방에서 귤 두쪽에 소주 세병ㅋㅋ 추웠네
@@숙취엔견디셔-l4p고추 참치에 쏘주면 부자임ㅋㅋ
쫀드기에 쐬주 댓병까던게 엊그제....
옛날포장마차생각나네요
그시절이그리워요
감사합니다
내 추억의 장소...😭😭
영도에 이런곳이 있군요~~
부럽네요 이런곳이 있다니 추억 입니다
좋죠 집에서 5분거리임다 자갈치 시장도 좋아요 근데 요즘 비싸게 받을듯요 ㅋㅋ
소비자 입장에서는 저렇게 노지같은 곳에서 주변 경치를 보며 먹으면 넘 좋은데ㅠㅠ 상인의 적은 상인이라고 저런 곳이 너무 없어서 넘 아쉽다ㅠ
영도다리,용두산 타워랑 롯백..부산대교가 다보이는 뷰~~
부산시청이 저자리있을때 곰장어 맛있었는데 아직 포장마차가 있군요ㅎ
가격이 많이 비싼가요?
가보고 싶네요.숙박도 근처에 있나요?
분위기 참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다 떠나서 추억을 만들어 보고 싶네 ㅎ
옛날이 좋았어요
이분 feel울 아시네요. 추억이 있다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추억 많이 만드세요 세월이 흘러 옛 추억을 생각하고 , 그때 그 시절 그리워 하는 마음이 아름다운 거니깐
감성적으로 영상 잘 찍었네요
한번도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두번 이상 가본 사람 없는 듯
표현력 굿입니당😊
공감
ㅎㅎ
별룬가요
?
@@Kang_yeonjeong석쇠에 탄거 탁탁치는거 별로네요
야. ~~~~ 분위기. 넘 좋네요
술맛. 너무 좋겠습니다
너무. 낭만적 정취
24년전고등학생때 친구들이랑 뿐빠이해가 술먹기젤좋은곳 그때만해도 아무것도 부러운게없어는대
한번 가보고 싶은곳이네요 😂😂
부산 아이가..아 부산 가야는디 꼼장어 먹으러..영도 포차도 함 가봐야긋내
낼모레 30년친구들이랑 자갈치에서 꼼장어 고래고기 먹기로했는데 저기도 가볼까싶네 요새하도 사건사고도 많고 사는게 뭐지 싶은데 사랑하는 친구들과 소주한잔 하면서 웃고 떠들고 그렇게 하고 올란다
한번가봤네요
우와~~가고싶다
쥐가많음
꺄🥹🥹🥹
부산 저곳을 가고싶다
내년1월에 가야겠다
추억이 떠오르는 ~~노래 ...
555번째 좋아요 꾹했어요 응원합니다 👍 😊
부산 겨울 따뜻하다면서요 기차길도 뚤리고 해서 마누라 생기면 가고 싶은데 안주 비싸겟지요??
너무좋아요
영도 떠난지 20년 가까이 된거 같은데~ 아직도 있군요~
촉촉
와아
@@yelltak 🤭🤭
나도 가야징~~😂❤
가고싶네요
그 덕분에 바로 앞
라발스 호텔이 아주 성황이예요
화장실도
그 옆에 공중화장실 아주 깨끗하게 잘 되어 있구요
집이 근처라 잘 압니다
고딩때 집나가 간곳이 서울에서 무작정 부산영도 밤새 영도 다리밑에서 덜덜 떨던생각 나네요.ㅎㅎㅎ
@@luy9319 서울에서 영도다리까지오셨네여🥹🥹
우와. 좋다 ㅎㅎ
부산 비싸다 했는데 서울오니 부산은 애기네..
가서 한잔하고싶다 울산에서
엊그제 가보니 없던대
가격은?
바가지쵝오에용ㅋㅋㅋ 아이고
깡깡이촌 낭만생각하고 한번즘만 가보세요. 안주류 2만원대 소,맥 5000원 화장실 불편에 현금 또는 계좌이체만 요구(카드 됩니다)
여친집이 여기바로위임. 근데 나는 마산에 살고있음.
서로 8년을 주말에 왔다갔다하는중.
이옆길을 매주마다지나가는데 한번도가본적이없음.어차피가도 못먹음을 알기에ㅋㅋ
추억에 포장마차
👍~마이들 깨끗해진 느낌!?
집값은 그렇지 못하다고 하더라고요
휴...그땐 연탄불에 꼼장어면 부러울께 없었는데ㅋ
여름엔 여기 불 난듯 보여요
연기가 연기가
ㅎ
저희집 근처예요
겨울에도 잇나요?
이번 31일에 부산가는데 한번 가보고
싶네요 포차감성 넘 조아서리 ㅋ
@@김필로-i7t 저도 겨울에갔으니 이달에도 있을거예영 담요주시더라구용 ㅎ ㅎ 포차는 맛보다는그 분위기가 좋아서 가요
자꾸 건물 새로짓지 말고 일케 노포느낌 나는게 더 좋은듯
영도사람입니다 비싸여
아ㅋㅋ우리 부산 여행가서 묵었던 호텔 나오네ㅋㅋ그땐 사람 하나도 없었는데 왜이리 많은겨
마지막 밤 기차 종착역
갯비린내 물씬 풍기던 ᆢ
선술집 작부의 젓가락 장단에
막걸리 한잔 두잔 들이키다
문득 너의 생각에 퍽퍽 울고 말았던
그날들 ᆢ
개바가지에 배가 불러서 멋대로 장사해서 로컬들은 안가는 곳..
내고향이네 -울산에서-
제발위생신경써주세요.
토요일 갈깨 🎉🎉🎉🎉🎉🎉
난 여기 갠적으로 좋아함
영도포차의 멋진 경치 포인트
1. 석쇠에 묻은 탄것들 바닷물에 털어버리기..
2. 사람들 담배 피고 바닷물에 버리기..
(바다에 그러지 좀 맙시다...)
토요일 갈깨 🎉
여긴 절대 가지 마라 가격도 비싸고 양도 작고 맛도없고 위생적으로 별로다
그립다
비싸고 예전과 다름요!~~
포차 뒤 바닷물 완전 꾸정물 여름되면 냄새가 심함
한번 가보면 다시 안가는곳 진심!!
맛, 가격은 모르겠지만... 갬성 하나는 터지겠다
부산이 정감있지
뱃사람들 한잔씩 하던 장소가 관광객들에게 자리를 빼앗김. 저 동네 옛날에는 포장마차서 조폭이 마약 팔고, 수시로 시체 떠오르고 하던 진짜 무서운 동네였음
살발한 가격 어지간한 가게는 상대도 못함.
... 후회막급...
가지마세요~ 2찍동네입니다. 나라 팔아먹어도 2찍 ㅠ ㅠ
경치는 좋은데 솔직히 더러움
저기가 자갈치 포장마차보다 가격이 비쌈
맛도 없고 비싸고 현금만 받고 화장실도 멀고
분위기빼고 갈이유없음
추워도 술술 넘어가겠다
영 아일랜드
절대 가면 안되는곳 눈탱이 밤탱이된다
불친절. 대명사 인곳입니다
두번다신~
겁나 비쌈 ㅎ
여기는 다 비슷 정중앙 추억만들기가. 음식맛이 최고고 서비스도. 굿. 안주는 균일 20000원 꼼장어 바다장어구이 등등
거리에 있는것
말그대로 포장마차
비위생적이고 가격은 더럽게 비싸
한번온 사람 다시 안옴
바가지사기꾼들아.비싸게 받으면 재료라도 싱싱한것쓰라.
부산을대표해서 좋은말할때 양심껏장사하소
현지인은 안갑니다 완 바가지임 ㅋ
플라스틱 그릇을 연탄불에 올리는 위생ㄷㄷ 환경호르몬 따숩게 챙겨주는 인심...
비싸고 지저분하고 하수구냄시는덤
바가지 오지게 당하려면 가보든가ㅋㅋㅋㅋ
담배냄새에 바가지에 옛날만큼 못함
비싸
비싸
다좋은데 옛날 맛이 안난다~
주변에 정박해있던 배들이 너무 깨끗해
주변배든이 오래되고 추리해야 소주맛도 나는데 ㅎㅎ
너무 가고 싶다😊
불친절.바가지.대명사인곳.
개춥긋다
비싸요.사기당해요.가지마세요.불친절하고먹을것도없고.
80년대 후반 이곳 난치머리에서 예인선 기관장 했는데 당시는 아주 살벌한 동네였슴
시도때도없이 건달들 칼쌈 벌어지고 거의 매주 익사체가 발견된곳임
부산내항 조류가 모이는곳이라 익사체가 조류에 떠밀려 떠오름
그래서 90년대말까지 이곳엔 익사체 수거 전담 해경수상구조팀이 상주했던곳입니다.
현지인들은 안가요
음식좀 맛있게해라.비싸면 맛이라도있어야지 사기꾼들!
근데 여기도이제 비쌈 유명해지면 다비싸져버림
졸 비쌈
안가봐도 바가지
별 것도 아닌데 엄청 비싸겠지? 세금들은 내슈?
분위기 확~ 조지네~~
사람들이랑 대화할때 분위기 싸하게 만드는 재주있으시죠..?
영도포차는 세금 내고 장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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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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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도좋았는데. 매립하고나서는 빠입니더
전국어디던 포장마차를 활성화시켜야됩니다
여기 완전비위생적이고 맛도없음 ㅡㅡ
분위기는굿인데 동네양.아치들이많이옴
영도 포차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