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3) 오타가 있습니다. 영상에 2024년 상반기 판관비가 6495라고 아니라 3495 입니다. 이미 영상에서 전년 대비 판관비가 4.7%p 개선됐다고 설명했고 바로 뒤에 어느 부분에서 줄었는지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단순 오타이고 컬리를 폄훼하려는 의도가 전혀 없음을 다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영상 수정하는 법을 몰라 관련 부분 숫자를 블러 처리 했습니다. 영상에서도 누차 말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컬리 대표가 경영철학이 있는 ceo며, 구영배 대표와는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능력으로 위기를 헤쳐나가리라 보고 있고요.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댓글은 지우지 않습니다. 최신순으로 해서 보시면 모든 댓글 다 나옵니다. (07:30) 내용의 오류가 있습니다. 비상장 기업이라고 해서 모두 정기보고서(사업/분기/반기) 공시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주권상장법인 외에도 다른 조건이 만족되면 정기보고서를 공시해야 합니다. 알려주신 분께 감사를 표합니다.
애써서 영상 올렸는데 오타 하나로 신고 운운하며 협박하는 사람은 본떼를 보여야 합니다. 신고하세요. 도와드리겠습니다. 컬리 투자한 사람이거나 조회수 오르는거 보고 셈나서 태클거는 사람일 수 있습니다. 악질적으로 선량한 유튜버 이미지 훼손하고 협박한거 명명백하니 일단 캡쳐부터 하고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필요하시다면 댓글 주세요.
이 영상은 그냥 딱 하나만 얘기 하는거잖아. 1등 아니면 죽는다 끝. 공생없는 시장. 뭔 신선도, 아이디어, 포장 등등 잡 소리야. 그냥 다 손해를 보고도 운영하는거잖아. 예를들어 배달앱, 카카오 자회사들 처럼 그냥 시장 독식 후 우리들한테 돈 가지고 가는건 언제든지 나중에 하면 되는 일들이라고 알려주는거잖아. 우리 지갑에 누구든 비자카드가 있고 당연히 쓰는거 처럼... 우리든 업자든 죽을때까지 비자카드사에 수수료 내는거 처럼.
대기업 대형 마트들 규제 받을 때, 면적 제한 규제 교묘하게 피해서 신흥 강자로 떠오른 동네마다 있는 대형 식자재 마트에 완전 쳐 밀린거임. 과자, 음료수, 햇반, 라면, 등등 일반 식품이나 공산품은 이미 쿠팡보다 대형 마트들이 가격에서 쳐 밀려 버린지 오래고, 심지어 더 알뜰한 사람들은 다나와 최저가 업체 검색해서 구매함. (쿠팡 + 무료배송 ,, 이러고 있는거 보다. 다나와 최저가 검색해서 택배비 따로 걍 주는게 오히려 훨씬 더 싼 경우가 많음) 남은건 신선식품 싸움이었는데, 사람들이 쿠팡에서 다른건 사도 야채나, 고기, 생선류 같은건 동네 마다 있는 대형 식자재 마트가 접근성이 좋고 엄청 싸다보니 마켓컬리 잘 이용안함. 결국 대형식자재 마트 만들 정도로 땅값이 싸지 않은 서울 지역에서나 마켓컬리가 승승 장구 했으나, 그걸로 끝임. 사업의 확장조차 한계점이 왔다고 봄. 서울을 벗어난 인천, 수원들 경기 지역들 대부분 출 퇴근 동선안에 대형 식자재 마트 한번은 들를 수 있음. 마켓컬리보다 더 싸고~ 더 신선한데. 구지? 마켓컬리???? 이런 생활방식 사고 방식이 되어 버림. 결국 쿠팡처럼 확장되지 못하는 시장 한계에 봉착.
@@조선영-i5n 쿠팡보다 컬리가 더 배송 잘해줌. 쿠팡 포장 상태 꼬라지 보면 진짜 한숨 나오더만;;; 비닐 띡 한장에 덜렁 담아서 툭 던지고 가고;;; 컬리는 그래도 집앞에 가지런히 잘 배송해 놓고 가고, 심지어 울집은 배송가까운 편인건지 몰라도 일찍 시키면 다음날 새벽이 아닌 당일 오후 9~12시 사이에 도착한적도 많음. 쿠팡은 저렴한 가격 빼면 뭐.... 그닥 ;;
전 컬리 상품 다양성이 넘 좋습니다. 고급스런 제품부터 일반 신상 과자에 신선식품류까지요. 샐러드를 자주 사먹는데 이렇게 다양하게 것도 세일까지 자주 하는 곳에서 먹을 수 있어서 만족스러워요. 패션 뷰티는 거의 구매 안하는데 그래도 종종 딱 필요한거 세일 퐁 때려줄 때 있어서 기쁩니다. 컬리가 비싸다고 해도 세일 품목만 잘 봐도 꿀이에요. 멤버스면 무배도 몇번이나 쓸수 있고요. 쿠팡과는 결이 다릅니다. 예전에 헬로네이쳐 없어졌을 때 서운했어서 컬리는 꼭 유지해줬으면 좋겠어요
나라면 차라리 비용절감 하면서 퀄리티 높일 방법을 찾으면서 뷰티 하는게 아니라 식품 신선도를 더높일 방법을 찾고 연구개발 투자할듯 직접 키우는 식으로 사실 이익 안나오면 투자자 입장에선 철학이고 나발이고 비용절감만 하는 재무적인데만 신경씀 ceo 압박이 심해지고 자기철학을 유지하기가 힘들어짐 멘탈 깨지면 그회사는 끝 그럼 기업이 망함 차라리 잘될때 엑시트를 하지..
쿠팡도 초반엔 포장에 힘이 많이 들어갔었음. 환경 생각에서 포장에 힘빼라고 항의 많이 받았었음.나도 물건 몇개 주문 안했는데 박스 4개를 받고 고객센터에 메일 보낸적 있음. 그리고 얼마 안지나 로켓바구니도 생기고 포장에 힘 많이 빠짐.환경생각해야지 포장에 힘줘서 뭐하나요
똑같은 상품 쿠팡보다 15% 비싸도 저는 컬리만 이용했어요. 모든 장을 컬리로 봤거든요. 그 이유는 컬리에서만 판매하는 샌드위치, 샐러드, 과일 등등이 좋아서 쿠팡보다 비싸도 귀찮고 뭔가 믿음이 가서 컬리에서 장을 봤어요. 근데 언제부턴가 칸쵸..? 새우깡..? 신라면..? 그냥 일반 마트와 같고 이상한 인스타 브랜드들 판을 치고, 와중에 이번 여름 포장재 줄이는 정도가 선을 넘어 냉동식품 (육류 포함) 모두 녹아서 도착하고요. 이제는 진짜 컬리만의 뭔가가 하나도 없어요.
컬리 비난하는 댓글이 많아서 댓글 달아요 시골사는데 전날밤 10시까지만 결제하면 다음날 배송해주는데 너무 편하고 하나로마트와 가격은 비등비등한데 신선도는 컬리가 월등히 좋습니다 특히 저희가 산골지역이라 냉동 아닌 해산물 구하기가 진짜 어려운데 컬리 덕분에 먹고싶을때 바로 봉골레 파스타를 만들수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부모님은 저희가 사는곳보다 더 산속이라 편의점은 물론 마트도 없어서 컬리 정말 애용하고 있습니다
.... 쿠팡 같은 다른 업체가 신선 식품에 진입한 지금, 차별성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월등히? 글쎄요... 유통업에서 차별화할 수 있는 건 가격과 배달 시간인데, 뭐가 월등할까요? 그리고, 지금은 업체간 경쟁으로 배달 수수료가 싼 편이지만, 결국 거리에 따른 가격 조정이 있을 겁니다. 게다가 세계 경제도 그렇고 한국도 장기 경제 침체에 진입했습니다. 가격이 모든 선택의 최우선입니다. 커리는 고정비용 대비 효율이 떠어져 망할 겁니다.
아이는 너무 어리고 아빠는 수술해서 돌봄이 필요한데 장 보러 갈 시간도 여유도 없어 누가 대신 장이라도 좀 봐줬으면 할 때 컬리가 있어서 겨우 한숨 돌렸어요. 한밤에 다음날 필요한 식재료를 주문하면 문앞에 놓여 있던 제겐 참 고마운 시스템이었습니다. 컬리가 시장에 잘 자리잡고 엄선한 질 좋은 식품으로 안심시켜줬던 첫마음 그대로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품질이 다름. 쿠팡 신봉자였는데 품질과 음식 맛 차원에서는 컬리를 따라 올 곳이 없음. 다만 저렴한 가격으로 1~2Kg 대용량 반찬을 사야 가정집에서는 먹고 살만 한데 컬리는 100g에 5천원 ~ 1만원대라 이런 점에서 부담이 좀 가는 편. 상위 10% 중산층을 위한 유통 시스템?같은 느낌
컬리 초창기에는 힙한 식품들을 새벽배송으로 빠르게 접할 수 있다는 것, 깔끔한 포장으로 느껴지는 고급감에서의 만족감이 컷음. 근데 지금은 일당 포장부터 별로고, 컬리에서 제공하는 제품이 쿠팡에 비해 압도적으로 좋은 것도 아님. 요즘은 쿠팡이나 더 나은 식재료 구매 채널이 있어서 꼭 컬리를 고집할 필요도 없음.
컬리 제일 jot 가튼게;; 무의미한 할인쿠폰 제도임. 이것 저것 할인해주는척 하지만 정작 중복 쿠폰 적용이 안되서 무용지물. 있으나 마나한 시스템;; 우유 할인 쿠폰 있다해놓고, 나중에 무배 쿠폰이나 전체 할인 쿠폰 쓸려면 하나는 포기해야함; (웃낀건 우유 몇백원 쿠폰 중복 해주기 싫어서 꼼수부리면서 더 큰 금액의 시크릿 쿠폰은 남발함;; 근데 그 쿠폰줘도 내가 장볼 타이밍 아니면 안쓰게 되니까 차라리 상품할인 쿠폰을 중복되게 해주는게 소비자 입장에서는 훨씬 긍정적 이미지가 되고 회사도 금액 면에서도 이득인데 왜 저렇게 하는지 이해가 안됨) 오히려;; 뭔가 장난질 당한기분이라 기분 뭣 같아짐;;; 그리고 뭔 되도 않는 화장품 들여와서 페이지만 정신없고;; 어후....;; (올영대비 가격차이 엄청 나는데 누가 사겠음;; 심지어 올영은 바로 배송서비스까지 있는데;;) 그래도 빠른 새벽배송과 (우리집같은 경우는 새벽은 커녕 저녁 9~자정 12시 되기도 전도 온적도 많음;;) 일반 대형마트에도 잘 없는 해외 식품 보유한 점은 장점이라 아직은 유용하다고 생각함. 어떨땐 채소 같은게 대형마트보다 상태나 가격면에서 나을 때도 있어서 몇품목은 그런 믿음이 있으니까 아직은 시킴. 다만 내가 언급한 그런 짜치는 부분들 좀 개선하면 무지성 시크릿 쿠폰 나눠주는것보다 영업 이익 나올거라고 생각함.
컬리에서 환불 한번 해보고 컬리는 오래 못갈거라는걸 직감함. 요즘은 대부분 환불 배너 한번만 누르면 되는데 그런 배너조차 없고 전화연결은 아예 불가능하고 카톡상담도 일을 제쳐두고 몇시간을 기다려야했음. 일처리도 느려서 문앞에 내놓은 반품 택배상자가 일주일동안 놓여있었음.
컬리멤버스를 가입해봤자 2,000적립금으로 회원료(1,900)를 회수해주는 것 밖엔 메리트도 없음. 차라리 멤버스 탈퇴를 해야 몇 일에 한 번 꼴로 문자로 쿠폰이 오기때문에 멤버스 탈퇴를 하는 게 오히려 나음 😂 그래서 무언가 컬리의 시스템에 문제가 있고, 혁신이나 특별한 가치는 없구나를 깨닫게되어 손이 잘 안 가게 됨.
쿠팡도 컬리 런칭하기 이전해에 이미 새벽배송 구조 다 만들어 놓았고 실제 고양시 일산 일부 지역 대상으로 테스트도 다 마쳐놓은 상태였음. 물론 컬리라는 회사 존재도 다 알고 있었고 컬리 센터 출고 구조까지 싹 다 알고 있었는데, 변동비 구조 디벨롭하려고 최초 타이틀 버리고 그냥 6개월정도 뒤에 런칭함
제가 사는 곳 근처에 서울복합물류센터가 있는데 그곳에 컬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구직하던 시절에 일당으로 몇 번 가서 일한 적도 있었죠. 코로나 시절 많은 자영업자분들이 그곳에 와서 일하시는 걸 봤어요. 그러다 23년에 복합물류센터의 임대료가 높다고 시설을 철거하더라구요. 컬리가 힘들구나 느꼈는데 영상을 보니 정말 심했구나 알게 되네요. 지금 컬리가 다시 회생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은데 쿠팡이 워낙 강세이다 보니 힘든것 같네요.
난 쿠팡만 쓰다가 최근 컬리도 같이 사용하는데 예전엔 더 좋았는지 모르겠지만 지금도 쿠팡보다는 확실히 신선식품 질이 좋고 반찬도 더 맛있어서 컬리를 더 많이 사용함. 1인가구를 위한 소분 식품도 저렴하고 잘되어있음. 쿠팡이 더 싼 몇가지가 있어서 쿠팡도 쓰긴하는데 컬리에 쓰는 소비액이 더 커짐. 컬리 잘 운영해서 살아남았으면 좋겠다.
쿠팡과 경쟁이 불가능함...쿠팡은 직접 어마어마하게 투자하면서 시장을 장악했음....막말로 대기업들이 너도나도 아웃소싱에 하청에 하청하면서 책임 회피하고 더러운꼴 안보려고 할 때...쿠팡은 몇 조씩 투자해서 직접 들어가서 관리함...물류센터 근무조건이 어떻다...배달기사 처우가 어떻다..가격이 어떻다...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대기업들 전부 하청 주고 돈만 챙기는거...쿠팡은 직접 욕먹으면서 개선하고 시장 선점하고 투자했음...이미 선점해서~ 네이버 정도 아니면 경쟁자 없지...이제 앞으로는 자동화 싸움일꺼 같은데...자본력에서 승부 안될듯
@@kiry6821 아직도 지분 22% 남았다. 소프트뱅크, 3번째 쿠팡Inc 주식 매각…투자금 전량 회수 3차례에 걸쳐 33억달러 매도…남은 지분율 22.5% 추정. 그럼에도 SVF는 여전히 쿠팡Inc의 최대주주다. SVF가 지난해 말 쿠팡Inc 주식 3억9615만6413주를 들고 있던 점을 고려하면 이번 지분 매각 이후에도 지분율은 22.5%(3억6454만2259주)로 추정된다. 이는 이날 종가기준 71억달러 수준이다.
가격은 둘째치고 제품도 그렇다쳐도 전국적으로 새벽배송을 먼저 시작했다면 조금 더 우위를 점할 수도 있었겠죠. 여기는 쿠팡부터 새벽배송이 들어와 쿠팡이 자리를 더 견고히 꽉 잡았을 수도 있겠다 싶어요. 뭐, 컬리는 새벽배송만 하는데 시간이 참... 바쁜 직장인들 어쩌구 하면서 지방이어도 쿠팡도 7시라 말하면서도 보통 5시 전에는 당도하더라고요. 수도권만 7시, 지방은 8시 이전 배송하던데, 지방이라도 그렇지 당도시간 보면 7시 넘겨 당도할 때가 제법 있더라고요. 물론 주말이어서 그럴수도 있죠. 근데 바쁜 평일 아침에는 당도 안하면 애가 타죠. 저녁까지 현관 밖에 방치해둬야 하니... 쿠팡처럼 낮배송이 있어 낮에 당도하게끔 시킬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오로지 새벽배송 뿐이니... 제 출근부터가 7시 이전에 나서야 하는데... 이런 생활패턴에서는 도저히 불안해서라도 쓰기가 힘들긴 하죠. 새벽배송... 바쁜 아침에 식재료받아 밥상 챙긴다고 말하기에는 8시 이후 출근하는 분들이어도 빠듯하겠죠? 추석 직전 제가 6시 반에 출근했고 밤 10시 정도 퇴근했는데 동생이 명절선물이랍시고 깜짝선물마냥 보낸 거 당도하기 전에 출근했고 올해 날이 제대로 미쳤구나 싶게 더웠던 날 중 하나여서 그런가... 집 앞에 쭉 방치되어 드라이아이스며 아이스팩 죄다 녹아 있더라고요. 말로는 아침에 잘 받았다 말은 했지만 한숨부터 나오는 건 어쩔 수가 없더라고요. 쿠팡 시키면 5시 이전에 앵간하면 다 받았는데... 이 생각부터 들면서 비교를 어쩔 수 없이 하게되더라고요. 아무리 쿠폰같은 걸 뿌려도 저같은 소비자들은 불편하니 어쩔 수 없이 외면하게 되는 것 같네요. ㅜㅜ
신선식품으로만 수익내기 어랴워서, 상품을 다각화 했을거예요. 신선식품 특수 야채. 채소 과일이 마진이 박해요. 100% 만족이 불가능한 식품에다, 진입장벽이 쉬워, 네이버 스터어팜, 인스타 공구 , 개인들, 더욱이 농가들도 직접 판매를 하고 있으니, 이것저것 가공식품도 화장품도 판매를 하는건데, 우리나라 유통시장에 큰 획을 만든건 역시나 컬리 . 요즘 잘 아시다시피 차별하 상품 없어요. 차별화 상품 내놓으면, 1주일만에 비슷한 카피 더 저렴하게 나오는데.. 암튼 컬리 안망하고 존재 했음해요.
지금 가입하면 물티슈 준다고 공격적으로 마케팅 할 때 호기심으로 가입해서 써봤는데.. 매번 신선 식품이 물러 터져서 오기를 반복... 3~4번 반복 되니까 그냥 탈퇴하고 앱을 지움.. 다른 곳보다 비싸게 팔던데.. 철저하게 고급화 전략으로 가려면 식품 신선도는 기본 아닌가.....ㅉㅉ
컬리 여전히 너무 잘 이용하고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개선점 생각해보면, 1. 포장 차별점 - 지금은 박스가 너무 여러 개인데, 1-2박스에 넣어서 주는 것 2. 쿠팡과 차별과 필요 - 배송료 없음 또는 1만원도 배송 가능하면 더 자주 주문 할 수 있음. 3. 뷰티컬리 너무 비싸요... 아예 보지 않게 되더라구요. 쿠팡이나 네이버가 훨씬 저렴. 일반 식품 컬리로 쭉 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4. 개인적으로는 쿠팡에 상품평 적으며 물품 무료로 받을 수 있는 메리트가 매우 크더라구요. 좋은 퀄리티 좋아하는 젊은 세대 아니면 이것에 묶인 40대이상 분들은 쿠팡 떠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런 메리트를 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리고 가격이 높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 부분은... 저는 약간 가격이 있어도 퀄리티가 좋고 맛있다면 괜찮은데, 보통의 소비자들은 가성비를 보니... 요 이미지도 타파한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야채가 너무 신선하고, 밀키트도 너무 좋고, 수정해서 발전하시길 바랄게요!!!
컬리 자주 사용 하는 편인데 컬리의 문제가 너무 자주 쿠폰을 준다는 거임. 이게 처음 줄땐 좋네 하다가 길들여지면 쿠폰 없이 컬리에서 쇼핑 하기가 싫어진다는 점이 치명적임. 당장 나만 봐도 뭐 사야 한다 싶으면 바로 사지 않고 쿠폰 기다리고 있으니 말이죠. 컬리는 장점이 PB 상품의 퀄리티가 좋고 빠른 배송에 있기 때문에 쿠폰 발행보다는 직관적인 가격 경쟁을 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봄.
경제학과 졸업후 회계일을 하고 있으면서도 기업의 재무재표를 분석하고 현상황과 미래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는걸 귀찮아하던 제게ㅠㅠ 귀에 쏙쏙 들어오게 정리해서 분석한걸 알려주시니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흥미롭게 봤습니다..! 구독 눌렀는데 종종 영상 찾아보고 공부하러 올게요~ 감사합니다❤
소수이지만 쿠팡보다 싼 제품들도 있기는 함. 마정기름의 참기름 들기름, 미자언니네 간장, 이연복의 목란 짬뽕, 윤서울 들기름면 등등. 물론 대부분의 제품이 쿠팡이랑 겹치면서 더 비싸서 문제지. 쿠팡은 쿠팡대로 이용하면서 쿠팡에서 못 구하거나 비싼 제품을 컬리에서 찾아서 배달 시키면 나름 쓸만하기는 함.
(08:13) 오타가 있습니다. 영상에 2024년 상반기 판관비가 6495라고 아니라 3495 입니다. 이미 영상에서 전년 대비 판관비가 4.7%p 개선됐다고 설명했고 바로 뒤에 어느 부분에서 줄었는지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단순 오타이고 컬리를 폄훼하려는 의도가 전혀 없음을 다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영상 수정하는 법을 몰라 관련 부분 숫자를 블러 처리 했습니다. 영상에서도 누차 말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컬리 대표가 경영철학이 있는 ceo며, 구영배 대표와는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능력으로 위기를 헤쳐나가리라 보고 있고요.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댓글은 지우지 않습니다. 최신순으로 해서 보시면 모든 댓글 다 나옵니다.
(07:30) 내용의 오류가 있습니다. 비상장 기업이라고 해서 모두 정기보고서(사업/분기/반기) 공시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주권상장법인 외에도 다른 조건이 만족되면 정기보고서를 공시해야 합니다. 알려주신 분께 감사를 표합니다.
애써서 영상 올렸는데 오타 하나로 신고 운운하며 협박하는 사람은 본떼를 보여야 합니다. 신고하세요. 도와드리겠습니다.
컬리 투자한 사람이거나 조회수 오르는거 보고 셈나서 태클거는 사람일 수 있습니다. 악질적으로 선량한 유튜버 이미지 훼손하고 협박한거 명명백하니 일단 캡쳐부터 하고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필요하시다면 댓글 주세요.
@@김데이빗-f4c저도 그댓글 보고왔는데 진짜 별의별인간이 다있네요...;; 진짜
높은 컬리티 영상에 박수를 보냅니다
😊😊😊😊
공시대상에 대한 상식도 없으시면서 경제이야기하는게..맞는건가요..?
컬리 규모가 커지면서 md가 구려진 게 치명적임. 애초에 컬리의 경쟁력은 새벽배송보다도 다른 플랫폼 어디서도 살 수 없는 특별한 상품에 있었음. 그래서 가격이 좀 비싸더라도 많이 썼지. 근데 md 구려지면서 그냥 쿠팡에 밀려버림.
어디서든 살 수 없는 컬리만의 특자재•상품 공감
컬리만의 특별한 상품 맞아요...ㅋㅋ
유명 음식점들의 밀키트, 베이커리
컬리만의 색이라고 생각하는데..
게다가 소비에 미쳤던 대한민국이 끝나가고 있기도하고
정답입니다. 아마 외부인력들 들어오면서 망가진듯요
게다가 같은 제품인데 쿠팡보다 비싼것도 많음
컬리 그래도 쿠팡 로켓프레시 마음에 안 들 때마다 대안으로 가끔씩 찾는 곳인데 없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컬리가 없어지면 쿠팡 독점이잖아... 난 2, 3위 업체도 계속 살아있는 게 더 좋다고~~
지마켓은 죽은 걸로 치는거냐구 ㅋㅋㅋㅋㅋㅋ
@@KIM-t5m3l지마켓은 행려병자
오아시스도 있는데..
네이버도 있는데
마트도 새벽 배송 되고 ㅋㅋㅋㅋ 혼자만 딴세상 사나 봄
뷰티컬리 만든 뒤로 컬리가 신선식품에서 방향을 잃었음
마트에서 못사는 것들, 싱싱한 것들, 첨가물 안든 재료들, 좋은 재료들이 컬리의 강점이었는데, 지금은 걍 마트나 차이없게 됨
이 영상은 그냥 딱 하나만 얘기 하는거잖아. 1등 아니면 죽는다 끝. 공생없는 시장. 뭔 신선도, 아이디어, 포장 등등 잡 소리야. 그냥 다 손해를 보고도 운영하는거잖아. 예를들어 배달앱, 카카오 자회사들 처럼 그냥 시장 독식 후 우리들한테 돈 가지고 가는건 언제든지 나중에 하면 되는 일들이라고 알려주는거잖아. 우리 지갑에 누구든 비자카드가 있고 당연히 쓰는거 처럼... 우리든 업자든 죽을때까지 비자카드사에 수수료 내는거 처럼.
그니까요 식품 구매하기는 좋은데 뷰티 제품은 파는데도 많은데다 가격까지 비싸서...
뷰티가돈더벌어옴
대기업 대형 마트들 규제 받을 때, 면적 제한 규제 교묘하게 피해서 신흥 강자로 떠오른 동네마다 있는 대형 식자재 마트에 완전 쳐 밀린거임.
과자, 음료수, 햇반, 라면, 등등 일반 식품이나 공산품은 이미 쿠팡보다 대형 마트들이 가격에서 쳐 밀려 버린지 오래고, 심지어 더 알뜰한 사람들은 다나와 최저가 업체
검색해서 구매함. (쿠팡 + 무료배송 ,, 이러고 있는거 보다. 다나와 최저가 검색해서 택배비 따로 걍 주는게 오히려 훨씬 더 싼 경우가 많음)
남은건 신선식품 싸움이었는데, 사람들이 쿠팡에서 다른건 사도 야채나, 고기, 생선류 같은건 동네 마다 있는 대형 식자재 마트가 접근성이 좋고 엄청 싸다보니 마켓컬리 잘 이용안함.
결국 대형식자재 마트 만들 정도로 땅값이 싸지 않은 서울 지역에서나 마켓컬리가 승승 장구 했으나, 그걸로 끝임. 사업의 확장조차 한계점이 왔다고 봄.
서울을 벗어난 인천, 수원들 경기 지역들 대부분 출 퇴근 동선안에 대형 식자재 마트 한번은 들를 수 있음. 마켓컬리보다 더 싸고~ 더 신선한데. 구지? 마켓컬리????
이런 생활방식 사고 방식이 되어 버림. 결국 쿠팡처럼 확장되지 못하는 시장 한계에 봉착.
어쩐지 예전에 컬리에서 맛있게 먹었던거 다시 찾으려니까 없던데 왜 그렇게 바뀐건지...
쿠팡과는 다르게 고급 신선식품이나 유아식, 아동식 등에 집중했으면 모를까, 예전의 컬리만이 가지고 있던 특색은 사라지고 그냥 또다른 쿠팡이 되어버렸음. 이미 쿠팡 이용하는 있는 입장에서는 굳이 컬리에서 물건 살 이유가 없음.
예전의 그 컬리로 적자폭이 지금의 2배라서 지금 형태로 바꿔서 겨우겨우 줄인게 이꼴임... 애초에 수익성이 없는 사업임... 쿠팡도 시장 장악하기 전까지 7조 적자였음... 장악하고 횡포 부려서 겨우 이제 본전 찾으러 가는 길이고....
쿠팡보다 배달도 지멋대로라 탈
@@조선영-i5n쿠팡이 더 지멋대로던데 ㅋ 컬리는 문앞에 잘놓아있고 ㅋㅋ
@@조선영-i5n 쿠팡보다 컬리가 더 배송 잘해줌. 쿠팡 포장 상태 꼬라지 보면 진짜 한숨 나오더만;;; 비닐 띡 한장에 덜렁 담아서 툭 던지고 가고;;; 컬리는 그래도 집앞에 가지런히 잘 배송해 놓고 가고, 심지어 울집은 배송가까운 편인건지 몰라도 일찍 시키면 다음날 새벽이 아닌 당일 오후 9~12시 사이에 도착한적도 많음. 쿠팡은 저렴한 가격 빼면 뭐.... 그닥 ;;
새로 태어나는 인구 줄어가는 마당에 그것도 그다지
컬리가 지금의 위기를 이겨내고 쿠팡의 건전한 경쟁자가 되길 바랍니다 독점은 소비자에게 이득이 되지 않으니까요
쿠팡 경쟁자는 네이버지...앞으로 혹시라도 이마트가 정신 차리면 이마트고...컬리는 힘들듯..
@@hcj2791 저도 컬리 좋아하는 소비자로서 위기를 잘 극복했으면 좋겠어요
쿠팡 경쟁자는 신세계, 네이버에요. 체급이 다름. 컬리는 고급화, 강남 맞춤으로 바꿔야 함
전 컬리 상품 다양성이 넘 좋습니다. 고급스런 제품부터 일반 신상 과자에 신선식품류까지요. 샐러드를 자주 사먹는데 이렇게 다양하게 것도 세일까지 자주 하는 곳에서 먹을 수 있어서 만족스러워요. 패션 뷰티는 거의 구매 안하는데 그래도 종종 딱 필요한거 세일 퐁 때려줄 때 있어서 기쁩니다. 컬리가 비싸다고 해도 세일 품목만 잘 봐도 꿀이에요. 멤버스면 무배도 몇번이나 쓸수 있고요. 쿠팡과는 결이 다릅니다. 예전에 헬로네이쳐 없어졌을 때 서운했어서 컬리는 꼭 유지해줬으면 좋겠어요
식구가 적어 컬리 애용하는데 배송비를 과감하게 없애고 제품포장을 과도하게 하지 않고 신선도에 더 신경쓰면 비싸도 구매층 분명히 있음
현대투홈과 경쟁이 또 안됨
현대투홈이 15-20 퍼 쿠폰.
나라면 차라리 비용절감 하면서 퀄리티 높일 방법을 찾으면서 뷰티 하는게 아니라 식품 신선도를 더높일 방법을 찾고 연구개발 투자할듯 직접 키우는 식으로 사실 이익 안나오면 투자자 입장에선 철학이고 나발이고 비용절감만 하는 재무적인데만 신경씀 ceo 압박이 심해지고 자기철학을 유지하기가 힘들어짐 멘탈 깨지면 그회사는 끝
그럼 기업이 망함 차라리 잘될때 엑시트를 하지..
@@kgb8h5그렇게 하려면 규모를 줄여야됨 근데 규모를 줄이는 선택이 쉽지는 않으니
뷰티를 포기하길요! 컬리 제발... 비싸도 질좋은 갈치, 쉽게 접할 수 없는 그래놀라, 유기농 채소들... 2016, 2017 컬리 그리워요
다른 사람들이 집까지 가져다주는데, 그것도 그날 새벽에 갖다놓는데 배송비를 없애라는건 너무 도둑놈 심보임. 그들 인건비,기름값은 어디서 나오나요? 당연히 비싸지고 퀄러티 떨어지지 자선사업도 아니고.
컬리는 포장재에 너무 힘을 줌.. 버릴때마다 이 아까운걸 버려?하는 생각이 듬.. 반대로 쿠팡포장은 너무 성의없음.
포장 구린 쿠팡은 어히려 잘나가고 컬리는 망해가는걸 보면 소비자들은 포장 퀄리티 보다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함 가격 vs 품질 대결이면 가격 싼쪽이 파이 다 잡아먹음
물건만 잘 받으면 되지 뭔 포장 타령이야 ㅋㅋㅋ
@@C-J-Y 다이소만 다니니까 포장이 먼지 모르는거야
@@dengo2ao 상품파손 나는거 아니면 포장 타령할필욘없음
쿠팡도 초반엔 포장에 힘이 많이 들어갔었음. 환경 생각에서 포장에 힘빼라고 항의 많이 받았었음.나도 물건 몇개 주문 안했는데 박스 4개를 받고 고객센터에 메일 보낸적 있음. 그리고 얼마 안지나 로켓바구니도 생기고 포장에 힘 많이 빠짐.환경생각해야지 포장에 힘줘서 뭐하나요
컬리를 잘 안쓰게된이유가 모든게 체감상 10~15% 비쌌음 물론 진짜 비싸기도했지만 진짜 급할때만 새벽배송이용만하고 잘안씀..
맞아요
물건수 자체도 적은데다 가격도 쿠팡에비해 비싼게 대부분이라 몇년전 몇번주문했다 안하게되더라구요
근데 질이달라요 ㅜㅜ 쿠팡꺼 못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helterk8691 배달음식 시켜먹거나 외식은 잘 하시죠?
원래 고급류만 있었다가 과하게 확장후, 무난하게 가다가 망한 케이스
쿠팡프레시는 못써먹겠던데 ㅡㅡ 신성식품최악. 신선식품른 오아시스가 짱인듯
똑같은 상품 쿠팡보다 15% 비싸도 저는 컬리만 이용했어요. 모든 장을 컬리로 봤거든요. 그 이유는 컬리에서만 판매하는 샌드위치, 샐러드, 과일 등등이 좋아서 쿠팡보다 비싸도 귀찮고 뭔가 믿음이 가서 컬리에서 장을 봤어요. 근데 언제부턴가 칸쵸..? 새우깡..? 신라면..? 그냥 일반 마트와 같고 이상한 인스타 브랜드들 판을 치고, 와중에 이번 여름 포장재 줄이는 정도가 선을 넘어 냉동식품 (육류 포함) 모두 녹아서 도착하고요. 이제는 진짜 컬리만의 뭔가가 하나도 없어요.
웬줄암? 페미들이 밀어져서 그때 한창 페미들 사재기 하고 그랬음
일반 마트상품 있는것도 좋죠. 근데 그런것도 있고 컬리 고유의 고가 먹거리 발굴을 전혀 안하는게 문제에요. 납품하던 회사가 떨어져 나간건지 예전에 먹던거 다 사라졌어요. 요즘에 발굴되는 샌드위치는 돈 값 못해요.
쿠팡 컬리 둘 다 쓰는데 컬리 포장도 깔끔하고 식품도 신선하고 맛있다 쿠팡은 쿠팡 나름의 장점이 있고 컬리도 컬리 나름의 장점이 있는데 소비자 입장에서는 컬리도 쿠팡처럼 흥했으면 좋겠다
그쵸.컬리 좋은데 ㅜㅜ
맞는 이야기입니다.
소비자입장에서 선택의폭이 더 많아지니 컬리나 쿠팡이나 다 잘되었음 좋겠네요.각자의장점이 다르니~~
컬리는 쉽게접하지못하는 베이커리류나 샐러드 아님 고퀄의 냉동식품등을 이용할때 자주이용하는데.. 안없어졌음 좋겠어요
컬리가 망하면 소비자도 선택지가 줄어들고 특정기업의 독점으로 소비자도 피해가 될수도 있을것 같아요.
이미 쿠팡 독점체제인데 뭔 선택지가 줄어 ㅋㅋㅋㅋㅋㅋ
@@wallstreettjournal ? 쉬운글인데 이해를 못하네
쿠팡 양아치임
맞아요 저도 베이커리, 디저트, 유제품등 컬리에서만 살 수있는 것만 골라서 시키는데 없어지면아쉬울 거같아요..
컬리 비난하는 댓글이 많아서 댓글 달아요 시골사는데 전날밤 10시까지만 결제하면 다음날 배송해주는데 너무 편하고 하나로마트와 가격은 비등비등한데 신선도는 컬리가 월등히 좋습니다 특히 저희가 산골지역이라 냉동 아닌 해산물 구하기가 진짜 어려운데 컬리 덕분에 먹고싶을때 바로 봉골레 파스타를 만들수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부모님은 저희가 사는곳보다 더 산속이라 편의점은 물론 마트도 없어서 컬리 정말 애용하고 있습니다
도시살아보면 컬리이용안한다니까요
.... 쿠팡 같은 다른 업체가 신선 식품에 진입한 지금, 차별성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월등히? 글쎄요... 유통업에서 차별화할 수 있는 건 가격과 배달 시간인데, 뭐가 월등할까요?
그리고, 지금은 업체간 경쟁으로 배달 수수료가 싼 편이지만, 결국 거리에 따른 가격 조정이 있을 겁니다.
게다가 세계 경제도 그렇고 한국도 장기 경제 침체에 진입했습니다. 가격이 모든 선택의 최우선입니다.
커리는 고정비용 대비 효율이 떠어져 망할 겁니다.
봉골레 ㅋㅋㅋㅋ
서울사는데 컬리운영함
쿠팡도 해줘요
예전에 동네 나가 보면 켈리종이박스 많이 보였는데 요즘은 잘 안보여요.
최근 고급 레스토랑들이 많이 망하죠. 고급화도 중요하나 현금흐름이 더 중요.
한국은 월마트, 코스트코 및 아마존이 공존하는 미국시장처럼 크지 않음.
컬리 서비스 넘 좋았고 흔치않은 제품도 여기선 살 수 있어 좋았는데...망하면 안돼
이런애들 특 ㅡ 컬리안씀
아이는 너무 어리고 아빠는 수술해서 돌봄이 필요한데 장 보러 갈 시간도 여유도 없어 누가 대신 장이라도 좀 봐줬으면 할 때 컬리가 있어서 겨우 한숨 돌렸어요. 한밤에 다음날 필요한 식재료를 주문하면 문앞에 놓여 있던 제겐 참 고마운 시스템이었습니다. 컬리가 시장에 잘 자리잡고 엄선한 질 좋은 식품으로 안심시켜줬던 첫마음 그대로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비마트가 있음. ㅋㅋㅋㅋ 배민 마트.
지금 소비자들은 기본적으로 가격비교하고 구매결정을 하는데 마켓컬리만의 장점은 솔직히 거의 없더라.......... 일단 너무비쌈
품질은 좋아요.계란만봐도 쿠팡하고 차원이다름.컬리 초란은 bb
품질이 다름. 쿠팡 신봉자였는데 품질과 음식 맛 차원에서는 컬리를 따라 올 곳이 없음. 다만 저렴한 가격으로 1~2Kg 대용량 반찬을 사야 가정집에서는 먹고 살만 한데 컬리는 100g에 5천원 ~ 1만원대라 이런 점에서 부담이 좀 가는 편. 상위 10% 중산층을 위한 유통 시스템?같은 느낌
품질 좋은 거 예전 얘기 아님? 몇개월간 사는 것마다 실패해서 빡쳐서 이제 절대 컬리에서 식품 안 삼. 돌아오라고 쿠폰 주면 생활용품이나 사는데 그마저도 사던 제품 다 빠지거나 유명해져서 가격 경쟁력 떨어지고.. 나도 더이상 컬리만의 장점이나 매력을 못 느낌
컬리 초창기에는 힙한 식품들을 새벽배송으로 빠르게 접할 수 있다는 것, 깔끔한 포장으로 느껴지는 고급감에서의 만족감이 컷음. 근데 지금은 일당 포장부터 별로고, 컬리에서 제공하는 제품이 쿠팡에 비해 압도적으로 좋은 것도 아님. 요즘은 쿠팡이나 더 나은 식재료 구매 채널이 있어서 꼭 컬리를 고집할 필요도 없음.
ㅇㄱㄹㅇ 초반에는 막 듣도보도못한 프랑스산 무슨 가염버터 뭐 무슨 유럽산 치즈 이런거 많아서 조금 비싸도 특별함이 있었는데 최근에 들어가보니 걍 쿠팡이랑 다를게 없던데...
안전하고 세심한 포장이 없어졌음.
컬리 포장에 불만이라니? 지금도 과포장으로 생각해서 조금 더 줄였으면 하는데. 포장 쓰레기가 넘쳐 나는 이유가 있구나.
컬리 반찬시켜먹었는데 근데 바퀴벌레붙어오고나서 그때이후론 쿠팡만
포장은 지금보다 더 줄여야 합니다
상품 파손만 안되면 되죠
컨설팅회사 출신이라 몸집부풀리기 전문이구나 엠디가 중요했번 예전 컬리가좋음, 지금은 뭐 오픈마켓같음
컬리 제일 jot 가튼게;; 무의미한 할인쿠폰 제도임. 이것 저것 할인해주는척 하지만 정작 중복 쿠폰 적용이 안되서 무용지물. 있으나 마나한 시스템;;
우유 할인 쿠폰 있다해놓고, 나중에 무배 쿠폰이나 전체 할인 쿠폰 쓸려면 하나는 포기해야함; (웃낀건 우유 몇백원 쿠폰 중복 해주기 싫어서 꼼수부리면서 더 큰 금액의 시크릿 쿠폰은 남발함;; 근데 그 쿠폰줘도 내가 장볼 타이밍 아니면 안쓰게 되니까 차라리 상품할인 쿠폰을 중복되게 해주는게 소비자 입장에서는 훨씬 긍정적 이미지가 되고 회사도 금액 면에서도 이득인데 왜 저렇게 하는지 이해가 안됨)
오히려;; 뭔가 장난질 당한기분이라 기분 뭣 같아짐;;; 그리고 뭔 되도 않는 화장품 들여와서 페이지만 정신없고;; 어후....;; (올영대비 가격차이 엄청 나는데 누가 사겠음;; 심지어 올영은 바로 배송서비스까지 있는데;;)
그래도 빠른 새벽배송과 (우리집같은 경우는 새벽은 커녕 저녁 9~자정 12시 되기도 전도 온적도 많음;;) 일반 대형마트에도 잘 없는 해외 식품 보유한 점은 장점이라 아직은 유용하다고 생각함. 어떨땐 채소 같은게 대형마트보다 상태나 가격면에서 나을 때도 있어서 몇품목은 그런 믿음이 있으니까 아직은 시킴. 다만 내가 언급한 그런 짜치는 부분들 좀 개선하면 무지성 시크릿 쿠폰 나눠주는것보다 영업 이익 나올거라고 생각함.
유통업 자체가 자본의 힘이 매우 중요한 요소 입니다. 쿠팡같은 경쟁자들이 돈으로 찍어누르기 때문에 쉽지 않을 겁니다.
맞아요, 쿠팡이 새벽 배송하면서 컬리 망하는건 시간문제죠
쿠팡도 대기업 때문에 맨날 언론에서 처 맞는데 뭔 돈찍누임 쿠팡은 수익 없이 몇년을 지금 배송시스템에 투자 한줄암? 주식투자자들이 그런식으로 인건비 쓰고 투자하면 망한다고 하는걸 끝까지 밀고가서 이긴거임 쿠팡 흑자 전환 얼마안됨 적자만 많은 회사였음
쿠팡도 자기자본 거의 없고 외부 투자금으로 지금 까지 연명하다가 흑자전환 한지 얼마 안됨.
현재 매출은 엄청높아도 영업이익은 몇푼 안되고 그돈도 외국 투자사들이 나눠먹음
@@myungsoojung2867적자로 밀고나가는걸 돈찍누라고 하는거임
이마트 슥 등 신세계는 자본 많아도 도태수준.
결론적으로 쿠팡에 프레시새벽배송 만들어주기만 한 모양새네요. 프레시 새벽배송이 소비자입장에서는 그만큼 근무환경도 좋아지길 바래요. 새벽배송으로 배송 생태계만 흔들어놨어..
니가 일해보믄 . . . 왜 비싼지.
@모름이-f9i 님도 말투는 정상 아닌거같아요;; 저사람은 일해보면 왜비싼건지 생각해보라는거뿐인데 갑자기 왜 급발진함?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꼴이네요.@모름이-f9i
@@ATHG 질수없다 이전쟁에 나도 참여한다
역지사지로 급한것 아니면 새벽배송 거절하고 일반배송으로 합시다!!
깔끔하게 정리하셨습니다. 만족해서 구독 눌렀습니다.
컬리에 투자하는 어떤 투자회사에 투자했다가 돈을 날린 사람으로서 컬리는 저에게 아픈 손가락입니다. ㅜㅜ
제품을 공급하는 업체들이 대단함..
컬리 너무 좋아요
특히 친환경 야채와 소스 베이커리등 만족하고 있어요!
화장품은 고급화 전략이 승산이 있지만 식품을 고급화 하면 성장은 어렵습니다 컬리와 비슷한 오아시스 마켓도 성장은 제자리걸음일 정도로 인터넷 마켓이 최저가로 고성장 하기는 힘든것이 현실이고 유통기업은 물류인건비 비중이 높아서 고소득이 힘듭니다
컬리 알바가보고 ㅠ
와 이건 정말 기가막힘
그전에 이미지가 완전 좋았는데
그 뒤로 컬리 쳐다도 안봐요
왜영
컬리에서 환불 한번 해보고 컬리는 오래 못갈거라는걸 직감함. 요즘은 대부분 환불 배너 한번만 누르면 되는데 그런 배너조차 없고 전화연결은 아예 불가능하고 카톡상담도 일을 제쳐두고 몇시간을 기다려야했음. 일처리도 느려서 문앞에 내놓은 반품 택배상자가 일주일동안 놓여있었음.
주력상품이 신선식품인데 이는 마진유지가 어려운거고,쿠팡처럼 상온배송상품과 공산품이 늘어야 했음.신선식품만으론 한계가 있었고, 쿠폰을 너무 남발했음
컬리멤버스를 가입해봤자 2,000적립금으로 회원료(1,900)를 회수해주는 것 밖엔 메리트도 없음.
차라리 멤버스 탈퇴를 해야 몇 일에 한 번 꼴로 문자로 쿠폰이 오기때문에 멤버스 탈퇴를 하는 게 오히려 나음 😂
그래서 무언가 컬리의 시스템에 문제가 있고, 혁신이나 특별한 가치는 없구나를 깨닫게되어 손이 잘 안 가게 됨.
공산품 쿠팡보다 그래도 싸고 pb제품 수준이 높음. 컬리에서만 파는 맛집밀키트들도 맛있고...
컬리는 처음 소비층을 잘 타켓했던거 같음. 근데, 한국 소비층이 전체적으로 무너지는 추세라...
애초부터 4조 평가가 초 거품이었더 것임.. 독점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얼마든지 경쟁자가 나올 수 있는데. 뭔 4조?
상장할때 모든 회사 거품덩어리
다들 안물려서 다행입니다. 사모펀드니 엑시트 개지랄떨면서 거품만들기 전문이죠
컬리 응원합니다 아직도 컬리는 저에겐 너무 매력적인곳이에요 반드시 컬리답게 이겨내시고 상장까지 결실보시길 바래요 컬리 확장하는 모습보면 대단하다 생각해요 컬리화이팅
쿠팡 좋은일만 했던 컬리
쿠팡이 처음부터 새벽배송 하려고 했던건 아님 로켓배송은 했었어도 새벽은 생각도 안하고 있다가 컬리가 한다니까 따라갔는데 그게 대박났지
손해아닌가요 컬리때문에 비용이 더 드는데 컬리없었으면 로켓배송만으로 다 먹는건데
@@유상준-o5b그게 고객늘어나는 이유라면?
쿠팡도 컬리 런칭하기 이전해에 이미 새벽배송 구조 다 만들어 놓았고 실제 고양시 일산 일부 지역 대상으로 테스트도 다 마쳐놓은 상태였음. 물론 컬리라는 회사 존재도 다 알고 있었고 컬리 센터 출고 구조까지 싹 다 알고 있었는데, 변동비 구조 디벨롭하려고 최초 타이틀 버리고 그냥 6개월정도 뒤에 런칭함
밤 10시전에 주문하면
다음날 7시전에 도착...
품종도 다양하여 너무 편하고 좋아요.
가끔 대형마트가서 구경삼아가서 사서 짐 나르다보면, 식료품 새벽 배송에 감사
컨설팅 회사 다니다 나와서 사업하는 사람들 공통점... 남의 돈으로 북 치고 장구 치다가 어느날 사라짐.
특히 미국 컨설팅 업체... 칼만 안 들었지 입만 살아있는 날강도
온라인 업체는 언제든 날튀의 위험성이 있죠 규모가 커질수록 구매자의 피해는 천문학적이 되겠죠
뭐... 우리나라 사람들은 미국 명문대 출신, 외국 대기업 근무경험자를 신처럼 떠받드니까..
결론적으로 다 투자자들 돈이고 자리잡고 컨설턴트나 재무쪽이다보니 본인을 포장하는데에 능할뿐 실체적인 역량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그렇기에 가급적 뻥튀기 후 IPO를 통해 출구전략을 시도하는거 같습니다.
컬리 자체 브랜드 포함, 올려놓은 제품들이 괜찮은 것들이 꽤 많아서 그래서 이용 중인데 안타깝네요. 언젠가 궤도에 올랐으면 좋겠어요.
쿠팡 컬리 다 알바가봤는데 컬리는 진짜 중소기업 최하수준이었어요.
어수선하고 체계없고
이런회사가 상장을 하려했나?
롱런못할줄알았고요 그나마 코로나로 특혜본건데
할인쿠폰줄때만 쓰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신선식품 상태가 전부좋았어요
컬리 물류 공감
컬리에서 하루 일해봤는데 안망한게 신기 일하고선 밥도 안주고 밥값도 안주는 기업은 처음봤음
밥안주고 밥값 안주고 쉴곳 없어서 길거리에 앉아서 쉬고 팔레트위에서 쉬고 팔레트위에서 편의점에서 산 컵라면 먹고 ㅇㅇ 그게 컬리지
쿠팡은 진짜 양반임. 점심 먹으러 쿠팡가고 싶음 ㅋㅋㅋ
창원에 있는 컬리에서 얼마 전 하루 알바했는데 밥 잘 나오던데요 어디 컬리인가요??
컬리는 한달에 한번정도 나오는 7천원/8천원 쿠폰 올 때 만 이용 함.
할인해도 저렴하지 않네요.
더 큰 문제는 없는 제품이 너무 많아요.
고기만 할인쿠폰 적용해서 먹긴해요 ㅋㅋ
심지어 그 쿠폰써도 비싼...
가격이 비싸고
저렴하지도 않고
음...그나마
쿠폰줄때나 음
5만원구매시 만천원할인
그런데 너무 비싸서
할인받아도 비빠게 사는것임 그래서 아예안삼
왜냐면 할인받으려고
필요없는거 사게됨
나중에 버림
할인안해도
필요할때
필요한양만큼
구매하는게 이득임
아무리 양질의 제품이라 해도 상당히 비싸고, 차라리 인근 대형마트에서 주문을 하면 최소한의 신선도나 양질을 보장받을 수 있으니 컬리에서 살 이유가 없음.
물건값이 생각보단 가격이 비싸고 신선하지 않아요
맞습니다. 비싸도 품질 유지되면 그것때문에 살텐데..전 이마트 새벽배송이 더 낫더라고요. 같은 제품 품질 신선도 면에서...그래서 이마트몰 이용합니다.
문제 생겼을때 대처나 처리 서로 미루고 진짜 쓰레기 업체임
원래 비싼 게 컨셉이였음.
컬리는 이미 끝낫음😢😢😢
@@binnalee1630 예전 초창기엔 안 그랬어요.
진짜 처리 잘해줬거든요.
근데 요즘은 ㅠ
컬리는 배송이 정말 마이너스요. 맛있는 거 팔면서 다 녹아서 떡이 되어 옵니다. 몇번 얘기해도 변화가 없어요
요즘 시사나 경제 등 다루는 유튜브 채널들 다수가
귀에 박히는 목소리로 랩마냥 때려박고
1초에 이미지 5개 10개씩 때려박아서
보면서 지치는 느낌이었는데
정보는 더 상세하면서 한눈에 보기 좋은 영상인거 같아요.
이영상으로 채널 처음 접했는데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드립니다^^
oem제품도 비싸서 쿠폰을 주긴하지만 그래도 비쌈
컬리 가격이 비싸요
그래도 구하기 힘든 다양한 상품이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저는 잘 이용 합니다
고평가 되어 있던 거는 코로나 특수였던 거 같은 데 그때 상장 했어야
어째 이런 똥글에 좋아요가 41개나 달릴까
고수들은안다 네이버 쇼핑이 젤싸다 싸게사는방법을 안다😅
쿠팡은 규모가 커서 상대가 안되니,
컬리로선, 고급화 전략을 했으면 생존할지 모르겠네요.
그냥 방법이 이거 밖에 없는데, 성공 확률 미지수, 게다가 경제 상황이 안좋아서 고급화가 안 먹힐지도
제가 사는 곳 근처에 서울복합물류센터가 있는데 그곳에 컬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구직하던 시절에 일당으로 몇 번 가서 일한 적도 있었죠. 코로나 시절 많은 자영업자분들이 그곳에 와서 일하시는 걸 봤어요. 그러다 23년에 복합물류센터의 임대료가 높다고 시설을 철거하더라구요. 컬리가 힘들구나 느꼈는데 영상을 보니 정말 심했구나 알게 되네요. 지금 컬리가 다시 회생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은데 쿠팡이 워낙 강세이다 보니 힘든것 같네요.
난 쿠팡만 쓰다가 최근 컬리도 같이 사용하는데 예전엔 더 좋았는지 모르겠지만 지금도 쿠팡보다는 확실히 신선식품 질이 좋고 반찬도 더 맛있어서 컬리를 더 많이 사용함. 1인가구를 위한 소분 식품도 저렴하고 잘되어있음. 쿠팡이 더 싼 몇가지가 있어서 쿠팡도 쓰긴하는데 컬리에 쓰는 소비액이 더 커짐. 컬리 잘 운영해서 살아남았으면 좋겠다.
처음 한두번 이용하고 말았는데 그후에 아무리 티엠동의했다지만 일주일에 두세번 쇼핑권고 전화받고 질려서 떨어져나옴
가격이 너무 비쌌음
새벽배송 하나로 너무 뽕뽑으려는 느낌?
인정 너무비싸 ㅋㅋ
컬리는 망햇다고 봐야지😂😂😂
여자들특임 앞을안봄 걍 눈감고있음
@@fuuky병이 있으신 거 같은데 가까운 정신의학과 방문해보세요😢
@@fuuky 맞음 ㅋㅋ 30대까지 월급 흥청망청 쓰는게 여자들이니까 비싼건지 싼건지 모르지
요즘 컬리박스 를 본적이 없다 쿠팡도 흑자전환해서 그 규모에 천억 이천억인데 쿠팡마냥 비젼펀드에서 밑빠진독에 물붓듣이 아주 퍼부어야 될까 말까인데 .... 적자줄인것도 분식회계한거 같은데
컬리의 성장을 응원합니다
어제보니까 인스타82 옷들도 팔던데 온갖거 다 갖다 파는 82느낌남. 그렇다고 가격 경쟁력이 있지도않음. 브랜딩된 이미지가 고급스럽지만 멤버쉽서비스 이용하는 회원들만 좋지, 라벤더 등급에선 이젠 일반임. 가끔 할인쿠폰 주면 사는 정도
난 쌀이나 과일,밀키트 잘 시켜먹는데 없어지면 아쉬울듯. 먹는건 컬리로 주로 시켰는데 ㅠㅠ
대표님 아직 안늦었어요~
창원인가 거기 지방센터 정리하시고
뷰티도정리하세요.
쿠팡처럼 오만 잡다한거 다팔지마시고
육류 과일 신선제품에 집중하고
서울 경기남부만 배송하세요
직원들 인성교육부터 해야하는 컬리.. 지금 저러고 있을때가 아닌데 ㅋㅋ
쿠팡과 경쟁이 불가능함...쿠팡은 직접 어마어마하게 투자하면서 시장을 장악했음....막말로 대기업들이 너도나도 아웃소싱에 하청에 하청하면서 책임 회피하고 더러운꼴 안보려고 할 때...쿠팡은 몇 조씩 투자해서 직접 들어가서 관리함...물류센터 근무조건이 어떻다...배달기사 처우가 어떻다..가격이 어떻다...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대기업들 전부 하청 주고 돈만 챙기는거...쿠팡은 직접 욕먹으면서 개선하고 시장 선점하고 투자했음...이미 선점해서~ 네이버 정도 아니면 경쟁자 없지...이제 앞으로는 자동화 싸움일꺼 같은데...자본력에서 승부 안될듯
현재 유통업계의 강자로써 오프는 다이소, 온라인은 쿠팡같다..
오프에 올리브영 포함 절대강자임
올영은 다이소에 밀릴겁니다.다이소 화장품품질 넘 좋음
@@푸치-p4h당연히 나라가 망해 가는데 다이소가 유리 함
@@수탱수탱애초에 다이소랑 올리브는 급이 틀림 ㅋㅋ
온라인은 네이버가 근소한 차이로 2위입니다.
마켓컬리가 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마켓 컬리 좋은거 같은데 왜 망할까..
전달 내용에 퀄리티가 훌륭합니다
감사합니다^^
외국 오래 살았는데 그냥 외국 슈퍼마켓에서 파는 그저 그런 공장 식품들을 너무 그럴듯하게 과포장해서 팔았음….
어쩐지.. 제품들 퀄리티가 많이 낮아진듯 차라리 고급 고가 정책으로 마진을 올리는게 좋을듯 쿠팡은 대중적유통이지만 컬리는 고급화를 통해 상위 소비자를 공략하는게 .. 백화점 처럼
주변에 초창기부터 컬리 쓰던 사람들 다 오아시스로 갈아탔어요. 저도 컬리의 제품 큐레이팅이 좋아서 입문하게 됐고 지금도 꾸준히 사용하고는 있지만 확실히 큐레이팅에서도 특출난 점이 사라졌고 신선식품들의 신선도가 전만 못해서 사용 빈도가 줄긴 했네요.
욕심 부리지 말고 코로나 초기에 상장했으면 기관이든 개미든 엄청 공모주 청약했을건데...
그러게요. 그냥 그때라도 상장을 하지. 경영진 , 투자자들 모두 욕심이 너무 과했나 봄. 아끼다 오히려 똥 됐네.
그때 상장할수 없는 상황이어서 못한거임
이유는 들었는데 까먹음 ㅋㅋ
그리고 다같이 물렸겠지
컬리는...물류센터에 관리자들이랑 인력들 교육 좀 다시시켜야 됨. 양아치도 그런 양아치들이 없다. 어린것들이 관리자랍시고 어찌나 갑질에 싸가지가 없던지...내가 돈을 못벌어도 컬리는 안간다.
쿠팡도 만만치 않던데 ㅋㅋ
쿠팡뒤엔 소프트뱅크 손정의가 있음. 엔화 0%이자로 빌려 무한치킨게임하는 쿠팡을 이길 회사는 없음
이미 중국에서도 소프트뱅크 투자받은 알리바바가 이베이를 치킨게임에서 이기고 독점한 사례가 있음.
지금은 중국정부에서 밀어주는 경동과 양강체제지만
소뱅이 쿠파에서 떠난지 오래다
식품배송회사는 북미에서도 전멸상태인데 각종특화시장,전통시장에 한국화된 코스트코,이마트가 있는 한국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지.판데믹때 반짝하고 끝임.성장할 수 있는 길은 신선식품의 반대,밀키트위주가 아닐까생각됨.너무 많은 걸 한꺼번에 하려는 욕심을 부리면 안됌.
상장하고 런했는데 뭘 오래돼?
@@kiry6821 아직도 지분 22% 남았다. 소프트뱅크, 3번째 쿠팡Inc 주식 매각…투자금 전량 회수 3차례에 걸쳐 33억달러 매도…남은 지분율 22.5% 추정. 그럼에도 SVF는 여전히 쿠팡Inc의 최대주주다. SVF가 지난해 말 쿠팡Inc 주식 3억9615만6413주를 들고 있던 점을 고려하면 이번 지분 매각 이후에도 지분율은 22.5%(3억6454만2259주)로 추정된다. 이는 이날 종가기준 71억달러 수준이다.
지방은 이마트,롯데마트, 배달이나 심지어 민간이 대행하는 코스트코 배달대행도 안돼요.
그래서 하루만에 배송받는 선택지가 무료는 컬리, 유료는 쿠팡밖에 없고
그나마도 샌드위치같은 반나절안에 섭취해야하는 신선식품들은 배송거절당함.
컬리가 사라지면 지방은 쿠팡 독주체제가 영원히 점령하게 됩니다...
한번이라도 컬리가서 일해봤으면 안다
센터장이나 본사 직원이라는 색상 틀린 조끼 입은애들이 일을 어떻게하는지
경영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이 하니까
밑에 애들도 고따구로 일하는거다
어차피 목적은 상장해서 엑시트 하는걸텐데 어림없다
안망하는게 이상하지
요즘 컬리 서비스 안좋음. . 반품 환불 전혀 안됨
컬리 첫구매 빼고 사는 사람 있나;;가격도 비싸고 독보적이지도 않고
전지현을 광고 모델로 쓸 때부터 싹수가... 으이구 지겨워. 그 비싼 모델료 가치있냐? 뇌는 있나 경영진?
ㄹㅇㅋㅋ 공짜쿠폰받아서 쓰다보면망할거같더라ㅋㅋ
제품 그냥 동네마트보다없고
전부 거품제품 내돈내고사고싶은건하나도안보여서
공짜로줘도 살게없음
3년 안에 망합니다.
쿠폰 줘야 살까 생각합니다
비쌈
새벽배송이라는데 오늘새벽인지 내일새벽인지 새벽몇시인지
지금 주문한게 몇날 몇시에 도착하는지 구체적인 안내가 없는게 제일불편해서 안쓰게됐음
특별한 음식이 가격이 있는건 이해하는데 흔한마트에서 다 파는 라면같은 공산품가격이 다른데보다 비싼것도 비호감..
대학생때 물류알바 하루 갔었는데 담당자 개싸가지없어서 절대 안씀
저렇게 경영철학을 버리고 화장품까지 팔꺼면 차라리 회사를 매각하는게 나았겠다
컬리야 잘 버텨야 한다. 위기를 타개하고 살아 남아야지..쿠팡 혼자 다 해먹는것도 소비자 입장에선 좋을게 없으니
가격이저렴하지않아서 이용안했는데..결국은
가격은 둘째치고 제품도 그렇다쳐도 전국적으로 새벽배송을 먼저 시작했다면 조금 더 우위를 점할 수도 있었겠죠. 여기는 쿠팡부터 새벽배송이 들어와 쿠팡이 자리를 더 견고히 꽉 잡았을 수도 있겠다 싶어요.
뭐, 컬리는 새벽배송만 하는데 시간이 참... 바쁜 직장인들 어쩌구 하면서 지방이어도 쿠팡도 7시라 말하면서도 보통 5시 전에는 당도하더라고요. 수도권만 7시, 지방은 8시 이전 배송하던데, 지방이라도 그렇지 당도시간 보면 7시 넘겨 당도할 때가 제법 있더라고요. 물론 주말이어서 그럴수도 있죠. 근데 바쁜 평일 아침에는 당도 안하면 애가 타죠. 저녁까지 현관 밖에 방치해둬야 하니... 쿠팡처럼 낮배송이 있어 낮에 당도하게끔 시킬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오로지 새벽배송 뿐이니... 제 출근부터가 7시 이전에 나서야 하는데... 이런 생활패턴에서는 도저히 불안해서라도 쓰기가 힘들긴 하죠. 새벽배송... 바쁜 아침에 식재료받아 밥상 챙긴다고 말하기에는 8시 이후 출근하는 분들이어도 빠듯하겠죠? 추석 직전 제가 6시 반에 출근했고 밤 10시 정도 퇴근했는데 동생이 명절선물이랍시고 깜짝선물마냥 보낸 거 당도하기 전에 출근했고 올해 날이 제대로 미쳤구나 싶게 더웠던 날 중 하나여서 그런가... 집 앞에 쭉 방치되어 드라이아이스며 아이스팩 죄다 녹아 있더라고요. 말로는 아침에 잘 받았다 말은 했지만 한숨부터 나오는 건 어쩔 수가 없더라고요. 쿠팡 시키면 5시 이전에 앵간하면 다 받았는데... 이 생각부터 들면서 비교를 어쩔 수 없이 하게되더라고요. 아무리 쿠폰같은 걸 뿌려도 저같은 소비자들은 불편하니 어쩔 수 없이 외면하게 되는 것 같네요. ㅜㅜ
신선식품으로만 수익내기 어랴워서, 상품을 다각화 했을거예요. 신선식품 특수 야채. 채소 과일이 마진이 박해요. 100% 만족이 불가능한 식품에다, 진입장벽이 쉬워, 네이버 스터어팜, 인스타 공구 , 개인들, 더욱이 농가들도 직접 판매를 하고 있으니, 이것저것 가공식품도 화장품도 판매를 하는건데, 우리나라 유통시장에 큰 획을 만든건 역시나 컬리 . 요즘 잘 아시다시피 차별하 상품 없어요. 차별화 상품 내놓으면, 1주일만에 비슷한 카피 더 저렴하게 나오는데.. 암튼 컬리 안망하고 존재 했음해요.
좋은 컨텐츠네요 구독하고 갑니다.자주 업로드 해주세요
이업계 최악의 엔딩은 티몬 위메프 구영배대표 처럼 되는거다. 그렇게 안되려면 이제는 어떻게든 흑자를 내야할거다. 의도적 적자는 계속 끝없는 적자로 이어질뿐... 하물며 지금 대기업 오픈마켓도 쉽지않은게 이업계
쿠팡..... 써본적이 없는데..
컬리 존재로 가끔 장보기 넘넘 편해요..
존재해 주세요~~~
처음 컬리 새벽배송 이용했을 때 그 신기함은 아직도 잊을 수 없다 ㅋㅋ
컬리는 초반에 팔고 튀어야지 너무 크게 받고 튈려다 안됨.
창업자가 튀고 싶어도 투자자들 때문에 안되는겨~
뷰티컬리만해도 쿠폰 줘서 할인해주척하면서 쿠팡이랑 가격비교해보면 쿠폰을 써도 쿠팡보다 비싼거보면 어이없을때 있음.
지금 가입하면 물티슈 준다고 공격적으로 마케팅 할 때 호기심으로 가입해서 써봤는데.. 매번 신선 식품이 물러 터져서 오기를 반복... 3~4번 반복 되니까 그냥 탈퇴하고 앱을 지움.. 다른 곳보다 비싸게 팔던데.. 철저하게 고급화 전략으로 가려면 식품 신선도는 기본 아닌가.....ㅉㅉ
난 식품은 진짜 컬리만 이용함 배민마켓도 가끔 이용하고
컬리 여전히 너무 잘 이용하고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개선점 생각해보면,
1. 포장 차별점 - 지금은 박스가 너무 여러 개인데, 1-2박스에 넣어서 주는 것
2. 쿠팡과 차별과 필요 - 배송료 없음 또는 1만원도 배송 가능하면 더 자주 주문 할 수 있음.
3. 뷰티컬리 너무 비싸요...
아예 보지 않게 되더라구요. 쿠팡이나 네이버가 훨씬 저렴. 일반 식품 컬리로 쭉 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4. 개인적으로는 쿠팡에 상품평 적으며 물품 무료로 받을 수 있는 메리트가 매우 크더라구요. 좋은 퀄리티 좋아하는 젊은 세대 아니면 이것에 묶인 40대이상 분들은 쿠팡 떠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런 메리트를 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리고 가격이 높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 부분은... 저는 약간 가격이 있어도 퀄리티가 좋고 맛있다면 괜찮은데, 보통의 소비자들은 가성비를 보니... 요 이미지도 타파한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야채가 너무 신선하고, 밀키트도 너무 좋고, 수정해서 발전하시길 바랄게요!!!
쿠팡이 너무 완벽하게 카피하고 선점함.. 초반엔 신선했는데.. 인프라가 약했음.. 이미지 진짜 좋았는데 안타까움
이미지가 좋은건 당신같은 대중 호갱을 위해 적자를 감수하고 마케팅비용을 대거
재무대표와같이 기업을 설명하니 이해도가 높아지고 신뢰감이 쌓이네요 컬리 힘들지만 식품업게 의 유뚝선 모습 계속 보여주세요 이런회사들이 성공해야돠눈데
살림하는 입장에서 너무 비싸서 손이 안감. 주변에 돈 아낄 생각 안하는 고소득 맞벌이부부나 경제관념 별로 없는 사람만 계속 컬리 씀.
보인다보여...
컬리 별로 안비싼데.. 찾아보면 최저가도 많고..
근데 찾아볼게 없음 ㅋㅋㅋ
살게 없는게 문제...
한두세번 시켜보면 먹던거 밖에없음 ㅋㅋㅋ
얼마나 가난하면
홈플 쿠팡 주로쓰지만 sk가쿠폰줘서 컬리한번이용해보니 신선식품질은 훨씬 나은듯 홈플 쿠팡은 공산품사고 신선은 컬리에서 살생각임 가격이 조금더붙어도 질이 좋은게 갠적으로 좋음
컬리가 원래 호텔에 입점한 음식같은 프리미엄 제품을 주력으로 밀던 업체입
컬리는 냉동 식품 만이라도 종이 박스에 드라이 아이스 넣어서 배달하는 형태 꼭 바꿔야함
그게 안좋으건가요? 낭비라서요??
 냉동 종이박스에 오는데 녹아서 올 때가 있어요
보냉이 잘 안돼요
근데 쿠팡도 가끔 이렇게 오긴 해요
반대로 컬리 무슨 회원권?? 들면 지정 바구니 따로 제공된다던데 쿠팡프래쉬 보냉가방같은거
포장 낭비 많은건 사실...
포장 낭비가 아니라 저따구로 와서 다 쳐녹아서 옴
컬리 자주 사용 하는 편인데 컬리의 문제가 너무 자주 쿠폰을 준다는 거임.
이게 처음 줄땐 좋네 하다가 길들여지면 쿠폰 없이 컬리에서 쇼핑 하기가 싫어진다는 점이 치명적임.
당장 나만 봐도 뭐 사야 한다 싶으면 바로 사지 않고 쿠폰 기다리고 있으니 말이죠.
컬리는 장점이 PB 상품의 퀄리티가 좋고 빠른 배송에 있기 때문에 쿠폰 발행보다는 직관적인 가격 경쟁을 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봄.
4300억 가치도 어거지 평가.
휴지조각 될 처지 같은데..
경제학과 졸업후 회계일을 하고 있으면서도 기업의 재무재표를 분석하고 현상황과 미래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는걸 귀찮아하던 제게ㅠㅠ 귀에 쏙쏙 들어오게 정리해서 분석한걸 알려주시니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흥미롭게 봤습니다..! 구독 눌렀는데 종종 영상 찾아보고 공부하러 올게요~ 감사합니다❤
김사합니다^^
1:22 어릴때부터 관심이 많던 X / 뉴욕에서 이미 성공한 스타트업을 보고 O
미국에서 이미 성공한 스타트업 보고X
미국에서 이미 망한 스타트업 보고 O
소수이지만 쿠팡보다 싼 제품들도 있기는 함. 마정기름의 참기름 들기름, 미자언니네 간장, 이연복의 목란 짬뽕, 윤서울 들기름면 등등.
물론 대부분의 제품이 쿠팡이랑 겹치면서 더 비싸서 문제지.
쿠팡은 쿠팡대로 이용하면서 쿠팡에서 못 구하거나 비싼 제품을 컬리에서 찾아서 배달 시키면 나름 쓸만하기는 함.
@@희석-w4y 저도 두군데로 나눠서 구매해요 쿠팡은 여러개 묶어샀을때 저렴하지 하나씩 사면 둘다 똑같거나 컬리가 더 싼것도 있어요 쿠팡은 쿠팡대로 컬리는 컬리대로 더 좋은상품으로 구매합니다
4천억도 말도안될 고평가라고 생각함
컬리 살꺼없고 비쌈 쿠팡이 나아요 컬리 처음 생겼을때 전지현 모델썼을때 알아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