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myohan11 하하하하 허탈한 웃음이 나오내요.ㅋㅋㅋ 지켜보는 제가 갑갑합니다. 상위1%? 덜렁 덜렁대는 성격 스타일 같은데, 저 여자가 그런 사람이면 기기상태를 확인 안하고 무턱대고 보드에 장착하고 작동시켰다? 그게 문제입니다. 저 여자가 확인을 안하고 장착한 여자의 제품 확인 상 부주의 입니다. 원리원칙상 배송 반품 교환 수리AS문제도 사용자 본인이 직접 배송 받은 택배사를 통해 반송해줘야 하는거 에요. 저런 사람에게는 택배반송시 착불비를 받아야합니다. 영상 속의 여자의 말이 구체적이고 논리적이 못한 진상이군요.
정말 속상한 일이 있었네요. 새로 산 컴퓨터에서 소리가 크게 나서 고객센터에 전화했더니 직접 방문하거나 택배를 보내거나 하라는 식으로 사무적으로 응대를 하는거에요. 제가 잘 몰라서 혹시 중고 아니냐고 조심스럽게 물어보니 발끈하면서 무안주더라구요. (사실 여기서 이미 맘이 좀 상했음ㅠ) 사실 저희 아이가 아직 어리고 맞벌이라 시간 내기도 힘들어서 알아서 해달라고 하니 사진이라도 찍어 달라더군요. 힘들게 낑낑대며 사진을 찍어 보냈더니 잘 보이지도 않는 투명 비닐을 안떼었다며 제 탓을 하더라구요. 메뉴얼에도 그런 얘기는 없었구요. 실제로 잘 보이지도 않습니다. 아무렴 완성컴퓨터를 구매하였으면 바로 사용 할 수 있게 해주거나 사전 고지라도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렇게 무조건 손님탓으로 모는 고객센터 때문에 안그래도 애 키우기 힘든데 맘이 팍 상해버렸네요ㅠ 남편한테 말하니 왜 자기한테 말 안하고 진상짓을 하냐며 제가 이상한 사람인것처럼 몰아가더라요. 기가 막혀서 3일 간 말도 안하는 중이에요. 이게 진짜 제가 진상인건가요?
오래 전에 무선랜 카드를 샀는데,희뿌옇더군요. 그래서, 이것 중고 보내줬나 궁시렁궁시렁하면서 사용했는데, 며칠지나서 뭔가 들떠있길래 벗겨보니, 비닐이 벗겨지더군요.어후~~~. 또 한번은 미니 pc같은 것이었는데, 아래쪽 부속품이 안보여서 힘들다고 블로그에 글을 적은 적이 있었는데,어떤분이 댓글에 비닐 떼어 보라고....그것 떼어내니 너무 잘보여서 편한 거예요. 어후,정말 그후로는 제품 비닐 잘 떼고 사용하려고 해요.
진상은 세상에 진짜 많음 난 컴퓨터 관련은 아니지만 예전에 샷시 설치 일 할때 방충망 시공하고 3일 뒤에 방충망 교환하러 간적있음. 이유가 3일 사이에 비가 왔었는데 방충망에 빗물이 고여서 먼지가 쌓인걸 보고 중고라고 난리를 쳐서 듣다 지친 사장이 못해먹겠다고 교환하러갔음. 설치비용이랑 교환비용, 인건비 생각하면 손해만 본 일이였음.
근데 저런 포장미제거 조립은 컴고수도, 심지어는 유튜버도 꽤나 빈도수가 많은 실수이긴 함.. 특히 쿨러블럭에 붙은 비닐 안 떼고 조립하는거. 근데 고수랑 초보의 차이는 즉시 문제파악하고 대처 가능한가의 여부지.. 그렇기 때문에 저런건 판매자들의 명확한 사전 안내가 필요한부분이 맞다고 본다. 컴초보도 안내원도 서로 짜증낼 일 없애는 방법으로서는 그게 베스트. 백만원 넘는 물건 팔면서 '조립전 비닐 다 제거하세요' 하고 커다랗게 프린팅 된 A4용지 하나씩 넣어주는게 어려운 일도 아니잖아.
의외로 쿨링팬에 전선 걸려서 수리하러 오는 사람 많다... 그것도 지들이 뺐다꼈다하다가 선 다 풀어 놓고... 맞지도 않는 포트에 막 우겨 넣어 쇼트내고... 가자마자 안된다고 새거로 교환해 달라고 하고... 진짜 퇴사가 답이다... 그리고 나는 또 출근 준비를 한다...
저런 사람들 때문에 샴푸를 마시지 말라는 경고문이 생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스크류바에도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 말라는 경고문이 ㅋㅋㅋ
@@ryu-xin윗입으로만 드세요
@@Airline505야야얔ㅋㅋㅋㅋ 그만ㅋㅋㅋ
한국은 약과임. 미국은 그냥 누가봐도 못먹는걸 왜 경고 안하냐고 소송해서 이기는 그런 국가 ㅋㅋ
뺨 싸대기 마려운걸 보니 전문 배우시네요... 잘 봤습니다
보는 나도 스트레스 받아서 수명 몇 시간 준듯하네요 ㅋㅋ
매번 속으로 쌍욕하고 댓글창에서 이런글 보고 나서야 연기라는걸 깨달음 ㅋㅋㅋㅋㅋ
ㄹㅇ
실제로 저러시는 분... 없겠죠? 모를때 정중하게 물어보는건 기본인데 ㅎㅎ
@@Huhtuber_Class없겠습니까? 인간인데
수상할 정도로 연기를 잘하는 퀘존 직원ㅋㅋㅋㅋ
전직 진ㅅ....
"빛나는데? 대머리야 뭐야?"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티커 안 뗐나했는데 진짜 안 뗐네...
어떤 스트리머가 스티커 안 떼고 일년반인가 썼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아니 억지소재가 아니고 실화라고? ㅋㅋㅋㅋㅋㅋ
연두라는 스트리머가 GTX 1060 스티커 안뜯은 사건
ruclips.net/video/5ZMn5J3U87g/видео.html
내구도 입증해버린 전설의 사건 ㅋㅋㅋㅋ
시청자 모두에게 충격으로 남은 그 사건ㅋㅋㅋㅋ
1060은 명품이죠...
진상들 특징 중 하나가 남탓이 기본 패시브란거임
패시브가 아니라 몰아일체가 되어서 이미 하나의 존재임
일단 '내가 실수함'이라는 생각을 못하는 분들 ㅋㅋㅋㅋㅋㅋ
아니 스티커 떼야된다고 말을 해주던가 스티커에 써놓으셨어야죠! 퀘이사존 실망이네요. 다시는 이용안합니다. 별점 1점
진상답안 ㄹㅇ ㅋㅋ
근데 "진상이 그런다"같은 말 안써놓으시면
다른분들이 님 보고 오해할수도 있을거같아여
ㅋㅋㅋㅋㅋㅋ
@@bori0431 이해 못하는 사람이 ㅂㅅ인거지 쓸 의무 없음
목소리가 들린다 들려
ㅋㅋㅋㅋ
진심 서비스직 해본 입장에서
저런 고객샊 ㅈㄴ 뺨따구 마려움
말도 안통하고 지 말이 진리라고 생각함
연기라는거 알지만 넘 개빡친다
50대 이상 개저씨한테서 많이 보이는 군상임
@@DOOZEER기계치 아줌마들도 ㅋㅋ
각본,연출도 좋고 두분모두 연기도 최고 ㅋㅋㅋ
놀랍게도 감동실화입니다.
그래픽카드에서 소리가 나는걸 안 순간부터 이미 뉴비가 아님😂😂
자기거 아닐수도?
어설픈애들 많음😢
너 누구야
저런분들 보통 블랙리스트에 올라가서 차단당하는게 대다수임 우리회사만 그런진 모르겠지만
컴알못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를 풍자적으로 잘 표현하셨네요 ㅋㅋㅋㅋ
컴알못 이라도 저런 실수는 머가리에 문제가 있는거임 ㅡㅡ
지능지성에 앞서 인성의 문제지
@@madass-kim5670 많이 봐줘서 실수는 할 수 있음. 진짜 관심없는 사람은 알려줘도 까먹음. 근데 실수하고 나서 태도가 문제지. 자기가 실수한거 쪽팔려가지고 성질내는 순간 진상이지
비슷한 것으로 쿨러의 cpu쪽 닿는 면의 비닐을 안벗기고 서멀을 도포하고 조립하는 경우가 있다.. 모르긴해도 쿨러 회사에 적잖이 전화갔을듯..
???:저기요! 성능 좋다해서 달았는데 원래있던거보다 성능이 안좋잖아욧!!!
근데 비닐 안 벗기면 성능이 많이 하락하나여?문제가 꽤 큰가요?
@@오오-z2c 입을 비닐로 막아서 숨 못쉬게 하는거갈 같습니다 헣
@@오오-z2c코로랴 걸려서 열펄펄 끓는 사람머리에 3CM 나무판자올리고 찬수건 올리거랑 같아요
@@오오-z2c 쿨러에서 쓰는 알루미늄이나 동 소재 들이 열전도율이 높아서 쓰는거고 그 소재를 열이 발생하는 열원에 밀착시켜 열을 빼앗아 쿨러를통해 대기중으로 뿌려주는 역할을 하는데
단열재인 필름이 가운데 껴 있으면 당연히 성능 떨어지죠 ㅋㅋ
연기 너무 잘하셔 진짜 명존쌔 마려워
브로리님 연기 잘하네...
두 분, 뭔가 알콩달콩 잘 어울리시는 듯 해요.ㅎㅎ
브로리님의 꾸미지않은 일상적인 모습 잘 봤읍니다
어느 스트리머가 1060 비닐 안 떼고 쓰던 영상이 생각나네요
ruclips.net/video/5ZMn5J3U87g/видео.html
그거나임 ㅋㅋㅈㅅ
서비스직 하시는분들 화이팅입니닷!!😊
사망합니다 고객님!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여자 사람이 스스로 그래픽 카드를 구매해서 꽂아쓰는거면 상위1프로임
일단 꽂아서 작동 시킨것만 해도 전문가 축에 든다
@@mimyohan11
하하하하
허탈한 웃음이 나오내요.ㅋㅋㅋ
지켜보는 제가 갑갑합니다.
상위1%? 덜렁 덜렁대는 성격 스타일 같은데,
저 여자가 그런 사람이면 기기상태를 확인 안하고 무턱대고 보드에 장착하고 작동시켰다?
그게 문제입니다.
저 여자가 확인을 안하고 장착한 여자의 제품 확인 상 부주의 입니다.
원리원칙상 배송 반품 교환 수리AS문제도 사용자 본인이 직접 배송 받은 택배사를 통해 반송해줘야 하는거 에요.
저런 사람에게는 택배반송시 착불비를 받아야합니다.
영상 속의 여자의 말이 구체적이고 논리적이 못한 진상이군요.
@@pedrogim6952 아ㅋㅋ 네 안물어봤는데 친절한 대답 감사하네요^^
@@pedrogim6952 아, 예...
램만 잘 꽂아도 칭찬함
전화 말없이 끊어버리는 사람들은 교육이 부족한 인성이다.
결정사 주식 전화하도 와서 듣고 그냥 끊음
연기 지리신다..
연기 진짜 잘하네ㅋㅋㅋ
이런 애들 진짜 많음.
분명 설명서에 스티커 붙은 위치 다 있고, 주의사항에 꼭 스티커 제거하라고 말 적힌 제품 많은데..
나몰라라 하면서 스티커 붙여서 고장내거나 소리 시끄럽다면서 항의나 AS 연락 진짜 많이 옴....
와 나도 모르게 쌍욕나옴.. 연기잘하시네욬ㅋㄱ
살인 충동이 느껴지는 걸 보니 전문 배우시네요....
잘봤습니다
정말 속상한 일이 있었네요.
새로 산 컴퓨터에서 소리가 크게 나서 고객센터에 전화했더니 직접 방문하거나 택배를 보내거나 하라는 식으로 사무적으로 응대를 하는거에요. 제가 잘 몰라서 혹시 중고 아니냐고 조심스럽게 물어보니 발끈하면서 무안주더라구요.
(사실 여기서 이미 맘이 좀 상했음ㅠ)
사실 저희 아이가 아직 어리고 맞벌이라 시간 내기도 힘들어서 알아서 해달라고 하니
사진이라도 찍어 달라더군요.
힘들게 낑낑대며 사진을 찍어 보냈더니 잘 보이지도 않는 투명 비닐을 안떼었다며 제 탓을 하더라구요. 메뉴얼에도 그런 얘기는 없었구요.
실제로 잘 보이지도 않습니다.
아무렴 완성컴퓨터를 구매하였으면 바로 사용 할 수 있게 해주거나 사전 고지라도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렇게 무조건 손님탓으로 모는 고객센터 때문에 안그래도 애 키우기 힘든데 맘이 팍 상해버렸네요ㅠ
남편한테 말하니 왜 자기한테 말 안하고 진상짓을 하냐며 제가 이상한 사람인것처럼 몰아가더라요. 기가 막혀서 3일 간 말도 안하는 중이에요.
이게 진짜 제가 진상인건가요?
어질어질 하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쩐다
빙의하고 나올 줄. 공감능력 쩐다
열받네?
@@utp5138 아오 너 평소에 눈치없다는 소리 자주 듣지?
두분 연기가 갈수록 느시네용ㅋㅋㅋ
사랑하지 않습니다 고갱님~
다나와 경력직 폼 미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참말로 재미져유!!
고객상담센터경험자로 개공감 진짜 저런사람들 너무많음 의무교육에 설명서읽기 항목 쳐넣어야함
진짜 연기너무잘해서 열받네진짜...ㅋㅋㅋ
진짜 연기잘하신다 칼빵마렵네
그래도 완벽한 컴맹은 아니고 진상급 컴맹이네요. 완벽한 컴맹은 어디에서 소리가 나는지도 모르고 그래픽카드가 뭔지도 모릅니다. 결론적으로 둘 다 답이 없죠.
연기인걸 알면서도 퍠쥭요버리고싶네
브로리님 연극전공이신가요 ㅎㅎ
확실히 ‘그’종족이 연기하시니 실감나네요😅
이 영상은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 되었습니다
오래 전에 무선랜 카드를 샀는데,희뿌옇더군요. 그래서, 이것 중고 보내줬나 궁시렁궁시렁하면서 사용했는데, 며칠지나서 뭔가 들떠있길래 벗겨보니, 비닐이 벗겨지더군요.어후~~~.
또 한번은 미니 pc같은 것이었는데, 아래쪽 부속품이 안보여서 힘들다고 블로그에 글을 적은 적이 있었는데,어떤분이 댓글에 비닐 떼어 보라고....그것 떼어내니 너무 잘보여서 편한 거예요. 어후,정말 그후로는 제품 비닐 잘 떼고 사용하려고 해요.
에프킬라를 반려동물한테 뿌리지 말라 그러고 막 에어컨에서 나오는 물을 마시지 마세요. 배탈의 원인이 됩니다. 이 소리 하는데 그놈들이 (쓴사람) 정신나갔나 했는데 저런놈들 때문에 그랬구나...
키보드 무슨 제품인가요?
브로리님 연기가 점점 는다
생각보다 흔한일이죠... 공기청정기 필터 비닐 안벗기고 사용하는 사람들 처럼...
법적으로 진상에겐 두배진상을 부릴수있게 해주어야한다
그래야 진상안부리지.
현직 상담원입니다.
저런 사람 겁나 많습니다.
연기를 진짜 잘하시네요 ptsd가 왔습니다
진상은 세상에 진짜 많음
난 컴퓨터 관련은 아니지만 예전에 샷시 설치 일 할때 방충망 시공하고 3일 뒤에 방충망 교환하러 간적있음. 이유가 3일 사이에 비가 왔었는데 방충망에 빗물이 고여서 먼지가 쌓인걸 보고 중고라고 난리를 쳐서 듣다 지친 사장이 못해먹겠다고 교환하러갔음. 설치비용이랑 교환비용, 인건비 생각하면 손해만 본 일이였음.
고객님 그러지 마시고
차라리 맞짱을 뜨자고 해주시겠어요?
처음에 사랑합니다 고객님 이라고 하셨는데
앞으로는 안하시는게…… ㅋㅋㅋㅋㅋ
믿기 힘드시겠지만 고객센터 전화하는 고객 평균수준입니다.
ㅋㅋ 연기잘한다 현피뜨고싶을 정도다
아우씨라고 나오는걸 보니 잘 봤습니다😤
저희 회사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주소를알려주세요!주소를알려주세요!주소를알려주세요!주소를알려주세요!주소를알려주세요!주소를알려주세요!주소를알려주세요!주소를알려주세요!
"네 사랑합니다 고객님 상담원
김인직입니다"
비닐에 사용시 제거하라고 경고문구 인쇄해야죠ㅋㅋㅋ
연기 잘하네ㅋㅋ
저 년 나온 여럿 쇼츠 덕분에
저혈압 고혈맙이 되었습니다.
굉장히 실한 고구마를 목구녕에 쑤셔박는 연기 잘 봤습니다
ㅋㅋㅋ 진상 연기 잘하시네요 칼찌할뻔 햇어요!
아니 근데 저런 사람들 때문에 진짜 문제있어서 전화하면 직원이 먼저 빡쳐있음 진짜 ㅈㄴ 억울함
저거 들어본적 있는 소리다
케이블이 펜에 갈려나가는 소리...
타이트하게 부품을 조립하다보면 종종 듣는 소리입니다
여자분 연기 잘하시네...워치에서 심장박동 경고울림ㅋㅋ
연기 잘하네 ㅋㅋㅋ
너무 때리고싶고 스트레스받아요 연기 너무 잘하심..
악역 연기 잘하시네요 연기인걸 모르고 몰입해버림 ㄷㄷ
쌍욕나오는거 보면 연기 개지린다....
나도 모르게 혼자 급발진 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아
본체 전원 버튼만 누르고 안켜진다고 뒤에 스위치는 올리지도 않고 전원이 안들어온다고 말하던 사람도 있던데 ㅋㅋㅋ
시작할떄 사랑한다매 사랑해임마
저기서 죄송해요 홍홍 거리는 사람이 80프로
20프로는 왜 크게 표시 안했냐, 뭘 안했냐, 그럼 이건 뭐냐 거립니다.
서비스직 하지 마세요😢
5년 전 억울한 일 당했을 때의 분노가 그대로 올라오는 거 보니 연기 잘하네
근데 저런 포장미제거 조립은 컴고수도, 심지어는 유튜버도 꽤나 빈도수가 많은 실수이긴 함..
특히 쿨러블럭에 붙은 비닐 안 떼고 조립하는거.
근데 고수랑 초보의 차이는 즉시 문제파악하고 대처 가능한가의 여부지..
그렇기 때문에 저런건 판매자들의 명확한 사전 안내가 필요한부분이 맞다고 본다. 컴초보도 안내원도 서로 짜증낼 일 없애는 방법으로서는 그게 베스트.
백만원 넘는 물건 팔면서 '조립전 비닐 다 제거하세요' 하고 커다랗게 프린팅 된 A4용지 하나씩 넣어주는게 어려운 일도 아니잖아.
@:아 칼에 사람을 찌르면 안된다는 항목이 없었다니까!?
이건 고객을 욕할게 아니라 진짜 아무것도 모르면 오해 할 수도 있는 문제 아닌가요?
처음에 줄 때 이것 저것 말을 다 해줘야 하는거 같은데요. 본인들은 다 아는 기초적인 문제이지만 초보자들은 진짜 아무것도 모름
저도 설치하니 저런소리가 나길래 이영상 생각하고 혹시나 스티커 전부 제거안했나 살펴봤으나 아니었음.. 수냉쿨러에 호스가 닿아서 난 소리였음 ㅋㅋ 글카 설치하면서 호스를 올렸던걸 몰랐단 😅😅
사랑합니다 고객님~
(나의 평화를 깬 너가 밉다는 뜻)
부글부글 하는거보니 연기 배우신분이네
공기청정기 필터 비닐 포장 안뜯고 1년 동안 사용한 짤 생각나네요ㅋㅋㅋㅋ 공기폰정기
미국에서는 스티커 안때고 사용하다가 고장나면 피해보상금 50억 때림. 그래서 사용설명서에 다 적혀있음.
뿐만 아니라 꽤 여러곳에서 별 병신같은 짓거리를 예상하고 경고하지 못했다고 보상금 때리는 경우가 많았죠. 그래서 가끔 보면 진짜 아무도 안할거 같은 행동을 경고하는 경고문이 있죠.
엇… 저런 고객은 고객이
아니라 저객님이라고 불러야 함😊
여기 나오는 스토리.....다....실화라면서요??????????
아저씨 사이다좀 날려봐요 고구마 1개만 먹어도 막힐거 같아요
와 연기자냐 ㅎ
헤드셋 어디꺼에요
와 연기 개잘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컴퓨터 파워 전원 꺼놓고 전원선 플러그 꼽았는데 전원버튼 눌ㄹ러도 안된다고 오만호리 고함 다지르던 고객
내가 저랬음 그것도 3개월 이상 쓰면서 gta5 게임 시작하면 초반은 괜찮은데 금방 프레임 드랍 개쩔고 알탭으로 안터넷 하다가 하면 다시 괜찮아 지고 무한반복이었는데.. 스티커 안땠더라..
공기청정기 필터 비닐 안때고 3년쓰신분도 계시는데
비됴카드도 ㅋㅋ
와...연기인건 알겠는데 진짜 눈앞에서 그러시면 욕마려울꺼같아요... 연기잘하시네요
ㅋㅋㅋㅋ 그래픽 카드에 연결 안하고 메인보드에 연결해서 모니터 안나와요! 도 있어요
개빡치는 걸 보니 연기 참 잘하시네요
그나저나 저기나오는 분이 쓰신 헤드셋 이름 아시는분??
ㅋㅋㅋㅋㅋ왜 안떼줬어요 ㅋㄴㅋㅋㅋㅋㅋ
저 여자가 바보네 바보...ㅋㅋㅋ 저기 주의사항 적어주세요 때야 소리 안난다고..
의외로 쿨링팬에 전선 걸려서 수리하러 오는 사람 많다...
그것도 지들이 뺐다꼈다하다가 선 다 풀어 놓고...
맞지도 않는 포트에 막 우겨 넣어 쇼트내고...
가자마자 안된다고 새거로 교환해 달라고 하고...
진짜 퇴사가 답이다... 그리고 나는 또 출근 준비를 한다...
저거보니 전에 윈도우 테스트 한다고 윈도우 설치후 제거 안하고 보냈다가 부품전체 A/s센터가서 확인증 띄어 다닌거 생각나네
용건 끝나거나 지 말 틀리거나 기분 나쁘다고 걍끝어버리는 놈들은 걍 지들이 알아서하게 해야함 도와주는 분들한테 왜...
공기청정기 필터에도 비닐 안 떼고 쓰는 사람 있는거 보면 그냥 성격인듯
진짜 멍청한건지 ㅋㅋㅋㅋ 지인들 컴터 안맞춰주는 이유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