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c6e 그 과정을 한번 찾아서 보세요. 국정원 고위직이 국정원장한테 뇌물로 주려고 천정자 집에가서 천정자한테 그림 2점을 받아왔는데, 천정자가 자신의 단골화랑에가서 표구하라고해서 다음날 그림 2점을 가지고 그 화랑에 가던중 지인화랑에 들려서 천정자 그림 2점 샀다고 자랑하고 천정자 화백 단골화랑에가서 그림 2점 표구했습니다. 검찰수사결과 중간에 들린 회랑주인이 자기가 본 그림 맞다고 증언하고 표구한 화랑주인도 자기가 표구한 그림 맞다고 증언했고 객관적 증거로도 그 화랑에서 표구한게 맞다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뇌물로 받은 김재규 집에서 벽에 있던거 봤다는 증인은 수십명이에요.
@@저기-c6e 그런데 천화백 남편이 광주일보라는 신문사 사장으로 박정희의 민주공화당 국회의원선거에 후보로 나가서 낙선하고 보궐선거 나가려던 중 박정희 암살범 김재규에게 하필 뇌물로 들어간 것입니다. 당연히 공천 못받았고 광주사태까지 있어서 미국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천경자 작품 인물화를 보면 코 끝을 흰색으로 밝게 칠하고 있음 대부분은 그렇고 코 끝을 저렇게 음영을 삼각형으로 이상하게 칠했나 궁굼 했는데 작품에는 코끝 아래쪽에 음영을 살짝 그린 경우는 있어도 저렇게 높은 음영 위치도 정면에 가까운 모습에도 맞지 않음 코끝 음영이 진한 그림이 어디 있나 찾아 보니 테레사 수녀 그림에서 볼수 있더군요 테레사 수녀 그림에선 음영이 한쪽으로 기울어지고 아래쪽에 정상적으로 잘 표현됨 위작 코끝 음영도 정면에 가까운 그림에서 음영 위치가 잘못됨
천경자 미인도는 진품이 맞습니다. 1981년 천경자의 작품 장미와 여인의 구도와 광원 등 전체적인 틀을 따온 위작이라고 주장을 처음에 했었는데, 미인도를 현대미술관이 입수한 것이 1980년입니다. 천경자와 같은 구도 광원의 그림을 위작으로 수년전에 그린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무슨 무당인가요?
@@kkkzzzkkkzzz 그거 다 찾아보았는데요. 화랑의 소개로 안기부 오모씨와 천화백이 직접 만납니다. 천화백의 집에서 작품 2개를 구입하는데 당시 오모씨딸을 포함 총 4명이 갑니다. 천화백은 표구할 화랑을 지정해주었고 당일은 아니고 몇일뒤인지 정확히 안나와있으나 시간적 틈이 거의 없이 오모씨랑 딸이 D화랑에서 표구합니다. D화랑은 천화백이 그림을 평소 표구하는 화랑입니다.
![[뉴스통] 갈라선 천경자의 자녀들...갈등 이유는? / YTN](http://i.ytimg.com/vi/DLBBHAA1zEg/mqdefault.jpg)
![[사이언스 in Art] 점과 선으로 빚어내는 예술…이우환 화백 / YTN 사이언스](/img/1.gif)
본인이 자기 자식이 아니라는데 남이 자식맞다고 우기는
알고보니 자기 자식이 맞는거지.
@@보고보고-x3q뭐라노 프랑스 감정 맡겨서 거기서도 위작이라고 결론 났음 근데 국현미가 무대뽀로 혼자 아니라고 빽빽 우기는 건데
@@저기-c6e 그 과정을 한번 찾아서 보세요. 국정원 고위직이 국정원장한테 뇌물로 주려고 천정자 집에가서 천정자한테 그림 2점을 받아왔는데, 천정자가 자신의 단골화랑에가서 표구하라고해서 다음날 그림 2점을 가지고 그 화랑에 가던중 지인화랑에 들려서 천정자 그림 2점 샀다고 자랑하고 천정자 화백 단골화랑에가서 그림 2점 표구했습니다. 검찰수사결과 중간에 들린 회랑주인이 자기가 본 그림 맞다고 증언하고 표구한 화랑주인도 자기가 표구한 그림 맞다고 증언했고 객관적 증거로도 그 화랑에서 표구한게 맞다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뇌물로 받은 김재규 집에서 벽에 있던거 봤다는 증인은 수십명이에요.
@@저기-c6e 그런데 천화백 남편이 광주일보라는 신문사 사장으로 박정희의 민주공화당 국회의원선거에 후보로 나가서 낙선하고 보궐선거 나가려던 중 박정희 암살범 김재규에게 하필 뇌물로 들어간 것입니다. 당연히 공천 못받았고 광주사태까지 있어서 미국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내가 봐도 가짜임 입도 삐뚤어지고 목선도 이상하잖어.. 작가가 가짜라는데 검찰이 왜?? 한국에 저런 화가가 있었다니.. 클림트나 고흐 샤갈 못지 않다..
위작음모몇개인지검수해조슈
이그림그려준사람도좀어이가없다..자신이그렷다고 그당시 말한마디 제대로해줫더라면
적어도천화백선생님이 이리 억울하게 돌아가시지는 않앗을것
천화백이 오모씨한테 직접 팔았고 오모씨 포함 4명이 천화백 집에가서 2점 직접 구입했습니다. 그 뒤 천화백이 지정한 화랑으로가서 표구했고요.
천경자의 미인도가 진품이어야만 하는 이유가 있는것 같네...
인물 인상부터가 틀리구만. 그냥 억지 그림이네요. 짝퉁 맞다.
천경자 작품 인물화를 보면 코 끝을 흰색으로 밝게 칠하고 있음 대부분은 그렇고
코 끝을 저렇게 음영을 삼각형으로 이상하게 칠했나 궁굼 했는데
작품에는 코끝 아래쪽에 음영을 살짝 그린 경우는 있어도 저렇게 높은 음영 위치도 정면에 가까운 모습에도
맞지 않음 코끝 음영이 진한 그림이 어디 있나 찾아 보니 테레사 수녀 그림에서 볼수 있더군요
테레사 수녀 그림에선 음영이 한쪽으로 기울어지고 아래쪽에 정상적으로 잘 표현됨
위작 코끝 음영도 정면에 가까운 그림에서 음영 위치가 잘못됨
음모개수를그려넣어그려넣어으면논란없엇엇을것
벌써 눈이 쾡한것이 위작 맞구만
감사합니다
여태살면서 한국 최고의 미인 두분발견 한의사 김소형 님.
Ytn 나이트 포커스 진행자 박관영
님 ~~~
미인도가 너무 못생김
천경자 미인도는 진품이 맞습니다. 1981년 천경자의 작품 장미와 여인의 구도와 광원 등 전체적인 틀을 따온 위작이라고 주장을 처음에 했었는데, 미인도를 현대미술관이 입수한 것이 1980년입니다. 천경자와 같은 구도 광원의 그림을 위작으로 수년전에 그린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무슨 무당인가요?
작가본인이 아니라는데 세상 참 기막힌 사건이지요
@@kkkzzzkkkzzz 그거 다 찾아보았는데요. 화랑의 소개로 안기부 오모씨와 천화백이 직접 만납니다. 천화백의 집에서 작품 2개를 구입하는데 당시 오모씨딸을 포함 총 4명이 갑니다. 천화백은 표구할 화랑을 지정해주었고 당일은 아니고 몇일뒤인지 정확히 안나와있으나 시간적 틈이 거의 없이 오모씨랑 딸이 D화랑에서 표구합니다. D화랑은 천화백이 그림을 평소 표구하는 화랑입니다.
@@kkkzzzkkkzzz 검찰은 100여명의 증인의 진술을 받았는데 D화랑과 중간에 가던중 들린 지인의 회랑(거기서 천화백의 그림 두점을 보여주며 자랑했음. 천화백 그림 두점 샀다고) 두화랑의 주인이 자신들이 본 그림이 맞다고 증언했습니다.
@@kkkzzzkkkzzz 즉 작가가 직접 펀 그림을 작가가 지정해준 화랑에서 표구한 것인데 만약 위조품이 들어간다면 범인은 오모씨밖에 없습니다.
@@kkkzzzkkkzzz 그런데 오모씨 부인을 통해 김재규 부인에게 뇌물로 들어갔는데 그것이 가짜다? 상식적이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당시 안기부 고위직이었던 오모씨가 안기부장에게 굳이 위조품을 따로 만들어서 뇌물로 주었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