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경자 작가가 다작한 작가도 아니고 자기 그림을 팔았다가 하루만에 도저히 못팔겠다고 할 정도로 자기 작품 하나하나에 애착갖고 있었던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림도 잘 팔지도 않았고 나중에 안팔린 작품들은 그래서 기증한 것이구요. 이런데도 무슨 자기작품 하나 못알보는 이상한 작가 취급한다는게 넌센스네요. 그리고 그림의 진짜 인지 판별여부는 작가가 살아있으면 전문가가 아니라 작가가 해야하지 않을까요? 만에하나 작가가 자기 작품이 아니라고 속일지라도 그건 도의적으로 비난할 일이지 법적으로 전문가들이 이건 진짜네 가짜네 하는 것도 이상하지 않나요?
와...작가가 자신의 것이 아니라면 아닌 것일 텐데...혹이라도 거짓말을 해서라도 숨기고 싶은 사연이 있다라면....정말 미스테리 하다..누군가 그려 달라고 강하게 요청해서 억지로 대충 그렸을 수도....작가와 가족들이 억울한 마음은 있겠지만 오히려 그의 작품 가격은 더 올라버렸네...노이즈마케팅
천경자 미인도는 진품이 맞습니다. 1981년 천경자의 작품 장미와 여인의 구도와 광원 등 전체적인 틀을 따온 위작이라고 주장을 처음에 했었는데, 미인도를 현대미술관이 입수한 것이 1980년입니다. 천경자와 같은 구도 광원의 그림을 위작으로 수년전에 그린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무슨 무당인가요?
@@kenjeon3505 거래이력이 확실합니다. 화랑의 소개로 안모씨가 천경자씨 집에 직접가서 천경자씨에게서 그림 2점을 사옵니다. 그리고나서 몇일뒤 쳔경자씨가 표구하라고 지정해준 화랑에 가서 표구를 하는데 중간에 지인이 운영하는 화랑 한군대를 들려서 그림2점을 샀다고 자랑합니다. 검찰 수사결과 표구한 화랑과 중간에 자랑한 화랑 2군대에서 모두 미인도가 그 2점중 하나라고 증언했습니다. 그리고 김재규 집에 그 그림이 걸려있었다고 증언한 사람까지 수천명입니다.
@@kenjeon3505 거기에 구입날짜까지 확인된 천경자 1977년작 미인도를 그대로 구도까지 복제한 장미와 여인(1981)작은 어떻게 설명하려고요? 처음에 유족들은 물론 천경자 본인도 장미와 여인(1981)을 복제했다고 하다가 날짜가 안맞자 이제 짜집기 했다고 헛소리하는 것입니다. 주장을 바꾼거에요.
@@kenjeon3505 그런데 거짓말을 누가 할까를 생각해보면 천경자씨가 거짓말할 동기는 더 많습니다. 1. 천경자씨의 당시 남편은 광주일보 사장으로(오너) 박정희의 민주공화당으로 출마했다가 낙선한 상태였습니다. 2. 당시 보궐선거에 민주공화당 공천을 받으려고 준비중이었고. 3. 박정희의 암살과 김재규의 집에서 뇌물로 쓰인 천경자 미인도가 나옴으로써 남편의 정치생명이 끝났습니다. 4. 천경자 자신의 명성도 나빠졌을 뿐만 아니라 전두환 신군부의 탄압이 있었습니다. 심수봉이 활동금지된 것 처럼 천경자 자신도 탄압받습니다. 5. 버티지 못한 천경자는 미국으로 이주했고요. 6. 광주에서 신군부의 광주사태가 있었죠. 자, 누가 더 거짓말을 할 동기가 강한가요? 전두환 내지 신군부? 아니면 천경자? 누가 거짓말 하는 것 같음?
천경자 작가가 다작한 작가도 아니고 자기 그림을 팔았다가 하루만에 도저히 못팔겠다고 할 정도로 자기 작품 하나하나에 애착갖고 있었던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림도 잘 팔지도 않았고 나중에 안팔린 작품들은 그래서 기증한 것이구요.
이런데도 무슨 자기작품 하나 못알보는 이상한 작가 취급한다는게 넌센스네요.
그리고 그림의 진짜 인지 판별여부는 작가가 살아있으면 전문가가 아니라 작가가 해야하지 않을까요?
만에하나 작가가 자기 작품이 아니라고 속일지라도 그건 도의적으로 비난할 일이지 법적으로 전문가들이 이건 진짜네 가짜네 하는 것도 이상하지 않나요?
저거 김재규 나쁜놈 만들기 하다가
작가가 안굽히고 반발해서 저꼴 난거임
위작중에 원작풍으로 안만드는 작품 있음?
근데 작풍이 비슷하고 물감 비슷한거 썻다고 진품이라고 판결을 내리면
세상에 위작이 어딨음? 전부 진품이지 ㅋㅋㅋ
고천경자화백님 말씀이 맞는게 하룻강아지 발끝정도도 안되는 제가봐도 엉성한게 눈에 보이고 다른작품들과 비교해보고, 부가적설명없이도 차이가 느껴집니다
너무 못생긴 미인도는 가짜.
진품은 아름다움.
와...작가가 자신의 것이 아니라면 아닌 것일 텐데...혹이라도 거짓말을 해서라도 숨기고 싶은 사연이 있다라면....정말 미스테리 하다..누군가 그려 달라고 강하게 요청해서 억지로 대충 그렸을 수도....작가와 가족들이 억울한 마음은 있겠지만 오히려 그의 작품 가격은 더 올라버렸네...노이즈마케팅
김재규 관련된 물건이라.. 대한민국검찰은 저 그림이 반드시 진품이어야 하는 입장입니다
감정 전문가도 아닌 검찰이 결정을 한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 검새공화국 아니랄까봐
아니, 작가 본인이 그린적이 없다는데 뭔 말이 더 필요하냐?
자기가 터치한걸 모르겠나.. 차녀를 그렸다면.. 더 기억이 뚜렷할텐데 어이없네
천경자의 미인도는 천경자가 그린것이 아니라 협회라는 권력과 검찰이 그들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낸 것입니다. 어디에도 천경자의 흔적이 있을리 없습니다.
가짜를 진짜를 만드는 신기술...!
자신의 작품이 아니라는 작가를 정신병자로 만들면서까지 검찰까지 동원해 진품이라고 주장하는 하이 코미디.
뭔 미스테리냐, 자기그림을 자기가 모르겠냐. 그리고 그림의 질도 매우 떨어진 수준이다. 법으로 가짜를 진짜로 둔갑시키는 , 검사 애들이 뭔 그림 진위
본인이 안 그렸다는데?
검찰이 ???
본인이 아니라면 대단한 작품이 될 수 없는 것 아닌가?
유통경로가 전형적인 가짜경로다.
제목부터 가짜다! 가짜를 그린 사람도 나타났었다~ , 천경자가 그런 제목을 붙였을 리 만무!
검찰개혁이 되어야 할 이유가 보이네~
작가 가 아니라는데~여러명이 한사람을 이상하게 몰고가네~체면도 중요하지만 이렇게까지~~
진짜 가짜일수도 있고 작가가 숨기고 싶었던 이유가 있을수도 있고
가짜여 ㅉㅉㅉ
자기가 낳은 자식이 아닌데 검찰이 요상한놈을 데령하서 천화백 자식이라고 우기는 꼴인거 같습니다
위작아니다
나도 2점 소장중인데 감정방법이없어요
예전에 5백씩 두점구입@@abckk-i7z
나도 천작가가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한다. 그 화구나 물감 이런거가 천작가가 주로 쓰는 건데 그거 아무나 구하기 쉽지 않다고 들었다. 왜 무슨 이유로 아니라고 하는건지 무슨 정치적인 뭔 비밀이 있는건지
나중에 밝혀졌는데 물감은 흔히구할수있는 물감이라했지요~작가는 자가 작품을 오랜 세월이 지나도 알아 본다네요~~
천경자 미인도는 진품이 맞습니다. 1981년 천경자의 작품 장미와 여인의 구도와 광원 등 전체적인 틀을 따온 위작이라고 주장을 처음에 했었는데, 미인도를 현대미술관이 입수한 것이 1980년입니다. 천경자와 같은 구도 광원의 그림을 위작으로 수년전에 그린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무슨 무당인가요?
무당이 아니라 스케치 도둑년이었지
@@kenjeon3505 거래이력이 확실합니다. 화랑의 소개로 안모씨가 천경자씨 집에 직접가서 천경자씨에게서 그림 2점을 사옵니다. 그리고나서 몇일뒤 쳔경자씨가 표구하라고 지정해준 화랑에 가서 표구를 하는데 중간에 지인이 운영하는 화랑 한군대를 들려서 그림2점을 샀다고 자랑합니다. 검찰 수사결과 표구한 화랑과 중간에 자랑한 화랑 2군대에서 모두 미인도가 그 2점중 하나라고 증언했습니다. 그리고 김재규 집에 그 그림이 걸려있었다고 증언한 사람까지 수천명입니다.
@@kenjeon3505 거기에 구입날짜까지 확인된 천경자 1977년작 미인도를 그대로 구도까지 복제한 장미와 여인(1981)작은 어떻게 설명하려고요? 처음에 유족들은 물론 천경자 본인도 장미와 여인(1981)을 복제했다고 하다가 날짜가 안맞자 이제 짜집기 했다고 헛소리하는 것입니다. 주장을 바꾼거에요.
@@kenjeon3505 물론 천경자는 죽기 직전에는 또 주장을 바꾸어서 자기가 안모씨에게 그 날짜에 그림 2점을 판 것은 맞는데, 자기가 판 것은 미인도가 아니라 그 미인도랑 ㅇ사하게 그려진 작은 사이즈의 스케치 작품을 팔았다고 주장을 또 바꿉니다.
@@kenjeon3505 그런데 거짓말을 누가 할까를 생각해보면 천경자씨가 거짓말할 동기는 더 많습니다.
1. 천경자씨의 당시 남편은 광주일보 사장으로(오너) 박정희의 민주공화당으로 출마했다가 낙선한 상태였습니다.
2. 당시 보궐선거에 민주공화당 공천을 받으려고 준비중이었고.
3. 박정희의 암살과 김재규의 집에서 뇌물로 쓰인 천경자 미인도가 나옴으로써 남편의 정치생명이 끝났습니다.
4. 천경자 자신의 명성도 나빠졌을 뿐만 아니라 전두환 신군부의 탄압이 있었습니다. 심수봉이 활동금지된 것 처럼 천경자 자신도 탄압받습니다.
5. 버티지 못한 천경자는 미국으로 이주했고요.
6. 광주에서 신군부의 광주사태가 있었죠.
자, 누가 더 거짓말을 할 동기가 강한가요? 전두환 내지 신군부? 아니면 천경자? 누가 거짓말 하는 것 같음?
천경자가 저건 똥이래!!!! 어떤 멍청이가 가짜를 진짜로 둔갑시킨거야?
권력에 잘보이려고 꼼수쓰다가 개망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