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스타강사 특강 제182회 시인 오은 - 나를 향한 시 읽기, 시 쓰기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fengnansong6445
    @fengnansong6445 3 года назад +5

    나로 시작하는 하루
    나로 이끄는 하루
    나로 마무리하는 하루
    온전한 나로 살아가는 하루
    당당한 나로 완성된 하루
    💕💖💗💝❣️

  • @백수의주방
    @백수의주방 6 лет назад +10

    정말 감명깊게 봤습니다. 지금까지 걸은 이 길이 처음으로 다른 이가 괜찮다고 했어요.꼴사납게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 @하늘지혜-j4n
    @하늘지혜-j4n 3 года назад +6

    시를 더 좋아하게 명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 @우보호보
    @우보호보 Год назад +3

    시인 중에는 고은 같은 시인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시는 세상의 고마움, 그리움 등에 대한 적절한 언어적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 @하늘바람별시-w5f
    @하늘바람별시-w5f 3 года назад +4

    오금은 저리고
    오동은 나무니까...
    아버님부터 시인이시네요..

  • @김평화-v7k
    @김평화-v7k 6 лет назад +10

    시..
    아름다운 글을 쓰고싶어요..ㅎ
    감사합니다~♡~

  • @이강율-v3v
    @이강율-v3v 4 года назад +4

    맞아요 시는 가면갈수록 어려워요 시 두편을 청탁 받았는데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 @정병문-k2o
    @정병문-k2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백난지중대인난 백가지일보다는사람마음이어렵다는말이있죠

  • @2012assion
    @2012assion 2 года назад +2

    말이 조금 더 느리면 더 시적인 시인 같을거에요

  • @littlestarflower
    @littlestarflower 8 лет назад +9

    시는 언어가 언어를 부르는 데로 쓰는 것

  • @이은경-l8l
    @이은경-l8l 3 года назад +1

    나도젊을적에사보는시집의시인은다죽은줄차칵

  • @Electric_mN
    @Electric_m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솔직히 호텔타셀의 돼지들은 수작중에서도 수작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