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학관] 인문예술과학특강 '2023 문학, 꽃 피다 '│안도현 시인

2023.06.28.(수). 안도현 시인 강연
“2023 문학, 꽃 피다”는 지역 출향 작가들과 유명 작가들이 작품으로 시민(독자)과 대화하고 소통하며 오늘의 새로운 삶과 모습을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입니다.

[@정연자-b1z]

안시인의 시 ᆢ 참 좋아합니다 ^^

[@andyjersey4878]

백석 이야기를 전 지난 봄에 윤이상 박물관에서 들었습니다. 아름다운 통영과 어울리는 시와 그림과 음악들

[@박영자-r3p]

참 멋지십니다
꾸밈 없는 얘기들이 진정한 문학인 같아서
많이 배웁니다.
문학을 엄 청 좋아하는 노장입니다.
꼭 한번 만나고 싶은 마음 간 절해 지는 군요?

[@풀꽃향기-u2m]

시는 쓰는이의 감정이 나에게
닿는다면
좋은시 입니다.
작품마다 모두 공감되진 않아도 시인의 마음은 읽을수 있기도 합니다.

[@김우숙-h4w]

시를 쓰다보니 안도현 시인님 시가 촌철살인 같은 의미가 와 닿습니다
문학의 정신이 널리 퍼지면 세상은 분명 아름다워질 겁니다

[@mementomori63]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하는 사람,
진솔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cdl5784]

골수삐딱세력바른정신을가져야한다.

[@user-ro2rg8qf4y]

1😊😊😅

[@한지혜-z4n]

안볼란다

[@이금복-n6t]

존경합니다.ㅡㅡ

[@드림드림-e3d]

니가 시인이면 난 독립운동가다
머저리

[@정연자-b1z]

안도현 시인의 시 한 권 읽어보지 않으셨나봐요ㆍ의지 굳고 철학을 녹여 쓰는 시인입니다^^

[@minl316]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마라. 너는 한번이라도 누군가에게 뜨거운 적이 있었느냐?" 2찍아

[@오늘이여행]

다행이다. 친일파가 아닌 독립운동가 라고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