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도서관에서 일한적이 있었는데 매일 오시는 어머님하고 친하게지냈었습니다 70이라는 나이에 뒤늦게 공부하며 고등학교 졸업을 목표로 공부하시던 분이셧는데 자식 여섯을 키웠지만 다들 바빠서 1년에 2~3번 내려오는걸로 눈물 흘리시는 모습도 보았지요 그러다가 반년전쯤부터 막내아들이 코로나로 사업 힘들어져 고향내려왔을땐 매일 웃으며 오셧지요 좀 깨닫게 되더군요 자식이 얼마나 성공하고 잘되냐가 중요한게아니라 곁에있는게 훨씬크다고 우리 아버님 어머님세대분들이 보셧으면좋겠습니다 성공하고 부모님 찾아뵙겠다 혹은지금 상황이좋지않은데 어떻게 떴떳하게 부모를 찾아뵙냐 이런 말씀마시고 그냥 시간이 생기면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나중엔 너무 늦습니다..
어머님의 가르침을 잘 따라준 자식들이 있으니 행복하십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응원합니다 행복은 멋곳있지 않고 내안에 있음을 보고갑니다
화목이란.이런가족.참부럼네요.늘행복하세요.주님.이가정축복내려주시길.기원하나이다.
특히 농사 지신 우리 부모님들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어머님도 평생 고생 많이 하셨네요
어머님의 깊은 사랑이 느껴지는
우애가 깊은 형제들 화이팅!!
화목이란 이런가족을 두고 하는말이다 어머니 건강하셔요♡
저번에도 한번 봤는데 너무 부럽습니다.어떻게 저렇게 모여살고 모임도 있고~~~ 살아보니 많이 배운것보다 어머님 사랑 받고 잘커준 저런 자식들이 부럽네요. 계속 우애깊게 사세요.
너무 부럽네요.
참으로 부럽네요.
늘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행복하세요.
넘 부럽습니다 ㆍ
어머님의 행복한 웃음소리 저도엄마생각에 눈물이나네요
찿아가 뵙고싶네요^^~~
나이드신어머님을 모시는 자식의 사랑이 느껴집니다ㅡ누구나 사람은 나이가들면 늙게되어있지만 우리도 나이가 먹으면 늙는다는사실이 인정이 않되지만 이다큐멘타리를 보니 우리의인생도 너무 짧다라는느낌이듭니다ㅡ
삶이 색다른게 뭐가 있을까요!
가족들이 화목하게 지내면 최고 아닐까싶습니다~~
돌아가신 아버지 어머니 생각이 간절 하네요
어머니! 훌륭하십니다.
보기 좋습니다.
예전에 도서관에서 일한적이 있었는데 매일 오시는 어머님하고 친하게지냈었습니다 70이라는 나이에 뒤늦게 공부하며 고등학교 졸업을 목표로 공부하시던 분이셧는데 자식 여섯을 키웠지만 다들 바빠서 1년에 2~3번 내려오는걸로 눈물 흘리시는 모습도 보았지요 그러다가 반년전쯤부터 막내아들이 코로나로 사업 힘들어져 고향내려왔을땐 매일 웃으며 오셧지요 좀 깨닫게 되더군요 자식이 얼마나 성공하고 잘되냐가 중요한게아니라 곁에있는게 훨씬크다고 우리 아버님 어머님세대분들이 보셧으면좋겠습니다 성공하고 부모님 찾아뵙겠다 혹은지금 상황이좋지않은데 어떻게 떴떳하게 부모를 찾아뵙냐 이런 말씀마시고 그냥 시간이 생기면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나중엔 너무 늦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
자식에 대한 생각을 어쩜 저랑 같아요~~
공감합니다
영광이 고향이던 생전의 엄마가 해 주시던 팥죽이네요
보기만 해도 숨이 막히네
어머니 지금은 96세가 되셨겠네요..
종부할머니소원이가 남매들다 모여서 거창에같이사는거 그게할머니소원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