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신 사태에서도 봤잖아 피해자 또한 공부 잘하는 아이였고 착한 아이였는데 결국은 뒷배좋고 머리좋은 아빠 둔 가해자가 더 잘살아온 거 우리가 직접 목격했잖아 정순신이 국수본장으로 내정안됐으면 우리가 이걸 절대 몰랐을 걸 보면 이런 일은 진짜 비일비재하다고 그래서 아는 거지 결혼하고 애낳을 나이가 된 청년층이 이젠 본인이 그정도의 뒷배가 되 줄 능력이 안된다 인지되니깐 이 불공평한 세상에 자식 굳이 고상안시키고 싶다고 느끼고 안낳게 되지 그리고 그런 서민층이 이 나라를 지탱하는 대다수라는 게 가장 큰 포인트고
제대로 보살피지 못할 바에야 고통을 되물림하지 않겠다는게 더 인도주의적이지 않나?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태어나버린 아이의 고통에 관심이 지나치다고 훈계 하는건가? 누가 우리를 비난할 것인가? 수없이 의무를 부모님 세대에게 강요하고, 중요할 때 외면한 국가를 보며 자랐다. 그저 입으로 애국 구호를 열심히 외치시는 현명하고 혈기 넘치는 어른들이시여. 정 그렇게 애국하고 싶으시면, 우리에게 떠넘기지 말고 열심히들 낳으시라. 의료비도 연금도 2030이 "더내줘", 저출산도 2030에게 "해줘" 떠넘기면서, 고매한 여의도 섬동네 어르신들은 "청년" 단어만 반복적으로 외칠 뿐, 정작 우리의 목소리는 "철없는 애송이들" "버릇없는 철부지들" 취급하는 세상에... 노예가 할 수 있는 최대의 저항은 더 이상 노예를 만들지 않는 것이다. 우리시대 고통의 순환고리는, 우리시대에서 끊어 내는게 맞지 않을까. ... ... 누군들 고단한 세상 속에서 서로에게 기댈 배우자를 원하지 않을까. 누군들 사랑하는 당신과 나를 마법처럼 반 씩 닮은 신비로운 존재를 원하지 않을까. 누군들 어떤 존재의 눈 속에서 당신이 보이고, 내가 보이는 상상을 기꺼워하지 않을까. 하지만 이 세상에서, 내가 이루어낸 가장 완벽한 것이. 불완전한 존재 만으로 우리에게 안온함을 주는 존재를. 유리 파편 범벅인 세상에 내 손으로 직접 처박으라니.
이런데도 한국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매년 국적 포기자가 한국은 2만명 정도 , 인구 2.5배 많은 일본은 3천명 정도 . 일본 보다 16배 국적 포기자 많은 한국.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 , 지독하다고 생각 합니다. 난민 인정 세계 꼴찌 . 부모가 파키스탄인 인데 한국에서 태어나고 한국 학교 다니고 자란 19세 아이들을 한국은 강제 출국 시켜 버림. 그 아이들은 파키스탄에서 적응 못하고 자살 시도 하거나 늘 죽음의 공포 느끼고 살고 있다고 함.
학폭사건은 이번에 공직자때문에 더 두드러진거지. 예나 지금이나 꾸준히 있었습니다. 쌍둥이로 촉발된 학폭미투사건들도 있었죠. 몇십년동안 저출산에 몇백조원 쏟았는데도 해결 안된거 보세요.. 국가의 문제도 있지만 핵가족화되면서 오는 가치관의 변화도 전세계 젊은층에게 가득하고 무엇보다 자녀세대들은 부모님세대처럼 살기싫어합니다. 왜 나를 잃어가면서 타인을 위해 희생해야하지? 라는 마인드가 강합니다. 일하고. 집에들어와서 취미생활 하나 맘껏못하고 갈등생기고 간섭받고 명절 고향가도 싸우고.. 이런저런 속박과 굴레를 벗어던지고 싶어하는게 지금의 젊은층입니다. 스트레스 받아가며 살기 싫어해요. 사회가 정의로워져도 출산율에 도움 안됩니다. 연애도 결혼도 안하는 세상인데.. 사람만나는게 스트레스라서요. 사회가 정의로워져도 해결 안되는것도 있습니다.
예전에는 애들이 귀여워 보였는데 이젠 불상하게 보인다. 그게 이유일 꺼에요. 애만 싸질러 놓고 부모라는 사람은 책임도 못지는 세상인데. 시골에 있어보면 더 심해요. 10가구중 7가구가 다 이혼했으니.. 그건 개인사정이라고 쳐도 엄마라는 사람이 애를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니까요. 항상 쭈그리며 몸 움추리는데 불쌍해서.
나는 결혼을 못했다..흔히 말하는 능력이 없어서... 능력이 없다보니 결혼에대한 의지도 없어지더라. 능력을 키우지 못한 내 잘못이다.. 맞다.. 인정한다.. 근데 기준이 넘 높아진것두 사실이지 않나??? 결혼도 결혼이지만....그래도 인서울 사립대정도는 보낼능력이 있어야...거기에 한 2년정도 어학년수는 이젠 기본이구 자식 결혼하면 아파트 전세금이라도......미안하다 태어나지 않을 나의 자식아 아빠는 그럴 능력이 안되서 널 포기할수 밖에 없구나...
당장 태어난 아이들에게 국가가 어떻게 해줄것인가부터를 고민해라. 자꾸 인구절벽 위기론 거들먹거리지말고. 인구 천만도 안되는 북유럽국가들은 진작에 사라졌어야지 잘만 살고있다. 크로아티아는 300만이고 세르비아는 500만이더라. 그리스 800만이고 인구수에 목메지말고 당장 어린아이들에게 무엇을 해줄까? 라는 고민부터해라. 지금 아이들에게 잘하면 기회는 있다고 본다.
예전에는 애를 막 낳아도 ' 우리애가 옆집아이는 이기겠지 ' 마인드. 이기면 좋은거고 지면 잔소리 폭탄에 에휴 알아서 해라 하며 포기. 그나마도 인구가 많아 묻혀가는 사람이 많았다. 지금은 애를 하도 안낳으니까 낳는다고 해도 애가 잘못 조금만 하면 바로 티가 확 나버림. 인구가 적으니까. 그렇기 때문에 더 교육에 신경쓰고 더 완벽한 아이로 만들려는 생각으로 꽉 차버림. 거기까지 못갈것 같으면 일찌감치 포기.
아이를 낳자니 집이 비싸고 아이를 낳아보니 경제적으로 부담되고 여자입장에선 아이낳고 휴직 또는 퇴직하고 다시 취업이나 복직하는거에 대한 경험이 안좋기 때문에 당연히 다시는 낳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고 집값이 비싸니 경제적부담이 더될 수밖에 없고. 집값이 넘사가 아니라서 외벌이 해도 충분히 집도 사고 먹고 살고 애도 키울 수 있는 세상이 된다면 과연....? 물가 오르고 집값 오르고 복직 휴직 힘들도 육아 부담 커지고 전세든 매매든 집을 이자 나갈거 수두룩한데 애 낳으려고 보니 돈나갈거만 있고 휴직하면 소득 줄어드는데 감당 안되고 그러니 안낳고..... 낳아봤더니 너무 힘들어서 또 낳고 싶지 않고... 애 낳기 전인 사람도 주변에서 힘든거 보면 낳고 싶은 생각이 있다가도 사라짐
부자는 애낳는고통도 겪기싫고 내자식이지만 키우긴 귀찮을거 같고... 서민은 애낳는고통을 감수하더라도 결국 키울 형편이 안될것임을 알기에... 꼭 물질을 떠나서라도 안낳는 분위기인듯.. 그럼 어차피 애도 안낳을거 결혼도 할필요가 없게 되고... 결혼은 쉽나... 부모님들 설득하려 상견례하는게 인생최대의 면접이고.. 회사 다니려 이곳저곳 면접본 기억에 면접이란 단어만 들어도 치가 떨리는데... 요즘 시대상은 결혼을 의무화 삼는건 아니라고봄.. 물가도 환경도 미래비전 등 여러 사회적 걸림돌이 많아서 오히려 인구는 점차 줄여 나가는게 맞는듯.....
내가 생각하는 대한민국 저출산 문제 1. 아이 한명당 교육비가 많이 듬 2. 여성들의 사회적 진출로 아이를 출산할 경우 경력 단절 및 커리어에도 영향을 줌 3. 수도권 중심의 일자리 및 인프라로 인해 젊은 사람들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오고 이로 인해 집값이 상승함 4. 높은 집값으로 인해 신혼부부들은 부모님 도움 + 높은 대출을 받아서 집을 마련해야 함 5. 학생일땐 입시 경쟁에 죽어라 공부만 하다가 힘들게 대학 들어가도 취직도 잘 안돼 취직해도 집은 살 엄두도 안나고 요샌 정년 보장도 안되니 앞날이 불안함 아이 한명이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소위 잘 자라려면 너무 큰 비용이 드니까 엄두가 안나고 그냥 비혼으로 나에게 집중하는게 낫다는 판단을 하는거지 아이 = 빚
연애부터 돈이다. 결혼은 돈 아닌가? 육아는 돈 덩어리다. 내 몸 하나 건사하기도 바쁜데 누가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냐 연애를 할 동기를 만들어주던지, 결혼을 할 동기를 만들어주던지, 아이를 낳을 동기를 만들어주든지 해야지 그저 푼돈 쥐어주면서 아이 낳아라고만 하면 얘는 하늘에서 떨어지고, 학이 물어다 주냐?
출산율 해결할 필요없다 열등국가, 열등민족인채로 세상에서 사라지자 나라가 반으로 갈라졌어도 정신 못차리고 지역 갈라치기, 세대 갈라치기, 성별 갈라치기, 정치사상 갈라치기로 서로 쪼개지기만 하는 나라고 민족이다 인류는 서로 화합하며 살아가도록 진화했고, 약해서 살아남을수 없었던 개체도 무리가 이끌어서 살려온 종족이다 그런 인류의 가장 기초적인 근본도 잃고 대립하며 분열하기만 하고있는 나라에 미래가 있을까? 그러면서 남탓하기 바쁘지 쟤는 못났고 자기는 그보다 좀 잘났다는 헛된 우월감에 빠지고 싶어하고 좌파건 우파건, 경상도건 전라도건, 기성새대건 신세대건, 남자건 여자건 잘잘못 따질필요 없다 우리 모두가 잘못한 결과고 그 대가를 치르는거다 이런 결함국가 결함민족은 인류 역사에서 사라지는게 맞다 사랑의 아름다움도, 이해의 위대함도, 헌신과 희생의 고결함도 잊은채 살아가는 우리에게 미래는 없다
지금이라도 호주나 캐나다처럼 이민 이주 올 수 있게 나라를 바꾸던가 아니면 지금이라도 정상적인 삶을 영유할수 있게 해주던가. 둘중 하나인데 어느 것하나 하는 거 없이 매일 이재명이 감옥을 가니 안가니, 당대표가 어쩌고 저쩌고. 국회의원 만나면 꼭 묻고 싶음. 요새 관심사가 뭐에요? 하면 대부분 더 둘 중 하나 대답할 듯.
이 사회의 정의가 바로 서길 기대는 없지만 대놓고 이게 현실이야 느끼고 꿈도 못꾸고 기대감도 없고 뻔뻔하게 법이 소득과 신분따라 다르게 해석되는 뉴스들로 피곤함을 느끼는 이 사회에서 쥐뿔도 없는 서민으로써 차마 이사회를 내자녀보고 살아가게 할 엄두가 않남 부모님을 보며 학교생활하며 군,직장 사회와 세대 지역 성갈등을 지켜보거나 격으며 주변에 결혼한 부부나 지인들의 말과 삶을 보고 종합적으로 결론이 지금의 사회를 만들어낸거임 내 책임도 존재함 이사회를 조금이라도 바꿀 힘도 능력도 의지도 발휘하지 못하고 무기력해진 점 이런 내가 누굴 책임 진다는거임 겉만 늙고 어른척하고 속은 겁많은 애새 뀌인걸...
완전히 맥을 못잡고있음. 출산율 높은 시대 또는 높은 나라는 딱 두 부류. 1. 남존여비식 조선시대 사고 방식 가진 나라들. 예) 인도, 아랍, 20세기까지의 한국. 2. 육아, 출산, 결혼이 완전 분리되도 무난한 인식을 가진 나라들. 예) 미국, 일부유럽 근데 한국이 그 중간에 애매한 상황. 선택지는 둘. 1번 20세기 즉 예전 남존여비시대로 돌아가던지, 2번 출산, 육아, 결혼이 분리되고 나라가 최대한의 복지로 키워주는 시대로 가던지. 빨리 선택해야 한다. 돈 때문이라는 소리는 그만하자. 돈 없어도 날 놈들은 난다. 돈 넘쳐도 안하는게 결혼이다.
사회 전반적으로 발전이 이루어 지고 있고 풍족하게 살고있다면 모를까 지금은 정반대인데 누가 이 상황에서 출생률에 관심을 가지겠나 , 결혼해서 아이낳으면 여성은 경력단절이고 그렇다고 외벌이로 잘 먹고 잘살수도 없고 , 이도저도 아니니 그냥 혼자살려는 거지. 돈도 없는건 옵션이고.
1. 지방 일자리 분산 2. 아빠 엄마 모두 출산 휴가 & 육아 휴직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 또는 법 제정 3. 사내 탁아소, 유치원 종일반 확대 등 사회가 아이를 대신 키워주는 시스템을 만들게 아니라 회사 업무 시간에도 아이 하교하면 픽업하러 잠시 외출하는게 자연스러운, 부모가 아이를 직접 캐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사회 분위기 만들기 4. 물가 상승률을 월급 인상에도 반영하기 5. 대학 진학이 더 이상 필수가 아닐 수 있도록 공부하고 싶은 학생은 공부를 하고, 일하고 싶은 학생은 일을 하는게 자연스러운 사회 분위기 조성 6. 아동•성 관련 강력 범죄 처벌 더 강하게 만들어 내 아이도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나라라는 인식 심어주기 7. 다양한 가정의 형태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이 정도만해도 인구 절벽 어느정도 해결될텐데
1980~90년대에는 아빠 혼자서 벌어도 한 가정이 살았는데, 지금은 맞벌이를 해도 힘들다. 원래 일을 할 필요가 없던 여성의 사회진출이 본격화되면서, 사회에는 갑작스레 직장인 노예가 급격하게 많아졌고, 회사에서는 굳이 돈을 올려주지 않아도 인력을 구하기 쉬워졌으며, 급여는 계속 동결되고 물가는 계속 올랐다. 일의 가치가 하락한 것이다. 한 명이서 해도 되는 일을 지금 두 명이서 하면서도 제 급여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가장 중요한 국내시장의 크기 4천만명, 내국인의 소비량은 1980년대나 2020년대나 경제성장분을 제외하고는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직장인 노예만 많아졌을 뿐 실질적인 일의 양이 증가한 것도 아니며 회사에서 줄 수 있는 급여의 양도 증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현재 8살 11살 두아이 아빠인데, 솔직히 후배들한테 결혼은 하더라도, 아이는... 반대함. 지금도 한 달에 500 이상 들어가는데, 아이들 크면 식비, 용돈, 학원비 ㅠㅠ; 답 없음.. 이상!!! 아이 1명당 1억씩 20년 분할로 월별로 지급하고, 사교육 없애고, 초등학교 졸업까지는 맞벌이 가정 위해 100% 돌봄 진행 가능하면 아이 낳을 수 있다고 봄. 솔직히.. 매달 생활비에 허리 꺽이지만, 일할 때.. 항상 아이들 보고 싶은 생각 들 정도로 애들이 이쁘긴 함.
계약직의 폐혜~~ 죄다 계약직 최저시급의 폐혜. 외국은 정직과 계약직 차이가 낮다. 그이유는 성인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범위를 인정하는것이고. 최저시급은 대학생에게 주는것이지. 성인직장인이 결혼하려면 그이상이 필요하다는걸 안다. 그리고 계약직은 고용의 불안정 때문에서라도. 결혼 출산이 줄어든다.
여성이 더많은 문화생활을 즐기고, 여행도 많이 다니고, 했으면 좋겠음, 대신에 애를 키우고 싶은사람에 대해서 특히나 한부모 가정이 될수 밖에 없는상황에 대한 법안역시도 대폭 개정 확대 해줬으면 좋겠음습니다 국가 보훈부를 먼저 만들게 아니라. 미국처럼, 아동복지청을 먼저 만들어야함....프랑스에 팩법안처럼, 한부모애들도, 사회적차별없이 잘살수있는 사회가 먼저되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아니 애들 뭐 확인만 하려고 하면 부모님 양쪽다확인을 요하는게 왜이렇게 많음??? 한부모로 애를 키우고 싶어도, 110미터 허들경기에 허들이 천개는 있는느낌임....그냥 프랑스로 보내는게 더 좋을거 같기도 합니다.
육아 휴직 24개월을 주고, 휴직시 생계를 유지 할수 있도록 휴직 부모당 최저시급월급을 보장해라. 그럼 사랑으로 애 낳는다. 쓰잘떼기없는데 돈쓰지마라!! 280조면 그렇게 하고도 남을 돈 아니냐? 저출생 해소한 다고 이상한 사람들 월급주고 장책연구 하고, 뭐 지원해주고 영양제주고 이딴 뻣짓하는데 돈쓰지 말고. -- 직접 지원을해라
주식 코인 해본 놈은 알꺼다. 저점 찍으면 언젠간 반등한다는거 애 낳고 말고 어차피 인구소멸되기전에 다시 떡상할듯ㅋㅋㅋ 거의 이제 하락폭도 많이 감소했음. 애기보면 행복하다. 이제 애들 귀한 시대가 오면 혜택도 많고 애들이 성인될 시기에는 청년보다 일자리가 훨씬 더 많다ㅋㅋ 존버하면 어차피 떡상이여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4년 12월 20일 금요일 [김승원, 신장식, 김병주, 봉지욱, 여론조사, THE살롱, 금요미식회]](http://i.ytimg.com/vi/KCBpbhL-hCg/mqdefault.jpg)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4년 12월 20일 금요일 [김승원, 신장식, 김병주, 봉지욱, 여론조사, THE살롱, 금요미식회]](/img/tr.png)
!["연애도 돈이 있어야 하죠"미혼 5명 중 1명은 '모솔'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119T_u9MIbg/mqdefault.jpg)
기득권층과 그 금수저 자녀분들끼리 아이 많이 낳아주세요~~
ㄹㅇ 중산층, 빈곤층은 생존을 위해 자기 스펙 끌어올리는데 바쁘니까 여유 넘치는 기득권층이 애 낳는 게 맞지ㅋㅋ
돈 많은 사람들은 한국 망하면 미국으로 이민가면 됨
@@bustoriariccofotografo 아닌데? 나도세명 우리누나도3명인데? 돈있으면 낳는거 반가운건데?ㅋ과연 1~2명으로만족할까? 돈있고 일잘되는 사람들은 다들 많이있길바라는데?ㅋ
금수저가 낳아'줘'
@@bustoriariccofotografo 진짜 금수저들은 아이 많이 낳아요. 삼성가나 SK만 봐도 쉽게 알수있죠
학폭해도 서울대 가고, 애들한테 50억 퇴직금 받게 할 수 있는 검사들이 30명씩 낳길.
공감합니다
@@인디안밥-g1c 아이낳다가 배처졌댜고 이혼당할걸 😂😂😂
검사들이 기네스기록69명 도전해라
내자식 낳아봐야 그들의 노예나 될거 안낳아야죠
@@호우주의보-u3f 꼭 굳이 여자 한명데리고 낳으라는법은 없지
노예로 만들고 싶지않고 자식을 위해 내인생을 희생할정도록 스스로 희생적이지도 않고 자식이 날 부양하는 세대도 아니니 ~~ 그냥 안낳는게 이상할게 없다!!
정말 맞습니다
엠지 + 페미 + 문가가 만든 새로운 세상
기혼자들 상당수가 똥을 꼭 찍어 먹어봐야 안단거네요 웬만하면 하난 꼭 낳고 싶단거니ㅋㅋ 그건글코 낳지 않음과 낳아도 그만 안넣어도 그만(기사선 70)인거 2030에 다시 조사하면 약 80될듯.
맞는게 어디있는가 당신은 그렇게 살면 된다
배우신분
국회에서는 이런 영상 한달동안 매일 나와도 전혀 관심없습니다..지들한테 직접적인 이익이 없는 대책은 무슨 대책...
그니까 나라를 위해 일할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야지 왜 학벌 좋고 지잘났다고 떠드는 사람을 뽑았어
계속 이 찍해라
국회의원들 관심은 표 , 지역구 , 총선. 끝.
지금 태어나서 보육원에 맡겨진 아기들 출생신고도 안해주면서 정부는 왜 맨날 출산율 타령임????
에이핑크가 부릅니다 노노노(노예노예노예)
헐 첨 알았네요.
저도 몰랐어요😢
해외입양도 있지요!!
헐 정말요..?
남자기준 세후 월 300미만이면 지금 당장 달려가서 정관수술부터 받도록 하자
본인도 살리고 후대에 죄짓지 않는 유일한 방법이다
월급이 300 받다가 400되고 500 되는 거지 처음 부터 500 받는 인간 있냐. 은행 초봉도 세후 300 안 된다
@@그라모-i1o 냉정하게 따져서 300 받다가 400되고 500되는 비율이 몇%나 될까요
그런 사람들은 걱정할 필요가 없죠
그렇지 못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금당장 달려가야 합니다
@@그라모-i1o 대한민국 중위소득이 300 안 됩니다.
코로나 전까지엿으면 동감햇을텐데 이젠 절대 공감하지 않아요 300이 아니라 500으로 합시다 상위 10-20 이내만 꼭 자식 낳자구요
이거맞다
결혼한다 치자.. 애는 누가보냐??
요즘 맞벌이도 힘든데? 그다가 정부는 노동시간 늘린다 하고.. 애는 누가보냐고? 그렇다고 월급도 많이 안주는 시대인대?
수천년간 이어져온 남자의 먹이사냥, 여성의 가정보존의 법칙이 깨지고 여성의 권리신장으로 인해 남녀가 맞벌이 하는 시대로 전락해버렸으니 애를 돌볼 수 없는 구조는 어찌보면 당연한거지.. 자연의 흐름을 역행하니 인구감소는 못피하는거고
@@lkm2458 진짜가 나타났다
@@lkm2458 애초에 지금 남자 혼자 일해서 가족들 다 부양할 수 있는 벌이가 되는 세상이냐? 맞벌이해야 겨우 풀칠하니까 여자가 사회로 나오는거아냐ㅋㅋㅋ
@@lkm2458대부분의 남자들은 결혼 후 여자가 맞벌이해주길 바란답니다..
@@lkm2458 19세기말 20세기초에 경제가 급격히 성장하면서 남자의 임금을 올려줄것이냐 여자를 경제활동에 참여시켜서 인건비를 아낄것이냐 하는 선택의 기로에 있었는데 후자를 선택함. 기업들은 인건비를 아끼게 되었을지는 몰라도 그 대가를 저출산으로 치르고 있는거지
불공정한 사회에 내 아이들을 고생시키고 싶지않다
나도 그래
미투
애초에 공정한 사회라는게 존재하긴 함?
@@우리집서열1순위 이상속에 존재함
@@우리집서열1순위 이 나라보다 공정한 사회는 꽤 많더라
학폭 때문에 가해자들은 좋은대학가고 검새 판새 정치인 부자 50 억 클럽 아빠들이 판치는세상
27살 딸둔 아빠지만 애낳지 말고 자신의 행복을 추구 하고 살라고 늘 말한다..
딸만 둘 인 저희 아버지가 저 21살에 그런 말씀을 하셨었어요.. 그때는 좀 많이 서운했는데, 요즘은 아빠가 왜 그 말씀을 하셨는지 이해가 가더라구요.
일찍애낳으셨네용... 20대면 창창인데 ㅠ
삶이 행복하면 애를 낳는데 거리낌이 없어지죠 불행한 사람이 혼자산다고 행복해지지 않아요...
딸 낳아서 다행이네요 아들 낳았음 페미민국에서 남자가 역차별 당하며 살았을텐데
딸바보가 아니라 딸을 바보로 키우시는 대한민국 부모님들
오냐오냐 우리공주님 하면서 자라오고 정치꾼들도 표장사 할려고 페미 지지하고 징병 남자독박에 회사와 정책에서도 여성우대 남자들도 발정나서 받들어모시니 여자들 정신 상태가 정상일리가 없다
정순신 사태에서도 봤잖아 피해자 또한 공부 잘하는 아이였고 착한 아이였는데 결국은 뒷배좋고 머리좋은 아빠 둔 가해자가 더 잘살아온 거 우리가 직접 목격했잖아 정순신이 국수본장으로 내정안됐으면 우리가 이걸 절대 몰랐을 걸 보면 이런 일은 진짜 비일비재하다고 그래서 아는 거지 결혼하고 애낳을 나이가 된 청년층이 이젠 본인이 그정도의 뒷배가 되 줄 능력이 안된다 인지되니깐 이 불공평한 세상에 자식 굳이 고상안시키고 싶다고 느끼고 안낳게 되지 그리고 그런 서민층이 이 나라를 지탱하는 대다수라는 게 가장 큰 포인트고
노예의 자식은 공부열심히해봐야 다시 부자들+권력자들의 노예가됨니다~~그건 자식한테 또 희생을 강요하는겁니다....적어도 자식이 힘들게 사는걸 원하는 부모는 없을거라는게 저의 생각임니다....(돈많고 권력잡고있는 사람들한테 100명씩나으라고하면됨니다)
정답 악순환의 반복은 달라지지 않음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소득 복지 격차가 너무 심각함... 대다수가 중소기업 재직자인데. 대기업 생산직뽑는거에 온 국민이 난리친다는게 비정상이지
제대로 보살피지 못할 바에야 고통을 되물림하지 않겠다는게 더 인도주의적이지 않나?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태어나버린 아이의 고통에 관심이 지나치다고 훈계 하는건가?
누가 우리를 비난할 것인가?
수없이 의무를 부모님 세대에게 강요하고, 중요할 때 외면한 국가를 보며 자랐다.
그저 입으로 애국 구호를 열심히 외치시는 현명하고 혈기 넘치는 어른들이시여.
정 그렇게 애국하고 싶으시면, 우리에게 떠넘기지 말고 열심히들 낳으시라.
의료비도 연금도 2030이 "더내줘", 저출산도 2030에게 "해줘" 떠넘기면서,
고매한 여의도 섬동네 어르신들은 "청년" 단어만 반복적으로 외칠 뿐,
정작 우리의 목소리는 "철없는 애송이들" "버릇없는 철부지들" 취급하는 세상에...
노예가 할 수 있는 최대의 저항은 더 이상 노예를 만들지 않는 것이다.
우리시대 고통의 순환고리는, 우리시대에서 끊어 내는게 맞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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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들 고단한 세상 속에서 서로에게 기댈 배우자를 원하지 않을까.
누군들 사랑하는 당신과 나를 마법처럼 반 씩 닮은 신비로운 존재를 원하지 않을까.
누군들 어떤 존재의 눈 속에서 당신이 보이고, 내가 보이는 상상을 기꺼워하지 않을까.
하지만 이 세상에서, 내가 이루어낸 가장 완벽한 것이.
불완전한 존재 만으로 우리에게 안온함을 주는 존재를.
유리 파편 범벅인 세상에 내 손으로 직접 처박으라니.
똑똑한 사람은 결혼 안 하는 게 맞는 세상이 됐다 현실적으로 국가입장에서는 문제지만 개인입장에서는 옳은 선택이다
어쩌다가 이렇게 ~! 결혼해도 반려견이나 키우는 세상 ㅋㅋ
걍 이나라는 망해야함 어차피 국민한테 뭐 해줬다고ㅋㅋ 군대간 아들 노예처럼 부려먹지
@@wonpunchguy 배우신분
똑똑한사람 말고 능력없는 사람이 결혼 안하는거임 정확히 말하면 안하는게 아니고 못하는거지
능력이 있을때 안하는걸 안하는거라고 하는거다
@@user-summit 둘다 안하려고함ㅋㅋ
근데 왜 출산만 초점을 잡는지 모르겠다. 훨씬 중요한 혼인율을 높히도록 장려해야하는게 아닌가?? 우리나라 정서상 결혼을 해야만 애를 낳는데 왜 출산에 초점을 잡는지... 결혼 안 한 사람은 신경도 안 쓰겠다는 그런 의미인가???
연애조차도 잘안해요 스트레스라
결혼이전에 과거에 비해서 연애도 요즘 잘 안해요.
내말이 이거임 남녀갈등부터 심각한데 서로 사랑해야 결혼이던 애던하지 서로 눈은높고 남자쪽은 여자한테 atm기기도싫은거고
여자들은 자기먹여줄 남자가 없으니
헤어지고 딴남자들 만나고 악순환이지
이런데도 한국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매년 국적 포기자가 한국은 2만명 정도 , 인구 2.5배 많은 일본은 3천명 정도 . 일본 보다 16배 국적 포기자 많은 한국.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 , 지독하다고 생각 합니다.
난민 인정 세계 꼴찌 .
부모가 파키스탄인 인데 한국에서 태어나고 한국 학교 다니고 자란 19세 아이들을 한국은 강제 출국 시켜 버림.
그 아이들은 파키스탄에서 적응 못하고 자살 시도 하거나 늘 죽음의 공포 느끼고 살고 있다고 함.
자식 낳는 순간 개고생모드로 전환 된다.....혼자 사는게 최고임.....
육아 책임지는거 남자랑 조부모랑 거의 같네 이정도면 남잔 21세기 씨받이임 옛날은 여성이 씨받이엿다면 이젠 정반대임ㅋㅋ
@@nopregnant 대박
무자식이 상팔자임 ㅅㄱ
인생게임 헬모드 진입 희망시
자식 낳으면 됨
@@하민-i1g 헬모드는 무슨.. 낳고 잘만 기르고 있음
잠 좀 못자고 내 생활 조금 줄이는 게 헬? 어휴
정순신 아들같은놈에게 괴롭힘 당할까봐 무서워서 애 낳겠어요
학폭사건은 이번에 공직자때문에 더 두드러진거지. 예나 지금이나 꾸준히 있었습니다.
쌍둥이로 촉발된 학폭미투사건들도 있었죠.
몇십년동안 저출산에 몇백조원 쏟았는데도 해결 안된거 보세요..
국가의 문제도 있지만 핵가족화되면서 오는 가치관의 변화도 전세계 젊은층에게 가득하고
무엇보다 자녀세대들은 부모님세대처럼 살기싫어합니다.
왜 나를 잃어가면서 타인을 위해 희생해야하지? 라는 마인드가 강합니다.
일하고. 집에들어와서 취미생활 하나 맘껏못하고 갈등생기고 간섭받고 명절 고향가도 싸우고..
이런저런 속박과 굴레를 벗어던지고 싶어하는게 지금의 젊은층입니다.
스트레스 받아가며 살기 싫어해요.
사회가 정의로워져도 출산율에 도움 안됩니다.
연애도 결혼도 안하는 세상인데..
사람만나는게 스트레스라서요.
사회가 정의로워져도 해결 안되는것도 있습니다.
어디가서 하소연도 못함
이게 한국현실
당신이 부족해서 아이가 괴롭힘을 당하는 겁니다 = 윤도리 : 우리가 부족해서 침략을 당한겁니다. ㅋㅋㅋㅋ 3.1절 개주둥아리 연설
@@정세인트 우리가 부족해서 침략 ㅋㅋㅋ 그 시절 정치꾼인 왕과 신하들이 못해서 그 지경 된거지 결국 그때 나라지키려 했던건 정작 국민들이었는데
자신이 대한민국의 상위 10%가 아니면 자식은 엄청난 차별을 받으면서 성장 해야 된다. 어태껏 살면서 법이 시민을 지켜주는거 본 적 있나?
지금 출산한사람들도 점점 아차싶을거야...물가에다 환경에 학폭에. 자식한테물려줄것대 없고 자식욕한다 나중에 왜 태어나게했냐교
ㄹㅇ 끝물 심해질수록 낳은거 점점 후회할거임 물론 다는 아니지만 대부분이.
애키우다보면 애는 이쁘긴한데.. 우울증온다함
애가 이쁘기만하겠음? 키우다보면 정떨어질때도 많아
어쩌겠어......
부모들은 지금 상황을 잘 아는대
아이한테 그걸 물려주고 싶진 않겠지.
ㅇㅇ맞음 만약에 아직도 무조건 결혼해라하는 무지성부모가 있다면 그 집을 나오는게 답임
한국에서는 결혼으로 얻는 것보다 잃는게 훨~씬 많다는걸 다들 깨달아서 그런거지
이런 나라에서 애를 낳는거 자체가 태어날 아이에게 죄를 짓는거다 낳지말아라 부자 새끼들 노예로 만들고 싶냐?
다른 나라는 다른가? 섬에가서 고기나 잡아
본인이 부자되려고 노력은 절대 안해요ㅋㅋㅋ
지금 애는 지가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이런 억까를 뎃글로 이ㅈㄹ 하는거지?
진짜이런애들은 인생ㅈ도 재미없겠다
열등감 터지네
예전에는 애들이 귀여워 보였는데 이젠 불상하게 보인다. 그게 이유일 꺼에요. 애만 싸질러 놓고 부모라는 사람은 책임도 못지는 세상인데. 시골에 있어보면 더 심해요. 10가구중 7가구가 다 이혼했으니.. 그건 개인사정이라고 쳐도 엄마라는 사람이 애를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니까요. 항상 쭈그리며 몸 움추리는데 불쌍해서.
나는 결혼을 못했다..흔히 말하는 능력이 없어서... 능력이 없다보니 결혼에대한 의지도 없어지더라. 능력을 키우지 못한 내 잘못이다.. 맞다.. 인정한다.. 근데 기준이 넘 높아진것두 사실이지 않나??? 결혼도 결혼이지만....그래도 인서울 사립대정도는 보낼능력이 있어야...거기에 한 2년정도 어학년수는 이젠 기본이구 자식 결혼하면 아파트 전세금이라도......미안하다 태어나지 않을 나의 자식아 아빠는 그럴 능력이 안되서 널 포기할수 밖에 없구나...
돈많으신 금수저 여러분들이 대신 낳아주세요 저는 힘듭니다
경제적인게 가장 크지만 불행한 부모님의 결혼 생활을 보고 자란 자녀들의 결혼기피나 자녀 출산에 큰 몫을 차지하는것도 있다고 생각
자기 밥줄도 간당간당한데 애는 커녕 결혼도 포기하지 ㅋㅋㅋ
뉴스볼때마다 뼈져리게느끼는중이다..
나도 여자이지만 커리어든 내가하고싶은거든 다상관없이 걍 이 이나라에서 애는 낳고싶지않다.. 그냥살아도 힘들다..
이게맞음 혼자사는것도 힘든데 어느세월에 결혼하고 애낳음ㅋ
전남친 집에 인사갔는데 홀어머니인건 양쪽이나마찬가지니 글타치고 형.전남친 일케셋인데 병원일하는 나보고 첫인사자리서 급여묻고 200~300이상은벌지않냐면서 그돈다 저금하고 신혼집대출갚으며 200겨우되는 남친월급(빚있는거는 모르시더라)으로 또적금넣고 애키우고 하라더라.
글고 시어머니까지모시고,,
안그럼 새벽에 본인과같이 굴까러가자는데
머리띵하데....알고보니 사대보험도 다안되는 조건에 바라는건 ㅈ도많아서 그날이후바로 헤어지고 내 생활 누리며 사는데
진짜 혼자사는게 낫다.
급여까지 물어본걸 보면, 여성노예가 필요했던것 같습니다. 돈도 벌어오고 애도 키우고 시어머니도 모시고. 누구를 위한 삶인가? 애와 남편과 시어머니는 내 행복에 얹어지는 플러스 알파의 행복이어야 하는데, 마치 탄광에 들어가는 듯한..
근로환경과 임금 수준을 이따위로 만들어 두고
무슨 연애? 결혼? 출산?
아이를 낳는 순간 내 인생이 사라지고 집에서 집안일만 하는 내가 허무해져서 그래
그렇다고 남편이 돈을 풍족하게 벌어다주는 것도 아니고...그냥 아이보다 내 인생이 중요한거야
진짜맞는말
풍족하게 벌어다줘도 니같은년은 징징댈거같은데
님 같은 사람 덕에 남자들이 결혼 안하는.겁니디.
애도 안낳아.군대도안가. 돈도 안벌어.
남편탓. 한국년들 문제다
ㅠㅠ공감
주 60시간 이상 일해야 하는데 언제 어떻게 사람을 만나서 연애하고 결혼하고 애 낳냐!
거기다가 월급은 오르지도 않는데... 집값은 천정부지고, 물가는 계속 오르기만 하고...
일하면 에너지 방전...왤케 귀찮은지 모르겠네요 ㅎㅎ
똑똑하고 잘난 사람들만 유전자 남기고 가난하고 못난 유전자는 알아서 애 낳지말자
세상 살기 힘들다
본인이 가난하고 못난 유전자인걸 인정안하니 문제지 ㅋㅋ 내가 제일 잘났어하는 수준인데 태어날 애 생각은안하고 ㅋ
-이미 멸망이 확정된 나라인데
더이상 바라는 것도 없다, 이제는 마음의 준비를 할 때다.
욕심부리지 말고 비교질 하지말고
작은 것에 만족하면서 오늘을 즐겁게 살자,
마지막 순간에 "참 좋은 인생이었다." 라며 웃을 수 있게.
여자지만 아이 돌봄은 다 내 몫~ 너무 힘듦~ 주변에 조부모들도 자기들이 애키워줄 자신없다고 낳던지 말던지 알아서 해라함~아이를 키울사람은 엄마밖에 없는데~~ 한마디로 키울사람이 없음 다시 돌아가면 낳고싶지 않음~~~
가장이 혼자벌어서 3인가족이 행복히살아야되는데 맞벌이를 해야 셋이 겨우 살아요.
근데 맞벌이라 애랑 보낼시간이없네?
그럼 애를 왜키우나요?
병설유치원보내고싶은데 보내고 출근하면 회사 지각이에요.
한자녀 아빠입니다. 이왕 낳으면 아이가 너무 사랑스럽지만 ... 그라도 혼자가 훠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올씬 좋아요..... 글고 제일 최고는 혼자 사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 결혼도 좋을고 같은데 혼자가 더 좋아서 큰일...
엄마 아빠 세대부터 자식은 그냥 어린이집으로 보내져서 거기서 크고 자라고, 너무 외롭게 자라난 세대들이 지금 20대 30세대들임...
맞음 ㅋㅋ나만해도 외동인데다가 부모님 맞벌이로 얼집 다닐때부터 아침부터 밤까지 맡겨져 거기있는 선생님보다 늦게 퇴근했으니 .. 이게 뭔짓인지 모르겠다
왜 서로가힘든 일을 자처하는거지 진심? 안낳으면 부모도 내탓안하고 서로 윈윈일텐데 안타깝다 진짜
우리나라는 가진게 인적자원으로
이런 성장을 이룰수있었지만
사람을 소중히 대하지않았기에
그에 걸맞는 결과임
저출산280조 비용을
일본처럼 직접지원했다면
상황은 지금보다 좋았을듯
저출산은 한가지의 문제가아닌
복합적인 문제로인해 생기는것인데
어찌할지 ㅋㅋ
당장 태어난 아이들에게 국가가 어떻게 해줄것인가부터를 고민해라. 자꾸 인구절벽 위기론 거들먹거리지말고. 인구 천만도 안되는 북유럽국가들은 진작에 사라졌어야지 잘만 살고있다. 크로아티아는 300만이고 세르비아는 500만이더라. 그리스 800만이고 인구수에 목메지말고 당장 어린아이들에게 무엇을 해줄까? 라는 고민부터해라. 지금 아이들에게 잘하면 기회는 있다고 본다.
예전에는 애를 막 낳아도 ' 우리애가 옆집아이는 이기겠지 ' 마인드. 이기면 좋은거고 지면 잔소리 폭탄에 에휴 알아서 해라 하며 포기.
그나마도 인구가 많아 묻혀가는 사람이 많았다.
지금은 애를 하도 안낳으니까 낳는다고 해도 애가 잘못 조금만 하면 바로 티가 확 나버림. 인구가 적으니까.
그렇기 때문에 더 교육에 신경쓰고 더 완벽한 아이로 만들려는 생각으로 꽉 차버림. 거기까지 못갈것 같으면 일찌감치 포기.
글게요 사람들이 시골 선호 안하는게 티가 잘 나는것도 잇죠 인구가 적어 눈에 잘띔
이제 돈으로 해결 할 수 없는 단계로 간다 뭐든정책은 앞을 내다보고 그 세대의견을 수렴해서 진행해야 효과를 볼텐데
정책가지고 될게 아님 사회가 좟같음
아버지한테 나 결혼생각 없소 하니 "그래 잘 생각했다. 애비로서 모범을 못보여 미안하다" 라고 하시더라.
그렇게 답을 하시다니 대단한 분이시네,,🤔
아이를 낳자니 집이 비싸고 아이를 낳아보니 경제적으로 부담되고 여자입장에선 아이낳고 휴직 또는 퇴직하고 다시 취업이나 복직하는거에 대한 경험이 안좋기 때문에
당연히 다시는 낳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고 집값이 비싸니 경제적부담이 더될 수밖에 없고.
집값이 넘사가 아니라서 외벌이 해도 충분히 집도 사고 먹고 살고 애도 키울 수 있는 세상이 된다면 과연....?
물가 오르고 집값 오르고 복직 휴직 힘들도 육아 부담 커지고 전세든 매매든 집을 이자 나갈거 수두룩한데 애 낳으려고 보니 돈나갈거만 있고 휴직하면 소득 줄어드는데 감당 안되고
그러니 안낳고..... 낳아봤더니 너무 힘들어서 또 낳고 싶지 않고...
애 낳기 전인 사람도 주변에서 힘든거 보면 낳고 싶은 생각이 있다가도 사라짐
개검 의사 재벌 이런 전문직 아니면 뭐하러 애를낳아
집한칸 마련도 어려워 사교육비용
나라가 개판인데 애한테 이런 나라에서 살라고 하고 싶냐고
몇십년동안 수백조원을 쏟아부었는데도 다들 실패했어요.
기성세대들이 젊은세대들 가치관도 이해못하는부분도 있구요.
돈이 많아도 결혼 안하는분들 상당합니다.
사람만나는거 자체가 스트레스고 내 취미생활하나도 즐겁게 못즐기고 그러는걸 원치않거든요.
사람만나는걸 극도로 줄여나가는 세상이되고있음
다른나라 젊은층 인터뷰도 생각나네요.
저는 부모님세대처럼 살기는 싫다고
그리고 sns나 미디어가 주는 악영향도 있는듯
지금 나라 꼬라지 상태로 애 낳으면 성욕 부산물이지 뭐..
개검 의사 재벌들도 안낳음 ㅋㅋㅋ
@@불다뽀꿈연 연예인도 중년스타중 결혼안하고 사는분들 많죠.한분들중에서도 이혼하는분들 수두룩하고
감정은 돈으로 해결안되더라구요.
글게요 정신적 사랑 위주로 잘 실천합시다 확실한 피임은 말안해도 기본이고.
육아 휴직 6개월 더 연장 하려면 남편도 육아 휴직을 써야 한다더라 ㅋㅋ그래야 남편도 육아를 부담한다곸ㅋ 그럼 쓸수있게 법으로 강제해주던가 안쓰고싶어서 안쓰냐고..ㅋㅋ
부자는 애낳는고통도 겪기싫고 내자식이지만 키우긴 귀찮을거 같고...
서민은 애낳는고통을 감수하더라도 결국 키울 형편이 안될것임을 알기에...
꼭 물질을 떠나서라도 안낳는 분위기인듯..
그럼 어차피 애도 안낳을거 결혼도 할필요가 없게 되고...
결혼은 쉽나... 부모님들 설득하려 상견례하는게 인생최대의 면접이고..
회사 다니려 이곳저곳 면접본 기억에 면접이란 단어만 들어도 치가 떨리는데...
요즘 시대상은 결혼을 의무화 삼는건 아니라고봄.. 물가도 환경도 미래비전 등 여러 사회적 걸림돌이 많아서 오히려 인구는 점차 줄여 나가는게 맞는듯.....
우리는 희망이 없어서 안낳을거니까 윗사람들이나 둘셋 많이 낳으세요~^^
이것만봐도 왜 저출산인지 답나오지않나...육아담당은 76퍼센트가 여성이고, 여성은 경제적인 문제를 떠나 어떤 경우에도 더 낳을 생각이 없음ㅋ 여성의 육아부담(및 그로 인한 경력단절)만 줄여도 출생율이 올라갈것ㅋ
자식에게 취업도 안되고 미래도 없는 나라에 태어나 가난을 숙명처럼 여기며 살아가라고 이야기할 부모는 아마 없을 겁니다.
내가 생각하는 대한민국 저출산 문제
1. 아이 한명당 교육비가 많이 듬
2. 여성들의 사회적 진출로 아이를 출산할 경우 경력 단절 및 커리어에도 영향을 줌
3. 수도권 중심의 일자리 및 인프라로 인해 젊은 사람들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오고 이로 인해 집값이 상승함
4. 높은 집값으로 인해 신혼부부들은 부모님 도움 + 높은 대출을 받아서 집을 마련해야 함
5. 학생일땐 입시 경쟁에 죽어라 공부만 하다가 힘들게 대학 들어가도 취직도 잘 안돼
취직해도 집은 살 엄두도 안나고 요샌 정년 보장도 안되니 앞날이 불안함
아이 한명이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소위 잘 자라려면 너무 큰 비용이 드니까 엄두가 안나고 그냥 비혼으로 나에게 집중하는게 낫다는 판단을 하는거지 아이 = 빚
무노조 저임금에 감동받으셨다고 하던데.... 잘도 낳겠다
조사결과 표본오차가 너무 높다. 95% +-3% 면 밑으로는 92% 인데. 제대로 조사안하고 너무 대충했네. 공중파 맞냐.
애 낳을거면 본인 자식이 개갑부집 자식한테 학폭 당했는데 그 집 자식 조질 수 있을 정도의 재력을 가진사람만 해라. 안그러면 폭력당했을때 학교자퇴당하고 오히려 폭력은 오지게당했는데 자식 앞길만 막힐지도 모른다.
연애부터 돈이다.
결혼은 돈 아닌가?
육아는 돈 덩어리다.
내 몸 하나 건사하기도 바쁜데 누가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냐
연애를 할 동기를 만들어주던지, 결혼을 할 동기를 만들어주던지, 아이를 낳을 동기를 만들어주든지 해야지
그저 푼돈 쥐어주면서 아이 낳아라고만 하면 얘는 하늘에서 떨어지고, 학이 물어다 주냐?
연애부터가 돈이죠.맞아요
유리천장 만들어 놔서 돈으로 신분제 만들었으니 죽을때 까지 돈벌어도 노후가 보장 안되는 사회에서 누가 애를 낳냐
애초에 애를 안낳는걸 문제시하는 이런 방송들이 잘못됐다고 본다. 국가소멸을 왜 일반 시민들이 걱정해야됨? 그게 개인의 삶을 희생해도 될만큼 중요함? 무슨 한국이 일본이나 북한같은 군국주의 국가임?
잘사는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저희부부는 대출도 많고,집도 없습니다.
그리고 여자인 저는 잔병이 많습니다.
아이 생기면.경제적 부담이 무섭습니다..
저희부부를 욕하셔도 어쩔수 없네요.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욕하는 사람이 이상한거죠
결혼해서 아이를 1명 낳아도 인구가 절반으로 줄어드는데 이마저도 힘드니 당연히 미친듯이 감소하지 ㅋㅋ
출산율 해결할 필요없다
열등국가, 열등민족인채로 세상에서 사라지자
나라가 반으로 갈라졌어도 정신 못차리고 지역 갈라치기, 세대 갈라치기, 성별 갈라치기, 정치사상 갈라치기로 서로 쪼개지기만 하는 나라고 민족이다
인류는 서로 화합하며 살아가도록 진화했고, 약해서 살아남을수 없었던 개체도 무리가 이끌어서 살려온 종족이다
그런 인류의 가장 기초적인 근본도 잃고 대립하며 분열하기만 하고있는 나라에 미래가 있을까?
그러면서 남탓하기 바쁘지 쟤는 못났고 자기는 그보다 좀 잘났다는 헛된 우월감에 빠지고 싶어하고
좌파건 우파건, 경상도건 전라도건, 기성새대건 신세대건, 남자건 여자건 잘잘못 따질필요 없다
우리 모두가 잘못한 결과고 그 대가를 치르는거다
이런 결함국가 결함민족은 인류 역사에서 사라지는게 맞다
사랑의 아름다움도, 이해의 위대함도, 헌신과 희생의 고결함도 잊은채 살아가는 우리에게 미래는 없다
지금이라도 호주나 캐나다처럼 이민 이주 올 수 있게 나라를 바꾸던가
아니면 지금이라도 정상적인 삶을 영유할수 있게 해주던가. 둘중 하나인데 어느 것하나 하는 거 없이 매일 이재명이 감옥을 가니 안가니, 당대표가 어쩌고 저쩌고.
국회의원 만나면 꼭 묻고 싶음. 요새 관심사가 뭐에요? 하면 대부분 더 둘 중 하나 대답할 듯.
ㄹㅇㅋㅋㅋ
이재명감방가는거보다 나라소멸이 덜중요한듯
진짜 백퍼 공감... 대통령도 그렇고 윗대가리들 머리 열어보고싶습니다. 맨날 지들끼리 싸우느라 정신없고 진짜 환장하겠네
이 사회의 정의가 바로 서길 기대는 없지만
대놓고 이게 현실이야 느끼고 꿈도 못꾸고 기대감도 없고 뻔뻔하게 법이 소득과 신분따라 다르게 해석되는 뉴스들로 피곤함을 느끼는 이 사회에서 쥐뿔도 없는 서민으로써
차마 이사회를 내자녀보고 살아가게 할 엄두가 않남
부모님을 보며 학교생활하며 군,직장 사회와 세대 지역 성갈등을 지켜보거나 격으며
주변에 결혼한 부부나 지인들의 말과 삶을 보고 종합적으로 결론이 지금의 사회를 만들어낸거임
내 책임도 존재함 이사회를 조금이라도 바꿀 힘도 능력도 의지도 발휘하지 못하고
무기력해진 점 이런 내가 누굴 책임 진다는거임
겉만 늙고 어른척하고 속은 겁많은 애새 뀌인걸...
완전히 맥을 못잡고있음.
출산율 높은 시대 또는 높은 나라는 딱 두 부류.
1. 남존여비식 조선시대 사고 방식 가진 나라들.
예) 인도, 아랍, 20세기까지의 한국.
2. 육아, 출산, 결혼이 완전 분리되도 무난한 인식을 가진 나라들.
예) 미국, 일부유럽
근데 한국이 그 중간에 애매한 상황.
선택지는 둘.
1번 20세기 즉 예전 남존여비시대로 돌아가던지,
2번 출산, 육아, 결혼이 분리되고 나라가 최대한의 복지로 키워주는 시대로 가던지.
빨리 선택해야 한다.
돈 때문이라는 소리는 그만하자.
돈 없어도 날 놈들은 난다.
돈 넘쳐도 안하는게 결혼이다.
틀렸음 1은 후진국이고 2는 저출산국가 맞다 그러므로 둘다 선택할 수 없음 결국 '돈'때문임ㅇㅇ 날사람은 난다고? 그건 못배워먹은 후진국 동급인 최하층과 여유 즐기는 극상류층이겠지ㅋㅋ 대중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간에 낀 층들은 알고있음 한국에서 애낳는건 ㅂㅅ짓이라는걸
미국은 히스페닉이 인구증가를 견인중 백인은 이미 고령사회에 진입했고 2050년이 되면 전체인구의 50퍼센트로 줄어듬.
맞아요, 돈 문제도 있긴 하지만 단순히 돈 문제만은 아님..
내 아이한테 나의 가난을 물려주고싶지 않음
이번생에 내 아이는 지키고싶다 안 태어나야 지키는거니깐
부자들이 애를많이 낳아주세요 부탁드려요
나 초딩때부터 인구 절벽 얘기 나왔는데 그동안 뭐하다가 이제 와서 젊은 세대한테 책임전가 하나 싶어서 더 낳기 싫음 국회의원 여러분이 책임지고 한명씩 더 가지세요
결혼 의향이 생각보다 많이 높네 주변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결혼 한다는 친구 딱 한명 있었는데 그마저도 아이는 안놓을거라고 헀는데
사회 전반적으로 발전이 이루어 지고 있고 풍족하게 살고있다면 모를까 지금은 정반대인데 누가 이 상황에서 출생률에 관심을 가지겠나 , 결혼해서 아이낳으면 여성은 경력단절이고 그렇다고 외벌이로 잘 먹고 잘살수도 없고 , 이도저도 아니니 그냥 혼자살려는 거지. 돈도 없는건 옵션이고.
대한민국에서 애새끼 낳으면 인생터진다 집안좋고 직업좋고 돈이많다면 애기낳으면 행복하지
근데 그냥그저그런 인생. 200충 300충이면 걍 결혼하는순간 지옥이다
경제적문제뿐만 아니라 성격차이 때문에 부부싸움으로 자꾸 다투고 또 가정폭력 때문에 이혼하는 사례가 많기도 하니까 결혼을 잘 안하려는거다 데이트폭력 페미니즘으로 남녀갈등 등등 한숨만 나오고 참 한심하다 참 문제가 많은 현상이다
일단 태어날 아기한테 미안함
근데 아기는 태어나는 순간 선택이 없으니까….. 태어날 아기한테도 솔직히 의사 물어봐야함 부보가 낳고 싶다고 낳는 사회 아니잖아 😂
어떻게물을건데 ㅋㅋㅋ걍 안 낳으면 돼
1. 지방 일자리 분산
2. 아빠 엄마 모두 출산 휴가 & 육아 휴직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 또는 법 제정
3. 사내 탁아소, 유치원 종일반 확대 등 사회가 아이를 대신 키워주는 시스템을 만들게 아니라 회사 업무 시간에도 아이 하교하면 픽업하러 잠시 외출하는게 자연스러운, 부모가 아이를 직접 캐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사회 분위기 만들기
4. 물가 상승률을 월급 인상에도 반영하기
5. 대학 진학이 더 이상 필수가 아닐 수 있도록 공부하고 싶은 학생은 공부를 하고, 일하고 싶은 학생은 일을 하는게 자연스러운 사회 분위기 조성
6. 아동•성 관련 강력 범죄 처벌 더 강하게 만들어 내 아이도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나라라는 인식 심어주기
7. 다양한 가정의 형태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이 정도만해도 인구 절벽 어느정도 해결될텐데
출산율 낮은걸 지금 청년들한테만 묻는데 직장생활 하다보면 중년인 분들 중 절반이상이 애가없고 결혼도 많이안하셨음 이 문제는 최소 20년전부터 시작됐던건데 그간 해결못해놓고 청년탓돌리는 정부와 노인들
30대후반 아재지만,
혼자 아프면 외롭고 그러겠지만 다 똑같음...
차라리 혼자 살면서 먹고 살면서 가면 그만이다...
딱 2, 30년만 지나면 과연 이 나라가 어떻게 달라져 있을지 기대되고 궁금해집니다.
이꼬라지그대로가다가 ㅈ망할듯
제2의 6.25 전쟁 터져서 폭망하는게 답
세상은 급변하니까 이것도 지금 추세에 만 따르지 말고 결혼하고 아이낳고 사는 게 더 좋을 것 같은데
그냥 혼자 살면서 자기인생 즐기고 연애만 하면서 살면되지 뭔 결혼하고 애낳으면서 희생 할 필요있나.. 이게 요즘 세대 생각이다
부모가 자신에게 올인하면서 노후 준비도 제대로 못하고 힘들게 사는걸 보면서 자랐는데 그걸 반복하라고? ㅄ이냐
아무도 그 절벽에 관심이 없다.
지금 30대는 m세대로 그나마 결혼생각이 있는 세대고,
지금 20대는 z세대로 결혼은 선택사항(비혼) 세대라.. 출산율은 더 심각해질 듯.
30대는결혼생각있지만10에9명은
애안낳을생각들임
올해 30인데 내친구들 결혼한 비율보면 20퍼밖에 안됨
심지어 애는 한명도 없고
30대도 생각없어보임 나포함
저 30대인데 결혼생각이없어요 결혼을하더라도 애낳을생각1도없음요 해외여행다니고 호캉스하면서 . 나한테 투자하면서 살고싶음 애낳아서 내 온갖 희생하기엔 인생이 너무 짧음
세금 항목을 더 만들어서 가중해야 맞는거겠죠. 아니면 지금 미래세대 아이들이 고스란히 노인이 될 당신을 위해 세금을 더 내야하는 상황이 올 것이니 , 그것마저 부정한다면 나라를 떠나 이민을 가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1980~90년대에는 아빠 혼자서 벌어도 한 가정이 살았는데, 지금은 맞벌이를 해도 힘들다. 원래 일을 할 필요가 없던 여성의 사회진출이 본격화되면서, 사회에는 갑작스레 직장인 노예가 급격하게 많아졌고, 회사에서는 굳이 돈을 올려주지 않아도 인력을 구하기 쉬워졌으며, 급여는 계속 동결되고 물가는 계속 올랐다. 일의 가치가 하락한 것이다. 한 명이서 해도 되는 일을 지금 두 명이서 하면서도 제 급여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가장 중요한 국내시장의 크기 4천만명, 내국인의 소비량은 1980년대나 2020년대나 경제성장분을 제외하고는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직장인 노예만 많아졌을 뿐 실질적인 일의 양이 증가한 것도 아니며 회사에서 줄 수 있는 급여의 양도 증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현재 8살 11살 두아이 아빠인데, 솔직히 후배들한테 결혼은 하더라도, 아이는... 반대함. 지금도 한 달에 500 이상 들어가는데, 아이들 크면 식비, 용돈, 학원비 ㅠㅠ; 답 없음.. 이상!!! 아이 1명당 1억씩 20년 분할로 월별로 지급하고, 사교육 없애고, 초등학교 졸업까지는 맞벌이 가정 위해 100% 돌봄 진행 가능하면 아이 낳을 수 있다고 봄. 솔직히.. 매달 생활비에 허리 꺽이지만, 일할 때.. 항상 아이들 보고 싶은 생각 들 정도로 애들이 이쁘긴 함.
결혼해서 뮜하나?집구하느라 인생다보내고
학비대느라 사람구실못하고 이혼하고노숙자되는데 손해나는장사 왜하나 그냥살다조용히떠나지 80도살기힘든데 100년근심해서뮜혀
출산 = 신규 노예공급. 기득권들은 권력, 돈 욕심만 가득하고 사회는 획일적으로 줄세워 통제만. 다양성은 없고 규격외는 낙오됨. 그냥 혼자사는게 그나마 최선이다.
판검사들 처럼 뇌물 받아도 처벌 않받으면
그럼 그돈으로 낳아 키우겠지?
나라는 망하겠지만 ~ 🥴
지금도 너무 많습니다.
계약직의 폐혜~~
죄다 계약직 최저시급의 폐혜.
외국은 정직과 계약직 차이가 낮다.
그이유는 성인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범위를 인정하는것이고.
최저시급은 대학생에게 주는것이지.
성인직장인이 결혼하려면 그이상이 필요하다는걸
안다.
그리고 계약직은 고용의 불안정 때문에서라도.
결혼 출산이 줄어든다.
태어나살아보니 안태어나도되는세상
딸 하나 있는데
진짜 힘드네요
경쟁 중심의사회에서 자식을 성공시켜야한다는 스트레스가 극심입니다
안봐도 훤하네요... 성공시키겠다는 강박에 무리한 교육에 구속에.... 그냥 맘을 비우시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세요. 그런다고 성공하는게 아니고 안한다고 성공못하는거 아닙니다. 제발 시대가 바꼈는데 부모세대의 눈으로 자식세대를 교육하지마세요... 서로 힘들어져요...
ㅋㅋㅋㅋ 유전이 제일중요
부모의 마음이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니지만 참 왜 그렇게까지 해야만 하는지...자식은 본인의 자랑거리로 이용되기 위해 태어난 게 아닌 한 인격체인데..
부모는 부모대로 스트레스, 자식은 자식대로 스트레스. 이러니 안 낳겠다는 걸로 귀결이 되는듯
성공 돈 이런걸 최고의 가치로 키우니까 경제 세계 10 위인데도 여러가지 사회 인프라 픙요 1 도 못느끼고 정신적 빈곤에 시달리는겁니다
구체적인 해결책뉴스는 하나도 안올라오고 맨날 출산률 0.76 결혼생각 40퍼 여론조사결과만 나오네 이걸 모르는 국민이 어딨어요.. 해결책을 보도 해주세요 아 국회의원분들은 해결책에 관심없셔서 안올라오는건가 ㅋㅋㅋㅋ
동아시아 3개국 땅면적에 비해 인구가 지나치게 많음
여성이 더많은 문화생활을 즐기고, 여행도 많이 다니고, 했으면 좋겠음, 대신에 애를 키우고 싶은사람에 대해서 특히나 한부모 가정이 될수 밖에 없는상황에 대한 법안역시도 대폭 개정 확대 해줬으면 좋겠음습니다 국가 보훈부를 먼저 만들게 아니라. 미국처럼, 아동복지청을 먼저 만들어야함....프랑스에 팩법안처럼, 한부모애들도, 사회적차별없이 잘살수있는 사회가 먼저되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아니 애들 뭐 확인만 하려고 하면 부모님 양쪽다확인을 요하는게 왜이렇게 많음??? 한부모로 애를 키우고 싶어도, 110미터 허들경기에 허들이 천개는 있는느낌임....그냥 프랑스로 보내는게 더 좋을거 같기도 합니다.
부자들이 애 놓을 수 있다는건 착각. 자기들 돈쓰고 자기들만의 시간갖고 여행다니고 그러고 싶어함. 애 놓으면 인생 포기할게 많음.
죽어라 노력해도 안되는 세상 말고, 적당한 학교 나오고 적당한 직업 가지고도 결혼하고 아이 한 명이라도 나아서 기르는 데 큰 문제없는 나라가 된다면 그 때 할게.
나 30살 공무원 여자인데, 구 남친들한테 지금 나 사는 집에서 혼인신고만 해서 살자고 해도 결혼하기 부담스러워 하길래 다 헤어졌는데 ㅎㅎ ㅜㅜ
연애만 할거면 뭐하러 만남..
나도 혼자살거다 젠장..
외모가 별론가요?
결혼해서 애 낳는 순간.
최소 20년간 내 인생은 없다 ~~
보통 30년간 !!
장애아를 키우게 되면
평생 돌보미로 살아야한다!!
이 나라에서는 출산에만 신경쓰지
보육과 교육에는 무관심~~!!!
육아 휴직 24개월을 주고, 휴직시 생계를 유지 할수 있도록 휴직 부모당 최저시급월급을 보장해라. 그럼 사랑으로 애 낳는다. 쓰잘떼기없는데 돈쓰지마라!! 280조면 그렇게 하고도 남을 돈 아니냐? 저출생 해소한 다고 이상한 사람들 월급주고 장책연구 하고, 뭐 지원해주고 영양제주고 이딴 뻣짓하는데 돈쓰지 말고. -- 직접 지원을해라
당연한 현상이야 걱정할 필요없다 이 나라는 빨리 멸망하는게 답이야
주식 코인 해본 놈은 알꺼다.
저점 찍으면 언젠간 반등한다는거
애 낳고 말고 어차피 인구소멸되기전에 다시 떡상할듯ㅋㅋㅋ 거의 이제 하락폭도 많이 감소했음. 애기보면 행복하다.
이제 애들 귀한 시대가 오면 혜택도 많고 애들이 성인될 시기에는 청년보다 일자리가 훨씬 더 많다ㅋㅋ
존버하면 어차피 떡상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