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해가 가긴 하는게 한발을 아예 장전해 넣어놔야 된다는게 택시라는게 그냥 기본적으로 엄청 가까운 거리로 뒤를 내주고 있는 포지션이다보니까 똑같이 총가지고 다짜고짜 위협하는 강도만나고 하면 그냥 아무것도 못하고 목숨 위협 받을 수 있으니 근처에 저렇게 둬야된다는게 이해가 가긴 하는 것 같아요
미국 영주권자입니다 글록 22 .40 S&W. 90년대부터 LAPD가 쓰던 화기입니다. 이번에 바뀐걸로 알고 있는데 아무튼 그만큼 신뢰성은 보장되었습니다. CCW는 없어서 자택에서 개인보호용입니다. 가끔씩 사격장 가서 쏴주는 것 외엔 집밖으로 사실상 안가지고 나갑니다. 안전한 동네에서 살긴 하지만, 다행히 단 한번도위협에 대한 격발로 써본적은 없습니다, 앞으로도 없길 바라구요.
20년전에 캐나다 잠시 살때, 싼거만 찾다가 낮에 아무것도 모르고 스튜디오 구해서 혼자 살았는데, 알고보니 시내 한가운데 있는 우범가.... 그러나 낮에는 한없이 조용하고 평범한... 밤에는 스트립빠에 골목 골목 무리지어 뭐 하는지 모르겠는.. 그런 동네 ... 한달쯤 지나고 나름 밤에만 집에 있음 괜찮네 , 낮에야 뭐 평범하니까... 이러던 어느날.. 집 들어 가는 골목 모퉁이 자주 가서 사먹던 도너츠 가게 있었는데.. 어느날 그 도너츠 가게에 묻지마 기관총 난사.. 가게 안에 테이블에 앉아 먹던 3명 사망... 재수 없었으면 내가 그 중 한명이 될뻔한 일이 있었지요.. 이후에 바로 이사 했고... 다시는 싼곳만 찾아 다니는 그런일은 절대 하지 않게 되었네요.. 총기 사고가 자기를 방어 한다는 논리로 무방비 하게 노출되어 있다는점 절대 잊으면 안됩니다. 최근에도 미국 초등학교 난사 사건이 또 발생 했던데.. 내가 총을 갖고 있든 아니든 무방비로 당할수 있는게 바로 총입니다. 한국이 이런 면에선 아주 훌륭한거 같네요.
@@oripapa3229 님이 못봤다고 그런일이 없는건 아닙니다 작년에 제 동생이 임신해서 벤쿠버 다운타운에 친구만나러 가는데 사람들이 우르르 달려 가는거보고 왜그러냐고 물어보니 총격사고 나서 사람나타났다고 앞만보고 달리라고 해서 진짜 뱃속에 애기 지키려고 울면서 뛰었다고 합니다 얼마전에 벤쿠버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에서도 총격사건 났고요 캐나다나 미국이나 워낙 대국이라 각 주마다 지역 뉴스 보면 가관이 아니고 뉴스에 나오지도 않는 사건사고는 더 많습니다
@@Forwarding-n8x 맞아요 전 캐나다라고 총기사건이 없다고 한 게 아니에요. 님 말씀대로 며칠 전에 랭리에서 홈리스 3명을 쏴죽인 사건도 있었고요. 단지 미국처럼 빈번하게 사건이 일어나지 않을뿐더러 무차별적인 총기난사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죠. 작년 다운타운 사건 얘기하시는 건 다운타운이 아니라 메트로타운 같은데 그 때 저도 거기에 있었습니다. 미친듯이 뛰었죠 살려고... 그 때 경특 달려오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근데 허위신고로 밝혀져서 실제론 총은 커녕 무기는 있지도 않은 장난전화였다고 밝혀졌더라고요. 한국처럼 총기가 불법이 아니기에 얼마든 일어날 수 있는 일이고 저는 미국에서 더 오랜시간을 살았기에 말씀 드리는 겁니다. 캐나다에선 미국만큼 보기 어렵다고
미주리에서 학교다닐때 사격부였어요! 학교가 사립대학이라 사격부가 있었고, 사격부 코치님이 한국에서 미군으로 군복무한 S.SGT. 여서 방과후에 사격하고 싶으면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gun range에서 사격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당시 상당히 많은 총들을 다뤄보았습니다 ㅎ
예전에 한국계 미국 사람이 술에 취한 상태로 우버기사한테 덤벼서 총으로 쏴 죽인 사건이 있었는데 무죄라고 합니다...무슨일이 있었는지는 운전기사 말을 들을수밖에 없었고 만약에 운전기사가 백인이거나 동양사람이였고 흑인을 총으로 쏴 죽였다면 어떻게 되었을 까요? 인종차별한다고 난리치고 폭동 일으켜서 한국인 상점들 싹 다 털어가고 몽땅 부서 버리고 불질러 버리겠지요...
순간 진짜 심장 쫄렸다 ㄷㄷㄷ 탄창 빼고 약실에 일발 넣고 장전 할때 영알남 님에게 겨누고 쏘려고 하는줄 알고... 또한 이후에 계속 주행하면서 서로 이야기 하실때도 긴장 했습니다 특히 마약하는 사람들이나 저런 사람들이 보통 대부분 감정 기복이 있는 편이기도 해요 좋았다가 갑자기 확 돌변해서 폭력성이 강해진다거나 뭐 그런게 있죠 급발진 같은거... 미국은 아직까지도 위험한거 같네요
텍사스 휴스턴에 거주 중입니다. 이곳에서 운전하면서 차 크락션 소리 거의 들어보지 못한 것 같아요.(신호위반해서 사고날 뻔한 상황에선 크락션 여지없이 울립니다 ㅎㅎ) 정말 누가 총을 소지하고 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서로가 참고 양보하는 분위기인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한국에서보단 운전하기 편해요.
텍사스 샌 안토니오 사는데 저희집은 총 2개 있어요. 그리고 미국인 남편은 주머니에 늘 칼 차고 다녀요. 미국남자들은 칼 기본적으로 대부분 많이 차고 다녀요. 제 가방에도 접이식 칼 늘 있구요. 자기 방어용으로요. 총이 많이 비쌀것 같지만 작은 권총 300불 정도면 삽니다. 큰 몰 같은데 가면 파는 곳 있어요. 땅이 넓고 띄엄 띄엄 있는 싱글 하우스 살면 밤에 엄청 무서워요. 문도 많고 창문도 많고.. 솔직히 총 있으면 덜 무서운건 사실이에요.
미국 시민권자이고 US Army SFG 소속으로 10년간 복무 했습니다. 전역 후 내내 Glock17을 소유하고 있다가 처분하고, 현재는 Sig Sauer P226로 교체 했습니다. E2 그립이 적용된 버전이고, 여러가지 마개조를 했어요. 헌팅용으로 Savage 110 High Country, Remington Fireball 700 SPS도 소유하고 있습니다. 애들이 많아 사고위험 때문에 총기류는 아예 금고에 보관하고 있고, 비밀번호도 저와 와이프만 알고 있어요. 그나저나 섬찟한 경험 하셨네요. 아무리 그래도 차 안에서 총기 자랑이라니…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라면 기절할 만한 일 입니다.
내가 리프트를 새벽 2에 뛰다가 흑인 아저씨를 페어팩스 근처 병원 ER에서 태웠는데 가는도중에 집들이 없는거임 순간 졸라 쫄리더라고..... 근데 아저씨가 뒤에서 불필요한 행동을 계속 하는거임 그래서 곁눈질로 뒤를 슬쩍슬쩍 쳐다보니 왜 그렇게 쳐다보냐면서 그래서 지금 새벽 2신데 도중에 아무것도 없고 솔직히 겁난다고 했더니 니가 생각하는 그런일은 없을거라고 했던기억이..... 저녁에 픽업요청이 들어왔을때 솔직히 여자이름이면 안심이 되고 남자이름이면 쫌 긴장됨
정말 이분 총 있는게 이해가 되요. 우버 그리고 텍시 하시는 분들 최근에 너무 많은 강도를 당해서 총 있는게 안전 하죠. 제가 아는분 몃명중 총으로 위헙 당한 분들 몃분 계시는데요. (좀 무서운 예기라 나중에 지울수도 있어요). 한분은 아파트에서 자전거 타고 있는데 누가 와서 총으로 위협해서 자전거 가지고감 근대 일주일 있다 이분이 박에서 자동차 수리 하고 있는데 와서 또 총으로 위헙하고 도둑 맞음. 또 한분은 가계 일하는데 강도가 와서 총 머리대고 위협하고 돈 다가지고 감. 또 한분은 집에서 일하는데 강도들이 가계에서 부터 차자와서 총으로 쏴서 몃발 맞고 이분도 그당시 총이 있어서 같이 쏴어 이분 다행이 살음. 강도들은 다 도망가고 이분은 병원으로. 또 한분은 운전하고 일가는데 갑자기 뒤에서 총으로 쏨. 다행이 사이드 거울만 뷰셔짐. 정말 한국 분들중 총으로 위헙 당한분들 꽤 많아요. 그래서 특히 최근 정말 많은 분들이 총을 사더라고요. 저도 삿고요.
총으로 미국이란 나라가 세워졌다고들 하지만 지금은 엄연히 다른 시대에 살고 있는데 과거의 산물인 총기소유를 유지한다는건 문제가 많을수 밖에 없다. 매년 수만명의 총기사망자가 나오니 과연 총기소유가 누구를 위한것인지.. NRA의 막대한 로비로 총기소유금지는 어렵더라도 최소한 대량살상이 가능한 자동소총은 일반인들에게 판매하는 행위를 금지 해야 한다고 본다.
98~99%가 권총에 의한 사망인데 자동소총을 금지하는게 무슨 의미?? 자동소총 난사범죄는 전체총기사고중 2%도 안되고요 판매금지 한다고 대량난사 사건이 없어진다고 생각함?? 실제 소총 총기난사는 소총금지된 유럽이 더 심한데 어떻게 설명하실?? 애초부터 제정신 아닌애들이 난사하는건데 금지한다고 소총 못 구할까?? 권총을 포함한 모든 총기를 금지하자고 하면 차라리 일관성을 이해라도 하겟는데 대놓고 헌법2조를 무시할 순 없으니깐 리버럴들이 기껏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희생양 삼는게 자동소총 금지임.. 자동소총, 돌격소총 금지드립은 정치적 구호 더도 덜도 아님.. 아니면 선동당한 독피그거나
전 예전에 건너편 블록에서 총싸움 하다가 반대편에 정차중이었던 버스에서 책읽고있던 여자한테 총이 날라와 머리 맞고 그자리에서 즉사 했다는 뉴스 보고 .... 총기가 흔한 나라에서는 저렇게 허무하게 죽을수도 있구나... 저렇게 죽으면 얼마나 억울할가 생각되고 ...그때 뉴스 본 트라우마로 절대 총기 흔한 나라는 여행 안갑니다
제일 좋은건 한국처럼 에초에 총기 소지가 금지된 것. 그다음은 아예 시민의 80-90%가 총기를 소지해서 자신이 총기 있다고 함부로 나댈수 없는 것. 마지막으로 가장 안좋은 케이스가 일부의 사람만 총기를 가지고 있는경우. 이런경우 상대가 총을 안가지고 있을 확율이 많으므로 자신의 총으로 상대를 위협하기가 쉬워짐.
Pistols - Glock 19, Glock 20, Glock 34, CZ75 SP01, Buckmark, Walther P22 Rifles - 18” AR15 .223 Wylde, 16” AR15 5.55, 14.5” A15 5.56, 20” AR 15 ARC, Ruger 10/22, two AR 15 lowers to be assembled. I assemble all of my AR15s. Shotguns - Beretta 1301 Pro, and Benelli M2. I started buying guns in 2020. I participate in shooting competitions. Steel Challenge, Clays, etc.
미국에서 우버 탔다가 총 자랑 당한 김미인입니다. 오랜만에 영알남 체널에 제가 묻었네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재밌는 리얼 미국 생활+실전 영어는 제 체널로 ㄱㄱㄱ
올려드릴께요
눈치껏 잘하자 제이제이
너1너1
미..미인이시네요..
@@대왕그루퍼잡고싶다 김치 미국인 줄여서 김미인 입니다..ㅎ
근데 이해가 가긴 하는게 한발을 아예 장전해 넣어놔야 된다는게 택시라는게 그냥 기본적으로 엄청 가까운 거리로 뒤를 내주고 있는 포지션이다보니까 똑같이 총가지고 다짜고짜 위협하는 강도만나고 하면 그냥 아무것도 못하고 목숨 위협 받을 수 있으니 근처에 저렇게 둬야된다는게 이해가 가긴 하는 것 같아요
인정 이해 가능
이거 보니까 한국에 살고 있는게 진짜 감사해졌다…..
한국에서 총기는 여전히 규제해야함 치안이 불안정해짐
🥰
총 가지고 다니는거 까진 이해하겠는데... 총알 넣고 방아쇠에 손가락 넣고 보여주는거 보고 식겁쳤음 ㄹㅇ 총기사고가 이래서 나는구나 싶음... 총기컨트롤 훈련도 숙달안된 일반 시민도 총을 살수있다는 뜻이니깐
@@pij37201 총기 규제가 없었으면 이미 개판 됐을 거란 생각의 1인
저게 진정한 떠그라이프지
미국 영주권자입니다
글록 22 .40 S&W. 90년대부터 LAPD가 쓰던 화기입니다. 이번에 바뀐걸로 알고 있는데 아무튼
그만큼 신뢰성은 보장되었습니다.
CCW는 없어서 자택에서 개인보호용입니다. 가끔씩 사격장 가서 쏴주는 것 외엔 집밖으로 사실상 안가지고 나갑니다. 안전한 동네에서 살긴 하지만, 다행히 단 한번도위협에 대한 격발로 써본적은 없습니다, 앞으로도 없길 바라구요.
몇발 들어가요?
@@Youngalnam 원래 15발인데 법때문에 10발밖에 못넣어유
중남미 도미니카 공화국 산토 도밍고 입니다 여기도 미국같이 총기 허가서 있습니다 저도 항상 휴대하고 다닙니다 은행 업무 보러 갈때도 휴대 하고 들어갑니다...
20년전에 캐나다 잠시 살때, 싼거만 찾다가 낮에 아무것도 모르고 스튜디오 구해서 혼자 살았는데, 알고보니 시내 한가운데 있는 우범가....
그러나 낮에는 한없이 조용하고 평범한... 밤에는 스트립빠에 골목 골목 무리지어 뭐 하는지 모르겠는.. 그런 동네 ...
한달쯤 지나고 나름 밤에만 집에 있음 괜찮네 , 낮에야 뭐 평범하니까... 이러던 어느날..
집 들어 가는 골목 모퉁이 자주 가서 사먹던 도너츠 가게 있었는데..
어느날 그 도너츠 가게에 묻지마 기관총 난사.. 가게 안에 테이블에 앉아 먹던 3명 사망...
재수 없었으면 내가 그 중 한명이 될뻔한 일이 있었지요..
이후에 바로 이사 했고...
다시는 싼곳만 찾아 다니는 그런일은 절대 하지 않게 되었네요..
총기 사고가 자기를 방어 한다는 논리로 무방비 하게 노출되어 있다는점 절대 잊으면 안됩니다.
최근에도 미국 초등학교 난사 사건이 또 발생 했던데..
내가 총을 갖고 있든 아니든 무방비로 당할수 있는게 바로 총입니다.
한국이 이런 면에선 아주 훌륭한거 같네요.
ㄷㄷㄷㄷ20년 전..
캐나다 어느 도시예요??
캐나다 어느도시셨죠?? 저는 미국 1n년 캐나다 n년차 살고 있지만 캐나다에선 총기난사 사건을 본 적이 없어서요,,, 총기사건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우범지역이라고해서 총기사건이 흔하진 않거든요,,,
@@oripapa3229 님이 못봤다고 그런일이 없는건 아닙니다 작년에 제 동생이 임신해서 벤쿠버 다운타운에 친구만나러 가는데 사람들이 우르르 달려 가는거보고 왜그러냐고 물어보니 총격사고 나서 사람나타났다고 앞만보고 달리라고 해서 진짜 뱃속에 애기 지키려고 울면서 뛰었다고 합니다
얼마전에 벤쿠버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에서도 총격사건 났고요 캐나다나 미국이나 워낙 대국이라 각 주마다 지역 뉴스 보면 가관이 아니고 뉴스에 나오지도 않는 사건사고는 더 많습니다
@@Forwarding-n8x 맞아요 전 캐나다라고 총기사건이 없다고 한 게 아니에요. 님 말씀대로 며칠 전에 랭리에서 홈리스 3명을 쏴죽인 사건도 있었고요. 단지 미국처럼 빈번하게 사건이 일어나지 않을뿐더러 무차별적인 총기난사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죠. 작년 다운타운 사건 얘기하시는 건 다운타운이 아니라 메트로타운 같은데 그 때 저도 거기에 있었습니다. 미친듯이 뛰었죠 살려고... 그 때 경특 달려오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근데 허위신고로 밝혀져서 실제론 총은 커녕 무기는 있지도 않은 장난전화였다고 밝혀졌더라고요. 한국처럼 총기가 불법이 아니기에 얼마든 일어날 수 있는 일이고 저는 미국에서 더 오랜시간을 살았기에 말씀 드리는 겁니다. 캐나다에선 미국만큼 보기 어렵다고
마지막 우버기사 말은 반대로 내가 서비스 제공받는 입장에서도 진리 ㅋㅋ 특히 미국같은 나라면 내가 고객이라고 갑질하거나 상대한테 무례하게 하는건 너무 바보같은 짓임;; 내 앞에있는 그넘이 빡치면 언제라도 총을 꺼내들 수 있기 때문 ㄷㄷ
ㅇㅈ...
미주리에서 학교다닐때 사격부였어요!
학교가 사립대학이라 사격부가 있었고, 사격부 코치님이 한국에서 미군으로 군복무한 S.SGT. 여서 방과후에 사격하고 싶으면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gun range에서 사격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당시 상당히 많은 총들을 다뤄보았습니다 ㅎ
캔사스하고 미주리는 총이 아니면 뭐라도 할수 없는 주라..
영상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저는 미국 영주권자인데 하우스 디펜스용으로 얼마전 glock 19 구입 했습니다. 총기는 있지만 이걸 실제로 사용하는일이 없길 바라고 있죠
다들 가지고 계시군요
궁금해서 여쭤보는 건데 실제로 강도가 들어오면 총을 쏠 수 있을까요?
우리 나라는 다들 군대 갔다오지만,
실제로 사람을 코 앞에 두고 총을 쏘는 건 전혀 다를 것 같거든요.
@@5cfs4hf3
군대같다온
한국남자들이라면
걍 무서움에 떨면서
무의식중에 쏘게되지 않을까요?.
몸이 기억하는대로.
그게 훈련된자들의 무서움 아닐까요.
알고는 못쏘겠지만..
오줌지리는 상황이 온다면
정신차려보니
엄폐하면서 3점사 조준사격하고 있음.
@@5cfs4hf3 물론 그런일이 실제로 생긴다면 쉽게 쏠순 없겠죠, 그렇지만 쏘지 않으면 가족, 본인이 위험해질수있기 때문에 냉정하게 행동해야될것 같아요. 최우선으론 강도가 침입하려는 상황이면 나에겐 총이 있다고 겁먹고 침입 못하게 경고를 하는게 나을것 같아요
꼭 지향사격을 하란법은없죠 비무장강도중 90퍼는 공중에 위협사격만해도 도망갈듯싶습니다.
목숨을 위협받았는대요... 정당방위가 인정되기 쉽죠
예전에 한국계 미국 사람이 술에 취한 상태로 우버기사한테 덤벼서 총으로 쏴 죽인 사건이 있었는데 무죄라고 합니다...무슨일이 있었는지는 운전기사 말을 들을수밖에 없었고 만약에 운전기사가 백인이거나 동양사람이였고 흑인을 총으로 쏴 죽였다면 어떻게 되었을 까요? 인종차별한다고 난리치고 폭동 일으켜서 한국인 상점들 싹 다 털어가고 몽땅 부서 버리고 불질러 버리겠지요...
영상 고맙습니다~🥰
순간 진짜 심장 쫄렸다 ㄷㄷㄷ 탄창 빼고 약실에 일발 넣고 장전 할때 영알남 님에게 겨누고 쏘려고 하는줄 알고... 또한 이후에 계속 주행하면서 서로 이야기 하실때도 긴장 했습니다 특히 마약하는 사람들이나 저런 사람들이 보통 대부분 감정 기복이 있는 편이기도 해요 좋았다가 갑자기 확 돌변해서 폭력성이 강해진다거나 뭐 그런게 있죠 급발진 같은거... 미국은 아직까지도 위험한거 같네요
와 영상만으로도 철렁하는데 실제 직면하면 담담한척하기 쉽지 않을듯. 총 소지금지 국가임에 감사하는 하루.
편집하면서도 지릴뻔
뭐 아베는 어케 죽었냐?
텍사스 휴스턴에 거주 중입니다. 이곳에서 운전하면서 차 크락션 소리 거의 들어보지 못한 것 같아요.(신호위반해서 사고날 뻔한 상황에선 크락션 여지없이 울립니다 ㅎㅎ) 정말 누가 총을 소지하고 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서로가 참고 양보하는 분위기인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한국에서보단 운전하기 편해요.
총기가 있습니다. 한국에 살고있고요. 벨트풀고 팬티내리면 물총하나 항상 가지고다닙니다
서로 시비가 붙거나 갈등상황에서야 서로 총기가 있어서 안전하단말이 그럴듯하게 들릴수도 있겠지만 사회적 문제가 되는건 불특정다수를 향한 무차별 난사가 문제인데 어차피 말장난임.애초에 다 없는게 더 안전함. 텍사스 사람들이니까 그런 궤변 하는거지
텍사스 샌 안토니오 사는데 저희집은 총 2개 있어요. 그리고 미국인 남편은 주머니에 늘 칼 차고 다녀요. 미국남자들은 칼 기본적으로 대부분 많이 차고 다녀요.
제 가방에도 접이식 칼 늘 있구요.
자기 방어용으로요.
총이 많이 비쌀것 같지만 작은 권총 300불 정도면 삽니다. 큰 몰 같은데 가면 파는 곳 있어요.
땅이 넓고 띄엄 띄엄 있는 싱글 하우스 살면 밤에 엄청 무서워요. 문도 많고 창문도 많고..
솔직히 총 있으면 덜 무서운건 사실이에요.
실제 강도를 만나도 사람 면전에서 총을 쏘는 건 쉽지 않을 것 같은데....
미국에서는 그런 경험이 많아서 괜찮은건가요?
저라면 강도 만나도 총 못 쏠것 같아요.
총으로 두들겨 패는 건 가능하겠지만.
항상 조심..
🥰
미국 시민권자이고 US Army SFG 소속으로 10년간 복무 했습니다.
전역 후 내내 Glock17을 소유하고 있다가 처분하고, 현재는 Sig Sauer P226로 교체 했습니다.
E2 그립이 적용된 버전이고, 여러가지 마개조를 했어요.
헌팅용으로 Savage 110 High Country, Remington Fireball 700 SPS도 소유하고 있습니다.
애들이 많아 사고위험 때문에 총기류는 아예 금고에 보관하고 있고, 비밀번호도 저와 와이프만 알고 있어요.
그나저나 섬찟한 경험 하셨네요. 아무리 그래도 차 안에서 총기 자랑이라니…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라면 기절할 만한 일 입니다.
왜 다들 한발을 저렇게 장전하냐고 물어보시는데
탄창넣고 장전해도 되긴합니다만
한발넣고 장전하면 탄창용량 +1 되는거라 좋죠
다들 fps겜하다보면 30발짜리 탄창인데 정작 UI상 31발 되는걸 볼 수 있죠
게임으로 바로이해함
약실에 1발 탄창에 30발
총이 많은 텍사스에서 총으로 인한 범죄가 더 없다는게 역설이라고 말하셨는데 미국이 최근 15년간 총기 범죄가 급증한 것은 총기 보유 대수가 근본적으로 늘은 것이 첫번째 이유입니다.
비문이 가득한 문장이라 무슨뜻인지
@@법알남 미국에서 최근 15년간 총기 범죄가 급증한 근본적인 원인은 총기 보유자 수의 증가입니다.
동영상보고 올려요. 미국 시민권자고 Sig Sauer P365 SAS 소유 중입니다. 근데 총기소유는 이거 하나뿐이라 요새는 샷건에 관심이 있어요
와 좋은 총임?
@@Youngalnam 들고다니기에 딱 굳 ㅇㅇㅇ
@@Youngalnam 어디서 봤는데 총기계의 벤츠라고 하더라고요. 현재 미육군에서 사용하는 총기의 컴팩트 버전이라고 보시면 되요
@@AmericanKimchi 네, 작아서 가지고 차고 다니기는 편하네요
저는 smith & Wesson M&P 9mm 있어요. 손이 진자 편해요. Glock 19 보다는 조금더 무게감이 있는데 일단 손에 너무 잘 잡히이까 좋더라고요.
내가 리프트를 새벽 2에 뛰다가 흑인 아저씨를 페어팩스 근처 병원 ER에서 태웠는데 가는도중에 집들이 없는거임 순간 졸라 쫄리더라고..... 근데 아저씨가 뒤에서 불필요한 행동을 계속 하는거임 그래서 곁눈질로 뒤를 슬쩍슬쩍 쳐다보니 왜 그렇게 쳐다보냐면서 그래서 지금 새벽 2신데 도중에 아무것도 없고 솔직히 겁난다고 했더니 니가 생각하는 그런일은 없을거라고 했던기억이..... 저녁에 픽업요청이 들어왔을때 솔직히 여자이름이면 안심이 되고 남자이름이면 쫌 긴장됨
정말 이분 총 있는게 이해가 되요. 우버 그리고 텍시 하시는 분들 최근에 너무 많은 강도를 당해서 총 있는게 안전 하죠.
제가 아는분 몃명중 총으로 위헙 당한 분들 몃분 계시는데요. (좀 무서운 예기라 나중에 지울수도 있어요).
한분은 아파트에서 자전거 타고 있는데 누가 와서 총으로 위협해서 자전거 가지고감 근대 일주일 있다 이분이 박에서 자동차 수리 하고 있는데 와서 또 총으로 위헙하고 도둑 맞음.
또 한분은 가계 일하는데 강도가 와서 총 머리대고 위협하고 돈 다가지고 감.
또 한분은 집에서 일하는데 강도들이 가계에서 부터 차자와서 총으로 쏴서 몃발 맞고 이분도 그당시 총이 있어서 같이 쏴어 이분 다행이 살음. 강도들은 다 도망가고 이분은 병원으로.
또 한분은 운전하고 일가는데 갑자기 뒤에서 총으로 쏨. 다행이 사이드 거울만 뷰셔짐.
정말 한국 분들중 총으로 위헙 당한분들 꽤 많아요. 그래서 특히 최근 정말 많은 분들이 총을 사더라고요. 저도 삿고요.
한국의 상식으로는 상상하기 이려운 일이군요...
@@5cfs4hf3 긋쵸, 그래서 한국 나갈때 마다 너무 자유로와요 총이 없어서요.
실전에서는 말이야.. 뽑는 속도 같은것은 중요하지 않아. 전투기술? 기른거 없어. 얼마나 침착한가? 얼마나 빨리 판단하고 대담하게 행동하느냐? 그게 다야.
한해 하루 1건 이상의 총기로 매년 2천명 이상이 죽어나가는 천조국 그것도 증가추세. 개인적으로 미국은 핵전쟁같은거로 망하는게 아니고 총과 마약으로 망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면교사 삼아서 우리는 이 두가지는 정말 철저하게 막고 단속해야됨. 잘봤습니다.
위험한 상황이라는게 아니라는걸 알지만, 저렇게 일상에서 총을 꺼내서 장전하는걸 보여주니까 쪼그라드네요.....
과연 미국은 카우보이의 나라답습니다 영알남님 무사히 미국여행. 잘다녀오세요
🥰🥰
예전에 편의점알바 할 때 건전지사러온 아저씨가 전기충격기에 넣는다고 눈앞에서 지지직거릴때 소리만들어도 소름이 오소소.. 나한테 어떻게 할까봐.. ㅋㅋ 무기류는 실제로보면 넘 무서웡
전기충격기 소지하신 사람들이 강도나 신원미확인자 만나면 일부로 보는 앞에서 전기충격기 작동 모습 보여주는 이유가 괜히 있는게 아님 생각보다 전기충격기 소리 상당히 커서 처음 듣는 사람은 겁먹고 도망감
미쳤네ㅜ 무서워겠어요~
영상 조금만 길게 해주세요
아쉬워요 진짜 볼만함 없어짐......!!!!
정당화 주장 하는 거죠 모든 국민이 총기 소재하고 있어서 더욱더 안전하다
근데 전부 회수해서 없앨 수 없다면 그 말이 맞음
5:51 블러 안됐다
영상 시작하자마자 총 보이길래
영알남님 버추어캅처럼 " 썸바디 헬프 미 " 를 외치세요 !!! 했는데
다행히 만약의 비상상황을 대비해서 소지하고 있는거였군요
알남님 마지막 영상인줄 알고 두세번 놀랐어요 휴..
개무서운 상황.
총으로 미국이란 나라가 세워졌다고들 하지만 지금은 엄연히 다른 시대에 살고 있는데 과거의 산물인 총기소유를 유지한다는건 문제가 많을수 밖에 없다. 매년 수만명의 총기사망자가 나오니 과연 총기소유가 누구를 위한것인지.. NRA의 막대한 로비로 총기소유금지는 어렵더라도 최소한 대량살상이 가능한 자동소총은 일반인들에게 판매하는 행위를 금지 해야 한다고 본다.
98~99%가 권총에 의한 사망인데 자동소총을 금지하는게 무슨 의미?? 자동소총 난사범죄는 전체총기사고중 2%도 안되고요 판매금지 한다고 대량난사 사건이 없어진다고 생각함?? 실제 소총 총기난사는 소총금지된 유럽이 더 심한데 어떻게 설명하실?? 애초부터 제정신 아닌애들이 난사하는건데 금지한다고 소총 못 구할까?? 권총을 포함한 모든 총기를 금지하자고 하면 차라리 일관성을 이해라도 하겟는데 대놓고 헌법2조를 무시할 순 없으니깐 리버럴들이 기껏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희생양 삼는게 자동소총 금지임.. 자동소총, 돌격소총 금지드립은 정치적 구호 더도 덜도 아님.. 아니면 선동당한 독피그거나
오우 ㅋㅋ 장전된 총 트리거에 손가락 넣는 장면 보고 식겁했네요…또 홀스터나 케이스도 없이 저렇게 대충 두면 작은물건 같은게 걸려서 실수로 발포가 될수도 있으니 혹시라도 차에서 캐리하실땐 저렇게 가지고 다니시면 안됩니다 ㅎㅎ
응 상관없어^^
세이프티 모드는
@@참수 응 저런식으로 오발사고 나서 사람죽는 나라가 미국이야
@@sellyon8790 안전 자물쇠는 완전한 만능이 아닙니다
완벽한 안전 상태는 약실 개방되고 탄창또한 결합이 안된총 입니다
1:07 와 ...이렇게 보관하면 차량 털리면 총기도 털리는거 아닌가요 ㄷㄷ
애초에 없어야 하고 이미 막을 수 없으니 제정신 박힌 놈들끼린 총질 하지 말자 라는 의도 인듯 합니다.
어차피 이건 미친놈 하나 뜨면 누군가는 죽어야 함
존나 윾쾌하네 ㅋㅋㅋㅋㅋ
나름 열시미 사시네 저런 세상에서 살려면 멘탈 존나 강해야겠다
전 예전에 건너편 블록에서 총싸움 하다가 반대편에 정차중이었던 버스에서 책읽고있던 여자한테 총이 날라와 머리 맞고 그자리에서 즉사 했다는 뉴스 보고 ....
총기가 흔한 나라에서는 저렇게 허무하게 죽을수도 있구나... 저렇게 죽으면 얼마나 억울할가 생각되고 ...그때 뉴스 본 트라우마로 절대 총기 흔한 나라는 여행 안갑니다
길가다 차에 치일수도 있으니 길밖에도 나가지 마시길 ㅋ
잘봤습니다. 긴장감이 랜선타고 넘어오네요. ㅎㄷㄷ .... 근데 대체로 총기 많은곳이 사고율이 낮다는게 제가 부족하게나마 찾아봤지만 안 나오네요 ㅠㅠ 어떤 자료인지 알수 있을까요?
총 조준 당한 게 아니라 총 자랑 당해서 천만다행..
아니 총기안전교육 이수한거 맞냐. 아니면 교육 수준이 저따군거냐. 진짜 미쳤네 실탄을 저런식으로 관리해?..
한국이야말로 총기가 필요한 나라임 총기에서 오는 공포가 아니면 이 나라엔 상호존중이 싹틀 수가 없음
노리쇠 후퇴고정 시켜놓고 한발을 넣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장전하는게 어딨냐고
앞 뒤 상황이 유쾌했다니 다행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손님 앞에서 약실에 장전하는걸 보여준거로도 모자라
핑거세이프티는 지키긴 했지만 자신의 몸에 총구를 갖다대는 아찔한 상황도 그대로 보여주네요
아마 호신용인것 같긴한데 위험하게 다루는건 맞는것 같습니다
우버기사님의 영어를 생활영어로 수능에 내고 싶네요. Informal 하지만 casual 한 영어 참 좋습니다 :)
형 영상 잘 보고있어! 나도 지금 미국에 있어! 근데 기사님 얼굴 더 가려주면 더 좋을거 같아! 형을 위해서
사랑
마자요 어떤 장면에서 옆모습 노출 많아요 걱정됐음요 ㅠ
밀덕님들...탄창넣고 장전하는게 아니고 한발만 따로 장전하는 이유는 뭘까요? 어짜피 탄창의 스프링이 총알을 올려줘서 연속장전되는건 똑같을 거같은데
올해 미국에서 mass shooting이 하루 평균 2건씩 났다고 기사 봤었는데
안전을 위해 모두의 총을 뺏을 수 없으니 모두 총을 들어야한다는게
참 아이러니 하네요.
92년 엘에이폭동때~30대초반의혈기왕성할때라 총장전하고 치안이 완전히잡힐때까디 캄튼(폭동시발점)까지 두어달 출퇴근~나이드니까 다 생각하기실은추억이요 유유자적하면서 살고픈~
1:02 역시 미국 ,,, 몰 생각해도 감당이 안되네요..
< -- 그게 택시 기사 ... 서비스 업자,, 의 자세냐 !!!!!!
----------------------------
손님이 범죄형이라 권총을 미리 보여준건가????
오프닝에 장전?을 하는 것만 봐도 ㅂㅇ일 쪼그라 듦 ㄷㄷㄷ
난 미국같이 일반인이 총기 소유 가능한 나라는 못갈거 같아...넘 무서워;;
실제로 가보면 위험느낌은 안나요 ㅋ
총기난사할정도로 ㅁㅊ넘은 자기가 총맞는거 두려워서 범죄 안저지르진 않을거같네요; 무셔라
저도 미국 살지만 텍사스는 진짜 다른나라 같네요.
와...쩐다! It's amazing! 이 영상 미국 어느 도시인지 알 수 있을까요?
텍사스욤
알남이형 감사해욤!!
진짜야?ㄹㅇ 총?난또 겁났잖아 이제 형 못보는줄 ㅠㅠ
표현자유 권리는 알았는데 무장의 권리가 2번이였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이 좋은 나라 인 걸 , 또 느끼게 해두는 영상이네요~
🥰
He is very cool guy ever in the your yt video. i have a crush on him
제일 좋은건 한국처럼 에초에 총기 소지가 금지된 것.
그다음은 아예 시민의 80-90%가 총기를 소지해서 자신이 총기 있다고 함부로 나댈수 없는 것.
마지막으로 가장 안좋은 케이스가 일부의 사람만 총기를 가지고 있는경우. 이런경우 상대가 총을 안가지고 있을 확율이 많으므로 자신의 총으로 상대를 위협하기가 쉬워짐.
5:00 ???: 강도를 추천합니다 ㅋㅋㅋㅋ
5:52 그루브 타기 시작함
뉴욕 맨하탄 주변 어슥한 골목 주변 무장경찰2명이 있어서 그게 충격이었어요
Pistols - Glock 19, Glock 20, Glock 34, CZ75 SP01, Buckmark, Walther P22
Rifles - 18” AR15 .223 Wylde, 16” AR15 5.55, 14.5” A15 5.56, 20” AR 15 ARC, Ruger 10/22, two AR 15 lowers to be assembled. I assemble all of my AR15s.
Shotguns - Beretta 1301 Pro, and Benelli M2.
I started buying guns in 2020. I participate in shooting competitions. Steel Challenge, Clays, etc.
와우~~^^ glock 과 ar 파티^^♡
워싱턴 택시 카드 결제 총
미국 택시기사들도 tmi는 똑같음 ㅋㅋㅋ
오늘 게스트 북조선 1호인가요?
약실장전 ㅎㄷㄷ 개무서워 ㅋㅋㅋ ㅜ ㅜ
기사님 말에 비트 깔면 힙해지겠는데?
앜ㅋㅋㅋ
ㅎㅎㅎ 동감😏
자기를 지키려고 총기소지하는건 무서운거보단 오히려 멋있다
저는 제3보급창고 거주중인데요
저의 총는 ak47 입니다.
이럴수가 😲
미국에서 총기사고 같은거 평생 못볼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겠지만
언제 어디서 벌어져도 아무것도 이상할게 없는 나라같음
ㅇㅇ.. 벌어져도 이상할게 없음
뉴질랜드 사는데, 제가 사는 곳 하루 밤 사이 총기사건 세 건 일어났습니다. 꾸준히 일어나는 일이기도 하구요. 상대적으로 인구밀도도 낮은 곳인데도 이렇다면 미국은...? 우리가 모를 뿐이지 수시로 일어나고 있을 겁니다.
1년365일 언제 총맞을까 긴장속에 사는나라가 미국입니다
저거 경찰이 봤으면 바로 갑분싸 큰일나는 상황
미국가서 살려면 목숨하나는 더 있어야할듯..
귀중품, 스맛폰 속 중요 서류는 왠만하면 밖에 안 가지고 다니는 게 좋겟군요.
라스 베가스는 오픈캐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니 ㅋㅋㅋ 옆모습 다 보여주고 나중에 블러처리는 뭐임 ㅋㅋㅠㅡㅠ 누군지 다 알거같은뎅~
맞는 말만 하네. 우리나라가 총이 없어서 갑질이 많은건 맞다. 총앞에는 평등한데 어디서 갑질을 해. 돈많다고 목숨이 2개 아니잖아. 누구든 총을 들수 있으면 존중의 문화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진다.
영알남님 기사님이 말하는거에 비트넣어주세요 랩같을듯ㅋㅋㅋ
엌ㅋㅋ
ㅋㅋㅋ
총 장전하는 소리 찰져서 asmr마냥 자꾸듣게되네...
전세계에서 우리나라만큼 살기 좋은나라없다고 봄. 대신 경제적인 상황으로 인한 상대적 박탈감이 엄청날뿐이지.
아니 영알남 밀리터리 바지도 ....있나요?
미국에서 한해 사망자가 평균 65만명인데 그중에 4만명이 총기사고 사망자 ㄷㄷㄷㄷ
그중 2-3만은 자살임
권총 장전 한 상태로 계속 두면 수명 깎일 거 같은 게 젤 걱정 됨ㅋㅋ
개무서움
저러고 오래 두면 스프링 장력 떨어져서 차탄 발사 안됨..ㅋㅋ
우리나라도 택시나 버스기사들 보호한다고 플라스틱 판떼기 같은걸로 운전석 보호하는거 만드는데
특히나 우버는 그냥 일반 가정에서 쓰는 차로 운영하는 거라서 실질적인 보호수단이 저것밖에 없다는게 이해는 되는데
그래도 직접 만나서 보면 오금이 저릴듯 ㅋㅋㅋㅋ
영알남 알람떠서 얼른 들어옴
나도 저총 있었는데 문구점에 팔던데 BB탄으로 ㅈㅅ…
기본적으로 총기소지자격이 없는놈이네 손님한테 총알 장전하는거 자랑하고 총구방향도 제멋대로 이런놈들한테 총쥐어주는 미국.....
미국 거주 중인데 이정도인줄 몰랐네요
덜덜..
미국은 공권력이 어느 정도 높아야 한다고 생각함. 다인종 다문화 여러 배경을 가진 사람이 모여 사는데 문제가 안 생길리가? 제가 저 상황이었으면 오줌지렸을겁니다.
텍사스는 재래시장 축제에서도 총 가지고 다니는 사람 있는데 총이 보임
오 씨;; 뭔가 멋지다가도 무섭네ㅋㅋㅋㅋ
bogus : 가짜의 , 거짓의
너도나도 총기보유가 가능한 나라에선 심지어 최근 총기사고가 많은 나라에선 일상이겠다 생각 되네요...본인의 안전을 위해선...
미국에 사는 저로서는 헬캣을 안만든다는게 가장 충격적인 일이네요 ㅜㅜ
안누를수가 없는 썸네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