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해석]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니었는데ㅣ샘 피셔, 데미 로바토 Sam Fischer, Demi Lovato - What Other People 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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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янв 2025
  • 메리 해피 연휴!😘

Комментарии • 11

  • @김현희-t4g
    @김현희-t4g 4 года назад +15

    여기 해석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엄마에게 일요일 마다 전화를 한 부분이 다른분들 대부분은 문장 그대로 '엄마가 자신의 사랑이 멀지 않다는 걸 알았다'라고 그냥 해석하는데 엄마의 사랑이 멀지 않은 곳에 있다는 걸 알 수 있기에. 그 사랑을 느끼고 싶어서. 결국 뭔가 두가지 느낌인거 같은데 엄마의 사랑을 느끼고 싶어서, 그리고 엄마가 멀리 있는 나를 걱정하지 않게 하기 위해 전화를 했다고 느꼈는데 그렇게 문장을 표현해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 @slovvly1329
      @slovvly1329  4 года назад +3

      맞아요! 저도 가사 보면서 엄마에게 당신의 사랑인 “나”의 안부를 전하는 것임과 동시에 엄마의 “사랑”이 멀지 않으니 나 또한 엄마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는 말일까 했었어요. 감사합니다..😽

  • @서농-r5t
    @서농-r5t 3 года назад +3

    여기도 맛집이네.. 고마워요 알고리즘♥︎

  • @people-r2
    @people-r2 3 года назад

    와 뒤에 배경화면이랑, 뭔가 아기자기한 글 폰트, 가사해석
    미쳤다,,
    완전 내 스타일 감사합니다! 구독해야징

  • @jinheekang477
    @jinheekang477 3 года назад +2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네

    • @people-r2
      @people-r2 3 года назад

      그러게요 😢

  • @sseungchoi342
    @sseungchoi342 3 года назад +1

    노래 너~무 좋아요!

  • @mooyahoruragi
    @mooyahoruragi 3 года назад +2

    가사가 너무 현실적이다....원래의 내가 현실에 눌리는...

  • @촛농-o3k
    @촛농-o3k 4 года назад +5

    너무 좋잖아요

  • @trafikreceli9102
    @trafikreceli9102 3 года назад

    gracie abrams - friend도 해석 할수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