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언제나 그랬듯 따분한 일상에 한숨이 막 나와 떠들썩한 밤을 넘어 오늘도 시부야의 거리에 아침이 내려 어딘가 방황하는 듯한 그런 기분이야 시시하기도 해 그래도 괜찮아 그런 건 이제는 잊게 됐어 몰래 몰래 숨기고 있던 너의 진짜 목소릴, 울려퍼지게 해줄래? 눈 감은 척 하고 있어도 분명히 넌 그곳에 있어 아- 느꼈던 것 그대로 그려봐 스스로 골랐던 너의 색깔들로 어두운 공기가 휘감는 아침에 찾아온 밝게 빛나는 세상이 좋아한다는 걸 좋아한다 말해 무서운 순간이 온다고 해도 진실된 자신을 마주한 느낌이 들어왔어 아아 너를 잡으려고 손을 뻗을수록 멀어져만 가는 생각한 대로 되질 않아 오늘 다시 바쁘게 살아가고 있었어 한심해 분한 기분이야 너무 화가 나서 눈물이 나는 걸 발을 딛을수록 괴로운 하루가 돋아나고는 해 아- 느꼈던 것 그대로 나아가 스스로 골랐던 너의 그 이 길을 별빛이 쏟아져 아득해 지는 밤 을 붙잡았던 푸른 속삭임을 좋아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고 그것은 비록 너무 힘들지만 정말로 이뤄져? 불안한 마음이 커져, 아- 몇 번이든, 봐봐 몇 번이든 자신이 없으니까 포기하고 싶었어 아, 몇 번이든 봐봐 몇 번이든 이제껏 올려왔던 게 무기가 될 수 있어 주위를 둘러봐도 누구와 비교해봐도 나밖에 할 수 없는 것은 과연 있을까? 아직까지 자신있게 말할 수는 없어 느꼈던 적 없었던 기분에 몰랐었던 너의 그 마음 그 날 처음 발을 내딛고 처음으로 느꼈던 아픔도 전부 다 모두 다 좋아하는 것과 마주하는 것을 담았던 아주 조그마한 빛을 다 괜찮아, 이제는, 앞으로 나아가는 것 뿐야 아- 모든 것을 걸고서 그려봐 자신 밖에 낼 수 없는 색깔들로 아침도 낮에도 밤에도 계속해 달려서 찾아낸 푸른 그 빛을 좋아하는 것과 마주하는 것은 지금도 너무 무섭긴 하지만 아, 이제는 더 이상 그 날의 약한 내가 아닌거야 아아- 존재함만으로 아무도 대신 할 수 없는 거야 몰래 몰래 숨기고 있던 너의 진짜 목소릴, 울려퍼지게 해줄래? 눈 감은 척 하고 있어도 분명히 넌 그 곳에 지금도 그 곳에 있어줘 몰래 몰래 숨기고 있던 너의 진짜 목소릴, 울려퍼지게 해줄래? 눈 감은 척 하고 있어도 분명히 넌 그 곳에 너의 안에 있어
음색 ㄷㄷ 남자인 내가 들어도 개달달한데 여자들 뻑갈듯
아아 언제나 그랬듯 따분한 일상에 한숨이 막 나와
떠들썩한 밤을 넘어 오늘도 시부야의 거리에 아침이 내려
어딘가 방황하는 듯한 그런 기분이야
시시하기도 해 그래도 괜찮아
그런 건 이제는 잊게 됐어
몰래 몰래 숨기고 있던
너의 진짜 목소릴, 울려퍼지게 해줄래?
눈 감은 척 하고 있어도 분명히 넌 그곳에 있어
아- 느꼈던 것 그대로 그려봐
스스로 골랐던 너의 색깔들로
어두운 공기가 휘감는 아침에 찾아온 밝게 빛나는 세상이
좋아한다는 걸 좋아한다 말해
무서운 순간이 온다고 해도
진실된 자신을 마주한 느낌이 들어왔어
아아 너를 잡으려고 손을 뻗을수록 멀어져만 가는
생각한 대로 되질 않아 오늘
다시 바쁘게 살아가고 있었어
한심해 분한 기분이야 너무 화가 나서 눈물이 나는 걸
발을 딛을수록 괴로운 하루가 돋아나고는 해
아- 느꼈던 것 그대로 나아가
스스로 골랐던 너의 그 이 길을
별빛이 쏟아져 아득해 지는 밤
을 붙잡았던 푸른 속삭임을
좋아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고
그것은 비록 너무 힘들지만
정말로 이뤄져? 불안한 마음이 커져, 아-
몇 번이든, 봐봐 몇 번이든
자신이 없으니까 포기하고 싶었어
아, 몇 번이든 봐봐 몇 번이든
이제껏 올려왔던 게 무기가 될 수 있어
주위를 둘러봐도 누구와 비교해봐도
나밖에 할 수 없는 것은 과연 있을까?
아직까지 자신있게 말할 수는 없어
느꼈던 적 없었던 기분에
몰랐었던 너의 그 마음
그 날 처음 발을 내딛고
처음으로 느꼈던 아픔도
전부 다 모두 다
좋아하는 것과 마주하는 것을
담았던 아주 조그마한 빛을
다 괜찮아, 이제는, 앞으로 나아가는 것 뿐야
아- 모든 것을 걸고서 그려봐
자신 밖에 낼 수 없는 색깔들로
아침도 낮에도 밤에도 계속해 달려서 찾아낸 푸른 그 빛을
좋아하는 것과 마주하는 것은
지금도 너무 무섭긴 하지만
아, 이제는 더 이상 그 날의 약한 내가 아닌거야
아아- 존재함만으로 아무도 대신 할 수 없는 거야
몰래 몰래 숨기고 있던
너의 진짜 목소릴, 울려퍼지게 해줄래?
눈 감은 척 하고 있어도
분명히 넌 그 곳에 지금도 그 곳에 있어줘
몰래 몰래 숨기고 있던
너의 진짜 목소릴, 울려퍼지게 해줄래?
눈 감은 척 하고 있어도
분명히 넌 그 곳에 너의 안에 있어
군청 좋아하는 곡이기도 해서 두근두근 기다리고 있습니다
네 걍 미쳤어요 오늘 너무 속상했는데 괜찮아지는거 같아요ㅋㅋ 아… 이번노래 너무좋다.. 맑다 맑아요 걍 행복하게만 할동해주세요!
와 영상 움ㅁ직이는 디테일 최고..🥹🥹
최근 내가 좋아하는 켄시와 요아소비의 노래가 많이 올라오는게 너무 좋다~_~
와 움직이는그림 쩔어요 보컬도 쩔고
준태님 음색이 노래를 더 벅찬 느낌을 주는 거 같아요 .... 🥹 이 노래 진짜 좋아하는 노래인데 준태님과의 조합이라니 이제 죽어도 좋아요 .....
이번 노래 너무 목소리하고 잘 어울려요ㅠㅠ
그리고 이 노래 준태님 목소리로 듣고 싶었어요!!
이번에도 힐링하고 갑니다!!
미치겟다.. 준태님이 움직여 일러도 미쳤고 노래도 미쳤다😢😢❤❤❤ 유리구슬같은 목소리가 뭔지 알겟슴...❤
와,,,움직이는 일러로 눈호강하고 태준님 목소리로 귀 호강을 하네용❤❤❤❤❤❤군청 노래랑 목소리 넘 찰떡인 것 같아용❤❤
오 미틴 너무 기대된다...😢😢
준태님 2일뒤에 봐여 꼭 기다릴게여❤❤❤
와... 손이..팔이... 움직여요!!!! 너무 멋지시네요!! 목소리도 부드럽고 잘 부르시네요!!!!!
처음 듣는곡인데 제목처럼 청량한 노래인거 같아요 멜로디가 너무 제 취향이네요 오늘곡도 잘들었어요 담곡도 기대할게요❤️👍
너무 목소리는 움직임이는 미쳐선 괜찮은 곳이 있으면 주말을 읽어버린서 가르쳐주는 무서운 느낌에 있다.
Ah, another japanese cover😌✨(instead it's in japanese😂)
으아아아ㅏㅏㅏ아ㅏ 늦게 봤다ㅠㅠㅠ
일러 영상 노래 다 미쳤다ㅠㅠ
0:27 3:36 여기 목소리 뭔가 치인달까 독특한? 첨 듣는 그런 새로움? 죄송해요 표현력이 딸려요
아무튼 노래 좋네요! 끝마무리도 좋고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항상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역시 준태님 이번노래도 진짜 미쳤어요!!
정말 !!!🥰💕💕
이번 노래 준태님이랑 잘어울리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이런 노래 자주 불러주세요!!수고하셨어요 잘 듣고 가요ㅋㅋㅋㅋ
사랑해요❤ 진짜 너무...하...좋아합니다❤
바쁘고 지친 일상속에 준태님 목소리를 들으면 마음이 평안해져요 거기에 가사까지 와닿으니 무마된달까요? 항상 좋은노래 불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5분 남았네요
빨리 듣고싶다아 (˶•▿•˶)
매우 기대 됩미다..ㅠㅠ
노래 너무멋있어요
준태님최고예요👏👏👏
믿고보는 노래
군청 기다렸습니다😂😂
❤
👍👍👍👏👏👏🌹🌹🌹
this song is good
shinji tanimura「gunjoh」is good,too
17분 남았다!
헐 이 노래 들어본 적이 없는데 마치 들어본 것처럼 준태님이 너무 잘 불러주셔서 계속 다시 들어보게 되네요☺️
✨️✨️✨️✨️✨️✨️✨️✨️✨️
가사좀 올려주실 분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