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준아빠님의 결정을 전적으로 존중합니다... 저도 암환자로 수술과 함암을 마치고 지금도 추적관찰중인 입장에서 하준아빠님은 멘탈이 강하신줄 알았으나 의외로 조금 약하신듯합니다..ㅎㅎ 지금까지 여러 말씀들을 보면서 느낀 제 생각이고요 틀렸으면 좋겠습니다 말씀하신 자연치료는 저도 1년전부터 관심을 가지고있는 분야인데 보면 볼수록 어렵고 그 정의를 정립하는것조차 지금 현재까지도 모르겠습니다.. 기본은 식이요법에서부터 정신수양을 시작으로 면역치료로는 이슬토등 각종주사요법 고용량비타민c 투여 고주파 온열치료등 보조치료 이 외 각종 영양제등.. 그런데 위에 면역치료나 각종 보조치료등은 사실 수년전부터 암 요양 병원에서 일종의 패키지로 시행오던것이고 특별히 새로울것은 없습니다.. 오히려 정신수양이 어려워보이는데 말씀하신 후성유전학등 각론으로 들어가면 저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전혀 모릅니다 물론 제가 모르는 자연치료의 패러다임이 정립되어있겠지요.. 다만 얄팍한 제 지식엔 암세포는 단순히 우리 몸의 면역세포나 외부의 열에 위해서 사멸되지 아니하고 이늠들이 영악해서 면역세포 공격을 회피하는 스스로의 방어막이 형성되있고..그리서 그 방어막을 걷어내 암세포를 우리 몸 면역세포가 공격하게하는 면역함암제가 개발된것이지만 치료는 제한적이지요 외부 열 공격도 마찬가지로 일정 시간이 지나면 회피하는 기전을 만든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다 공격하는 1차독성 항암제가 지금까지도 쓰이는듯합니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우선은 지금 치료중인 항암치료에 조금 더 전념해보시는것이 어떨까해서입니다.. 댓글들엔 다양한 의견이 있을수 있으니 제 의견도그중 하나로 참고만 하시고 결정은 본인의 몫이고 목숨도 하나인데.. 감히 누가 이래라 저래라 할수는 없는것이지요 하준아빠님의 결정이 가장 존중되어야하는 이유입니다.. 화이팅하세요~~
소중한 의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멘탈이 강하지도 대범하지는 않습니다! 그치만 한가지 확실한건 부딪히면 약하지는 안았던거 같아요... 항상 부딪히는걸 좋아하고! 성격자체가 좀 감성적이고 이기적이질 못해서 멘탈이 강할세가 없더라구요 ㅎㅎㅎ 멘탈이 강하려면 기본적으로 좀 이기적인 성향을 가지는게 유리하던데 전 그렇지 못해요. 근데 큰 문제는 없는거 같아요 살아보니 이드류님 말씀처럼 아직 모든 단계가 결정이 된건 아니지만 점점 기울어지는 마음은 어떻게 할수는 없나봅니다! 소중한 말씀 꼭 참고해서 신중하게 결정할수있도록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조언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드류님 글에 공감 꾸욱!!! 하준파파님의 생각을 존중해요 저희도 대체의학,식이요법 보조제, 고주파, 자닥신 일본까지 가서 inkt치료까지 받았습니다. 모든것보다 항암을 내성없이 잘 받으면 다른것들도 시너지를 내는것 같아요 항암 부작용 후유증 만만치 않지요 하지만 약이 잘 듣는다면 가늘고 길게 항암을 해서라도 이어 나가시면 좋겠어요. 젬아,폴피리녹스 두가지는 꼭 쓰셨으면 해요 하시다가 이건 아니다 생각들면 자연치유 하시면 어떨런지요 우리의 생각보다 췌장암은 속도가 무척 빠르기 때문에 자연치유로 따라 잡기엔 사실상 어려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4년간 톡방에 있으면서 보고 느낀걸 잠시 오지랖좀 부려봤네요^^
마음속에 끝까지들어가면 결국 힘듬투성이더라구요... 서랍깊숙이 쓰지않던 물건을 꺼내면 먼지만 있듯이 쓰지않고 버리기엔 아까웠던 물건을 버리듯 마음속에 깊이 간직하고있는 부분들을 하나씩 버리는 연습을 하고있습니다... 잘은안되요 ㅎㅎ 하지만 버리려고 갔다가 다시돌아오고를 반복하면 언젠간 버리겠죠^^ 꼭!!!그리고 버려지지않는다면 고이 추억으로 한켠에 전시하는것도 컬렉션이 될수도 있구요
하준아빠님의 결정을 존중합니다.그러나 한편으론 자연치유가 보편적 타당성이 있는지에 대해선 다소간 의문도 듭니다. 나 역시 관심있는 분야이긴 하지만, 수술후 일정기간 항암치료후에 생각해볼 문제이겠지요. 하준아빠님도 충분히 고려한 후에 결정하겠지요. 유튜브에서 항암치료의 부정적인 측면을 접 한적이 있어 상당부분 공감도 합니다. 어느 길이든 완치의 보람이 있기를 간절히 기원하겠습니다.
항암이 맞다 중단이 맞다 얘기할 수가 없는게 모든 사람들은 유전자가 다르고 반응도 천차만별이기에 정확한 답은 없다 라는 말이 진짜 맞는 말 같네요 주변의 이런저런 사례나 얘기에 휘둘리지 마시고 본인이 결정하신 방향에 믿음과 신념을 가지고 꼭 치료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제 아는 분은 최장암 3기셨는데, 소금물, 식이요법, 맨발걷기, 명상으로 등 통증이 많이 사라지고, 건강하게 지내고 계세요, 검진에서 암크기가 많이 줄었다고 했다더라구요, ,얘전에 뵈었을땐 등이 너무 아파서 잠을 못주무시고, 양말도 못 신었어요,,표현에 의하면 칼로 도려내는 아픔이라더라구요, 그래서 얼굴이 항상 찡그리고 사셨어요, 마음을 편안하게 행복하게 하시고,,그렇다고 다 맞는건 아니지만, 어쨌든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다 잘 될거예요^^*
감사합니다
어떤 선택이든 존중 합니다. 후회없는 선택이 되시길 바라고, 구독자 1000명 진심 축하드려요🎉🎉 1만,10만,100만 가즈아!!😊😊
@@amsowhat 감사합니다 항상 암쏘왓님의 도움은 잊지않고 있습니다!!
천명 추카합니다🎉 그동안 노력의 결실 이지요!
몸과마음이 나날이 좋아지시길 기원합니다😊
@@helenhwang254 네 감사드립니다
하준아빠님의 결정을 전적으로 존중합니다...
저도 암환자로 수술과 함암을 마치고 지금도 추적관찰중인 입장에서
하준아빠님은 멘탈이 강하신줄 알았으나 의외로 조금 약하신듯합니다..ㅎㅎ
지금까지 여러 말씀들을 보면서 느낀 제 생각이고요 틀렸으면 좋겠습니다
말씀하신 자연치료는 저도 1년전부터 관심을 가지고있는 분야인데 보면 볼수록
어렵고 그 정의를 정립하는것조차 지금 현재까지도 모르겠습니다..
기본은 식이요법에서부터 정신수양을 시작으로
면역치료로는 이슬토등 각종주사요법 고용량비타민c 투여 고주파 온열치료등 보조치료
이 외 각종 영양제등..
그런데 위에 면역치료나 각종 보조치료등은 사실 수년전부터 암 요양 병원에서 일종의 패키지로
시행오던것이고 특별히 새로울것은 없습니다..
오히려 정신수양이 어려워보이는데 말씀하신 후성유전학등 각론으로 들어가면 저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전혀 모릅니다
물론 제가 모르는 자연치료의 패러다임이 정립되어있겠지요..
다만 얄팍한 제 지식엔 암세포는 단순히 우리 몸의 면역세포나 외부의 열에 위해서 사멸되지 아니하고
이늠들이 영악해서 면역세포 공격을 회피하는 스스로의 방어막이 형성되있고..그리서 그 방어막을
걷어내 암세포를 우리 몸 면역세포가 공격하게하는 면역함암제가 개발된것이지만 치료는 제한적이지요
외부 열 공격도 마찬가지로 일정 시간이 지나면 회피하는 기전을 만든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다 공격하는 1차독성 항암제가 지금까지도 쓰이는듯합니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우선은 지금 치료중인 항암치료에 조금 더 전념해보시는것이
어떨까해서입니다.. 댓글들엔 다양한 의견이 있을수 있으니 제 의견도그중 하나로 참고만 하시고
결정은 본인의 몫이고 목숨도 하나인데.. 감히 누가 이래라 저래라 할수는 없는것이지요
하준아빠님의 결정이 가장 존중되어야하는 이유입니다..
화이팅하세요~~
소중한 의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멘탈이 강하지도 대범하지는 않습니다!
그치만 한가지 확실한건 부딪히면 약하지는 안았던거 같아요...
항상 부딪히는걸 좋아하고! 성격자체가 좀 감성적이고 이기적이질 못해서 멘탈이 강할세가 없더라구요 ㅎㅎㅎ
멘탈이 강하려면 기본적으로 좀 이기적인 성향을 가지는게 유리하던데 전 그렇지 못해요.
근데 큰 문제는 없는거 같아요 살아보니
이드류님 말씀처럼 아직 모든 단계가 결정이 된건 아니지만 점점 기울어지는 마음은 어떻게 할수는 없나봅니다!
소중한 말씀 꼭 참고해서 신중하게 결정할수있도록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조언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드류님 글에 공감 꾸욱!!!
하준파파님의 생각을 존중해요
저희도 대체의학,식이요법
보조제, 고주파, 자닥신 일본까지 가서
inkt치료까지 받았습니다.
모든것보다 항암을 내성없이 잘 받으면
다른것들도 시너지를 내는것 같아요
항암 부작용 후유증 만만치 않지요
하지만 약이 잘 듣는다면
가늘고 길게 항암을 해서라도
이어 나가시면 좋겠어요.
젬아,폴피리녹스
두가지는 꼭 쓰셨으면 해요
하시다가 이건 아니다 생각들면
자연치유 하시면 어떨런지요
우리의 생각보다 췌장암은
속도가 무척 빠르기 때문에
자연치유로 따라 잡기엔 사실상
어려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4년간 톡방에 있으면서 보고
느낀걸 잠시 오지랖좀 부려봤네요^^
@@초록별-t1f 조건값이 맞는다면 준비중입니다!!!다른조건값이 존재한다면 항암을 쭉이어갈수 있구요
지속적으로 좋아지면 큰부작용없이 항암을 이어나간다면 또다른 선택지가 필요없을수도 있겠죠
감사합니다!!!
아직은 미완성의 단계이지만
결정을 할날이 오겠죠
멘탈은 약하나 고집은 쎄다.
@@김승환-m3v 저말씀이에용???ㅎㅎ
얘기만 들어도 할게 많고 엄청 바빠 지실 것 같아요😮 저는 소심하고 결정 장애도 있어서 그런지 하준아빠 결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얼마나 많은 고민에 고민을 하셨 을지요,응원 욜심히 할께용! 구독자 천명도 추카추카 드려용~안뇽!!
@@김옥경-z5u 어떤의사가 그러더라구요 치료에 정답은없다 특히 암치료는 그럼 어떻게 해야하느냐...머리속에서 떠오르는 치료를 하면된다 라고 하더라구요...이해가 안됐지만 지금은 아조조금씩 이해가 되려구해요
과연 치료의 본질은 무엇인지...
영상내내~~절실함이묻어나네요~ 음~힘드결정하셨을테고 존중합니다~쭈욱 함께하는 행복한 거인 이될거~기대할게요~~~^^
네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에 말씀 가슴깊이 감사드립니다!!!
하준아빠님의 선택에 정말정말 응원하고 정말 기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제가 긴장이되지만 꼭 큰성과가 있을거라 믿어의심치않아요
제가 진심으로 응원하고있어요
@@이부국밥 감사합니다 선택을 존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떠한 모험을 하고자...무슨 목숨걸고 영웅심리를 발휘할 돌아이는 없겠죠...
마음이 그리로 시키네요...
늘 기적과 정답은 각자ᆢ이겨내리라! 반드시!
명쾌한 답이네요!!!ㅋㅋ
늘 긍정마인드 하준아빠 의 결정을 존중합니다
허나 오늘은 왜 이렇게 제마음 힘들까요?
영상속의 하준아빤 웃고있으신데~~
오늘은 컨디션이 살아나 아주 좋아요
안뇽 ~~
마음속에 끝까지들어가면 결국 힘듬투성이더라구요...
서랍깊숙이 쓰지않던 물건을 꺼내면
먼지만 있듯이 쓰지않고 버리기엔 아까웠던 물건을 버리듯 마음속에 깊이 간직하고있는 부분들을 하나씩 버리는 연습을 하고있습니다...
잘은안되요 ㅎㅎ 하지만 버리려고 갔다가 다시돌아오고를 반복하면 언젠간 버리겠죠^^
꼭!!!그리고 버려지지않는다면 고이 추억으로 한켠에 전시하는것도 컬렉션이 될수도 있구요
하준아빠님의 결정을 존중합니다.그러나 한편으론 자연치유가 보편적 타당성이 있는지에 대해선 다소간 의문도 듭니다. 나 역시 관심있는 분야이긴 하지만, 수술후 일정기간 항암치료후에 생각해볼 문제이겠지요. 하준아빠님도 충분히 고려한 후에 결정하겠지요. 유튜브에서 항암치료의 부정적인 측면을 접 한적이 있어 상당부분 공감도 합니다. 어느 길이든 완치의 보람이 있기를 간절히 기원하겠습니다.
@@최정돌-o2h 보편적타당성이라는건 사실 항암치료도 그타당성이 적용되긴 힘든거 같아요...특히 췌장암은
아쉽지만 이건 개인의 생각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러가지 시각이 겹쳐지고 그사람의 살아온가치관 부모의 선행학습등 모든 요소가 접목되어 형성되는 부분이라....갑론을박의 대상밖에 안되는거 같아요...
제가 감히 누구를 설득하고자 할만한
그릇도 못되거니와....저의 개인적인 선태과 판단이니 그부분만 존중받고 신경쓰고 싶을 뿐이지요..
부디 좋은선택이 되었길 간절히 바라고 기도하고 최선을 다할뿐입니다
구독자.천명?.축하해요~하준아빠의.성실함.진솔함.해박한지식
열심히살아온.삶이.짧은시간에.천명.구독자들의.맘을.얻었네요~~잘치료.받고
열심히.살아봐요~♡♡♡
저는 암과같이사는 사람입니다 암을 친구로 받아드리고 죽이려하지 않았습니다 암 사이즈에 신경쓰지않습니다 유방암4기이지만 5년째 건강하게살아있고 지금 치유음식 카페를 오픈하여 암으로 인하여 인생 2막을 잘 살고있습니다 나는 처음부터 수술항암 포기했고 지금도 어떤약도 먹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아주아주 건강합니다 허준아빠님 자연에 나를던져보세요 지금 그 마스크도 아주 나쁩니다 음식관리가 참중요한데 치유음식을 꼭배워야돼요 자연치유는 방치가아니라 더 살벌한 싸움입니다 평생 기웃거리않고 흔들리지않고 뚜벅뚜벅가야해요 낫는건지 더 심해지는지 많이흔들리죠 저도 3년지나가니 팍팍 좋아지고 5년째 접어드니 암이 동면상태로 있더라구요 신념과의 싸움이고 인내와의 싸움입니다 신앙생활과 똑같아요 자연치유는 보이지않는 길을 가능성만보고 가는길이요 먹을걸 위해 나자신부터 엄청 엄청 부지런해야 갈수있어요 첫째도 둘째도 멘탈관리지만 음식도 너무 중요합니다 평생 음식으로 관리하기때문에요 많이 응원할께요 그리구 우리 손잡고 같이가요
감사합니다...진심어린 말씀 고맙습니다!
무지해서 마냥 자연치유가 마냥 쉬워보였나봐요^^
쉬운일이 어디에 있겠습니까만
더욱 열심히공부해서 또 좋은결과를 가질수있도록
공부하겠습니다!
참으로 고민이 많으셨을 텐데 하준아빠님이라면 해내실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고민이 참 많지만 다른 환우님들도 같은 마음이겠죠~ 이부분또한 해결하고 선택하고 언젠가는 가야할 길이니 미리 선택을 해놓으면 마음을 잡는데더 수월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루의 마감은 늘 그대와 함께~~
ㅎㅎ 고생하셨습니다!!!항상 건강관리!!!
스트레스관리!!!
선택 존중합니다 힘내요 형
ㅎㅎ 고맙습니다~!!
잘 선택 하셨겠지만...긍정적인 결과 항상 기원 합니다.
@@bluecrestdiscus7807 저도 좋은결과를 기대 해야겠죠!
앞으로 맨발걷기 하고
건강하세요
화이팅
응원합니다
저희는 암센타1년동안에 2달에1번검사하고결과보고 ~9/30일부터 4개월에1번씩 가요
축하해주세요
하준아빠 감기조심하세요
👏👏🎉👏👏👏
@@박지연-x2l 와!!!축하드립니다!!!!축하드리니 기운좀 나누어주세요 ㅎㅎ
항암이 맞다 중단이 맞다 얘기할 수가 없는게 모든 사람들은 유전자가 다르고 반응도 천차만별이기에 정확한 답은 없다 라는 말이 진짜 맞는 말 같네요
주변의 이런저런 사례나 얘기에 휘둘리지 마시고 본인이 결정하신 방향에 믿음과 신념을 가지고 꼭 치료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glsem111 저는 제가 선택한부분은 그래도 잘 끌고나갑니다!그만큼 많은고민과 또중요한건 이번만큼 직관을 따라야한다고 느낀적이 없는데 처음부터 항암보다 자연치유를 생각많이 했는데 결국 살짝돌아가는거 같네요
힘든결정.. 응원한다!!
@@sungjinpark6497 고맙네 ㅎㅎ친구!!
당연히 찬성의견 반대의견 있을수 있겠죠
반대의견 너무 신경쓰지마시고
그마음만 받으시면 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네~~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시는 분들 또 반대하시는분들도 걱정의 마음은 똑같은거 같아요!
ㅎㅎ 마음은 같으니 항상 기분좋게 받겠습니다!
하준아빠의 선택을 응원합니다. 항상 결정의 순간에서 최선의 선택을 최고의 결과로 만들어내는 당신을 믿습니다.
@@여의도딸부자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너무좋은글입니다 그리고 극찬이네요!!
처음보는영상입니다^^
말씀하시는게 설득력이있는같아요
본인생각대로 하시는거도 나쁘지는 안은같아요 응원할게요^^ 구독 꾹 늘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설득력이라기보다... 살기위해 몸부림치는 제 확신인거 같아요~~ 구독 감사합니다!
( _ _ )꾸벅~~ 감사합니다!
❤
@@김사장-g6q 김사장 나이스!
면밀히 컨디션, 수치 등 모니터링 하시면서 진행 잘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Kangdigpay 네^^모니터링이 관건일듯 합니다...정말 감사드립니다
안타까운건 본인의 생각과 결정없이 이말에 휩쓸리고 저말에 휩쓸려 결정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생각과 소신에 따른 결정이라면 그게 병원치료든 자연치유든 무엇이든 잘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Breathe숨을쉬다 그건 너무 무서워요 ㅠㅠ 너무 도박인거같아요...
응원감사합니다!!!!
당신에 용기 있는 선택을 존중 합니다ㅡ용기 내세요
네!! 지금부터 용기백백 내야할듯합니다^^ 감사합니다!
힘드시겠지만..일희일비하시면 힘들어요...조금씩만 좋아지면 언젠가는 완치하는.. 저포함 아자아자😂🎉😢
왜이렇게 늦게 댓글을 달았는지 ㅠ
항상 응원주셔서 깊은감사드립니다!!!
하준아빠
3개월만에 구독자천명 대단합니다
👍👍👍👍👍
@@박지연-x2l 아 저도 깜짝 놀랐네용 ㅎㅎ 열심히 하겠습니다!!충성!!ㅎ
항암이 효과가 있는 사람이 있고 안듣는 사람이 있는거 같아요. 항암초반에 반응이 없으면 마지막까지 항암해도 못막아요
구독자1000명 축하합니다^^ 하준아빠님의 결정 응원합니다.
어떤 방향이 됐든 잘하실거에요^^ 화이팅!!
@@phoenix_1000 감사합니다 소중한 응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양호수예술축제 하네요😊 10,11(금)~10,13(일)
오!! 근데 음... 그날 아들이 어린이집 학부모들과 캠핑을 해서 ㅋㅋ 저도 일단 참가는 하는데 으찌될지 모르겄네요! 가보고 싶당 ㅠㅠ 찾아봐야지용
전 저 기도하면 하준 아빠 기도 합니다 지금보단 힘들때 힘잃지 마세요
아~~ 너무 감사합니다! 미천한 제게 소중한 기도까지 해주시는 파이터님의 깊은 마음에 경의를 표하고 감사의 예를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제 아는 분은 최장암 3기셨는데, 소금물, 식이요법, 맨발걷기, 명상으로 등 통증이 많이 사라지고, 건강하게 지내고 계세요, 검진에서 암크기가 많이 줄었다고 했다더라구요, ,얘전에 뵈었을땐 등이 너무 아파서 잠을 못주무시고, 양말도 못 신었어요,,표현에 의하면 칼로 도려내는 아픔이라더라구요, 그래서 얼굴이 항상 찡그리고 사셨어요, 마음을 편안하게 행복하게 하시고,,그렇다고 다 맞는건 아니지만, 어쨌든 건강하세요,
@@수정김-g5s 음...나에게 맞는것을 찾는것도 중요하겠지만 말씀주신것처럼 선례의 부분을 잘공부해서 나에게 맞춰 따라가는것도 정말중요한거 같습니다!!감사합니다
암의 역습 이란 책도 읽어보세요 김의신박사님 유튜브도 보세요 응원합니다 힘내요
@@user-hb9km4vn8m 아네 ㅎ 곤도마코다 암의역습 감명깊게 읽었죠
1세대 암박사 김의신박바님 존경하는 인물이기도 하구요!!
감사합니다
항암 중단하시면 암성통증 시작되실거예요.. 약이안듣는다면 대체의학이 맞지만 혹시 약효가 있으시면 항암을좀더 이어가보시는건 어떨까요 두가지 병행해도 되는거니까요
어떤거든 오래오래사시길 빌게요 잘될겁니다!
@@몽쉘통통의고양이-w7o 아직 모든걸 결정할단계도 시기도 아닙니다 ㅠ현재 마음을 정하면서 준비단계니까 선택의 시점이 올꺼라 생각합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항암해서 암성통증이 없는게 아니라 항암제와 진통제를 같이 투여하니까 통증을 못느끼는거지. 말 똑바로 해라.
@@UltimateTruthChannel 그럼 암걸리면 진통제만 드세요
충분히 공감합니다. 나 역시 大學病院의 표준치료만이 능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어떤 방법을 선택하든 癌과의 전쟁에서 이겨야 하니까요..
적극 응원합니다.
@@최정돌-o2h 감사합니다 선배님^^수술전 관리잘하시길바랍니다!!!
항암중단 정말 잘생각하셨네요 현명한결정을 하셨으니 저처럼 완치되시겠네요 전영상에 제가 댓글 달아드린것처럼 5시간이상 산에서 맨발걷기 꼭 하세요 그래야 완치되요
@@hammalekoth8378 넵!!!꼭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애초당시 항암을 하는게 아닙니다. 무조건 자연으로 가야 합니다. 마스크도 벗으세요. 맑은 공기를 마시십시오.
그런가요...어찌돼었든 선택을 한거니
또 여기에서 최선을다해 노력을 해야죠!!
하신말씀들이..공감이 가네요
어떤 결정이든 선택이든 하준아빠님 응원드립니다.
소중한 말씀 감사드리고 응원에 항상 힘이납니다! 깊은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정답이
없습니다.
아직도 현대 의학은 암에
대해서 모르는게 너무 많죠
@@freefalling346 사실 이런선택을 하게된건 말씀처럼 언젠간 암도 당뇨처럼 대사질환의 일종으로 인식이 바뀌지 않을까...라는 조심스런 생각입니다
힘드시면 통신교리신청하셔서 해보세요~무리하지 마시구요~기도하겠습니다!!
@@언제나-q2j 통신교리라는부분도 있어요???오잉 신기하네 ㅎ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네이버에 천주교통신교리 치시고 알아보세요^^
@@언제나-q2j 오 감사합니다
힘들면 다 패스..인생은 길어요..그냥 정답은 없어요..그때그때 편한대로...
@@김선옥-j4j ㅋㅋㅋ 맞아요 그때그때 ㅎ
군인이세요?
@@blissdol246 헐 설마요 전업치병하고 있슴다 ㅋㅋ
항암 멈추시면 암이 기하급수적으로 퍼집니다ㅠ
항암하면 부작용으로 더 빨리 더 고통스럽게 사망한다는 사실은 빼놓고 얘기하네?
케바케라 항상 선택의기로에서 고민을 해야겠네요 ㅎ